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새끼 돌보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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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2017/07/16
    어미 잃은 아기 박새를 우리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데려 왔네요.
    벌써 3일 되었어요.
    케이지에 추울까봐 전기 장판 깔아주고, 둥지 만들어 티슈 잘게 잘라 깔아주었습니다.
    키우는 도롱뇽 먹이인 밀웜을 이녀석들에게 내어주고 있습니다.
    어서 자라서 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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