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무쌍을 찍을 줄 알았는데 비트 병기를 쓸 줄은 아무도 몰랐다 보니 1차로 충격을 받았고 슈바르 제테를 여러대 구입해서 비트를 날개로 만드거나 망토처럼 좌우로 두르는 사람들 때문에 2차 충격 여러모로 충격을 준 건 맞는데 진짜 좀 일찍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아쉽긴 하지만 토미노 감독님 께서 진심으로 하고싶은 말을 이치로 감독님 나름의 방식대로 보여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턴에이 건담에 나왔던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 이라면, 사람을 구해봐라' 라는 말이 떠오르는 엔딩 이었습니다. 엑션씬을 더 보여주는 것보단 깔끔하게 퇴장한 느낌이 드네요. 오히려 작중 내에선 '건담' 이리는 키워드와 상징성을 강조해오고, '폭력 머신' 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불리기도 했던 만큼, 정작 가장 공격적으로 생기고 한 때의 프로스페라 처럼 슈베르제테도 '복수'와 '원망' 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건담이 마지막엔 사람들을 위해 사라지면서 '저주'를 씼어내리는 듯한 연출과 1기 오프닝 '축복'이 좀 더 와 닿았었지 않나 싶어요!
디자이너이신 교부 잇페이의 디자인 비화에 따르면 가디언을 X자로 전개하여 뒤에 장착하는거나, 해골의 치아를 페이스 슬릿의 3개의 세로줄로 간략하게 표현한거나 뒤로 둥글게 나온 뒤통수라던가, 가슴 밑의 갈비뼈 같은 덕트, 창백한 컬러링 등 해골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다고 합니다 근데 얜 작중에서 그렇게 쓰여선 안됐음...
23:01 전 이걸 보는순간 가디언 마리오네트를 양쪽에 장착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생각만해도 너무 좋아서 기절할거 같더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RG or MG 스트라이크 프리덤 살돈이 있다면 조금더 모아서 슈바르제테 2개사다가 가디언 마리오네트 양쪽에 달아서 슈바르제테 프리덤을 만드는게 훨씬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만들고 남은 부품들은 보관해놨다가 만약 팔이나 다리에 손상이 생겼다면 수리할때 쓰면 됩니다 (스페어 파츠로 사용)
페이스 슬릿이 세줄, 전체적인 색배치, 망토같은 비트.. 디자인은 완전히 딴판이지만 뉴건담도 참고한 기체 목록에 포함되어있을까 하는 생각도 어렴풋이 드는 기체네요. 플라스틱 씰은 정말 영롱하다 싶을 정도군요 ㅋㅋ 발송예정 카톡이 날아오긴 했지만.. 역시 작중 모습때문인가 다릴바르데와 딜란자 보다는 애정이 덜 가게됩니다 ㅠㅠ
니퍼로 야금야금 잘라내고 아트나이프로 마무리 하는데 니퍼로 완전히 평평해질 때 까지 하는 게 아니라 나이프로 포를 뜨기 쉬운 수준까지만 한 다음 나이프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니퍼로 야금야금 입니다. 한 번에 크게 잘라내면 부품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또 나이프가 어렵게 느껴지면, 사포로 마무리 해도 좋습니다
내가 생각한 슈바르제테 에러리얼을 줘 패버리고 캘리번과 싸움 또는 캘리번과 함께 에어리얼과 싸우면서 콰이어트 제로를 막고 이후 캘리번을 쓰는 슬레타와 마지막 승부 하고 엔딩 현실은 형제 싸움 끝 이후 모든 건담 과 함께 증발... 너무 급전개만 아니었어도 참 멋진 활약을 보였을텐데 아쉽네요..
사실 작중 등장한 건담들은 어째선지 관심이 가는 것들이 없었고 오히려 딜란자 솔이나 데스루터, 미카엘리스 이런 것들이 더 관심이 갔는데 슈바르제테는 건담들 중에서 유일하게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현재까지 나온 슈바르제테의 작례들을 보니까 저 대검을 미라소울 플라이트 유닛과 데미 트레이너 확장 세트처럼 따로 웨폰팩으로 나왔으면 싶어요.
아.....마지막 가디안 비트 기믹 부분에서 리어 스커트에 도킹하는 또다른 폼이 나오는데... 그걸 보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그건 ua-cam.com/video/o1AG5TT-ano/v-deo.html 13:43 수마 23화 13분 쪽 타임라인에 자세히 나옵니다. 이것도 멋지더군요
거의뭐 애니에서 몇화동안 잠만자다 완결전 1회에서 연출 기믹 액션 모든거 다 보여주고 완결때가서 마녀가 불러다가 강강술래 조지고 별 이되셨지... 진짜 비운의 기체 슈바르제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도 뭐 제작진들의 어쩔수없는 사정이니뭐니 하면 진짜 욕한바가지 마렵네요)
![MG 1/100 GAT-X105B/FP Build Strike Gundam Full Package [REVIEW]](http://i.ytimg.com/vi/9zQkagUNcv0/mqdefault.jpg)
![MG 1/100 GAT-X105B/FP Build Strike Gundam Full Package [REVIEW]](/img/tr.png)
![HGWM 1/144 EDM-GA-02 GUNDAM LFRITH THORN [REVIEW]](http://i.ytimg.com/vi/cLAslIL1p6I/mqdefault.jpg)
대검 무쌍을 찍을 줄 알았는데 비트 병기를 쓸 줄은 아무도 몰랐다 보니 1차로 충격을 받았고
슈바르 제테를 여러대 구입해서 비트를 날개로 만드거나 망토처럼 좌우로 두르는 사람들 때문에 2차 충격
여러모로 충격을 준 건 맞는데 진짜 좀 일찍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한 회차 반짝 빛나고 마법의 똥가루 되어버린 희대의 니트건담....
마법의 똥가루 ㅅㅂㅋㅋㅋㅋㅋㅋ
발바토스: 어서와, 친구⭐
비다르도 분량은 적었어도 한화만에 똥가루가 되지는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발바토스" 돼버렸네요 ㅋㅋㅋ
마법의 똥가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속작이 나온다면 좋을텐데 김칫국 먹는 노릇일것같아서...
슈바르제테의 활약이 후속작에서 빛난다면 좋을것같았는데 말이죠 ㅎㅎ
주역기들을 가루로 만들어서라도 후속작따윈 만들지 않겠다는 반다이의 의지에 제 마음도 가루로 만들어버리는군요
하지만.. 가루가..
아...맞다
앞으로 우주세기 시리즈 수마 세계관 베이스로 몇편 나온다고 들어서 후속작.. 이 나오기야 할텐데 슈바르제테는 분해되버려서 못 나오겠네요..
진짜 디자인 아니었으면 역대급 재고덤핑 각이었음
원화가에게 감사해라 수마 제작진들아
ㄹㅇㅋㅋ
ㄹㅇ 디자인이 너무 멋있어 ㅠㅠ
구봉이가 탔어야 했는데 흙흙
차라리 콰이어트제로를 캘리번이 저지하는 장면에서 르브리스가 나와 뚜까뚜까 하다가 캘리번이랑 같이 반격하는 장면으로 등장했어도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아버지가 만들고 형이 완성했지만 동생이 강탈하는바람에 건담도 못탄 구엘 ㅠ
아쉽긴 하지만 토미노 감독님 께서 진심으로 하고싶은 말을 이치로 감독님 나름의 방식대로 보여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턴에이 건담에 나왔던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 이라면, 사람을 구해봐라' 라는 말이 떠오르는 엔딩 이었습니다. 엑션씬을 더 보여주는 것보단 깔끔하게 퇴장한 느낌이 드네요. 오히려 작중 내에선 '건담' 이리는 키워드와 상징성을 강조해오고, '폭력 머신' 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불리기도 했던 만큼, 정작 가장 공격적으로 생기고 한 때의 프로스페라 처럼 슈베르제테도 '복수'와 '원망' 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건담이 마지막엔 사람들을 위해 사라지면서 '저주'를 씼어내리는 듯한 연출과 1기 오프닝 '축복'이 좀 더 와 닿았었지 않나 싶어요!
진짜 마지막화에서 구붕이가 탄다음에 슬레타랑 같이 항성간궤도레이저 부수러 갔어야됬다.... 마법의 똥가루가 되는게 아니라..
진짜 디자인 하나는 남자는
못참을듯 ㅋㅋ
비트가 망토처럼 전개되는걸 어케참음ㄹㅇㅋㅋㅋㅋㅋㅋ
디자이너이신 교부 잇페이의 디자인 비화에 따르면
가디언을 X자로 전개하여 뒤에 장착하는거나, 해골의 치아를 페이스 슬릿의 3개의 세로줄로 간략하게 표현한거나
뒤로 둥글게 나온 뒤통수라던가, 가슴 밑의 갈비뼈 같은 덕트, 창백한 컬러링 등 해골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다고 합니다
근데 얜 작중에서 그렇게 쓰여선 안됐음...
비다르, 넵테이트, 슈바르제테... 개쩌는 기믹, 디자인과 그렇지못한 분량을 가져간 불운의 비우주세기 기체들..
넵테이트면 건빌다리??
구붕이가 탑승해서
너구리네와 대비되게 건담의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아버지와 비슷하지만 다른길을 가는
서사를 완성했더라면...
저게 근데 구엘에 동생인 라우더가 탑승한거잖아요.
23:01 전 이걸 보는순간 가디언 마리오네트를 양쪽에 장착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생각만해도 너무 좋아서 기절할거 같더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RG or MG 스트라이크 프리덤 살돈이 있다면 조금더 모아서 슈바르제테 2개사다가 가디언 마리오네트 양쪽에 달아서 슈바르제테 프리덤을 만드는게 훨씬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만들고 남은 부품들은 보관해놨다가 만약 팔이나 다리에 손상이 생겼다면 수리할때 쓰면 됩니다 (스페어 파츠로 사용)
아무리 생각해도 수성의 마녀는 건담 전통의 4쿨로 갔어야 했다 후반부 전개도 너무 애매했고 덕분에 후반부 기체들 너무너무 아쉽게 나옴ㅠ
스토리 장대하게 벌려놓다만
갑자기 급전개로 급 마무리 ㅋㅋㅋㅋ
ㄹㅇ 농담아니고 철혈이 더 재밌었음
결투씬이라도 건질게 많았지...
@@redcometxx철혈이 욕처먹는건 4쿨에 예산+인력 다 처먹고 폭사해서 그럼...
솔직히 스토리 ㅂ신력은 철혈 못 따라감
ㄹㅇ 근데 4쿨 했음 엔딩 괜찮게 풀었을것 같은데 엔딩 전까지 재밌게 보다가 너무 아쉬웠던..
@@redcometxx 길이가 문제였지 플롯 자체는 수성이 훨 나은것 같은데 ㅋㅋ
캘리번과 함께 진짜 디자인만 보고 사야하는 건담ㅋㅋㅋㅋ
시즌2 시작 전부터 비주얼 공개되고 수많은 떡밥을 양산해내며 작중 활약을 기대케 했으나.... 어쨌든 제품은 잘 나온 것 같습니다...
페이스 슬릿이 세줄, 전체적인 색배치, 망토같은 비트..
디자인은 완전히 딴판이지만 뉴건담도 참고한 기체 목록에
포함되어있을까 하는 생각도 어렴풋이 드는 기체네요.
플라스틱 씰은 정말 영롱하다 싶을 정도군요 ㅋㅋ
발송예정 카톡이 날아오긴 했지만..
역시 작중 모습때문인가
다릴바르데와 딜란자 보다는 애정이 덜 가게됩니다 ㅠㅠ
활약이 애매했다고? 분량을 잡아먹었구나, 미오리네!!!
제룡님 영상 정말 재밌어요 근데 수마 제품은 액션 베이스6를 사용하나요?
제룡님 파렉트도 그렇고 hg 블레이드 안테나 튀어나온 부분 완전 깔끔하게 잘라내시는거 너무 부럽습니다. 어떻게 하시나요? 전 hg 건담 파렉트 블레이드 안테나 손질하다가 조금 파손됬습니다. ㅠㅠ
니퍼로 야금야금 잘라내고 아트나이프로 마무리 하는데
니퍼로 완전히 평평해질 때 까지 하는 게 아니라
나이프로 포를 뜨기 쉬운 수준까지만 한 다음 나이프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니퍼로 야금야금 입니다. 한 번에 크게 잘라내면 부품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또 나이프가 어렵게 느껴지면, 사포로 마무리 해도 좋습니다
@@Gundam_Holic 감사합니다!
건갤에서의 글이 하나 생각나네요.. '애니 활약상이 적다고? 그래서 안 살거야?'
외형이나 기믹이나 여러모로 신경을 쓴 티가 많이 나는걸로 봐서 분명 작중에서 비중있게 다룰 예정이었던것 같은데 중간에 뭔가 꼬여서 제대로 등장을 못시킨듯 합니다. 데비바딩보다는 그나마 판촉이라도 한 케이스긴 하지만서도
한쪽으로 비트를 전개해서 장착한 모습을 보니 건담 빌드파이터즈의 윙건담 페니체가 생각나는군요 캘리번도 참 기대가됩니다
프로스페라가 탈 줄 알았는데...
이름 뜻도 그렇고 색감도 그렇고 진짜로 파일럿으로 생각나는게 프로스페라밖에 없는데...
ㄹㅇ 아무리봐도 라우더 따리 서브인물이 탈만한게 아닌데 각본 야랄났음
한회차 몇분 잠깐 반짝한것도 프라팔이할 의도가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서 보자마자 영화 트루먼쇼에서 트루먼의 아내가 뜬금없이 상품 광고해서 트루먼의 의심만 더 사게하던 장면이 생각났음ㅋㅋㅋㅋㅋ
다들 구봉이의 기체라고 생각했지만 그 동생이 뺐어서 탑승한 그 기체…
내가 생각한 슈바르제테
에러리얼을 줘 패버리고 캘리번과 싸움 또는 캘리번과 함께 에어리얼과 싸우면서 콰이어트 제로를 막고 이후 캘리번을 쓰는 슬레타와 마지막 승부 하고 엔딩
현실은 형제 싸움 끝 이후 모든 건담 과 함께 증발...
너무 급전개만 아니었어도 참 멋진 활약을 보였을텐데 아쉽네요..
18화에서 첫 등장 당시의 건드 포맷 시스템을 채용하지 않은 기존의 제타크 사 기체들과 유사한 형태의 비 건담계 MS 버전도 멋있어 보이는데 작중 빔 제타크의 본래 계획이었던 비 건담계 MS 버전의 전체 모습과 외형도 설정화만이라도 공개되었으면 좋겠어요.
대검 쪼개져서 비트 될 거라는건 다들 예측했었는데 저렇게 간지나게 쪼개져서 간지나게 빔을 조사까지 하는 건줄은 몰랐죠 ㅋㅋ
물론 가장 큰 충격은 저따위 역할로 출연하고 끝날 줄은 ㅋㅋㅋ
사실 작중 등장한 건담들은 어째선지 관심이 가는 것들이 없었고 오히려 딜란자 솔이나 데스루터, 미카엘리스 이런 것들이 더 관심이 갔는데 슈바르제테는 건담들 중에서 유일하게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현재까지 나온 슈바르제테의 작례들을 보니까 저 대검을 미라소울 플라이트 유닛과 데미 트레이너 확장 세트처럼 따로 웨폰팩으로 나왔으면 싶어요.
딜란자... 빔버지...
수마 키트 빔사벨 같은 컬러파츠 지좆대로 들어있는거 은근히 킹받음
리디의 포지션을 따라갈려다가 흐지부지 하게 끝나버린 모빌슈트..
슈바르제테 등짐 조인트 영역이 상당히 자유로워서 믹싱빌드용 파츠로도 꽤 좋아보이네요 오..
두개 사서 하나는 조립하고 하나는 파츠용으로 써도 좋겠는데 ㅋㅋㅋ
솔직히 수정의 마녀 보면서 일반 에어리얼 말고는 나머지 기체들은 개인적으로 디자인 별로였는데 마지막에 슈바르제테랑 캘리번 만큼은 좋았네요 근데 그다지 활약이 없던게 ㅠㅠ 마지막은 월광접엔딩 ㅠㅠ
아.....마지막 가디안 비트 기믹 부분에서 리어 스커트에 도킹하는 또다른 폼이 나오는데... 그걸 보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그건 ua-cam.com/video/o1AG5TT-ano/v-deo.html 13:43
수마 23화 13분 쪽 타임라인에 자세히 나옵니다. 이것도 멋지더군요
저번주에 발매할때 건베가서 샀었어요
대검 기믹이 정말 다양하고 멋지네요
애니에서 활약을 좀 더 했다면
더인기있었을 프라 아닐지
해외 주문한거 오늘 도착해가지고 바로 만들어봤는데 진짜 튼실하고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거의뭐 애니에서 몇화동안 잠만자다 완결전 1회에서 연출 기믹 액션 모든거 다 보여주고 완결때가서 마녀가 불러다가 강강술래 조지고 별 이되셨지... 진짜 비운의 기체 슈바르제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도 뭐 제작진들의 어쩔수없는 사정이니뭐니 하면 진짜 욕한바가지 마렵네요)
팔뚝의 확산탄은 비트 대응용으로 달아둔거라 생각하면... 제타크의 대 건담 비트 대응에 대한 짐심이 느껴진다..
이렇게 좋은 기체를 1화만 쓰고 버린 반다이....그들은 도대체...
제롱님 팔쪽에 매그넘모양 무기뭐에요?
두개 사서 날개 만들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수마…..아쉬운 작품ㅋㅋ구엘이 이걸 타고 무쌍찍고 캘리번vs에어리얼 비트전 펼치다 최대출력 빔포 맞짱 나왔으면 그냥 팬들 다 지려보렸을텐데…..ㅋㅋ
진짜 구엘이 슈발타고 건드노드 무쌍에 츄츄가 데미바딩으로 구엘 도와주고 캘리번, 에어리얼 1대1 구도 나왔으면 개지렸을거 같은데
난 저 슈바르가 슬레타 기체인줄..
슈바르 탄 슬레타가 지구 연합에 대항하는 스토리로 갔다면..
오히려 좋아.
다시 말하자면 1회용 화풀이 건드아무
슈바르제테를 보면서 든 생각:정말 철혈디자인이구나.
철혈이 저런디자인으로 나와주었으면
이럴 거면 솔직히 등장 안해도 문제 없는 기체였음
ㄹㅇㅋㅋ
ㄹㅇㅋㅋ
거의 뉴건담한테 사프 더필요하답시고 던져주는 게 사프 발라놓은 비싼MS인 꼴
하지만 머싯죠
멋져용
디자인이랑 기믹 진짜 잘 빠졋네...
대검인데 망토처럼 두르기도 되고 빔도 쏘고 쉴드도 되고 아아...
마지막 화 보면서 와 후속작에서 개쩔겠다 싶었는데 진짜 무지개 똥가루 되면서 사라질 줄은...
CG나 애니 작중에선 뭔가 보라색 빛이 돌았는데 외장이 생각보다 순수하게 흰색인게 의외네요
가디언 마리오네트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떠오르는 윙그간다므 페니체
교부 잇페이 그는 신이야!
그리고 날이 지날수록 예술작품이 된 MS...
나중에 프반으로 슈바르제테 프로토타입 버전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캘리번 때문에 얘 안살려고 했는데, 이거 보니 또 사고 싶어지네.... 역시 반다이매직인가....ㅋㅋㅋ😂
5:51 저는 꿰멘 입처럼 보였는데, 콧수염이라 하니 계속 콧수염으로 보이네요 ㅋㅋ
이제품 이 풀메카닉스나 mg로 나와주면 젛겠다 기믹이 너무 괜찮을꺼 같은데
떡밥 드럽게 많이 뿌리더니...결국 2화만에 갸루
Mg만 조립을 하던 사람인데 hg에서 이렇게 잘 나오니까 흔들리네용
드르렁 잠만 자다가 깔짝 등장하고 산화해버린 슈바르제테..
다릴 바르데와 같이 전시해서 형제 놀이 하고 싶네요 너무 사고 싶어요
이렇게 갑자기 리뷰할준 몰랏는데!
나름 칼날 같아서 [블레이드]안테나 일지도
솔까 철혈하고 수성 적절히 섞은거 같음
잠만 자다가 1화등장 하고 가루가 되버린 칸담
어른의 사정 때문인지 분량이 증발한 건담
기믹 못 참음 어서 빨리 발매해줘
얼굴 조형은 솔직히 수마에서 제일 맘에듬
너무 멋있고
프라모델이 너무 희여멀걸한데 약간더 탁했스면 했는데
솔직히 데미바딩 2번정도 전투?? 슈바르제태 한번 제대로 싸우고 끝이자나요....아쉬줘 엔딩이 소멸이라니....
반다이 : 날개 봤지? 최소 두 개씩은 사라.
최종결전 ver. 은 흰색 가루로 나오겠군요
저 뿔 부러뜨리면 바로 그렌라간 만들 수 있겠는데요ㅋㅋ
참 짧고 굵은 녀석이였다...
노리고 있지만 구매할 수 있을지 매우 걱정됩니다.
구엘이 탔으면 더 멋졌을듯.. 아쉬운 기체네요
디자인이 멋져서 여유가 생기면 하나 구해서 조립해보고싶네요😂
애니에 애매하게 활약하고 슈발롬 제대한 슈바르 제테
슈바르제테 정말 잘 나왔네요~! 멋지다~!
슈바르제테 유니콘건담 벤시처럼 좀 싸우다가 마지막에 캘리번을 좀 도와주는식으로 좀만더 분량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애니가 마지막에 좀 급하게 끝낸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좀 아쉽더라고요
오! 멋지네요
되게 볼때마다 아스타로트 같던 기체
형아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슈미프 마이트카이저 리뷰는 언제 쯤 올라 올까욥?
음. 맛있군. 그래서, 메인디쉬 칼리번은 언제나오는가?
2쿨 기체 오히려 양산무인기인 건드볼바가 더 얼굴값하고 나머지는 다 애매 ㅠㅠ
아니 이 멋있는기체를 딸랑 1.5화 내보내다니 ㅠㅠㅠㅠ
Great review this kit should be arriving soon!
슈바르제테의 건비트를 대칭으로 장착 시키면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이 되고,양쪽에 2️⃣개씩 건비트를 장착 시키면 크로스본 건담이 되겠죵!ㅎ
라이브 추가예약 성공해서 다행이네 빨리와줭
솔직히 대검은 좀 그랬는데
쪼개지고 비트랑 검으로 나눠지는거 보고 뽕참
보자마자 디자인 어딘가 철혈 아스모데우스 같은건 나만 그런거임???사진 두개 전신비교해보니 흡사한데?뿔이며 흉부 디자인 팔 색상 검정색상에다 기믹설정까지.. 아님 말고..
수성의 마녀 시리즈 들은 왜다 HG인가요? RG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수성의 마녀를 보고 아~콩가루집안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슈바르제테의 활약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활약이 무슨 엑스트라 기체급으로 짧게 배정되어서 애매한 기체...
간지난다
극장판 나와서 "사바냐" 했으면 좋겟다
뭔가 페이크 뉴건담이 생각나는 컬러….근데 대검은 너무 간지….
멋 하나는 제대로 챙겼다.
디자인 너무 이뻐서 취향 저격 당했는데 우째 1화만에 퇴장당하는
슈바르제테는 왜 쉘 유닛 색이 다른 건담들과 다를까요?
약간 르브리스 지우랑 색이 비슷한것 같기도 한데
제룡쨩 건담헤드보고 파이어월 드래곤 언급할줄 알았는데 실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