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절대 저런 숙소잡지마세요. 짐 털리는거 순삭이라 짐에 신경 곤두서서 잠자는건지 안자는건지 너무피곤해요. 그냥 편하게 행동했다가 샤워던 산책이던 잠시 한눈파는사이 피눈물 흘립니다. 친구놈 한 5일간 지내봤더니 안전하다고 이지룰하다가 바로 1층 로비에서 잠시비운사이 탈탈 털렸어요. 혼숙이 문제가 아니고 도미토리나 유스 순삭입니다.
사실 무심하다기보단 남녀간의 경계심이 적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매력적인 남녀가 벗은 몸으로 만났는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 사람들도 반응이 옵니다. 예를들면 끌리는 이성을 만나면? 하룻밤 성관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성적 끌림이 없으면 그냥 무심하게 지나가는거구요. 유럽에선 그게 이상한거도 아니고 원나잇 했다고 해서 그다지 놀라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난잡하게 논다 그런 뜻이 아니고 저기서 서로 마음에 들어 바로 그런 관계가 되어도 크게 문제라고 생각 안한다는거죠
프라하 여행갔을때 화장실 쓰려고 문 열었는데 샤워 하고 계신 누님1, 볼일보고 있는 누님2..... 화들짝 놀라가지고 으헗ㅠ 하고 문 쾅닫고 밖에서 대가리 박고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아 문잠구는거 까먹었다 ㅎ 해피 모닝 이러는거 보고 아 얘들은 다르구나 를 느낌.
2014브라질 월드컵 결승무렵이었나, 샌프란시스코에 8인 도미토리 잡았었는데, 그 방에 독일여성 관광객 7인에 나혼자 남자였음. 독일이 우승해가지고, 와 난리도 아니었다. 거의 광란..ㅋㅋ 내앞에서 환복같은건 기본이고..ㅋㅋ 진짜 여행잘갔지..베가스에 있을땐 칠레가 스페인 이겨서 펍에있던 칠레여행객 소수가 맥주한잔씩 사고 ㅋㅋ응원전도 꿀잼. 스페인 관광객 훨씬많았는데 침울..
캐나다에서 생활해보니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성이란 것이 생물학적 차이일뿐 크게보면 똑같은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거 같아요 함께 체육활동도 많이하고 자연스럽게 지냅니다. ‘자유롭게’라고 하면 오히려 더 부자연스럽다? 는 생각들정도로. 이성 에 대한 의식, 구별…. 같은게 별로 없어요 한국인으로서 우리가 참 많이 다르구나 이런 글로벌환경에선.. 그런 생각듭니다
미국사셨다면서 그렇게 성급한 일반화를... 미국에서 보수적이라는건 중상류층 이상의 기독교 백인층 한정이죠... 미국이라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존재하는 국가를 특정계층만 보고 하나로 정의할 순 없죠 전 텍사스 있을때 히스페닉 친구들이 많았는데 걔들도 남녀끼리 그냥 한방에서 자는거 태연해요
이거 따라하다가 인생꼬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런게 진정한 나라이고 우리나라도 저래야한다 등 부러운 댓글들 많은데 실제론 사람사는 곳 다 비슷합니다. 환상가지는게 좀 불쌍하기고 하고 초치는게 아니고유럽애들 안저런 애들도 한트럭이고 솔직히 같은침대서 안자는 애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사람다 똑같아요. 게스트하우스 침대에성 같이 자지만 이게 무조건그린라이트이렇게 생각해서 스킨십하다간 골로갑니다. 아니 당연히 싫어하는데 만지겠냐? 생각하지만 다들 법정에선 여자가 좋아하는줄 알았다고 말하곤 하죠 ㅋㅋㅋㅋ 당연의 문제가 아닙니다 ㅎ환상을 깨십쇼. 유럽에서 미투나 pc 이런이슈가 한국보다 훨씬 많이퍼져잇고 여자들도 훨씬 더 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게하 많이 안가보셨나보네..교환학생때 일년정도 유럽여행 꾸준히 했는데 돈아끼려고 숙박 전부 게하에서 했는데 그냥 방에 남자 있던 말던 속옷 벗어서 화장실에서 빨래하고 내가 자기 위에 이층침대에서 자던 말던 일층에 빤스 브라 다널어두고 노브라로 자던데 10대든 20대든 몸매도 어마어마한 누님들이.. 첨엔 놀랐는데 몇번 보고나니 나도 신경 안쓰는게 예의라는걸 알게됨
2016 프랑스 파리갔을때 계획에 없던 호스텔에 2일 묶었는데 6인실 4인실 고르래. 그래서 좀 덜위험하겠다 싶어서 4인실 달라그랬는데 혼숙. 가서 쫄아있는데 미국누님들 한명은 자고있길래 존내 조용히 짐꺼내고 그러고있는데 한명은 샤워하고 나왔는데 브라랑 빤스로나옴(다 검은색^^*)... 넘 놀라서 "앗-!" 소리내고 고개 돌리고있으니까 웃으면서 괜찮대. 옷입은거 기다리고 다 끝나고나니까 어디서왔냐 혼자냐 어디가봤냐 몇일간 있냐 호구조사하더니 이제 난 구경하러나갈거라고 나중에 보자고함.. 나머지하나는 인도형이었는데 여튼 그리고 다음날 같이 밥먹긴했음..물론 애틀랜타에서 온 그 누나 제안으로 ㅋㅋㅋ 외국에서 혼숙하는거 되게 신기한 경험이긴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호스텔 안전했음.. 물론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하긴 하겠지만
여행하다 같은버스에서 앞자리 에서 처음만나는 남녀가(유럽인) 반깁게 인사하더니 내릴 땐 연인처럼… 같은숙소에 같은 도미룸에 나는 2층, 남자는 내 밑 1층, 그 여자는 건너편 1층… 개색히들이 밤에 건너편 1층침대에서 야스를! ! ! 수건 하나를 걸어서 막아놓고 한 참 야스를! 아쉬바! 황당해 하다가 야스 소리에 흥분된 잠못잠 미친것들…❤
바로 옆나라 일본여자는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탑 클래스 여자인데 한국여자는 같은 아시아 안에서도 성형괴물 취급이던데 괜히 전세계 남성들이 일본여자를 찬양하는데 반해, 한국여자들은 성형으로 비웃는게 아닌듯요 모든면에서 한국 그성별은 뒤떨어지는게 현실이니,,ㅋ 일본여자 외국결혼 1위가 한국남자라는게 축복이네요
(일본거주자입니다) 저 7월달에 서울 홍대 부근의 게스트하우스에서 3박 했는데요. 그때 방 하나에 이층침대 3개 있는 방인데 제가 아래층 썼는데 위층 침대에 처자들 막 집어넣더군요. 방이 네개라 남녀구분은 당연히 할 줄 알았는데 방도 막 섞어버려서 이 유교아재는 적잖은 충격을 받을 뻔 했습니다. 나중에 숙박부를 보니 국적란은 있어도 성별란이 아예 없드라구요. ㅎㅎ ㅓㅜㅑ.
흔들리는 침대 밑에서 네들 쾌락을 나도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위를보지만 그냥 침대만 흔들리는거야 다와가는 흥분속에서 괜히 내 거시기만 만지는거야 한번 거시기를 만지면서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위에 남녀를 보면 항상 이렇게 나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침대밑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희를 그리워 할까 지나치는 커플 속에서 네 쏟아 오른 거시기만 보이는거야
해외여행가면 남녀 분리 숙소보다 혼숙 숙소를 생각보다 많이 볼수 있습니다. 게하도 마찬가지고요. 유명 관광지에 남녀 분리되어 있는 숙소면 한국인이 좀 많고 혼숙 숙소면 외국인 밖에 없어요. 개인적으로 찐 여행을 원하는 분들은 그런 숙소같은거 한국 어플로 확인해서 예약하기 보다 해외에서 쓰는걸로 검색해서 가보시면 좀 색다른 경험이 되실겁니다. 오픈 마인드인 친구들을 진짜 많이 만날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오픈 마인드가 그냥 ㅅㅂ 밤마다 섹X하고 뭐만 하면 물고 빨고 하는게 아니라(물론 자주 목격하긴 함...본인은 찐이라 경험담이 아닌 목격만...ㅋ) 진짜 그냥 일상적인 대화, 가벼운 대화, 자기들 인생얘기같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오픈 마인드라는 거예요...
난 마카오 여행 갔을 때 중간에 우연히 만나 동행한 어학연수 동기 프랑스 녀가 방 잡으면서 돈 아끼자며 방 하나 잡자고 카운터에서 제안해서 지기싫어서 좋다고 했슴. 침대는 출입문을 가운데 두고 3m 정도 떨어져서 양쪽 벽에 붙어있었는데 그날 밤 난 긴장되고 떨려서 한숨도 못 잤슴.
영어권 도미토리 가면 남녀 같이 자는건 물론이고 샤워실도 같이 쓰는경우 있어요 물론 칸막이는 별도로 있지만요 샤워하고 나오는데 앞에 칸막이서 수건만 두르고 나오면서 저한테 윙크하던 금발언니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그때 말을 걸었어야 하는데 유교보이라 얼어버려서 혹시 화낼까봐 무섭기도 했고 😢
호주에서 백벡커에서 일주일 지냈는데, 남여는 달랐지만 아침에 공동 샤워실과 세면실에 울통까고 씻으러오는 누님들 몇 있었지., 그리고 밤에 남자방에 왜 여자애가 와서 짝짓기중이냐... 모텔을 잡고하던지... 겁나 신경쓰여서 보다가 걸렸는데... 하던거 하라고 하길래 그냥계속봄ㅋ
혼숙 처음 했을때 2층침대에서 내려오는데 브라랑 빤쓰만 입은 여자가 내 밑 침대에서 자고 있길래 ㅈㄴ 놀랐음 방 잘못 들어온줄알고 식겁했는데 호스트가 원래 믹스 도미토리라함 샤워실도 다 혼용인데 문이 잘 안잠겨서 샤워하다가 내 온몸을 다 보여줘버림 대놓고 플러팅 하면서 먼저 대쉬하는 여자들 많아서 또 문화충격 받음
꼭 다 그렇지만은 안하니 혼숙한다고 막 좋아해서 함부로 끌어안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제 독일인 여자사람친구가 한국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국제변호사 소개시켜달라해서 소개시켜준적이 있고, 독일법정에 세운적도 있습니다. 여친도 라틴계이나 아무나 자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남친이 있으면 딱 선 긋는 사람들도 있으니 쓰레기짓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국 법이 아닌 외국에서 처벌받고 싶지 않으시다면
@@seanmn3353아니 그게 아니라 님 말은 당연한데 그런일을 저질러 놓고 같은 방에서 자자고 했으니 (스킨쉽 포함 등등등) 허락한거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일부 남자분들에게 당부하는 말인거에요. 님 말처럼 정말 상식적인 이야긴데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종종 있으니 말이죠;;;
저게 말이 쉽지 오래전에 이탈리아 여행 갔는데 유스에서 정말 저렇게 잤는데 이름만 주고 받은 일본여자가 자고 있으니 내 뒤에 딱 붙어서 자고 있는데, 이 여자가 정말 자는건지, 나 한테 뭐를 원하는건지 별별 생각이 다 들고 거시시 발동해서 잠도 못잔 기억이 ㅎㅎ 나만 그런거야? 여자들은 다 별 생각없고?^^
저도 유럽이랑 북미쪽해서 한 20개국 60도시정도 여행해봤는데 유럽쪽은 진짜 마인드가 달라요 ㅋㅋ 남녀 따로 구분 안하고 유스호스텔 룸이 많고, 심할땐 같이 그것도 한 적 있습니다. 전 피렌체랑 프라하 갔을때는 여성분들 피지컬에 감사함을 느꼈고, 로마 갔을땐 독일인이었던 니콜라스 형이 게이라서 잠못이뤘던 적이 있네요....ㄷㄷ 아 그리고 소매치기나 도둑 말씀하시는데, 대형 프랜차이즈 유스호스텔이나 좀 가격이 나가는 숙소는 ID 체크뿐만 아니라 CCTV 도 많고 사람들도 좀 걸러져서 들어오기땜에 거의 없어요.
풀영상은 쇼츠 내 하단 작은 재생버튼 (제목) 클릭!
말하는 싸가지 봐라
1:1면 좀 그런데 여러명이 20년 전에도 상관 별로 없었는데 너무 유교다 ㅎㅎ
형.. 얼만큼 행복해지는거야
처음 만난 세계인들과 함께한 대자연 풀발기 여행
ㅋㅋㅋ대학교 앰티나 친구 지취방에서 우르르 술먹고 낑겨자는 감각으로 생각하면 이상하진 않은데 깔끔한 침대가 보니이니 어쩐지 이상한 느낌이긴 함 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유럽배낭여행할테 혼숙 6인실이었는데 남미누님들 남 신경안쓰고 환복하시는거보고 저는 감동받았습니다.
감동씩이나
남미무섭다 밤에조심해야할듯
남미 눈나들 특유의 골반큰 빵댕이 흔들어째끼면 쌍코피 터져서 과다출혈 쇼크사하지
와 난그걸이제야알았네
빨리 블로그 부탁드립니다
절대 절대 저런 숙소잡지마세요. 짐 털리는거 순삭이라 짐에 신경 곤두서서 잠자는건지 안자는건지 너무피곤해요. 그냥 편하게 행동했다가 샤워던 산책이던 잠시 한눈파는사이 피눈물 흘립니다. 친구놈 한 5일간 지내봤더니 안전하다고 이지룰하다가 바로 1층 로비에서 잠시비운사이 탈탈 털렸어요. 혼숙이 문제가 아니고 도미토리나 유스 순삭입니다.
@@user-do8ov9ff4b에휴 ㅂㅅ아 외국가서 범죄 저지르면 그게 안 ㅈ 될거 샅냐?
@@user-do8ov9ff4b 같은 사람이 된다는 소리하고 뭐가 다름?
@@user-do8ov9ff4b ㅂㅅ티내냐
@@user-do8ov9ff4b 그냥 범죄자 새끼네
@@user-do8ov9ff4b넌 교육 다시받아라
자는건 그렇다쳐도 씻을때나 잠깐 뭐 마실 나갈때 내 짐 없어질까 그게 더 불안하다
평생~그렇게 살다 가시면 됩니다
@@MoM022-c3k해외여행 안 가봤나 ㅋㅋ
마늘냄새 범벅인 니 짐짝을 누가 훔쳐감 ㅋㅋㅋㅋㅋ 착각도 유분수네. 씻을 때 지갑 핸폰만 챙겨서 들어가면 되는 거지 뭐 여행갈 때 명품 두루고 가는 거 아니잖아
@@KissMyAss-00 여행을 많이 안해본 사람은 저런 걱정 할수도 있는거지 좋게 좀 이야기 해줍시다
우리나라=엄복동의 나라
외국= 엄복동빼고 다 가져가는 나라
외국인 : 남녀 딱히 구분 않으나 서로 마음이 없으면 별일 안생김.
한국인 : 남녀 엄청 따지면서 처음 본 사이도 한방에 두면 사고침.
그게 참신기하긴 해요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으면 끌리지 않으면 하지 않으나, 성적으로 억압된 자들은 성욕을 풀 기회가 나면 끌리고 안 끌리고가 없이 바로 동물 모드로 들어감. 굶주린 자가 음식의 질을 따지지 않듯이.
@@arewe5131 꿈보다 해몽이네요~ 👍
별일 안생기는건 님 기준 ㅋㅋ 오히려 외국인은 여자가 남자 잡아먹는경우가 더흔해 ㅋㅋ
@@arewe5131 정답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저렇게 초면에 같은 방쓰자하면 1.꽃뱀일것이다 2어딘가 정상이 아닐것이다 3.성범죄로 신고할려고 저런다 4. 오빠라는사람이 튀어나와 두들겨패고 돈요구할것이다5준나 무섭다
6. 깨어나보니 장기 일부가 없어져 있다.
7.깨어나보니 원양어선 새우잡이배 갑판
8.깨어나보니 롱꼬가 너무 아프다.
9.깨어나보니 지갑이 없어졌다.
존나웃기네ㅋㅋ
호주 워홀가서 초반에 방구하기전에 백패커에서 일주일 지낼때 혼술도미토리였는데ㅋㅋ 누님들 환복은기본 내아랫 침대에서 뜨밤보내는커플보고 몽정했어요
그룹했어야지
독일 베를린에서 6인 혼숙에서 나혼자 남자 5명 모두 여자였는데 대화중에 옷갈아입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누님 보고싶습니다..
슬로베니아 8인실에서 잔적있는데 이쪽 돌리면 방댕이 저쪽 돌리면 또 방댕이ㅋㅋ😂😂😂좋은 기억이 있었지
외국애들 진짜 신경안쓰고 속옷만 입고 자더라 근데 피곤해서 텐트도 안치더라😂😂😂
고자쉑
나였더면 이쪽에 한발 저쪽에 한발 했을텐데
@@user-kn8yi2cx1c 퍽이나ㅋㅋㅋ
@@user-kn8yi2cx1c대준다나? ㅋㅋㅋㅋㅋㅋ
벌써...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user-kn8yi2cx1c 니 외손으로 한번 오른손으로 한번 이라구??
아.. 한쪽은 피지컬이 좋은데
한쪽은 다른 피지컬이 좋아보이네..(날치기..)
뭔가 한팀같은 느낌...
캐나다 게스트 도미토리 갔을때 반 쯤 벗은 여자애가 웃으면서 '하이!' 했던게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ㅋㅋ
거기 어디요? 나도 좀 가게
미국 배낭여행 처음할때 게스트하우스에서 샤워실에서 수건만두르고 나오던 미쿡녀가 웃으면서 하이 했던게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ㅋㅋ
@@jdw6063미국 가는척 오지구여
@@coning1824너무 꼬였네
@@서새로이-i5v ㅇㄷ
서로 무심하게 대하면 별일이 안 생김
오히려 경계하면서 조심스러울 때 감정이 쉽게 생김
인종의 차이라기 보다 문화의 차이가
인간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외국도 나가보면 문화적으로 다 다다르긴함. 근데 뭔가 보면 전체적인 느낌은 사람과의 만남과 관계(성적인것포함)에 있어서 비교적 경계심이 적고 자연스러운 느낌은 있음. 생전 처음 보는 사람한테 가볍게 토킹하는것만 봐도 ㅋㅋ
합체의 후회는무조건있음
맞음. 근데 저사람은 유투버라 얼굴찍히고 ㅎㅎ 샤워할때 지갑은가져가야되나 여권하고 ㅎㅎ
사실 무심하다기보단 남녀간의 경계심이 적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매력적인 남녀가 벗은 몸으로 만났는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 사람들도 반응이 옵니다.
예를들면 끌리는 이성을 만나면? 하룻밤 성관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성적 끌림이 없으면 그냥 무심하게 지나가는거구요. 유럽에선 그게 이상한거도 아니고 원나잇 했다고 해서 그다지 놀라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난잡하게 논다 그런 뜻이 아니고 저기서 서로 마음에 들어 바로 그런 관계가 되어도 크게 문제라고 생각 안한다는거죠
경계하고 조심하라 메모
프라하 여행갔을때 화장실 쓰려고 문 열었는데 샤워 하고 계신 누님1, 볼일보고 있는 누님2..... 화들짝 놀라가지고 으헗ㅠ 하고 문 쾅닫고 밖에서 대가리 박고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아 문잠구는거 까먹었다 ㅎ 해피 모닝 이러는거 보고 아 얘들은 다르구나 를 느낌.
에이 설마 샤워하는 물소리를 못들었을까.....
2014브라질 월드컵 결승무렵이었나, 샌프란시스코에 8인 도미토리 잡았었는데, 그 방에 독일여성 관광객 7인에 나혼자 남자였음. 독일이 우승해가지고, 와 난리도 아니었다. 거의 광란..ㅋㅋ 내앞에서 환복같은건 기본이고..ㅋㅋ 진짜 여행잘갔지..베가스에 있을땐 칠레가 스페인 이겨서 펍에있던 칠레여행객 소수가 맥주한잔씩 사고 ㅋㅋ응원전도 꿀잼. 스페인 관광객 훨씬많았는데 침울..
했음?
하긴 뭘해. 작달만한 동양 남자애 남자로도 안본거지
꿈속에서 환상을 헤맸겠네요
평생에 두번다시못을 여행하셨네요 ㅎㅎ
2018 러시아 월드컵이였으면.. 다굴 당했겠네요.
왜 ? 그냥 줫다고쓰지 ^^
회사 세미나가도 여자들은 큰 펜션 한채 2~3명이 쓰고 남자들은 한채에 10명도 더 들어가고 이불깔 자리가 없을정도로 잔다.
요즘도 그래?지들이 작은 방 자야지 😮 고뇬들 밥은 하니 ?
@@ByongjuneChoi 뭔 밥이여... 커피나 쳐먹지
@@강만수-s5p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YMFSUAFYSAH왜 찔리니 한녀야?
캐나다에서 생활해보니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성이란 것이 생물학적 차이일뿐 크게보면 똑같은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거 같아요 함께 체육활동도 많이하고 자연스럽게 지냅니다. ‘자유롭게’라고 하면 오히려 더 부자연스럽다? 는 생각들정도로.
이성 에 대한 의식, 구별…. 같은게 별로 없어요
한국인으로서 우리가 참 많이 다르구나 이런 글로벌환경에선.. 그런 생각듭니다
있어요 당장 옆집 아줌마나 딸한테 친하게 말걸어보세요 남자들 바로 튀어나옴니다
그러고 친구하고싶었다하세요 죽통돌아갈겁니다
그게 너무 지나쳐서 무지개색(LGBTQ) 삔 나눠주며 제3의 성도 받아들여라, 강요하는 국가가 되었죠. 공립학교는 모두 그렇게 가르쳐요.
그래서 전 카톨릭계 사립학교로 보내 제정신 들게 했죠.
@@oawf5657페미니즘을 거부 하면 그자체로 악이고 매국노입니다
깨어있는거라고 안봄 저는 도를 너무 지나침
그래서 그렇게해야된다고 은근히 세뇌하듯 글썼네요. 같이 안자면 똑같은사람이 아닌가요? 글로벌? ㅎㅎㅎㅎ
혼숙 6인실 8인실 몇번써봤는데 상의는 남녀 상관없이 막 갈아입었던 기억, 서로 그런거에 신경자체를 안씀.
la갔을때 호스텔잤는데 네덜란드 누나 제앞에서 옷을 훌러덩벗고 씻으러 가더라구요 너무 놀래서그다음날.. 한인숙소로 옮겼습니다
동양인 남자로안봄 애초에ㅠㅠ
@@jindols1729 그건맞는거같아요 아줌마ㅠ
동양인은 그냥 투명인간
@@개가다
남자는 걍 인간으로도 안봄 ㅠㅠㅠ
같이 벗고 들어갔어야지 ㅠㅠ
@@jindols1729백인 흑인도 마찬가지임 뭘 또 동양인 이러고 있어 동양인 여자한테도 성적 매력 안느끼지 도태너드남들 아닌이상
저도 스무살때 일본 야쿠시마 여행하다 만난 스웨덴 22살 누님있었는데 그 날 처음 만나고 머물 숙소도 안 구해놨어서 바로 그 분 숙소에서 같이 잠만 잤습니다
진짜 "나 여자랑 잤어" 시전 가능함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ㅅㅂ
옷만 잡고 잘게
"진짜 잠만..." ㅋㅋㅋ
"다른걸 했다고는 안했자너....;;"
심지어 여자들이랑 잤어도 되네
쟤들이라고 다 저렇진 않아요ㅋㅋ눈치껏 잘 행동해야합니다
오~정답입니다!
이거 맞다
맞다... 다저렇지않다. 알아서 처신해야함... 니 짐. 개털릴수도있음. 그리고 외국에서 호의는 항상조심해야함
바본가 ㅎ니가 말하는 유형의 애들은 애시당초 저런 스타일 여행을 안 감
@@CC-my7fr ㅇㅈ 특히 성병 조심해야함 헤르페스부터 여러가지;; 좋다고 헤헤 거리다가 훅가는수가 있음
미국에서 3년 6개월가량 거주했었는데 저런분들이 절대 흔하지 않습니다....물론 쿨내 진동하고 저런거 딱히 개의치않기는 하지만 지킬건 지키고 알아서 잘 눈치껏 서로 배려하면서 지냅니다 ㅎㅎ...
미국은 유럽에 비하면 보수적인 국가임.
유럽친구들이래자나
미국은 남녀 구분 확실 유럽에 오면 미국애덜 놀람 혼탕보고.. 근데ㅠ한국만 유난히 성리학임 중국도 일본도 안그러는데.. 참고로 난 네덜란드 거주..
미국사셨다면서 그렇게 성급한 일반화를...
미국에서 보수적이라는건 중상류층 이상의 기독교 백인층 한정이죠... 미국이라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존재하는 국가를 특정계층만 보고 하나로 정의할 순 없죠
전 텍사스 있을때 히스페닉 친구들이 많았는데 걔들도 남녀끼리 그냥 한방에서 자는거 태연해요
@@biankjgㅋㅋㅋㅋㅋ
서양쪽 여행 간 적 있는데 확실히 남의 시선 남의 의견 남의 눈치 안보며 사는 자유로운 영혼의 나라던데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었는데 진짜 쿨내 진동ㅋㅋㅋㅋ
그것도 나라마다 다르고 문화도 달라요 성급한 일반화 입니다.
서유럽에서 서양식 스몰토크랍시고 ㅈㄹ했다가는 우리나라처럼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ㅋㅋㅋㅋㅋ
@@user-plzalive182개신교 국가가 ㄹㅇ더 보수적임
서양쪽은 뭐 대체 어느쪽이냐ㅋㅋㅋㅋㅋㅋ
그걸 쿨내진동으로 받아들이세요?
다들 경험 있으시구나ㅋㅋ. 저도 스페인에서 도미토리 갔는데 아침에 눈 뜨니 옆방에서 서양 누님이 하의탈의 패션으로 오시더라고요ㅋㅋㅋㅋ. 저희 방에 남자 저 혼자였는데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속옷 갈아 입을 때만 좀 가리더라고요;;ㅎㅎ
하의탈의 패션? 입지도 않던가요?
아시아인은 남자로 안보죠 ㅋㅋ
이게 정상적인거임
한국인 대다수는 종놈의 후예인데 왜 양반인척하는지 노이해
@@신테픈갓리이런 댓글 특)한녀임ㅋㅋ 열등감 그득그득
남자로 안봐서?
한국은 자본주의와 유교문화의 나쁜 부분만 남았다고 했다
한국의 성공을 어떻게든 까내리려는 공산주의자들이 툭하면 씌우는 프레임이네요.
진정한 남녀펑등이네요. 똑같은사람이고 성만 남자 여자라는 거군요 굳이 따로 차별두지 않고.
우리나라 여자들은 유교적이고 가부장적인건 제일 싫어하면서 가장 유교적임 ㅋㅋ 만약 남자가 방없으니 그냥 같이 섞어서 자자라고 하면 개변태 싸이코패스 취급하면서 남자는 찜질방 보낼걸 ㅋㅋㅋ 진짜 좀 심함 우리나라는
남녀평등을 가따 붙일데가 따로있지 ㅋㅋ
남녀문제가아니고 이성이든 동성이든 모르는사람이랑 한침대에서 자는게 남녀평등이냐ㅋㅋㅋㅋㅋㅋ이상한걸 갖다붙혀
대가리에 하루종일 이상한 생각에 꽂힌 애들이나 발광하지 저게 진짜 남녀평등이지 ㅋㅋ
처음 만나서 섹스생각하는 애들이 원래 비정상이야
예전에 인터넷 뉴스로 봤었는데 여행에서 이렇게 자고 여자들이 의도적으로 성범죄로 신고 한 사건이 있었는데 ㅋㅋㅋ 4년만에 해결됐다는 ㅋㅋ
10년 전에 여행다닐때도 ㅋ 다른 나라.사람들은 혼숙 별 신경 안씁니다. 외려 이런걸 물어보면 뭐가 문제?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ㅎ
매일 보는거랑 가끔 보는거랑 다르지
그러니까 닿기만해도 지리지
이거 따라하다가 인생꼬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런게 진정한 나라이고 우리나라도 저래야한다 등 부러운 댓글들 많은데 실제론 사람사는 곳 다 비슷합니다. 환상가지는게 좀 불쌍하기고 하고 초치는게 아니고유럽애들 안저런 애들도 한트럭이고 솔직히 같은침대서 안자는 애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사람다 똑같아요. 게스트하우스 침대에성 같이 자지만 이게 무조건그린라이트이렇게 생각해서 스킨십하다간 골로갑니다. 아니 당연히 싫어하는데 만지겠냐? 생각하지만 다들 법정에선 여자가 좋아하는줄 알았다고 말하곤 하죠 ㅋㅋㅋㅋ 당연의 문제가 아닙니다 ㅎ환상을 깨십쇼. 유럽에서 미투나 pc 이런이슈가 한국보다 훨씬 많이퍼져잇고 여자들도 훨씬 더 합니다 ㅋㅋㅋ
미투 피씨그 퍼져있어요? 여자들이 더한가? 처음 알았어요 대할 때는 잘 모르겠던데
*노르웨이 병영은 남녀가 2인1실
같이 쓰기도 한다
우리도 대학생때 애들끼리 계곡이나 바다 여행가면 같은 공간에서 자주잤는데 ..오히려 둘이면 몰라도 여럿이면 딱히 뭐 신경도 안쓰임 술먹고 놀고 그대로 뻣어서 자고 그리고 마시다보면 슬슬 12시쯤 여자애들 화장 다 지우고 와서 이성적으로도 안보임 ㅋㅋ;; 근데 초면은 확실히 신기하긴한데 … 우리나라 뭐 .. 그나마 비슷한건 게스트하우스?
다그런거아님 개방적인 서양인보다 보수적인 서양인들도 많아요
상황과 그때그때 달라서 ㅈ되는 경우가 발생될수도 있으니 여행자분들은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그린나이트인가 착각해서 어디 주워먹을려다
외국가서 영구적인 철컹철컹 신세가 됩니다
ㅋㅋㅋㅋㅋ 게하 많이 안가보셨나보네..교환학생때 일년정도 유럽여행 꾸준히 했는데 돈아끼려고 숙박 전부 게하에서 했는데 그냥 방에 남자 있던 말던 속옷 벗어서 화장실에서 빨래하고 내가 자기 위에 이층침대에서 자던 말던 일층에 빤스 브라 다널어두고 노브라로 자던데 10대든 20대든 몸매도 어마어마한 누님들이.. 첨엔 놀랐는데 몇번 보고나니 나도 신경 안쓰는게 예의라는걸 알게됨
야 좋았냐?
저도 뉴질랜드 있을때 그냥 혼숙 백팩커룸에서 머물렀습니다. 냄새가 좀 심하긴했어도 같이 밥해먹고 나가서 놀고 밤엔 수다떨고 너무 좋은 추억들이었음. 즐거운 해외 여행 추억 쌓는데 있어 젠더는 전혀 문제가 안되죠^^
여행지 백패커 가면 남녀고 나발이고 다 같은 공간에서 침대만 주구장창 있는곳에서 잡니다 거기서 성행위도 하는거 봤는데 골때리죠
근데 해외여행가면 진짜 대쉬 겁나 많이 받음. 여자들이 먼저 들이대는 경우가 많아서 놀랐음. 같이 여행 다닐래 이러기도 하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따라다님. 근데 꼬이는 여자들 대부분 평타정도의 여성 존예 느낌은 안 나는 그런부류. 뭔가 확 끌리지 않는 이성들이 대부분.
존예가 꼬일리가 있남?? ㅋㅋㅋㅋ 당연히 평타 또는 그 훨씬 아래쪽에서 꼬이겠지
베트남이 뭘 그런거 신경을 안쎀ㅋㅋㅋ하여튼 쟤네들 입만 열면 구라네
외국 나오면 다 쿨가이 되는거쥬
한국여자들도 개방적으로 바뀌고 ㅋㅋㅋ
와이프 베트남 사람인데
저 사람이 좀 이상한듯요
쿨한척 하는 겈ㅋ
ㅇㅈ 베트남 개쌉 유교국가인데
빨갱이 반미샌드위치의 나라입니다 ㅎㅎ 뭘 바래요
외국은 다 저런다 X. 원래 저러는 애들이 저런다 O. 우리나라도 저러는 애들끼리 저러잖아요.
그게아니라 저런애인거야. 일반화 금지
근디.... 저분들은ㅋㅋㅋ 진짜 잠만 잘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 귀싸대기 올라갑니다.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아닌데...저러다 불꺼지면..
할건..해요....
좋던데요..?
뭔 소리야 저거 불끄면 신체검사하자는건데...
@@채가-f8mㅋㅋㅋㅋ 저러다 하신건가요?
꿈틀 꿈틀
초면에 같이 자본적은 없고 조금 친해지고 같이 잤음. 굉장히 저렴한 숙소라서 한달씩 묵고 그랬음
나랑 잤던 애는 처음에 나보고 칭총칭 거렸던 애임
난 예전 덴마크갔을때 게하에 머문적 있는데 그때 슬로바키아 여자애랑 했던 기억이…아~진짜 이쁜 여자애였는데…
꼬시지 그랬어
어쩌라는거지 ㅋㅋ인생살며 처음해봄?그런걸 자랑이라 글쓰게
아, 꿈..
@@AprilMoon. 자랑거리지…넌 있음???ㅋㅋㅋ 겁나 ㅂㄷㅂㄷ
배아프노…루저샛끼들 ㅋㅋㅋ
피렌체에서 캐나다 누님3분 들어와서 헬로우!했던거 생각난다... 여름이었다..
냄새 심함?
뭐 유럽가면 혼숙 게스트하우스.. 샤워하고 윗 속옷 걸치지않고 오는애들도 많은데요 뭐.. 우리의 문화에서는 조금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 남자 여자의 몸둥아리는 그저 껍대기가 되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던.. 그러나.: 초미녀는 벗어날수없던적이
베트남이 모르는 남자와 같이 잔다고?!?...하긴 베트남 내에선 그러기 쉽지 않지만 해외선 프리~😅
유럽 사람들은 저게 왜 가능한지 알겠더라 개방적인 만큼 또 절대 선을 넘지 않아
ㄹㅇ 선 안넘어서 좋음
오오 선 안넘는거 배워갑니다
했을걸
선 많이 넘어요 ㅎㅎㅎ
어딜가나 사람은 똑같더라구요
애초에 저런 백팩커스 같은 도미토리에서 하는 이른바 '도미토리 셐수' 라는 단어 자체도 있어요 😅
무슨 소리냐.
그건 당신이 매력이 없기 때문에 그런거지.ㅋ
발정난 쓰레기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부분에서 쿨한게 정말 쿨한거 같은데... 너무 자주 가끔 마상입게 되는 사건들이 생긴다라는... 저런 이들 중에선 손버릇 나쁜애들이 50%가 넘는다라고 하던데... 쯧...
우리나라는 중학교부터 남중 여중 나누는거부터가 잘못됨
유교 만든 새끼 칼찌해야 됨
첫 해외여행이 23살 호주 시드니인데
그 당시 영어도 못해서 한국인이 많다는 게하 잡았는데 나 그리고 유럽 여자 두명 나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둘이 걍 내 앞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옷 갈아입는것을 보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호주만 5번 여행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호주 5번ㅋㅋ
2016 프랑스 파리갔을때 계획에 없던 호스텔에 2일 묶었는데 6인실 4인실 고르래. 그래서 좀 덜위험하겠다 싶어서 4인실 달라그랬는데 혼숙. 가서 쫄아있는데 미국누님들 한명은 자고있길래 존내 조용히 짐꺼내고 그러고있는데 한명은 샤워하고 나왔는데 브라랑 빤스로나옴(다 검은색^^*)... 넘 놀라서 "앗-!" 소리내고 고개 돌리고있으니까 웃으면서 괜찮대. 옷입은거 기다리고 다 끝나고나니까 어디서왔냐 혼자냐 어디가봤냐 몇일간 있냐 호구조사하더니 이제 난 구경하러나갈거라고 나중에 보자고함.. 나머지하나는 인도형이었는데 여튼 그리고 다음날 같이 밥먹긴했음..물론 애틀랜타에서 온 그 누나 제안으로 ㅋㅋㅋ 외국에서 혼숙하는거 되게 신기한 경험이긴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호스텔 안전했음.. 물론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하긴 하겠지만
처음보는사람들과 그것도 남.여가..아니 저런거 당연히 물어봐야 하지않는겁니다
여행하다 같은버스에서 앞자리 에서 처음만나는 남녀가(유럽인) 반깁게 인사하더니 내릴 땐 연인처럼…
같은숙소에 같은 도미룸에 나는 2층, 남자는 내 밑 1층, 그 여자는 건너편 1층…
개색히들이 밤에 건너편 1층침대에서 야스를! ! !
수건 하나를 걸어서 막아놓고 한 참 야스를!
아쉬바! 황당해 하다가 야스 소리에 흥분된 잠못잠
미친것들…❤
서로가 성적으로 보는게 아니고 하나의 인간일뿐이라고 생각하니 가능한 문화
저러다 자연스럽게 물고빨고 가능한 개방적인 문화
ㅇㅇ한국이 전나 음흉한거
하나의 인간일 뿐이라는 사고가 아니라 그만큼 원나잇이 ㅈㄴ많다는 의미임 ㅋㅋ
거창하네...
바로 옆나라 일본여자는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탑 클래스 여자인데
한국여자는 같은 아시아 안에서도 성형괴물 취급이던데
괜히 전세계 남성들이 일본여자를 찬양하는데 반해, 한국여자들은 성형으로 비웃는게 아닌듯요
모든면에서 한국 그성별은 뒤떨어지는게 현실이니,,ㅋ
일본여자 외국결혼 1위가 한국남자라는게 축복이네요
베트남 12 년차인데. 장담컨데 저거 분위기에 따라가는 거다. 베트남도 한국보다 더한 유교 나라임
인정합니다 ㅎㅎ
ㄹㅇ임 저여자도 속으로 하 ㅅㅂ이랬을걸
10년차 입장에서 뭔 개소리인가 싶음. 사람마다 다름. 베트맘 어디 촌구석에서 살다오셨나봄
베트남종특이 뒷통수치기인데
여자애 너무 저렴해보인다
호주 처음갔을때 시드니에 백패커 갔는데 8인실 저렴해서 갔더니 7인 여자에 나혼자 남자... 8명이서 다같이 여행다님....
한국인은 여자2 남자1로 보는것이고...그들은 여행자3으로 보는것이고...
여행에서는 진짜 로멘스 꿈도못꿈 심신이 피곤해서 누움잠듬ㅋㅋㅋ
잠듬x 잠듦o
로맨스 많던대요 왜 아는척임?
50대 넘으셨나보네 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ㅋㅋㅋ
@@qwp-lo9qr 빠는소리한다. 니가?
여행중 눈 맞는일이 얼마나 많은데...
어짜피 우린 사회적 동물이니 혼숙해도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1991년 고성 잼버리 중1때인데 서양여자애들은 상의는 그냥훌러덩 벗어 환복하더라.
근데 사실 관심있으면 둘이서만 따로 자고 싶겠죠 ㅋㅋㅋ 딱히 남자로 여기지 않고 그냥 한사람으로만 여기기 때문에 다같이 잘수 있는거죠
유럽여행중 백패커에서 옷갈아입고 샤워하는 모습 보는건 일상이죠. 남사친 여사친이랑 같이 목욕하고 같이 자고 그러는건 일상인게 유럽사람들이라.
졸려죽겠는데 잠도 안재우고 같이 놀자던 아일랜드 언니들 보고싶다
그러니까, 같이 sех 했던거에요?
(일본거주자입니다) 저 7월달에 서울 홍대 부근의 게스트하우스에서 3박 했는데요. 그때 방 하나에 이층침대 3개 있는 방인데 제가 아래층 썼는데 위층 침대에 처자들 막 집어넣더군요. 방이 네개라 남녀구분은 당연히 할 줄 알았는데 방도 막 섞어버려서 이 유교아재는 적잖은 충격을 받을 뻔 했습니다. 나중에 숙박부를 보니 국적란은 있어도 성별란이 아예 없드라구요. ㅎㅎ ㅓㅜㅑ.
도미토리 이용하다 보면 종종 있음! 주인 입장에서 남녀 나누면 어느 한 쪽은 공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막 넣는 거임!
여자들 속옷 보는 건 종종 있고, 한번은 섹스도 하는 걸 봤음! 한 명이 남자 2명이랑 돌아가면서 하던데 다음날 보니 한국 여자라 더 놀람!
@@PoliticsCat한국여자?😱
지리네 어딘지좀 알려주셈 행복회로 굴려보게
원래 게스트하우스는 혼숙 흔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줄이 ㅈㄴ웃기네@@PoliticsCat
시드니 백패킹에서 2층침대에 1층에서 자고 있는데 밤에 술묵고 여자 데꼬와서 침대 위에서 그거 하는거 보고 리스펙했다 흔들리는 침대안에서 그때의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벌써 10년전이네 ㅋㅋ
그건 좀 매너가 없는데...
흔들리는 침대 밑에서
네들 쾌락을 나도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위를보지만
그냥 침대만 흔들리는거야
다와가는 흥분속에서
괜히 내 거시기만 만지는거야
한번 거시기를 만지면서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위에 남녀를 보면 항상 이렇게 나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침대밑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희를 그리워 할까
지나치는 커플 속에서
네 쏟아 오른 거시기만 보이는거야
해외여행가면 남녀 분리 숙소보다 혼숙 숙소를 생각보다 많이 볼수 있습니다. 게하도 마찬가지고요. 유명 관광지에 남녀 분리되어 있는 숙소면 한국인이 좀 많고 혼숙 숙소면 외국인 밖에 없어요.
개인적으로 찐 여행을 원하는 분들은 그런 숙소같은거 한국 어플로 확인해서 예약하기 보다 해외에서 쓰는걸로 검색해서 가보시면 좀 색다른 경험이 되실겁니다. 오픈 마인드인 친구들을 진짜 많이 만날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오픈 마인드가 그냥 ㅅㅂ 밤마다 섹X하고 뭐만 하면 물고 빨고 하는게 아니라(물론 자주 목격하긴 함...본인은 찐이라 경험담이 아닌 목격만...ㅋ) 진짜 그냥 일상적인 대화, 가벼운 대화, 자기들 인생얘기같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오픈 마인드라는 거예요...
(풀죽은 유교보이)
그러나 잠들땐 서있는 유교보이
그렇다..
그는 결코 풀이 죽은게 아니었다...
당연히 남녀 혼숙해도 신경 안쓰지 왜냐면 넌 정상인이고 남인데 같은 방에서 잔다고 무슨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우습지 않나.
사실 우리나라만큼 사소한거에 불편해 하는 나라 잘 없음....ㅋㅋ 외국 나가봤냐고? 외국에서 중, 고등학교 나오고 여행 많이 가봄ㅋ
유교보이가 잘생겼다면 다른 여자분들도 긴장했었겠죠. 😂
땀내 지리는 쌉 돼지가 와도 긴장하지
@@dandosomething😂😂
넌 아니네
@@dandosomethingㅋㅋㅋ
@@dandosomething다른 긴장 ㅋㅋㅋ
풀죽은 유교보이 ㅋㅋㅋㅋㅋㅋ
그려 오픈걸이라니께 딸딸이쳐버려바
ㅋㅋㅋ
풀죽고 거기가 살아나는데..아씨발꿈!
기본은 아랫도리
꼬무룩...ㅋㅋ
근데 저런거 기대하고 간 시청자분들이 가면 등산좋아하는 아저씨들이랑 합숙가능성 99%
난 마카오 여행 갔을 때 중간에 우연히 만나 동행한 어학연수 동기 프랑스 녀가 방 잡으면서 돈 아끼자며 방 하나 잡자고 카운터에서 제안해서 지기싫어서 좋다고 했슴.
침대는 출입문을 가운데 두고 3m 정도 떨어져서 양쪽 벽에 붙어있었는데 그날 밤 난 긴장되고 떨려서 한숨도 못 잤슴.
영어권 도미토리 가면 남녀 같이 자는건 물론이고 샤워실도 같이 쓰는경우 있어요 물론 칸막이는 별도로 있지만요 샤워하고 나오는데 앞에 칸막이서 수건만 두르고 나오면서 저한테 윙크하던 금발언니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그때 말을 걸었어야 하는데 유교보이라 얼어버려서 혹시 화낼까봐 무섭기도 했고 😢
남자신가여 여자신가옄ㅋㅋㅋㅋㅋ 언니라 그러고 유교보이라 그러고
@@u_yo415 성별이 뭐 중요해 언니야 (덜렁덜렁)
@@6crazydog9 오ㅆㅂ
금발언니도 사람이다 니 쌈판때기보고 절대 윙크안한다
그냥 눈에 벌레들어가서 눈깜았다뜬거다
루저들의 상상은 상상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영희-l1k말투존나웃김
오늘부터 혼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애초에 같이갈사람도업ㄱ었자내
저 여자가 남녀 아무렇지 않다는건
성적인 매력을 못느껴서 아무렇지 않다는게 아님
뭐 어때 성적인 매력을 느끼면 하면 되지 마인드인거임...
여자가 대놓고 겨드랑이 보여주면서 대화하면 사심있는거다
과연 곽튜브를 저기다 세워놨으면 저런 반응이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완동물과 중국인은 침대 밑 바닥에서 잘것
곽이였음 더 아무렇지도 않지 ㅋㅋ
외국애들도 눈은 있음.
홀리~쉣...이라고 했을듯
호주에서 백벡커에서 일주일 지냈는데, 남여는 달랐지만 아침에 공동 샤워실과 세면실에 울통까고 씻으러오는 누님들 몇 있었지., 그리고 밤에 남자방에 왜 여자애가 와서 짝짓기중이냐... 모텔을 잡고하던지... 겁나 신경쓰여서 보다가 걸렸는데... 하던거 하라고 하길래 그냥계속봄ㅋ
이 영상 믿고 진짜 베트남에서 저런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없길.. 끼리끼리 다니고 만나는 것임.. 여기 끼리끼리는 나쁜 뜻이 아니라 저렇게 원래 무전 여행하는 애들은 자기 입으로 당연히 어 다 그래 라고 그냥 지가 겪은 대로 말한
그게 아니고 저 베트남 여자애가 서양녀한테 안질라고 쿨한척 하는거임😂
@@sealjune 베트남 어린애들이 아무리 개방적이라해도 법으로는 우리나라보다 더 유교적임
혼숙 처음 했을때 2층침대에서 내려오는데
브라랑 빤쓰만 입은 여자가 내 밑 침대에서
자고 있길래 ㅈㄴ 놀랐음
방 잘못 들어온줄알고 식겁했는데
호스트가 원래 믹스 도미토리라함
샤워실도 다 혼용인데 문이 잘 안잠겨서
샤워하다가 내 온몸을 다 보여줘버림
대놓고 플러팅 하면서 먼저 대쉬하는
여자들 많아서 또 문화충격 받음
왜 내가 게하 갔을땐 항상 서양누님들 옷 다 갖춰 입었냐 ㅠㅠ 더운나라 위주로 가야 웃통 까실려나 ㅋ
시선강간이 있는 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아니.. 혼숙이 문제가 아닐껄?! 쟈들 그렇게 막 씻고 그러지 않아.. 한번 나가봐.. 하루에 두번 아니 한번 샤워하는거 보면 한국인 아니면 일본인..
한 침대 쓰는건 웨스턴도 흔치는 않은데 우리나라처럼 상상도 못할 일까지는 아님. 나머지는 뭐 다 자연스럽다
한국에서는 화장실만 실수로 잘못 들어가도 구속 이라고 해주셔야
근데 우리나라는 유교 문화가 심한게 아니라
선택적 유교 문화가 심한거 아닌가 ㅋㅋ필요할때만 유교찾고 지가 좋아하는거 할땐 유교 안찾잖아 ㅋㅋ그저 유교문화 호소인들임
어떤점에서 필요할때만 찾는다고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한국 문화가 원래 그렇고 그런 한국이 싫고 비판하고 싶음 떠나
@@hytccb 문제점 비판하면 그 분야에서 완전히 떠나야함?ㅌㅋㅋ너같은 ㅂㅅ논리 펼치는 애들땜에 나라가 이꼴인거야 ㅋㅋ정신차리고 현생을 좀 살아 친구야 ㅋㅋ
유교도 변질된 게 대부분 자기들 유리할 때만 찾는 것도 웃김
@hytccb 학교 다닐 때 선생들만 봐도 딱 나오죠 갠적으론 한국인들이 불행한 원인 90%가 저거라고 봅니다
꼭 다 그렇지만은 안하니 혼숙한다고 막 좋아해서 함부로 끌어안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제 독일인 여자사람친구가 한국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국제변호사 소개시켜달라해서 소개시켜준적이 있고, 독일법정에 세운적도 있습니다. 여친도 라틴계이나 아무나 자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남친이 있으면 딱 선 긋는 사람들도 있으니 쓰레기짓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국 법이 아닌 외국에서 처벌받고 싶지 않으시다면
하나마나한 당연한 소리를 처나부려놨노
함부로 끌안 감방가야지 성폭 당연 감방가야지 너무 상식적이고 당연한걸 적어놔서 당황스럽다야
@@seanmn3353아니 그게 아니라 님 말은 당연한데 그런일을 저질러 놓고 같은 방에서 자자고 했으니 (스킨쉽 포함 등등등) 허락한거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일부 남자분들에게 당부하는 말인거에요. 님 말처럼 정말 상식적인 이야긴데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종종 있으니 말이죠;;;
ㅂㅅ
@@seanmn3353 저희 이모 지인분도 미국에서 데이트 첫날 돌아가는 차안에서 싫다는데 빼는줄 알고 키스했다가 감옥살이 하셨습니다 나이드신 분들 말론 착한 앤데 미국여자가 너무했다고 하는데 이미지가 그려지더라구요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지혼자 흥분해서… 너무 순진해서 그랬을수도 있죠 어쨌든 조심합시다
왜 굳이 극소수 사례를 갖고와서 걱정을 억지로 만들어내냐 ㅋㅋㅋ 관심 받고 싶나
이디오피아 게스트 하우스에 묵을때 네덜란드 대학생들 열명정도 왔는데 그냥 한방에서 혼숙하더라고요.
저런거 개의치 않은 사람들이 혼숙게하 이런데 가는거죠. 유럽인이라고 쿨하고 베트남이라고 쿨한건 절대 아닌듯. 그리고 저기서 이미 혼숙 하기로 하고. 이런거 자연스럽냐고 물어보면 그냥 자연스럽고 개의치 않다고 얘기하는듯.
독일 비스바덴 여행 갔을 때 혼탕인 거 모르고 들어갔다가 아줌마 들어와서 개당황했는데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아서 더 당황함ㅋㅋㅋ
설마 아줌마보고 그리 되진 않았겠지
에구구! 이눔아 여긴 목욕탕이여!!
저런 여자애들이랑 같이 섞여서 잠 잔 경험 없거나,
아니면 섞여서도 잠을 잘 잘수 없다면
그냥 다른 방에 혼자 또는 남자들과 자는게 좋습니다.
잘못하면 괜히 잠 설칠수 있고
다음날 여정에 영향을 줍니다.
아시안이라 그런거 아닐까..
설사 뭔일이 있다해도
뭐가 왔다갔나? 하는 느낌?
아시안 남자는 내가 제압쌉가능😂
@@sealjuneㄹㅇㅋㅋㅋㅋㅋ
영국에서 자라서 그런가 사실 잠만 자는거 아무 생각없지 않나요?? 친구여도 이성끼리 한침대는 흔하지 않고 트윈배드나 도미토리는 아무렇지도 않은거 같아요 영국 대학교 기숙사는 아예 여자따로 남자따로 없이 믹스거든요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ㅜㅜ
일본 게하 갔을때 6인실 복도 중앙에서 시원하게 웃통까고 옷갈아입으신 서양누님... 잘지내시나요
근데 대부분 백인들인거 같음 호텔 갔었는데 그냥 속옷만 입고 복도 나와서 직원한테 물 달라고 하는거 보고 약간 신세계 그리고 혼숙 도미토리도 갓엇는데 그냥 속옷만 입고 돌아다님 ㄹㅇ 신경안씀
저게 말이 쉽지 오래전에 이탈리아 여행 갔는데 유스에서 정말 저렇게 잤는데 이름만 주고 받은 일본여자가
자고 있으니 내 뒤에 딱 붙어서 자고 있는데, 이 여자가 정말 자는건지, 나 한테 뭐를 원하는건지 별별 생각이 다 들고 거시시 발동해서 잠도 못잔 기억이 ㅎㅎ
나만 그런거야? 여자들은 다 별 생각없고?^^
군대 전역후 호주 워킹홀리데이 갔다가 집구하기전에 백팩커에서 3일정도 머물렀는데 저 혼자 남자고 3명이 백인 여자애들이였는데 걍 환복에다가 브래지어 다 벗고 잠..그리고 아 해외에서 계속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었고 현재 12년째 이민 생활중...
상관없다는 저 의미는 정말 쿨한거 때문일까 너는 남자로 전혀 안보인다라는 뚯일까ㄷㄷ...
둘다야
저도 유럽이랑 북미쪽해서 한 20개국 60도시정도 여행해봤는데 유럽쪽은 진짜 마인드가 달라요 ㅋㅋ
남녀 따로 구분 안하고 유스호스텔 룸이 많고,
심할땐 같이 그것도 한 적 있습니다.
전 피렌체랑 프라하 갔을때는 여성분들 피지컬에 감사함을 느꼈고, 로마 갔을땐 독일인이었던 니콜라스 형이 게이라서 잠못이뤘던 적이 있네요....ㄷㄷ
아 그리고 소매치기나 도둑 말씀하시는데,
대형 프랜차이즈 유스호스텔이나 좀 가격이 나가는 숙소는 ID 체크뿐만 아니라 CCTV 도 많고 사람들도 좀 걸러져서 들어오기땜에 거의 없어요.
20개국 60도시 ㅋㅋ 어지간히도 할짓없다 ㅋㅋ 한국돈 유럽에 퍼다 주니 좋디??
독일 게이형있으면 잠이 달아날듯😅
배낭여행 가면서 혼숙하는 각오 안하는 거는 귀족이지, 중간에 만난 녀석이 보디가드해주고 방값 쉐어하는 것도 좋더만. 단, 남자 1에 여자는 2이상이지~!
노르웨이 군인들은 남녀가 같은 내무반 사용함 샤워장. 화장실도 남녀구분 없음
글쵸 내무반에서 ㅅㅅ해서는 안된다는 규율을 어기면 영창 가면 되는거고 딱히 첨부터 안된다 그런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