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동동주를 먹는 달 ~~~ . 술과 노래 .!! 우리 한반도인들은 ㅇㅖ전부터 " 음주 가무 " 문화를 즐기면서 발달 시킨 민족이지요 21세기에 들어서 그 꽃을 피워내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 k- pop " 을 창조 해냈지요 . 나는 음치에~ 음주는~ 엄청 잘하는 스타일 이였지만 지금은 술을 조금 하지요 한 달에 막 소주인 35도 짜리 담금주를 5~~7잔 정도로 마십니다 그것도 하루에 한 잔으로 정했지요 가수 분들의 노래에 필 받으면 딱 한잔만 마십니다 예전에는 25도 짜리 소주 4홉들이 3병을 혼자 다 먹는 주량으로 계산해서요 그만큼 술을 좋아 했었던 사람이지요 하하 소주 댓병을 사발로 따라 냉수 마시듯 다 따라 마시고 병원에 실려가 입원한 적도 있었고요 그때 내 인생의 시간 하루를 영원히 잃어버린 사건 이였지요 하하 . 충격적인 목격담 입니다 국민핵교 다닌 어린 시절에요 하교길에 어느 취객을 목격했었지요 그 취객은 나무 전봇대 {예전에는 통나무 전봇대 많았음 }를 껴안고 " 여보 미안했소 이젠 오늘로 술 끊을 테니 용서 해주요 우리 여봇 . .여보 . . . . . . . . "" 하하하 , 취객이 술 취해 그렇구 있는데 생선 장수가 지나가다가 그 두 사람들이 시비 걸며 싸움이 났었지요 , 싸움 중에 생선 장수 왈 ; " 여보 정말 고등어를 통째로 먹을 수 있어 있느냐고. 어디서 말 장난을 하고 있셔 .. . .. " 취객 왈 ; " 이 양방아 내가 그 생 고등어를 한 마리 다 씹어 먹으면 그 고등어 한 판 내 줄 수 있소 ..." . 생선장수 왈 ; " 이 양반아 술 취했으면 조용히 집에나 가쇼 , 좋아 어디 잡셔 바 한 마리를 먹으면 고등어 한 판을 내 드리다 어디 먹어나 봅시다 허허 "" . 그렇게 말싸움 중에 취객은 생 고등어를 한 마리 쥐더니 아작 아작 씹어 먹는데 고등어 머리까지 씹어 먹더라 , 하하하하하하 그러더니 고등어 한 판들을 두 손으로 껴 들고 비틀비틀 귀가하더라 하하하하하하 그 현장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놀람 속에 친구들과 목격을 하였지요 그 생선 장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신기한 놈을 봤구나 하는 눈치로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서 있더라 하하하하 . 국민핵교 시절에 목격한 술 취한 취객 아저씨에게 시비를 걸더니 생성 장수는 고등어 한판을 잃었다 하하하하하하하 젊은 시절에 무식한 나는 막 소주를 사발로 마셔 마셔 대고 하루 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영원히 잃었다 병원 입원하고서 그 하루의 날 기억 전혀 생각 안나요 하하하 , 우리나라 대표 명주인 막걸리는 막 걸러서 막걸리가 됐고요 동동주는 그 막걸리를 가라 앉혀 위에 동 동 뜬 맑은 술을 동동주라 했지요 막걸리 찌꺼기 있는 술은 막걸리 그 막걸리의 찌꺼기를 가라 앉힌 맑은 술은 동동주이지요 . 소맥은 강추하나 소막은 위험하니 그러한 술 마시지 마요 그 소막은 앉은뱅이 술로 변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 , 하여간 한국 놈들은 외침을 많이 받아서 뭐든지 썩어 먹어 비빔밥도 그렇구 소맥 과 소막도 그렇고 하하하하 외침의 전쟁이 나면 음식을 얼능 대충 쳐 먹구 빨리빨리 도망을 가야 하기에 마구 썩어 먹는 습관이 됨 하하하하하하하핳 우리 민족은 많은 외침에 세계사에 없는 자랑스러운 빨리빨리 문화가 탄생 함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자랑스러운 " 빨리삘리 문화 " 로 우리 대한민국은 21세기에 자랑스러운 선진국이 되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일제 강점기 시대와 남북한 전쟁을 통해 우리 나라는 잿더미 속에 또 보리 고개 시절 속에 우리는 골은 배를 쥐고 마구마구 달려 왔다 하하하하하하 . 술은 천사가 내려 준 보약이지요 또 술은 악마의 독물이지요 하하하하하하하 , 술이라는 보약과 독물 ; 그 선택은 여러분의 판단에 달렸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아, 동동주 한 잔 마시고 싶다 하하하하하하하하 . 이쁘시고 사랑스러운 미희님 " 까까 ~주떼용~~아~잉 까까 주떼용 ~~ 이 응석을 반납을 할 테니 = 우리 두리서 동동주 한잔 나눠 마시자요 아~잉 동동주 주떼~용~~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 동동주 주떼용~~~아~~잉 동동주 주떼~용~~~ . .2022 08 21 { 오전 8시 35분 } ------------------------------------------------------------------------ 빛으로 오신 창조 주 하나님을 계시 받은 고순군 올림 ------------------------------------- .
존경하는 권미희님께서 달달한 달 타령 노래 부르시고요 나는 매달 매달 달빛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요 하하하하하하 . 다음 편은 "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 짠했었던 술 이야기 예약 입니다 음주 문화의 나라에서 술 이야기 많지요 ㅎ하하하하 . 존경하는 권미희님 나의 오지랖 댓글에 불쾌하시겠지만 반기 들지 마시고 그냥 즐기자요 하하 순수한 마음입니다 하하하하핳 .
시월에 뜨는 저 달은 문풍지를 바르는 달 ~~~~ 문풍지를 바르는 달 ~~~~ . 한반도인들의 주택에서 삶의 지혜 3가지 특징은 ; 1 ; 부억과 구들장의 " 온돌 문화 " 이고요 2 ; 방문의 문종이 이고요 3 ; 김치를 땅속에 묻는 단지 문화이지요 . 청춘 때에는 요 찬 바람이 부는 가을 김장 철이 되면 온 동네가 김치 담그기 축제를 벌이지요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품앗이로 이웃집 간 아주머니들께서 서로 서로 이웃집의 김치를 담그어 주던 시절에요 하하 나는 앞마당에 땅을 깊이 파 김장 김치 담는 단지를 3개를 묻어 드렸어요 하핳 . 김장 김치를 집집마다 100포기는 기본이였 고요 200~300포기씩 담그었어요 하하하 엄동 설한의 한 겨울에 먹을 양식이 김치가 기본 이였거든요 요즈음엔 동절기의 하우스에서 나오는 야채들이 수퍼에서 엄청 엄청 쌓아 놓고 판매하는 시대이고요 , 요즈음에는 배추 10포기도 많다고 새댁들이 힘들어 하는 시대 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김치 공장에서 김장 김치를 박스 채 주문해 배달 온 김치를 김치 냉장고에 저장해 놓고 먹고 사는 시대이지요 하핳 . 김치냉장고는 한국 사람들이 발명해낸 발명품입니다 이토록 김치 문화의 나라 이지요 김치 문화를 지들 꺼라 우기며 도둑해 가려고 한 중국놈들 미워잉~~하하하 . 일년 내내 슈퍼에 김치가 넘쳐 나는 시대입니다 . 70년대의 후반에 연탄이 나오고 나서 산에서 땔나무를 하지 않았지요 연탄 나오기 전에는 산에서 땔나무를 한 지게씩 해 와서 부억 창고에 쌓아 놓고 겨울 난방을 준비했었지요 하하 땔나무를 얼마나 했는지요 추운 겨울에도 땔 나무 지게를 엄청 지고 다녔어라 요 거기에 마당에 우물이 없던 초가집에서 사는 덕에 마을 공동 우물을 퍼 물 지게 지고 퍼 날랐어요 150m의 거리에 있는 동네 우물에서 물 지게도 엄청 지고 다녔어요 하하하 국민 학교 3학년 때부터 물 지게 지고 다녔어요 하하하 지금은 주방에서 수도꼭지를 손으로 살짝 틀면 수돗물이 쏴아 쏴아 보기애도 시원 시원하기까지 합니다 하하하 . 방안의 난방은 구들장을 대신하는 비닐 호스를 깔아서 현대식 온돌 문화를 재 창조 하였지요 지금은 세계적으로 온돌 문화가 유명해져서 유럽에서 새 아파트 지을 때에 온돌 문화를 계승해 온돌 아파트가 유행이고요 온돌 아파트가 가장 비싸게 팔린답니다 참 자랑스럽고 대단한 한국 사람들입니다 하하 . 땔나무에서 = 연탄으로 = 석유 난로의 난방에서 = lpg 통 가스 난방에서 = lng 도시가스로 난방으로 발전을 하였지요 = 지금은 전기를 이용한 전기 매트를 겸용으로 사용하지요 . 세상에나 이렇게 세상이 발전을 하였으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만만세 이시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또 문풍지는 요 하하핳하하 찬 바람이 부는 시월에는 요 방문을 분리해 햇살이 퍼지는 앞마당에서 문종이를 바랐어요 나는 꽃잎을 미리 말려 두고서 문종이를 바를 때에 그 말린 꽃잎도 붙여 발랐어요 하하하 얼마나 운치가 있었는지요 따로 방벽에 꽃그림의 표구 장식이 필요 없었어라 요 하하하 , 문종이의 효력은 ; 1; 방안의 열의 전도 열 방지 기능하고요 2 ; 습도 조절 기능하고요 3 ; 밤 낯의 조명 기능도 하고요 달빛이 비추면 방문의 운치 참 아름답지요 4 ; 겨울철에 결로 방지 기능도 한답니다 하하 곰팡이가 안 생기지요 하핳 여러모로 참 유익했었던 문종이 지혜 이였답니다 # . 방문에 말린 꽃잎과 나무 잎새를 붙여 놓으면 밤에 참 이뻣어요 하하 . 특히 안방에서 밖을 내다 볼 수 있도록 길이 20 센치미터 , 폭 5센치미터 의 유리를 중간에 붙여서 밖을 볼수 있도록 했어라요 밖에서는 방안이 안 보여요 하하하 대문이 없던 집에서 앞 마당에서 인기척이 들리면 그 유리로 밖을 내다 보고요 하하 . 그 시대에 어느 날 방문을 분리해 앞마당에서 문종이를 바르는 시간에 어떤 처자가 왔어요 산 언덕에 위치한 쓰러져 가는 초가 삼 칸 집에 누가 방문하면 창피하던 시절이였어요 하하하 초가 삼 칸 집이란 { 초가에 부억 안방 작은 방으로 일자로 된 집입니다 초가의 처마 아래 마루는 옵션이고요 하핳 } . 그 처자가 이런 저런 말들을 해 대면서 긴 시간 동안 자기 집에 갈 생각도 안 하더라고요 문풍지를 바르는 내 모습 보면서 즐거워 하더라고요 자기 집도 아닌뎅 하하하하하 . 해질무렵에 가더라고요 다음 일요일에 또 온다면서 . . . . . . . 하하 왜 또 온다고 하고서는 진짜 일요일에 놀러 오더라고요 이를 어쩐다 요 순진한 이 놈은 여심도 모르는 멍청이 인뎅 하하하하하하하 . 그렇게 여러 번 찾아와서 마루에 앉아서 이야기 들을 풀어 놓고 가고 서는 또 또 찾아와 이러다가 정들라고 하더라고요 . 그 뒤로는 순진한 나두 몰라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지금은 물 지게도 아니 지고 땔나무도 아니 지고 김치 단지도 안 묻고 편안히 사는데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요~~ 이제는 그 시절의 그 처자도 더 이상 찾아 오지 않고 더 더 더 외로워 외로워 ~~잉~~~~ 하하하. . 만약에 그 처자가 이쁘신 미희님 이셨다면 지금엔 외롭지 않고 행복 충만 했을 텐데 요 ~~~ 하하하하하하 . "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 " 에서 여러분들의 배꼽을 빼 드려 하려 했는데요 향후에 서서히 배꼽 빼 들릴께 요 하하하하하하하핳 . 오월 달에 만나 여러분들의 배꼽을 뺀다고 신고는 말아 주세요 난 책임 없다 뭐 아주 그냥 확 빼버릴 생각임다 하하하하하핳 . 2022 08 15 { 오전 8시 42 분 } .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 ?????????????? , ; = 왜요 ? 왜요 ?? " 왜 처녀 가슴을 태워요 ? 아~아~~잉 그루지마 그루지마 ~아~ 앙~~ 처녀님의 동그랑 가슴이 얼마나 아플꼬~냐 ~고요~~ ?/ . 외로운 우리 순군이가 또 또 외로운 병에 걸렸구낭 이렇게 행복한 노래에 괜시리 시비 걸구 말이지 하하하 ; = 공통점이 많이 있는 처녀 가슴처럼 동그랑 동그랑들이 있대요~` 글쎄 . 그게 뭔데 말해 바 ;= 아~~이 나두 잘은 모르겠지만 동그랑 동그랑한 처녀님의 가슴과 , 입적하신 스님들의 다비식과 정월 대보름 날에 달 집 태우기와 조상님들의 산소가 다 그렇게 처녀 가슴처럼 동글 ~동글 하대 요~~ .그게 다 이유가 있나 보구나 왜 일까 ?? ; = 글쎄유 우리들의 조상 신화에 보면 동그랑 알에서 태어난 신화들이 많지요 . ,동그랑의 의미가 뭰데 ; = 생명이라요 ,생명 , 우리들 모두 다 동그랑 지구이라는 세상에 태어 났어라요 . 너랑 나랑 우리 모두 태어나자 우리들의 엄마의 동글~ 동그랑 젖을 빨아 대면서 커요 ~` 이렇게 동그랑은 생명이라요 . 우리 순군이가 이 상한 말씀을 잘 한다~야~ 하하 ; = 나는~요 이상한 말들을 해 대지만 다 이치에 맞는 말만 한다 요~ 히히히 . 이왕 하는 말, 더 더 말해 바 ; = 정월 보름 날에는요 그 생명의 동그랑 처녀 가슴처럼 동그랑 달~ 집을 만들어 태워요 글쎄 . 정월은 생명들이 새 활동을 시작하는 달이잖아요 그래서 새해에도 동그랑 동그랑한 행복을 빌며 처녀 가슴처럼 동그랑 달~집을 만들어 태워요~~ 입적하신 스님들의 다비식도 동그랗게 만든 화장단을 만들어 그 스님들이 저 세상에서도 그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시면서 불도를 깨우치길 염원으로 하장을 해요 우리네 조상님들의 산소도 동그랑 동그랑 산소로 만들어 놓고 큰절을 올려요 글쎄 저승에서도 동글 동글한 행복을 빌며 그 영혼의 생명께 명복을 빌어요 . 이처럼 처녀 가슴처럼 동글~동글이는 생명이라요 헤헤헤 우리 순군이가 아는 것이 많아서 먹고 싶은 것도 많겠구나 ; = 헤헤 그럼 그럼 까까 주떼용~~ 까까주떼요~ 아~~ 잉 까까주~떼~~용 ~~ 우리 순군이가 좋아하는 까까는 뭘까용 ? ? ; = 동그랑 눈깔 사탕 주떼용~~~ 큰 눈깔 사탕 주떼용~` 왕 눈깔 사탕을 입에 넣고 빨게용 ~~` 헤헤헤헤헤헤 . 우리 순군이가 아직도 애기이구나 ; = 넹 내 영혼도 순수해용~~~ 내가요 너무 순수해서요 하나님께서 어느 날에는 새벽 기도 드리는 나의 방에 빛으로 오셔서 말씀과 계시를 주셨어요~~ . 아, 그렇구나 ; = 생명이 가득한 우리네 지구 별에서 사는 인류 중에서 이스라엘 모세님과 대한민국의 국민 고순군님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말씀과 계시를 주시고요 큰 일들을 성취하신 분 이시지요 하나님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앞세워 큰일을 도모하시고요 그 분의 영광을 위해 그 큰일들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자비하신 하나님께서요 이스라엘 모세님을 앞세워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셨고요 . 한국에 빛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국민 고순군을 앞세워 독도를 지켜 내셨지요 향후에 세계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일등 국가로 만들어 주실 겁니다 = =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빽이 있는 나라가 되었어요~~ 일등 국가 되는 자격을 갖춘 우리 국민들이 하늘 닮아서 착하시거든요 = = . 처녀 가슴의 뜻 사연을 풀어 내니 엄청 난 이야기가 숨어 있었구나 ; = 헤헤헤 엄청 이쁘신 미희님의 그 그 그 왕 사탕처럼 헤헤헤 그럼 좋겠다 행복하긋당 헤헤 . 이노마야 정신 차령 .이노마는 잘 나가다가 가끔은 삐뚜루 삐뚜루 으로 흘러 가 , 에효 답없는 이 쒸기가 , , , , , . ; = 까까를 입에 물려 주면 순수한 우리 순군이는 조용해 진답니다 헤헤헤 . 우리 순군이가 언제 철 들래 ; = 철 들면 무거워용~``헤헤 지가요 지가 젊어서요 지가요 가만히 . . 가만히 . . 조용히 있어도 처녀들이 자기 가슴을 태우더라고요 그 처녀님들이 애~~ 태우는데 그 불을 꺼야 하는데요 난 그때에도 순박한 놈이라서 그냥 지켜 보고만 있었어요 이 순진한 바보 놈이 글쎄. , 그런 사연도 많겠구나 ; = 이 담에 순수했었던 사랑 한번 도 못해 본 젊은 날들에 사연들 많은데요 거기에 대해 이야기 설 풀께용~~~ 헤헤헤 . 오늘 이야기 고마워, 가자 , 슈퍼에서 까까 사 줄게 가자 ; = 싫엉 싫엉 나는 이쁘신 미희님이 내 손 꼬옥 잡고 점방에서 사 주시는 까까 먹고 싶단 말이양~~~ 이쁘신 미희님 까까~~ 주떼`용 ~ 까까주떼`용~ 아~`잉~~ 까까주떼 용~~~~~`헤헤 . 에효 답 없는 이 쒀끼가 . . . . . . . . 말은 드럽게 안 듣넹 , , , , , , , , , , , ,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존경하는 권미희님 항상 좋은 노래를 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효녀 가수이신 다섯 분을 선택해 37기도의 하늘 성취 기도를 만료했습니다 그 효녀 가수 분은 존경하는 권미희님 요요미님 김소유님 배아현님 버블디아님 이시지요 하늘 기도의 응답은 가수 분들이 직접 받을 실 것입니다 내년까지 유효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노래로 힐링을 받았으니 나의 주 특기를 살려서 하늘 기도를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권미희님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22 08 06 =
팝콘중독 채널에 올라와 있는 " 고맙소 "도. 저의 신청곡이었네요. 오래 전에 신청했던 곡이라, 그만 깜빡 잊고. 있었어요. 미희아씨, 고 ~맙소. 우리 미희아씨를 위해, 잠시 중지해 놓았던 1920년 ~ 현재까지의 가요 중에서 선곡적합도가 높은 곡을 찾는 작업을 계속 해야겄어요. 올려 드릴께요. 고마워요 ~
2 이월에 뜨는 저 달은 , . . . . 10 시월에 , 3 삼월에 , 8 팔월에 , 6 유월에 뜨는 저 달은 .... ; 그 사연 이야기 들려 드렸고요 하하하 . 향후에는 ; 1 정월에 뜨는 저 달은 4 월 7월 9 월 11 월 12월 5오월에 뜨는 달은 이 사연들도 웃기고 재미 많아요 기대하셔용~~ 하하 나의 체험담이나 목격담은 진솔히 실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
미희아씨 신청곡 있어요. 2년전에도 같은 곡을 신청했었는데, 기다림에 속이 새까맣게 타 버렸어요. 🎶 다듬이 소리 • 원곡 : 권미희 • 특별 주문 두가지 버전으로 한 영상에 올려주세요. 첫번째는 국악발성과 국악창법으로 노래하고요, 두번째는 완전한 가요발성과 가요창법으로 노래해서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고순군이 놀던 달아 ~~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 십이월에 뜨는 달은 님 그리워 뜨는 달 ~~ 님 그리워 뜨는 달 ~~ . 십삼월에 뜨는 달은 미희님을 사랑하는 달~~~~~ 미희님을 사랑하는 달 ~~` 미희님을 사랑하는 달~~ . 고순군아 정신 차령 13월 달은 없어 ? '; = 나는 있는데요 . 그게 말이 돼 ; = 넹 , 말이 되지용~~ 내 마음속에 13월 달이 있거랑요~ 그런 게 어딛어 ? ; = 내 맘 속에 있어라요 13월 달은 미희님을 사랑하는 달 이래요 히히 . 그렇구낭 . 그럼 왜 ? 달이라고 했을까요? ; = 달님이 얼마나 달은 지~ 유~ , 달아 달아 이렇게 달콤해서요 . 뭐가 달콤해 ? ; = 아~~잉 몰랑 달빛 아래서 둘이서 히히 달빛 아래서 둘이서 뭐가 어째 ? 말 해바 ; = 히히 행복하다고요~~ . 달 빛 아래서 둘이서 정 나누면 마음이 행복하다고요 .히히 아 !! 그런 거 이었어 ? ; 아 ~~잉 몰~ 랑 ~~ 순진한 이 사람에게 뭘 바랬어요 ~ 아~~잉 몰랑~` 히히 . .13월 달빛 아래서 미희님을 사랑한다 매 ? ; = 아~~잉 부끄러워라~ 요 얼마나 좋아 하는데 ? = 아~~잉 , 부끄럽게 시리~~ 히히 그거야 뭐, 미희님이 미희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더 더 더 많이 많이 좋아 한대~~ 요 글쎄 , . 그렇게 좋으면 많이 많이 사랑하셩~` ; = 그런데요 ~~ 미희님을 사랑하려면 허락을 받아야 돼요,? . 좋아하면 된다 메 사랑을 누구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 ; = 곱고 이쁘신 미희님께 사랑을 허락 받아야 돼요~~히히 사랑님 앞에서는 나도 순진한 사람이라요 히히 . 네넹 여기까지 고순군님이 놀던 13월 달 이야기 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말씀이라도 있나요 ? ? . : = 이쁘신 미희님 따랑해~` 주떼` `용~~ 아~~잉 따랑해주~떼~용~~~ 따~랑~해주~떼용~~ 나두 따랑해~~요~용 ~~ 히히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아이좋아랑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2022 08 04 .
권미희 가수쌤님 달타령 10 원곡 김부자 쌤님노래 와 구독자 팔방미희 권미희 쌤님 더운디 노래부르시느냐 수거많으시고요 좋은노래 전달해주느냐 애많이 쓰십니다 그러나 짐 계속 연예부 측 신기들 의 해서 문제 아 인 광고시레한 쌰이트 에 업데이트 되었다고 글고 또한 여성시대 뿐만아니라 지금까지 광고시레한 광고들 업데이트 되었다고 소리 의 알림 수없이 아그기운 들을 흘러내보내어 나의 ❤ 심장 과 모든 것들이 저너머 오강단 으로 건너가고 산천북망 으로 달러갔서라 이러한 대재앙 들 이 어느누그들 측 의 신기들 로 부터 잘못 으로 인해 벌컥한 일들 의 대재앙 이 일어나는 건가요 ㅠ 😢 ㅎ ㅎ 광고스레 한 업데이트 알림소리 를 해겔 하먼 또다른 카톡 문자메세지 폰 전화 벨소리 알림소리 내용 글 에서 내용 🐎 떼로몰려온 부랑아 말 말 말 들 화상전화 나 여러군데 집 의 중앙현관 벨 소리등 등 여러 무한소리 와 말 로 악담내용 소리 등등 어느곳 에서 아그기운 들 이흘러나올지 몰라하여 신변 들 이 위급하다 고 반란합창노래 부르는 118 1919 구급차 🚑 삐요 삐요 소리 가 언제 진동 소리 낼지 몰라하고 불안 하요 증말 이러내용 글을 올리는 이자체가 한없이 부끄부끄하요 무신이유인지 빵방 에 해결 못하고요 지가 치고박고최고우등봉 조물조큰신 이라 외치고 다니었지만 문제인 문제아 들 쌤님 들과 이러한 쌰이트 에 들어가 업플 하여 무음소리 로 클릭하면 해겔 하는디 머리로 는 인지 가 되지만 지 혼자 힘 으로 불가 하여요 또다른신기 들 의 힘이 필요하여 시간 이 지체되어서 많이 힘들게하지요 이러하여 여려분 쌤님 들 힘든 일들 을 신속히 처리 결재 못해드리어 지성합니다 ㅠ ㅡㅠ ㅎ ㅎ ㅎ
팔월에 뜨는 달은 강강술래 뛰는 달 ~~\. . 지금이 양력으로 팔월인디요 헤헤 달빛 아래서 단 둘이서 강강수래 뛰면서 두 손 잡고 춤추고 싶다 요~~ , ; = 달밤에 체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ㅣ 달빛 아래 혼자서 춤추면 달밤에 체조하는 ?? 거구 요 , , , , 둘이서 손잡고 춤추면 사랑 놀이하는 거라구요 히히 얼라라라라라 사랑도 못해 봤다면서 아는 것도 많이 아넹 ; = 그거야 뭐 , 뭐 , 뭐지 뭐지 , 아, 저 달님에게 물어 봐 봐요 , 헤헤헤 . 우리 순군이가 외롭구낭 ; = 응 외로워 저 달님처럼 외로워 외로워용~~~ 저 달님은 지구이라는 짝이 있어서 외롭지 않대 요, ; = 그럼 그럼 외로운 난 누구랑 짝 하면 될까용~` . 사랑하는 미희님이 계시잖아 앙그랭~~ ; = 아항 내게는 이쁘신 미희님이 계시구낭 아~이 좋아랑 ~~ . 미희님이 얼마나 좋으면 네 몸이 연탄불 위의 오징어 마냥 꼬드냐 ; = 아~~잉 몰랑 ~~ 이쁘신 미희님을 생각만해도 댈~꾸댈~구 몸이 꼬여~유 ~~` . 꽈배기 병에 걸렸구낭 ; = 그게 먼데~용~~ 그게 사랑의 병이라는 거여~~ 정신 차령 ~~ ; = 아~~잉 몰라~ 몰라 몰랑 ~~ 히히 댈꾸~댈꾸 몸이 꼬여요~~ 지 마음도 떨려요~~ . 그럼 우선 혼자서 달밤에 체조 한 번 해봐~~ ; = 오늘은 비님이 내린 대요~~ 아~잉 오늘은 비님이 싫엉 ~` . 그럼 팔월 대 보름날에 달님이 떠 계실거야 ; = 아~~잉 그때까지 기다리다가는 내 몸이 진짜 꽈배기 될거 같아용~~ 헤헤 . 우리 순군이가 답 없이 산다 야 ` ; = 그래유 맞아유~~ 달님은 지구가 있어서 외롭지 않을테고요 난 미희님이랑 멀리 떨어져 계셔서 외롭단 말이에요~~ . 그 달님도 지구와 멀리멀리 떨어져 있엉 ; = 그래서 달님처럼 밝게 밝게 그리운가 바요 ~~헤헤 . 힐링이 되었으면 불끄고 자자 ; = 넹 오늘 밤에 꿈이라도 꾸어야지 히히 . 2022 08 04 { 오후 12시 42분 } .
축하최고
로또가걸려야 보쌈하러갈텐데🤭☺️😇🎊🎉🎋🎆🎊🎊🎊
너무 기대되네요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동동주를 먹는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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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노래 .!!
우리 한반도인들은 ㅇㅖ전부터 " 음주 가무 " 문화를 즐기면서 발달 시킨 민족이지요 21세기에 들어서 그 꽃을 피워내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 k- pop " 을 창조 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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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치에~ 음주는~ 엄청 잘하는 스타일 이였지만 지금은 술을 조금 하지요 한 달에 막 소주인 35도 짜리 담금주를 5~~7잔 정도로 마십니다
그것도 하루에 한 잔으로 정했지요 가수 분들의 노래에 필 받으면 딱 한잔만 마십니다
예전에는 25도 짜리 소주 4홉들이 3병을 혼자 다 먹는 주량으로 계산해서요 그만큼 술을 좋아 했었던 사람이지요 하하
소주 댓병을 사발로 따라 냉수 마시듯 다 따라 마시고 병원에 실려가 입원한 적도 있었고요 그때 내 인생의 시간 하루를 영원히 잃어버린 사건 이였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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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목격담 입니다 국민핵교 다닌 어린 시절에요 하교길에 어느 취객을 목격했었지요
그 취객은 나무 전봇대 {예전에는 통나무 전봇대 많았음 }를 껴안고 " 여보 미안했소 이젠 오늘로 술 끊을 테니 용서 해주요 우리 여봇 . .여보 . . . . . . . .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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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이 술 취해 그렇구 있는데 생선 장수가 지나가다가 그 두 사람들이 시비 걸며 싸움이 났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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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중에 생선 장수 왈 ; " 여보 정말 고등어를 통째로 먹을 수 있어 있느냐고. 어디서 말 장난을 하고 있셔 .. . .. "
취객 왈 ; " 이 양방아 내가 그 생 고등어를 한 마리 다 씹어 먹으면 그 고등어 한 판 내 줄 수 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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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장수 왈 ; " 이 양반아 술 취했으면 조용히 집에나 가쇼 , 좋아 어디 잡셔 바 한 마리를 먹으면 고등어 한 판을 내 드리다 어디 먹어나 봅시다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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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싸움 중에 취객은 생 고등어를 한 마리 쥐더니 아작 아작 씹어 먹는데 고등어 머리까지 씹어 먹더라 , 하하하하하하
그러더니 고등어 한 판들을 두 손으로 껴 들고 비틀비틀 귀가하더라 하하하하하하
그 현장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놀람 속에 친구들과 목격을 하였지요
그 생선 장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신기한 놈을 봤구나 하는 눈치로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서 있더라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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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핵교 시절에 목격한 술 취한 취객 아저씨에게 시비를 걸더니 생성 장수는 고등어 한판을 잃었다 하하하하하하하
젊은 시절에 무식한 나는 막 소주를 사발로 마셔 마셔 대고 하루 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영원히 잃었다 병원 입원하고서 그 하루의 날 기억 전혀 생각 안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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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명주인 막걸리는 막 걸러서 막걸리가 됐고요
동동주는 그 막걸리를 가라 앉혀 위에 동 동 뜬 맑은 술을 동동주라 했지요
막걸리 찌꺼기 있는 술은 막걸리 그 막걸리의 찌꺼기를 가라 앉힌 맑은 술은 동동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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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은 강추하나 소막은 위험하니 그러한 술 마시지 마요 그 소막은 앉은뱅이 술로 변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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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한국 놈들은 외침을 많이 받아서 뭐든지 썩어 먹어 비빔밥도 그렇구 소맥 과 소막도 그렇고 하하하하
외침의 전쟁이 나면 음식을 얼능 대충 쳐 먹구 빨리빨리 도망을 가야 하기에 마구 썩어 먹는 습관이 됨 하하하하하하하핳
우리 민족은 많은 외침에 세계사에 없는 자랑스러운 빨리빨리 문화가 탄생 함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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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 빨리삘리 문화 " 로 우리 대한민국은 21세기에 자랑스러운 선진국이 되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일제 강점기 시대와 남북한 전쟁을 통해 우리 나라는 잿더미 속에 또 보리 고개 시절 속에 우리는 골은 배를 쥐고 마구마구 달려 왔다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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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천사가 내려 준 보약이지요
또 술은 악마의 독물이지요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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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라는 보약과 독물 ; 그 선택은 여러분의 판단에 달렸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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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동주 한 잔 마시고 싶다 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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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시고 사랑스러운 미희님 " 까까 ~주떼용~~아~잉 까까 주떼용 ~~ 이 응석을 반납을 할 테니 = 우리 두리서 동동주 한잔 나눠 마시자요 아~잉 동동주 주떼~용~~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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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 주떼용~~~아~~잉 동동주 주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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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21 { 오전 8시 35분 }
------------------------------------------------------------------------ 빛으로 오신 창조 주 하나님을 계시 받은 고순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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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찍 퇴근해야겠다~ ^^
👍권 미 희👍🎻
지금 병원에 가야 되는데 팔방미희님 노래에 취해 자리를 떠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세미트롯과국악가요
판소리까정
다소화시키는유일한가수중에
최적화된인물중에한명
참말로멋져버려요
설운도" 보고싶다 내사랑"♥♥
존경하는 권미희님께서 달달한 달 타령 노래 부르시고요 나는 매달 매달 달빛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요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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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은 "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 짠했었던 술 이야기 예약 입니다 음주 문화의 나라에서 술 이야기 많지요 ㅎ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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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권미희님 나의 오지랖 댓글에 불쾌하시겠지만 반기 들지 마시고 그냥 즐기자요 하하 순수한 마음입니다 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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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래가 달달하겠네요~♡♡
달아 달아 ~~♡♡♡♡
우리미희씨 는
장릉불문 어떤노래든
너무너무 시원하게
힐링 이돼요
최고입니다
📢👍👏👏👏👍
아오 씐나~!!🎶🎤👍
이승환의 당부 부탁드립니다.
❤❤❤❤❤❤❤
권미희님 노래를 잘들었어요
♥
더운날 미희님 달타령 들으니 더위가 날라 가는 듯 시원합니다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
#팔방미희 #권미희
#국악가수권미희
#권미희_달타령
권미희 "달타령" 밝은 표정좋고 구수하고 시원하게 참 잘했어요^^ "어렸을때 들었던 민요의여왕 김부자님 노래 달타령 오랫만에 권미희가수 맑은 목소리로 들으니 흥겹고 좋네요"
권미희화이팅🙂👍
어싸~ 정말 잘 하네요👏👏👏
이곡 제가 플릇으로 연주하는데 아주 신나요
오늘도 아름다운 목소리 잘듣고갑니다
미희공주님 노래 잘 듣고 있어요 ~
기분 우울할때나 기분내고 싶을때 미희공주님 노래 듣기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미희님. 더운날씨에 미희님 노래들으니 체감온도 10도는 낮아진거 같아요.
"에어컨 꺼도 돼겠어요!!!"
기분좋은 밤 돼세요.
참 잘하시네요~
못하는게 없는 사기 케릭터 권미희님~~ ㅎ
항상 응원합니다
달타령 좋다
얼쑤~~~♡♡
전통민요도 많이 올려주세요. 미리 들어볼께요. 달타령^^
😍😍😍😍😍
suara yang Merdu
장르구분없이 너무 잘부르십니다~~♥♥♥
헐뭐냐 알고리즘 떠서 그냥 보았는데 누구냐 개 잘부르네 구독 하게 만드네 ㅋㅋㅋ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입니다 ❤❤❤❤❤❤❤
시원시원하네요
우연히 보게됐는데 너무잘하네요
시월에 뜨는 저 달은 문풍지를 바르는 달 ~~~~ 문풍지를 바르는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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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인들의 주택에서 삶의 지혜 3가지 특징은 ; 1 ; 부억과 구들장의 " 온돌 문화 " 이고요 2 ; 방문의 문종이 이고요 3 ; 김치를 땅속에 묻는 단지 문화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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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때에는 요 찬 바람이 부는 가을 김장 철이 되면 온 동네가 김치 담그기 축제를 벌이지요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품앗이로 이웃집 간 아주머니들께서 서로 서로 이웃집의 김치를 담그어 주던 시절에요 하하
나는 앞마당에 땅을 깊이 파 김장 김치 담는 단지를 3개를 묻어 드렸어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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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치를 집집마다 100포기는 기본이였 고요 200~300포기씩 담그었어요 하하하
엄동 설한의 한 겨울에 먹을 양식이 김치가 기본 이였거든요
요즈음엔 동절기의 하우스에서 나오는 야채들이 수퍼에서 엄청 엄청 쌓아 놓고 판매하는 시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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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배추 10포기도 많다고 새댁들이 힘들어 하는 시대 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김치 공장에서 김장 김치를 박스 채 주문해 배달 온 김치를 김치 냉장고에 저장해 놓고 먹고 사는 시대이지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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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는 한국 사람들이 발명해낸 발명품입니다 이토록 김치 문화의 나라 이지요 김치 문화를 지들 꺼라 우기며 도둑해 가려고 한 중국놈들 미워잉~~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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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슈퍼에 김치가 넘쳐 나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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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의 후반에 연탄이 나오고 나서 산에서 땔나무를 하지 않았지요
연탄 나오기 전에는 산에서 땔나무를 한 지게씩 해 와서 부억 창고에 쌓아 놓고 겨울 난방을 준비했었지요 하하
땔나무를 얼마나 했는지요 추운 겨울에도 땔 나무 지게를 엄청 지고 다녔어라 요
거기에 마당에 우물이 없던 초가집에서 사는 덕에 마을 공동 우물을 퍼 물 지게 지고 퍼 날랐어요 150m의 거리에 있는 동네 우물에서 물 지게도 엄청 지고 다녔어요 하하하 국민 학교 3학년 때부터 물 지게 지고 다녔어요 하하하
지금은 주방에서 수도꼭지를 손으로 살짝 틀면 수돗물이 쏴아 쏴아 보기애도 시원 시원하기까지 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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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의 난방은 구들장을 대신하는 비닐 호스를 깔아서 현대식 온돌 문화를 재 창조 하였지요 지금은 세계적으로 온돌 문화가 유명해져서 유럽에서 새 아파트 지을 때에 온돌 문화를 계승해 온돌 아파트가 유행이고요 온돌 아파트가 가장 비싸게 팔린답니다 참 자랑스럽고 대단한 한국 사람들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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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나무에서 = 연탄으로 = 석유 난로의 난방에서 = lpg 통 가스 난방에서 = lng 도시가스로 난방으로 발전을 하였지요 = 지금은 전기를 이용한 전기 매트를 겸용으로 사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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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이렇게 세상이 발전을 하였으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만만세 이시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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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풍지는 요 하하핳하하
찬 바람이 부는 시월에는 요 방문을 분리해 햇살이 퍼지는 앞마당에서 문종이를 바랐어요 나는 꽃잎을 미리 말려 두고서 문종이를 바를 때에 그 말린 꽃잎도 붙여 발랐어요 하하하
얼마나 운치가 있었는지요 따로 방벽에 꽃그림의 표구 장식이 필요 없었어라 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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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이의 효력은 ; 1; 방안의 열의 전도 열 방지 기능하고요 2 ; 습도 조절 기능하고요 3 ; 밤 낯의 조명 기능도 하고요 달빛이 비추면 방문의 운치 참 아름답지요
4 ; 겨울철에 결로 방지 기능도 한답니다 하하 곰팡이가 안 생기지요 하핳 여러모로 참 유익했었던 문종이 지혜 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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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에 말린 꽃잎과 나무 잎새를 붙여 놓으면 밤에 참 이뻣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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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방에서 밖을 내다 볼 수 있도록 길이 20 센치미터 , 폭 5센치미터 의 유리를 중간에 붙여서 밖을 볼수 있도록 했어라요 밖에서는 방안이 안 보여요 하하하
대문이 없던 집에서 앞 마당에서 인기척이 들리면 그 유리로 밖을 내다 보고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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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에 어느 날 방문을 분리해 앞마당에서 문종이를 바르는 시간에 어떤 처자가 왔어요
산 언덕에 위치한 쓰러져 가는 초가 삼 칸 집에 누가 방문하면 창피하던 시절이였어요 하하하
초가 삼 칸 집이란 { 초가에 부억 안방 작은 방으로 일자로 된 집입니다 초가의 처마 아래 마루는 옵션이고요 하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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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처자가 이런 저런 말들을 해 대면서 긴 시간 동안 자기 집에 갈 생각도 안 하더라고요
문풍지를 바르는 내 모습 보면서 즐거워 하더라고요 자기 집도 아닌뎅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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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에 가더라고요 다음 일요일에 또 온다면서 . . . . . . . 하하 왜 또 온다고 하고서는 진짜 일요일에 놀러 오더라고요 이를 어쩐다 요
순진한 이 놈은 여심도 모르는 멍청이 인뎅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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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러 번 찾아와서 마루에 앉아서 이야기 들을 풀어 놓고 가고 서는 또 또 찾아와 이러다가 정들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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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순진한 나두 몰라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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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물 지게도 아니 지고 땔나무도 아니 지고 김치 단지도 안 묻고 편안히 사는데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요~~
이제는 그 시절의 그 처자도 더 이상 찾아 오지 않고 더 더 더 외로워 외로워 ~~잉~~~~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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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 처자가 이쁘신 미희님 이셨다면 지금엔 외롭지 않고 행복 충만 했을 텐데 요 ~~~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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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 " 에서 여러분들의 배꼽을 빼 드려 하려 했는데요 향후에 서서히 배꼽 빼 들릴께 요 하하하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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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달에 만나 여러분들의 배꼽을 뺀다고 신고는 말아 주세요 난 책임 없다 뭐 아주 그냥 확 빼버릴 생각임다 하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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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15 { 오전 8시 42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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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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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요 ? 왜요 ?? " 왜 처녀 가슴을 태워요 ? 아~아~~잉 그루지마 그루지마 ~아~ 앙~~ 처녀님의 동그랑 가슴이 얼마나 아플꼬~냐 ~고요~~ ?/
.
외로운 우리 순군이가 또 또 외로운 병에 걸렸구낭 이렇게 행복한 노래에 괜시리 시비 걸구 말이지 하하하
; = 공통점이 많이 있는 처녀 가슴처럼 동그랑 동그랑들이 있대요~` 글쎄
.
그게 뭔데 말해 바 ;= 아~~이 나두 잘은 모르겠지만 동그랑 동그랑한 처녀님의 가슴과 , 입적하신 스님들의 다비식과 정월 대보름 날에 달 집 태우기와
조상님들의 산소가 다 그렇게 처녀 가슴처럼 동글 ~동글 하대 요~~
.그게 다 이유가 있나 보구나 왜 일까 ?? ; = 글쎄유 우리들의 조상 신화에 보면 동그랑 알에서 태어난 신화들이 많지요
.
,동그랑의 의미가 뭰데 ; = 생명이라요 ,생명 , 우리들 모두 다 동그랑 지구이라는 세상에 태어 났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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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우리 모두 태어나자 우리들의 엄마의 동글~ 동그랑 젖을 빨아 대면서 커요 ~` 이렇게 동그랑은 생명이라요
.
우리 순군이가 이 상한 말씀을 잘 한다~야~ 하하 ; = 나는~요 이상한 말들을 해 대지만 다 이치에 맞는 말만 한다 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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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하는 말, 더 더 말해 바 ; = 정월 보름 날에는요 그 생명의 동그랑 처녀 가슴처럼 동그랑 달~ 집을 만들어 태워요 글쎄 .
정월은 생명들이 새 활동을 시작하는 달이잖아요 그래서 새해에도 동그랑 동그랑한 행복을 빌며 처녀 가슴처럼 동그랑 달~집을 만들어 태워요~~
입적하신 스님들의 다비식도 동그랗게 만든 화장단을 만들어 그 스님들이 저 세상에서도 그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시면서 불도를 깨우치길 염원으로 하장을 해요
우리네 조상님들의 산소도 동그랑 동그랑 산소로 만들어 놓고 큰절을 올려요 글쎄 저승에서도 동글 동글한 행복을 빌며 그 영혼의 생명께 명복을 빌어요
.
이처럼 처녀 가슴처럼 동글~동글이는 생명이라요 헤헤헤
우리 순군이가 아는 것이 많아서 먹고 싶은 것도 많겠구나 ; = 헤헤 그럼 그럼 까까 주떼용~~ 까까주떼요~ 아~~ 잉 까까주~떼~~용 ~~
우리 순군이가 좋아하는 까까는 뭘까용 ? ? ; = 동그랑 눈깔 사탕 주떼용~~~ 큰 눈깔 사탕 주떼용~` 왕 눈깔 사탕을 입에 넣고 빨게용 ~~` 헤헤헤헤헤헤
.
우리 순군이가 아직도 애기이구나 ; = 넹 내 영혼도 순수해용~~~
내가요 너무 순수해서요 하나님께서 어느 날에는 새벽 기도 드리는 나의 방에 빛으로 오셔서 말씀과 계시를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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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 = 생명이 가득한 우리네 지구 별에서 사는 인류 중에서 이스라엘 모세님과 대한민국의 국민 고순군님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말씀과 계시를 주시고요
큰 일들을 성취하신 분 이시지요 하나님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앞세워 큰일을 도모하시고요 그 분의 영광을 위해 그 큰일들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자비하신 하나님께서요 이스라엘 모세님을 앞세워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셨고요 .
한국에 빛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국민 고순군을 앞세워 독도를 지켜 내셨지요 향후에 세계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일등 국가로 만들어 주실 겁니다
= =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빽이 있는 나라가 되었어요~~ 일등 국가 되는 자격을 갖춘 우리 국민들이 하늘 닮아서 착하시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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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가슴의 뜻 사연을 풀어 내니 엄청 난 이야기가 숨어 있었구나 ; = 헤헤헤 엄청 이쁘신 미희님의 그 그 그 왕 사탕처럼 헤헤헤 그럼 좋겠다 행복하긋당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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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마야 정신 차령 .이노마는 잘 나가다가 가끔은 삐뚜루 삐뚜루 으로 흘러 가 , 에효 답없는 이 쒸기가 , , , , ,
.
; = 까까를 입에 물려 주면 순수한 우리 순군이는 조용해 진답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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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군이가 언제 철 들래 ; = 철 들면 무거워용~``헤헤 지가요 지가 젊어서요 지가요 가만히 . . 가만히 . . 조용히 있어도 처녀들이 자기 가슴을 태우더라고요
그 처녀님들이 애~~ 태우는데 그 불을 꺼야 하는데요 난 그때에도 순박한 놈이라서 그냥 지켜 보고만 있었어요 이 순진한 바보 놈이 글쎄.
,
그런 사연도 많겠구나 ; = 이 담에 순수했었던 사랑 한번 도 못해 본 젊은 날들에 사연들 많은데요 거기에 대해 이야기 설 풀께용~~~ 헤헤헤
.
오늘 이야기 고마워, 가자 , 슈퍼에서 까까 사 줄게 가자 ; = 싫엉 싫엉 나는 이쁘신 미희님이 내 손 꼬옥 잡고 점방에서 사 주시는 까까 먹고 싶단 말이양~~~
이쁘신 미희님 까까~~ 주떼`용 ~ 까까주떼`용~ 아~`잉~~ 까까주떼 용~~~~~`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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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답 없는 이 쒀끼가 . . . . . . . . 말은 드럽게 안 듣넹 , , , , , , , , , , , ,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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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 👏 👏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잘한다 잘해
잘들었습니다 ᆢ미희님 휴가 잘다녀오세요 ^^~~~♡♡♡
기가차다
최고의가수다❤❤❤
왜그리잘하십니까세계일등입니다
올해도 벌써 7월이 다 지나가고 8월이네요.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속에 달타령 듣는 지금 이 순간이 제일 행복하지요^^
어쩜!!저런 천상의 목소리가 나올까..!! 나도 권미희님 처럼 천상의 목소리 갖고싶당... ㅠㅠ
좋아요^^
진짜 잘 부르네요~~ 새타령도 부타해봅니다~~^^
3년. 전에. KwonMiHee 채널에서 신청했던. 곡이네요.
미희아씨, 고마워 ~ 요.
미희한테 엄청 집중해도 이렇게 허점이 많네요.
엄청 미안...
만나면. 업어줄께요 ~~
머~ 이뻐요. 일단 타령이 좋아요.
이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옆에 아저씨도 같이 부르고 있나요?
존경하는 권미희님 항상 좋은 노래를 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효녀 가수이신 다섯 분을 선택해 37기도의 하늘 성취 기도를 만료했습니다 그 효녀 가수 분은 존경하는 권미희님 요요미님 김소유님 배아현님 버블디아님 이시지요
하늘 기도의 응답은 가수 분들이 직접 받을 실 것입니다 내년까지 유효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노래로 힐링을 받았으니 나의 주 특기를 살려서 하늘 기도를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권미희님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22 08 06 =
너무 예쁘신거 아닌가요 노래도 깜찍😅😅🎉🎉
깜찍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얼굴도 이쁘시고
노래도 잘하시네요♡♡
덩~더기더 더더덩~~
달아달아 밝은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의니~ 금도끼로 찍어내어 옥독끼로 잡어내어~육갑떨던 우리내 인생 빈손으로가는구나~^^
노래도 PERFECT !
헤어스타일도 PERFECT !
미모도 PERFECT !
권미희 자체가 PERFECT !
전무후무 • 유일무이, 노래하는 천상선녀 권미희 !!
ㅡ 권미희 박사, 이월담 ㅡ
잘해.. 좋아요.. 여가 최고내요...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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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쿵~~심쿵한 이야기 많아용~~~하하 기대 많이 많이 해 주세~`용~~~~ 다음번에는 여러분들의 배꼽을 아주 그냥 빼 줄께용 여러분들의 배꼽을 잘 지키세용~~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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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령이 듣고 싶어 검색하다가 들어와봤는데 노래 잘하는 예쁜 누나시네요 ㅋㅋㅋ 구독누르고갑니다!
선생님 너무 이뻐요 특히 눈이 ...
매일 와서 사랑의 영상시청하고 노래한곡 하고 가도 될까요?😛
넘 좋아요
팝콘중독 채널에 올라와 있는 " 고맙소 "도. 저의 신청곡이었네요.
오래 전에 신청했던 곡이라, 그만 깜빡 잊고. 있었어요.
미희아씨, 고 ~맙소.
우리 미희아씨를 위해, 잠시 중지해 놓았던 1920년 ~ 현재까지의 가요 중에서 선곡적합도가 높은 곡을 찾는 작업을 계속 해야겄어요.
올려 드릴께요.
고마워요 ~
_ 지금 팔월달 이니깐 돌아야 되나 더운디 ... ^^ ㅣ 익
그대망에들어오면.
조덕배.
신청합니다.
2 이월에 뜨는 저 달은 , . . . . 10 시월에 , 3 삼월에 , 8 팔월에 , 6 유월에 뜨는 저 달은 .... ; 그 사연 이야기 들려 드렸고요 하하하
.
향후에는 ; 1 정월에 뜨는 저 달은 4 월 7월 9 월 11 월 12월 5오월에 뜨는 달은
이 사연들도 웃기고 재미 많아요 기대하셔용~~ 하하 나의 체험담이나 목격담은 진솔히 실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
오늘 정월대보름에 4살딸한테 들려주니까 와~ 친차 찰부른다 그러네요 ㅎ
고급 스럽다
특별기획으로 MBC대학가요제 1회(1977)부터 37회(2019)까지 역대대상수상곡들을 커버해 올리심은 어떨지요?
미모도 노래도
최고시네요 🎶👍🤗
미희아씨 신청곡 있어요.
2년전에도 같은 곡을 신청했었는데, 기다림에 속이 새까맣게 타 버렸어요.
🎶 다듬이 소리
• 원곡 : 권미희
• 특별 주문
두가지 버전으로 한 영상에
올려주세요.
첫번째는 국악발성과
국악창법으로 노래하고요,
두번째는 완전한 가요발성과
가요창법으로 노래해서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고순군이 놀던 달아 ~~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 십이월에 뜨는 달은 님 그리워 뜨는 달 ~~ 님 그리워 뜨는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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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월에 뜨는 달은 미희님을 사랑하는 달~~~~~ 미희님을 사랑하는 달 ~~` 미희님을 사랑하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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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군아 정신 차령 13월 달은 없어 ? '; = 나는 있는데요 .
그게 말이 돼 ; = 넹 , 말이 되지용~~ 내 마음속에 13월 달이 있거랑요~
그런 게 어딛어 ? ; = 내 맘 속에 있어라요 13월 달은 미희님을 사랑하는 달 이래요 히히
.
그렇구낭 . 그럼 왜 ? 달이라고 했을까요? ; = 달님이 얼마나 달은 지~ 유~ , 달아 달아 이렇게 달콤해서요 .
뭐가 달콤해 ? ; = 아~~잉 몰랑 달빛 아래서 둘이서 히히
달빛 아래서 둘이서 뭐가 어째 ? 말 해바 ; = 히히 행복하다고요~~ . 달 빛 아래서 둘이서 정 나누면 마음이 행복하다고요 .히히
아 !! 그런 거 이었어 ? ; 아 ~~잉 몰~ 랑 ~~ 순진한 이 사람에게 뭘 바랬어요 ~ 아~~잉 몰랑~` 히히
.
.13월 달빛 아래서 미희님을 사랑한다 매 ? ; = 아~~잉 부끄러워라~ 요
얼마나 좋아 하는데 ? = 아~~잉 , 부끄럽게 시리~~ 히히 그거야 뭐, 미희님이 미희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더 더 더 많이 많이 좋아 한대~~ 요 글쎄 ,
.
그렇게 좋으면 많이 많이 사랑하셩~` ; = 그런데요 ~~ 미희님을 사랑하려면 허락을 받아야 돼요,?
.
좋아하면 된다 메 사랑을 누구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 ; = 곱고 이쁘신 미희님께 사랑을 허락 받아야 돼요~~히히 사랑님 앞에서는 나도 순진한 사람이라요 히히
.
네넹 여기까지 고순군님이 놀던 13월 달 이야기 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말씀이라도 있나요 ? ?
.
: = 이쁘신 미희님 따랑해~` 주떼` `용~~ 아~~잉 따랑해주~떼~용~~~
따~랑~해주~떼용~~ 나두 따랑해~~요~용 ~~ 히히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아이좋아랑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2022 08 04
.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지성이 감천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월담-s5b 님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하하 나는 감천 할이 없나 보요 하늘을 먼저 배신 했으니요 하하 그냥 이렇게 세월을 보냅니다 하하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
이 다음에 재미있게 이야기 해 드릴게용~~~ 하하 = 사랑 한번도 못해본 사람이지만 나름 = 처녀 가슴 태우는 달 이야기 기대하시라 요 = 하하하하하하
힌트 = 달 집 태우기 이야기 아시죵 하하
.
영상 시작과 말미의 안개효과는 쓰지 않았으면 좋겠슴니다.
권미희 가수쌤님
달타령 10 원곡 김부자 쌤님노래 와
구독자 팔방미희 권미희
쌤님
더운디 노래부르시느냐
수거많으시고요
좋은노래 전달해주느냐
애많이 쓰십니다
그러나
짐 계속 연예부 측 신기들
의 해서 문제 아 인 광고시레한 쌰이트 에 업데이트
되었다고 글고 또한
여성시대 뿐만아니라 지금까지 광고시레한 광고들 업데이트 되었다고 소리 의 알림 수없이 아그기운 들을
흘러내보내어 나의 ❤ 심장 과
모든 것들이 저너머 오강단 으로
건너가고 산천북망 으로
달러갔서라
이러한 대재앙 들 이
어느누그들 측 의 신기들 로 부터 잘못 으로 인해 벌컥한 일들 의 대재앙 이 일어나는 건가요
ㅠ 😢 ㅎ ㅎ
광고스레 한 업데이트 알림소리 를
해겔 하먼 또다른 카톡 문자메세지 폰 전화 벨소리 알림소리 내용 글
에서 내용 🐎 떼로몰려온 부랑아 말 말 말
들 화상전화 나 여러군데 집 의 중앙현관 벨 소리등 등 여러 무한소리 와 말 로 악담내용 소리 등등 어느곳 에서 아그기운
들 이흘러나올지 몰라하여
신변 들 이 위급하다 고 반란합창노래 부르는
118 1919 구급차 🚑
삐요 삐요 소리 가 언제 진동 소리 낼지 몰라하고 불안 하요
증말 이러내용 글을 올리는 이자체가 한없이
부끄부끄하요
무신이유인지 빵방 에
해결 못하고요
지가 치고박고최고우등봉 조물조큰신 이라
외치고 다니었지만
문제인 문제아 들 쌤님 들과 이러한
쌰이트 에 들어가
업플 하여 무음소리 로
클릭하면 해겔 하는디
머리로 는 인지 가 되지만
지 혼자 힘 으로 불가 하여요 또다른신기 들 의
힘이 필요하여 시간 이
지체되어서 많이 힘들게하지요
이러하여
여려분 쌤님 들 힘든 일들 을 신속히 처리 결재 못해드리어 지성합니다
ㅠ ㅡㅠ
ㅎ ㅎ ㅎ
진솔한 마음을 밝혀 놓고 얼능 삭제함 하하하 오ㅐㄴ지 오글거리고 또 뭐지 ㅁ뭐지 자격도 없고 또, 뭐지 ....어째든 얼능 삭제해어요 하하하
방송국은 뭐하러 있는지요...큰별에 재능
을 가지고도 이처럼 어렵게 영상을 제작
해야 하는 더러운 세태입니다.이런 상황
이 수십년 지난 지금 아예 불감증으로 살
아갑니다.힘들겠지만 자립하는 길밖에요
너 누구냐 이건 사사 받지 않았으면 나올수 없는 ㄷㄷ
팔방미희 권미희입니다 😉
팔월에 뜨는 달은 강강술래 뛰는 달 ~~\.
.
지금이 양력으로 팔월인디요 헤헤
달빛 아래서 단 둘이서 강강수래 뛰면서 두 손 잡고 춤추고 싶다 요~~ , ; = 달밤에 체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ㅣ
달빛 아래 혼자서 춤추면 달밤에 체조하는 ?? 거구 요 , , , , 둘이서 손잡고 춤추면 사랑 놀이하는 거라구요 히히
얼라라라라라 사랑도 못해 봤다면서 아는 것도 많이 아넹 ; = 그거야 뭐 , 뭐 , 뭐지 뭐지 , 아, 저 달님에게 물어 봐 봐요 ,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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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군이가 외롭구낭 ; = 응 외로워 저 달님처럼 외로워 외로워용~~~
저 달님은 지구이라는 짝이 있어서 외롭지 않대 요, ; = 그럼 그럼 외로운 난 누구랑 짝 하면 될까용~`
.
사랑하는 미희님이 계시잖아 앙그랭~~ ; = 아항 내게는 이쁘신 미희님이 계시구낭 아~이 좋아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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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님이 얼마나 좋으면 네 몸이 연탄불 위의 오징어 마냥 꼬드냐 ; = 아~~잉 몰랑 ~~ 이쁘신 미희님을 생각만해도 댈~꾸댈~구 몸이 꼬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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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 병에 걸렸구낭 ; = 그게 먼데~용~~
그게 사랑의 병이라는 거여~~ 정신 차령 ~~ ; = 아~~잉 몰라~ 몰라 몰랑 ~~ 히히 댈꾸~댈꾸 몸이 꼬여요~~ 지 마음도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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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선 혼자서 달밤에 체조 한 번 해봐~~ ; = 오늘은 비님이 내린 대요~~ 아~잉 오늘은 비님이 싫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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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팔월 대 보름날에 달님이 떠 계실거야 ; = 아~~잉 그때까지 기다리다가는 내 몸이 진짜 꽈배기 될거 같아용~~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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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군이가 답 없이 산다 야 ` ; = 그래유 맞아유~~ 달님은 지구가 있어서 외롭지 않을테고요 난 미희님이랑 멀리 떨어져 계셔서 외롭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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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달님도 지구와 멀리멀리 떨어져 있엉 ; = 그래서 달님처럼 밝게 밝게 그리운가 바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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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되었으면 불끄고 자자 ; = 넹 오늘 밤에 꿈이라도 꾸어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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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04 { 오후 12시 4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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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안정적인 자세로 노래하면 안될까요?
립싱크 너무 티나는데..
미희가수님은 그런 것 안합니다
립싱크아님? 뭔가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