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대 밀면의 시작, 초량밀면 제가 웨이팅하고 대리만족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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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4

  • @MrZugul
    @MrZugul 2 місяці тому

    옛날에 함 먹어보고 별로 인상이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줄 서더라... 대부분 역에서 가깝고 바로 보여서 그런지 부산에 들리는 사람들이 가는 듯.....

  • @LUNA0409-w9k
    @LUNA0409-w9k 2 роки тому +7

    이 집 부산 대표 밀면 집 이라 할 수 없어요. 중국 관광객들 상대하는 곳이예요.

    • @dodobbangyamom
      @dodobbangyamom Рік тому

      이제는 진짜그렇게변해버린듯요..20대땐 오픈런도 뛰었던곳인데...

    • @00gony00
      @00gony00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디가 좋나요?

    • @bca9344
      @bca9344 5 місяців тому

      부산 어떤 대학교 08학번인데 그때는 요기 오픈런..?? 그런것없구 수제 만두가 메인이고 밀면이 사이드 역할루 했던 곳으로 기억한 곳입니다~!

  • @roopretelcham3976
    @roopretelcham3976 2 роки тому +2

    모라 사철밀면 추천합니다. 꼭 드셔보세요^^

  • @장인준-n2z
    @장인준-n2z 3 місяці тому

    여기보다는 광안리 해수욕장, 수영구청 근처 본가제일면가 (구, 본가밀면)이 낫습니다. 육수가 기가맥힙니데이

  • @SH-gv9bf
    @SH-gv9bf Рік тому +1

    초량 밀면보다 조금더 안쪽으로 걸어가면 삼산면옥이 더 입에 밎더라구용

  • @다름이아니오라-x5y
    @다름이아니오라-x5y 2 роки тому +7

    무슨 초량밀면이 3대인가요ㅋㅋㄱ 여기 만두맛집임

  • @silverrain74
    @silverrain74 2 роки тому +1

    초량에서 살았었는데
    인천사는 남친이랑 장거리 연애때
    남친은 부산도착하면 젤먼저 초량밀면 가는게 기본순서였고
    어쩌다 못가고 올라가면
    마지막 말이 "아~~~밀면 못먹었다.ㅜㅜ"였음.
    근데 부산댁인 난 남친올때 아니면 초량밀면 절대 안감. 동네 그저그런 정도의 식당을,굳이 웨이팅해가면서,복작복작 정신없이 밀어넣고 나와야하는데 왜가?였음.
    내가 추천한 밀면은 초량에 삼산면옥이었는데
    남친은 별로라함.서울경기권의 지인들은 대부분 초량밀면을 선택.깔끔담백을 좋아하느냐~본연의 진한 맛을좋아하느냐의 차이.
    초량의 밀면집은 요 두집 빼면(입맛의차이일뿐,두집중 한군데는 무조건 맛집이라 느낌) 나머지는 죄다 후루꾸임 -.-
    육전집은(초량밀면과 하이마트 사이 골목의 그집이 맞다면)...굳이~왜 그돈주고 줄도 서며 먹는지--;;;;암튼 육전집 밀면은 초량밀면과임.좋게표현=깔끔담백

    • @레이크루이스-p1i
      @레이크루이스-p1i Рік тому +1

      진짜 초량분 맞네요. ㅎ
      삼산밀면 괜찬죠. ㅎ
      30년전에 삼산밀면 맞은편 구봉학원.다녔는데 ㅎ

  • @elvis13491
    @elvis13491 2 роки тому +1

    밀면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세번 밀면집 찾아다니면서 먹는데요 이집보다 맛없는데 7,8천원 하는곳들 많아요. 가성비 괜찮은집

  • @은혜낭만고양이
    @은혜낭만고양이 2 роки тому +1

    초량 밀면 기다리다 지침 옆에 차이나타운 신발원 만두도 줄엄청 길다는 초량 온당 빵집도 이세곳은 줄서다 시간 다간다는
    초량 불백거리가서 불백도 드셔보셈 초량 갈비골목에 은하갈비도 맛집임

    • @DDUNG-CHI
      @DDUNG-CHI  2 роки тому +1

      헐ㅠㅠ추천감사합니다 꼭가볼게요 메모..

    • @강곰돌-r2n
      @강곰돌-r2n 2 роки тому

      부산역쪽이라 타지 사람들이 많이서 그런가..?

    • @은혜낭만고양이
      @은혜낭만고양이 2 роки тому +1

      @@강곰돌-r2n ㅇㅇ 전 여기 말고 상산면옥감 줄 안서도 되고 어쩌다 점심시간에 잠깐 기다려야 하지만
      맛은 별차이 없음

  • @김태희-z8q8w
    @김태희-z8q8w 2 роки тому +5

    이 집 왜 손님이 많은지 이해 불가.
    맛없음

  • @청미래한약
    @청미래한약 2 роки тому +2

    어느새부턴가 갑자기 계피 냄새가 좀 과한듯

  • @김현아-q5b
    @김현아-q5b 2 роки тому +2

    영기보다 엽집영동밀면이더괘안코
    이집만두가괘안았어는데 시잰 만두도 맛갔네ㅜㅜ

    • @MrZugul
      @MrZugul 2 місяці тому

      예전에 영동밀면 2500원 싼 맛에 먹고 그랬는데.....

  • @카스-k1u
    @카스-k1u Рік тому

    춘하추동 가야밀면 개금밀면 국제밀면... 많지만 저는 우암동의 내호냉면을 부산을 찾는 관광객 분들께 권해드릴게요. 부산 밀면의 탄생지입니다.
    6.25피난시절에 흥남지방 내호리에서 냉면집을 하던 분이 배를 타고 부산으로 피난와서 기거할곳이 없어 일제시대때 소를 키우던 외양간에서 살림을 차리고 가게를 낸곳이 지금의 우암동의 내호냉면입니다. 미군들이 주던 밀가루로 냉면을 만들기 시작한것이지요.
    더불어 우암동의 어원은 소들이 멀리서 보면 바위처럼 보인다하여 지어진 것이고요 참고로 그동네가 재개발을 하는것 같은데 옛날 감성을 잃을수도 있으니 빨리 찾아가 보시길 권합니다.

    • @DDUNG-CHI
      @DDUNG-CHI  Рік тому

      내호냉면 저도 진짜맛나게먹었던기억이있어용 한우육수베이스라그런지 깔끔하구 완전인정합니다흐흐

  • @엄빵-c1b
    @엄빵-c1b 2 роки тому +13

    이집은 노맛.. 장사 잘되는이유 몰것음 ㅋㅋ

  • @뭐보노-l9w
    @뭐보노-l9w 2 роки тому +4

    나 부산사람
    여기 밀면 줘도 안먹어요

    • @DDUNG-CHI
      @DDUNG-CHI  2 роки тому

      그면 어디드시는데용

    • @dodobbangyamom
      @dodobbangyamom Рік тому

      ​@@DDUNG-CHI하단 전국밀면.장림 대가면옥.신평 가야밀면.사하구에선 이곳들가는데.초량밀면은16.7년전에는 정말괜찮았지요.지금은 사실 찾아가서 먹을맛은 아닙니다.여행객들 가는집정도지요

  • @앙마-w9x
    @앙마-w9x 2 роки тому +6

    이집은 아닌듯...

  • @최은실-w3j
    @최은실-w3j Рік тому +3

    진짜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