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불행자‘ 어느 루저의 이야기|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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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кві 2024
-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나 이혼 가정에서 자랐고, 가정폭력으로 얼룩진 유년 시절을 보낸 광환이 잡을 수 있는 튜브는 없었다. 나쁜 형들과 어울리며 오토바이를 훔쳐 타고 다니다가 걸리기도 했다. 소년분류심사원에 들어갔고, 재판에서 6호 처분을 받았다. 이후 ‘6호 처분 시설’이라고 불리는 청소년회복센터에 들어가 6개월을 지냈다. 광환을 다시 붙잡아준 건 공이었다. 축구를 포기해야 했던 광환의 과거를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정창호 마이코즈 청소년회복센터장은 광환에게 “축구를 잘하면 미국에 갈 수 있다”며 홈리스 월드컵 출전을 제안했다.
연출: 조윤상
CG: 문석진·안나영
음악: 김명세
자료 제공: 빅이슈코리아
제작: 한겨레TV
광환아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감동 적이다
준영이 수영이한테 잘하고있다는 소리듣고있었는데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니 감동적이다..😊
옆에서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광환띠 사랑한디❤
갑자기 센터장님 너무 보고싶어지네❤ㅜㅜ
응원합니다~~
❤️❤️
ㅈㄴ 멋있다 차광환
차광한 선수 Fc온라인에 추가 하고싶네요.. 라이선스 계약 하실때 까지 열심히 해주세요 멋있습니다 앞으로 행운을 간절히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