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맹자의 인생삼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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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emakhanenhjw
    @emakhanenhjw 4 роки тому +1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뉴트로책방
    @뉴트로책방  4 роки тому

    공자는 논어 학이편에 있는
    아름다운 말씀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배우고 때때로익히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글벗이 멀리서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人不知而不溫이면 不亦君子乎아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닌가?

  • @여름계혁세우기
    @여름계혁세우기 3 роки тому

    과거나 현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