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서 만큼이나 북한도 휴대용 대전차 무기 사용이 비교적 활발한걸 감안하면 806까진 아니더라도 808까지만이라도 슬랫아머 장착을 할 수 있다 정도가 아니라 장착했으면 합니다. 실전터졌을 때 장병들 줄줄이 죽어나간 다음에 달 생각말고 그런건 좀 미리미리 투자해놨으면 싶네요.
Parece que Perú 🇵🇪 será el primero en adquirir el K808 , las conversaciones se han dado desde noviembre, solo falta conversar las especificaciones del ejercito peruano, que imaginó sera sobre el motor y detalles como el espacio interior (los peruanos no son tan bajos ni mucho menos flacos), pero aun así sera una excelente alianza entre nuestros países, saludos desde Perú.
... El modelo K808 es estudiado por EP. Seguro que el alcance sobre aumentar la potencia motora es por la incursión altiplánica de Bolivia (ponchos rojos). La experiencia en el Conflicto del Cenepa y los combates en VRAEM, hacen que se necesite una unidad para COMBATE EN CORTO (que soporte metralla, Granada de mano, mortero y posible lanzacohetes mediano), la unidad de metralleta a control remoto debe soportar granada enemiga. El carro debe tener giro corto por lo agreste de la selva, llantas trepadoras de colinas empinadas selváticas en barro, cruce de ríos poco profundos y rescate de heridos bajo fuego. Llantas y puerta de salida preparadas para sembrar tropas en madriguera, la puerta no debe exponer a la tropa con fuego enemigo por atrás de la unidad ni permitir el ingreso de lanzamiento manual de granada enemiga. Sistema de baterías para estado de sigilo, detector de iluminación enemiga y baja firma. Bueno, estos son posibles ítem ... para combate en la selva...
105mm는 간단하게 답하기엔 구조적 어려움이 있을 듯 하지만 나머지 무장은 국가별 RFP에 따라서 장착에 문제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륜형 보병전투장갑차가 우리 군에 필요할까? 이 문제는 단순히 말해서 사용 당사자인 육군에서 요청된 사항이니 만들어 지지 않았을까요?^
거의 다 개발되서 왠만한 곳 다 도로정비되고 시가지 많아서 806도 활용성이 있을 듯 합니다. 다 808로 도배하기에는 돈이 문제니 역할을 적절히 나눠서 도입한 듯 하네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도 단일화해서 808로 통합하고 모듈러 장갑으로 땠다 붙였다 하는게 더 경제적이라 생각하지만 말이죠.
기지 방어 및 경계용 소형 장갑차 나왔으면... 바로 안바람... 정면이 14미리 방어 정도에 (적 소총 및 기관총 방어 목적 ) 옆면 동일 기관총 방어 능력 (장갑차량 하고 같은 방탄 성능) 12.6기관 총 및 20미리 기관포 장착/또는 유탄 발사기 (1km 이상 목표물 공격에 강력한 화력 제공) 주 야간 카메라 장착 (열 감지 카메라 필수) 및 가능 하다면 저공 비행 항공기 및 무인기 3km 요격이 가능 하도록 특수 카메라 장착 유탄 발사기 라면 1km 는 유호 사거리가 될수 있을 꺼라 예상 전자 타이머식 고폭 탄(파편) / 20미리 라면 3.5km는 노려 볼만 하지 않을까? 무인 포탑 방탄 타이어 4개 보조 설계 자체를 기지 방어 및 보병 .장갑차.장갑전차(20미리 효율적인 공격이 들어가는 목표물) 또는 유탄 발사기 탄 자동 오토 변경 기능 필수) 방어 목적으로 정면 및 포탑에 추가 장갑을 장착 RPG방어 목적 . 정도... 평상시 기지 방어 작전이나 위장 방어시 차량 자체를 지상에 고정 할수 있도록 공사 차량 처럼 발 받침이 내려 오도록 설계 하여 타이어에 데미지가 안가고 연사 모드로 적을 저지 할때 흔들 거림이 매우 감소 . 얼마나 좋음.. 승무원 2명으로 아파치 방식 처럼 탑승 하도록 설계 (위쪽으로 탈출) 그리고 또한 탑승자 위치가 앞쪽이 아닌 후방쪽으로 배치 . 엔진.모터.탄약.연료를 전면에 배치 하여 혹시나 모르는 피격시 장갑 역활을 하며 러시아 전차 처럼 승무원 보호 벽을 따로 설치하여 탈출 할수 있고 안전 할수 있도록 설계. 싸게 대량 생산 한다면 5~10억 가격에 충분히 가능 할꺼임 사이즈가 엄청 크거나.. 장갑이 엄청 나거나.. 엔진 출력이 매우 높거나 ... 수상 능력을 요구 하거나... 매우 강력한 화력 및 미사일을 소유 하고 있는게 아님 기지 방어 및 국가 비상시 빠른 배치로 길목 차단 역활 . ID 및 암호명 알고 있을때 작동 하며 자기 위치를 알아서 본부에 연락 하도록 설계. 예비군 및 기지 방어 목적 . 약 500대 정도 생산 목적으로 한다면.... 공군 기지 같은 경우에도 못해도 10개 필요 할꺼임 정문 . 경계 선 라인 1대가 나름 고지가 있는 위치에 자리 잡으면 거기 주변 1~3km는 끝난 거임... 평지라고 해도 벽 쪽에 흙 올려서 기어 올라가서 포탑만 내밀고 경계 할수 있도록 하던가.... 인력으로 할수는 있지만... 북한 군도 멍청이도 아니고..침투 하는 놈들 이라면 나름 1000만원 정도의 무장을 가지고 침투 하는 특수 부대라는 거임... (방탄복. 총. 수류탄. 폭탄. 야시경. 조준경. 무전기 .소음기. 등등) 근데.. 우리는 ...성능이 떨어지는 국산 야시경이나...(문제가 되었음) 야시경 없이 기지 방어라는 이유로 자리 잡고 앞만 보고 있거나... 뒤지기 딱임... 우리가 장비로 좀 민다고 해도 적이 알라봉 들고 온거 아니라 총만 있다면.. 저런 소형 장갑차가 대기 타면 접근 못함... 옜날도 아니고 Ai기능 있어서 먼가 발견 하면 알아서 포신 돌리고 감시 할텐데... 발사는 사람이 하지만 ㅋ
이미 제식화되서 그렇다지만 솔직히 전면 디자인이 구리긴함 피탄면적 넓고 ua-cam.com/video/70SyygApswE/v-deo.html 위 영상 속 두산 장갑차는 간지나게 생기고 한화 타이곤은 개미래적으로 생겼는데 얘는 확실히 구림 도하를 위한 디자인이라지만 위에 두 업체 장갑차도 도하가능함 변명이고 그냥 디자인이 구리건 팩트임 아마 군의 가성비 요구조건 등 여러가지에 적합하지 안았을까 생각됨
유튜브에 올라오는 국방 관련 혈세 낭비 중 최고가 바로 장갑차입니다. 이것이 밀리터리 스펙이다가 아니라 헛돈 쓰는 방법중 최고가 바로 장갑차다 입니다. 울나라 전차보다 많은게 장갑차입니다. 장갑차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깔렸습니다. 그런데, 이걸 신형으로 교체한다. 이거 정말 웃기고 미친 짓입니다. 어차피 장갑차는 전차와 같은 라인에서 전투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걸 커버치기 위해서 기존 보다 약간 강해졌다 에어컨이 어쩌구 타이어가 어쩌구... 어디 놀러가나 어차피 요술봉에 아작나기는 매한가지인데... 저런 장갑차에 투자 할 돈 있으면 전차 파워팩 개발에 투자해야 하고, 파워팩 성공하면 미친 별들 줄이고, 기보대 줄이고 전차대대를 늘리는데, 혈세 투자해야합니다. (공군은 차륜형 필요하다 망할 중장비 고무궤도 들어간게 언제인데... 그리고, 레드백 고무궤도 k200에 장착하면 그만인 일을 정말 지들 돈 아니라고 개같이 쓴다!)
ㅋㅋㅋ대전차미사일로 맞추기 딱 좋아!!면적도 넓고!!!
바퀴동력 변환과 기동에 대한 여러가지 배려가 돋보이는 차량이네요!
굿이네요
Esse eo blindado que o peru quer boa sorte mas os teste não demostrou muita coisa não
기갑부대 출신으로써 에어컨? 히터보다 더 환호했던건 해드레스트
안에서 갇혀서 이산화탄소 뿜어대면 12시간을 잤어도 졸림 정말 떡실신임
장갑차 이동하다 목뼈 뿌러질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닐정도로 뜨끔했는데 해드레스트 최고다 ㅠㅠ
세척도 손쉽게 하라고 나사로만 딱 박아준거바 ㅠㅠ감동
저런 쿠션들 보급만 잘이뤄진다면 진짜 전투력 상승임
진짜 잘만들었다
헤드레스트에 관한 손에 잡힐듯한 생생한 의견 고맙습니다
맞어면 죽는되 편의시설이 중요하다고 방어력 키워 살아남는게 좋겠다 그냥 전쟁나먄 편안한 승용차타고 전투하지
K806을 k808급으로 방어력을 높여야하고...k808은 한등급 방어력 올려야 한다..또한 하부 방호력 최소 레벨3로....ㅠㅠㅠ...굴러가는 관짝이다
중동에서 만큼이나 북한도 휴대용 대전차 무기 사용이 비교적 활발한걸 감안하면 806까진 아니더라도 808까지만이라도 슬랫아머 장착을 할 수 있다 정도가 아니라 장착했으면 합니다. 실전터졌을 때 장병들 줄줄이 죽어나간 다음에 달 생각말고 그런건 좀 미리미리 투자해놨으면 싶네요.
방호력과 생존성은 늘 중요한 문제겠지요. 의견 고맙습니다
Parece que Perú 🇵🇪 será el primero en adquirir el K808 , las conversaciones se han dado desde noviembre, solo falta conversar las especificaciones del ejercito peruano, que imaginó sera sobre el motor y detalles como el espacio interior (los peruanos no son tan bajos ni mucho menos flacos), pero aun así sera una excelente alianza entre nuestros países, saludos desde Perú.
... El modelo K808 es estudiado por EP. Seguro que el alcance sobre aumentar la potencia motora es por la incursión altiplánica de Bolivia (ponchos rojos).
La experiencia en el Conflicto del Cenepa y los combates en VRAEM, hacen que se necesite una unidad para COMBATE EN CORTO (que soporte metralla, Granada de mano, mortero y posible lanzacohetes mediano), la unidad de metralleta a control remoto debe soportar granada enemiga. El carro debe tener giro corto por lo agreste de la selva, llantas trepadoras de colinas empinadas selváticas en barro, cruce de ríos poco profundos y rescate de heridos bajo fuego. Llantas y puerta de salida preparadas para sembrar tropas en madriguera, la puerta no debe exponer a la tropa con fuego enemigo por atrás de la unidad ni permitir el ingreso de lanzamiento manual de granada enemiga. Sistema de baterías para estado de sigilo, detector de iluminación enemiga y baja firma.
Bueno, estos son posibles ítem ... para combate en la selva...
K808를 이용하는 한국군 병사들은 페루인들보다 평균 신장이 큽니다. 그래서 장갑차 내부 공간은 페루군 병사들에게도 전혀 좁지 않습니다.
현대전은 드론봇과 휴대용 대전차미사일의 위협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우리군도 장갑차와 전차에 신궁과 현궁미사일의 사거리를 연장하여 기본무장으로 탑재해야 한다.
806 808 은 장갑차가 아니고 트럭으로 바야 합니다 기관총에 뚫립니다
그리고 k806에 박격포를 설치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K806 장갑차의 뒷부분의 높이를 올리고 의무수송차나 아니면 탄약(포탄포함)을 적재후 보급을 해주는 탄약보급 장갑차로 개조가 가능할듯
현대니까 고장나면 현대차서비스 부르면 달려오겠죠? ㅋㅋ
차후 예산을 확보해 포탑과 장갑을 개량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네.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K808과 K806에 30mm 주포나 105mm 주포, 현궁 대전차 미사일 달아서 전투 임무와 아군 보병에 대한 화력 지원을 하게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차륜형 보병전투장갑차가 우리 군에 필요할까요?
105mm는 간단하게 답하기엔 구조적 어려움이 있을 듯 하지만 나머지 무장은
국가별 RFP에 따라서 장착에 문제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륜형 보병전투장갑차가 우리 군에 필요할까? 이 문제는 단순히 말해서
사용 당사자인 육군에서 요청된 사항이니 만들어 지지 않았을까요?^
105미리 절대 불가능 바퀴, 서스펜션이 절대 못받춰줄거임. 따로 하체를 제작해야함. + 지금 방탄소전차도 차가무거워서 타이어 소모속도가 빠른데 국방부에선 유지비를 너무조금 줘서 울며 겨자먹기로 억지로 쓰는중 차라리 원격조종 40mm 고속유탄발사기 12.7 기관총이런게 현실적임
그리고 열상카메라 + 원격조종무기 이런거만 달아줘도 보병지원 쌉가능 슬랫아머까진 못달아줘도
@@Ssgt2012 105mm가 완전 불가한건 아닌데 딱히 의미가 없는 구성이 되어서.....
Welcome to Peru!
미쉐린 타이어 사용하는 이유는요???
K8 ㄷㄷ
방어력인 넘 약해요............ 장갑차 내부의 인원을 보호하기가 부족하다구요
국제기준에도 미달이구요 ㅠㅠㅠ 피탄, 대전차지뢰, 30mm 실탄, RPG, 중기관총 등
엄청난 개량 후 판매해야해요 ㅠㅠㅠㅠㅠ
그런데 왜 K808과 K806을 별도로 만드셨나요? 우리나라는 국토의 70% 산지이고 하천도 굉장히 많은데 후방에서 쓰는 K806은 방호능력이 떨어져도 되고 하천 도하기능이 없어도 되는 건가요? 아무리 봐도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군요.
거의 다 개발되서 왠만한 곳 다 도로정비되고 시가지 많아서 806도 활용성이 있을 듯 합니다.
다 808로 도배하기에는 돈이 문제니 역할을 적절히 나눠서 도입한 듯 하네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도 단일화해서 808로 통합하고 모듈러 장갑으로 땠다 붙였다 하는게 더 경제적이라 생각하지만 말이죠.
실제로 군에서도 굳이 806 모델 만든걸 후회하는 눈치임
806 개발목적 생각하면 수방사에 806이 들어갔어야했는데 수방사에는 808이 들어갔고
공군도 노후 K200 806으로 대체하면 되는데 자꾸 질질 끌고있음
차륜형 장갑차에 주포를 달아 전차 처럼 운용 해도 괜찬을거 같네요
저게 장갑차 ? 무슨 빌딩 세웠냐 ? 차고가 4m 넘겠다... 적진으로 가기전 옆으로 꼬꾸라 지겠다
장갑차는 차고가 2m 정도가 적절....
차고 2.4m인데?
K806은 의무수송 장갑차가 어울릴듯
현대는 군인들을 군발이에서 인간취급해주네. 아직도 국가는 군인을 인간취급하지 않는다. 국방비리
등판 능력 꽝...이네.... 못 올라가니 ....계속 영상 정지....ㅋㅋㅋ
결국 마지막 장면엔 브레이크 밟아도 미끄러지고..... 고철 [그냥 캠핑카로 써라...]
저차로 오프로드 뛰고싶다
간지나네요. ㄷ 도로가 많이 깔려있는 도심지역에서 바로 작전해도 될 정도로... K806, K808, K808 기반 30mm 차륜형 대공포 등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적용하면 괜찮을듯...
의견 고맙습니다~
해외수출을 노리고 만들었으면 좋겠다
네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죠
인휠모터를 달아야지
기지 방어 및 경계용 소형 장갑차 나왔으면... 바로 안바람...
정면이 14미리 방어 정도에 (적 소총 및 기관총 방어 목적 )
옆면 동일 기관총 방어 능력 (장갑차량 하고 같은 방탄 성능)
12.6기관 총 및 20미리 기관포 장착/또는 유탄 발사기 (1km 이상 목표물 공격에 강력한 화력 제공)
주 야간 카메라 장착 (열 감지 카메라 필수) 및 가능 하다면 저공 비행 항공기 및 무인기 3km 요격이 가능 하도록 특수 카메라 장착
유탄 발사기 라면 1km 는 유호 사거리가 될수 있을 꺼라 예상 전자 타이머식 고폭 탄(파편) / 20미리 라면 3.5km는 노려 볼만 하지 않을까?
무인 포탑
방탄 타이어 4개 보조
설계 자체를 기지 방어 및 보병 .장갑차.장갑전차(20미리 효율적인 공격이 들어가는 목표물) 또는 유탄 발사기 탄 자동 오토 변경 기능 필수)
방어 목적으로 정면 및 포탑에 추가 장갑을 장착 RPG방어 목적 .
정도... 평상시 기지 방어 작전이나 위장 방어시 차량 자체를 지상에 고정 할수 있도록 공사 차량 처럼 발 받침이 내려 오도록 설계 하여
타이어에 데미지가 안가고 연사 모드로 적을 저지 할때 흔들 거림이 매우 감소 .
얼마나 좋음..
승무원 2명으로 아파치 방식 처럼 탑승 하도록 설계 (위쪽으로 탈출) 그리고 또한 탑승자 위치가 앞쪽이 아닌 후방쪽으로 배치 .
엔진.모터.탄약.연료를 전면에 배치 하여 혹시나 모르는 피격시 장갑 역활을 하며 러시아 전차 처럼
승무원 보호 벽을 따로 설치하여 탈출 할수 있고 안전 할수 있도록 설계.
싸게 대량 생산 한다면 5~10억 가격에 충분히 가능 할꺼임
사이즈가 엄청 크거나..
장갑이 엄청 나거나..
엔진 출력이 매우 높거나 ...
수상 능력을 요구 하거나...
매우 강력한 화력 및 미사일을 소유 하고 있는게 아님
기지 방어 및 국가 비상시 빠른 배치로 길목 차단 역활 .
ID 및 암호명 알고 있을때 작동 하며 자기 위치를 알아서 본부에 연락 하도록 설계.
예비군 및 기지 방어 목적 .
약 500대 정도 생산 목적으로 한다면....
공군 기지 같은 경우에도 못해도 10개 필요 할꺼임 정문 . 경계 선 라인
1대가 나름 고지가 있는 위치에 자리 잡으면 거기 주변 1~3km는 끝난 거임...
평지라고 해도 벽 쪽에 흙 올려서 기어 올라가서 포탑만 내밀고 경계 할수 있도록 하던가....
인력으로 할수는 있지만...
북한 군도 멍청이도 아니고..침투 하는 놈들 이라면
나름 1000만원 정도의 무장을 가지고 침투 하는 특수 부대라는 거임...
(방탄복. 총. 수류탄. 폭탄. 야시경. 조준경. 무전기 .소음기. 등등)
근데.. 우리는 ...성능이 떨어지는 국산 야시경이나...(문제가 되었음)
야시경 없이 기지 방어라는 이유로 자리 잡고 앞만 보고 있거나...
뒤지기 딱임...
우리가 장비로 좀 민다고 해도
적이 알라봉 들고 온거 아니라 총만 있다면..
저런 소형 장갑차가 대기 타면
접근 못함...
옜날도 아니고 Ai기능 있어서 먼가 발견 하면 알아서 포신 돌리고 감시 할텐데...
발사는 사람이 하지만 ㅋ
자세하고 뚜렷한 의견 고맙습니다
4:52 진짜 조작은 면허 딴사람은 그냥 몰겠네요.
오토차량....
바퀴가 6개라서 806이고 8개라서 808인가?
딱히 그런거냐고 추궁해 답을 듣지는 않았지만 그럴것 같다는 뇌피셜입니다^
이미 제식화되서 그렇다지만 솔직히 전면 디자인이 구리긴함 피탄면적 넓고
ua-cam.com/video/70SyygApswE/v-deo.html
위 영상 속 두산 장갑차는 간지나게 생기고 한화 타이곤은 개미래적으로 생겼는데 얘는 확실히 구림
도하를 위한 디자인이라지만 위에 두 업체 장갑차도 도하가능함 변명이고 그냥 디자인이 구리건 팩트임
아마 군의 가성비 요구조건 등 여러가지에 적합하지 안았을까 생각됨
투렛에 자동기계 총구 설치해라.
도하능력을 갖고자 와꾸를 포기한 상남자...
그것이 바로...장갑차의 길...
그렇다기엔 LAV-25 등 도하기능 있는 해외장갑차랑 비교해서 생각하면 그냥 못생긴거임
전방 디자인이 좀 구리긴 함 피탄면적도 넓은 편이고
헤드 라이트 디자인 때문에 그런듯
이런 밀리터리 영상은 댓글창 예상이 감... ㅈ문가들이 판을 침
806은 의무소송 장갑차 강추
위장도색이 구려서 그치. 차는 몬생기진않은듯.
잘, 못생김을 떠나 압도~합니다^
요즘 나토3색 들어간 사진도 종종 보이던데
ㄹㅇ 위장 하나만 바꿔도 잘생긴 놈임
솔직히 k200 같은 구형장갑차를 전부다 대체 했으면 하네요
디자인이 좀 거시기하네요? 차라리 한화의 타이곤이 좋을 것 같습니다.
ied 지뢰방호가 하나도 적용안됨
이정도면 가곅비해 잘뽑은거 돈이문제지 그냥 잘다니면서 지원 작전 차량 하연댕
한대 30억 주면 최강나올텬대 그건 천조국 미군만 가능
네 가격대비 효율.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면에서 우리방산의 신뢰성은 국제적으로 날이 갈수록 상한가입니다
바퀴사이 발톱저기 빈깡통인가 뭐라도 넣나. 연료탱크라도 되나.
뒷도어 얇은것좀 봐라.. ㅋㅋㅋ 하여튼 좀만 방어력에 신경 좀 쓰지.. 엔진출력도 약하고.. 환화 타이곤6x6에 비하면 상당히 허접하네..
전방라이트 쓰레기네 그냥 구녕만
형식적이네 하체도 보고싶어지네
생긴게 좀 둔하고 멍청해보임 ㅋㅋㅋㅋ
디자인이 왜 그렇게 구린지! 디자인 좀 한화처럼 해봐라
북한군 RPG 한방에 박살나는 관짝 장갑차. 전혀 현대전장에 맞지않아
유튜브에 올라오는 국방 관련 혈세 낭비 중 최고가 바로 장갑차입니다. 이것이 밀리터리 스펙이다가 아니라 헛돈 쓰는 방법중 최고가 바로 장갑차다 입니다. 울나라 전차보다 많은게 장갑차입니다. 장갑차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깔렸습니다. 그런데, 이걸 신형으로 교체한다. 이거 정말 웃기고 미친 짓입니다. 어차피 장갑차는 전차와 같은 라인에서 전투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걸 커버치기 위해서 기존 보다 약간 강해졌다 에어컨이 어쩌구 타이어가 어쩌구... 어디 놀러가나 어차피 요술봉에 아작나기는 매한가지인데... 저런 장갑차에 투자 할 돈 있으면 전차 파워팩 개발에 투자해야 하고, 파워팩 성공하면 미친 별들 줄이고, 기보대 줄이고 전차대대를 늘리는데, 혈세 투자해야합니다. (공군은 차륜형 필요하다 망할 중장비 고무궤도 들어간게 언제인데... 그리고, 레드백 고무궤도 k200에 장착하면 그만인 일을 정말 지들 돈 아니라고 개같이 쓴다!)
국방비 투입의 비효율성을 따진다면 장갑차가 최고는 아닐겁니다^
일부이지만 이 점에 있어서도 많은 이견을 부르는 문제 제기와
댓글이지만 강한 의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튜브좀 그만하세요
기동중심작계로 변환되어서 현재 보병연대를 여단으로 승격하고 있는중이고 모든 보병여단에 차륜형 장갑차를 보급하기로 하였습미다 궤도형은 속도가 느리며 소음또한 너므 크그요
디자인좀 신경써라......
이게 멋지다고요 어디서 똥차만 보고오셧나.. 한국 지형에 맞지도않는 높이에 이런걸 장갑차라고 만든 현대는 걍 방산시장서 접어라 하세요
한국 지형에 맞지도 않는 높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견이신지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내구성 개떡 같음~
Rpg 한방이면 승무원 탑승 군인모두 전사 하는 깡통
방호력 떨어지는 깡통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