비디오를 보면서 정말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고대 이집트의 비밀을 알아가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피라미드와 미라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어떤 것들일지 궁금하네요. 저에게 큰 매력을 끌어냈어요,.고대 이집트 문명의 거인적인 면모와 측면을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흥미롭고 놀라운 일이에요. 이러한 문화와 역사적인 측면을 통해 우리의 지식이 넓어지고 새로운 시각 또 얻고 싶습니다.
@@King_Lear 나는 조금 여행에 대해서 객기가 있어서 혼자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무모했던거 같기도 함. 기자 피라미드같은데는 현지인들 조차 가이드없으면 좀 힘들죠..여럿다니면 괜찮을듯 싶어요.나도 관광지에선 다른 한국사람들하고같이 다녔으니..... 이집트 사람들은 착함..근데 이집트가 아프리카라는걸 잊으면 안됨.
모르는 것을 상당히 자신있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네요. 돌을 둥근 나무 위에 굴려가면서 인력을 끌었다는 것은 입증되지 않은 가설일 뿐입니다. 실제로 돌 1개라도 그런 방법으로 옮겨 보고 단정을 하시든가. 절대로 불가능입니다. 우선 나무는 7톤짜리 돌을 견디지 못해요. 다 바스러집니다. 그나마 길이 완벽하게 편평하다면 덜 바스러지고 굴러갈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저 돌은 완벽하게 평평한 도로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흙이나 모래 위를 지나간 거예요. 그런 곳에서 통나무 위에 굴려가면서 큰 돌들을 옮겼다구요? 15명이 그런 방법으로 돌 1개를 옮겨 보고 나서 얘기하라고 하세요. 그것도 평지가 아니라 경사로를 따라 올라가야 하잖아요? 계속 쌓아 올릴려면? 모르는 건 그냥 모른다고 하는 게 좋은 겁니다. 그리고 피라밋이 기원전 4500년 경에 지어졌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입증되지 않은 가설일 뿐입니다. 4500년 전에도 존재하고 있었던 것은 확실하지만, 그 때 지어진 것인지는 알 수 없어요. 실제로 스핑크스에는 엄청난 양의 물에 의해 침식된 ㅅ흔적도 존재합니다. 그런 정도의 홍수는 만 년 이상 전 영거 드라이어스 간빙기의 전후에 있었던 대홍수로 밖에 설명이 안 돼요. 그러니 스핑크스는 만 년도 더 전에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죠. 이집트의 기록에는 모래 속에 파묻혀 있던 걸 파냈다고만 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피라밋은 인류의 능력 밖에 있는 건축물입니다. 돈을 무한정 줄테니 한 번 지어 보라고 해도 지금 기술로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저 표면은 하얀 대리석으로 매끈했었다고 하죠. 꼭대기에는 금으로 된 팁이 있었구요. 얼마나 찬란하고 경이로웠을까요? 인류는 아직 피라밋이 어떤 용도로 지어졌는지도 모르고 있어요. 무덤으로 사용된 적은 있지만, 처음 지어졌을 때부터 무덤으로 지어진 것인지는 알 수 없는 겁니다.
@@혼자야-p2v 너무나 풍요로운 환경이었기때문에 오히려 독이 되버렸죠. 딱히 발전하지 않아도 먹고 살만했으니까... 그래서 뒤쳐졌던거에요. 농경문화가 오히려 늦게 발달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만 보더라도 도대체 얼마나 풍요로웠던 대지였던 것인지............ 상상도 안가네요. 그야말로 신에게 축복받은 토지인 거죠.
아프리카 남미 유럽 중동 아시아 다 다녀봤지만, 이집트는 단언컨대 인생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수십억년 역사의 지구에서 문명의 시작을 마주하는 기분은 카이로에서만 느낄 수 있을 갓 같아요. 물론 카이로 이곳저곳 삐끼 많아서 진짜 짜증날 때 많은 거 팩트고 낙타 똥냄새 오지지만 그런거 다 감안하더라도 유럽이나 남미 등 기타 여행지와는 비교가 안되는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 고로 이집트 강추!
솔직히 말하자면 맥주는 수메르 문명이나 고대 이집트 문명보다 이전인 선사 시대때부터 이미 만들어왔다는 물증이 많아 어디서 어떻게 유래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도리가 없습니다. 전까지는 수메르의 쐐기 문자가 최초의 문자라는게 정설이었지만, 기원전 33세기의 상형문자 체계가 동시대의 쐐기문자보다 더 발전된 형태였음이 밝혀지며 마찬가지로 둘중 어느것이 더 오래되었나는 현재 밝힐 수 없고요.
와우........감세스 2세의 행적에 놀랐읍니다. "고대문명" 을 듣다보니 대단한 흥미를 돋그게 한답니다. 전혀 몰랐던 "이집트" 의 역사 입니다. "피라밋, 바벨탑" 등등의 몇개는 많이 알려진 것이였지만........ 이 찬란한 문명속에서 장수 하고자 한 왕 의 말자취......에 백성들을 우대한 정치. 지금의 계산으로는 ..너그로움과, 민첩한 두뇌의 움직임이 "마라톤" 이란 운동에 의한 세포들의 활력들이 건강을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건강 100세 시대를 누릴수 있는 걸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와, 비행기, 기차, 건물, 들의 표본이 된다 봅니다. 정말 아주 좋은 시간 이였읍니다. 이전 학생 시절에...왜 역사 시간에 졸음에 ......... 강의 하시는 교수님의 방법이 너무 들음을 끌리게 만든답니다. 안방에서 여행을 간 기분입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건강음식의 일부 ..... 양파와 마늘.......놀라운 영양적 인데...... 댕큐 !
콘크리트 식으로 피라미드를 지은 것이라면 애초에 콘크리트를 제작한 도구나 흔적이라던지, 하다못해 콘크리트가 굳기전 찍힌 손자국 정도라도 있어야 할텐데.. 거기다 일정한 모양의 틀에 찍어내 제작을 했었다면 피라미드의 석재 모양이 모두 동일해야겠죠. 이미 전자 현미경, X선 미세분석, 적외선 분광법 등의 검사를 통해 피라미드 석재는 천연 석회암과 완벽하게 일치함이 들어났습니다.
그건 추측 이고 경사로를 그렇게 흙으로 쌓으면 인간의 힘으로 돌을 끌고 갔을때 경사진 쪽이 계속 높이 쌓기 때문에 나중에 맨 꼭대기 가면 미끄러져서 모두 죽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라인강이 범람 할정도로 많은 양의 비가 왔다는데. 그 경사로가 흙으로 계속해서 덮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비로 인해 경사로가 모두 흘러 내려 가 버립니다. 보통 대학나온 지식 인이라면 이런 것쯤은 알수 있는 지식 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피라미드가 만들어지던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4천년 전에 일이고 피라미드는 당시 파라오의 권력의 상징이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거의 모든 피라미드들이 도굴 당했기에 왕족들은 파라오의 무덤을 숨기기기에 이릅니다. 즉, 땅을 파서 무덤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점차적으로 피라미드를 건설할 이유가 없어졌기에 지식전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기를 판별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에도 피라미드는 1500년전의 일 입니다.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죽기 전 꼭 봐야 할 로마의 판테온! 판테온이 불후의 명작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다..😯?! | #디제이픽](http://i.ytimg.com/vi/QUkN6lN7tq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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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트로이아 전쟁, 신화인가 역사인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살펴볼 트로이아 목마 작전🐴 | #디제이픽](http://i.ytimg.com/vi/A5AEE-fOa9A/mqdefault.jpg)
〈벌거벗은 세계사〉 매주 화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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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조아³
@@우조아 😊😊😅😊😊😊😊
😅😊😅
1❤
집구석에 앉아서 세계 여러곳도 둘러볼 수 있고 전문가가 가이드도 해주니 얼마나 좋아ㅋ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직접 가보고싶다. 이집트 거지같은 호객행위만 없다면...
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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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도전 추천해요~
관광지가 유명한 곳은 어느나라 가도 다 똑같습니다
한국도 관광지 가보면 물가하며 사기가 판을 칩니다
대표적인 제주도가 예네요
@@johnshopkins6323아무리 그래도 제주도랑 비교하나요 ㅋㅋ 미개한 애들이랑
개나소나 다 나와서 짖어대니..정말 개판이네요!
직접 가봤는데 의외로 도심 바로 옆에 있는 피라미드의 웅장함.. 빼곤 진짜 볼것도 없고 낙후한 숙소 진짜 거짓말 안하고 다섯걸음에 한번씩 달라붙는 삐끼들 때문에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 중 한곳입니다.
저도 처음에 보고 주변 높은 건물이 없으니 80층짜리 고층빌딩에 비견되겠다 봤죠.
고대 로마인들이 쓴 여행기에도 말하신 거하고 똑같은 소리들을 써놨다고 함... ㅋㅋㅋ
피라미드라는 고대 미스테리를 설명하고 있는데 지 여행 갔을 때 기분을 말하고 있네
경주에가면 동산 몇개 속에 dp를 차려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경주가 서울보다 후진 지방 도시라고...
@@JGHan-eu6rr 수천년을 삐끼들이 성행한거군요...ㅋㅋㅋ
저 이집트 남자분, 어쩜 자렇게 한국말을 잘하냐. 웬만한 한국사람보다 더 잘하네
저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독한 언어학자들이 대단합니다…
오래전 이집트 유물 중 동일한 내용을 3가지 언어로 표기한 석판이 발굴되었습니다. 그 언어 중 당시 유럽에서 읽을 수 있는 언어가 있었기 때문에 이것으로부터 번역을 할 수 있는 길이 였렸죠. 그 번역 석판이 없었으면 지금도 고대이집트 문자는 해석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이집트전쟁이 그런 결과가 생길줄이야 참 아이러니함
아람어 때문에 가능하다 봐야지 이집트가 개 호구 만만이여서 앗수스 바벨론 페르시아 힉소스(가나안족추정)등에 지배당하면서 잠토판 석판이 많이 남겨져서 햐석하기가 용이했지
나폴레옹때 고대 그리스,이집트,페니키아(?) 문자가 로제타스톤에서 다기록된걸 발견됐고 그걸 프랑스 언어학자 샹폴리옹이 해독함. 그리스문자를 유추해서 문자하나하나 해독한셈.
그걸로 밥 먹고 사는데 해독해야지… 당연히
저 초록색 외국인 여자분 리액션도 좋으시고... 웃는 게 너무 예쁘심.. 말투도 ㄹㅇ 토종 한국인인줄ㅋㅋㅋㅋㅋ 카메라 잡히실 때마다 기분 좋아짐 ㅠ
남편이 한국사람임
동감 눈 웃음이 주변 사람도 행복한 웃음
새미 오랜만이라 보니까 좋다❤!!!
이집트 문명이 오래되서 그런지 역시 신비하고 재밌네요 역시 공부로 안하고 심심풀이로 봐야 재밌는 법...
비디오를 보면서 정말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고대 이집트의 비밀을 알아가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피라미드와 미라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어떤 것들일지 궁금하네요. 저에게 큰 매력을 끌어냈어요,.고대 이집트 문명의 거인적인 면모와 측면을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흥미롭고 놀라운 일이에요. 이러한 문화와 역사적인 측면을 통해 우리의 지식이 넓어지고 새로운 시각 또 얻고 싶습니다.
교수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발음도 좋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ㅋㅋ
술, 빵을 이집트에서 최초로 만든게 아니라, 최초의 공식적인 문자, 그림기록이 이집트에 있는거지...
실제로 농경이나 채집, 술과 빵은 기원전 수천년전부터 세계 곳곳에서 나름의 방법으로 만들어 왔음을 유물들을 토대로 알 수 있음.
오 !
그러니깐 이집트보다 시대적으로 빠른곳이나 비슷한곳이 있냐고 ㅡㅡ
하 새기 Oㅏ가리좀
그게 대단한거지 뭐... 그 옛날에 저걸 다 만들고 기록하고 했으니까..
ㅈㄹ하네 다른곳은 쌀 잡곡밖에 안나왔다 빠가야 ㅋㅋ
유럽인들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가서 휴가즐기는 사진 보고 패널들 웃어넘기는데 일제식민지때 우리나라 왕릉 꼭대기에 티테이블 놓고 차마셨다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음
유성환 교수님 최고셔요!!! 학부생때 교수님 강의 세개나 들은..ㅎㅎ ❤️
돌을 나르는 나무는 어디에서 구했을까요? 이집트에는 없는데
몇톤씩 되는 돌을 나르면 단단한 나무도 얼마못가 파손될텐데 그많은 나무는 어떻게 구했을까요?
무거운 돌은 어떻게 배에 실었을까요?
당시는 사막쪽에
나무가 울창했습니다
사막화가 진행되어 그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소리-m4h저 큰 돌을 쌓은것도 신기하지만 저 크고 네모반듯한 돌을 어디서 저렇게 많이 가져왔는지도 궁금하네요.
@@이얏챠영상 19:15 초에 보면 채석장의 위치가 나오네요. 채석장에서 나일강을 이용해 옮겨왔다고 추정한답니다.
@@이얏챠 네모반듯하게 깎아서 만드는거죠
그럼 돌을 배에 어떻게 실었는지 크래인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배에 싣는것 자체가 불가능 한일 아닌가요?
배에 싣는 거리정도는 경사면+통나무 레일+사람의 힘으로 하지 않았을까요? 영상에서도 도착하고 난 다음에 사람들이 옮겼다고 하네요 배에 싣는 과정도 비슷하겠죠
이집트에는 없는데 엄청난 돌을 나르면 단단한 나무도 얼마 못가 파손될텐데 그 나무는 어떻게 구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좋은 강의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집트 여행갔다온지 5년되었네......이집트갔다온 후로 해외여행 갈 생각이 잘 안남..그 웅장함과 문화충격이 대단해서 다른 나라 뭐 있는거 좀 우습지...파리에서는 유학도 했고, 로마에도 몇번 갔었지만 그냥 상대가 안됨..... 이집트는 진짜 한번 가봐야함....
이집트 꼭 가보고싶은데..치안이 걱정돼서 선뜻 결정을 못하겠네요🥹 여럿이서 다니면 갈만한 곳인가요?
@@King_LearWhy worry? Who told you that Egypt is an unsafe country?
@@King_Lear 나는 조금 여행에 대해서 객기가 있어서 혼자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무모했던거 같기도 함. 기자 피라미드같은데는 현지인들 조차 가이드없으면 좀 힘들죠..여럿다니면 괜찮을듯 싶어요.나도 관광지에선 다른 한국사람들하고같이 다녔으니..... 이집트 사람들은 착함..근데 이집트가 아프리카라는걸 잊으면 안됨.
@@King_Lear치안이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인도처럼 여성치안이 안좋은 나라는 아닙니다. 다만 바가지씌우면서 호객행위가 심하고 구걸 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음
이 사람 이집트 안가봄ㅋㅋㅋㅋㅋㅋ가본 사람이면 저런말 절대 못함ㅋㅋㅋ
이집트 또 안다루나요? 애굽민수님 강의 듣고 싶어여!
은지원 조규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 여기 출연진들 케미 조음
은지원은 1박 2일 할때나 지금이나 얼굴이 그대로네요... 개부럽...
현재의 마늘은 삼국시대에 들어온 "대산", "호산"을 칭하는 거고...웅녀는 "달래"나 "산마늘"등으로 불리던 덜 매운 마늘인 "산"을 먹었다고 함.
역시 인류역사상 최고의 문명답다.. 다른 문명들을 몇천년을 앞서갔네.
5번째리셋 인류라는 가정을 대입하면 오파츠도 이해가 되고, 그런 과거 기술 받아서 올린거라면 뭐 대단한거보다는 운이 좋은거였겠지라는 확률도 가능해 지죠
28:40 거인이야기
썸네일 어그로 넘심하다
모르는 것을 상당히 자신있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네요. 돌을 둥근 나무 위에 굴려가면서 인력을 끌었다는 것은 입증되지 않은 가설일 뿐입니다. 실제로 돌 1개라도 그런 방법으로 옮겨 보고 단정을 하시든가. 절대로 불가능입니다. 우선 나무는 7톤짜리 돌을 견디지 못해요. 다 바스러집니다. 그나마 길이 완벽하게 편평하다면 덜 바스러지고 굴러갈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저 돌은 완벽하게 평평한 도로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흙이나 모래 위를 지나간 거예요. 그런 곳에서 통나무 위에 굴려가면서 큰 돌들을 옮겼다구요? 15명이 그런 방법으로 돌 1개를 옮겨 보고 나서 얘기하라고 하세요. 그것도 평지가 아니라 경사로를 따라 올라가야 하잖아요? 계속 쌓아 올릴려면? 모르는 건 그냥 모른다고 하는 게 좋은 겁니다.
그리고 피라밋이 기원전 4500년 경에 지어졌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입증되지 않은 가설일 뿐입니다. 4500년 전에도 존재하고 있었던 것은 확실하지만, 그 때 지어진 것인지는 알 수 없어요. 실제로 스핑크스에는 엄청난 양의 물에 의해 침식된 ㅅ흔적도 존재합니다. 그런 정도의 홍수는 만 년 이상 전 영거 드라이어스 간빙기의 전후에 있었던 대홍수로 밖에 설명이 안 돼요. 그러니 스핑크스는 만 년도 더 전에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죠. 이집트의 기록에는 모래 속에 파묻혀 있던 걸 파냈다고만 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피라밋은 인류의 능력 밖에 있는 건축물입니다. 돈을 무한정 줄테니 한 번 지어 보라고 해도 지금 기술로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저 표면은 하얀 대리석으로 매끈했었다고 하죠. 꼭대기에는 금으로 된 팁이 있었구요. 얼마나 찬란하고 경이로웠을까요? 인류는 아직 피라밋이 어떤 용도로 지어졌는지도 모르고 있어요. 무덤으로 사용된 적은 있지만, 처음 지어졌을 때부터 무덤으로 지어진 것인지는 알 수 없는 겁니다.
와 그럼 기원전 먼 옛날 지금보다도 더 고도화된 문명이 존재했다가 자연재해나 다른 이유로 문명이 소멸했다가 다시 인류 역사가 시작된거라는건가..
방구석 좆문가 진짜 ..
16:55실제로 피라미드 꼭대기는 황금으로 장식해놨었죠.
이렇게 쉽게 영상으로 봐서 느껴지지 않지만
이집트의 문명은 그 시대 세계 다른 곳과 비교하면 외계인 문명급 어나더월드였을듯 ㄷㄷ
SF영화에 단골 소재인 이유가 있을듯.
이집트가... 저거 몇 차례 탈탈털리고도 남은게 저거임. 남은게.. 유럽,아랍권에서도 이집트 침략했고 아프리카에서도 침략해서 털어갔는데ㅋㅋㅋ남아있는 규모가 저거라니 대단함.
일단 피라미드는 기어오르지 못하게 판판한 대리석으로 감싸진 형태였다고도 함. 고오급이라 다 떼감
@@arankang저런 강력한 문명인데 ,왜 주변에서 탈탈 털린도것도 의문......
@@혼자야-p2v남들 철기 쓸때도 우리 문화가 최고 하면서 청동기씀
@@혼자야-p2v 너무나 풍요로운 환경이었기때문에 오히려 독이 되버렸죠. 딱히 발전하지 않아도 먹고 살만했으니까... 그래서 뒤쳐졌던거에요.
농경문화가 오히려 늦게 발달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만 보더라도 도대체 얼마나 풍요로웠던 대지였던 것인지............ 상상도 안가네요. 그야말로 신에게 축복받은 토지인 거죠.
람세스2세 유물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아프리카 남미 유럽 중동 아시아 다 다녀봤지만, 이집트는 단언컨대 인생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수십억년 역사의 지구에서 문명의 시작을 마주하는 기분은 카이로에서만 느낄 수 있을 갓 같아요. 물론 카이로 이곳저곳 삐끼 많아서 진짜 짜증날 때 많은 거 팩트고 낙타 똥냄새 오지지만 그런거 다 감안하더라도 유럽이나 남미 등 기타 여행지와는 비교가 안되는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 고로 이집트 강추!
진짜 동감합니다!
그래서 다녀오고 너무 아름다워서 다음해 또 아들과 갔어요!
진입장벽이 높지만 문화유산이 너무 아름다워요~
네페르타리 무덤의 완벽한 벽화 보고 진짜 말잇못 ㅠㅜ
@@gsydvsjwhsheufbdje5819 네페르타리의 무덤이라니 ㅠㅠ 너무 가보고싶어요
피라미드 쌓는 법을 일도 안해 본 학자들한테 백날 물어봐야 답 안나오구요
공사장 현장 소장님 한테 물어보면 알려 줄 겁니다
???:C발 뭔놈의 피라미드여 적벽돌이나 가져와
?
광고가 너무 자주 나와서
좋은 내용 집중이 안되요.
@@콩콩-g8f3k프리미엄 결제하세요
@@함태진-i9i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트편 재밌음 웃기곸ㅋ
현대 사람의 가장 잘못된 생각은 과거 사람은 멍청 했을 거라는 전제를 깔고감 기술의 축적과 발견? 등이 지금보다 못할 뿐이지 머리가 나쁜건 아님
오저도공감 현대사람들는 과거사람들이 현대사람보다 멍청하다라고 생각함.. 지금은 발명과발견이 세월로인해 축적됐을뿐 지능차이는 제생각엔 비슷햇을거같아요😲
파라오의 저주
그 비문 자체가 기자가 꾸며낸 거고 그런 비문 자체가 적혀있지 않았다고 배웠는데 참;;
대단한 이집트 조상
모든것을 그림으로 그려놓아
최초로 발명문명을 후세에서 반박을
못함...
사느라....다들.,그런줄 알고...
민족 자체가 ...,순응!
알아 쳐 ....드셔야 할 건데....
최초발명 아닌데. 수메르에서 영향 받은게 이집트문명
점심 먹으면서 얼떨결에
미이라 만드는 과정 듣다
급식욕 떨어짐
먹고 다시 봐야지
와 마지막에 파라오 미이라 이관 퍼레이드.. 밤에 조명과 의상, 대열 너무 아름다워 태어나서 처음 퍼레이드 보고 감탄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에 살았던 생명중에 지금의 인류가 가장 똑똑한 문명이었다고 생각하는것이 가장 오만한 생각 아닐까?
아니 근데 진짜 다른 덴 몰라도 과거 이집트는 진짜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는데 이번 회차를 보고나니까 더 가보고싶어짐...
ㄹ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문명이 더 일찍 발현하지 않았나 싶어요. 맥주,문자도 수메르 문명 자산인데. 이집트 문명보다 더 앞선 문명이라고 알고 있는데.... ^^" 문자,맥주.. 이집트 문명이 세계최초라고 해서 살짝 딴지걸어봅니다. ^^
맞아요, 4대문명은 수메르에싀 영향 받은게 많죠, 수메르를 최초 문명으로 인정하면 성경이 카피가 되기 때문에 인정 안하는 것일 뿐
@@P87rabbitㄹㅇ근데 4대문명은 중국에서 지어낸거라 사실상 또다른 문명도 있게죠. 광개토릉도 한국식피라미드인데 고조선만해도 이집트보다 많대요 연구못하는게 안타깝.
성경은 베낀가짜인데 신이없단게 들통날까봐 무슨 유물도 숨겨대요ㅋㅋ 예수도 없단썰있구요.수메르신화 외계인이 별에서와단 내용 베낀거ㅋㅋ
몇학자들말대로 외계인이나 거인썰도 가능성이 있을듯요 손가락xray 돌에 4m추정 거인의 지문이 찍힌게 미심쩍음.
이집트가 짬뽕나라라 나중에 이집트 발견후 무덤만들어단썰도 있구요.
지금 이집트 사는거보면 옛날 저 기술가진 나라맞나 의심스럽..
솔직히 말하자면 맥주는 수메르 문명이나 고대 이집트 문명보다 이전인 선사 시대때부터 이미 만들어왔다는 물증이 많아 어디서 어떻게 유래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도리가 없습니다. 전까지는 수메르의 쐐기 문자가 최초의 문자라는게 정설이었지만, 기원전 33세기의 상형문자 체계가 동시대의 쐐기문자보다 더 발전된 형태였음이 밝혀지며 마찬가지로 둘중 어느것이 더 오래되었나는 현재 밝힐 수 없고요.
@@P87rabbit수메르가 영향을 준 만큼 수메르도 고대 이집트로부터 영향 받은게 많았던걸로 보이죠. 두 문명이 서로 주고 받은게 많았던~
교수님 귀엽게 생기셨네.......
재밌네요
탑을 쌓는건 쌓는건데 그 사용처가 무덤이라며 그러면 실내 공간도 존재할거고.. 입구도 존재 할거 아니여 ? 밑에서 저렇게 층층 올리는데 내부는 어케 만드는지 설명은 없남 ?
인간이 이 짧은 100년간 문명이 이만큼이나 발달했는데 인간이 존재한 이래 지금의 문명 뿐이었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긍께로요
우리나라 곰이 마늘 먹고있을때 저런 문명을 이뤘다는게 더 놀랍네.... 진짜 뭐하는 세계였던건가...
곰이 마늘 먹고... omg... so ignorant about Dangoon.
역사 공부하다보면 진짜 강대국 아닌게 더 의아
은지원은 공부 안좋아할거같은데 은근 이런 교육프로 많이 나오는거 같음 의외로 관심이 많나보다
요거 방송나올 때가 박근혜가 대통령일때 아닌가?
은지원 공부안좋아하는게 아니라
방송컨셉이다
은지원 개똑똑함
@@Madao6974그리 오래됬나요? 요즘하는건줄 알았는데
@@Madao6974 2020년에 나온 예능인데
역사는 잼있어여 언제 들어도
와우........감세스 2세의 행적에 놀랐읍니다.
"고대문명" 을 듣다보니 대단한 흥미를 돋그게 한답니다.
전혀 몰랐던 "이집트" 의 역사 입니다.
"피라밋, 바벨탑" 등등의 몇개는 많이 알려진 것이였지만........
이 찬란한 문명속에서 장수 하고자 한 왕 의 말자취......에 백성들을 우대한 정치.
지금의 계산으로는 ..너그로움과, 민첩한 두뇌의 움직임이 "마라톤" 이란 운동에 의한
세포들의 활력들이 건강을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건강 100세 시대를 누릴수 있는 걸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와, 비행기, 기차, 건물, 들의 표본이 된다 봅니다.
정말 아주 좋은 시간 이였읍니다.
이전 학생 시절에...왜 역사 시간에 졸음에 .........
강의 하시는 교수님의 방법이 너무 들음을 끌리게 만든답니다.
안방에서 여행을 간 기분입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건강음식의 일부 ..... 양파와 마늘.......놀라운 영양적 인데......
댕큐 !
아니 그 오랜 옛날에 주조기술이 얼마나 발달했으면 황금가면도 만들고 아니 너무나 신비롭다😊😊
이 두가지가 같이 작업 된 것은 기준이 되는 력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성 하기 위해 작업 한것으로 농경등 다양한 작업의 기준과 data를 작업 하기 위한 기초 작업 이라고 보면 됨.
채석장이 있는 강 상류에서 돌? 암석?을 싣고 하류로 내려온거네요😅
그큰돌을 배에 실코 온다고요 배가 견뎌낼까
투탕카멘마스크보고 이건뭐에요?는뭐임?
인류 최초의 맥주, 문자 모두 수메르 문명입니다. 수메르, 이집트 문명이 고대 인류 문명의 외계인급 어나더 레벨이라고 보는데 모두 중동(북아프리카 포함)이네요. 종교에 삼켜진 중동의 현재를 보면 안타깝습니다.ㅠㅜ
헤로도토스는 검색에서 그리스의 역사학자로 나오는데 이집트인 이라고하셔서 좀 헷갈립니다
피라미드 속이 돌로 꽉 채워진게 아니고 수 많은 방들이 있다. 그런데 이 설명처럼 외부에 돌을 옮기기 위한 길을 만들었다는게 타당한 설명인가?
게다가 지금은 세월이 흘러 외장 마감이 대부분 떨어져 나갔지만 원래는 매끈하게 오늘날의 미장과 같은 마감처리가 되어 있었다.
16:56 피라미드의 표면은 대리석 꼭대기부분은 황금으로 이루어져있다고합니다. 듣기로 '어쌔신크리드' 에서 이집트 학자들의 조언으로 만들어져 구현했었다고하며, 농업의 생산량이 1.5배의 생산력을 꾸준하게 얻었다고하니 그때 당시 실제 가능했을지도
아부심벨. 이라는 신전은 오랜 시간이 흘러서 낡었어도 그 웅장함에 무게감이 느껴지는데 수천년전 사람들에게 저 신전은 정말 압도적 이였을듯ㆍᆢ 만들었다는것 자체만 으로도 그 기술력이 정말 경이롭다고 할수밖에 없군요 ㆍㆍ
유성환 교수님 정말 너무 멋져요 !!
보리로는 술이 아니라 식혜와 같은 음료를 만들어서 마심.감로라고 함.
정말로 이집트 공부하시는 박사님 맞습니까?
거인이 있었으면 거인 뼈가 나와야한다.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게 숨기겠죠
미국에서 이미 산더미로 나옴.저 뼈랑 벽돌 지문과 미군들 아프간거인 목격썰보면 있을듯. 거인뼈 뿌시고 없애려던 스미소니언 고소하고
몰래나온 직원이 거인뼈들고 나와서 승소함
나왔는데 주류학계에서 숨기고 있다고 우김. ㅋㅋ
투탕카멘 처음 공개할 무렵에
파라오 주제로 하는 영화, 만화가 엄청 나왔었던걸로 기억
야스민씨 웃는거 예쁘다
근데 투탕카멘 무덤은 도굴꾼도 못찾앗는데 어떻게 찾았나요?
궁금한게..미이라 만드는 법은 아는데 어떻게 그 크고 오랫동안 수 많은 사람이 만든 피라미드는 미스테리 인거지??
애초에 미스테리가 아님 호사가들이 저기 가면 개쩌는 건축물이 있더라 하고 남겨둔 거를 현대에 와서 미스테리라고 포장한 것
곽민수 소장님 초청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시아 언어 문명학부 교수님 보다는 전공자가 더 좋을듯 한데...
전국민들이 의무적으로 구독해야할
정의구현성도단
이그젝클리
👏👏👏👏👏👏👏👏👏
배에도 돌을 쉽게 올리고내릴수있는 장비가 있었을것 같고 쌓을때도 쉽게 쌓을수 있는 장비가 있었을거임 그래야 20년 안에 저 많은 돌을 설치할수 있는 시간이 나옴
재미있어요
퓨ㅇ폎ㅛㅍㄴyvt
이집트는 인정이죠...
상식적으로생각해보면 미라는
내장기관부터 제거하고 습한곳에 보관해서 숙성시키는것과 별반다를게 없을듯.
안녕하세요?
일주일전부터 안약넣고있는데요.
3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방수와 유리체는 다른건가요?
안압이 낮아지는게 안구유리체가 줄어서
낮아지는건지요?
안압측정기계가
바람을 불자나요?
이걸로 어떻게 안압이
측정되는건지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약넣고 안압이 낮아지면 수정체와
망막의 거리가 조금이라도 줄어드나요?
그럼 시력에 약간이리도 변화가
있는지궁금합니다.
안과가서 물어보세요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덕에 고대 이집트에 대해 관심이 크게 생김. 😎
성경에 보면 누룩이 가루에 넣으면 부풀리게 한다고 넣지 말고 떡을 만들어 구워 먹으라고 나오는데요 그때는 빵을 떡이라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집트 문명에도 누룩을 넣어서 빵을 만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피라미드7톤짜리 바위는 날른게아니라
사막모레랑 물이랑 뭐랑섞어서 석회암 만든거 채석장은 피라미드 앞에 있는 마을사람들이 집만든데 쓴거
콘크리트 식으로 피라미드를 지은 것이라면 애초에 콘크리트를 제작한 도구나 흔적이라던지, 하다못해 콘크리트가 굳기전 찍힌 손자국 정도라도 있어야 할텐데.. 거기다 일정한 모양의 틀에 찍어내 제작을 했었다면 피라미드의 석재 모양이 모두 동일해야겠죠. 이미 전자 현미경, X선 미세분석, 적외선 분광법 등의 검사를 통해 피라미드 석재는 천연 석회암과 완벽하게 일치함이 들어났습니다.
채석장에서 나일강을 따라 돌을 운반했다는 기록있어요
뇌를 뽑아내는 것은 죽었나 살았나에 대한 것 임 살아있으면 뇌는 재생 됨.뇌가 있으면 신경이 정보를 전달하여 재생하는데 ....
미이라를 보실려면 라스베가스에 자면 사람을 자연스럽게말렸고. 태아까지 쌍둥이로 배피부가 붙어있고 생체를 근육까지 다말려서 원형그대로 피부근육내장 다그대로 있고 분리한것도 있어 의과용으로 아주유익한자료들이 많아요.
피라미드 3개의 무덤 위치 배열을 보면 오리온 별자리 같단말이지..
단군신화???? 역사적인 팩트다!!!
최초의 문자 갑골문자도 동이족인 은나라에서 발견됐다.
미이라가 오래보존될수있는조건은 인위적,자연적인조건이 결부되어야가능,
건조지역이라서
미이라가 오래보존될수있는 자연적인조건이.....
옛날 사람들은 지금보다 작았고
그런 작일 사람들이 만약 서장훈정도의 돌연변이가 나타나면 당연히 거인이라고 생각했겠지
근데 막 영화에 나오는 거인은 없지
애초에 인간형으로 생긴 생명체가
거인이 될리가 없음 구조상
아부심벨은 심장에서 신호가 들어오기 때문에 심장을 통하여 근력이 강화 됨, 육체적으로 강한 전신이 만들어 짐,그를 헤라클레스 라함.
인류최초의 문자는 수메르문자 입니다.
이집트 상형문자를 보면 큰 사람 모양과 작은 사람의 노예모양이 실제모양이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피라미드 만드는데 20년밖에 안걸렸다고!?
네. 요즘 아파트 짓는데 1~2년도 안걸려서 아마 20년이면 충분했을거에요
@@동그라미-z3l 그 크기와 지금 기술이랑 같이 비교를 한다구요..?
그건 추측 이고 경사로를 그렇게 흙으로 쌓으면 인간의 힘으로 돌을 끌고 갔을때 경사진 쪽이 계속 높이 쌓기 때문에 나중에 맨 꼭대기 가면 미끄러져서 모두 죽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라인강이 범람 할정도로 많은 양의 비가 왔다는데. 그 경사로가 흙으로 계속해서 덮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비로 인해 경사로가 모두 흘러 내려 가 버립니다. 보통 대학나온 지식 인이라면 이런 것쯤은 알수 있는 지식 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피라미드 각도가 변하는게 아닌데 경사도가 왜 변해요 대학 다시 가세요
근데 지금 이집트사람들은 피가 다섞임 전에 이집트인이랑은 거의 다름
심장은 새로운 몸에 이식하면 작동 함,
거인이 있었다는 그런 증거들 나오면 어디선가 지워버리거나 없애는것 같던데..
그런 증거들은 다 사진으로 밖에 없고 실물은 나온적이 없는데요?
이때도 썰매아니라는게 정설인데... 이분뭐야어디서쟙자삭을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피라미드 건축 당시에 건설에 참여한 후손의 후손이 지금 까지 계속 이어져 왔을텐데 왜 지식전수가 단절된걸까요..?
건축물 만들고 이 이상 더 좋은 건축물을 만들지 못하도록 권위자가 기술자를 다 잡아서 없앴을 수도 ㅎㅎ (망상)
진시황릉 만들때처럼 건축에 참여한 기술자나 설계자들을 다 죽였다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수요가 없으니까 전수될 필요도 없다고 판단되어서 아닐까요
피라미드가 만들어지던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4천년 전에 일이고 피라미드는 당시 파라오의 권력의 상징이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거의 모든 피라미드들이 도굴 당했기에 왕족들은 파라오의 무덤을 숨기기기에 이릅니다. 즉, 땅을 파서 무덤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점차적으로 피라미드를 건설할 이유가 없어졌기에 지식전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기를 판별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에도 피라미드는 1500년전의 일 입니다.
아빠가건축한다고~자식들까지건축하란법은없겟죠
신과 인간의 차이는 신이 있으면 주변에는 신에게서 있던 영이 주변에 옴겨 탐.이"영"은 진화를 만듬. 신은 주변의 모든 것의 과거의 비밀을 풀어냄.
우리민족을 편하하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 웅여가 마늘먹었다는 그런 말을 하면 안됩니다. 웅족은 곰을 숭상한 민족... 호족은 호랑이를 숭산한 민족, 홍산문화에 곰뼈가 자주 등장하는데,, 홍산문화가 고조선.. 곰을 숭상했다는 것입니다.
정말요 지금도 할 수 없는 고도 정밀 그렇게 정밀하게 만들어진 피라미드를 밧줄로 만들었다고요 박사님 맞습니까?
피라미드 건설에 대한 이야기와 그 외 몇가지는 엉터리지만 수고 하셧습니다.
머가 엉터리임?
엉터리가 먼지 안적으면
님만 ㅂㅂ되는거 아시죠
본인이 뭐라고 이집트학 박사 한테 시비 텁니까? 전공박사 정도 하는 사람한테 시비 털려면 그에 상응 하는 근거논문, 논리 이런거 갖고 오세요.
지는 지잡대 나와놓고서 박사 학위 가진 사람의 전공능력을 논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의 방주를 보면서 느낀건.. 신은 지맘대로다...
그리고... 지금은 악마가 할일이 없을만큼 사람이 사악하다는데 ..
마늘 안먹었다고! 달래라고!
정설 아닌 달래를 확정적으로 말하지 마셈. 가설 중 하나임.
흙으로 돌아가라! 하셨는데 저건 반대 라 반대 합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거인들이 살았었다는 기록이 여러군데 나옵니다
이혜성님은 이쁘신데 머리도 똑똑하신듯
추정일뿐 대단하네요
지금 현재, 아프가니스탄.칸다산악에 거인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