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때문에 잠 못 이룬다면 체온부터 다스려야 한다?! - 강민구의 뇌 튼튼 프로젝트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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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나이 들수록 아침잠이 사라지고 갱년기에 불면증이 증가하는 이유
모두 다 체온 때문이다?
체온과 불면증의 밀접한 관계!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요즘 방역수칙 덕분에 어디를 가나 체온을 재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체온이 얼마 정도인지 비교적 잘 알 수 있는데요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도 라고 알려져 있지만
일주기에 따라 ‘1도’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는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르티졸’
수면 호르몬이라 불리는 ‘멜라토닌’과 깊은 관계가 있는데요
강민구 한의사가 알려주는 체온 잡고 불면증 없애는 방법
꼭 보시고 오늘부터 꿀잠 주무세요^^
강민구의 뇌 튼튼 프로젝트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업로드)
-휴한의원 강민구 원장
휴한의원 마포점 www.hyoomapo1.com
블로그 : blog.naver.com...
인스타 : / mind.healer.mingu
유튜브 : / @강한뇌
#불면증 #체온과불면증 #불면증예방법 #뇌튼튼프로젝트 #강민구 #코르티졸 #멜라토닌 #양허증 #아침잠 #갱년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불면증으로 고생중인데 참고 하겠습니다
걷기운동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반대로하면 잠이 안오겠군요!
공부할때 써먹겠습니다
낮에 운동도 하고 자기전에 샤워해도 잠이 안와요ㅠㅠ
자게해주세요~
저도그랬어요
하지만 달리기하고나서는
꿀잠자요
아주 가볍게 10분을 5차례 뛴후로는
톡 떨어짐요~~^^
떨어집니다
불면이 뭔지도 모르고
숙면이랑 친했는데
나이가드니 어쩔 도리가 없네요
씁쓸하지만 받아들이고
원장님 영상보고 저를 체크해봐야겠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불면증으로 고통받고있는 1인입니다 ㅠ
그러네요 새벽에 잠이 깨서 따뜻한물한잔 먹고 수면양말신고 누우니 잠이 다시 오더라고요
두 경우 다 해당되는데요
60대 초반입니다
도와주세요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 개인적으로 불면증 초기 단계에서 수면안대 착용했는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잠을 잘 못자서.. 혹시 어디 수면안대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불면증을 겪어본결과 수면온도, 불, 운동 다 중요한데 그럼에도 잠이 안올경우 갠적인 꿀팁 드립니당ㅋㅋㅋㅋ메모하세요~낮에 햇빛쐬기, 캐모마일차 마시기(단점:소화 너무 잘됨), 자기전 마그네슘 먹기(단,먹고 난 후 간단한 음식섭취필요), 타트체리먹기(요즘은 알약으로도 나옴요,역시 먹고난후 간단 음식섭취 필요), 감태추출알약먹기, 상추먹기, 김먹기, 라벤더오일 조금 배게에 뿌리기, asmr 듣기, 클래식듣기, 잔잔한 음악듣기, 잔잔한 재즈음악듣기/여기까지임당ㅋㅋ저도 잠이 잘 안왔었는데 이렇게하니 잠 잘와요ㅋㅋㅋㅋ모두 화이팅!!
마그네슘을 자기전에 먹는 이유가 있나요?
마그네슘은 레시틴과 같이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어요~
@@artk6912 '마그네슘+레시틴'이 수면을 유도한대요~
안녕하세요 휴한의원 🍒강민구 원장님 🙏.
불면증과 체온이 연관있군요.
코르티졸과 멜라토닌의 농도가 체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군요.
제가 자다가 새벽녘에 추워서 깨는 이유가 그래서였군요.
- 코르티졸 : 각성 호르몬 : 잠을 깨고 활동하는데 도움됨.
- 멜라토닌 : 수면 호르몬 : 코르티졸 분비 저하되고 멜라토닌 분비 되어 잠을 잘 수 있는 환경 조성함.
- 코르티졸 高ㅡ> 체온 高
코르티졸 低ㅡ>체온 低, 멜라토닌 高
- 스트레스 多, 체온 高 ㅡ> 멜라토닌 분비가 안 됨 ㅡ> 수면 준비가 안 됨.
- 멜라토닌도 일주기(24시간)에 따라 농도가 달라짐.
• 멜라토닌이 가장 높을 때 : 새벽 3시
• 체온이 가장 낮은 때 : 새벽 4~5시 : 깊은 수면, 몸의 회복
- 낮에 산책이나 운동을 해서 체온을 올려주면 밤에 잠을 잘 자게 됨.
- 미온수 샤워, 반신욕, 족욕이 수면에 도움됨.
고맙습니다 원장님 🙏. 💗
👍👍👍
걷기운동은 도움안돼요
달려보십시요
1시간을
아주천천히 꼭
뛰어보세요~~
톡떨어져요
ㄴ
아무것도 안해도 잠이 계속오는건 왜그런가요?
우울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