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릿지열잡기 실패원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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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앞에서 올라가는것을 빨리 보고 그곳으로 가야는디
    산뒷사면에서 올릴것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두번왔다갔다한것이 실패원인이다 .
    앞기체가 그곳으로 넘어가지않고 왔다갔다하길래 그리했더니...
    난 판단이 늦었고. 이기체는 아니다 싶으니 바로 뒷사면으로 넘어가 열을잡았다. 내뒤에서 따라온 기체는 바로 산뒷사면에 붙여서 고도잡는다.
    바람방향을 정확히 파악못한점.. 컨닝을 정확히 못한점.
    첨이라 고도감이 없어 착륙장못들어갈까봐 과감하게 산에 붙이지 못한점.
    가장큰원인은 선배들 다보내고 늦게 나갔어도 됐는데 중간에 나간점.조급함.
    5분뒤에 나갔으면 100%로 컨닝에 성공하는것인데......
    이렇게 해서 하나 하나 배우는거지...
    덕분에 쫄세번 했다. 멤버들 저녁사주고. 계곡에서 소주한잔하고.
    착륙장에서 차박잘하고 잠 잘 잤다.
    난 진정한 자연인 스타일. 2일연속 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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