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0 베어 낮공 커튼콜[서경수 박강현 최서현 백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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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п 2016
  • 작년보다는 좀더 여려진 듯한 경수 제이슨...
    걱정이 될 정도로 공연 내내 너무 많이 울더라는..
    뭔가 더 약해진 듯한 이번 시즌의 경수 제이슨의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에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겠구나 하는 이해 아닌 이해가 되더라..
    처음 본 강현 피터는 예상보다는 노래를 제법 잘 부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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