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40-2 이방인 2부: 엄마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은 아들은 단두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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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4

  • @est6104
    @est6104 3 роки тому +21

    안구건조증 때문에
    종이책읽기 쉽지않는데
    이런 유투브 정말 좋아합니다
    집안청소하면서도
    일당백 하루종일 틀어서 봅니다
    부정적댓글다는분들
    이해 안감
    보기싫음 안보면되지
    정치적적색깔 지적질하는분들
    예의가 아닌듯
    일당백정프로
    응원합니다

  • @blancteddy2729
    @blancteddy2729 4 роки тому +27

    아무 생각없이 살아갈 뻔한 오늘을 값지게 만들어준 세분께 감사

  • @박성희-o9w6f
    @박성희-o9w6f Рік тому +8

    요즘 듣기 시작한 일당백 덕분에 너무 유쾌한 출퇴근 길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연두초록-r3e
    @연두초록-r3e Рік тому +4

    일당백, 제 인생의 행복입니다. 많은 분들 일당백 만나 행복해지소서~😊❤

  • @이인숙-e9j
    @이인숙-e9j 4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 @김희선-w6k
    @김희선-w6k 2 роки тому +7

    오래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오남윤-p4i
    @오남윤-p4i 3 роки тому +14

    책을 읽기는 하는데 기억력이 없어서 마지막 읽고나면 처음은 잊어버리고 마는데 이런 방송 참좋아요 박식한 정박님 귀공자 타입의 정피디 너무나 귀여운 정미녀님 항상행운이 함께하시기를~~~

  • @moressun3400
    @moressun3400 4 роки тому +19

    이방인 이라는 어려운? 고전을 덕분에 유익하고 재미있게 리뷰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뮈 라는 인물과 사르트르의 대비, 실존의 정의, 종교외 정치 사상과의 대비도 아주 즐겁게 들었습니다.

  • @은지-m9r6e
    @은지-m9r6e 4 роки тому +18

    정말 너무 좋아요. 읽었어도 그 안에 감춰진 풍성한 이야기들을 알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감사합니다. 가슴이 꽉찬 느낌~~^^

  • @조혜진-r5d
    @조혜진-r5d 4 роки тому +11

    대단 대단~ 이방인 지금 40대에 읽으니 이해가 잘 되요 어렸을땐 너무 어러운데

  • @dharma4583
    @dharma4583 2 роки тому +8

    진짜
    세분의케미는 최고입니다
    처음 이방송을 접했을땐
    수면용이라서 미녀님의 웃음소리가 거슬리기도 했었는데
    무한한 매력이 있는분입니다
    순수하시고 사랑스런분
    부부의케미도 좋을듯
    백년을 살아도 지루하지 않을

  • @오웰카뮈박장군-v2z
    @오웰카뮈박장군-v2z 3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

  • @m2na200
    @m2na200 Рік тому +4

    여러번 듣는 컨텐츠^^

  • @joannaklee7230
    @joannaklee7230 2 роки тому +5

    칠십을 바라보며 과거에 매혹 되었던 수 많은 얘기들을 떠올려 볼때 알베르 까뮈가 이 세계를 가장 잘 그려 줬다고 믿어요
    햇세도 일생 청춘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지이드도 비슷 해밍웨이도…
    움베르토 에코와 밀란쿤데라 그리고 최고는 까뮈
    나의 마음 속 설렘

  • @양숙-g2j
    @양숙-g2j 3 роки тому +9

    고맙습니다
    덕분에 새로 읽습니다
    비판 아닌 비난하는 사람들 말에 귀 닫으시고 계속 이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 @하성진-i5n
    @하성진-i5n 4 роки тому +7

    정주행

  • @icevivi6712
    @icevivi6712 Рік тому +3

    학교 다닐때 음악선생님이 베토벤 운명 시작에 4번이 운명의 문 두드리는 소리라고 했어요

  • @ko_seojun
    @ko_seoju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25:16 와... 이 부분 약간 공감. 뭔가 이런 공감대가 있긴하구나.

  • @dixyyang-9584
    @dixyyang-9584 2 роки тому +1

    I've seen that face before
    ㅡ sung by 그레이스 죤스 ㅡ

  • @dixyyang-9584
    @dixyyang-9584 2 роки тому +1

    Humid suffocating sultry
    Dry sun lighting

  • @axelrod_is_tired
    @axelrod_is_tired 3 роки тому +1

    16:35

  • @slo2112
    @slo2112 2 роки тому +1

    보험 안들면 학생비자 안나온데..!

  • @sun-ri1oy
    @sun-ri1oy 11 місяців тому

    Legal Alien 은 영주권자라는 말이예요

  • @뮤우즈
    @뮤우즈 4 роки тому +3

    미국은 의사가 엄청나게
    잘살아요ㅋㅋ

  • @suekim4955
    @suekim4955 3 роки тому +2

    까뮈의 이방인이 사회에서 같은 장면이 연출되네

  • @dixyyang-9584
    @dixyyang-9584 2 роки тому +1

    의료 ㅡ영국은 더 개판! Public clinic 보건소에 싹 India 닥터 수입. 진짜 수술 고급수슐은 맹장두 £20000

  • @소리바람-k1e
    @소리바람-k1e 4 роки тому +1

    이인영 총사령관 웃기지

  • @커피사랑커피사랑-m2g
    @커피사랑커피사랑-m2g 4 роки тому +17

    들을수록 정박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 ... 유시민 작가와 막상막하!

    • @김우진-o3t
      @김우진-o3t 2 роки тому +5

      정박님을 재수없는 유시민이랑 비교하지 마샘!

    • @louis_kim9516
      @louis_kim9516 Рік тому

      야밤에 피씨들고 튀는걸 증거보존이라는 유시민이 해박이라니 이런 댓글을 여기서볼줄이야

  • @메거늬페이지
    @메거늬페이지 Рік тому +1

    깐깐징 에에어게임

  • @bowwow7689
    @bowwow7689 2 роки тому +3

    "우린 모두 뫼르소네."
    "저는 (엄마 생일) 알고 있습니다."

  • @fuocock
    @fuocock 4 роки тому +4

    mourir 죽다 동사의 삼인칭 단수가 meurt (뫼르)고 (태양 soleil 이 아니라) saut (소) 즉 튀어오름 이란 명사의 합성어로 읽어야 함. 즉 죽음에서 튀어나오다란 의미 "삶은 죽음에서 나온다" 티벳 사자의 서 서문에 나오는 첫 문장임. 그런 의미를 담은 주인공이름. 태양은 부친살해 하고 1도 연관 없음. 되도 않는 소리... 무관심이 좋다며 왜 증오의 함성을 원해? 말도 안되는.... 어디서 약을 팔아.

    • @blancteddy2729
      @blancteddy2729 4 роки тому +21

      티눈 하나에 눈알을 부라릴 필요가 있소?

  • @미소천사-b9g
    @미소천사-b9g 10 місяців тому

    책 읽어주는 게 아니네

  • @dixyyang-9584
    @dixyyang-9584 2 роки тому +1

    e'tranger [엣'틍제] ... str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