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쓰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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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그날을 쓰다‘ 전시
    이번 전시는 4.16구술증언록 『그날을 말하다』 100권을 토대로 참사를 기억하고 국가의 권력에 맞서 진실 규명을 위한 유가족, 생존자 부모, 잠수사, 동거차도 어민 등 투쟁의 기록을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 55명이 읽고 신영복체를 사용하여 붓글씨로 작품을 창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힘이 느껴지는 글씨로 세월호 참사의 기록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함께 기억을 나누고자 합니다.
    전시를 관람하시며 다시 한번 더 기억과 기록을 마음 속에 남기며 4.16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시 안내
    장소: 4.16민주시민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 로비
    기간: 2022.04.01.~2022.05.22., 4월: 월~일, 5월: 월~금(토,일,공휴일 휴관)
    시간: 오전 9시~오후6시
    주최: 4.16기억저장소
    주관: 4.16민주시민교육원, 세종손글씨연구소
    후원: 4.16연대, 사)더불어숲, 잼에스디, 도서출판 걷는사람
    문의: 4.16기억저장소 031) 410-0416

КОМЕНТАРІ • 1

  • @q.sun3702
    @q.sun3702 2 роки тому +1

    작년에 갔었는데
    금년에 또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