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이 미야케의 패션 철학, 플리츠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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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 일본 68, 이세이 미야케 + 원정대 인터뷰
    68과 히피와 기모노의 만남, 유니버설
    패션큐레이터 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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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oujoon_audio_magazine

КОМЕНТАРІ • 57

  • @julio22-snty2
    @julio22-snty2 6 місяців тому +20

    잉 !! 소리만 있을 줄 알았는데, 영상이 이렇게 좋게 있을 줄 ... 다시 봅니다. 고맙습니다.

  • @도라지-p6t
    @도라지-p6t 6 місяців тому +50

    7년 전 걸거리 구제 매장에서 우연히 입기 매우 편해보이고 멋진 여름용 긴팔 코트를 발견했는데, 5만원을 불렀다. 너무나 맘에 들었지만 실업자였던 내게는 5만원도 비싸게 느껴져서 주인하고 흥정을 했다. 카드 아닌 현금 3만원. 이세이 미야케라고 강조했지만 그가 누군지 몰랐으니, 내겐 아무 필요없는 정보였다. 그 옷 판매를 맡긴 주인이 따로 있다며 연락해보고 전화를 주기로 했고, 곧 연락이 왔다. 3만 원에 가져가라고. 냉큼 가져와서 열심히 잘 입었고 옷이 참 멋지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나중에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매우 유명한 디자이너이고 엄청 비씬 옷이었다. 주인말로는 신품이라는 그 옷이(실제 택이 붙어 있었다) 왜 일산의 작은 아파트 구제 매장까지 오게 됐는지 알 수 없지만, 난 그때 횡재를 한 거다. 그 옷을 어디 뒀을까. 버린 것 같지는 않은데, 안 보인다. 찾고 싶다.

  • @이영준-r1k
    @이영준-r1k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20 초반 1984년 어느날 일주일에 두세번 식사하러갔든 .런던 소호 초원이라는 한국식당엔..이세이 미야케가 있었고...동아건설 이 리비아 대수로 공사 때문에 최원석회장 그날 그기에~그날인지 1주일후였는지 진도그룹 김영철부회장이 팬더의 칼리스타 만들때 그기에..아직도 그날이 나한테는 강렬하게 남아있다 한달후쯤 ? 북에서온 신상옥감독이 초원에~신감독님은 돌아오지않는 밀사 영화를 런던에서 상영할때 그자리에 내가있었다..하고싶은말은 이세이미야케를 만나고 세상에 저렇게 멋진 남자도 있구나였다..매너.외모.그리고 그날 그분이 입었든 청바지에 청셔츠가 아직도 생생하다.미야케..팬더 자동차 김사장님 두분은 겸손.친절!

  • @얼음공주-s5i
    @얼음공주-s5i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귀한 패션 명강의 흥미롭게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 @Abababbaa
    @Abababbaa 6 місяців тому +26

    예전에 이 브랜드 파리 패션쇼를 보다가 감탄한 적이 있어요. 위에서 내려오는
    옷을 입고 음악에 맞춰 살짝살짱 점핑하먄 저 플리츠가 움직이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 시즌 베스트 쇼로 많이 언급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margo-86
    @user-margo-86 6 місяців тому +32

    거니는 너무 큰 물질적 욕망과 분수를 모르는 권력욕, 너무 깊은 열등감의 노예가 되어 있기 때문에 진보가 될 수 없어요

  • @안레지나
    @안레지나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매우 흥미있었고 유익하네요.

  • @chulhong546
    @chulhong546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재미써 잼있어 재밌어!!!😅

  • @gogostella8400
    @gogostella8400 4 місяці тому +3

    재미있게 잘봤어요. 비싸고 독특해서 못 샀지만 언젠가 블라우스와 바지 하나 정도는 꼭 입고 싶은 옷이예요.

  • @bony-c2o
    @bony-c2o 6 місяців тому +35

    참 멋진 사람이네요
    이번에도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안레지나
    @안레지나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플리츠플리즈가 이제 중저가로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도 만들어져요
    폴리에스터 섬유이니 어디서든 주름을 못만들겠어요?
    물론 색감이나 디자인은 오리지널보다 떨어지지만 가성비가 좋아 중년이상부인들이 즐겨 입는답니다. 이건 명품가방의 가짜라기보다는 섬유특성을 누구든 이용한것이겠죠.

  • @임명원-u3z
    @임명원-u3z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내가 알고 있는 옷주름하고 서양에서 생각한 주름하고는 완전히 다른 의미.패션의 역사 미술 음악 철학 역사.역사에는 모든게 있다 재밌고 유익😊

  • @몸마발몸마음발전소
    @몸마발몸마음발전소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훌륭하십니다
    근데 전 아토피언이라 친자연 소재가 좋더라
    네츄럴스탈 뿐만아니라 소재도
    리사이클링소재 자연을 닮은 옷이 좋아요

  • @써니-q6v
    @써니-q6v 6 місяців тому +30

    김홍기님 갓신 어준이는 갓킹

  • @user-py8fs4zk8x
    @user-py8fs4zk8x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저는 이 디자이너 좋아요. 국내에도 주름옷이 많아졌죠. 더이상 실용적일수가 없음, 가성비 최고.

  • @hjjang8864
    @hjjang8864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플리츠 플리즈는 체형보완이 아주 잘 되는 옷이죠. 비싼게 흠.

  • @bin.sagong
    @bin.sagong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월간 김어준 창간호 부터 지금까지 구독하고 있습니다. 눈떠보니 선진국 시절에서부터 눈떠보니 독재국에 사는 시대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하나늬 지표를 모두 월간 김어준으로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유투브 영상같은 편집으로 과유ㅓㄹ호가 업데이트 되었으면 합니다. 공장장님 당신은 정말 정말 건강하세요 .

  • @경희박-i1x
    @경희박-i1x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와우. 진짜 재밌어요. 와~~

  • @이금희-j3f
    @이금희-j3f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김홍기님 잘생기신듯😊..역시 공평한 신.ㅋ.목소리는 걍.(^&^).

  • @창밖풍경-b4g
    @창밖풍경-b4g 6 місяців тому +24

    늘 몰입해서 듣게되는 김홍기목사님의 패션에 대한 설교(?)는 패션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패션의 철학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아갈수 있게 해주시는 점에 감탄합니다~!

  • @강은경-l7b
    @강은경-l7b 6 місяців тому +8

    보기 쉽게 편집해서 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에바너스
    @에바너스 2 місяці тому +5

    우리나라도 386시대가 없어지면 민주주의, 진보적인 생각들이 얼마나 가능할지 ,,,,,

  • @김영희-g6o1q
    @김영희-g6o1q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정말 재밌게 들었어요 😂

  • @이기린-i9k
    @이기린-i9k 6 місяців тому +9

    해박한 패션 관련 정보와 인문학적 해석이 탁월한 김홍기님, 반갑습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

  • @suki2631
    @suki2631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폴리에스터 주름 원단을 사용하는 디자인으로 어떻게 지속 가능성 , 친환경적 요소를 부각시킬 수 있는지 납득이 안갑니다. 반면 버려지는 원단 고려해서 한 장으로 옷 만들기 이런거 획기적이긴 하네요. 그리고 예술가와 협업한 패션 디자이너는 그 전에도 있었습니다. 가령 30년대 스키아파렐이와 살바도르 달리 같은...

    • @sy-oh5lf
      @sy-oh5lf 6 місяців тому +6

      뒷부분을 들어보셔야 합니다~ 팟빵 에서 월말 김어준 구독 하셔요!! ㅎㅎ 브랜드 레벨은 다르지만 한국에는 플리츠 마마 라는 브랜드가 있어요.

    • @suki2631
      @suki2631 6 місяців тому +6

      ​@@sy-oh5lf몰랐던 브랜드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패트병 재활용이란 점이 눈에 띄네요. 응원합니다. 다만 재활용이라고 해서 원래 폴리에스터가 폴리에스터가 아닌게 되는게 아니니 '친환경 소재로 만든 제품' 이란 홍보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차라리 ' 환경을 생각하여 패트병 재활용으로 만든 제품' 이라면 모를까...

  • @ksn4898
    @ksn4898 6 місяців тому +18

    김홍기 선생 김여사에 대한 평가 부분에서 빵터졌네.... 한계를 돌파하고 싶어하는 마음...ㅋㅋㅋ

  • @Kkim-v4y
    @Kkim-v4y 6 місяців тому +7

    10:58 ai사진 자주 뽑는데 그런 바이브네요

  • @이금희-j3f
    @이금희-j3f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예리한 홍기님😊

  • @ohjinmyoung7350
    @ohjinmyoung7350 6 місяців тому +25

    할머니들이 많이들 입어서 거부감고이 있었는데 이거 여행갈때 너무 좋더라고요 ㅠㅠ 구김이 없고 돌돌 말아서 꾸겨넣으면 그만. 가볍고 편하고.정신차려보니 저도 이제 적어도 여행갈때는 할머니 패션인 플리츠로 ㅎㅎ

  • @yoon8075
    @yoon8075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멋진디자이너였네요 바오백 참좋아하는데 ㅎㅎ

  • @Anonymous-fs9yb
    @Anonymous-fs9yb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잘생겼네요

  • @suribilee4886
    @suribilee4886 6 місяців тому +21

    표현 좋네요 옷을 건축했다는

  • @Ttttjjjp
    @Ttttjjjp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이세이 미야케가 남자네요? 전 이때까지 여자인줄 알았네요 ㅎ

  • @Kkim-v4y
    @Kkim-v4y 6 місяців тому +3

    14:48 이 가방도 ai한테 8각향태 가방해달라고하면 만들어주는데..뽑아둔거 엄청 많은데 저 가방을 학습한건가 ai를 참고한걸까 😮?

  • @해바라기정-l4i
    @해바라기정-l4i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김어준 총수님 감사합니다

    • @jeiw5705
      @jeiw5705 5 місяців тому

      총수라기보다는 교주 아닌가요?

  • @vnkhwqqazqvlI
    @vnkhwqqazqvlI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0:13 아 틀자마자 욕나오네

    • @highcollars1
      @highcollars1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난 이 누나는 뜨밤보내는지 궁금합니다

  • @hmdkim
    @hmdkim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초장부터 모니터 깰번 ㄷㄷㄷ

  • @언제나늘-b8h
    @언제나늘-b8h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선과악 공존할 수 있는가

  • @wa-et1nj
    @wa-et1nj 3 місяці тому

    작품 보랏빛 입술에 자기가 취해(취권심야) 태도로 버려진 기차역 새벽 보랏빛 색..공간을. 마주하는 공간이. 자기자신과 동일시되는 순간$ .꿈에서 깬..기차역으로 나가기 전 하얀 립밤이나 건내며 이거나써..(소리도 안나고 옆모습인데. 그렇게 들었다고 착각하는 여자..자아가..화장실. 유리 앞..보랏빛 으로 가득한 하얀 자신의 보랏빛 얼굴과 옷..거의 회색..립스틱은 보랏빛..자기외모를 보고 소리도 안냈는데 또렷하게 와.$ 진짜 이쁘다..라고.$ 그러나 아무도 그런말 하지않은..그냥 동화책$ $ 처럼 꾸며서..쓰레기통 비워야되는데 오른쪽에 있는데 그냥 두고 다시. 밖으로 나왔는데 아무도 없고. 오는. 기차도 가는 기차도 엄청 미래느낌 매우 작은..뱀..처럼 생긴..뭉퉁한 기차들..버려진 새벽 시간.$ 덩그러니 있어도 자기가. 보랏빛 새벽 공기와 보랏빛 입술을 가진..그 공간 분위기와 자신과 너무 어울리고 같은 느낌이라서..자아를 상실한듯..나는 꿈에서 깼지만 이쁜 그녀는 아직도 누군가를 기차역에서 막연히. 기다리는것일까..이쁜 이유..하필 비슷한 뿌연 삶의 분위기..하얗고 창백하고..그러나 지나치게 이쁘고 하필 입술도..보라색이 아름답고 공주같았던..지나치게 이뻐도 지나치게 외롭고 버려진..도시노동자들이 너무 피곤하고 경쟁에 쩔어서 항상 죽을만큼 힘들어서 살기싫을정도 깨기싫을정도의 삶을 꾸역꾸역 버티듯이..그녀도. 이상하게 같은 분위기의 감정이었다. 아무리 공주답게 아름답게 그리고 진짜로 백설공주처럼 자양화..보랏빛 처럼 아름답고 영화처럼 영화로운 공간에 어울리는 영화스런. 귀신같은 매력으로 놓여있어도..그것이..너무.$ 현실같아서..아무도 놀라워하거나 기분좋지않은..이미 너무..열심히 살아서..진짜 현실판 백설공주가 되어 그곳..귀신이 된 듯한..느낌으로 누군가를 데려오기를 기다리는듯한 새벽분위기가 지나치게 패셔너블.$ 영화롭지만 이미 아름다운 완성된 작품..은..스스로의 아름다움과. 공간에 지나치게 어울리는..자기모습을 즐길수없는..진짜가 되어버려.서..나또한..그 모습이나 꿈을 즐기기에는..잘하는척이. 아니라 진짜로 잘하는 사람은 그냥 자신도 노동자일뿐 연기를 성공했다거나 드디어 공주가 되었다거나 하는. 만끽하는 행복이 아니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보랏빛 공주 기차역..버려진채 안버려진척 서서 보랏빛 새벽을 즐기는척하는 극도의 차가운 보랏빛입술의 귀신처럼 아름답게. 무아지경처럼 존재했었어도 지나치게 어울리고 지나치게 밤샘공부나. 일에 몰두하여..그 공간이 나이고 그 책이 나여야했던. 노동자들과 너무 기분이 똑같아서 즐길수없는 성공..성공시대를 살아가는 진짜 성공한 존재들은..그렇게 죽은 듯이 있다가..아직 살아있어서 성공하지못해서 답답해하는..건강체들을 가엽다는 듯이. 진짜 공주처럼 도와주는..미친 공주가 되어..기차역에 버려져버린..비교..볼드모트..가..그녀가 되어버린..의아함. 너무 진짜가 되어버리면..누군가의 눈에는..와..잘한다..공간과 시대가 필요한 진짜..보랏빛 향기 공주다..무서울만큼 이쁘다.하겠지만 정작 당사자는..너무 지쳐서 영혼도 없고 아름다운 얼굴만 무섭게 덩그러니 기차역에 남은. 동화책 이 관광 명소 처럼 허옇게 존재만하는..그..외모와 그 공간이 그렇게 아름답게 어울려도 그냥 누군가에게는.$ 볼드모트 영화도 아니고 백설공주 동화책 도 아니고..아무리 이뻐도 입술은 보라색이고 아무도 데리러오지않는..외모만 이쁘고 모든것을 공주답게 다잃은..자양화..었지만.$ 그래도$ .그걸 굳이 세상밖에.$ 독한..악마처럼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이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이 심심하실까봐..그림이나 이미지로..만들고 떠들어주고 외국..시대극을 대표하는 퀸 엘리자베스 의..분위기와 외모를..이러쿵저러쿵 루나러브굿 처럼 떠들고 노는 문화로 똑같이 꺼내서 떠들어줘야..겨우. 너네도 노력하면 이렇게 되지만 이렇게 되는게 결코 행복은 아니지만 이렇게 사회에 어느분야든 열심히 자신을 던쳐 참여하다보면 ..완성된 작품형. 이 되어 타인의 눈에는 이미 성공한. 썸띵 인크레더블 이지만 정작 당사자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 그런 자양화같은. 도시의..가짜꽃이 되어 세상을 이쁘게 꾸며주는 데코가 되어버려..즐기지못하는것을..아직 그상태까지 되지못한 살아있는 심심한 아해들이랑 놀아주기위해 교수님들이..이비에스 교과서 톤으로..시를 해석하듯..공간과 사람.의 아름다운 조화..를 대표적으로 보랏빛 백설공주(현대판 공프스런 빡센 노동자) 를..대충이라도 보여주고..느끼게 하고$ .적당한 해석을 위해..그냥 말보다는..해리바리꽃같은..따뜻한.$ 퀸 엘리자베스 여왕 포스터를 옆에$ .두고 비교하듯이..떠들게 하다보면. 그것이 아해들에겐 놀이이고 공부이고..또..이미. 그 역할에 쩔어서 충실하게 평생 버티고 살게하는 패션과. 입장과 외모와$ .그런것들을 떠들어서라도..그 노동도 그렇게 허무사지만은 않고..숭고한..사회일원..우리들의 가능한 모습 중. 하나일뿐이라는 것을..공부하고 놀면됨..문제는..체력이 안되서 굳이..그걸. 할수있어도 안하는 안놀아주는..어른들..그러나 진짜 건강한 아해들은 심심해서 화낼수도 있으니까 또..노동자들도 외로우니까..예술로..각인도 해주고 포장도 해주고 기억도 해주는것이...아무것도 이해를 못하는 수준으로 평생 사는것보다는..음...

  • @locopamasan
    @locopamasan Місяць тому

    김어준은 싫지만 내용은 졸라 재밌네 ㅋ

  • @맹물-p9z
    @맹물-p9z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문사진의 옷이 욱일기 느낌나서 기분 확 나빠져서 클릭할수밖에 없었음

  • @아라곤-z6f
    @아라곤-z6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 나야… 요즘 너무 세련되어 가는 방송이 마는거 가터… 르까프 프로월드컵 슬레진져 어때… 😢😢😢

  • @JBKimJB
    @JBKimJB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썸네일 사진 욱일기 아닌가요?

  • @Ttt-tr1kv
    @Ttt-tr1kv 5 місяців тому

    서민적 … 가격을 생각해봐라

  • @-fz2oi
    @-fz2oi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쪽빠린 좀 거르고 살자 .

    • @yookor
      @yookor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음식도 위스키도 스시 사시미 샤브샤브 모든 일본 것 쓰지도 먹지도 마시지도 만화도 하지말고 당당하게 말합시다 뒤로할거다하면서 ...ㅋㅋㅋ 것다르고 속 으흉

  • @너부리너부리
    @너부리너부리 19 днів тому

    가격 내려조라!! 여름에 원피스 하나 더 사야 한다고!!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