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레마 집중력 최고인데. 어느순간 책 다읽고 있음. 종이책을 잘 안사요. 케바케이군요. 그런데 한달에 읽는 책양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전 한 권 읽어요 ㅎㅎ 아 그리고 하루님 따라서 독서노트 써보니 책 내용이 머리에 팍팍 박히는거 같아서 좋아요. 니클의 소년도 추천받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디테일한 전자책 한달후기 ~ 잘보았어요 ☺️책장이 하나라서..영상보면서 와😳놀랐어요 왜 그런생각읓 못했을까?다른기능을 잘 살펴보지 않는 저로서는 ㅋㅋㅋ 너무 유용한 팁이였어요 그리고 북클럽 장점 궁금한건 한번 시도해본다...저도 구독하면 늘 이것저것 많이 들여다 보는것같아여 한권한권 살때랑 다르게...😉근데 가끔 너무 짧게 짧게 이책저책 들여다보느라 시간이 훌쩍 가기도해서 ....오늘영상은 전자책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 좋은 영상인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초반에 제가 관심이 있는 카테고리의 책을 한번에 쫘악~ 다 구경하고 장바구니에 왕창 담아놓고 그 이후로는 장바구니에 있는 책들만 하나씩 다운로드 받아서 읽고 있어요. 손이 안 가는 책들은 다른 책장으로 옮겨버리구요 ㅎㅎ 전자책은 전자책대로 장점이 있으니 자기에게 맞는 효율적인 활용방법을 찾아가면서 쓰는 것 같아요 :)
저도 이북리더기 구매한지 한달가량 돼가는데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공감됩니다. 단점, 장점이 명확한데 장점이 더 커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구독서비스랑 같이 이용하니까 독서량이 많이 늘었어요. 관심 분야의 폭도 넓어졌구요ㅋㅋㅋㅋ 다만 저는 포크3를 사서 한국 기기로 살걸 그랬나 하는 후회는 조금 생겨요. 아무래도 중국 기기다 보니..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이왕 샀으니 오래오래 쓰려고 합니다!
예전에 무료로 다운로드 되는 책 몇권만 읽어 본 적이 있었는데 저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하루님 말씀처럼 감동이 덜하더라구요. ㅎㅎㅎ 종이 넘기는 그맛이 있잖아요. 하지만 여행갈땐 필요하더라구요. 폰으로 보는, 예를 들면 밀래의서재 같은 ... 이용은 안하세요? 요즘은 요런종류의 아이를 고민하고 있어요. 영상보다가 하루님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아서 밑줄 친 내용이나 시를 읽어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영상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밀리의서재는 안 쓰고 있어요. 저는 예스24 북클럽 만으로도 충분히 많이 읽고 종이책과 병행해서 읽느라 부족하단 생각이 안 드네요 😁 밀리의서재가 아니어도 핸드폰으로는 종종 전자책을 봤었는데 화면이 너무 작아서 눈에 안 좋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크레마를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책하울, 책리뷰, 독서노트 리뷰 영상에서 종종 시를 포함해 인상 깊은 구절, 밑줄 친 내용을 낭독하고 있어요. 다만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읽으려고 해서 길이는 길지 않고 저의 감상이 섞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낭독만 하는 컨텐츠도 언젠가 해보고 싶네요 ☺🙏
음.. 그건 원래 핸드폰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이북리더기는 정말 '책을 읽는 용'이지 재밌는 컨텐츠가 다양하게 담겨있는 건 아니거든요. 책을 읽는 것 외에 다른 활동을 할 때는 결국 핸드폰을 다시 찾게 될수도 있어요. 이북 리더기를 바로 사는 것보다는 핸드폰을 사용하는 시간에 일부러 종이책을 읽으려고 해보시고, 그게 잘 되어서 핸드폰 사용시간이 줄어들고 책을 읽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그 다음에 이북 리더기를 사는 건 어떨까요? ☺
저도 카르타g도 유력한 후보로 두고 고민했었는데요, 솔직히 마지막에 카르타g와 사운드업 사이에서 사운드업으로 결정한 데는 디자인과 가격, 이 두 가지 이유가 컸어요. 스펙에 큰 기대를 안 하고 딱 이북 읽는 용으로만 쓸 생각이어서 그 기능만 잘 돌아간다면 가격을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구하고 싶었고, 아담한 크기에 새하얀 바디도 마음에 들었고요 ☺
음 얼마만큼 오래 보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해요. 종이책도 오래 보면 눈이 피곤해지거든요 ㅎㅎ 저는 전자책으로 볼때 한번에 집중해서 보는 시간이 종이책보다 짧더라구요. 종이책은 2,3시간도 읽는데 전자책은 아무리 길게 봐도 1시간 정도... 그래서인지 크게 피로한 건 못 느꼈어요. 정확한 비교는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참, 전자책은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어서 일반 컴퓨터나 TV를 볼 때보다는 눈의 피로도가 덜하다고 들었어요!
Yes24랑 밀리의 서재 모두 3대 출판사(민음사, 창비, 문동) 책이 없더라고요ㅜㅜ 전 밀리랑 예사 이용하는데 제공되는 책이 아쉬워요. 저도 전자책 읽을 때는 엄청 게을러져요. 😩 종이책에 익숙해져서 억지 적응하게 되네요. 하루님 책장과 제 책장에 겹치는 책이 많아 반갑네요! ㅎㅎ
이동할 때 책을 볼 일이 많다면 이북 리더기를 사서 책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바로 사기가 망설여진다면 핸드폰에 즐겨쓰는 서점 ebook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서 써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이북리더기 사기 전에 알라딘 ebook 어플을 핸드폰으로 쓰다가 넘어왔답니다. 책읽는 습관을 만드려면 우선 책읽는 시간을 고정적으로 정해놓으시길 권해요. 생활 패턴을 따져보고 이 때는 무조건 책을 읽는다! 라고 예외없이 정해놓을 시간이요. 20,30분만 고정적으로 투자하더라도 습관을 만드는 데는 도움이 될 거예요.
음.. 저도 아주 처음에는 화면 깜빡임이 신경쓰였어요. 처음 리더기를 받아서 화면을 켜봤을 때요. 영상에서 보이는 그대로 구동되는 것이 맞고요, 리더기의 구동원리상 화면이 바뀔 때마다 화면을 다시 인식한 다음 까만 잉크가 그것에 맞게 배치되는(?) 원리라 깜빡임은 어쩔 수 없다고 들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신경이 조금 쓰였는데 지금은 그게 작동원리상 어쩔 수 없는 일부분이라고 인식하고 나니 신경이 안 쓰여요. 페이지를 넘길 때 사진이나 그림 넘기듯 휙휙 빠르게 넘어가길 바라시면 크레마는 추천하지 않아요. 대신 패드나 태블릿에서는 깜빡임이 없을 것 같네요.
제품 사양을 찾아보시면 정확한 크기 비교가 되시겠지만 제 느낌상 카르타g는 손바닥보다 조금 크고, 사운드업은 손바닥 크기에 얼추맞게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원래 핸드폰으로 이북을 보다가 불편해서 리더기를 생각한 거라서 핸드폰보다 큰 화면이면 만족스러웠어요. 알라딘 오프라인 서점에 들를 수 있으면 한번 직접 만져보시길 추천해요. 저도 서점에 전시된 샘플을 보고 고민하기 시작했답니다 ☺ 자기 전에 이북 리더기로 전자책을 보는 게 정말 편해요. 대신에 자는 시간이 훌쩍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어요... 😂🤣
음.. 검색목록이 어느 것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레마사운드는 알라딘서점에서도 살 수 있고 예스24에서도 살 수 있는데요, (yes24)라고 붙어있는 건 아마 예스24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경우라는 표시일 거 같아요. 구매처만 다를 뿐 사고 나면 예스24말고도 다양한 전자책 서비스를 하나의 기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업을 사려는 이유에 따라서 답변이 달라질 것 같아요. 단순히 책 읽는 양을 늘리기 위해서라면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현재 독서량을 감안하면 종이책 읽기를 통해서도 충분히 읽는 양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되어서요. 사운드업을 마련하고 전자책을 보기 시작한다고 저절로 독서량이 늘지는 않고요, 오히려 중고로 사운드업 구매 후 예스24 북클럽 이용하려면 중고 구입비 + 북클럽 이용권 구입비 해서 생각보다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있어요. 3~4개월에 한 권을 읽고 계신다면 사운드업 구매 보다는 한 달에 한 권을 정해서 독서 결과를 남겨보는 셀프 기록+독서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대여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전자책을 한 권씩 구입해서 읽으시려면 그렇게 하시는 게 맞구요, 저는 예스24북클럽을 이용해서 1년에 얼마 정도 돈을 내고 제공되는 범위 안에서 1년 동안 자유롭게 읽었어요. 크레마 사운드는 시립도서관 전자책 대여 서비스랑도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그렇게 쓰셔도 돼요.
예스24 북클럽은 다른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매월 정기이용료를 내고 북클럽샵에 등록되어 있는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별로 이용요금과 이용가능한 전자책의 범위가 달라요. 예스24북클럽이라고 검색해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들이 나올 거예요 😊
밀리의서재, 윌라, 소리나는 기능 모두 제가 전혀 사용하지 않는 부분이라서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긴 힘들 것 같아요. 조금 찾아보니 원래는 밀리의서재도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아주 최근에 업데이트를 하면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나봐요. 아무래도 크레마 사운드는 최신 기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 크레마 사운드업은 자체적으로 소리내서 읽어주는 기능이 있는데 로봇처럼 조금 어색하다는 평이 많네요.
클립온은 '윌비 클립온'이라고 검색해서 구입했습니다. (구입처 링크 - naver.me/xzcVuHIA) 와이어 거치대는 구매내역을 검색해보아도 안 나오네요 ㅠ_ㅠ 네이버에서 '와이어 거치대'로 검색해서 나오는 제품들 중에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입했어요. 사이즈와 판매처가 다양하니 원하는 크기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전자책, 오디오북, 종이책으로 상황에 맞게 책 읽는 꿀팁 3가지 (feat. 리디페이퍼4) [갓생살기 EP18]](http://i.ytimg.com/vi/tff3PfVeOSI/mqdefault.jpg)
![전자책, 오디오북, 종이책으로 상황에 맞게 책 읽는 꿀팁 3가지 (feat. 리디페이퍼4) [갓생살기 EP18]](/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노트와 펜 필수※ 기자출신 평론가 이동진 자기님의 화려한 말빨✨ 관객들을 울린 레전드 한줄평의 탄생 비화 | #오캐 #샾잉 | CJ ENM 210414 방송](/img/n.gif)
종이책으로 읽었다면 더 큰 감흥을 느끼지 않았을까? 이 부분 정말 공감이예요! 아무때나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크지만 그만큼 단점도 분명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크레마 집중력 최고인데.
어느순간 책 다읽고 있음.
종이책을 잘 안사요.
케바케이군요.
그런데 한달에 읽는 책양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전 한 권 읽어요 ㅎㅎ
아 그리고 하루님 따라서 독서노트 써보니
책 내용이 머리에 팍팍 박히는거 같아서 좋아요.
니클의 소년도 추천받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기쁘네요 :) 저는 독서량이 많은데 이북리더기를 사니 더 많이 읽게 되어서 좋아요. 종이책도 여전히 사지만요 😂
영상 퀄리티가 아주 높아요 ~ 일반적인 후기가 아니고 정성을 엄청 들여서 보기 전후 비교가 보기 싶게 만든 영상 인것 같아요 !! 후기도 아주 자세해서 전자책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영상 입니다 👍
감사합니다 🙏 따듯한 댓글 덕분에 힘을 얻어요. 다음 영상도 열심히 준비할게요 :)
야무지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 책장 저렇게 나눌 생각은 못 했었는데..!! 전자책은 종종 사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기도 하는데;; 저도 책장으로 구분해 놓아야겠어요!
그쵸 😭 2페이지 이상 넘어가면 어떤 책을 넣어놨는지 기억이 안 나서 잊게 되더라구요. 책장을 나눠서 다 읽은 책들이랑 손이 안 가는 책들을 옮겨버리니 정말 편해요 :]
디테일한 전자책 한달후기 ~ 잘보았어요 ☺️책장이 하나라서..영상보면서 와😳놀랐어요 왜 그런생각읓 못했을까?다른기능을 잘 살펴보지 않는 저로서는 ㅋㅋㅋ 너무 유용한 팁이였어요 그리고 북클럽 장점 궁금한건 한번 시도해본다...저도 구독하면 늘 이것저것 많이 들여다 보는것같아여 한권한권 살때랑 다르게...😉근데 가끔 너무 짧게 짧게 이책저책 들여다보느라 시간이 훌쩍 가기도해서 ....오늘영상은 전자책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 좋은 영상인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초반에 제가 관심이 있는 카테고리의 책을 한번에 쫘악~ 다 구경하고 장바구니에 왕창 담아놓고 그 이후로는 장바구니에 있는 책들만 하나씩 다운로드 받아서 읽고 있어요. 손이 안 가는 책들은 다른 책장으로 옮겨버리구요 ㅎㅎ 전자책은 전자책대로 장점이 있으니 자기에게 맞는 효율적인 활용방법을 찾아가면서 쓰는 것 같아요 :)
크레마 사운드업 구매 고민중이었는데 하루님의 후기 보고 yes24에서 신청했답니다~ㅋ
출퇴근시 책을 들고다니는 것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거든요~
저도 하루님처럼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저도 매일 가방에 책을 넣어다녀서 별로 넣은 것도 없는데 항상 가방이 무겁고 어깨가 아팠어요 😭😭 이북리더기를 사고 나서 확실히 가방이 가벼워진 건 좋아요! 뭉게구름님도 즐겁게 사용하시길 바라요 ;]
세상에나! 엊그제 사운드업 주문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저는 밀리의 서재 구독중입니다!). 사운드업 사기전에 정말 많이 검색해봤는데 그 중에 단연코 최고의 리뷰예요. 책에 진심이신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한 달 밖에 안 써봤지만 많이 고민하고 구입했었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
저도 이북리더기 구매한지 한달가량 돼가는데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공감됩니다. 단점, 장점이 명확한데 장점이 더 커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구독서비스랑 같이 이용하니까 독서량이 많이 늘었어요. 관심 분야의 폭도 넓어졌구요ㅋㅋㅋㅋ
다만 저는 포크3를 사서 한국 기기로 살걸 그랬나 하는 후회는 조금 생겨요. 아무래도 중국 기기다 보니..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이왕 샀으니 오래오래 쓰려고 합니다!
단점 장점이 명확한데 장점이 더 커서 저도 만족 중이에요 👍 앞으로도 독서량을 유지하면서 오래 써봐요 :)
추천해주신책 다 다운로드했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독서생활 함께해요 🙆🙏
예전에 무료로 다운로드 되는 책 몇권만 읽어 본 적이 있었는데 저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하루님 말씀처럼 감동이 덜하더라구요. ㅎㅎㅎ 종이 넘기는 그맛이 있잖아요. 하지만 여행갈땐 필요하더라구요. 폰으로 보는, 예를 들면 밀래의서재 같은 ... 이용은 안하세요? 요즘은 요런종류의 아이를 고민하고 있어요. 영상보다가 하루님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아서 밑줄 친 내용이나 시를 읽어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영상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밀리의서재는 안 쓰고 있어요. 저는 예스24 북클럽 만으로도 충분히 많이 읽고 종이책과 병행해서 읽느라 부족하단 생각이 안 드네요 😁 밀리의서재가 아니어도 핸드폰으로는 종종 전자책을 봤었는데 화면이 너무 작아서 눈에 안 좋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크레마를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책하울, 책리뷰, 독서노트 리뷰 영상에서 종종 시를 포함해 인상 깊은 구절, 밑줄 친 내용을 낭독하고 있어요. 다만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읽으려고 해서 길이는 길지 않고 저의 감상이 섞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낭독만 하는 컨텐츠도 언젠가 해보고 싶네요 ☺🙏
ㅎㅎㅎㅎ...기다렸어요...한달 사용후기... 핸펀사용시간이 너무 늘어나 이러면 안되것같아 고민하던중에 핸펀만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재밌는 컨텐츠가 많은 무언가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이북리더기가 있다면핸펀사용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요?
음.. 그건 원래 핸드폰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이북리더기는 정말 '책을 읽는 용'이지 재밌는 컨텐츠가 다양하게 담겨있는 건 아니거든요. 책을 읽는 것 외에 다른 활동을 할 때는 결국 핸드폰을 다시 찾게 될수도 있어요. 이북 리더기를 바로 사는 것보다는 핸드폰을 사용하는 시간에 일부러 종이책을 읽으려고 해보시고, 그게 잘 되어서 핸드폰 사용시간이 줄어들고 책을 읽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그 다음에 이북 리더기를 사는 건 어떨까요? ☺
장단점 부분이 특히 공감됩니다. 카르타g를 사용하다가 처분했는데 사운드업을 보니 정말 다시 사운드업을 사야하나 고민이 드네요. 여러 고민을 하셨을 텐데 사운드업을 고르신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여자, 공부하는 여자는 북리스트에 추가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해요-
저도 카르타g도 유력한 후보로 두고 고민했었는데요, 솔직히 마지막에 카르타g와 사운드업 사이에서 사운드업으로 결정한 데는 디자인과 가격, 이 두 가지 이유가 컸어요. 스펙에 큰 기대를 안 하고 딱 이북 읽는 용으로만 쓸 생각이어서 그 기능만 잘 돌아간다면 가격을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구하고 싶었고, 아담한 크기에 새하얀 바디도 마음에 들었고요 ☺
저는 이북리더기 구매하고 약간 가벼운 느낌(?)의 에세이만 읽혀서ㅜㅜ 중고로 다시 팔았답니다ㅜㅜㅜ 약간 공부하는 느낌으로 읽는 책은 종이책이 짱입니다👍이북 리더기 활용하시는거 보니 또 들이고 싶네요^^
저도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 특히 앞뒤로 여러번 왔다갔다하며 읽을 책은 종이책을 찾게 돼요. 저는 평소에 에세이도 많이 읽어서 이북으로도 더 찾아보게 되고, 결과적으로 전체 독서량이 훌쩍 늘어나는 기분이네요 :)
전 전자책이 가장 우려되는 점은 눈이 피곤하지 않은가 하는 점입니다.
그점이 망설여지는데 종이책에 비해 어떤가요?
음 얼마만큼 오래 보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해요. 종이책도 오래 보면 눈이 피곤해지거든요 ㅎㅎ 저는 전자책으로 볼때 한번에 집중해서 보는 시간이 종이책보다 짧더라구요. 종이책은 2,3시간도 읽는데 전자책은 아무리 길게 봐도 1시간 정도... 그래서인지 크게 피로한 건 못 느꼈어요. 정확한 비교는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참, 전자책은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어서 일반 컴퓨터나 TV를 볼 때보다는 눈의 피로도가 덜하다고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똑같은 크레마사운드업을 작년 6월에 사서..북클럽 한달 5500원에 가입해서 엄청 독서량이 늘어났답니다.
하루님처럼 북클럽구경하면서 읽고싶은책을 항상담아놓고 그때그때 읽고싶은것을 다운받아서 읽고있네요..
근데 전 핸드폰이 리더기보다 더 자주손이 가더라구요 ㅠㅠ(핸드폰 예스24앱으로..)
저는 원래 핸드폰으로 가끔 전자책을 보다가 이번에 됐어요. 핸드폰은 아무래도 화면이 너무 작아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할 때 보면 조금 힘들더라구요. (멀미가 잘 오는 편이라 더욱 😭😭) 그러다보니 리더기를 사고 상당히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
헉 저 방금 막 이북리더기를 산 구매자입니당 ! 꿀팁 정말 많이 얻어 갑니다~~~ 감사해요 ~! 저 근데 혹시 와이어 스탠드 구매처를 여쭤볼 수 있을까용??
와이어 거치대는 구매내역을 검색해보아도 안 나오네요 ㅠ_ㅠ 네이버에서 '와이어 거치대'로 검색해서 나오는 제품들 중에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입했어요. 사이즈와 판매처가 다양하니 원하는 크기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전 미국이라 아이패드로 보고 있는데 한국가면 사려구요 아직도 쓰고 계신가요??
네 아직도 쓰고 있어요! 저는 주로 이동할 때 많이 이용했는데 장거리 이동하는 일이 줄어들면서 사용빈도는 줄었지만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
Yes24랑 밀리의 서재 모두 3대 출판사(민음사, 창비, 문동) 책이 없더라고요ㅜㅜ 전 밀리랑 예사 이용하는데 제공되는 책이 아쉬워요.
저도 전자책 읽을 때는 엄청 게을러져요. 😩 종이책에 익숙해져서 억지 적응하게 되네요. 하루님 책장과 제 책장에 겹치는 책이 많아 반갑네요! ㅎㅎ
와... 혜윰님 덕분에 3대 출판사 책이 없음을 알았어요! 평소에 3대 출판사 책을 자주 사는 편이니 그래서 예스24 북클럽에서 책을 고를 때 많이 겹치지 않는다고(?) 느꼈던 것 같네요 ㅎㅎ 결국 종이책은 종이책대로, 전자책은 전자책대로 즐기게 되구요 ☺
꼭 북클럽을 가입해야하나요??
예스 24에서 이북 구매한 후 폰으로 연결 할수 없나요?
전자책 구매 후 예스24 전자책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폰으로도 이용가능하실 거예요~ 저는 북클럽과 이북리더기가 세트로 묶여있는 상품을 구매한 거구요. 북클럽은 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하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저어어어어어엉ㅇ말 고민많이해서 삿는데 한달에 4권은 읽어요 후회없음
저도 그러네요 :)
종이책으로 습관을 만들고 사는게 맞겠죠? 사실 저는 종이책을 사지않고 빌려읽는데 오히려 종이책보단 e북이 어디서든읽기 좋고 많이읽을 수 있을것같아서요. 학생이라 이동할만한 일이 많아요. 하지만 아직 책읽는 습관이 잡히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이동할 때 책을 볼 일이 많다면 이북 리더기를 사서 책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바로 사기가 망설여진다면 핸드폰에 즐겨쓰는 서점 ebook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서 써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이북리더기 사기 전에 알라딘 ebook 어플을 핸드폰으로 쓰다가 넘어왔답니다. 책읽는 습관을 만드려면 우선 책읽는 시간을 고정적으로 정해놓으시길 권해요. 생활 패턴을 따져보고 이 때는 무조건 책을 읽는다! 라고 예외없이 정해놓을 시간이요. 20,30분만 고정적으로 투자하더라도 습관을 만드는 데는 도움이 될 거예요.
책장 나눠야겠어요! 꿀팁 감사해요! 혹시 젤리 케이스같은거 없이 쓰세요? 외출할때도 쌩으로 괜찮을까요?ㅠ
저는 젤리케이스를 따로 쓰지 않고 그냥 영상에 나온대로만 쓰고 있어요. 고정된 좌석이 있는 안전한(?) 곳에서만 꺼내서 읽고 있습니다. 괜히 마음이 조마조마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잘 쓰고 있어요 ^^;
영상 감사해요~
요새 제인 스틸 이라는 책 읽으시는군요.. 이 책은 ..제인에어의 스토리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 읽어야 재밌게 쉽게 읽을 수 있는건가요? 아님 전혀몰라도 그냥 봐도 무난한가요? 즐거운 독서 하세요!~~
『제인 에어』 스토리를 알면 조금 더 입체적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어요. 그러나 제인 에어를 읽지 않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는 있어요 :]
@@haarusdesk 네 그렇군요 ~!!
전자책을 많이 읽어서 리더기를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리더기 같은 경우 화면이 깜빡거리면서 로딩되는데
그게 불편하진 않나요? 이게 영상에서만 그렇게 보이는건지 아님 본체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본체도 그러는거면 신경이 많이 쓰일거 같아서 못 사겠더라구요 조언 구합니당
음.. 저도 아주 처음에는 화면 깜빡임이 신경쓰였어요. 처음 리더기를 받아서 화면을 켜봤을 때요. 영상에서 보이는 그대로 구동되는 것이 맞고요, 리더기의 구동원리상 화면이 바뀔 때마다 화면을 다시 인식한 다음 까만 잉크가 그것에 맞게 배치되는(?) 원리라 깜빡임은 어쩔 수 없다고 들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신경이 조금 쓰였는데 지금은 그게 작동원리상 어쩔 수 없는 일부분이라고 인식하고 나니 신경이 안 쓰여요. 페이지를 넘길 때 사진이나 그림 넘기듯 휙휙 빠르게 넘어가길 바라시면 크레마는 추천하지 않아요. 대신 패드나 태블릿에서는 깜빡임이 없을 것 같네요.
저도 크레마 눈독 들이고 있어요. 아이 둘과 같이 자야 하는 형편이라 잠자리에서 애들 재우면서 볼 땐 전자책이 편할 것 같아서요..사운드업과 카르타g 중 어떤 사이즈가 더 좋을지 고민입니다.
제품 사양을 찾아보시면 정확한 크기 비교가 되시겠지만 제 느낌상 카르타g는 손바닥보다 조금 크고, 사운드업은 손바닥 크기에 얼추맞게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원래 핸드폰으로 이북을 보다가 불편해서 리더기를 생각한 거라서 핸드폰보다 큰 화면이면 만족스러웠어요. 알라딘 오프라인 서점에 들를 수 있으면 한번 직접 만져보시길 추천해요. 저도 서점에 전시된 샘플을 보고 고민하기 시작했답니다 ☺ 자기 전에 이북 리더기로 전자책을 보는 게 정말 편해요. 대신에 자는 시간이 훌쩍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어요... 😂🤣
혹시 케이스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언박싱영상에서도 못찾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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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링크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판매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
엇 혹시 리더기 슬립 화면 너무 귀여운데 어디서 얻으신 건지 알수있을까요?
인스타에서도 문의주신 분이 계셔서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파일이 없네요. 이북 사용자가 모여있는 네이버 카페 중에서 구했던 걸로 기억해요 😭😭
내용도 좋지만 나긋나긋한 설명과 빠른 속도의 영상이 안어울릴것 같았지만 의외로 재미를 줍니다 그래서 구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크레마 사운드 구입하고 싶은데, 검색 목록에서 크레마사운드(yes24)라고 나와있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yes24꺼만 이용할 수 있나요? ㅎㅎ
음.. 검색목록이 어느 것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레마사운드는 알라딘서점에서도 살 수 있고 예스24에서도 살 수 있는데요, (yes24)라고 붙어있는 건 아마 예스24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경우라는 표시일 거 같아요. 구매처만 다를 뿐 사고 나면 예스24말고도 다양한 전자책 서비스를 하나의 기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3달?3~4달에 겨우 한권 읽는데 중고로 이북 사운드업 사고 예스24 북클럽 이용 하면 괜찮을까요??
사운드업을 사려는 이유에 따라서 답변이 달라질 것 같아요. 단순히 책 읽는 양을 늘리기 위해서라면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현재 독서량을 감안하면 종이책 읽기를 통해서도 충분히 읽는 양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되어서요. 사운드업을 마련하고 전자책을 보기 시작한다고 저절로 독서량이 늘지는 않고요, 오히려 중고로 사운드업 구매 후 예스24 북클럽 이용하려면 중고 구입비 + 북클럽 이용권 구입비 해서 생각보다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있어요. 3~4개월에 한 권을 읽고 계신다면 사운드업 구매 보다는 한 달에 한 권을 정해서 독서 결과를 남겨보는 셀프 기록+독서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haarusdesk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책 읽고 싶은 거 읽을 때 마다 돈을 내야 하는 건가요?
다른 대여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전자책을 한 권씩 구입해서 읽으시려면 그렇게 하시는 게 맞구요, 저는 예스24북클럽을 이용해서 1년에 얼마 정도 돈을 내고 제공되는 범위 안에서 1년 동안 자유롭게 읽었어요. 크레마 사운드는 시립도서관 전자책 대여 서비스랑도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그렇게 쓰셔도 돼요.
1년에 얼마정도 비용을 내셨어요?
저는 예스24에서 크레마 사운드 본체랑 북클럽 1년 이용권 결합상품으로 구입해서 15만원대에 샀습니다. 북클럽만 얼마인지는 검색해보시길 추천하고요, 예스24말고도 결합상품이나 전자책 대여 서비스 하는 업체가 많아서 원하는 구성이 따로 있을 수 있어요!
예스24에서 구매하신 분들 후기를 보니 배터리가 부푼다 액정이 잘 깨진다 라고 하시는데 하루님이 사용하실때는 그런 게 없었었나요?
네 없었습니다.
아이폰은 예스24에서 전자책 구매가 안되네여ㅠㅠ 밀리에서 예스24로 갈아타려하는데..ㅠㅠ
그런가요? 😲😧 아이폰 유저가 많을텐데 예스24 전자책 구매가 왜 안될까요 😭😭
따로 책 을 돈내고 구매하지 않고 다운받아서 읽을수 있는건가요???
예스24 북클럽은 다른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매월 정기이용료를 내고 북클럽샵에 등록되어 있는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별로 이용요금과 이용가능한 전자책의 범위가 달라요. 예스24북클럽이라고 검색해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들이 나올 거예요 😊
@@haarusdesk 감사합니다 😊
혹시 와이어 스탠드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구매내역이 남아있을 것 같아 찾아보았는데 어쩐 일인지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ㅠㅠ 네이버에서 '와이어 거치대'로 검색해서 나오는 제품들 중에 하나를 구입했어요. 사이즈와 판매처가 다양하니 원하는 크기를 잘 살펴보고 구입하시면 될 것 같아요 :)
파우치 넘 이뻐요~^^ 구매처 알려주세요
아래 링크에서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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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rusdesk ㅠㅠㅠ 인기가 너무 좋아서 구매할수가 없다네요 ㅠ 단종되진 않겠죠~?
형광펜은 잘 표시되나요?
형광펜이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하이라이트 기능을 말씀하시는 거면 잘 표시됩니다. 다만 크레마는 컬러가 아니라 흑백으로 보이기 때문에 형광 색상으로 구현되지는 않구요.
Usb에다운받아 놓은 pdf 이걸로 읽을 수 있나요?
pdf 파일도 읽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그 기능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정확한 건 상품 설명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케이스 정보 주실수있나요?
- 아야미니 파우치 포켓 naver.me/5oQQOiyS
제가 구입했던 링크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판매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
밀리의서재니 윌라도사용할수있나요? 소리나나요?
밀리의서재, 윌라, 소리나는 기능 모두 제가 전혀 사용하지 않는 부분이라서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긴 힘들 것 같아요. 조금 찾아보니 원래는 밀리의서재도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아주 최근에 업데이트를 하면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나봐요. 아무래도 크레마 사운드는 최신 기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 크레마 사운드업은 자체적으로 소리내서 읽어주는 기능이 있는데 로봇처럼 조금 어색하다는 평이 많네요.
영어원서를 많이 읽는데 구입하신 전자 리더기에 원서도 많이 지원되어 있나요?
전자 리더기가 영어원서를 지원한다기보다 어떤 곳의 서비스를 선택해서 이용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는 예스24북클럽 1년 이용권을 이용 중이고요, 들어가보니 여기에는 이용가능한 영어원서가 없네요 😅
클립온이랑 와이어는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클립온은 '윌비 클립온'이라고 검색해서 구입했습니다. (구입처 링크 - naver.me/xzcVuHIA) 와이어 거치대는 구매내역을 검색해보아도 안 나오네요 ㅠ_ㅠ 네이버에서 '와이어 거치대'로 검색해서 나오는 제품들 중에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입했어요. 사이즈와 판매처가 다양하니 원하는 크기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시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