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마지막 인사는 대만에서···구준엽, 서희원 유해 품고 내일 대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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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독감·폐렴으로 갑작스레 사망한 가수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의 유명 배우 쉬시위안(서희원·48)의 장례식이 대만에서 이뤄진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쉬시위안의 모친은 우선 대만으로 이동해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준엽과 쉬시위안의 동생은 유골함을 안고 6일 대만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신통방통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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