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마리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책을 읽고 저도 생명력이 다한 물건들과 옷가지들을 말끔하게 정리하고 나서 정말 머리가 맑아지고. 집이 쾌적해져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공간이 깨끗하게 정리되서 할머니 퇴원하고 오심 건강에도 좋고 쾌적하게 뽀송뽀송 계실수 있어서 정말 잘하신 일이라 생각됩니다👍🍀
쓸데없이 모아둔 플라스틱 용기들 다 버리고 와서 다시 시청중이에요 ㅎㅎ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아드님 정말 효자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간병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무섭고(실수할까봐) 힘들던데요 가족분들 힘내시구요 어머니의 쾌차하심을 간절히 바랍니다 🙏 작은 누님분 ❤❤❤
우리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빈 유리병과 쓰레기 엄청 버렸습니다. 작은 방 하나를 가득 채우고 있었지요. 저도 아울렛에서 옷 종종 사는데 울아들이 걸레컬렉션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신중하게 사고 안 입는 것들은 버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어서 쾌차하셔서 행복하게 사셔요.
엄마와의 소꼽놀이 다시 태어나도 함께 하고 싶어져요~ 옷가게^ 찬장.그릇 .냄비 사다 모으기^ 매실즙을 많이 쟁여야 한다고 하시던 엄마께선~ 덕순할머님 과 동갑내기 였지요.! 뇌출혈 로 마당에서 쓰러진채 발견돼. 3년 가까이 대학병원 비롯한 요양병원 가족들이 지쳐갈때 간병인 분께서 수고 해주셨습니다. 본인께서 다 아셨는지. ! 집안 구석구석 다 완벽할 정도 로. 정리 치워 두시고“ 준비 하셨어요. 지나간 추억은“ 정리 🧹 해도 좋겠네요. ❤
저희 이모부 퇴원 때 환자복을 세탁실에 반납하고 왔는데 바지 주머니에 지폐 몇만 원을 넣은 채 갖다줬다는 사실을 귀가 후에야 듣고 알게 됐었어요 용돈 받은 걸 이 주머니, 저 주머니에 꿍쳐 놓고 깜빡하신 거에요.현찰이 없으면 불안햐 하시는데 환자복에까지 넣고 다니셨을 줄..
Simplicity, simplicity, simplicy! 단순하게, 단순하게, 단순하게 살라!백 가지 요리를 다섯으로 줄여라 .월든의 데이빗 소로가 외쳤던 그 대목을 읽고 수십 년 전부터 실천하고 있어요. 미니멀리즘이 추앙받고 있고, 또 의류 원단 염색과 나중에 버려진 후 환경에 중차대한 해를 준다는 것도 알게 된 후 꼭 필요한 옷만 구입하기로 결심했고요. 저의 어머니도 짐을 못 버리게 하시는데 집집마다 거의 비슷한 사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집이 깨끗해져서 너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시아버지께서 치매가 심해져서 업체 불러서 싹다 집 비우고 치우고 요양원으로 모셨는데 정말 짐이 짐이 끝도 없이 나오더라고요 혼자 사는 사람의 집이라고는 볼 수 없는 엄청난 양의 짐이었어요 어른들은 어렵게 사신 세월때문에 물건을 쉽게 버리시지 못하고 계속 쌓아두기만 하는 거 같아요 살아계시는 동안에는 손을 댈 수가 없어요 너무 싫어하시니까요 저희도 세달 뒤엔 이사가는데 싹다 버리고 정리하고 가고 싶은데 남편이 버리는걸 너무 싫어해요 그래도 적당히 타협해서 버려야지요 이사는 그나마 짐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무언가를 자꾸 사기만 하고 버리는 걸 안 하니 집이 자꾸만 정신없어지는 거 같아요 시아버지 댁의 그 많은 짐을 봤는데도 남편은 짐을 못 버리네요 보기엔 집이 정리돼 보이니 별 문제 없어 보이니 그렇겠죠 슬슬 하나씩 버려야져~~ 버리는게 정리고 버려야 집이 깨끗해지더라고요 어머니 안 계시는동안 정말 큰일 하시네요~~
할머니께서 퇴원하시면 집안 공기가 쾌적해서 좋아 하실겁니다. 싹다 버리세요 . 아파트 모델 하우스 처럼요 . 요즘은 연세가 들어셔도 다 그렇 삽니다 . 집에서 제사를안모시니 예전처럼 손님 안오시니 안깝지만 세간살이 필요 없습니다 . 다이소 물건도 마니나오구요 . 세상이 180도로 변했습니다 .
덕순 할머니 추억들이 정리가 되고 있네요ㅠㅠ
할머니 얼른 쾌차하세요 좋은 세상 더 누리셔야 해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 처음에는 저희엄마가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요 그립고 그립다는 생각밖엔 없어요 아프신 엄마래도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살아계심에 감사하시고 화이팅해요 〰️💕🙏💓🌸 Love 〰️🥰
잘하신거네요^^
뭐가 없어진거 잘몰라요
저도이거저거 사놓고잊어버려요
그리고 한참지나 정리하다보면 언제 샀는지 기억 저편에~~~ ㅋ
그리고 우리 남푠은 연장에대한 욕심이 많아서 없는 연장이없습니다
집이 전파상 수준 ㅋ
어머니 생각을 참 많이 하시는 자녀들이시네요.
정리된 옷들, 걍 버릴 수도 있을텐데 한번더 검수 하신다는 말에서 어머니를 위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늘 배우네요
이산가족 인형😂 할머니 옷 정말 많으시네요🤦
일반 병실로 옮기게 되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짐이 줄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할머니께서도 깨끗한 집 보시면 마음이 홀가분하실것 같아요. 🥰
일반병실로 가시게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자녀분들이 옆에서 지극정성이신듯
합니다..행복한 가정의 훈훈함이 느껴지네요
소식전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일반병실로가셔서
울마미생각이절절쾌차하시길축원드립니다
저도 잠깐 어머니 안계신동안에 옷정리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요^^바로 실행하셧네요.저~엉말 묵은짐들이 많네요..저도 바로 청소시작하렵니다~^^
자제분들 수고 많이하셨어요.
저도 그 소설 읽었는데 이후로 조금씩 버리고 있어요.
정리된 방에서 충분히 회복되실거라 믿어요.
다시 옷 사러 가시는 영상 볼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곤도마리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책을 읽고 저도 생명력이 다한 물건들과 옷가지들을 말끔하게 정리하고 나서 정말 머리가 맑아지고. 집이 쾌적해져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공간이 깨끗하게 정리되서 할머니 퇴원하고 오심 건강에도 좋고 쾌적하게 뽀송뽀송 계실수 있어서 정말 잘하신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엄마 무릎 수술 하고 재활병원 있는 동안집에 가서 재활용 봉투에 100리터 쯤 되는 물건 (플라스틱 통을) 여러 봉투 버렸어요.
쓰레기로도 꽤 버렸구요
청소하고 정리하고 여러 날 걸렸답니다
안계실 때 정리해야 돼요. 정말 잘하셨네요
궁금해서 자꾸 기다려지는 영상....고생하시네요 선생님
정리된 할머니 공간으로 하루빨리 더 일찍 돌아오시길 응원합니다. 가족믜 보살핌이 제일 효과적인 심리적안정과 치료도움효과일겁니다. 참으로 둘째따님 큰효도를 하고 계십니다. 분명 하루하루 호전되실 덕순할머님 ㅡ쾌유하세요.
쓸데없이 모아둔 플라스틱 용기들 다 버리고 와서 다시 시청중이에요 ㅎㅎ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아드님 정말 효자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간병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무섭고(실수할까봐)
힘들던데요
가족분들 힘내시구요
어머니의 쾌차하심을 간절히 바랍니다 🙏
작은 누님분 ❤❤❤
다 맞는말씀이십니다
효자님이십니다
부모님시대는 그시절은어렵고 힘든세대를살아오셔기에 층분히그럴수잇지요
저는67세여성인데요 깨끗한비닐봉지잇음주워옵니다♡
할머니보고싶네요
덕순님 언넝 유튜브로오세요
즐거운덕순님의 일상이보고싶습니다
구여운아들님의 모습도 봐야되잔아요
우리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빈 유리병과 쓰레기 엄청 버렸습니다. 작은 방 하나를 가득 채우고 있었지요. 저도 아울렛에서 옷 종종 사는데 울아들이 걸레컬렉션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신중하게 사고 안 입는 것들은 버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어서 쾌차하셔서 행복하게 사셔요.
걸레 컬렉션...ㅋㅋㅋㅋㅋ😂
어구 잘하셨어요 어머니 허락은 없었지만 집에돌아오실때 깔끔하심 좋아하실 거여요 😅😅😅
참 효자시네요~~ 😊
깔끔해지셨군요 둘째 누나 복받으실거여요
엄마와의 소꼽놀이 다시 태어나도 함께 하고 싶어져요~
옷가게^ 찬장.그릇 .냄비 사다
모으기^ 매실즙을 많이 쟁여야 한다고 하시던 엄마께선~
덕순할머님 과 동갑내기 였지요.! 뇌출혈 로 마당에서 쓰러진채 발견돼. 3년 가까이 대학병원
비롯한 요양병원 가족들이 지쳐갈때 간병인 분께서 수고 해주셨습니다. 본인께서 다 아셨는지. !
집안 구석구석 다 완벽할 정도 로. 정리 치워 두시고“ 준비 하셨어요. 지나간 추억은“ 정리 🧹 해도 좋겠네요. ❤
아드님 최고예요!
할머니께서는 옷 보시는 안목이 대단하신듯 하셨어요
수시로 잔소리좀하지마~~~
이러시면서요......
할머니의 매력에 빠져서 영상을 계속 보게되었거든요
저도 할머니과(쇼핑중독)입니닷
할머니 공감합니다.
옷이 좋았을뿐 정리 유전자는 따로있으니 집 청소하시고 또 할머니와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큰결심 하셨네요
잘 정리하셨습니다
이번 300만원주고 정리 수납 전문가가와서 정리했는데ㅡ정말 완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ㆍㆍ
ㅋ
나도 옷정리를 해야겠어요 어느선까지 버러야할지 갈등이 생기네요😊
드디어 엄마의방 마지막화군요.
마지막 까지 정리 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
새로운집에서 덕순할머니랑 담소 나누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엄마의방 시즌2가 나올수도?
팔순되신 부모님들 계단없는집으로 이사하시고 저는 여러개월에거쳐 청소하고 짐 정리 했더니, 반년이 훌쩍 지나가더군요. 아드님도 화이팅하시고 건강챙기세요
할머니께서 하루빨리 회복되셔서~~~
단골가게에 다니시는 영상 또 보고 싶네요
저는 70이 가까워오지만 작년부터 먼저 제 앨범을 거의 다 정리 폰에만 기록 해 놨지요 그리고 그릇도 정리하고 옷도 정리 간단하게 살기로 했지요 덕순 어머니 일반 병실로 옮기셔서 그래도 감사하네요 속히 쾌유를 빕니다
버리면 안돼요 크게 노하십니다 ㅜㅡ
엄마 마음도 알겠고, 아들 마음도 알겠어요, 그냥 그 상황이 되면 서로 이해하고 서운하지 않았음 좋겠어요~~서로 많이 사랑하네요~~~~
어머님의 인형을 이런저런 이유로 정리 하지 못하는 아드님 맘과 예쁜 맘을 가지신 할머님 맘도 혜아려져요. 다시 집에 오시면 할머님 손길이 닳은 물건들 보시고 다시 많이 행복해하시길 바라 봅니다 .
저희노모는 본인이 죽고나면 자식들이 물건 치우기 힘들다고 이미 정리 다 해놓고 간소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 자식들도 빈공간의 여유를 두고 꼭 필요한 물건만 들여오는 습관을 가집니다
아드님도 정리잘하시는 겁니다
가슴아프네요~ 친정엄마한테 맨날 버리라고 엄마집에 갈때마다 잔소리했는데...
계속 보고싶은 분인데~~😢😢
덕순할머니 빨리건강하셔 집으로 오세요 기도드립니다
보통 아들이 저리 치우기 안하는데 정말 훌륭하십니다.
친근하네요... 어머니방+아드님방= 제방.....식물, 인형,옷,책, 뜨개질......😅
평상시에 잘 입는거만 남기고 다 정리 해야 합니다
싹 정리 하시고 혹시 돈 도 있나 다 검색 해야합니다
ㅍㅎㅎㅎㅎ ~~~
저희 이모부 퇴원 때 환자복을 세탁실에 반납하고 왔는데 바지 주머니에 지폐 몇만 원을 넣은 채 갖다줬다는 사실을 귀가 후에야 듣고 알게 됐었어요 용돈 받은 걸 이 주머니, 저 주머니에 꿍쳐 놓고 깜빡하신 거에요.현찰이 없으면 불안햐 하시는데 환자복에까지 넣고 다니셨을 줄..
나이들수록버리는게어려워요.
언젠가는꼭필요할듯하고옷도입을날있을것같고...ㅜ
간병은 가족이 하시는 게 좋지요..!!
할머니 생각나요.제 할머니도 옷이 참 많으셨는데..
돌아가시고 짐 정리를 가족들이랑 같이 했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ㅜㅜ
Simplicity, simplicity, simplicy! 단순하게, 단순하게, 단순하게 살라!백 가지 요리를 다섯으로 줄여라 .월든의 데이빗 소로가 외쳤던 그 대목을 읽고 수십 년 전부터 실천하고 있어요. 미니멀리즘이 추앙받고 있고, 또 의류 원단 염색과 나중에 버려진 후 환경에 중차대한 해를 준다는 것도 알게 된 후 꼭 필요한 옷만 구입하기로 결심했고요. 저의 어머니도 짐을 못 버리게 하시는데 집집마다 거의 비슷한 사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집이 깨끗해져서 너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시아버지께서 치매가 심해져서 업체 불러서 싹다 집 비우고 치우고 요양원으로 모셨는데 정말 짐이 짐이 끝도 없이 나오더라고요
혼자 사는 사람의 집이라고는 볼 수 없는 엄청난 양의 짐이었어요
어른들은 어렵게 사신 세월때문에 물건을 쉽게 버리시지 못하고 계속 쌓아두기만 하는 거 같아요 살아계시는 동안에는 손을 댈 수가 없어요
너무 싫어하시니까요
저희도 세달 뒤엔 이사가는데 싹다 버리고 정리하고 가고 싶은데 남편이 버리는걸 너무 싫어해요 그래도 적당히 타협해서 버려야지요
이사는 그나마 짐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무언가를 자꾸 사기만 하고 버리는 걸 안 하니 집이 자꾸만 정신없어지는 거 같아요
시아버지 댁의 그 많은 짐을 봤는데도 남편은 짐을 못 버리네요 보기엔 집이 정리돼 보이니 별 문제 없어 보이니 그렇겠죠
슬슬 하나씩 버려야져~~
버리는게 정리고 버려야 집이 깨끗해지더라고요
어머니 안 계시는동안 정말 큰일 하시네요~~
저도 친정어머님 치매로 아프셔서 모시고있는데 그 맘 다 이해합니다.
그리고 제가 내년에 환갑인데ᆢ
초등학교 때 왕궁아파트 살았어요 . 추억이 떠오르고ᆢ쾌차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우리 친정 엄마 돌아 가셨을때 우리 형제 6명이 짐정리 했던때 그 장면과 같네요 저는 딸 하나에게 그런 고생 안시키려고 집정리를 했어요 대형 junk truck을 $ 1000.00 주고 모든 물건을 치웠어요 시원해요 아래층과 지하실은 텅 비워도 ok.
저도 과도한 옷쓰레기 반성합니다. 버려야겠죠
저도요…😢
저도 버리질 못해서.
못 버리는건 좀 나아요 거기다 주워 모우던 우리 영감 몇달전 떠났지만 가족들과 남한데 까지 피해주는 보통병이 아니에요 75 봉투20개에다 고물상 이틀 불렀으니 ㅋ
저도 저장감박이 있어요~~
고치고 싶어도.작년 85만원
주고 정리 했는데도 ~그대로
입니다~~~
나이들수록제주변을정리하는
비우는삶을.살아야겠다는생각이듭니다
대청소 제 기분까지 상쾌해요 둘째누나도 복많이 받으세요 힘든 간병을 도맡아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내가 못 버리면 사람한테 빌리는 것도 추천합니다
할머니께서 퇴원하시면 집안 공기가 쾌적해서 좋아 하실겁니다.
싹다 버리세요 .
아파트 모델 하우스 처럼요 .
요즘은 연세가 들어셔도 다 그렇 삽니다 .
집에서 제사를안모시니 예전처럼 손님 안오시니 안깝지만 세간살이 필요 없습니다 .
다이소 물건도 마니나오구요 .
세상이 180도로 변했습니다 .
어머님오시면엄청싫어하시겠네요 집은깨끗학졌지만 있던그데로있어야마음편하실텐데 나도옛날에할머니안입는옷버렸다고엄청역정내셨어요
다 치워버리면 할머니 기억찾는데 어렵지 않을까요. ㅎㅎ
이번에 저희 친정엄마가 뇌경색으로 입원하셔서 엄마네집 하루종일 청소하고 정리했어요 우리 엄마는 저장강박증이 있으셔서 집에 버릴께 많아요 덕순 할머니나 우리 엄마나 다 비슷하네요 그래도 슬퍼요
다시 예전처럼 활기차게 사셨음 좋겠어요 ㅠ
덕순 할머니도 다시 유튜브에서 보고싶네요 아드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할머니가부자인지 아들이부자인지
쇼핑도잘하시고 집도 크고 근데 1층계단이라 그집전세주고 다른집산다고하니 재력이상당하시니 이런유트브도찍겠지요
젊어서 재정이힘들었다하는데~
인형도 다 버리세요.
인형에서 안좋은 기운이 나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