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클레스 진짜 고생 많아보인다... 새로운 포지션 + 언어 장벽 이거 두개만으로도 진짜 힘들텐데 프로로선 미성숙한 2군들 케어하랴 어울리랴 따라가랴 정말 힘들고 외로워보임... 유럽 최고 원딜이 애초에 이런 선택을 했다는게 진짜진짜 대단하고 또 이걸 버티고 있다는 사실 자체로도 멘탈이 진짜 단단한 사람인듯 우리팀에 있어줘서 고맙기도 하고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서 안쓰럽기도 함.... 고생한 만큼 앞으로 더더 잘되면 좋겠어 레클레스
@@위지현-d2d the korean players' english comprehension is lackluster. instead of all of them working towards a middle ground, rekkles is expected to become fluent in korean for communication to work.
솔직하게 말하자 엄연히 실력으로 저자리에 있는거임 이름빨 ? 영향이 없진 않았겠지만 결국 t1과 감독의 결정이 큼 그럼 그 선수가 들어왔는데 다같이 노력해야하는 부분 아님 ? 너무 노력을 안한게 보임 언어도 그렇고. 적어도 명문 구단 t1의 선수들인데 이게 어리다고 용인되어야하는건가 싶네
어느 분의 말씀처럼 T1A는 현실을 보는 느낌이라 참 씁쓸하고 속이 아립니다... 저또한 씁쓸한 현실에 속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T1A가 멋지게 성공하여 행복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모습을 볼 날을 기원하게 되네요... 파이팅 T1A 현실도 아름다운 해피엔딩이 된다는 걸 보여주세요
근데 관모가 저건 고쳐야하는게 맞다. 솔랭이건 팀게임이건 팀원 스킬샷 하나에 한숨쉬는게 나오면 그게 당사자한테 들리지 않아도 자신이 기분이 나빠지면서 게임 하는데 불편해질텐데 팀 보이스가 당사자에게 들리는 와중에 한숨을 쉬는거면 팀 분위기를 망친게 맞음. 팀 게임을 할때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는거기에 무조건 고쳐야하고 고칠 수 없으면 안하는게 맞음.
1. 모두 프로의식 갖기(감정컨트롤) 2. 레클과 매판 무조건 팀원소통 피드백하기(합류10개월째 영어든, 한국어든 양쪽 다 노력 했어야함) 3. 스메시 의견표출 프로답게 감정 빼고하기 4. 포비, 달 팀원과 소통 시간 물리적으로 늘리기 5. 모두가 페이커 피드백 방식 공부하기
같이 게임하는데 한숨 쉬고 텐션 낮아지는 순간 겜하기 존나 싫어짐. 친구랑 할때도 이러는데, 더군다나 이 친구들은 대회 경기중인데 한숨 쉬면 자신감 뚝 떨어지지. 티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제오페구케도 잘됐으면 좋겠고, 티원 아카데미도 끝까지 올라가서 빛나는 모습을 보고 싶음. 심적으로는 티투를 더 응원 많이함...
참 잔인합니다. 노력은 부질 없을 때가 많고, 대체로 세상은 노력을 알아주지 않죠. 레클레스의 도전도, 어린 소년들의 둥글지 못 한 감정도 결국 결과를 남기지 못 하면 잊힐 이야기입니다. 이 다큐의 의미는 흔적을 남기는 것입니다. 노력은 증명을 위한 도전이고, 도전은 승리를 더욱 빛나게 하죠. 언젠가 T2에게도 남들보다 더 의미 있는 승리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만년 2등 T1의 23년 월즈 우승, 10연패를 끊어낸 24년 월즈 4강의 승리처럼요
영상을 전체적으로 훑어봤는데 2군 선수들 중에 일부는 옛날 솔랭 전사들 느낌이 나네요.. 성격이 거칠면서도 자신만의 신념이 강한 느낌이에요. 이런 선수들을 잘 다듬어주면 정말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지금 영상에서 보인 모습은 그러한 선수들의 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난 것 같아요. 선수들 중에서도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을텐데 말이죠.
게임 내 팀원실수로 한숨쉬는건 진짜 하면안된다…경기가 그냥 친구들과 랭겜도아니고 한번 실수하면 본인이 젤 위축될텐데 괜찮다 괜찮다 해주긴해야지 팀이면 티스코드만 봐도 실수하면 위로해주고 오히려 해볼만했다해주는데 ㅜㅜ 커뮤안되는걸 떠나서 좀 많이 냉정해지고 감정적이되면 안될듯. 물론 성적이 안좋아서 예민하겠지만
진짜 맞음... 22 듀렉스도 표식이 정글러도 아닌 구마한테 계속 스틸당하니까 강타싸움에 자신이 없자 팀원들이 다독이면서 믿는다고 해줬고 그 결과 장로 강타싸움을 이기면서 5세트 이김. 이렇듯 최정상에 설려면 어떤상황에도 팀원을 믿어야 되는데 스킬 한번 빗나갔다고 꼽 주는건 진짜 프로답지 못한 최악의 행동임
스매쉬가 확실이 봇듀라 그런가 레클이랑 가장 잘 소통하는 것 같네 너무 보기 좋음.. 아카데미 선수들도 진짜 수고 많은 시즌인듯 갑자기 피어리스 적응해야하고, 언어 장벽 있는 서폿이랑 아직까지도 의사소통 이슈가 있고.. 다들 이번 기회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나아갔으면 좋겠다
T2를 보다보면 다시 한번 얘네는 참 어리구나 라고 느껴짐 나이든 레클레스는 소통의 중요성을 인지하지만 다른 라인들은 소통을 꺼려함, 근데 그게 인게임에서 팬들이 보기에도 너무 극심해서 쟤넨 왜 혼자하냐라는 말이 빈번히 나오는데 이런 피드백이 저 어린애들이 언제 깨닫게될지, 그리고 그것이 1군 상위팀으로 가기위한 조건이라는걸 알았으면 함
참 1군 롤드컵도 뛰던 선수가 한국 팀 2군에 들어와서.. 그것도 포변하고.. 나였으면 절대 못했다. 쉬바 롤드컵 가오가 있지.. 배우기위해 왔다라는거에 진짜 존경한다.. 말도 잘 안통하고 적응하기 힘들텐데 1년 잘 견뎌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볼 수 있음 좋겠다.. 그리고 2군 같은 팀 선수들도 마틴 잘 챙겨주고 롤경력은 선배니까 자기들도 배우려고 하는게 대단한 것 같다.. 말 안통해서 힘든 점이 많을텐데 서로서로 잘 파이팅하길
T1이 프차 스타화 잘하고 선수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잘한다 정평나 있는 걸로 아는데 진짜 T2 콘텐츠 영상을 보며 그게 사실인 거 같다고 느낌. 그리고 T2의 콘텐츠 영상, 진짜 잘한 기획이란 생각이 들고. 선수 각 개별의 얼굴과 실력, 노력을 여러 방면으로 보여주고 T1을 응원했던 사람들이 T2에게도 많은 애정을 가지게 만들어줌.
확실히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시야장악이나 판단의 영역에선 좋은 참고가 되겠지만 조합자체가 T1 1군의 색깔은 너무 확실해서 2군에게 참고자료가 되기엔 너무 힘든.. 물론 다른팀의 밸류전략도 당연히 어렵지만 현재 T1 1군식 전략은 모두가 같은 판단과 유기적인 콜이 있어야하는데 그건 동일로스터로 수년간 연습하고 합을 맞춰야하니까.. 근데 2군은 사실 그런 환경도 만들기 쉽지않고 언어의 장벽도 있으니
T1 1군들 게임콜 들어보면, 스킬샷이나 실수나와도 서로 이거 해볼만했는데 까비다. 까비까비, 이렇게 말하고 바로 다음에 본인들 해야할 것들로 넘어감. 이벤트 전이어도 상대팀 선수 ㅈㄴ 잘컸다 이렇게 말해도 바로 페이커가 그런말 하면 팀원들 사기떨어지니까 그런말 하면안돼 이러는데 이런점은 1군들 보고 좀 배워가야할 듯하다ㅠㅠ 개인이아니라 팀이 같이 만들어가는건데 한숨쉬고 이런다고 해서 게임이 더 나아지는게 아니고 오히려 반대로 부정적인 영향만 미치는거잖아. 개선해야할 점은 좀 신경써서 개선해야 더 높은 곳을 바라볼수 있지않을까요ㅠㅠ 내년엔 더 좋은 성적 거둬보자
ㅇㅇ 심지어 한타 대패를 하더라도 인게임에서는 까비로 끝남 그리고나서 "이러면 뭐 나가겠다. 우리 이거이거하자" 이런식으로 감정빼고 냉철하게 판단함 게임 지더라도 까비 담판잘해보자 하고 끝냄 스킬샷으로 한숨쉬는건 심각한 문제지. 보이스없이 혼자 겜하는게 아니니까 이런 안좋은 습관은 감코진이 강하게 얘기해서 하루빨리 고쳐야함. 사실 레클이 말하는것도 웃기지
2018 한국 롤드컵때 거리에서 레클레스 선수를 직접 뵌적이 있습니다. 사진도 찍고 얘기도 해보면서 더더욱 그의 팬이 되었습니다. 올해 티투에 온다고 할때 누구보다 놀랐고 환영했으며 그가 서포터로 새로운 시작을 할때 엄청 응원했죠. 올해 성적이 만족스럽진 않겠지만 그는 정말 열심히 했다는걸 알고 있고 내년에도 있어줄거라고 믿으며! 앞으로도 쭉 레클레스 선수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티투 이전 다큐들도 모두 챙겨봤는데 구원 선수가 감정을 밴픽과정이나 인게임에서 너무 심하게 드러내서 팀에 악영향 가는 부분이 확실히 있긴 있는듯. 게임이 끝나고 피드백룸에 들어가고 나서 소리를 지르든 울든 짜증을 내든 하면 되는데 구원선수는 그게 조절이 잘 안 되는듯. 레클레스의 그랩이 빗나간 것은 당연히 좋은 플레이가 아님. 서포터 프로게이머는 당연히 논타겟 스킬을 높은 확률로 적중시켜야 하니까. 하지만 그런 부분은 피드백 룸에서든 아니면 연습실 돌아가고 나서 피드백을 해야 할 부분이지 인게임 콜에서 게임 내내 한숨 쉬는건 팀원들한테 너무 악영향이 가는 것 같음. 그리고 레클레스가 어떤 부분에서 자신한테 감정이 상했는지 솔직히 모를 수가 없는데 뭔가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하고 꽁해져서 wwe거는 느낌
The connection between Smash and Rekkles is so special - you can see that Smash recognises the opportunity for what it is and when you're experiencing something as alienating and lonely as Rekkles is, having someone like Smash by your side is truly a blessing. Smash already has great mechanics, but this behind the scenes footage shows his work ethic and skills as a leader - wishing the best for him. 스매쉬선수 화이팅!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The kids are still too young and they're in their journey of learning to play as a pro. While it obviously can be frustrating, it's also needed for them to grow and improve. I like how T1A docu always show the raw side. I am looking forward for them to keep growing and improving while Martin is there with them. I don't know what will happen next season for them but I hope they'll be better and better.
1군 경기만 챙겨보느라 2군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몰랐는데 정말 다들 고군분투하고 있었네요. 게임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정말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안쓰럽고 응원하게 되네요. 다들 아직 고등학생 나이 또래다보니 의견을 성숙하게 표현하는 것에는 서투른 것이 보입니다. 그나마 레클레스 선수가 '노틸 그랩 못 맞춘걸 보고 다른 선수들이 한숨을 쉬면 자신이 더 위축된다'고 말한 방식이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한걸로 보입니다. 자신이 위축되었다고해서 짜증내듯이 말하는게 아니라 그런 감정이었다고 설명하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담담하게 말하는게 건강한 의사소통입니다. 한숨 쉬고 짜증을 내는걸로는 유익한 정보가 전달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의사소통 방법을 따로 시간을 내어서 교육 받는 것도 훌륭한 해결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휴식기에 워크샵 같은 걸 가는 것 대신 의사소통방법에 대한 심리학 교육이나 집단 상담을 추천하고싶습니다. 잘하는 강사를 찾으면 재미있게 레크리에이션 하듯 교육받을 수 있을거에요. 안그래도 레클레스는 언어장벽까지 있어서 힘든데 나머지 선수들끼리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면 정말 단합이라고는 될래야 될 수가 없죠.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는 아무런 잘못이 아니지만 그런 것을 말투에서부터 팍팍 티내면서 의견을 전달하면 진짜 중요한 핵심은 빠지고 감정만 남아서 건전한 토론이나 의견교환은 더 어려워집니다. 상담분야 전문가를 찾아서 감코진 포함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는거 정말 추천합니다. 어디 의사소통 전문가 같은 이상한 타이틀 달고 있는 사람 말고 국가공인 자격증 있고 제대로 상담이나 심리학 석박사 공부한 전문가에게 교육 받으면 좋을거에요. 티원 프런트 능력 정도면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진짜 진짜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T1 2군은 답이 없음 레클레스는 롤드컵 우승경력을 갖춘 그냥 잘하는 애고 경험많은 선수임 그렇다면 레클의 어떤 의견이나 생각은 그를 기반해서 나온거라서 좀 더 귀기울어야 하는데 지금 다큐만 보면 중간중간 피드백은 전부 한국말로 하니까 레클레스는 당연히 소외된 느낌 받을거임 ㅇㅇ 이건 감독 코치 문제가 큰듯 그따구로 할거면 첨부터 받지 말았어야지 ㅉㅉ
T1A 다큐를 보다보면 포비 선수가 1군 와서 기대치 만큼 힘을 못 쓰는 이유가 들어나는 듯 하네요. 달선수도 그렇고.. 아무래도 본인들이 게임 내에서 진행하는 판단이나 소통을 머릿속에서 굴리고 말로 전달하더라도 극히 일부분 적인 부분만 소통하는 식으로 게임을 계속 진행하는 듯 하네요.. 초반에 마틴이 소통 능력을 어떻게 할 수 없다 라고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한 피드백은 아니라고 하지만.. 엄연히 말해서 1군 급, 그것도 탑 급인 T1의 1군으로 성장하려면 소통방식에 대한 능력도 길러야한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학습을 별도로 하는 시대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카데미에서 좀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저도 대학교 후배들이 발표과제나 이런 부분에서 말을 못할 때 어떻게 말을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알려주면서 이 부분이 어렵다는건 알지만 두 선수다 어리니깐.. 더 빨리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티원은 확실히 콜이 깔끔한 게 예를 들어 페이커가 미드 라인 관리 필요해 좀 봐줘 이러면 오너나 케리아가 바로 바로 와서 라인 맞춰주고 뭔가 서로에게 도움 요청하는거에 거리낌이 없음. 그게 더 이득으로 연결된다는 걸 확신하니까 서로 조금씩 희생하면서 봐줌 만약 누가 쓰로잉을 해서 손해봤다? 까비까비 하고 넘어가고 바텀에서 바텀 주도권 있어서 괜찮아~ 이런식으로 유하게 넘어가고
I have gained a lot respect for Rekkles. He had experience of a veteran and was thrown into Academy. They definitely saw progress after Rekkles opened up after being so frustrated and unfortunately was not being given same effort as him, trying to engage in their language. It was good they had the team meeting identifying the misalignment and frustration due to team not really trying as a team, just working. T1A Fighting!!!!
매년 한 팀의 챔피언을 뽑는 프로의 세계에서 극소수의 팀을 제외하면 모두 이러한 아픔들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심지어 그 챔피언 마저도 시즌 중 갈등을 피할 수 없을 지도 모르죠 하지만 이런 아픔들이 있기에 더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2 선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What I luv abt the T1A documentaries is that it don't neglect negative scenes like other teams and the eng translation that is so on point which really captures what they're on about. Respect to the T1 staffs
레클레스 진짜 고생 많아보인다... 새로운 포지션 + 언어 장벽 이거 두개만으로도 진짜 힘들텐데 프로로선 미성숙한 2군들 케어하랴 어울리랴 따라가랴 정말 힘들고 외로워보임... 유럽 최고 원딜이 애초에 이런 선택을 했다는게 진짜진짜 대단하고 또 이걸 버티고 있다는 사실 자체로도 멘탈이 진짜 단단한 사람인듯 우리팀에 있어줘서 고맙기도 하고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서 안쓰럽기도 함.... 고생한 만큼 앞으로 더더 잘되면 좋겠어 레클레스
유럽 시절에는 퇴근하고 숙소 대신 자기 집에서 생활하던 사람인데 T2에서 배울려고 10살 차이나는 후배와 2인1실도 받아들임.. 정말로 대단한 사람..
레클진짜 잘됐으면 하지만 언어장벽이 너무 커보임 1군 데뷔가 마틴 목표라고했지만 언어장벽 극복하지못하면 많이 힘들듯
@@위지현-d2d the korean players' english comprehension is lackluster. instead of all of them working towards a middle ground, rekkles is expected to become fluent in korean for communication to work.
솔직하게 말하자 엄연히 실력으로 저자리에 있는거임 이름빨 ? 영향이 없진 않았겠지만 결국 t1과 감독의 결정이 큼 그럼 그 선수가 들어왔는데 다같이 노력해야하는 부분 아님 ? 너무 노력을 안한게 보임 언어도 그렇고. 적어도 명문 구단 t1의 선수들인데 이게 어리다고 용인되어야하는건가 싶네
근데 이 영상의 레클을 보고 현재 티원 1군이 월즈에서 승승장구 하는 거 보면서 같이 기뻐하는 레클을 보니까 너무 안쓰럽다 유체원 시절 데프트랑 닉네임 바꿔쓸 때부터 좋아했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진짜
어느 분의 말씀처럼 T1A는 현실을 보는 느낌이라 참 씁쓸하고 속이 아립니다...
저또한 씁쓸한 현실에 속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T1A가 멋지게 성공하여 행복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모습을 볼 날을 기원하게 되네요...
파이팅 T1A 현실도 아름다운 해피엔딩이 된다는 걸 보여주세요
T2보다는 T1A..
@-jm4382 수정했습니다! 입에 붙은대로 써버렸네요 ;-;
감사합니다 :)
근데 관모가 저건 고쳐야하는게 맞다.
솔랭이건 팀게임이건 팀원 스킬샷 하나에 한숨쉬는게 나오면 그게 당사자한테 들리지 않아도 자신이 기분이 나빠지면서 게임 하는데 불편해질텐데
팀 보이스가 당사자에게 들리는 와중에 한숨을 쉬는거면 팀 분위기를 망친게 맞음.
팀 게임을 할때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는거기에 무조건 고쳐야하고 고칠 수 없으면 안하는게 맞음.
레클레스도 프로 입단할때 하던 대화를 새로 시작하는게 갑갑하겠다
인정 한숨쉬고 하면 그 상황에서 눈치 보이는 사람도 생기고 갑자기 분위기 급다운 됨 진짜 고쳐야 함 이건
시원하게 오늘도 뱅커에다가 한방 박고 술빨러 가본다 PL나라 고우슈웃
P,L,나,라 대체 뭐길래 이렇게들 찾나
대문만 봐도 얼마나 탄탄한지는 알 수가 있다 PL나라 한번와봐
CL도 종종 챙겨보는데, 레클레스 오기전에 CL 평소 중계 뷰어가 천명? 2천명?이었음. 그걸 만명 넘게 만들어준게 레클레스고... 1군의 프로 뷰어쉽이 올라가는만큼, 2군들의 프로 뷰어쉽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레클레스가 큰 몫해주는것 같아서 응원하게 됨
한숨은 쉬지 말아라 진짜... 왜캐 팀원 멘탈 박살내면서 개인의 감정을 드러내는거야ㅜ
그거 버릇이야 진짜 고쳐!! T2 응원한다 진짜!!
ㅜㅜㅜㅠㅠㅜㅜㅠ이거진짜..ㅜㅠ 조심해야하긴함..ㅜㅠㅜㅠ
팀원 사기 떨어트리는 사람이 있다??
아무리 실력좋아도 절대 높은 곳으로 못감.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프나틱에서 레전드 대우로 선수 코치 감독 쭉 나갈 수 있는데
커리어 위해서 G2로 도전하고
더 배우기 위해서 언어도 안 통하는 한국 T1 그것도 CL에서
시작하기 진짜 어려웠을 거 같은데 대단함 ㄹㅇ
레클레스하고 캡스는 월즈가 없어서 너무 아쉬운 선수 ㅠㅠ 하나쯤은 무조건 먹을 만 했는데
진짜 캡스가 ㅈㄴ아까움...캡스가 19년도 월즈만 우승 했어도 역2미 확정인건데...심지어 19월즈 우
승 했으면역사상 최초 골든로드 달성이라서...심지어 이번 월즈에서도 보여준 모습 보면 4강은 충분히 갈만한 했는데...
이번에 명예 우승자라도 해서 소환사 컵 드는거 보고싶음 서양권에서 데프트같은 선수 아닌가?
@@레이-d7d 아 어떻게 결승 준결승간 팀들만 만나냐고ㅋㅋㅋㅋ
@@레이-d7d정보)캡스는 2018년에도 롤드컵 결승까지 갔었다
1군 다큐는 환상이고 2군 다큐는 현실을 보는 것 같음... ㅠㅠㅠ 1군도 연패했을 땐 분위기 안 좋았을 거고 힘들었겠지만 2군은 정말 모든 다큐가 볼 때마다 숨이 막히네...
하지만 1군의 부담감 특히 연패할 때 티원선수로서의 부담감은 말도안되게 클듯
2군은 연패해도 나의 잠재력을 보여주기 좋은 경기면 나쁘진 않음. 1군 특히 티원은 항상 증명해야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엄청난 압박감이 있을거임.
구원은 1군의 화려함을 잠시나마 느껴봐서 역체감 더 심할듯 ㅋㅋ
무대에서 차이가 나는거지 그 외에 상황들 연습이나 그런거는 1군이나 2군 비슷할거 같네요.
@@윤서현-c3r ㄹㅇ 진짜 욕 먹는 거 보면 특히 페이커는 연예인들 욕 먹는 수준을 넘음
1. 모두 프로의식 갖기(감정컨트롤)
2. 레클과 매판 무조건 팀원소통 피드백하기(합류10개월째 영어든, 한국어든 양쪽 다 노력 했어야함)
3. 스메시 의견표출 프로답게 감정 빼고하기
4. 포비, 달 팀원과 소통 시간 물리적으로 늘리기
5. 모두가 페이커 피드백 방식 공부하기
2번이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5번은 1군들도 다들 못함...대표적으로 뱅이 따라가지도 못하고 번아웃옴
살인적이게 맨탈갈림
1군 스크림 견학이나 연습 견학 가서 팀원끼리 다독이고 돈독한 모습좀 보고 콜 좀 보고 배워야할듯요
이거 다 영상에서 실제로 나온 말들인가요?
@@sydgvdhdhdveㅇㅇㅇㅇㅇ진짜ㅠㅜㅠㅜㅠㅜ
T1의 다큐가 영광까지의 개인의 과정을 보여준다면
T2의 다큐는 이스포츠가 팀게임이며, 그 안에서의 처절한 민낯을 보여주는 듯... 건강한 정신력과 함께 내년엔 T2가 다큐속의 모습들을 극복하고 정상에 설 수 있길...!
T1다큐는 뭔가 뭉클함 뿌듯함이라고 하면 T2다큐는 그냥 눈물....
마틴이 어린 선수들이게 많은 도움을 주었구나... 고마워요 마틴
그리고 버텨주고있는 2군 선수들도 너무 잘했어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있으니까 포기하지말고 항상 2군도 응원해요
마틴 멘탈이 진짜 좋은듯...
같이 게임하는데 한숨 쉬고 텐션 낮아지는 순간 겜하기 존나 싫어짐.
친구랑 할때도 이러는데, 더군다나 이 친구들은 대회 경기중인데 한숨 쉬면 자신감 뚝 떨어지지.
티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제오페구케도 잘됐으면 좋겠고, 티원 아카데미도 끝까지 올라가서 빛나는 모습을 보고 싶음.
심적으로는 티투를 더 응원 많이함...
단장님이 지리는것 같음 T1 T2 어느 영상이든 있음 홍길동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Annyeong haseyo 고인물조심 :D
참 잔인합니다. 노력은 부질 없을 때가 많고, 대체로 세상은 노력을 알아주지 않죠.
레클레스의 도전도, 어린 소년들의 둥글지 못 한 감정도 결국 결과를 남기지 못 하면 잊힐 이야기입니다.
이 다큐의 의미는 흔적을 남기는 것입니다. 노력은 증명을 위한 도전이고, 도전은 승리를 더욱 빛나게 하죠.
언젠가 T2에게도 남들보다 더 의미 있는 승리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만년 2등 T1의 23년 월즈 우승, 10연패를 끊어낸 24년 월즈 4강의 승리처럼요
글 잘쓴다.
다큐 나레이션 대본처럼 쓰셨네. 글쟁이신가?
레클레스 4강전때 박수치면서 응원하는거 귀여웠는데
생각해보니 베테랑이고 경험많은데 자기도 얼마나 뛰고싶을까 싶었음ㅠ
레클도 T2에서 더 발전해서 다음 시즌엔 더 멋진 모습보여주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ㅇㅇㅇㅇㅇ진짜 나도 봤음ㅠㅜ 좋아..
T2다큐가 마냥 보기 편한것만은 아닌게 사실이지만 이것 또한 현실이고 이보다 더한 팀도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롤이 좋아서 어린 나이에 자신의 불투명한 미래를 위해 애쓰는 모습들이 멋지고 대견해요. 티투 화이팅입니다.
12:35 갱맘이 경기중 선수들 안좋은플레이 나왔을때 한숨쉬거나 화내는건 고쳐줘야할듯 솔랭도 아니고 프로경기에서는 절대 나오면 안되는행동 경기 끝나고 멱살잡고 싸우더라도
울프도 미니언 막타 놓칠 때 뱅이 한숨 쉬어서 PTSD 있다고 했어요 사람이라면 게임하면서 누구나 다 겪는 일입니다
@@brackenlong3732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지만 그게 경기력을 저하시킨다고 피드백이 나왔으면 고쳐야지
좋은 습관이 아닌건 확실하고 팀원이 안해줬으면 좋겠다 말하는데 누구나 겪는거라며 안고치면 그건 그냥 똥고집이고 아집임
@@brackenlong3732스킬샷은 한숨쉬는게 이상한건데 대포 막타는 프로가 그걸 못먹는건 좀.....
@@erker0406지금도 대포 놓치는 프로들 장면운 아무영상을 봐도 나오고,
서폿으로 옛날 대포 막타는 당연히 더힘듬
당연한건 절대 아님
@@erker0406이런 의견도 한숨쉬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됨 본인도 그러면 안 되는 것을 아는데 옆에서 계속 눈치주니까 그게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거임
영상을 전체적으로 훑어봤는데 2군 선수들 중에 일부는 옛날 솔랭 전사들 느낌이 나네요.. 성격이 거칠면서도 자신만의 신념이 강한 느낌이에요. 이런 선수들을 잘 다듬어주면 정말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지금 영상에서 보인 모습은 그러한 선수들의 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난 것 같아요. 선수들 중에서도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근데 리빙 레전드 페이커도 다 그런 과정을 거쳤어요
성장의 과정 중에 있다고 봅니다
마틴도 짬이 엄청나니까 진짜 스매쉬 말처럼 이야기 하는것만으로도 애들 성장 많이한거같음. 패패승승승할때도 앞에 스크림 하고 나서 0-2여도 우리가 멘탈 잘 잡을수있어야 한다는거에서 진짜 유체원 출신은 다르구나 싶다
게임 내 팀원실수로 한숨쉬는건 진짜 하면안된다…경기가 그냥 친구들과 랭겜도아니고 한번 실수하면 본인이 젤 위축될텐데 괜찮다 괜찮다 해주긴해야지 팀이면
티스코드만 봐도 실수하면 위로해주고 오히려 해볼만했다해주는데 ㅜㅜ 커뮤안되는걸 떠나서 좀 많이 냉정해지고 감정적이되면 안될듯. 물론 성적이 안좋아서 예민하겠지만
Exactly, Guwon needs out. Especially it's my first time seeing a jungler crying because he is not comfortable picking lee sin lol
진짜 맞음... 22 듀렉스도 표식이 정글러도 아닌 구마한테 계속 스틸당하니까 강타싸움에 자신이 없자 팀원들이 다독이면서 믿는다고 해줬고 그 결과 장로 강타싸움을 이기면서 5세트 이김. 이렇듯 최정상에 설려면 어떤상황에도 팀원을 믿어야 되는데 스킬 한번 빗나갔다고 꼽 주는건 진짜 프로답지 못한 최악의 행동임
이건 울프도 중계방송에서 언급한 적 있어요. 정말 정말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친구끼리 겜할 때도 한숨 쉬는거 절대 안됨
당장 티스코드만 봐도 누가 실수하면 “아 이거 안됐다 까비까비” 이렇게 넘어가고 아무나 한명이 “괜찮아 다음에 보면 돼 이거” 이러면서 넘어감 T2에도 이런게 필요하다고 봄
레클레스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
멋있고 존경함
티원에 큰 보탬이 되는것처럼 마틴에게도 티원이 큰 보람을 주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화이팅ㅇㅇㅇㅇㅇ 나의 유체원
레클레스가 확실히 어른인 게 느껴지네
같은 팀으로 지내는 동안 t2 애들이 레클레스의 좋은 점 많이 본받았으면 좋겠다
스매쉬가 확실이 봇듀라 그런가 레클이랑 가장 잘 소통하는 것 같네
너무 보기 좋음.. 아카데미 선수들도 진짜 수고 많은 시즌인듯 갑자기 피어리스 적응해야하고, 언어 장벽 있는 서폿이랑 아직까지도 의사소통 이슈가 있고.. 다들 이번 기회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나아갔으면 좋겠다
T2를 보다보면 다시 한번 얘네는 참 어리구나 라고 느껴짐 나이든 레클레스는 소통의 중요성을 인지하지만 다른 라인들은 소통을 꺼려함, 근데 그게 인게임에서 팬들이 보기에도 너무 극심해서 쟤넨 왜 혼자하냐라는 말이 빈번히 나오는데 이런 피드백이 저 어린애들이 언제 깨닫게될지, 그리고 그것이 1군 상위팀으로 가기위한 조건이라는걸 알았으면 함
참 1군 롤드컵도 뛰던 선수가 한국 팀 2군에 들어와서.. 그것도 포변하고.. 나였으면 절대 못했다. 쉬바 롤드컵 가오가 있지.. 배우기위해 왔다라는거에 진짜 존경한다.. 말도 잘 안통하고 적응하기 힘들텐데 1년 잘 견뎌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볼 수 있음 좋겠다.. 그리고 2군 같은 팀 선수들도 마틴 잘 챙겨주고 롤경력은 선배니까 자기들도 배우려고 하는게 대단한 것 같다.. 말 안통해서 힘든 점이 많을텐데 서로서로 잘 파이팅하길
마틴 베테랑인데도 감정 솔직하게 다 말해주는거 뭔가 멋있네
그리고 스매쉬가 엄청 열정있는게 보이네 구원 달 포비도 영상엔 안나왔지만 스매쉬만큼의 열의가 있겠지 응원한다 화이팅
T1이 프차 스타화 잘하고 선수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잘한다 정평나 있는 걸로 아는데 진짜 T2 콘텐츠 영상을 보며 그게 사실인 거 같다고 느낌.
그리고 T2의 콘텐츠 영상, 진짜 잘한 기획이란 생각이 들고. 선수 각 개별의 얼굴과 실력, 노력을 여러 방면으로 보여주고 T1을 응원했던 사람들이 T2에게도 많은 애정을 가지게 만들어줌.
레클레스한테 뭐라할수가없는게 롤드컵 결승까지간 원딜인데 안그래도 자존심쌘 레클인데 스킬샷못맞췄다고 2군선수들이 한숨쉬면 뭔생각하겠냐 ㅋㅋ
확실히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시야장악이나 판단의 영역에선 좋은 참고가 되겠지만 조합자체가 T1 1군의 색깔은 너무 확실해서 2군에게 참고자료가 되기엔 너무 힘든..
물론 다른팀의 밸류전략도 당연히 어렵지만 현재 T1 1군식 전략은 모두가 같은 판단과 유기적인 콜이 있어야하는데 그건 동일로스터로 수년간 연습하고 합을 맞춰야하니까..
근데 2군은 사실 그런 환경도 만들기 쉽지않고 언어의 장벽도 있으니
티투는 사실 스매시가 후반캐리력이 있어서, 상체 교전 중심 주도권 조합보다 후반밸류 조합이 더 어울리고, 실제로 서머 때 인게임상 그런 모습이 많이 나왔습니다. 포비 선수 스몰더나 트타를 한 판들 승률이 좀 더 높죠.
T1 1군들 게임콜 들어보면, 스킬샷이나 실수나와도 서로 이거 해볼만했는데 까비다. 까비까비, 이렇게 말하고 바로 다음에 본인들 해야할 것들로 넘어감. 이벤트 전이어도 상대팀 선수 ㅈㄴ 잘컸다 이렇게 말해도 바로 페이커가 그런말 하면 팀원들 사기떨어지니까 그런말 하면안돼 이러는데 이런점은 1군들 보고 좀 배워가야할 듯하다ㅠㅠ
개인이아니라 팀이 같이 만들어가는건데 한숨쉬고 이런다고 해서 게임이 더 나아지는게 아니고 오히려 반대로 부정적인 영향만 미치는거잖아.
개선해야할 점은 좀 신경써서 개선해야 더 높은 곳을 바라볼수 있지않을까요ㅠㅠ 내년엔 더 좋은 성적 거둬보자
ㅇㅇ 심지어 한타 대패를 하더라도 인게임에서는 까비로 끝남
그리고나서 "이러면 뭐 나가겠다. 우리 이거이거하자" 이런식으로 감정빼고 냉철하게 판단함
게임 지더라도 까비 담판잘해보자 하고 끝냄
스킬샷으로 한숨쉬는건 심각한 문제지. 보이스없이 혼자 겜하는게 아니니까
이런 안좋은 습관은 감코진이 강하게 얘기해서 하루빨리 고쳐야함. 사실 레클이 말하는것도 웃기지
2018 한국 롤드컵때 거리에서 레클레스 선수를 직접 뵌적이 있습니다. 사진도 찍고 얘기도 해보면서 더더욱 그의 팬이 되었습니다. 올해 티투에 온다고 할때 누구보다 놀랐고 환영했으며 그가 서포터로 새로운 시작을 할때 엄청 응원했죠. 올해 성적이 만족스럽진 않겠지만 그는 정말 열심히 했다는걸 알고 있고 내년에도 있어줄거라고 믿으며! 앞으로도 쭉 레클레스 선수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티투 이전 다큐들도 모두 챙겨봤는데 구원 선수가 감정을 밴픽과정이나 인게임에서 너무 심하게 드러내서 팀에 악영향 가는 부분이 확실히 있긴 있는듯. 게임이 끝나고 피드백룸에 들어가고 나서 소리를 지르든 울든 짜증을 내든 하면 되는데 구원선수는 그게 조절이 잘 안 되는듯. 레클레스의 그랩이 빗나간 것은 당연히 좋은 플레이가 아님. 서포터 프로게이머는 당연히 논타겟 스킬을 높은 확률로 적중시켜야 하니까. 하지만 그런 부분은 피드백 룸에서든 아니면 연습실 돌아가고 나서 피드백을 해야 할 부분이지 인게임 콜에서 게임 내내 한숨 쉬는건 팀원들한테 너무 악영향이 가는 것 같음. 그리고 레클레스가 어떤 부분에서 자신한테 감정이 상했는지 솔직히 모를 수가 없는데 뭔가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하고 꽁해져서 wwe거는 느낌
그놈의 wwe는 적절한 비유도 아닌데 왜 자꾸 쓰는지...
@@l_1_1 쓸 수도 있지 뭘
@@user-cm1xe2sd9j 아니 의미 전달이 안 되잖아 ㅋㅋㅋ 맞는 비유면 몰라도 뜬금없이 집어넣는데 대체 저게 무슨 의미야 ㅋㅋ
@@l_1_1 그래 알아 근데 쓸 수도 있다는거임 맞춤법이 틀리든 띄어쓰기가 틀리든 맞는 전달이 아니든 쓸 수도 있다는 얘기임 우리가 나무랄 일은 아니라 생각하는거지 난
T2 그 Bo5랑 백도어.. 진짜 CL 경기 보면서 이렇게까지 흥분하고 재미있게 봤던 적이 없던거 같아요.. 달구포스레 화이팅!!! 달선수 국제경기도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왔다 T1 레클레스
T1A 다큐도 몰입감이 상당히 높고 디테일한 피드백과 의견 교환을 생생하게 담아낸 느낌이라 좋아요
어디 단체 여행이라도 가서 맘이라도 터놓고 서로 얘기도 하고 진짜 가족같이 지내봐라 겜중에 입꾹닥하는게 젤 치명적인데 프로가 맘에 안드는 플레이가 나왓더라도 저러면 보는 팬들도 어이가 없지 합이 젤 중요한데 이거부터 삐걱거리면 답없는데 ..
스프링 끝나고 인가
단체 여행 한번 갔습니다
그냥 빨가벗고 싸우나 한판 조져야됨 남자는 일단 이거 해야 친해짐
1군 젠지전 티스코드도 기다립니다❤
T2도 언제나 화이팅😊
나는 레클레스 한국 왔을 때부터 T2경기 다 챙겨봤어..스매시 레클레스 봇듀오가 진짜 너무 고생이 많았다 ㅠㅠ.. 보는 사람도 답답하고 화나는데 직접 하는 사람은 어떤 기분이겠어.. 고생했다
롤드컵 결승을 외치고 있을때 이들을 잊어서도 안된다.
이들도 스프링 9위에서 LPL 2군들을 잡고 국제무대 4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내년에 1군도 2군도 더 높은 성적 계속 이뤄내자
티원 아카데미 화이팅!! 한해동안 발전된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합 서로 잘 맞추고 레클형 한국어실력 더 오르면 우승 노려보자!!🎉🎉
이런거보면 1군선수들은 얼마나많은 노력을하고 그중에서도 정상에오르려면 얼마나더 피나는 노력을하는건지… 모든 선수들 대성했으면좋겠습니다 화이팅
The connection between Smash and Rekkles is so special - you can see that Smash recognises the opportunity for what it is and when you're experiencing something as alienating and lonely as Rekkles is, having someone like Smash by your side is truly a blessing. Smash already has great mechanics, but this behind the scenes footage shows his work ethic and skills as a leader - wishing the best for him.
스매쉬선수 화이팅!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어느분야든 가리지않고 자기주장하고 말많은게 소통이라 오해하는데
그게 아니라 자기의 고집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믿으면서 존중하는게 소통의 첫 단추라 생각함
앞으로 잘 해내리라 믿음
레클레스님 고생이 많다… 감정 제어못하는 멘탈약한 애기랑… 존중도 못받는 느낌인데
미팅하자고 다 모여서 레클레스님 말하는데 옆에서 하품이나 하고 앉아있고 귀가할때 인사도 안하고 눈감고 앉아있는폼이나 ..
징징징징 같이 일하기 싫은 부류.. 잘해봤자 아카데미인데 겸손부터 배웠으면 좋겠다…
gbm님이 부정적인 감정 컨트롤 얘기를 계속하는게 이유가 있다.
ㅇㅇ 어린 나이에 만족할 수 없는 성적이라 감정 컨트롤이 잘 안되는건 당연히 이해되지만 그래도 결국 감정 컨트롤을 하려고 노력하긴 해야함
여기서 1군이랑 2군 차이를 크게 느낌
레클은 그냥 호감임 인성도 좋고 낮은자세로 노력하는게 눈에보여서 T1을 떠나는 날이 오더라도 무조건 응원한다
스킬샷 하나 못 맞춰서 팀에 악영향주는 것보다
그거 못 맞췄다고 옆에서 한숨 푹푹 쉬는게 팀에 훨씬 악영향을 준다..
그건 꼭 고쳐야해...
The kids are still too young and they're in their journey of learning to play as a pro. While it obviously can be frustrating, it's also needed for them to grow and improve. I like how T1A docu always show the raw side. I am looking forward for them to keep growing and improving while Martin is there with them. I don't know what will happen next season for them but I hope they'll be better and better.
16:33 just want to point out Rekkles says "until nexus lost" not exodus, so he was trying to say "need to keep fighting until the last nexus is lost"
up
“No need to STOP fighting until the nexus is lost” is what he’s saying
@@sleepyheartss its what i said...
T1A도 진짜 빡세다 피어리스라 구도 고민이 엄청 큰가봐... 올해 많이 발전했으니 내년에 더 잘 해봅시다! 화이팅 응원해요!
T2 다큐 클라스 보소 ㄷㄷ 영상보니 프로게이머가 얼마나 힘들고 정신적으로 피곤한 직업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2군이라는 이름에 가려졌을 뿐 여기도 모두가 이기기 위해 목숨 거는 프로들이구나 티원 아카데미 선수들도 화이팅! 다들 너무 멋집니다
티투 화이팅!!! 잘하고있다구요
We love you Rekkles, so happy to have him at worlds this year!
진짜 존경스럽다 그냥 한 사람으로써
인생에서 한 사람이 어떤 분야에 이만한 열정을 가지게 될 수 있다는게....
레클레스 진짜고생하네 아카 잼민이들 찡찡거리는거 잘받아주네 대인배구만
끝까지 의심해야해...비어강비어강비어강...
티원 2군 응원합니다.
처음에는 놀랐고 그다음은 웃겼다. 레클이 왜? 근데 워크에식을 보니 마냥 웃을수 없고 오히려 존경하게 된다. 유럽에서 고독한 늑대라고 불릴만큼 혼자 생활하기 좋아하는 레클이 합숙하고 팀연습하는 모습에 롤에 대한 그리고 티원에 대한 큰 존경이 보인다.
기분이 태도가 되면안된다. 팀의 감독시 피드백하자는데 뒤도안돌아보고 다리꼬우고 태도부터 글러먹은거 같은데. 애들 교육부터 바로 잡아야할듯. 스매쉬는 상당히 훌륭하네.. 구마유시의 뒤를 잊는 훌륭한 게이머가되길
1군 경기만 챙겨보느라 2군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몰랐는데 정말 다들 고군분투하고 있었네요. 게임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정말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안쓰럽고 응원하게 되네요.
다들 아직 고등학생 나이 또래다보니 의견을 성숙하게 표현하는 것에는 서투른 것이 보입니다. 그나마 레클레스 선수가 '노틸 그랩 못 맞춘걸 보고 다른 선수들이 한숨을 쉬면 자신이 더 위축된다'고 말한 방식이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한걸로 보입니다. 자신이 위축되었다고해서 짜증내듯이 말하는게 아니라 그런 감정이었다고 설명하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담담하게 말하는게 건강한 의사소통입니다. 한숨 쉬고 짜증을 내는걸로는 유익한 정보가 전달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의사소통 방법을 따로 시간을 내어서 교육 받는 것도 훌륭한 해결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휴식기에 워크샵 같은 걸 가는 것 대신 의사소통방법에 대한 심리학 교육이나 집단 상담을 추천하고싶습니다. 잘하는 강사를 찾으면 재미있게 레크리에이션 하듯 교육받을 수 있을거에요. 안그래도 레클레스는 언어장벽까지 있어서 힘든데 나머지 선수들끼리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면 정말 단합이라고는 될래야 될 수가 없죠.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는 아무런 잘못이 아니지만 그런 것을 말투에서부터 팍팍 티내면서 의견을 전달하면 진짜 중요한 핵심은 빠지고 감정만 남아서 건전한 토론이나 의견교환은 더 어려워집니다.
상담분야 전문가를 찾아서 감코진 포함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는거 정말 추천합니다. 어디 의사소통 전문가 같은 이상한 타이틀 달고 있는 사람 말고 국가공인 자격증 있고 제대로 상담이나 심리학 석박사 공부한 전문가에게 교육 받으면 좋을거에요. 티원 프런트 능력 정도면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진짜 진짜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계속 레클레스 출연시켜줘서 레클 입장에서도 고마울 듯 레클 너무 호감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T1 2군은 답이 없음
레클레스는 롤드컵 우승경력을 갖춘 그냥 잘하는 애고 경험많은 선수임
그렇다면 레클의 어떤 의견이나 생각은 그를 기반해서 나온거라서 좀 더 귀기울어야 하는데
지금 다큐만 보면 중간중간 피드백은 전부 한국말로 하니까 레클레스는 당연히 소외된 느낌 받을거임 ㅇㅇ
이건 감독 코치 문제가 큰듯 그따구로 할거면 첨부터 받지 말았어야지 ㅉㅉ
통역도 끼니깐 뭔가 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쉽지 않지.
그래서 아마 마지막 시즌 될꺼같으니깐. 영상에 힘 많이 실어주는 거고.
롤드컵도 데려가서. 1군 시스템까지 다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듯.
그래야 다음 스탭에 많이 도움 되니깐.
레클도 근데 티원의 시스템 같은걸 배우고 자기만의 팀 만들거나 좀 그런식의 미래를 그리고 싶어서 온거라 그렇게 성적에 목마르지는 않을듯
이건 선수들 잘못이 아닌 것 같음… 미안한 말이지만 감독이 컨트롤을 못하는 것 같은데 매번 오더가 아니라 부탁을 하고 있네… 내가 선수였어도 중심이 없으니 한 없이 흔들렸을듯
롤드컵 우승?언제?
@@이재원-x8z이번주 일요일 ㅋㅋㅋ
성장통을 겪고 있는 중이네. 그 가운데 마틴 형은 힘든 환경 속에서 묵묵히 잘 버티고 있는 모습이 참 대단하다.. 다들 잘 성장하고 좋은 무대로 갈 수 있기를
레클레스 혼자 잘생기고 멋있고 귀엽고 다하네...❤
레클레스 화이팅, T2 화이팅, T1 화이팅...!!!!! ⭐️⭐️⭐️⭐️⭐️
T1A 다큐를 보다보면 포비 선수가 1군 와서 기대치 만큼 힘을 못 쓰는 이유가 들어나는 듯 하네요. 달선수도 그렇고.. 아무래도 본인들이 게임 내에서 진행하는 판단이나 소통을
머릿속에서 굴리고 말로 전달하더라도 극히 일부분 적인 부분만 소통하는 식으로 게임을 계속 진행하는 듯 하네요..
초반에 마틴이 소통 능력을 어떻게 할 수 없다 라고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한 피드백은 아니라고 하지만.. 엄연히 말해서 1군 급, 그것도 탑 급인 T1의 1군으로 성장하려면
소통방식에 대한 능력도 길러야한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학습을 별도로 하는 시대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카데미에서 좀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저도 대학교 후배들이 발표과제나 이런 부분에서 말을 못할 때 어떻게 말을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알려주면서
이 부분이 어렵다는건 알지만 두 선수다 어리니깐.. 더 빨리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못해 2군에서도 못하는 상체가 1군리그에서 잘하길 바라는건 욕심이 과한거지
티원은 확실히 콜이 깔끔한 게 예를 들어 페이커가 미드 라인 관리 필요해 좀 봐줘 이러면 오너나 케리아가 바로 바로 와서 라인 맞춰주고 뭔가 서로에게 도움 요청하는거에 거리낌이 없음. 그게 더 이득으로 연결된다는 걸 확신하니까 서로 조금씩 희생하면서 봐줌
만약 누가 쓰로잉을 해서 손해봤다? 까비까비 하고 넘어가고 바텀에서 바텀 주도권 있어서 괜찮아~ 이런식으로 유하게 넘어가고
ㅇㅈ 저번에도 구원, 스매쉬 둘이 답답해하던데 탑미드가 조용한 스타일에 서폿은 언어이슈로 소통이 힘들다보니 판단이 갈리는것 같네.
@@후아앗-g7q니가 뭔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진짜 못하면 저 2군 로스터에 들어가기도 힘들다
근데 넌 변변한 직업은 있고??
기본적으로 감정상해서 영향가는게 프로답지못한거임 게임의 일부분이고 일인데 누가 누굴탓하니 갱맘만 미치는거지 ㄹㅇ
경력있는 선수는 신인과 후배 선수들에게 노하우와 지식을 준다더니 이번 영상이 그런듯 합니다. 마틴 선수 든든한 선수이자 코치같아요.
갱맘 고생이많다
티원 티투 모두 화이팅❤❤
I have gained a lot respect for Rekkles. He had experience of a veteran and was thrown into Academy. They definitely saw progress after Rekkles opened up after being so frustrated and unfortunately was not being given same effort as him, trying to engage in their language. It was good they had the team meeting identifying the misalignment and frustration due to team not really trying as a team, just working. T1A Fighting!!!!
레클도 고생많지만 스매쉬도 진짜 대단한듯 ㅠㅠ🤛
레클이 말만 통했어도 더 많은 역할을 해줬을거같은데 아쉽네. 그래도 계속 한국어 배우려고 노력하는게 대단하다. 스매쉬가 리더이면서 언어 때문에 레클 역할을 겸하는 느낌같기도. 막 뽕이 차오르는 그런 영상은아니지만 인간미가 많이 묻어있는듯.
이야 저 탑은 감독이 돌아보라 말해도 개무시를 하네 ㅋㅋ
프로팀이 아니라 유치원이네
애키운다고 고생이 많다 갱맘
뭐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비호감 행동은 맞네 진짜...
보니까 콜도 안하는거 같고
@@승표-o9e뛴적 없어요
레클레스 도전정신에 감명깊게 받음... lck..그것도 2군으로??!! 우리 오래오래 만나... 레클레스 항상 응원해!! 티원와줘서 고마워
상체가 말을 그냥 안하고 봇듀오가 운영부터 오더까지 다 이끌어 갔나보네ㅋㅋㅋ 진짜 무슨 게임을 하고 있었던거냐 금재야
솔직히 그냥 경기만 봐도 상체 토나옴...
진짜 T1A 영상은 현실을 보는 느낌이라서 감정이입이 되네요
언제나 T1A도 응원합니다
30:00 포비 ㅠㅠ 너무 고생 많았어, 다음 시즌엔 오늘보단 나은 선수가 되어줘
우리 t2도 관심가져주고 사랑합시다 미래입니다 제2의 제오구케 여기있을수도 있습니다
진짜 한숨쉬지마라
게임못하는거보다
한숨쉬는게 더 팀에 악영향감
소통이 쉽진않구나 생각하면서 보는데 화환 앞 털레털레 지나가는 관모 보면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군도 2군도 잘해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 발전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근데 게임에서 말을,콜을 안하는건 문제있긴함. 커즈도 불독이, 미드가 콜을 너무 안해서 문제된다고 말했고. 포비도 미드인데.
티원1군에 올라온 포비나 구원의 차이는 콜 문제 아닐까 생각되긴 하네. 구원은 티투에서도 제일 콜많이 했을거고 포비는 티원 올라와서도 콜엄청 안했을듯
그건 걍 포지션과 상황차이였지 무려 페이커를 대체해서 1경기도 아닌 정규시즌 동안 계속 티원의 미드 자리를 지키는거랑 한경기 잠깐 정글로 대타뛰는게 심적으로,상황적으로 같겠음?
@@정의의댕댕이왜 혼자 딴말을 해
레클레스가 불쌍하게 느껴지네 뭔가...
탑은 걍 다른애 구하는게 맞는듯 팀합 맞춘 시간이 있으니 한두번 말했을 것 같지 않은데 아직도 저러는거면 게임 같이 못하지 ㅋㅋㅋ
실수해도 넘어갈 줄 알아야지 본인은 맨날 잘해서 저러는거임?
레클이 소통안되서 2군이 힘든가 싶었더니
한국인끼리 소통이 더 안되는 느낌이네...
물론 이 다큐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어리기에 겪을 수 밖에 없는 성장통이라 생각함
힘들어 보이는데도 최근 인터뷰보면 더 일찍 안온걸 후회한다고 하던데
힘들어도 지금은 저기에서 행복한듯 재미도 있고.
와 마지막에 피어리스 Bo5 백도 승리는 도파민 미쳤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투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정상에 서는 그날까지!
ㅠㅠㅠㅠㅠ 마지막 불꽃이래 😭
레클레스 화이팅 화이팅!
확실히 롤 프로들이 나이가 어리니까 마인드 셋 자체가 너무 미숙한 게 많네. 감정에 따라서 태도가 바뀌면 안되는데
포비 우는 거 넘 짠해서 안아주고싶다 ㅠㅠ 최선을 다했으면 됐어.
아쉬운 부분은 언제나 있을 수 있지만 게이머로 지내는 동안 계속 성장하며 나아가면 되니까 걱정하지마!! 늘 건강하게, 배우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매일이 되길 함께 기도할게!!!
이번 월즈또한 t1이 주인공이다.
우리 티원 2군도 티원의 일원으로써 한 시즌 정말 다른 팀보다 큰 변화를 겪으면서 잘 이겨내고 좋은 성적 거두었다고 생각해요!
더 높은곳을 바라보고 있음에 팬으로써 정말 앞날이 기대되고 응원하고 싶게 만들어지네요
티원 화이팅! 🔥🔥🔥
쟤네들은 아카데미가 아니라 챌린저스 입니다 아카데미는 3군
@레이-d7d 아하 맨날 T1A 이래서 했갈렸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으... 게임 지고 대화하는 거
그냥 편한 자세로 보고 있을 뿐인데 나도 숨이 잘 안 쉬어지네
미...미안해 얘들아 앞으로는 제대로 시청할게...
11:35 이때 나오는 화환들이 참...생각 많이 하게 하네
진짜 저게 무슨짓인지ㅋㅋㅋ 아오 부끄러워ㅋㅋ 구마 버리고 스매쉬 콜업하라는 얘기 진짜 많았다는게 소름임
달이랑 포비가 보이는 태도가 답답하고 아쉽지만 우리는 내부사정을 모르니 더 딮한건 모르겠고..ㅋㅋ내년에는 더 좋아지길
이런 영상 너무 좋다.. ㅠㅠ 2군들도 많이 알면 좋겠다.
레클레스가 어른이고 나머지는 그냥 아직 어리네. 생각도 시야도 마음도 좁아. 안타깝다. 마틴처럼 마음을 열지 못하면 암것도 안될 듯
매년 한 팀의 챔피언을 뽑는 프로의 세계에서 극소수의 팀을 제외하면 모두 이러한 아픔들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심지어 그 챔피언 마저도 시즌 중 갈등을 피할 수 없을 지도 모르죠
하지만 이런 아픔들이 있기에 더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2 선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결국 태도가 사람을 만드는 것인데,, 레클레스랑 스매시가 참 고생이 많아 보입니다
What I luv abt the T1A documentaries is that it don't neglect negative scenes like other teams
and the eng translation that is so on point which really captures what they're on about.
Respect to the T1 staf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