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은 그냥 무난함의 대명사임. 가격은 에르메스 샤넬보다 훨씬 저렴한데, 브랜드는 에루샤에 껴주는 럭셔리 브랜드임. 원래 많이 팔리고 흔해지면 브랜드가치는 떨어지기 마련인데, 루이비통은 정말 많이 팔면서도 브랜드가치를 높게 유지해 왔음. 그건 LVMH가 망할 일이 없으니, LVMH의 얼굴인 루이비통의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 높게 유지될거라는거... 이게 엄청 큼. 실적을 계속 쌓아야 하는 에르메스는 솔직히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고, 일반인이라면 샤넬정도가 끝판왕임. 근데 샤넬은 사더라도 이걸 데일리로 들기는 많이 부담스럽고 아끼면서 특별한 날만 들게 되는데 루이비통 정도면 비가오던 눈이오던 들만함ㅋㅋ 루이비통은 정말 막 쓰기 좋고 편한 최고급 명품임ㅋㅋ
첫 명품백을 산다면 루이비통은 믿고 거르겠습니다 주옥같은 루이비통 모노그램 패턴 100년 이상 우려먹었습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올드합니다 더불어 매장에서 구매한 정품인데 가품보다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더불어 품질도 똥망이고 최근 똥냄새 이슈가 생겨 매장에 방문해도 셀러들 코가 마비되었는지 교환도 안해주고 서비스 정신이 후퇴했고요 댜들 믿고 거르는 분위기라 당근에 매물 넘처나서 가격방어도 안되고 팔리지도 않아 똥망의 결정체입니다. 처라리 첫가방은 깔끔한 디브백 하나 장만하는게 합리적이고 지금같은 시대에 이미지가 더 좋아집니다
요즘은 다 저마다 개성이 있으니 올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죠~ 잘팔린다는건 인기가 많다는 것이고 인기가 많다는 것은그만큼 오래 가치를 유지한다는 뜻이겠죠~ 다들 믿고 거른다는 건 어디서 나온 지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그걸 모든 사람에게 일반화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가지 고려했을 때 실패하지 않는 브랜드를 다룬 것이구요~ 지금 같은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기준은 본인에게 있으면 안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가격방어라고 말씀하셨는데 루이비통 만큼 가격방어가 되는 가방이 어떤 브랜드를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원래 가방은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고 인기 매물이 아니면 훨씬 떨어지는거죠.
오래되고 낡은 내 루이비통가방, 새로 살 필요 없이 새가방으로 만들고 싶다면?
ua-cam.com/video/MgqZO3NeVME/v-deo.html
수선사 입장의 분석적인 영상이네요 참고할게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루이비통은 그냥 무난함의 대명사임.
가격은 에르메스 샤넬보다 훨씬 저렴한데, 브랜드는 에루샤에 껴주는 럭셔리 브랜드임.
원래 많이 팔리고 흔해지면 브랜드가치는 떨어지기 마련인데, 루이비통은 정말 많이 팔면서도 브랜드가치를 높게 유지해 왔음.
그건 LVMH가 망할 일이 없으니, LVMH의 얼굴인 루이비통의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 높게 유지될거라는거... 이게 엄청 큼.
실적을 계속 쌓아야 하는 에르메스는 솔직히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고, 일반인이라면 샤넬정도가 끝판왕임.
근데 샤넬은 사더라도 이걸 데일리로 들기는 많이 부담스럽고 아끼면서 특별한 날만 들게 되는데
루이비통 정도면 비가오던 눈이오던 들만함ㅋㅋ
루이비통은 정말 막 쓰기 좋고 편한 최고급 명품임ㅋㅋ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루이비통 옛날에는 아줌마가방 같았는데 내가 아줌마되니까 예뻐보임ㅋㅋ
ㅎㅎㅎ 화려한게 좋아졌나봅니다😃
첫 명품백을 산다면 루이비통은 믿고 거르겠습니다
주옥같은 루이비통 모노그램 패턴 100년 이상 우려먹었습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올드합니다
더불어 매장에서 구매한 정품인데 가품보다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더불어 품질도 똥망이고 최근 똥냄새 이슈가 생겨 매장에 방문해도 셀러들 코가 마비되었는지 교환도 안해주고 서비스 정신이 후퇴했고요
댜들 믿고 거르는 분위기라 당근에 매물 넘처나서 가격방어도 안되고 팔리지도 않아 똥망의 결정체입니다.
처라리 첫가방은 깔끔한 디브백 하나 장만하는게 합리적이고 지금같은 시대에 이미지가 더 좋아집니다
요즘은 다 저마다 개성이 있으니 올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죠~
잘팔린다는건 인기가 많다는 것이고 인기가 많다는 것은그만큼 오래 가치를 유지한다는 뜻이겠죠~
다들 믿고 거른다는 건 어디서 나온 지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그걸 모든 사람에게 일반화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가지 고려했을 때 실패하지 않는 브랜드를 다룬 것이구요~
지금 같은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기준은 본인에게 있으면 안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가격방어라고 말씀하셨는데 루이비통 만큼 가격방어가 되는 가방이 어떤 브랜드를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원래 가방은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고 인기 매물이 아니면 훨씬 떨어지는거죠.
100년 이상이면 올드가 아니라 클래식이라 표현해야 맞는거 같네요
디올만 8만원줄아나
모든 명품이 그런겁니다
디올을 욕되게하지마라
루이는 첫가방으론 좀그렇쵸
너무 나 루이야하지않을까요
셀린정도가 더 낫죠
모노그램 디자인은 셀린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는 명품수선이 아주 용이하기 때문에 루이비통을 더 추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