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답이 바로 나온건 아니지만 풀이는 바로 나옴 ㅡㅡㅡㅡㅡ1은 1ㅡㅡㅡㅡㅡ의 3배인데 3곱해서 끝자리가 1이 나오려면 7밖에 없으니 1ㅡㅡㅡㅡ7, 따라서 세배 숫자는 ㅡㅡㅡㅡ71 7에서 2빼주면 5이고, 3배했을 때 5가 나오는 숫자는 5밖에 없으니 1ㅡㅡㅡ57, ㅡㅡㅡ571 이런식으로 쓰다보면 428571과 142857 이라는 숫자가 나옴
@@bryankim6509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의학 지식과 그에 관련한 연구가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두각을 보일 정도의 수학적 재능과 대체 얼마만큼이나 연관이 있냐 이거임. 입결이 가장 높은 곳을 갈 때 그걸 판가름하는 기준으로서의 수능 수리영역 말고 실제 학문 분과에 적용했을 때 말임
잘하는 건 좀 걍 잘한다고 좀 해라 니 한심한 성적표에 비해 너무 잘나서 부럽냐. 열등감 느끼냐. 근데 수학잘하는 사람이 의대가는 현실 교육 정책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엔 동의함. 그부분에선 차라리 인도같이 공대선호 현상이 나오고 의사가 2지망정도 인게 좋다고 보는데...
와 계산으로 풀어도 1분도 안 걸리기는 하는데 이걸 숫자 조합을 외우고 있어버리네 ㄷㄷㄷ
왘ㅋㅋ진짜이건 에바다 솔직히 ㅋㅋㅋㅋㅋ
수포자: ????
일반인: 방정식으로 풂
???: 궁금해서 해봤다, 순환소수가 어쩌고 저쩌고
보자마자 답이 바로 나온건 아니지만 풀이는 바로 나옴
ㅡㅡㅡㅡㅡ1은 1ㅡㅡㅡㅡㅡ의 3배인데 3곱해서 끝자리가 1이 나오려면 7밖에 없으니 1ㅡㅡㅡㅡ7, 따라서 세배 숫자는 ㅡㅡㅡㅡ71
7에서 2빼주면 5이고, 3배했을 때 5가 나오는 숫자는 5밖에 없으니 1ㅡㅡㅡ57, ㅡㅡㅡ571
이런식으로 쓰다보면 428571과 142857 이라는 숫자가 나옴
수학 올림피아드 만점자가...의대를 가는 대한민국...ㅉ
그러면 어딜가야되나요??
@@ty987636 수학 탐구계열로 빠져서 필즈상 타먹는다던가 그런얘기가 하고싶으신 거겠죠 의대생보다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의대도 연구 할게 있긴한데 수학과 나오면 미래가 불투명한게 더 문제죠
의대, 수학과는 상관이 없죠
@@bryankim6509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의학 지식과 그에 관련한 연구가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두각을 보일 정도의 수학적 재능과 대체 얼마만큼이나 연관이 있냐 이거임. 입결이 가장 높은 곳을 갈 때 그걸 판가름하는 기준으로서의 수능 수리영역 말고 실제 학문 분과에 적용했을 때 말임
@@hhh-ny7dt 수학적 재능이 있다는 말이 의학적 재능이 없다는 말이 아님.
둘 다 재능이 있을 수 있음.
수학 잘하니 수학만 해야한다고 하는것도 잘못된것임.
현실 수학 2~3등급 나오는 애들이 여기서 잘난척함... 그렇게라도 열등감 해소하려는 한심한 인생들.. 진짜 잘하는 애들은 조용한데..
잘하는 건 좀 걍 잘한다고 좀 해라 니 한심한 성적표에 비해 너무 잘나서 부럽냐. 열등감 느끼냐. 근데 수학잘하는 사람이 의대가는 현실 교육 정책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엔 동의함. 그부분에선 차라리 인도같이 공대선호 현상이 나오고 의사가 2지망정도 인게 좋다고 보는데...
142857 모르는 사람이 많네;;
그리고 문남은 이 숫자 왤케 사랑하냐?
이래서 수학이 쓸모가 없구나!
수학 좋아했던 건 알겠는레 말을 좀 못하네 ㅋㅋ.. 보다가 답답해져버림 어려운말도 아닌데 그냥 들으면 뭐라는지 모르겠네
천재들은 쉬운말로 표현할 필요성을 못느낌. 자기들끼리는 알아들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쉽게 풀어서 설명을해. 그리고 그것을 그정도로 말해도 알아듣겠지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