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그남자 저(60초반) 역시 2년 전 걷기 운동하다 쓰러져 심근경색으로 스탠트 시술하고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의사 처방대로 고지혈증 약과 아스피린을 복용해 오다 스타틴 부작용이 나타나 고민하던 차 콜레스테롤에 대한 자료와 영상들을 접한 후 내린 결론은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너무나 중요한 것이라는 것과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것은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혈관을 막아 생기는 것임을 확신하고 의사가 처방해준 약 중에 콜레스테롤 약만 복용 안하고 있습니다.(제 담당 의사는 40대 중반의 젊은 의사임에도 무조건 수치를 55까지 낮추어야 한다는 입장이라 논쟁하기 싫어 콜레스테롤 약 처방은 받고 제 임의 대로가 아닌 기능의학 의사분들의 최신 임상 자료와 논문들을 종합하여 내린 결론에 의해 복용은 안 하고 있습니다. 6월 정기 진료가 있으나 안 갈 생각이고 다만 아스피린100ml 구매가 약국에서 의사 처방 없이도 가능해서 이것만 따로 복용할 생각입니다.) 그대신 혈관을 깨끗이 하는 영양제들(?)과 코큐텐 300ml를 3개월 째 복용 중이고 유산운동으로 자전거 타기를 하는데 몸이 가볍습니다. 즉 동맥경화는 산화된 콜레스테롤에 의해 혈관이 막혀 나타나기 때문에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생기지 않도록만 하면 혈관이 막히는 일은 절대 없기에 혈관을 깨끗이 하려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사들은 콜레스테롤이 산화 되지 않도록 하는 치료 접근이 아니라 무조건 약을 먹여 필요한 콜레스테롤 조차 차단하여 마구잡이식 수치를 낮추는데만 함몰되어 있어 최신 의료 정보나 임상자료에 대한 관심도 연구도 안 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정확한 의학 정보를 습득하여 자신의 건강을 지켜 가야 합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이 수치만 낮추려고 제약사와 결탁된 처방만 합니다. 이건 팩트입니다.)전통의학 의사들의 진료 독점 전횡이 심각한 상황인 것입니다. 한 가지 첨언을 하면 고지혈증 약이 심장 에너지에 중요한 코큐텐 생성을 억제하여 심장 질환이 더 유발된다는 의학 정보가 있으니 고지혈증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코큐텐을 복용하셔야 합니다. 심하게 말하면 심근경색 환자에게 고혈증약을 처방하고도 코큐텐 복용을 말하지 않는 의사는 살인 방조자나 다름없습니다. 수치를 낮추었는데도 사망했다면 의사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되려 환자 개인의 질병 관리 부실과 다른 요인을 들이대며 회피하고 나몰라라 하는게 전통의학계 의사들의 의식입니다. 제 담당 의사도 1년 반 동안 아무런 말 않고 있다가 제가 이런 정보를 알고 복용해도 되냐고 묻자 그제야 복용하라고 해서 기가 막혔습니다. 심근경색 환자는 하루 400ml까지 복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것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희망-m5o 원 댓글은 핵심만 쓰신거 같고,, 기능의학자들이 고혈압의 진실을 말해줄때~ 일반적으로는 나이가 먹을수록 혈관에 염증이 생기고 딱딱해져서 온몸에 피를 구석구석 보내기 위해서는 압이 세질수밖에 없고,,,, 자기 나이에 90을 더하는게 그 나이 평균의 혈압이고 자기몸에 맞는 혈압이니까 절대적인 기준치 120/80으로 고혈압의 기준을 잡는것이 모든 성인에게 타당하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120/80은 20대 건강한 성인 기준치라 하더라구요) 만약 현재 자기가 가지고 있는 혈압을 억지로 낮추면 피가 구석구석 닿지 않아 그사람에게는 맞지 않게되서 오히려 안좋다는거죠 120/80은 건강한 20대를 기준으로 한건데, 나이가 들더라도 혈관염증이 없고 딱딱하지 않게 혈관 관리가 잘 관리가 되었다면,, 이 수치에 가깝게 나오겠죠 이게 가장 이상적이기는 합니다 나이가 드셨어도 혈관 염증 없을수록 수치가 자기 나이 평균 혈압보다 낮게 나옵니다 나이에 90을 더하는게 고혈압약을 안 먹어도 되는 자기 나이의 혈압 허용치이지 가장 이상적인 혈압은 아니랍니다
저도 스타틴 부작용을 겪고(근육손실 기억력 감퇴는 나이탓이라네요ㅠ) 약을 줄여달라했는데 동맥경화 온다며 안된다고 해서 병원을 옮겼어요 약도 4개월정도 끊었었어요 지금은 박사님 말씀하신 제 나이에 딱 좋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른 병원에서 스타틴5ml 처방 받아 매일 먹지 않고😂 헬스운동으로 빠진근육올리는데 열심을 내고 있어요 식이조절과 코큐텐 1알 복용합니다
믿고 말고는 각자판단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고 저는 이부분 말이 맞다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고지혈증을 개선하려는 이유는 뇌졸증 심경경색 등 때문이죠 뇌졸증의 발병 이유는 의사도 모름니다 뇌졸증으로 병원가면 고지혈증이 있던지 증상이던 무조건 스타틴 약을 처방합니다 각자 궁금하면 각자공부해 믿음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총콜 120 이하가 사망률을 높인다고 말하려면 적어도 총콜 120 이하인 심혈관질환자 대상으로 한 그룹은 스타티을 투여하고 다른 한 그룹은 스타틴을 투여하지 않았을때 비교해야합니다. 심혈관질환이 없는 총콜 높은 정상인과 심혈관질환으로 인해 스타틴 투여중인 총콜 120 이하 비교는 아무런 의미없습니다. 저번 논문리뷰할때 보정에 대해 말한 것은 이 문제인데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시는군요.
박사님 어쩜 이렇게 멋진 강의를,
핵심을 요약해주십니까?
너무너무잘 알아듣게습니다.
너무나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생명을자신의 생명같이 소중하게 여기는 의사분들이
많은.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우~~ 그동안 콜레스테롤 관련한 내용들이 참 헷갈리고 난해했는데 차곡차곡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지인들도 유툽에 있는 혼란스럽고 상반된 내용들로 난감해했는데 좋은 자료가 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약이 잘된 강의 잘봤습니다~콜레스테롤에대한 찐~강의입니다~많은 분들이 보시고 콜레스테롤에 대한 오해를풀고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금싸라기같은 박사님에 강의 늘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의사선생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힘을 느끼게 되는 영상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사님!
라이브방송하는 요일 공지해 주세요.
몰라서 공부 못하는 날이 많아요.
좋은 강의 넘 감사합니다.
골다공증 탈출 꿈꾸며 ~~~♡
토요일.오전9 일겁니다.저는 녹방만 두세번 공부 하거든요. 실시간 참여 하셔서 궁금한 점 질문도 하시고 공부해 보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방잘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의사들은 제약회사와 같이하며 약을 팔아줘야하니 약을 못먹게하면 돈을 못버니 어쩔수없이 약을 안먹어도 되는데 수치를 내려서 모두 환자를 만들어 약을 먹어야겠지요!
빙고!!!
하마터면 먹을뻔~ 콜레스테롤도 수치가 올랐다 내렸다하더라구요~
@@항상기뻐하라-q3s 저는 심근경색으로 스탠트시술을 했는데 2년 가까이 의사가 시키는대로 고지혈증약 복용하다 최근 이전 새로운 정보를 알고 약을 끊고 다른 방법으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rapture8914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저도 스텐트 하구 스타틴 아스피린등 복용중인데 약 때문에 힘드네요
@@첫사랑그남자 저(60초반) 역시 2년 전 걷기 운동하다 쓰러져 심근경색으로 스탠트 시술하고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의사 처방대로 고지혈증 약과 아스피린을 복용해 오다 스타틴 부작용이 나타나 고민하던 차 콜레스테롤에 대한 자료와 영상들을 접한 후 내린 결론은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너무나 중요한 것이라는 것과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것은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혈관을 막아 생기는 것임을 확신하고 의사가 처방해준 약 중에 콜레스테롤 약만 복용 안하고 있습니다.(제 담당 의사는 40대 중반의 젊은 의사임에도 무조건 수치를 55까지 낮추어야 한다는 입장이라 논쟁하기 싫어 콜레스테롤 약 처방은 받고 제 임의 대로가 아닌 기능의학 의사분들의 최신 임상 자료와 논문들을 종합하여 내린 결론에 의해 복용은 안 하고 있습니다. 6월 정기 진료가 있으나 안 갈 생각이고 다만 아스피린100ml 구매가 약국에서 의사 처방 없이도 가능해서 이것만 따로 복용할 생각입니다.) 그대신 혈관을 깨끗이 하는 영양제들(?)과 코큐텐 300ml를 3개월 째 복용 중이고 유산운동으로 자전거 타기를 하는데 몸이 가볍습니다. 즉 동맥경화는 산화된 콜레스테롤에 의해 혈관이 막혀 나타나기 때문에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생기지 않도록만 하면 혈관이 막히는 일은 절대 없기에 혈관을 깨끗이 하려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사들은 콜레스테롤이 산화 되지 않도록 하는 치료 접근이 아니라 무조건 약을 먹여 필요한 콜레스테롤 조차 차단하여 마구잡이식 수치를 낮추는데만 함몰되어 있어 최신 의료 정보나 임상자료에 대한 관심도 연구도 안 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정확한 의학 정보를 습득하여 자신의 건강을 지켜 가야 합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이 수치만 낮추려고 제약사와 결탁된 처방만 합니다. 이건 팩트입니다.)전통의학 의사들의 진료 독점 전횡이 심각한 상황인 것입니다. 한 가지 첨언을 하면 고지혈증 약이 심장 에너지에 중요한 코큐텐 생성을 억제하여 심장 질환이 더 유발된다는 의학 정보가 있으니 고지혈증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코큐텐을 복용하셔야 합니다. 심하게 말하면 심근경색 환자에게 고혈증약을 처방하고도 코큐텐 복용을 말하지 않는 의사는 살인 방조자나 다름없습니다. 수치를 낮추었는데도 사망했다면 의사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되려 환자 개인의 질병 관리 부실과 다른 요인을 들이대며 회피하고 나몰라라 하는게 전통의학계 의사들의 의식입니다. 제 담당 의사도 1년 반 동안 아무런 말 않고 있다가 제가 이런 정보를 알고 복용해도 되냐고 묻자 그제야 복용하라고 해서 기가 막혔습니다. 심근경색 환자는 하루 400ml까지 복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것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유익한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저도 콜레스테롤 350이라 약 받고 혈액순환제도 받아왔습니다 ㅡ최근 발가락 종아리 쥐가 실시간으로 자주 일어나네요 ㅡ2년전 약먹다 ldl이 280였다가 ㅡ약먹고180까지 떨어져 약을 끊었거든요 ㅡ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중성 지방이 30~50 사이로 나옵니다
영상 끝부분 자막에 100이 적정 수치라 적혀있는데 저는 많이 낮은거네요
의사협회에서 공식적으로 LDL정상수치,총콜레스톨수치 를발표할수는 없는지요?우리 환자들은 헷갈립니다.
안녕하세요~^^
6월에는 자궁에 좋은 영양제 이름 생각이 안나네요 MJ101이랑 같이 행사부탁 드립니다
박사님 오늘 영상 감사 드림니다.
다음 시간 중성지방에 대한 영상도 기대 합니다.
저는 늘 중성지방이 40~50 사이 왔다갔다 하는데 너무 낮아서 염려가 됨니다.
중성지방이 저두 그 사이에요
정상 범위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중성지방은 낮은 게좋다던데요. 탄수를 많이 안드시는 건강식이를 잘 하시나봐요.
마지막 혈액 검사에서 중성지방이 37로 나왔어요. 일주일에 3~4일 헬스장가고, 탄수화물 적게 먹어요. 인바디하면 체지방이 표준이하로 나와서 높혀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총 콜레스테롤 270 인데 약 안묵습니다
뇌경색으로 수술 받고 고지혈약 스타틴 약 복용중인데요
혈액검사수치는30이고요
이경우도 복용 중단 해야하나요?
옛날 의사들은 고혈압도 본인 나이에 90을 더해서 나오는 수치가 정상이라고 배우셨다는데 외국에서 제약회사와 협력한 의사협회가 고혈압수치를 120/80으로 정했다고 하던데요 나이가 먹으면 혈압수치가 높게 나오는게 정상이라고 말씀하시는 양심적인 의사분들도 요즘 많다고하던데요.
맞아요 고혈압 정싱수치 기준이 점점 낮아지더니 급기야 120/80까지 왔다고 함
전 식단 관리를 하니 살도 빠지고 혈압도 낮아지던데요
무조건 나이+90은 아닌듯
@@희망-m5o 원 댓글은 핵심만 쓰신거 같고,,
기능의학자들이 고혈압의 진실을 말해줄때~ 일반적으로는 나이가 먹을수록 혈관에 염증이 생기고 딱딱해져서 온몸에 피를 구석구석 보내기 위해서는 압이 세질수밖에 없고,,,,
자기 나이에 90을 더하는게 그 나이 평균의 혈압이고 자기몸에 맞는 혈압이니까 절대적인 기준치 120/80으로 고혈압의 기준을 잡는것이 모든 성인에게 타당하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120/80은 20대 건강한 성인 기준치라 하더라구요)
만약 현재 자기가 가지고 있는 혈압을 억지로 낮추면 피가 구석구석 닿지 않아 그사람에게는 맞지 않게되서 오히려 안좋다는거죠
120/80은 건강한 20대를 기준으로 한건데, 나이가 들더라도 혈관염증이 없고 딱딱하지 않게 혈관 관리가 잘 관리가 되었다면,,
이 수치에 가깝게 나오겠죠
이게 가장 이상적이기는 합니다
나이가 드셨어도 혈관 염증 없을수록 수치가 자기 나이 평균 혈압보다 낮게 나옵니다
나이에 90을 더하는게 고혈압약을 안 먹어도 되는 자기 나이의 혈압 허용치이지 가장 이상적인 혈압은 아니랍니다
@@희망-m5o 일반적인 평균이 그렇다는거고(나이들면 혈관이 딱딱해져서 압을 세게해야 피가 온몸으로 도니까요)
평균보다 낮게 나오면 혈관에 염증 없고 좋은거에요
즉 혈관나이가 젊은거죠
저희딸이 신장이 한개뿐입니다
최근 건강검진에서 단백뇨진단 받아서 걱정입니다
신장건강에도
K 클렌즈를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우선은 하루 1알씩 식후에 3번 다음 소변 검사때 까지 드시고 신장기능 및 단백뇨 검사를 해 본 뒤 다시 결정하도록 하세요
@@SEANLEETV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당뇨와 관상동맥증이조금있는데 담당의사분이 콜레스톨 LdL30 으로해야한다며....
약먹으니까 힘이없고 다리도저리니까 고지혈증약 좀 낮쳐달라고하니까 막화를내며 그러면안된다고 해요
LDL 넘 낮으면 사망율이 올라간다는 최근의 조사가 있었어요
3개국의사 자격증 유투버 찾아보시길
저도 스타틴 부작용을 겪고(근육손실 기억력 감퇴는 나이탓이라네요ㅠ)
약을 줄여달라했는데 동맥경화 온다며 안된다고 해서 병원을 옮겼어요 약도 4개월정도 끊었었어요 지금은
박사님 말씀하신 제 나이에 딱 좋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른 병원에서 스타틴5ml
처방 받아 매일 먹지 않고😂 헬스운동으로 빠진근육올리는데 열심을 내고 있어요 식이조절과 코큐텐 1알 복용합니다
@@hsw-e3p이왕재 교수님도 낮으면 안좋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영상 저는재방시청자입니다
저번 골레스테롤 설명중
코큐텐인가. 먹으라. 하셨는데 정확한. 약이름과. 어디서 사야할까요?
지금 일하면서. 짬짬이보는중이라서. 메모했었는데 못찾아서요?
병원서. 콜레스테롤 약 복용하라합니다😮
한국에서는 전화 1644-8226으로 문의하세요
네이버쇼핑에서도 구매가능하더라고요
130인데도 먹으라고 해서 3년을 먹었는데 지금은 중단한지 3년 잘 지내고 있다.
중단 잘 하셨습니다.
130이면 20대 청년 아니면 정상일진데.....요
난 가족력도 없고 체중도 정상임, ldl이 155에서 113이었다가 다시 133인데 안 먹는다 매일 운동함
130 인데도 약을 먹으라고한 의사가 있다니... 무섭네요
선생님 갑상선자극호르몬이 4.7로 나왔는데 이게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게 만들수도 있나요? 갑상선호르몬 수치는 정상범위입니다.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앞으로 더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숀리박사님 !!
부정맥이 있어서
아스피린이랑
XARELTO라는 약을 먹고 있는데요
MJ101을 하루3알 또 종합영양제143을2알.또 DK쏠루숀2알.비타민C하루9알도 같이 복용하고있습니다 괜찮겠습니까
어메이징 칼멕도 매일 1개씩 물에 타서 잘먹고있습니다
부정맥이 있으시면 약을 당분간 중단하시고 이온칼맥 두포를 물 500 ml - 1리터 정도에 타서 하루 종일 나누어 마셔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1달을 그렇게 해도 개선이 되지 않으면 그때 약을 드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쁘신데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5월24일부터 이온칼맥만 하루에 2포를 물에타서 1달을 먹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살롬.❤️🙏✌️
믿고 말고는 각자판단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고 저는 이부분 말이 맞다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고지혈증을 개선하려는 이유는 뇌졸증 심경경색 등 때문이죠 뇌졸증의 발병 이유는 의사도 모름니다 뇌졸증으로 병원가면 고지혈증이 있던지 증상이던 무조건 스타틴 약을 처방합니다 각자 궁금하면 각자공부해 믿음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모든 질환은 세균과의 전쟁이라 생각됩니다. 땅은 풀과 미세충의 전쟁이듯이. 먹는 모든 음식에 세균이 들어 있으니~생식만 금해도 질환은 반으로 줄어들지요. 비타민c는 무조건 하루3000mg 섭취하니 수년동안 열병이 사라 졌어요.
안녕 하세요?
안녕하세요~제가 제품을 처음 구매하였습니다 이온칼맥2세트 주문했는데 1세트만 와서 채팅도 하고 제 연락처를 남기기도 하였는데 잘 연결이 안됩니다~
제가 방법을 모르는건지..답답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방법 좀 알려주세요
한국에는 $150가 넘는 것을 한 번에 보내면 관세를 내야하기 때문에 약 1주일 정도 간격을 두고 발송하게 됩니다. 댓글로는 누구신지 모르니 정확한 것은 구입하신 곳에 문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본사의 경우 휴일에는 근무를 하지 않습니다.
이 분은 의사이신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직도 지구가 평펑하고다 믿는 인간들이 있다
1달전에 간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40이 나와서 약처방을 받았는데 제가 정상인가요? 신장이 간이 나쁘니까 안좋다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약간 높은데요. 나노웰 유바퀴놀 코큐텐을 하루 한 알 드세요.
전체 학설을 충족할수있는 Data가 위논문 1로는 부족한듯합니다만....너무 극단적 결론 같네요.
10시간쯤 방송해야 하나요?
공부 좀 합시다, 선상님들...
총콜 120 이하가 사망률을 높인다고 말하려면 적어도 총콜 120 이하인 심혈관질환자 대상으로 한 그룹은 스타티을 투여하고 다른 한 그룹은 스타틴을 투여하지 않았을때 비교해야합니다.
심혈관질환이 없는 총콜 높은 정상인과 심혈관질환으로 인해 스타틴 투여중인 총콜 120 이하 비교는 아무런 의미없습니다.
저번 논문리뷰할때 보정에 대해 말한 것은 이 문제인데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시는군요.
해당 영상 상단에 어떤 보정을 했는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은 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의사들 병원 제약회사는 뭐먹고 살라고 이러십니다. 환자들이 손해보더라도 제약회사가 돈을 벌어야죠
선생님요 근거가 많이 부족합니다 매해 국가검진 천만명 넘는데 그런 데이터 쫌 뽑아서 전해주십시요
닥터쓰리( 한미일 닥터) 최근 영상에 숀 리 박사님과 동일한 말씀을
참조하셔요
모든 근거를 제한된 시간에 다 말씀 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의사가뭐가아쉬울게있읍니까~*답답한건환자지요~*책에나온대로치료했다는데뭐가잘못됐나요~~???~ㅋㅋㅋ
이 약과 관계 없는 이야기
하나만 말씀올림니다
의사 양반들도 공부좀 하세요
혈압약을 20년 먹던 후배가 뇌출혈로 수술
또아는 지인분은 혈압약 먹고있는 중에 뇌경색으로
수술 이런 문제는 모엇으로 설명 할 수 있는지요 하기야 충분한
변명 꺼리가 있겠지요.
09:10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