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5주일 미사 강론 I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어떠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가? I 이근덕 헨리코 신부(인덕원본당 주임) 2024.7.14 I 수원교구 인덕원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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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tranks00-v6p
    @tranks00-v6p Місяць тому +1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 @홍헬레나-z3s
    @홍헬레나-z3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도
    죽을때까지 사랑하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