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루-r4o 당한게 맞는 것 같아요.. 두번째 꿈 꿀때 대학생남녀 둘이 도와줬다고 하는데 마지막에 꿀 때는 대학생 남자분만이 도와줬다고.. 그러면서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것은 곧 남자 대학생분이 여자 대학생 다음으로 자기차례라는걸 알았기때문에 빨리 도망치라고 한거 아닐까요..?
31:26 별로 안 무섭다고? 와~ 이게 안 무섭대 와~ 진짜 센척 봐 와~ 사람들 센척하는 거 봐 진짜 쓰읍 으와하 진짜.. 쯧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정말 으아 진짜 와 무서우면서 진짜 쓰읍 뫅.. 막 부들부들 떨면서 지금 블르 안 무스은 이러고 있는 거 다 아는데 내가 진짜 센척하지 마세요 여러분 하낫또 안 세 보이거든요? 으휴 (인형 꼬옥) 그 정도로 무섭진 않은데 혼자 무서워서 인형 끌어안고 말 많아진 수염아저씨 귀여우십니다 ^^
선바님 뜬금없긴한데요,, 저 어제 학교에서 급식시간에 어쩌다가 같은반 남자애 마스크 벗은 얼굴 첨 봤거덩요 근데 너무 선바님이랑 닮아서ㅋㅋㅋㅋㄹㄹㅋㄹㅋㅋㅋㅋㅋㅌ 진짜 그냥 수염없고 덜 오이같은 선바님인거 있죠 저 너무 흠칫했어요 암튼 그래서 친구들한테 너무 얘기하고 싶어서 계속 야 너 선바 알아?? 했는데 다 선반? 어? 하면서 모른다고 하길래 진짜 너무 답답했ㅅ어요ㅋㅋㅋㅋㅋㅠㅠㅠㅠ 구독자가 이렇게 많은데 왜 다 모를까요 정말 부끄러워서 다들 몰래 보는걸까요???
저히 반 애들은 조금이지만, 알고있어요 순돌님처럼 저만 아는 줄 알구 조용히 혼자 봤는데 나중에 이야기 하면 얘 맨날 공부하는 척 선바 보자나 해서 깜짝 놀랐답미다.. 저번에 실검 올라오셨을때 애들이 왜 올라왔는지 저한테 물어봐서 다 설명해조땁니다..ㅋㅋㅋ!!! 👥 ((선바 숭실대였어?? 대학을 10년동안 다녔다구??? 그리고 이번에 복학한다구????? 저번엔 선바릠 보고 있는 반친구 보고 뿌듯했어요 ㅎㅡㅎ
해군 괴담을 보니 제 남자친구도 해군이었는데 배에서 꼭 새벽에 당직 설 때 귀신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의 친오빠 해군썰에서 선임이나 후임들이 많이 보고 들은 것처럼 남자친구가 해군일 때 겪었던 일도 대부분 당직설 때 다른 사람도 보고 겪는다 해요 ㅠ 갠적으루 공감되구 엄청 무서웠던 ㅠㅠ
여러분 집값이 싸더라도 절대 치안 안 좋은 동넨 가지마세요. 저 상자에 가두신 분이 그냥 뻗어버렸기 망정이지. 충분히 그 이상의 일이 일어날 수도 있었습니다. 제 경우에도 그랬습니다. 어렸을때 재개발 예정지역에서 살았었는데 그래서인지 빈집이 드문드문 있었습니다. 사람이 별로 살지않아 낮에도 으스스한 곳이었어요. 결국 초등학생인 전 범죄의 표적이 됐었습니다. 그날따라 뭔가 이상하게 따라오는 것 같아서 중간에 안 가던 구멍가게도 들리고 내 집 방향이 아닌 다른 갈래길로 도망가려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절 잡으며 "너 집 그쪽 아니잖아" 하면서 제 집으로 끌고갔습니다. 그 시간엔 집에 항상 아무도 없었습니다. 운이 좋아 가족들이 기적적으로 도와줬지만 ... 다시 생각해도 소름끼치는 기억입니다. 정말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 정말로요 ...
그냥 친구 이야기인데 친구집이 2층인데 베란다 밖에 텃밭같은곳도있어서 예전에 도둑이 자주 들어왔다고함.그러다가 밤에 우연히 도둑이 텃밭쪽으로 벽타고 오는걸 발견했고 어렸던 친구는 자기가 해결하겠다는 영웅심? 인지 뭔지 때문에(친구 홀부모님이시고 출장 많이가심)베란다 문이 안닫기게 할때 쓰는 벽돌을 그 올라오던 도둑한테 던져버림 그도둑은 2층에서 떨어지는데 떨어질때 소리가 너무 끔찍했다고함 상체부터 떨어지면서 하체는 상체쪽으로 접히고 떨어졌는데 "우드드드ㅡㄷㄱ"이러면서 우리 빨때 쓸때 나는 그소리에100배?정도 큰 소리나고 도둑이 거기서 혼절했다고함 근데 거기에 차도 없어서 블랙박스도없고 씨씨티ㅣ비도 없으니 자기가 처벌도 안받았다고함 그뒤로 사람몸에서 뚜뚝 소리날때 마다 애가 눈이 커지면서 두리번거림
진짜 나 어릴때 무서운 일 많이 겪었음 할머니는 내가 기가 약해도 너무 약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근데 이번 일은 뭔가 웃김 이번에도 외갓댁임 그때 이상한 걸 본 이후로 그 방에 안 들어가고 2층의 다락방에서 자고 있었음 거기서 자면 밤하늘이 진짜 바로 눈 앞에 있는 것처럼 보여서 기분이 좋았음 운이 좋으면 은하수나 유성우도 볼 수 있었음 문제는 그 다락방이 좁다는 거임, 침대라는 것도 그냥 애들용 작은 침대를 개조해서 내가 자기 편하게 만든 거였음 다락방의 바닥을 담당하는 판자가 낡아서 여기저기 삐걱거리는 소리도 났고(지금은 집을 새로 지었음) 그래서 누가 밟으면 바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내 소듕한 야식 털러온 동생도 잡을 수 있고 그랬음 그날도 침대에 누워서 밤하늘 구경하면서 쓸데없는 이과정신 발휘하며 잘려고 노력하다 겨우 잠들었는데 또 가위에 눌림(외갓댁에서는 어디서 자든 가위에 눌렸음, 내가 약한건지, 아니면 외갓댁 터가 안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평상위에서도 자 보고 마루 밑이나 심지어는 지붕위에서 자볼까 생각할 정도로 심각했음 심지어 가위에 눌리면 눈도 안떠지고 소리도 안 들리고 몸 세포 하나하나가 마비된것 처럼 안 움직이는데 항상 할로윈1편처럼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귀신 시점에서 내가 보임) 난 많이도 당해서 또네 하고 이또한 지나가리다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음 근데 항상 내가 보는 귀신은 일본쪽 같았음, 역사 공부할때 봤던 일본 군복에 허리춤에 일본도를 매고 있고 등에는 우리가 일제강점기때 총 하면 떠오르는 장총인데 총구 밑에 칼날이 붙어있는 그런 형태의 총도 매고 있었음(이건 내 침대 머리맡에 있던 전신 거울을 통해 본 거임) 근데 잘생김, 깔끔하게 생을 마감했는지 상처도 없어 보였고 진짜 일본 순정만화 같은데에 나오는 존잘남이었음, 약간 강아지 느낌 보다는 되게 든든한 느낌의 남주 같았음 그리고 이번에도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날 보게 되엤는데 이번엔 이 남자가 계속 '너만 아니었다면'을 반복함, 이런건 처음이라 약간 놀란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었음 뭔가 전개가 이상한데 난 가위 눌리면 전개가 이상해짐, 귀신이 개연성 잡아먹은듯 근데 이 남자가 잘생겼단 말이죠 그래서 난 속으로 '쉬불 망할 모솔인생, 귀신 남친이라도 사귀고 싶다, 험한 몰골만 아니면 한다 내 미모가 잘났다는 소리는 아님 절대 아님' 이러고 있으니까 그 남자가 갑자기 사라지고 가위도 풀림 다음날 침대 머리맡 상자 위에 웬 붉은 주머니가 있었고 그 안에 부적과 약간의 일본돈, 그리고 남자 머리카락이 있었음, 난 이래봐도 호러 메니아이기 때문에 바로 영혼 결혼식을 위한 물품이라는 걸 알아챘음 그리고 할머니한테 말하니까 나보고 미쳤냐면서 그런 귀신들은 이승에 강한 미련이 남아 떠도는 귀신들인데 기가 약해도 너무 약한 애가 그렇게 덥석 몸을 내주면 어쩌자는 거냐며 화를 내더라 결국 그 주머니는 화형당했음 아 잠만 근데 그 귀신 잘생겼는데 내 모솔 탈출은 실패로 돌아감 진짜 순정만화 여주 될 각이었다고 할머니ㅜㅜㅜㅜ
순돌분들 무서운 일들 겪지 말고 행복한 일만 있으세요ㅠㅠㅠ 만약 무서운 일을 겪으면 선바님한테 말을 해주세요 전 선바님이 놀라는게 좋거든요
ㅋㄹㅋㅋㅋ
감동했다가 두 배로 감동했습니다. 따뜻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악랄하다
이사람이 제일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0 편집자님 엄청난 매너... 사진이 끝나면 (삐-)소리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라니 ㅠㅠ 스...윗...
weor r ㅇㅈ ㅜㅜ
하 진짜 너무 스윗....♡
하 근데 저 광고 걸려서 스킵하다가 봐버렸어요.......어쩐지 갑자기 경쾌한 음악소리가 한참 이어지더라...일부러 덜무서워하라고 틀어주신 줄 알았는데 광고였음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스윗하다.ㅠㅠ 그스트리머 그편집자 그순돌이들!!! 전부다 스윗함.. 진짜로
ㆍ@@NCO20
선바님이 일본귀신 가면 무서워하는게 가위눌린 트라우마 때문인 줄 몰랐네요.. 마냥 웃으면서 봤는데 ㅜ
필재 그거 몇분쯤에 말하셨나요...?
@@지필-g8j 12:26
헐..에구 갑자기 안쓰러운느낌.. 놀려서 미안해요 쫄바님...
저도ㅠ
Vivace Y 놀려서 미안하다맼ㅋㅋㅋㅋㅋㅋㅋㅋ
30:37 저게 주작이면 내가 해리포터 썼겠다 저걸 상상해서 어떻게 써 진짜 소름;;;;
근데 ㄹㅇ 주작이면 작가해야하는수준;; 존나무서워
주작이면 ㄹㅇ 재능있는듯
@@dw2224 엥 그건 모르는 일이죠ㅡ ㅡ저분이랑 아는사이 아니면 그런말 하지 마세요~
근데 제발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보지말걸..
@@bddbdbdbdddbdbdbb 무서운 이야기 하면 스레딕이지요 흐흐
만약 숭실대에서 10년만에 복학했다고 말하는 이가 다가온다면 도망가지 말고 환하게 웃으며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학교에는 정말 10년만에 복학한 사람이 존재합니다.
기출변형;;;;
ㅋㅋㅋㅋㅋㅋㅋ
변기출현....ㄷ
닋갑...
진짜 무서울수도...
무서운 거 나올 때마다 선바님 얼굴 확대해주셔서 하나도 무서워요 덜덜
그대신 선바님 얼굴이 무섭죠..
진짜요?? 담력이 높으시네요 님목두 얼굴이 무서워요..덜덜덜
무서운 이야기 위에 무서운 놈(선바)
결국 선바 그를 이길 수 있는것은 없는 것인가....ㄷㄷㄷㄷㄷㄷ
스키 하나도 무섭대자나요ㅋㅋㅋㅋㅋ 기나죄..
와 맨 마지막 썰 진짜 너무 무섭다.. 꿈에서 도와주셨던 분들은 누구였을까요 내가 다 감사하네 ㅠㅜㅜㅜ
그 남자에게 같이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느루-r4o 당한게 맞는 것 같아요.. 두번째 꿈 꿀때 대학생남녀 둘이 도와줬다고 하는데 마지막에 꿀 때는 대학생 남자분만이 도와줬다고.. 그러면서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것은 곧 남자 대학생분이 여자 대학생 다음으로 자기차례라는걸 알았기때문에 빨리 도망치라고 한거 아닐까요..?
@@ganmu03 그 남자분이 전꿈에 그 분이라는 언급은 없었는데...
@@hwa46 그런가요..? 근데 이야기상 뭔가 동일인물일 것 같아서..
조상님..?
베프귀신 배신 때리는거 개 웃기네 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 귀신 불쌍해..
불쌍해애애
귀신 개불쌍해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기구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ㄱㅋㅋㅋㅋㅋㅋ
순돌이들 그림도 잘그리고..
무서운이야기도 잘쓰고..
금손도 많고..
프사땜에 집중이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o-yami 이거 핑빡이 아냐 왜 뽀야미가 됐엌ㅋㅋㅋㅋㅋ
31:26 별로 안 무섭다고? 와~ 이게 안 무섭대 와~ 진짜 센척 봐 와~ 사람들 센척하는 거 봐 진짜 쓰읍 으와하 진짜.. 쯧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정말 으아 진짜 와 무서우면서 진짜 쓰읍 뫅.. 막 부들부들 떨면서 지금 블르 안 무스은 이러고 있는 거 다 아는데 내가 진짜 센척하지 마세요 여러분 하낫또 안 세 보이거든요? 으휴 (인형 꼬옥)
그 정도로 무섭진 않은데 혼자 무서워서 인형 끌어안고 말 많아진 수염아저씨 귀여우십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신고만 누르기
세상에 귀여운 선바는 없습니다 혹시 귀여운 선바를 보신다면 도망치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인형 꼭 안는거 진짜 ㅋㅋㅋㅋㅋㅋ
???지금 4시가 아니라는 소리가 제일 무서운데???? 네???? 당신 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bieee 아 역시 그랬군요
@@pobieee 아 다행이네요 김길규씨라면 안심하고 봐도되겠네요
ㅎ헐
아 ㄱㅇㄱㅜㅜㅜ
선바님 유튜브 보면서 느꼈던건데 무서운 장면 나오면 선바님 확대해주시는 편집자님 센스 너무 좋으시다ㅠㅠ덕분에 저같은 쫄보는 맘놓고 봅니다..
그니까요ㅠㅠ 친절한 편집자님분들ㅠㅠ
선바님이 더 무서운데
@@중독된먹뇨 너어는 진짜..ㅋㅋㅋㅋㅋ
@@중독된먹뇨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ㄴ자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학원가야하는데ㅔㅠㅠㅠㅠ
선바님 뜬금없긴한데요,, 저 어제 학교에서 급식시간에 어쩌다가 같은반 남자애 마스크 벗은 얼굴 첨 봤거덩요 근데 너무 선바님이랑 닮아서ㅋㅋㅋㅋㄹㄹㅋㄹㅋㅋㅋㅋㅋㅌ 진짜 그냥 수염없고 덜 오이같은 선바님인거 있죠 저 너무 흠칫했어요 암튼 그래서 친구들한테 너무 얘기하고 싶어서 계속 야 너 선바 알아?? 했는데 다 선반? 어? 하면서 모른다고 하길래 진짜 너무 답답했ㅅ어요ㅋㅋㅋㅋㅋㅠㅠㅠㅠ 구독자가 이렇게 많은데 왜 다 모를까요 정말 부끄러워서 다들 몰래 보는걸까요???
뭔가 내가 선바 보는 거 사람들이 아는 게 부끄러..
엄마 옆에서 선바 보면 엄마가 누구냐고 할 것 같아요.. 평소에 인터넷 관심 없는 엄마신데..
섴바님 조금 아는애들은 선바라 안부르고 수염난 아저씨라 해요...
@@고영희-h2d ㅋㅋㅋㅅㅋㅅ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저히 반 애들은 조금이지만, 알고있어요 순돌님처럼 저만 아는 줄 알구 조용히 혼자 봤는데 나중에 이야기 하면 얘 맨날 공부하는 척 선바 보자나 해서 깜짝 놀랐답미다.. 저번에 실검 올라오셨을때 애들이 왜 올라왔는지 저한테 물어봐서 다 설명해조땁니다..ㅋㅋㅋ!!! 👥 ((선바 숭실대였어?? 대학을 10년동안 다녔다구??? 그리고 이번에 복학한다구?????
저번엔 선바릠 보고 있는 반친구 보고 뿌듯했어요 ㅎㅡㅎ
목 긴 여자귀신 사진 나온다해서 긴장타고있었는데 광고나와서 죽을뻔했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딱 그타임입니다...페브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seyout 페브리즈 광고... 진짜 아찔하다.... 우리집에 있는 페브리즈 다 버릴거야!
인스타광고... 애찔......
선바님이 인형을 들어서 껴안았을때, 우리 제작진은 하나의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저 인형은 거핑수의 품에서 벌벌 떨고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참으로 무섭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형은 시청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덤덤하게 거핑수의 품에 안겨있습니다. 속으로는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요.....정말 눈물이...나고 말앗읍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라이언 덜덜덜>_
👆 언급 ㄴ 클릭 ㄴ 제발제발
아니 저건
삡삡이잖아
선바 유튜브에 4시가 아닌 시간에 영상이 올라온다면 티내지말고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것을 이상하게 여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아 그런 어마어마한 의미가 있었군요 역시 선바...
나폴리탄ㅋㄱㅋㅋㄱㄲㄱㅋㅋㅋㄱ
알겠읍니다...!!! 저는 이것을 매우 평범히 여기고 있습니다.
오레오에 과자는 오고 크림은 레인가
오레오니까
그럼 크림빼면 오오고
크림 두개면 오레레오고
오오레레레레레오오도있고
오레오레오레오레오레오레오래오도......
16시 이외에 업로드 되는 영상은 클릭하지 마십시오. 이 채널 주인은 항상 16시에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님도 클릭한거 아닌가ㅇ
ㅋㅋㅋㅋ댓글들 개웃ㄱ
푸하항ㅇ
도대체 다들 왜ㄱ
15:38 학교이사로 근처를 갔습니닼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
뻘하게 터지네..
와 시간 누르기 전까지 뭐가 문젠지 깨닫지 못했어...
가능성 1. 예약을 잘못함
가능성 2. 예약을 하려다가 업로드를 함
도대체 뭐죠 선바님 ㅋㅋㅋㅋ
오늘 영상이 2개 올라올 가능성은...??
@@원원-b3r 제로....?
@@seony1031 아앗....
정답은 2번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오옷 검사님..
[단독] 미친화석, 유튜브 시간 착각해 3시간 30분이나 이른시간에 업로드하다. 누리꾼들 4시로 착각해
누리꾼들 매우 경악
이에 누리꾼들은, "혼란스러우나 마냥 나쁘지는 않다"며...
충격을 안고있습니다 SBBS 뉴스
아ㅋㅋㅋㅋㅋ 순돌들 드립력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꾼들,"학원이 늦은것 같다며 착각"혼란겪어...
14:52 ㅋㅋㄴㅋㅋㅋㅋㅋㅋ30살 아조씨가 자기만한 인형 끌어안고 무서워하는거 너무 신기하고 짜증나고 귀엽고 짜증나고 좋네
짜증 2스텍ㅋㅋㅋㅋㅋㅋ
15:25 킹받는 잼민이 목소리로 시작했다가
16:38 심각썰임을 깨닫고 급 진지모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의 수염은 현재 핑크이 아닙니다 핑크수염 선바를 본다면 75바 몸무게는 75kg를 외치시고 당장 도망가세요
나폴리탄??
집에서 핑크수염 선바를 본다면 냉장고에 있는 오이들을 모두 반으로 갈라 비닐봉지에 담아서 자기전 현관문 앞에 나두십시오. 전문가들이 밤동안 그것을 처리 할 것입니다.
나폴리탄 선바닫ㄷㄷ...
당신이 보는 선바가 만약 못생겼다면 아주 정상입니다.
당장 영원히 아무것도 안하셔도 됩니다.
75바 몸무게는 75kg
썸넬 라이언이 해탈해보이는 건 나뿐인가... 에휴.. 이런 느낌
ㅋㅋㅋㅋ다시 보니 그러넹ㅋㄱㅋㅋㅋㄱ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 애착인형인 줄
전 모자안에 숨어서 무서워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진짜 딱선준일줄 알고 생방 스트리밍 틀어놓고 새벽에 혼술하다가 낫선준이라 심장 멎을 뻔 했어요ㅠㅠ
풀 영상으로 봤을 때도 느꼈던 거지만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훠어어얼씬 무서운거 같아요 침대밑 귀신보다 침대밑 사람이 훨씬 무섭다는 쾌척 보고 개무서워서 그날 뽀야미 영상 보면서 잠....ㅜㅜ
네 맞는말인거 같아요 ㅠㅠ
근데 어디서 봤는데 ㅋㅋㅋㅋ 귀신이랑 사람이랑 같이있다면..?
@@새우-i1y 뭔가 이상하고 웃긴데
@@새우-i1y 야루라면 귀신이김
해군 괴담을 보니 제 남자친구도 해군이었는데 배에서 꼭 새벽에 당직 설 때 귀신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의 친오빠 해군썰에서 선임이나 후임들이 많이 보고 들은 것처럼 남자친구가 해군일 때 겪었던 일도 대부분 당직설 때 다른 사람도 보고 겪는다 해요 ㅠ 갠적으루 공감되구 엄청 무서웠던 ㅠㅠ
뭐야 지금 4시인줄;;;;
시간 스킵한줄ㅋㅋ
저도ㅋㅋㅋㅋㅋ
뭐야 벌써 4시인줄알고 깜짝 놀랐잖아여
+저 댓글100개 처음이여서 너무 감사합니닷🤭
좋아요누르신분들, 댓써주신분들 다 좋은하루되세용♥
댓글보고 시계봤는데 4시 6분...
10분...
14분..
15...
16..
마지막 남자 이야기 진짜 엄청 무섭다ㅜㅜ
무서운데 재미도 있었고 글도 엄청 잘 써주셔서.. 선바넴 없었으면 난 이미 기절했을 듯..
아마 그 오빠라는 사람이 그남자에게 죽은 사람이 아닐까?
@@히어로너굴맨 오 저도 그생각했는데 꿈에서 글쓴순돌님 도와줬던 사람들이 다 그남자에게 죽었던사람들 아닐까 생각했는데...ㅇㄴ 무서워 오늘 잠못자
디스맨 아닌가...예전에 서프라이즈라는 방송에서 나왔던 거 같은데..
눈썹진한게 왠지..
@@서발-u7c 와 저도 그생각이었는데..
@@서발-u7c 영화 제작을 위해 만들어진 허구라고 하네요!
선바님 예약잘못하셨어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강성류 안 돼요
돼돼돼돼돼
다정 맞춤법 죄송합니당..
이름없음 맞춤법 죄송합니다..
강성류 죄송할 필요 없어요.
0:23 어훜 고막강타
2:45 전 이게 제일 무서운데요...?
6:30 아 아니다 이게 더 무섭네요....
6:48 진정하세요;;
31:26 흐어 수염난 아저씨 너무 귀여우신데요..
선바넴 오늘 룩 동네 양아치 같아요! 안고있는 라이언은 애착인형 인가요?
으익 저는 꿈에 냉장고에서 손이 나와서 절 안으로 끌고 들어간 적이 있어요... 너무 춥고 무서웠음... 살려달라고 미친ㄴ처럼 울부짖었는데 깨보니까 사실 저희집 큐티 댕댕이가 자기 춥다고 이불 뺏어간 거였지만... ㅎ
@@user-CBP ㅇㅈ
6:48 진정하라고 하길래 클릭했는데 제가 놀랐네요 ㅋㅋ
라이언 뒤에 있는게 아니라 안고 있습니다... 무서워서 꼭 껴안은 30살 김선바...
@@Gommi-mo7sw 귀엽군요... 수정해야겠어요...
25:41 젤 무섭다..와...ㅠㅠ
아니 저 진짜 소름돋는데, 마지막 무선준 꿈 꾸신 분 저랑 꿈 이어지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꿈일기를 써서,, 다음 무선준 때까지 꿈 이야기 잘 보관하고있겠습니다.. 저 집에서 혼자 보는데 개무서운걸요..??
헐 알려주세요ㅠㅠㅠㅠ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려~~~😱😱
저는 꿈만 꾸긴 했는데, 남자가 쫓아오는 거랑 어떤 여자랑 남자가 도와주는 거, 인상착의가 너무 비슷해서 소름 돋아요ㅠㅠㅜ
@@himynameismindoong 와 다음까지 잘 기다리고있을테니 꼭 풀어주기로 약속해요!!!
히딩크 무서워우ㅜㅜ
@@himynameismindoong 저기...꿈을 어디까지 꾸신건지 알고 싶은데요오...그게 저랑도 이어질 수 있는거 같아서요...
아 김선바 때문에 올빼미들 잠 다 깼다
선바 공장 리듬에 맞춰 살면 지금 한참 기절해있을 시간인데
그건 그렇고 깜짝업로드하니까 원래 4시 대기 타고 바로 댓글 달던 사람들 안 보이는거 너무 웃기다 진짜로 선바가 하루의 시계인 사람들
@@Lumi_Craft 저도여... 때잉
@@pobie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바 유튜브 재내국민
ㅋㅋㅋㅋㄱㅋㄱㅋ
뭐죠?? 벌써 4시인가요? 여기는 몇년입니까? 진시황은 살아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마포대교는 무너졌나 이시꺄?
찌뿌찌워와 하워 쮸잉?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5:38 학교 이사로 근처를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넴 선바님 썸네일에 라이언이 선바님을 엄청 하찮게 여기는듯한 표정을 하고 있네요
앜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ㅇㅈ요..
무서운 이야기를 곁들인 순돌네 인테리어 구경 집들이
15:26 아니 그래서 윗집에서 비명 지르는 여자분은 어떻게 됐냐구 이게 제일 소름 돋고 무서움
으아악!
ㅇㅈ 진짜 피해자 아님...?..?.???.??
다들 왜 4시도 아닌데 올리셨냐구 막 그러시는데...
저만... 자연스럽게 알람 울리자마자 걍 아무런 의심 없이 봤나요??큐큨ㅋ큐큐큐ㅠ
저도
저두욬ㅋㅋㅋ 기다렸는데 핵이득잼ㅋㅋㅋ
선바님 지금 4시 아니에요....
이게 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주무시다가 아맞다 하고 또 올리신 건 아닐런지...
오노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주워들은건데 뇌는 사람의 얼굴을 만들어내지 못한대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그래서 꿈에서 본 얼굴이 꿈에서 깼을 때 기억나면 어디선가 본 얼굴이래요. 예를 들면 횡단보도를 지나가다가 본 얼굴이라던가
벌써 4시인줄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ㅇㅈ
꿈에 나오신 분들 조심스레 추측 해보자면 전생에 글쓴이께서 도와주셨던 분이거나 조상께서 살려주신 거 같아요 만약 조상분 묘 모셔놨다면 술이라도 올려드리면 좋을거 같아요..!
??네?
@@user-wow303 무속인, 무당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수호신은 대부분 조상의 혼령이라는 말이 많아용 그래서 꿈에서 구해 준 사람들이 조상일 수도 있다고 하신 것 같아요 ~.~
와 윗층 썰은 진짜 존나 무섭다 집문 열어서 뭐할랬을까 ㄹㅇ 불쾌한 골짜기 같은 느낌이네 저 얘기는 그날의 에피소드~ 뭐 이런 걸로 딱 끝나는 게 아니라 지금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모르는 거니까 더 소름끼치는 것 같음
00:00 Opening
31:26 Endcard
아니ㄹㅇ 어디에나 다있네
@@민영-o2t ㄹㅇㅋㅋ
아니 개빨라 ㅋㅋ
이것도 뇌절인가
선바님 영상은 2시간 전인데 댓글은 3시간전이네 ㄴㅇㄱ
6:47 찐 공포 포인트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괄호도 빠짐없이 다 읽어주시길래 어라 저건 어떻게 읽어주실까
했는데 터져버렸네요ㅋㅋㅋ
우엥우아할렣ㅎ(
여기서 제일 소름돋는거 : 아직 4시 아님
ㄷㄷㄷㄷㄷㄷ
와 당연히 4시라고 생걱해고 있었다
대박적;;;
저번에 늦으셔서 이번에 일찍 오신건강..?
드디어 선바님이 고향인 외계로 돌아가셨나봐요
미술전공인 제 눈에는 그림을 감탄하다 영상이 끝났네요ㅋㅋㅋ 그래서 한번 더 봤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들이 스릴있네요ㄷㄷ
9:30 배신결말 베프귀신이랑 같이 이야기를 하며 하얀귀신으로부터 도망갈려다가 배신을 해버린 이상한 이야기??????(삼겹살 먹고싶다....)
시차 있는 듯
시차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
외딴섬이라그런가
꿈을꾸게해준침댄이기차
~~무낫준 타임 라인~~
(갠적인 무서움 농도..🥒🥒🥒)
🥒🥒0:11 마네킹 귀신 만화 (충격실화)
🥒1:30 상자 속의 처절한 외침
4:03 프로가위러의 딱! 선바 수준 썰
(9:30 뿜뽠뽠뿌뿌뽠뽠 뿜뽠뽠뿌뿌뽠뽠)
🥒9:47 일본에서 가위 눌린 썰 (충격 실화)
🥒🥒🥒🥒🥒🥒15:25 소름돋았던 윗집 ((안뇽하세요 킹 받 네..)
🥒🥒19:30 무서운 이야기로 이름 날리던 순돌쓰
아 보면서 계속 쓰고계신거에요?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추가되는거 너무 귀욤ㅋㅎㅋㅎ 탐라 감사해용~~
jay park 히히 감사합니당🥺
감사함미다...
무서움 농도 왜 오이인데욬ㅋㅋㅋㅋ 역시 선바님 얼굴이 제일 무서워..
쫄보 순도린데 갑툭튀는 없나요? 보고 싶은데 재생 버튼을 못 누르겠오요ㅠㅠㅠ
15:36 학교 이사로 근처를 갔습니다
아 개처우ㅛ겨 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가위눌리는 거 경험해본 적 없는
나!
@최의준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운 가위네요
저용!!!!!
이게 가위눌리는게 익숙해지면 가위눌리는 가위에 눌려서 가위를 못깨는 악몽을 꿈 ㅋㅋㅋㅋ 깨도 꿈속이고 깨도 꿈속이고 이런고 ㅋㅋㅋㅋ
@최의준 ㅋㅋㅋ커엽다 ㅋㅋㅋㅋ
저는 한번 느껴봤는데 제가 거실에 누워있고 인형들이 절 다 감싸고 무서운 눈으로 쳐다봤음..근데 그 인형들이 실제로 방에 있는 인형들이라서 무서웠음
여러분 집값이 싸더라도 절대 치안 안 좋은 동넨 가지마세요.
저 상자에 가두신 분이 그냥 뻗어버렸기 망정이지. 충분히 그 이상의 일이 일어날 수도 있었습니다.
제 경우에도 그랬습니다.
어렸을때 재개발 예정지역에서 살았었는데 그래서인지 빈집이 드문드문 있었습니다.
사람이 별로 살지않아 낮에도 으스스한 곳이었어요.
결국 초등학생인 전 범죄의 표적이 됐었습니다.
그날따라 뭔가 이상하게 따라오는 것 같아서 중간에 안 가던 구멍가게도 들리고
내 집 방향이 아닌 다른 갈래길로 도망가려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절 잡으며 "너 집 그쪽 아니잖아" 하면서 제 집으로 끌고갔습니다. 그 시간엔 집에 항상 아무도 없었습니다.
운이 좋아 가족들이 기적적으로 도와줬지만 ... 다시 생각해도 소름끼치는 기억입니다.
정말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 정말로요 ...
헉 머야 4시도 안됐는데 뽀드득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동숲주민을 기다렸다우
됐...됐이라우...
프사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닮앗어 진짴ㅋㅋㅋㅋ
뽀드득ㅋㅋ
4신줄 알고 미친 하ㄱ원가ㅇ야 히ㆍ아는데 이랬음.....
벌써 4시인 줄 알고 뭐지? 지구가 나를 배신했나 생각했어요
왜 ㅇ극단적인 건데욬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ㅋㅋㅋㅋ
순돌은 절대 아무 잘못 없어 이 세상이 잘못된거야!
배신 결말!
아 지구 뭔데 나 빼놓고 먼저 도는건데;; 지구인 소외감 느껴지네
24:12 저도 이런 비슷한 꿈 꾼적 있는데 막 우리집 가야되서 버튼 눌러야되는데 우리층 없거나 막 이상흔게 써져있거나 이런꿈 많이 꿨었음...ㅠㅠㅠ 그리고 집으로 왔는데 우리집이 아니거나 우리집에서 다른사람이 살고있고 이런꿈들...ㅠㅠㅠㅠ
율쏘밍 헐 저두요 ㅠㅠㅠ 내렸는데 바닥이 없거나 1000층으로 올라가거나..
헐 저두오 ㅠ 막 지하 1038층 이런식으러 이상한 데만 가구 .... 집으로는 안도착하고 ㅠㅠ
와 이분들 어떻게 나랑 똑같지 저두요 ㅠㅠ 100층 이런데 올라가지는데 올라갔더니 뭐 20명 무서운 귀신이 날 잡으려하고 어오웅어ㅏㅇㅇㅇ
14:54 귀여워....
00:23 우으아아ㅏ아아아아아아ㅡ으우으앙우아아
10:58에서 선바님 괴담 읽으시는데 갑자기 여자 목소리 들려서 식겁했더니 브금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저 순간 놀랬자나요,, 민망
여자 목소리요....? 전 안 들리는데....?
@설귀 네 맞아요 그 소리 들은거에요! 몇몇 순돌님들 무섭게 해서 죄송해여ㅋㅋㅋㅠㅠㅠ
선바님 19시간이나 선바하신건가요..? 아님 3시간 반 일찍 오신 건가요...?
전자일 가능성이 다분하네여
6:47 (쿵쿵쿵쿵쿵)으에으에브ㅣ이에브에브이떼ㅔ헤브히헣하야아~
진짜 너무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고 웃긴 그 사이의 선을 선바님이 너무 잘탘ㅋㅋㅋㅋㅋㅋ
전 이게 제일 무섭던데.. 아니 글쎄..어떤 10학번 오이가 복학을 한다지 뭐에요...?
ㅎㄷㄷ
미.친.화.석.
엥..설마...
ㄷㄷ
프사 누구 사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자주 보여서 누군지 궁금해서요
전 엄청 피곤해서 근육이 "지금당장자라" 할때만 가위 눌리고 가위 눌렸을 때도 귀신이나 심령적인 뭔가가 아니라 딱 의학적인 가위눌림이구나 할 정돈데..
근데 원래 상상하는거에 따라서 몸 위에 올라와있는게 다르게 보여요.. 웃기지만 전 케이크 좋아해서 아 지금 내 몸 위에 있는건 케이크다 라고 생각했더니 딸기케이크가 제 목 조르고 있었음요.. ㅋㅋㅎㅋ
@@박서영-g1l 가위는 내가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저도 그냥 꿈꾸면 마음대로 상상하는대로 바뀌지만 가위 눌릴땐 ...ㅜ
의학적인건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풀리는데
뭔가 좀 이상한 가위들이 있습니다
쓸거 맞아요 ㅋㅋ 소파에서 자다가 눌린 가위는 숨도 안 쉬어지고 눈 뜨려고 애썼었는데 나중에 언니한테 들어보니까 숨을 못 쉬고 눈이 흰자가 보이게 뒤집어까고 있었다네용
@@박서영-g1l 무섭
두번째 사연은 무조건 실화일수밖에 없음..
제 꿈이 특히 저렇게 진행 될때가 많아서
저랑 비슷한 뇌를 가지신듯함
아니 진짜 저는 무슨 꿈을 꾸든 다른 사람의 시점으로 절봐요 3인칭으로 근데 그게 정말로 제가 보는느낌이에요
...
내가 보는게 아닌데...?♡♡♡♡♡
저도 관전자 시점으로 나올때도 있고 시나리오 짜인듯이 말도 안되는 스토리들이 나오더라고요..?
@@윤정아-g1r 그리고 꿈속에선 막상 생각해보면 엄청 이상한데 당연히 그런듯이 전혀 이상해하지 않아요...
헐 저는 3인칭이였다 1인칭이였다 엄청 바뀌는데 꿈속에선 이상한걸 못느껴요 ㅋㅋㅋㅋ신기
아 완전 소름... 그거 저도 그래요ㅠㅠㅠㅠ 3인칭인데 저의 시점인거 같은.. 와 근데 좀 소름돋ㅇ는다...
@@누구인가-c8p 저만 이런줄 ㅋㅋ
진짜....점심먹고 있었는데, 흠칫했네....(4시인줄...)
다들 영상 내용은 관심없고 몇신지만 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라인 수업하다 깜짝놀람
노각한오이바 프사보고 더 깜짝놀랐어요,,!
망님 ㅇㅈ
정말 깜짝 놀란 표정이네요..
6:47 ???: 행님 많이 취하셨습니다;;
그 누구도 수염난 오이귀신 이야기를 이길 수 없다..
앜ㅋㅋㅋㅋㅋㅋ
저는 여권 살인 사건이요
??...지금 올라온게 더 무섭다...ㄷㄷㄷ...혹시 지금 오이 나라는 4시 인가요?
계속 보게 됨... 이미 내용을 다 알고있지만 재밌다ㅜㅜ 또 나왔으면
16:44 근데 여기 좀 이상한게 엄마가 봤을때 1인가구라고 봤었다는데 왜 경비아저씨가 들은 그 남자는 여자까지 언급했는지.. 여자까지 있다면 1인가구는 절대 아니라는 소리인데... 흠
와 저만 그부분 이상한게아니였군요? 애인이든 친구든 뭐 동생이든 같이 산다듯한 뉘앙스인데.. 1인가구라니..
6:48오웅깜ㅈ깢이야 기말 오늘 끝나서 신나는 마음으로 선바님 영상ASMR처럼 자면서 들으려다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아프다
님 프사가 더 낫선준이에요
저 소리는 어떻게 내는건데...
? 여러분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이 영상 처음보는데 왜 영상이 21초부터 시작하죠? 댓글도 안봤어요. 광고 다 보고 인트로가 나와야하는데 왜 21초부터 시작을? 아.. 잠만 너무 무섭잖아. 설마 해킹? 이 계정 나만 쓰는데?..
미리재생으로 스크롤 내릴때 된것 이 아닐까..라는게 선타고르스의 정의..
헐 저도 그래요 21초부터인진 확인 안했는데 이영상 중간부터 시작함
그냥 오류
헐 맞아요 ㅠㅠ! 폰으로보고 있었는데 이 댓글 보고나니 진짜 인트로부터 시작 안한거 같아서 컴터로 다시 보니까 21초에 재생 되요 ㅜㅜㅜㅜ 소오름...
@@우주세계-n9l 헉? 저랑 같은 분이 계시네요? 뭐죠? 하필 무서운 이야기 영상에ㅠㅠ
9:06 배신엔딩이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
11:55 *나가시라구요*
아 미친ㅠㅠ 14:55 선바님 무서워서 인형 뒤에 숨는거 겁나 귀여워 진심 험상궂은 두목이 저래도 귀여운게 말이 되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말고 막 원형 계단인데 아래로 엄청빨리 무한히 내려가는 그런 꿈 가끔 꾸는데 무서움.. 멈출수도 없고 뭐 계속 반복되는 그런거..
6:30 순돌이분들 저리가라고 하는거 내 웃음지뢰…ㅠㅠ
0:21 우와아↗️우와아아↗️↗️ 너무 좋아하는 선바넴
벌써 4시인줄알고 개놀랐네
어머 김..도..균?
선바님이 무서워하시면 저는 기분이 좋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요
아니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6:48 선바님이 중국어도 하실수 있는지 몰랐어요
세상 푸근한 선바의 하품 31:00
선바님 무서워서 라이언인형 꼭 껴안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선준썰 넘웃겨
18년도에 하셨던 무서운게딱선준1도 풀영상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풀영상ㅇ 어디에도 없겠죠,,,?
모냐구 오늘 2번 업로드냐구~~~~~~~기대하겠다구 오이두목~~~^^7
후뇨후뇨 아니라구~~~~~~ ^^7
@@Chanhee927 어림도 없었다구~~~~~~~
그냥 친구 이야기인데 친구집이 2층인데 베란다 밖에 텃밭같은곳도있어서 예전에 도둑이 자주 들어왔다고함.그러다가 밤에 우연히 도둑이 텃밭쪽으로 벽타고 오는걸 발견했고 어렸던 친구는 자기가 해결하겠다는 영웅심? 인지 뭔지 때문에(친구 홀부모님이시고 출장 많이가심)베란다 문이 안닫기게 할때 쓰는 벽돌을 그 올라오던 도둑한테 던져버림
그도둑은 2층에서 떨어지는데 떨어질때 소리가 너무 끔찍했다고함 상체부터 떨어지면서 하체는 상체쪽으로 접히고 떨어졌는데 "우드드드ㅡㄷㄱ"이러면서 우리 빨때 쓸때 나는 그소리에100배?정도 큰 소리나고 도둑이 거기서 혼절했다고함 근데 거기에 차도 없어서 블랙박스도없고 씨씨티ㅣ비도 없으니 자기가 처벌도 안받았다고함 그뒤로 사람몸에서 뚜뚝 소리날때 마다 애가 눈이 커지면서 두리번거림
4:40 이거 손동작 강조하는 뜻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김 ㅠㅠㅠㅠㅜㅜㅜ 왠지 모르게 웃김
마지막 썰에서 나온 언니.오빠들은 그 남자한테 죽어서 그런거 아닐까...? 그래서 더 이상은 이런 변수를 만들지않을려고 얼른 도망가자고 했던거고...으... 소름
약간 침대 밑 귀신은 음 있을만한 데에 있구나~ 거기서 쭉 계속 살아~ 화이팅~! 이런 느낌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침대 밑 사람은 왜 거기 계세요;; 되어버려서 무서운 것 나랑 숨바꼭질하자는 건 아닐 거 아니에요
와
ㅇㅈ사람이젤무서움
선바님 얼굴이 더 무서워요..
진짜 나 어릴때 무서운 일 많이 겪었음 할머니는 내가 기가 약해도 너무 약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근데 이번 일은 뭔가 웃김
이번에도 외갓댁임
그때 이상한 걸 본 이후로 그 방에 안 들어가고 2층의 다락방에서 자고 있었음
거기서 자면 밤하늘이 진짜 바로 눈 앞에 있는 것처럼 보여서 기분이 좋았음
운이 좋으면 은하수나 유성우도 볼 수 있었음
문제는 그 다락방이 좁다는 거임, 침대라는 것도 그냥 애들용 작은 침대를 개조해서 내가 자기 편하게 만든 거였음 다락방의 바닥을 담당하는 판자가 낡아서 여기저기 삐걱거리는 소리도 났고(지금은 집을 새로 지었음) 그래서 누가 밟으면 바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내 소듕한 야식 털러온 동생도 잡을 수 있고 그랬음
그날도 침대에 누워서 밤하늘 구경하면서 쓸데없는 이과정신 발휘하며 잘려고 노력하다 겨우 잠들었는데
또 가위에 눌림(외갓댁에서는 어디서 자든 가위에 눌렸음, 내가 약한건지, 아니면 외갓댁 터가 안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평상위에서도 자 보고 마루 밑이나 심지어는 지붕위에서 자볼까 생각할 정도로 심각했음 심지어 가위에 눌리면 눈도 안떠지고 소리도 안 들리고 몸 세포 하나하나가 마비된것 처럼 안 움직이는데 항상 할로윈1편처럼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귀신 시점에서 내가 보임) 난 많이도 당해서 또네 하고 이또한 지나가리다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음
근데 항상 내가 보는 귀신은 일본쪽 같았음, 역사 공부할때 봤던 일본 군복에 허리춤에 일본도를 매고 있고 등에는 우리가 일제강점기때 총 하면 떠오르는 장총인데 총구 밑에 칼날이 붙어있는 그런 형태의 총도 매고 있었음(이건 내 침대 머리맡에 있던 전신 거울을 통해 본 거임) 근데 잘생김, 깔끔하게 생을 마감했는지 상처도 없어 보였고 진짜 일본 순정만화 같은데에 나오는 존잘남이었음, 약간 강아지 느낌 보다는 되게 든든한 느낌의 남주 같았음
그리고 이번에도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날 보게 되엤는데
이번엔 이 남자가 계속 '너만 아니었다면'을 반복함, 이런건 처음이라 약간 놀란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었음
뭔가 전개가 이상한데 난 가위 눌리면 전개가 이상해짐, 귀신이 개연성 잡아먹은듯
근데 이 남자가 잘생겼단 말이죠
그래서 난 속으로 '쉬불 망할 모솔인생, 귀신 남친이라도 사귀고 싶다, 험한 몰골만 아니면 한다 내 미모가 잘났다는 소리는 아님 절대 아님' 이러고 있으니까 그 남자가 갑자기 사라지고 가위도 풀림 다음날 침대 머리맡 상자 위에 웬 붉은 주머니가 있었고 그 안에 부적과 약간의 일본돈, 그리고 남자 머리카락이 있었음, 난 이래봐도 호러 메니아이기 때문에 바로 영혼 결혼식을 위한 물품이라는 걸 알아챘음 그리고 할머니한테 말하니까 나보고 미쳤냐면서 그런 귀신들은 이승에 강한 미련이 남아 떠도는 귀신들인데 기가 약해도 너무 약한 애가 그렇게 덥석 몸을 내주면 어쩌자는 거냐며 화를 내더라 결국 그 주머니는 화형당했음
아 잠만 근데 그 귀신 잘생겼는데
내 모솔 탈출은 실패로 돌아감
진짜 순정만화 여주 될 각이었다고 할머니ㅜㅜㅜㅜ
아쉽다....
마지막썰은 진짜 심장 떨린다....
ㅋㅋㅋㄲㅋㅋ 선바님이 해주시는 공포얘기가 제일 좋아요. 무섭다고 느끼다가도 선바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한 4년 전인가 한창 꿈에서 이 남자 본 적 있어?? 하면서 사람 몽타주 같은거 돌아다녔는데 마지막 이야기에서 설명하시는 남자 얼굴이랑 너무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