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유아세례를 곧 앞두고 있는 아이가 있어 더 생각하게 되는 말씁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처럼 듣는이에게 은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말을 하고 있는지 누군가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때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있는지, 용서하고 있는지 주님이 말씀하신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 저는 어떤 신앙인인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됐어요. 오늘 이1독서,복음말씀이 저에게 꼭 이루어지길 바라며.. 저도 저의 방식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깨닫고 닮아서 하느님의 뜻을 가족과 이웃에게 더 실천할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고 오겠습니다😂 저희 꼬맹이가 주님을 닮은 사랑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 주님의 손길이 닿아 보살펴 주시기를..주님을 잃지 않고 언제나 하느님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저부터 주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루카1.66 마음에 새기며 피정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쇄수녀님들 모습을 직접뵙게되니 신부님께서 왜 가시기 싫어하셨는지 알겠어요. 수녀님들 얼굴이 빛이나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 보이셨어요. 늘 마음에 깨달음을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은총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완도에 사는 레오엄마에요❤ 오늘은 저희 신랑과 저의 축일이에요🎉🎉 일요일 아침에는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주님께 문안인사 드렸어요, 아들 레오하고요ㅎㅅㅎ 레오가 김재덕신부님 좋아해요~ 신부님 말씀처럼 신앙의 본보기가 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신부님께서 자녀들에 대해서 강론하실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첫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하느님의 사랑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첫 아이가 첫 영성체를 받고 엄마 성당에는 사랑이 없어. 라며 나 이제는 성당 나가지 않을래. 라고 말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가 냉담한지 9년이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제가 하느님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 줍니다. 저희 아이도 하느님께서 돌보고 계심을 알고 있지만, 하느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삶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기쁨을 얻을 때가 언젠가는 올꺼라 믿습니다. 신부님 기도 중에 영혼에 상처 입는 저희 아이도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 아이들이 어릴때는 복사단도 하였고 신부님들께서 강론 시간에 신부님 할사람 손들으라고 하면 손도 열심히 들던 아들들이 이제 성인이 되고 나니 각자의 생활속에서 냉담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성경을 쓰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지만 정작 아이들을 성당으로 이끌고 갈 힘이 저에게는 아직 없나 봅니다 오늘부터 아이들이 냉담을 풀고 성당에 갈수 있도록 믿음의 부모가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녕 주님의 손길이 글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이 손길이 제 자녀에게도 미치리라 믿으며 오늘도 기도했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믿음을 잃어버린 아들이 다시 돌아서기를....그저 미사만 나가는 딸 아이가 주님의 진정한 부르심을 깨닫게 되기를 매일 매일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전부이심을 제 삶으로부터 보여줘야하는데 쉽지 않지만 매일 순명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월요일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축하드립니다🎉 축일을 맞으신 모든 교우님들께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아멘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하며 많이 많이 사랑해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월요일 아침 미사를 유트뷰로 이렇게 볼수잇어 감사합니다 직장 생활하다보니 평일 오전미사는 드릴수잇는 기회가없읍니다 그런데 이렇게 김재덕 베드로신부님의 복음말씀 강론 비록 유트뷰로보는 거지만 감시한마음으로 듣고보고잇읍니다 모든 신부님들 항상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드려봅니다 사랑힙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강론 시간은 무한정 입니다 ^^ 그분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 부터 올바른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 합니다. 오늘 강론 말씀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성찰 하여야 합니다 부모가 아니더라도 자라나는 새싹들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기도 합니다
찬미예수님☺️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유아세례를 곧 앞두고 있는 아이가 있어 더 생각하게 되는 말씁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처럼 듣는이에게 은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말을 하고 있는지
누군가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때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있는지, 용서하고 있는지 주님이 말씀하신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 저는 어떤 신앙인인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됐어요.
오늘 이1독서,복음말씀이 저에게 꼭 이루어지길 바라며..
저도 저의 방식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깨닫고 닮아서 하느님의 뜻을 가족과 이웃에게 더 실천할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고 오겠습니다😂
저희 꼬맹이가 주님을 닮은 사랑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 주님의 손길이 닿아 보살펴 주시기를..주님을 잃지 않고 언제나 하느님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저부터 주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곰곰히 성찰해보는 하루를 보내 봐야겠어요.신부님.고맙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
아멘 🙏
아멘
신부님
오늘도새벽시간에할씀잘듣고있습니다
❤❤❤
신부님 강론 말씀에 중독 되었습니다.
독일에서도 은혜로운 시간 안에서 듣고 있어요.
찬미예수님 아멘 🙏
가면갈수록
부모님께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신앙을돈독히
물려주셨거든요
두분다
2년씩차이로하느님곁으로
가셨어요
사제를 너무도존경하시던
부모님이셨기에
저희도닮아존경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 부모로써 자식에게 신앙의 본보기가 되도록 힘 써야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루카1.66 마음에 새기며
피정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쇄수녀님들 모습을 직접뵙게되니 신부님께서 왜 가시기 싫어하셨는지 알겠어요. 수녀님들 얼굴이 빛이나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 보이셨어요. 늘 마음에 깨달음을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은총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느님의 손길이 저의 세아이에게도 머무르기를 소망합니다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요한탄생대축일을 지내면서
하느님의 뜻에 협력하며,생명을 선택하는 부모인가 생각하며,또 아니라면 하느님께 순명하도록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소후원회월례회 미사에 돌아오면서 금총의 강론 말씀에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안드레아가 하느님 안에서 빛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제 믿음을 이끌어 주세요. 아멘
김재덕 신부님, 오늘도 의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기도할때마다
제 옆에서 기도손하는 막둥이 녀석이 떠오르네요 ㅎㅎ 제 자신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신부님~ 완도에 사는 레오엄마에요❤ 오늘은 저희 신랑과 저의 축일이에요🎉🎉 일요일 아침에는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주님께 문안인사 드렸어요, 아들 레오하고요ㅎㅅㅎ
레오가 김재덕신부님 좋아해요~ 신부님 말씀처럼 신앙의 본보기가 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월요일인데도 소중한 강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부님께서 자녀들에 대해서 강론하실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첫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하느님의 사랑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첫 아이가 첫 영성체를 받고 엄마 성당에는 사랑이 없어. 라며 나 이제는 성당 나가지 않을래. 라고 말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가 냉담한지 9년이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제가 하느님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 줍니다.
저희 아이도 하느님께서 돌보고 계심을 알고 있지만, 하느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삶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기쁨을 얻을 때가 언젠가는 올꺼라 믿습니다.
신부님 기도 중에 영혼에 상처 입는 저희 아이도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
아이들이 어릴때는 복사단도 하였고 신부님들께서 강론 시간에 신부님 할사람 손들으라고 하면 손도 열심히 들던 아들들이 이제 성인이 되고 나니 각자의 생활속에서 냉담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성경을 쓰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지만 정작 아이들을 성당으로 이끌고 갈 힘이 저에게는 아직 없나 봅니다
오늘부터 아이들이 냉담을 풀고 성당에 갈수 있도록 믿음의 부모가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의 이름은 요한’ 이라고 썼다." (루카 1, 63)
주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면 정녕 주님의 손길이 보살펴 주십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아멘🙏👍❤
언제나처럼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항상 운전조심 하시고 건강챙기세유🎉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히 강론말씀
듣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마사 강론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세레자요한 탄생 대축일 축하 드립니다
저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이 가슴아픕니다
곰곰히 성찰하며 묵상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묵주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신부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글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이 손길이 제 자녀에게도 미치리라 믿으며 오늘도 기도했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믿음을 잃어버린 아들이 다시 돌아서기를....그저 미사만 나가는 딸 아이가 주님의 진정한 부르심을 깨닫게 되기를 매일 매일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전부이심을 제 삶으로부터 보여줘야하는데 쉽지 않지만 매일 순명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아들 김재덕베드로신부님 ❤❤❤ 오늘
평일 미사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의 월요일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축하드립니다🎉
축일을 맞으신 모든 교우님들께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아멘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하며 많이 많이 사랑해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월요일 아침 미사를 유트뷰로 이렇게 볼수잇어 감사합니다 직장 생활하다보니 평일 오전미사는 드릴수잇는 기회가없읍니다 그런데 이렇게 김재덕 베드로신부님의 복음말씀 강론 비록 유트뷰로보는 거지만 감시한마음으로 듣고보고잇읍니다 모든 신부님들 항상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드려봅니다 사랑힙니다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늘 감사합니다.신부님 주님의 축복과 사랑으로 은총충만 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 축일 미사 강론 감사합니다.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강론 시간은 무한정 입니다 ^^
그분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 부터 올바른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 합니다.
오늘 강론 말씀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성찰 하여야 합니다 부모가 아니더라도 자라나는 새싹들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기도 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