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적이고 데카당스적인 감성의 끝이 무언가를 적나나하게 드러내는 ,게다가 상투적이 아닌 진정 휘귀한 이 분 특유의 창조적 감성과 해석 담긴 노래 이 분 이 노래는 서양 화가 뭉크의 절규같은 절망과 좌절을 노래로 표현한다 한국에서 그간 불려지고 표현되었던 모든 노래들 중에 그 느낌과 감성에서 퇴폐의 본질에 가장 근접해 있는 유일한 이 곡은 뮤지컬 넘버나 가요 역사상 기념비적인 의미 지니고 있다 나조차 , 합리적 이성의 신봉자인 나조차 이 노래 들으면 그저 힘없이 고꾸라진다 이 분 노래의 진실된 표현에 내 이성의 날개는 무참히 꺽이고 저 정체불명의 퇴페적 감성 ,데카당스적 혼돈속으로 , 우리 인류의 태고적 불안속으로 그냥 빠져듬을 난 느낀다 진정한 예술가만이 줄 수 있는 감성의 충격 준다 이 노래 들은 후에는 내 온 몸과 정신이 텅 비어 있는 것 같다 주체성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모든 것과 일체화 되어 마치 혼돈(Kaos)속으로 추락한 신(神)같다 음악하는 , 노래하는 예술가란 이 분 이 노래처럼 듣는 이를 근본에서 뒤 흔들 정도의 감성적 충격을 줄 정도의 창조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자를 일컬어야 한다는 것을 이 노래 듣고 난 진정 통감한다 현 한국땅에서 과연 이 분 차지연 말고 과연 누가 있을까
이런 걸 행복이라 해야 할 까 몇 년 지나도 사람 발 자취 별로 없는 노래에 나 홀로 문득 들어와 홀로 감상하는 느낌을 말이다 고독한 카타르시스말이다 내가 나이먹고 깨달은 건 모든 위대한 건 옆에 반드시 친구 없어도 가능하다는 거다 하물며 그냥 스치듯 지나치는 댓글은 말해 무엇하랴
철 없는 안티들의 생각과는 달리 중저음이 매력적인 당신만의 독특한 목소리 듣기 위해 거금 250 투자한 지금 당신의 영원한 생명과 바로 이노래 눈동자를 그 스피커로 들으니 엄청난 감동 밀려 옵니다 변산 반도의 채석강처럼 잿빛 슬픔인 양 천겹의 주름속에 깊은 속 살 감춘 채 거친 비 사나운 날씨에도 견디며 외롭게 살면서 먼 길 홀로 달려온 당신의 삶 담긴 그 중저음 듣고는 내가 아직도 살아 있어 그 귀한 소리 들을 수 있음에 고마움 느낍니다 마치 내 삶이 채석강처럼 신비로운 당신의 중저음의 그 목소리 기다리며 살아온 듯한 ,가차없이 내려 꽂히는 운명의 화살 심장에 꽂힌 것처럼 감동의 전율 느낍니다 태고적 바람소리 타고 흘러온 심해의 울렁임같은 당신의 그 목소리 그 신비로운 중저음에 말입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목소리 애지중지 하십시오 보물 다루듯 말입니다
이 영상에서 느껴지는 이 분의 퇴폐적인 아름다움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 들여야 할 는지 간혹 서양 고전 영화에서나 드러나는 희귀한 저 표현이 지금 한국땅에서도 가능한 건지 영상과 소리를 아무리 짜집기해도 불가능 할 정도의 자연스러운 이런 감동을 주는 데카당스적 예술이 서양은 몰라도 한국 땅에 그간 있었는 지 서양식 아닌 우리 본래의 창적 발성과 몸 동작이 함께 어우러져 있으면서도 판소리에서처럼 단순한 한스러움의 표출이 아닌, 성적 섹시미와 퇴폐적 가사까지 덧 붙여진 이 보기 드문 이 영상을 이걸 일컬어 예술이라 합니다 노래라 하지 않고 연극이나 뮤지컬이나 영화라 하지 않고 그냥 우린 예술이라 합니다 마치 선원들을 유혹해 파멸로 이끈 매력적인 목소리의 서양 그리스 신화속의 마녀 사이렌처럼 이 영상속에서의 이 분의 퇴폐적 미는 그토록이나 유혹적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조차 잊게 만들어 수 없이 많은 선원들 바다속에 수장시킨 그 마녀만큼요 몽환속에서 헤매다 그냥 퇴폐적 나락속으로 떨어져 그 어두움의 달콤함에 영원히 잠들어 버리고 싶을 정도의 표정과 손 짓과 목소리로 우릴 꾀어내니까요 섹시하고도 허망한 배어 있는 이 분의 중저음에 과연 누가 저항할 수 있을까요 희망 가득한 10대 청춘들은 몰라도 저처럼 저 감성이 실제 존재한다는 것 알만큼 살아 본 세대들은 말입니다 비록 이 영상이 뮤지컬 소개란 명목으로 제작되었을 지라도 전 새로운 비젼 엿 보았읍니다 이 분의 데카당스적 퇴폐미가 더데빌의 주제를 염두에 둔 과제이었다 해도 섹시미조차 가미된 건 오로지 이분이 캐스팅 된 덕이고 이 뮤지컬의 완성도를 높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허망함 밴 독보적 중저음 사실 이런 음색 세상에 없읍니다 중저음 갖춘 보컬 많죠 하지만 이 분처럼 슬픔과 허무 ,비록 부정적인 느낌주는 감성일지라도 뷴명 존재하는 휘귀한 느낌까지 표현 가능한 이런 중저음을 누가 갖고 있는 지요 제 가냘픈 상식이지만 없읍니다 여성 락커중에 비슷한 탁한 음색 갖고 있는 분 여러 있지만 이 분 못 미칩니다 중저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영역 그분들 한참 못 미칩니다 왜냐면 발성법과 성격 그리고 삶의 경험의 내용들이 결국 가수들의 중저음의 음색 방향을 결정 지으니까요 이분은 이 노래에서 드러내야할 세속적 퇴폐의 본질에 적합하죠 즉 친화적이죠 전 한국적 정서 담은 중저음에서는 남여 불문하고 이분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우리 가곡 서양식 창법으로 부르는 바리톤 가수보다 더 비록 그분이 서울대 교수라 해도 왜냐고요 소리의 울림이 내 영혼까지 건드리니까요 심장까지만 두드리는 그분들과는 달리 이래서 전 한국 사람이고 우리 고유한 감동의 메카니즘에 흔들리느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 봅니다 이 분은 분명 예술가입니다 아니 요새는 전 이 분 일컬어 예술가 황제라 칭하죠 한국 가요계나 뮤지컬 통틀어 이 분만한 창조성과 진실 보여주는 이 전 한 분도 본 적 없으니 말이죠 게다사 이 영상 본 후 충동적으로 한가지 더 덧부치게 되었지만요 이 분은 한국 유일한 섹시한 예술가이죠 ㅋㅋ 사전 찾아봐도 없을 겁니다 섹시한 예술가란 단어는 결코 말이죠
구지 뮤지컬 줄거리 상황 몰라도 노래 감상엔 지장 없답니다 저 역시 그냥 노래만 듣고도 탄복했으니까요 가사 내용만 알면 일반 가요처럼 생각하시며 감상 가능하답니다 그 것만으로도 감탄하는 마음 극도로 치밀어 오를테니까요 저 보기드문 ,듣기 힘든 너무나 휘귀한 저 노래와 저 감성을 말이죠 저 예술적 노래를 말입니다
그냥 이런 예술가가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같은 시대에 산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
짱이야 그냥짱이야 다필요없어 짱이야 닥치고짱이야 짱이여서짱이야
와 ~~~~~~~ 어떤말로도 당신의 음색을 표현키 어렵네 ..바이올란을 긁어서 내는 소리같은 ! 와 ㅡ 최고 ! 최고 ! 브라보~ 브라보 ~
익숙한 당신의
온기는 사라지고
차가운
악몽에
품속에서 눈을 뜨네
검고 축축한 꿈에
밑바닥에
끝도없이
가라앉아
허공을 향하는
당신의 눈동자
어둠을 말하는
당신의
눈동자
몇년째 이 넘버에서 헤어나오질 못한다ㅠㅠㅠㅠ
차진연 짱
퇴폐적이고 데카당스적인 감성의 끝이 무언가를
적나나하게 드러내는 ,게다가 상투적이 아닌 진정 휘귀한
이 분 특유의 창조적 감성과 해석 담긴 노래
이 분 이 노래는 서양 화가 뭉크의 절규같은 절망과 좌절을
노래로 표현한다
한국에서 그간 불려지고 표현되었던 모든 노래들 중에
그 느낌과 감성에서 퇴폐의 본질에 가장 근접해 있는 유일한 이 곡은
뮤지컬 넘버나 가요 역사상 기념비적인 의미 지니고 있다
나조차 , 합리적 이성의 신봉자인 나조차
이 노래 들으면 그저 힘없이 고꾸라진다
이 분 노래의 진실된 표현에 내 이성의 날개는 무참히 꺽이고
저 정체불명의 퇴페적 감성 ,데카당스적 혼돈속으로 ,
우리 인류의 태고적 불안속으로 그냥 빠져듬을 난 느낀다
진정한 예술가만이 줄 수 있는 감성의 충격 준다
이 노래 들은 후에는
내 온 몸과 정신이 텅 비어 있는 것 같다
주체성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모든 것과 일체화 되어 마치 혼돈(Kaos)속으로 추락한 신(神)같다
음악하는 , 노래하는 예술가란
이 분 이 노래처럼
듣는 이를 근본에서 뒤 흔들 정도의 감성적 충격을 줄 정도의
창조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자를
일컬어야 한다는 것을
이 노래 듣고 난 진정 통감한다
현 한국땅에서 과연
이 분 차지연 말고 과연 누가 있을까
님이 진정 그립습니다
이런 걸 행복이라 해야 할 까
몇 년 지나도 사람 발 자취 별로 없는 노래에
나 홀로 문득 들어와 홀로 감상하는 느낌을 말이다
고독한 카타르시스말이다
내가 나이먹고 깨달은 건 모든 위대한 건
옆에 반드시 친구 없어도 가능하다는 거다
하물며 그냥 스치듯 지나치는 댓글은
말해 무엇하랴
언니...진짜 너무 말랐다....그렇게 마르면 대체 어떻게 사는고야????
아니....군살은 무슨...뼈밖에....
1:53
철 없는 안티들의 생각과는 달리
중저음이 매력적인 당신만의 독특한 목소리 듣기 위해
거금 250 투자한 지금
당신의 영원한 생명과 바로 이노래 눈동자를 그 스피커로 들으니
엄청난 감동 밀려 옵니다
변산 반도의 채석강처럼 잿빛 슬픔인 양
천겹의 주름속에 깊은 속 살 감춘 채
거친 비 사나운 날씨에도 견디며 외롭게 살면서
먼 길 홀로 달려온 당신의 삶 담긴 그 중저음 듣고는
내가 아직도 살아 있어
그 귀한 소리 들을 수 있음에 고마움 느낍니다
마치 내 삶이 채석강처럼 신비로운
당신의 중저음의 그 목소리 기다리며
살아온 듯한 ,가차없이 내려 꽂히는 운명의
화살 심장에 꽂힌 것처럼
감동의 전율 느낍니다
태고적 바람소리 타고 흘러온
심해의 울렁임같은 당신의 그 목소리
그 신비로운 중저음에 말입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목소리 애지중지 하십시오
보물 다루듯 말입니다
이 넘버 부르는 장면 설명좀...
이 영상에서 느껴지는
이 분의 퇴폐적인 아름다움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 들여야 할 는지
간혹 서양 고전 영화에서나 드러나는 희귀한 저 표현이
지금 한국땅에서도 가능한 건지
영상과 소리를 아무리 짜집기해도 불가능 할 정도의 자연스러운
이런 감동을 주는 데카당스적 예술이
서양은 몰라도 한국 땅에 그간 있었는 지
서양식 아닌 우리 본래의 창적 발성과 몸 동작이
함께 어우러져 있으면서도
판소리에서처럼 단순한 한스러움의 표출이 아닌,
성적 섹시미와 퇴폐적 가사까지 덧 붙여진 이 보기 드문
이 영상을
이걸 일컬어 예술이라 합니다
노래라 하지 않고 연극이나 뮤지컬이나 영화라 하지 않고
그냥 우린 예술이라 합니다
마치 선원들을 유혹해 파멸로 이끈
매력적인 목소리의 서양 그리스 신화속의 마녀 사이렌처럼
이 영상속에서의 이 분의 퇴폐적 미는
그토록이나 유혹적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조차 잊게 만들어
수 없이 많은 선원들 바다속에 수장시킨 그 마녀만큼요
몽환속에서 헤매다 그냥 퇴폐적 나락속으로 떨어져
그 어두움의 달콤함에 영원히 잠들어 버리고 싶을 정도의
표정과 손 짓과 목소리로 우릴 꾀어내니까요
섹시하고도 허망한 배어 있는 이 분의 중저음에
과연 누가 저항할 수 있을까요
희망 가득한 10대 청춘들은 몰라도
저처럼 저 감성이 실제 존재한다는 것 알만큼
살아 본 세대들은 말입니다
비록 이 영상이 뮤지컬 소개란 명목으로 제작되었을 지라도
전 새로운 비젼 엿 보았읍니다
이 분의 데카당스적 퇴폐미가 더데빌의 주제를 염두에 둔
과제이었다 해도 섹시미조차 가미된 건
오로지 이분이 캐스팅 된 덕이고
이 뮤지컬의 완성도를 높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허망함 밴 독보적 중저음
사실 이런 음색 세상에 없읍니다
중저음 갖춘 보컬 많죠 하지만 이 분처럼 슬픔과 허무 ,비록 부정적인 느낌주는
감성일지라도 뷴명 존재하는 휘귀한 느낌까지 표현 가능한
이런 중저음을 누가 갖고 있는 지요
제 가냘픈 상식이지만 없읍니다
여성 락커중에 비슷한 탁한 음색 갖고 있는 분 여러 있지만
이 분 못 미칩니다
중저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영역
그분들 한참 못 미칩니다
왜냐면 발성법과 성격 그리고 삶의 경험의 내용들이
결국 가수들의 중저음의 음색 방향을 결정 지으니까요
이분은 이 노래에서 드러내야할 세속적 퇴폐의 본질에
적합하죠 즉 친화적이죠
전 한국적 정서 담은 중저음에서는
남여 불문하고 이분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우리 가곡 서양식 창법으로 부르는 바리톤 가수보다 더
비록 그분이 서울대 교수라 해도
왜냐고요
소리의 울림이 내 영혼까지 건드리니까요
심장까지만 두드리는 그분들과는 달리
이래서 전 한국 사람이고
우리 고유한 감동의 메카니즘에 흔들리느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 봅니다
이 분은 분명 예술가입니다
아니 요새는 전 이 분 일컬어
예술가 황제라 칭하죠
한국 가요계나 뮤지컬 통틀어 이 분만한 창조성과 진실 보여주는 이
전 한 분도 본 적 없으니 말이죠
게다사 이 영상 본 후 충동적으로 한가지 더 덧부치게 되었지만요
이 분은 한국 유일한 섹시한 예술가이죠
ㅋㅋ
사전 찾아봐도 없을 겁니다
섹시한 예술가란 단어는
결코 말이죠
어떤상황노래인지아시는천사분있으신가요?ㅜㅠ
구지 뮤지컬 줄거리 상황 몰라도 노래 감상엔 지장 없답니다
저 역시 그냥 노래만 듣고도 탄복했으니까요
가사 내용만 알면 일반 가요처럼 생각하시며 감상 가능하답니다
그 것만으로도 감탄하는 마음 극도로 치밀어 오를테니까요
저 보기드문 ,듣기 힘든 너무나 휘귀한 저 노래와 저 감성을 말이죠
저 예술적 노래를 말입니다
김건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었지만 댓글 달자면 사랑하는 사람인 존이 X-블랙의 유혹에 빠져서 점점 타락해가는 모습을 보며 절망하는 상황에서 부르는 넘버입니다!! ㅎㅎ
@@김건찬-l5o 이 댓 다시보시면 이불킥 하실 듯ㅋㅋㅋㅋㅋㅌㅋㅋ
@@SunBae98 요즘도 이러고 다니심ㅋㅋㅋ
동영상볼때마다 이분댓글 있음
내적친밀감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