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놈국놈 옛날에 비하면 펑퍼짐해지긴 했고, 길이는 확실히 엄청 길어졌는뎁쇼 조던 때 유니폼이 돌핀팬츠처럼 달라붙고 엄청 짧았는데 조던이 대학시절 유니폼바지를 안에 입고 그 위에 시카고 유니폼 입느라 조던 유니폼이 점점 커진건 아시나요? 라스트댄스때 보면 확실히 지금 유니폼이랑 비슷한게 보일겁니다 참..지금 유니폼이 타이트하다고 하면 80년대 유니폼은 뭐 벗고뛰는건가요
항상 장거리를 뛰고난 다음에 발이 좀 붓고 다음날 컨디션이 좀 안좋았었는데 다른 러너분의 권유로 잘때 베개를 발밑에 둬서 발을 조금 높게 두고 자거나 하지정맥에 쓰는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고 자면 다음날 발이 조금 더 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때문이었나 보네요 번외로 장거리 뛸땐 가랑이 쓸림때문에 하프타이즈를 입곤 하는데 이게 땀도 빨리마르고 3인치 쇼츠 보다 좀 더 시원해서 좋아요 ㅎㅎ
암슬리브는 멋의 의미로도 착용하죠. NBA에서는 앨런 아이버슨이 암슬리브를 유행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팔꿈치 부상으로 고생하던 아이버슨이 팔꿈치 부상/통증 방지를 위해 스포츠 브랜드의 제안으로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아이버슨은 NBA에서 멋의 대표주자이기도 했어서 그 후로 성능과 별개로 멋의 의미로 많은 선수들이 암슬리브를 착용하며 이제는 NBA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악세서리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컴프레션 의류를 입으면 근육을 잡아줘서 부상방지?한다는 이유로 홍보하기도 했죠.... 저도 운동할때 컴프레션 의류를 주로 착용하기는 한데... 부상방지? 잘모르겠고 제가 입는 이유는 땀배출? 땀을 잘말려준다? 뽀송뽀송한 수준까진 아니지만 땀이나면 일반 면티나 안입는거보다는 잘말려준다? 비교적 쾌적하다? 그이유만으로도 운동할때 가치는 충분할듯합니다.
멋있으니깐 이유가 빠진것 같습니다.
아이버슨이 부상으로 암슬리브를 만들어 입은 이후 다수의 선수들이 입기 시작했지
팔꿈치부상이 이렇게 많나? 싶었지만
대다수가 간지나서라고..
@@cannaetouchthat현재 유니폼 전혀 펑퍼짐 하지 않고 타이트합니다.. 조던 시절은 더 짧고 타이트했죠 유니폼이.. 무슨소리 하시는지😂😂
@@국놈국놈 옛날에 비하면 펑퍼짐해지긴 했고, 길이는 확실히 엄청 길어졌는뎁쇼
조던 때 유니폼이 돌핀팬츠처럼 달라붙고 엄청 짧았는데
조던이 대학시절 유니폼바지를 안에 입고 그 위에 시카고 유니폼 입느라
조던 유니폼이 점점 커진건 아시나요?
라스트댄스때 보면 확실히 지금 유니폼이랑 비슷한게 보일겁니다
참..지금 유니폼이 타이트하다고 하면 80년대 유니폼은 뭐 벗고뛰는건가요
@@cannaetouchthat 조던 영향도 있겠지만
2000년도쯤 힙합영향이 컸을겁니다
조던은 적당한 길이와 폭이었지만
아이버슨은 완전 루즈핏스럽게 입었죠
가장 큰 이유일듯
일단 타이즈 많이 입는 이유는 몸싸움 스포츠나 넘어지는게 많은 스포츠는 쓸리는거 방지용으로도 많이쓰는듯…
겨울엔 추워서도 입죠
”간지“
언제나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안나오네요ㅋㅋㅋ
저처럼 땀 많은 사람들한테 편함 땀흡수도 제때제때 바로 해주고 금방 마르고 운동할 땨 땀으로 거슬리는 일을 많이 줄여줘서 자주 입는 듯
선수들도 입는 선수 입고 안 입는 선수들 있듯이,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한여름에는 싸구려 쿨토시 껴도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확실히 컴프레션 의류 입기전 학생시절에는 면소재 속옷이나 옷이 땀에 절여저서 축늘어지면 몸에 달라붙어서 불편했지, 땀이 식으면 축축한게 기분도 좋지 않았고.
컴프레션 의류는 입으면 마찰이나 그런것도 없고해서 편하게 입게 된듯
정말 면티 면바지 입고 운동하던 시절에 비하면 합성소재 이너타이즈가 나오고 나서는 아주 신세계였네요. 운동능력에 도움을 주지 못하더라도 쩍쩍 달라붙지 않는 옷으로부터 느끼는 마음의 평화는 엄청난것같습니다. 군대에도 이런 이너웨어를 보급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아이버슨은 스타일을 위해서라고 인터뷰했었죠😅
셔츠 이너로 입었을때 땀 많아서 면은 불편했는데 너무 좋음 상쾌함이
면 의류와 비교해선 당연히 압도적으로 이점이 많겠지만 운동능력이나 회복에 관해선 의미없는 상술에 불과하죠. 오히려 운동선수 입장에선 브랜드와 계약관계 때문이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하겠네요
항상 장거리를 뛰고난 다음에 발이 좀 붓고 다음날 컨디션이 좀 안좋았었는데 다른 러너분의 권유로 잘때 베개를 발밑에 둬서 발을 조금 높게 두고 자거나
하지정맥에 쓰는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고 자면 다음날 발이 조금 더 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때문이었나 보네요
번외로 장거리 뛸땐 가랑이 쓸림때문에 하프타이즈를 입곤 하는데 이게 땀도 빨리마르고 3인치 쇼츠 보다 좀 더 시원해서 좋아요 ㅎㅎ
여러분 자기 사이즈보다 한치수 작게 입어야합니다.
한번씩 타이즈 울어서 뜬채로 입고계신분들 계시던데... 쳐져서 이쁘지도않고
촥 달라붙어야 합니다.
안정성이 좋아지는 느낌이 있어요
간지를 빼면 섭하죠 팔근육이 선명한 사람이 입으면 멋이2배
암 슬리브는 갠적으로 긁힘 방지 목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픽업게임 뛸때도 그렇고 빡겜하는곳에서 농구하면 팔 정말 많이 긁힙니다
슬리브가 그런걸 어느정도 막아주더라구요
암슬리브는 멋의 의미로도 착용하죠. NBA에서는 앨런 아이버슨이 암슬리브를 유행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팔꿈치 부상으로 고생하던 아이버슨이 팔꿈치 부상/통증 방지를 위해 스포츠 브랜드의 제안으로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아이버슨은 NBA에서 멋의 대표주자이기도 했어서 그 후로 성능과 별개로 멋의 의미로 많은 선수들이 암슬리브를 착용하며 이제는 NBA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악세서리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땀 빨리 마르고 추울때 보온효과 조음
개인적으로 타이즈 입고 신체활동 능력이 향상돼고 컨디션에 도움 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검색했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
개인적으로는 체온유지 목적이 가장 큽니다~ 여름에는 뭐 하나라도 껴입으면 호흡이 힘들어서 얇은 러닝셔츠 하나만 상체에 입어요
예전에 컴프레션 의류를 입으면 근육을 잡아줘서 부상방지?한다는 이유로 홍보하기도 했죠....
저도 운동할때 컴프레션 의류를 주로 착용하기는 한데... 부상방지? 잘모르겠고 제가 입는 이유는 땀배출?
땀을 잘말려준다? 뽀송뽀송한 수준까진 아니지만 땀이나면 일반 면티나 안입는거보다는 잘말려준다? 비교적 쾌적하다?
그이유만으로도 운동할때 가치는 충분할듯합니다.
땀이 빨리 말라서 입습니다
체온유지 운동능력향상도 있겠지만 땀에 젖은 옷은 아무리 좋은소재의 스포츠의류라도 걸리적거림을 해소할수없더군요…땀으로인해 옷이 몸에 달라붙어 큰움직임에서 광배근과 허벅지나 어깨가 걸리적거리고 많이 움직일수밖에 없는 팔다리의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쓸리는 불편함때문에라도 저는 착용하게 되더라구요
달릴때 다리로 혈액 순환이 중점이 되서인지 팔이 저리기도 하고 춥고. 팔 슬리브는 도움이 많이 되져.
다음 날 움직일 수 있으려고요
f1에서는 땀배출을 위한것도 있지만 레이싱 슈트처럼 안에 입는 컴프레션 의류들도 방염기능이 있어 화재로부터 슈트 다음으로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앤써 형 부상때 처음 만든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네 ㅋㅋ 그걸 만들어준 언더아머도 ㅋㅋ 아이버슨 그는 대체 ㅋ
저는 농구할 때 암슬리브끼면 팔에 입체감이 더 뚜렷해져서 슛이랑 드리블 좋아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더라구요.
가청이 구라ㅋㅋ 일반인이 후까시 잡으려 입는거지
@@2-xw1ey 덕분에 후까시란 단어를 배웠네요. 운전할때만 쓰는줄 알았는데. 행복하세여
@@gotchung 감사합니다ㅋㅋ 여름엔 입는거좋은거같아요 땀 안묻으려면요
종아리 타이즈 입고 운동을 하면 쥐가 안나드라구요~~
예전에 듣기로 근육을잡아줘서 그렇다는데 남자들도 그렇고 특히여자농구선수들보면 가끔 겨드랑이 보여주기그럴때 반팔슬리브나 반팔입는거같은 느낌 받을때가있음
조깅할때 땀많이 나는데 컴프레션이 딱이죠
예전에 타이거우즈가 거의 항상 옷 안에 반팔 컴프레션의류를 입는걸 봐서 시합때 따라 입어봤을때 느낀건 겉 옷과 피부가 안 붙어서 통풍이 잘 되는 느낌과 좀더 탄력있는느낌?(개인적으로) 을 받아서 지금더 입고 시합을 나가는데 그것 말고도 다른 이유들이 있었군요 ㅎㅎ
아이버슨 이후 간지를 챙기기 시작했지 ㅋㅋㅋㅋ
추울때 입으면 따듯함
체온유지, 부상방지, 운동능력 향상 때문에 입는듯..ㅎㅎㅎ그리고 20년대 들어서 필라테스 유행으로 대중화 된게 아닌가 생각되내요!!!
재밌게 봤습니다
장거리 러닝이나 사이클에 면소재 입으면 마찰로 사타구니 다까지고 젖꼭지 피나요.
오랜만입니다
깐지남 농구할때 아침에 살짝 뻠핑하고 저거 컴프래셔 반팔 입으면 ㄹㅇ 세상 무서울게 없어짐 플레이도 더 거칠어지고 경기력도 향상됨 멋있음이 가장 큰 이유인듯
감기걸리셨네요😢
불편해서의 이유가 아니라면 왜 입냐는 질문이 오히려 더 당황스러울 정도로 기술력 없던 시절 빼면 몸을 쓰거나 땀이나거나 컨디션이 중요한 운동 선수는 당연히 입는 거 아닌가.. 내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나
간지용이지 뭐긴뭐야ㅋㅋㅋㅋ
찰과상 방지도 있습니다
농구는 드러운 겨털 안보여서 좋음
농구는 걍 멋이다 ㅋㅋ
땀 때문에 무조건 입게 되는 듯
컴프레션 의류를 입으면 면티셔츠보다 유두쓸림이 덜해서 입는중입니다
재밌네요
사이어인도 전투복 밑에 쫄쫄이 입음.
오타니 어디꺼입나요 다 따라하고싶어잉
뉴발란스랑 계약 되어있어서 뉴발란스 입을겁니다
알몸으로 하면 시원허이 좋음
멋
암슬리브 끼면 좀 간지남
🔥🔥🔥
컴프레션 의류가 키네시오 테잎이랑 비슷한 효과를 갖는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손흥민도 ㅎㅎ
솔직히 이유도 이유인데 간지때문에 착용하는사람이 많은듯
알렌 아이버슨이 멋있었으니 따라입는게 크죠ㅋㅋ 적어도 nba 선수들은 백퍼
보온, 땀흡수, 간지
nba는 아이버슨이 유행시킨거임
그냥 아무 스포츠나 조금만 해봤으면 왜 입는지 알 수 있죠 ㅋㅋ
감기예방
아무래도 붕알 쓸림방지의 목적이 아닐까...
간지 뒤지잖아~
혀가 혹시 잘리셨나요?
잘렸겠어요?
뇌가 잘리셔서 이런 댓글 다세요?
ㅋㅋㅋㅋ😊
말이 너무 심하시네;;
사는게 힘드신가 보네요.
가까운 보건소로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