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는 정말 잘하고 칭찬받을만함 하지만 고3 입시생들이랑 붙여둔거라면 진짜 선생이 에바인거지.. 입시면 특히나 돈 더많이 낼텐데. 예체능계열 대학 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예체능계열 학원 다니던 애들 보면 진심 선생들이 충격요법이랍시고 폭언하거나 심하게 비교하면서 애 자신감 자존감 다 깎아내려서 대부분의 애들이 멘탈 제정신 아닌 상태로 옴. 민지는 대학교수 아래에서 혼자 레슨받는게 맞는듯. 내가 이 영상 하나밖에 안봐서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비교도 어느정도여야지 아예 나이도 훨 어리고 영재수준으로 방송까지 나가는 애랑 평범한 고3이랑 어떻게 애기가 더 잘한다며 비교를 하니... 학원 선생님아... 님 통장으로 들어가는 그 월급 다 고3들 엄마아빠가 피땀흘려 번 돈이에요..
제 경험도 그런데 미술하다 어린애가 좀 그린다 싶으면 정말 심하게 깍아내림 얘가 잘하니까 얘 좀 알려줘~ 이러시고 아예 걔는 색연필로 경험한거 그리는거고 난 수채화 인데. 발레하는건 더더 예민할건데말이죠 특히 고3이랑 초5랑 비교는 심했다. 난 중1이고 걘 초1인데 자존심 무너짐
솔직히 입시 학원 다니면서 겉으로만 화려한 예체능에 혹해서 오는 친구들 많음 그거 아니여도 실력은 좋은데 인성이 많이 덜 된 친구들도 많이 봤고.. 솔직히 현실적으로 예체능으로 돈 벌어 먹고 살기엔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재능 넘치고 끼 넘치는 친구들 널리고 널렸죠. 그 사이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이겨낼라면 멘탈이든 인성이든 폭언을 해서라도 잡아나가야 합니다. 좋은 선생님들이 그 역할을 해주는거죠. 칭찬을 해준다고 좋은 선생님이 아니죠.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고쳐야 할 점을 바로잡아주는 선생님이 필요하죠. 물론 내 실력을 높이는데에 전혀 도움이 없는 폭언이라면 피땀흘려 번 돈이 너무나도 아깝게 느껴지나 영상에서의 입시생들은 저런 자극이 충분히 필요 합니다. 수없이 많은 입시생들이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진짜 이악물고 죽을듯이 연습하죠. 저 영상에서 선생님의 멘트는 방송이라 그런지 적절치는 않았으나 어쨌든 나이가 어리든 많든을 떠나 실력적으로 보고 배울점이 많은 친구면 똑똑한 입시생들은 바로바로 본인과 뭐가 다를지 체크하면서 유심히 봤을겁니다.
보고 기분 나빠하면 그정도 그릇인거고 본인보다 잘하고 배울점이 많다고 느끼면 어떤점이 본인보다 뛰어나고 본인과 어떻게 다른지 빠르게 파악하고 습득할 수 있는거 빠르게 얻어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요 물론 선생님 말하는게 방송이라 그런지 대본인지 모르겠지만 기분 나쁠 수 도 있지만 시야를 더 넓게 본 친구들은 그렇지 않겠죠
저도 무용 초보? 2년 전공반 2년 이렇게 4년 다녔는데 선생님 민지님이 확실히 잘하시기는 하시는데 비교는 진짜 너무 속상한데.. 저도 무용 못한다고 만날 뒤에서고 중요한 공연은 저보다 잘 하는 동생들이 주연을 하고 했었다가 딱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번 센터에 서봤는데 그 다음 공연 연습때 1살 동생이랑 같이 하다가 선생님께서 절 안세워주시길래 물어봤더니 다른 동생들이랑 언니들이 저는 골절때문에 늦게왔는데 왜 저를 센터에 세우냐고 그랬다네요 무용 너무 하고싶은데 실력 비교당하는거 너무 짜증나요 진짜로요.. 진짜 타고나지 않으면 안돼나요
내가 딱 민지...어릴때부터 높은레벨에서 버텨와서 결국엔 제일높은 레벨에외서 공연에서 주인공을 했음. 그랬더니 선생님은 나에게 더욱 집착하고 비교하고 언니들을 깎아내리더라..진짜 힘들어서 그만둘려고 울면서가서 안한다고 했을때 나만큼은 엄청 붙잡았음.내가 전공자는 안 지만 6살때 부터 한선생님하고 같이 해온터라 어디 옯기기도 좀 그렇고 해서 계속 다녔는데.. ㄹㅇ 언니들이 나를 좋아해주지만 싫어하는게 느껴짐..현대무용,발레 아니고 리듬체조 다닙니다.
칭찬을 해 주는 건 좋음 저 수업 중에도 민지 잘한다 이렇게까지만 하는 게 좋지 선생이라는 분이 왜 굳이 비교를 하는지.. 누군가와 비교하면 하나는 우위에 하나는 아래에 깔린 기분을 느끼게 됨 비교는 원동력을 줄 수도 있지만 절대 좋은 행동이 아님 자괴감을 느낄 수도 있고 상대를 미워하게 될 수 있음 자신을 춤에 담아 표현하는 무용을 가르친다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이들에게 악한 감정을 심어서 좋을 게 뭔지 모르겠네 그게 무용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딱 사춘기 아이들인데 방송이라 오바한 거라고 믿겠음 똑같이 칭찬하고 똑같이 혼내세요
어쩔수 없는거지ㅋㅋㅋ 선생님이 잘못한게 아니라 저게 현실임. 입시 자체가 프로로 나가기 위한 과정인데 고등학교 학생들이 나가려는 곳 자체가 결국 민지와 같거나 더 이상으로 잘하는 사람이 모이는 곳인데 입시에서 보고 배워야 채워서 프로 세계에서 나가서 인정받지. 선생님이나 학생들이나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보고 배우라고 하겠지
너무 띄어주면 고등부 애들이 미워할텐데... 제가 그래서...솔찍히 말해서 쌤이 저한테 잘한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때 잘하는게 아니고 그냥 남들보다 쪼금 유연한건데 스트레칭할때 전에 다니던 학원 쌤이 잘한다고 자꾸만 잘한다고하셔요 그때 드는 생각이 '아니 쌤...그러지마세요;;;' 저는 제가 봤을때 잘하는것 같지는 않는데... 쌤들 없을때 언니들이 눈치 주고 어올리는게 힘들어요.
예체능이든 공부든 나는 진짜 뼈가 빠지게 노력하고 먹을거 줄이고 잠잘거 안자고 해서 상위권 유지하고 있는데 진짜 천재? 미친 재능 가지고 있는 애들이 상위권인거 보면 진짜 현타 빡세게 옴... 걔네 중에서도 물론 노력하는 애들도 있지만 놀아도 상위권인 애들도 있기 때문에 진짜 그런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질투나고..ㅜㅠㅜ
예술에 나이는 중요하지않음. 실력으로 승패를 가르는거니까. 근데 고등부 애들은 입시생들임. 입시생들은 여기저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음. 물론 저 애기를 보고 자극을 받아서 더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있을 수 있음. 하지만 보통은 그런 상태에서 저렇게 애기랑 비교하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아서 되던 것도 안 될 수 있음. 저 선생님이 방송이라 일부로 멘트를 자극적으로 한 건진 잘 모르겠다만 만약 평소에도 저렇게 말하는거면 고등부 애들 스트레스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장난 아닐거임...
댓글을 보고 느낀건 어쩜 이렇게 생각이 다 비판적일까? 같은 수업에 뛰어난 실력자가 있으면 나도 그렇게 잘해서 그 사람 처럼 잘춰야겠다! 이렇게 긍정적인 생각이 들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리고 이런 재능이 있는 아이는 수업에만 있는게 아닌데....전 세계로 봐서 널린게 재능자들인데... 흠.....
저렇게 하는 건 민지한테도 좋지 않은거 같아요.. ㅠㅠ 경쟁을 부추기고 예민한 친구들 질투심 불러일으켜서 12세 소녀가 그런 질투심 같은 거를 감당하기 어려울거 같은데요... 잘하는 애들 위주로 띄워주는 분위기 만드는 건 좀 쉬운 방향으로 교육을 하는 느낌인데요.. 물론 잘하면 잘했다고 확실히 이야기해줘야 하지만... 진짜 잘하는 친구가 잘 클수있도록 하는 교육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 친구가 정말 적합한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근데 쟤는 재능이 있어서 압도적으로 잘하면 상식적으로 선생이 따로 수업을 해야되는 거 아닌가? 그러면 입시하고 있는 고3들은 뭐가 됨 ㅋㅋㅋㅋ 나같아도 저 여자애가 잘못한 건 없다지만 개빡칠듯
ㅇㅈㅇㅈ
따로 수업하면 또 누구누구는 따로 1대1 좋은 레슨 해준다고 얘기나오고 그래요 애들 사이에선
일부러 잘하는 친구 보고 자극 받으라는겸 + 보고 습득 할 수 있는거 빠르게 습득하라고 저렇게 같이 수업하는 경우 있는데 방송이라 그런지 선생님 멘트가 좀 그렇긴 한 건 ㅇㅈ
자극이 아니라 기분나쁠 것 같은데..
고3들 가뜩이나 예민하고 대학이 결정되는 작품인데.....
입시하고 있는 얘들과 초등학생이랑 비교 하면 얘들 스트레스 더 받겠다...
@@한화생명이스포츠 그러치만 입시 하는 고등부언니들인데 선생님이 계속 민지님 만 칭찬해주니깐 그런거아닐까요,
@@한화생명이스포츠 아...하하
0:49 저기 언니 뛰는 거 봐 이렇게 달라.. 라뇨ㅠㅠ mc님들ㅠㅠㅠ 그러지 마세요..
ㅜㅜ그러니까요...저라면 기분 너무 상할듯...
회전기술 고난도 ㅇㅈㄹ 하네 민지가 독보적으로잘하능것도 맞는데 입시반이 아니거나 일부로 못하는걸로 설정잡은거거나 몆몆분들이 진심 못하는듯
저기 제 언니 있었눈데ㅠ흐에ㅠ언니 속상했었겠다아ㅠ후에ㅠ
유심히보는게 아니고 짜증으로 보는둥
ㅇㅈ ㅋㅋㅋㅋ
근데 잘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내가 리듬체조를 해봐서 아는데 옆돌기를 고등부언니가 못하는건 말이 안됨 게다가 영제랑 비교한다면 입시반일텐데..
@@어쩔팁이-o7z 영제 아니고 영재
민지는 정말 잘하고 칭찬받을만함 하지만 고3 입시생들이랑 붙여둔거라면 진짜 선생이 에바인거지.. 입시면 특히나 돈 더많이 낼텐데. 예체능계열 대학 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예체능계열 학원 다니던 애들 보면 진심 선생들이 충격요법이랍시고 폭언하거나 심하게 비교하면서 애 자신감 자존감 다 깎아내려서 대부분의 애들이 멘탈 제정신 아닌 상태로 옴.
민지는 대학교수 아래에서 혼자 레슨받는게 맞는듯. 내가 이 영상 하나밖에 안봐서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비교도 어느정도여야지 아예 나이도 훨 어리고 영재수준으로 방송까지 나가는 애랑 평범한 고3이랑 어떻게 애기가 더 잘한다며 비교를 하니... 학원 선생님아... 님 통장으로 들어가는 그 월급 다 고3들 엄마아빠가 피땀흘려 번 돈이에요..
제 경험도 그런데 미술하다 어린애가 좀 그린다 싶으면 정말 심하게 깍아내림 얘가 잘하니까 얘 좀 알려줘~ 이러시고 아예 걔는 색연필로 경험한거 그리는거고 난 수채화 인데. 발레하는건 더더 예민할건데말이죠 특히 고3이랑 초5랑 비교는 심했다. 난 중1이고 걘 초1인데 자존심 무너짐
그러게요ㅠㅠ엄마들이 내 딸 하고싶은거 다니게해주고싶어서 그런건데 이럴거면 뭐하러 학원가나 싶기도 하네요ㅠ
근데 부모님들도 피땀흘려번돈으로 하시는거지만 선생님들도 애들 피땀흘려 가르치는겁니다
전 이거 무용해서 그러는데
맞는 말이거든요ㅠ
이거 쌤 돈에 눈먼거 같음요(큼..)
솔직히 입시 학원 다니면서 겉으로만 화려한 예체능에 혹해서 오는 친구들 많음 그거 아니여도 실력은 좋은데 인성이 많이 덜 된 친구들도 많이 봤고..
솔직히 현실적으로 예체능으로 돈 벌어 먹고 살기엔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재능 넘치고 끼 넘치는 친구들 널리고 널렸죠.
그 사이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이겨낼라면 멘탈이든 인성이든 폭언을 해서라도 잡아나가야 합니다. 좋은 선생님들이 그 역할을 해주는거죠. 칭찬을 해준다고 좋은 선생님이 아니죠.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고쳐야 할 점을 바로잡아주는 선생님이 필요하죠.
물론 내 실력을 높이는데에 전혀 도움이 없는 폭언이라면 피땀흘려 번 돈이 너무나도 아깝게 느껴지나 영상에서의 입시생들은 저런 자극이 충분히 필요 합니다. 수없이 많은 입시생들이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진짜 이악물고 죽을듯이 연습하죠. 저 영상에서 선생님의 멘트는 방송이라 그런지 적절치는 않았으나 어쨌든 나이가 어리든 많든을 떠나 실력적으로 보고 배울점이 많은 친구면 똑똑한 입시생들은 바로바로 본인과 뭐가 다를지 체크하면서 유심히 봤을겁니다.
근데 전공자가 봤을때는 민지보다 훨 오래하고 입시준비하고있는 고3한테 일년한 애가 더 잘한다고 하면 기분 더러워요... 자기가 그렇게 배워서 그런것 같은데...
맞아요😥 근데 프로필 정태은❤
2차성징이 지나면 몸도 무뎌지고 무거워지고 그러는데... 비교하려면 비슷한 나이랑 비교해야할듯
ㅇㅈ요...
저 언니들도 2차성징 안했을 때 비슷할텐데..
@@atalkingkid9935 ? 고딩이면 이미 끝날 나이에요...
@@처돌이-o9y 그게 아니라 저 12살 소녀처럼 고등부 언니들도 2차성징이 끝나지않았을때 실력이 비슷했을거란 소리죠
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사람얼굴같다
입시반에 초딩을 끼워넣는건 뭔생각임??ㅎㅋㅎㅎㅋㅋㅎ그시간에 고3작품이나 더 봐주는게 나을듯
그러게요ㅠ
@@Paige-q1y 저거 풀영상 보면 저 친구가 모든 수업을 다 듣는다고 나와요ㅠ
@@Paige-q1y 모든 수업을 들어도 시간이 겹친다면 님이랑 같이 안들었을수도 있죠 다른거보면 애들발레도하고 다 하던데요
@@Paige-q1y 어린애들이랑 수업하는것도요?어린애들부터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수업까지 다듣는다고나와요 아닐수도 있죠 그치만 정황상 시청자가 판단하기에는 그럴수밖에 없네요
ㅇㅈ 차라리 초등학생만 일대일 수업을 시키는게 나을듯
고등학생 언니들 기분 좀 기분 나쁠거 같음
도대체 나이가언상관인가요 우리나라는그게문제임 잘하는거는인정해야함
김냥이 아니 저 칭구 진짜 잘하는데ㅡ 고등부 언니야들은 당연히 더 입시 스트레스,공부,성적 스트레스도 더 많을텐데...게다가 고등부 언니들이랑 저 친구랑 입시 보는게 아니니깐...비교하려면 같은 나이 친구들이랑 해야죠..ㅜ
솔직히 기분 더러울거 같음..비교도 작작해야지 하나부터 열까지 비교해가는데 저 애기가 12살이 아니라 솔직히 저사람들 또래였음 더 빡쳐했을걸..
보고 기분 나빠하면 그정도 그릇인거고 본인보다 잘하고 배울점이 많다고 느끼면 어떤점이 본인보다 뛰어나고 본인과 어떻게 다른지 빠르게 파악하고 습득할 수 있는거 빠르게 얻어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요 물론 선생님 말하는게 방송이라 그런지 대본인지 모르겠지만 기분 나쁠 수 도 있지만 시야를 더 넓게 본 친구들은 그렇지 않겠죠
나빠도 어쩔수 없죠. 실력이 그런데..근데 좀..방송이라서 많이 뜨워주는 것 같음..
방송이니까요~ 일부러같이 점프하는 친구들은 주인공보다 무용한지얼마안된 친구들같네요~ 무용 은근히 늦게시작하는 애들도많아요. 특히 중간에 센터같이할때 전 앞에끝쪽에 파란끈 검은레오타드입은친구가 훨씬 눈에띄고 잘하던데요ㅋㅋ 느낌도훨씬좋고 연결도 부드럽게되고. 대체로 언니들이 느낌은 더 잘주는데...그냥방송에선 저 친구가 주인공이니 피디가 선생님한테 시킨듯합니다. 아마두? 근데 주인공도 일년만에 저정도면 타고나긴햇네용
시작한지 얼마 안된 고3들인듯? 무용 취미로 배우는데 저거보다 훨잘함
1:04 이때 상의 파랑색옷 입은 사람이 난 선생님인줄 너무 잘해서...
그러게요ㅠ
ㅇㅈ요
나 지금까지 선생님으로 알고 있었는데!!
주인공 주변에 못하는 사람 넣은 것 같은데..
(아님 못하는 척하는 거)
@@형걸-u9q ㄹㅇ ㅋㅋ 애초에 입시준비한다는사람이 0:53 이정도 기본동작도 못할수가 있음?
0:49쯤에 누가 저 뒤에 언니 뛰는거랑봐봐 확실히 달라 라고 하는데 뒤에 고등학생분 비하하고 이 초등학생 띄워주면 저 고등학생분 기분 진짜 나쁠것같은데;;
뛰는게 다르다는게 어디가 비하라는거임?
@@どまんなか-y3h 비하...까진 아니지만 언니가 들었을때 ㅈㄴ 기분 더럽긴 할듯
@@성이름-q9s2p 고등학교 입시생이 점프 저렇게 할리가 없는데 그냥 애기 띄워줄려고 설렁설렁뛰는 모습 뭐 속좁으면 기분 나쁠수도있겠네여
1:43 아이가 잘한다고 하더라도 입시 앞두고 있는 고등부 언니들이랑 너무 비교하니까 표정들이;;
비교할거면 또래랑 비교해야지 솔직히 고딩들이 초딩보다 체력 안 좋음 어떤 13살짜리 아이있는데 애보다 더 잘 하구먼 이렇게 비교할거면 또래랑 비교하세요
잘하긴 하는데 꼭 저렇게 비교하며 꼽을 줘야하나? 선생이 뭐 저러냐 애들 시기질투 다 받겠네 그리고 몸 가벼운 아기랑 고등학생이랑 비교하면 어쩌자는 건지
유심히 보는게 아니라 째려보는데?ㅋㅋ 준비중인 언니들을 입시에 붙을수 있도록 해주는 입시반인데 괜히더 기죽이는듯
2:00 이 언니 이쁘당ㅠㅠㅠ
여러분 ㅠㅠㅠㅠㅠ 방송입니다 당연히 입시를 앞두고있는 고등학생 언니들이 더 잘할 수 밖에 없지만 방송을 위해 연출을 한것 같네여ㅜ 둘다 너무너무 최고입니다ㅜㅠㅠ
ㄴㄴㄴㄴㄴㄴㄴㄴ
이 분 최근 상이란 상은 다 휩쓸고 있던데요 그냥 넘사벽이 맞는듯..
내 학원언니인데 연출 안했는데 1:04
선생님이 너무..민지만 칭찬해주는거 같음..
방송나와서 그런가..
솔직히 내가 중학생?고등학생언니여도 빡침,,
학원끊거나 다른시간반 들어갈꺼같음,,
보는 내가 더 빡치네,,
저러면 고등학생들 진심 짜증남ㅋ
입시때문에 안그래도 스트레스 엄청 받을텐데... 나이도 있고 예술하는 사람들은 누가 잘하고 못하고에 엄청 예민할텐데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입시 앞둔 학생들이랑 비교하면 어케해ㅜㅜ
2차 성장 지나면 저렇게 못함ㅋ 지금은 다 보통인데
잘하는데요. .
ㅇㅈ
진짜 저게 재능이구나... 재랑 같이 수업받으면 자괴감 오지겠다
다 더 띄어주는거라서…
저도 무용 초보? 2년 전공반 2년 이렇게 4년 다녔는데 선생님 민지님이 확실히 잘하시기는 하시는데 비교는 진짜 너무 속상한데.. 저도 무용 못한다고 만날 뒤에서고 중요한 공연은 저보다 잘 하는 동생들이 주연을 하고 했었다가 딱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번 센터에 서봤는데 그 다음 공연 연습때 1살 동생이랑 같이 하다가 선생님께서 절 안세워주시길래 물어봤더니 다른 동생들이랑 언니들이 저는 골절때문에 늦게왔는데 왜 저를 센터에 세우냐고 그랬다네요 무용 너무 하고싶은데 실력 비교당하는거 너무 짜증나요 진짜로요.. 진짜 타고나지 않으면 안돼나요
예체능은 같이 하는 사람들 작품 보면서 내가 못하는 부분을 찾고 많이 배우면서 늘기 때문에 비교당하고 심한 말 듣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듣고 속상해 하는 거 보고 충격받았다 이런 말들을 당연하게 여기며 익숙해지는 게 나자신한테 너무 미안하다
진짜 칭찬 줄만함
솔직히 민지가 많이어려서 그렇지 고3만 있는데서 이제막 시작한 고1이 ㅈㄴ잘해서 쌤이 걔만 너무이뻐하면 같은 고등학교인 언니들한테 ㅈㄴ까이고 학원에서 다구리 당할것같을 듯
솔직히 선생님이 카메라 의식받음.
난 인터뷰한 파랑색옷 입은 사람이 더 잘해보임.
언니들기분안좋을듯
선생님께서 너무 오바하셨기도 하시고 비교를 하실꺼면 2차성장을 다 끝낸 비슷한 또래와 비교를 하시고 저때의 고3예체능 입시이시면 압박이 많이 크실텐데 저렇게 애기가 더 잘한다고 깍아내리시면 자존감정말 낮아지고 감정적으로 될텐데..
와 얼마 전까지 무용 부전공했던 입시생인데 진짜 저러면 개빡쳐서 원장쌤이랑 한 소리하고 이미 학원 옮겼음. 애가 잘하는 건 맞는데 왜 입시반에 끼워 놓고 얘 봐봐 저렇게 해야해 이러는지 이해가 안 감
와 근데 진짜 잘한다...
내가 딱 민지...어릴때부터 높은레벨에서 버텨와서 결국엔 제일높은 레벨에외서 공연에서 주인공을 했음.
그랬더니 선생님은 나에게 더욱 집착하고 비교하고 언니들을 깎아내리더라..진짜 힘들어서 그만둘려고 울면서가서 안한다고 했을때 나만큼은 엄청 붙잡았음.내가 전공자는 안
지만 6살때 부터 한선생님하고 같이 해온터라 어디 옯기기도 좀 그렇고 해서 계속 다녔는데..
ㄹㅇ 언니들이 나를 좋아해주지만 싫어하는게 느껴짐..현대무용,발레 아니고 리듬체조 다닙니다.
너무 아이만 칭찬하면 언니들이 질투할것같음. 그러면 어린애만 힘들어지는데
고등학생분들 기분 나빴겠다 나였어도 기분 나쁠듯 그리고 어린아이가 언니들한테 배울점이 훨 많은거같은뎈ㅋㅋ
저 선생님 너무 무섭고 잘 하는 친구들만 뽑아서 특수강좌 시켜주시더라고..뒷돈 받는다는소리도 있어용.. 제가 저 학원에서 발레 전공반 들어갔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배우는것 같지도 않고..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았습니다..ㅠㅠ
딱봐도 촬영한다고 고등부 애들한테 대충하라고 했네 너무 티남ㅋㅋㅋㅋㅋㅋ
유치원때부터 발레했던 애를 무슨 9개월전에 무용 처음 시작한 것처럼 소개하냐... 현대무용 기본이 발레인데 저기 있는 대부분 고등학생보다 더 오래했네
이거 연출인거 같은데 여기 댓글들 너무 과몰입한듯.. 방송 카메라 여러개 들어오는데 사전에 다 연출한거지 오늘은 애기 띄워주는 걸로
칭찬을 해 주는 건 좋음 저 수업 중에도 민지 잘한다 이렇게까지만 하는 게 좋지 선생이라는 분이 왜 굳이 비교를 하는지.. 누군가와 비교하면 하나는 우위에 하나는 아래에 깔린 기분을 느끼게 됨 비교는 원동력을 줄 수도 있지만 절대 좋은 행동이 아님 자괴감을 느낄 수도 있고 상대를 미워하게 될 수 있음 자신을 춤에 담아 표현하는 무용을 가르친다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이들에게 악한 감정을 심어서 좋을 게 뭔지 모르겠네 그게 무용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딱 사춘기 아이들인데 방송이라 오바한 거라고 믿겠음 똑같이 칭찬하고 똑같이 혼내세요
솔직히 연출이 없지않아 있는 듯... 한무 입시이긴 한데 고3이 점프도 제대로 못 뛴다...? 말도 안 되잖아...
언니들 체면좀 살려줘요...
Mc님들,선생님들,편집자님들,모든감독님들...
칭찬은 좋은데 비교는 하면 안돼지잉....
어쩔수 없는거지ㅋㅋㅋ 선생님이 잘못한게 아니라 저게 현실임. 입시 자체가 프로로 나가기 위한 과정인데 고등학교 학생들이 나가려는 곳 자체가 결국 민지와 같거나 더 이상으로 잘하는 사람이 모이는 곳인데 입시에서 보고 배워야 채워서 프로 세계에서 나가서 인정받지. 선생님이나 학생들이나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보고 배우라고 하겠지
초딩 몸이랑 2차성징 끝난 고등학생이랑 몸의 무게를 느끼는 체감 차이 엄청 납니다.. 운동권 선수들로 이러한 이유로 그만두는 경우도 많이 있죠 그리고 거기다가 입시 준비중인 고3인데 아무리 방송이라고 해도 장난하나 진짜 내가 봐도 빡침
12살 애기한테 악플달지맙시다
초등학생 애기에요
너무 띄어주면 고등부 애들이 미워할텐데... 제가 그래서...솔찍히 말해서 쌤이 저한테 잘한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때 잘하는게 아니고 그냥 남들보다 쪼금 유연한건데 스트레칭할때 전에 다니던 학원 쌤이 잘한다고 자꾸만 잘한다고하셔요 그때 드는 생각이 '아니 쌤...그러지마세요;;;' 저는 제가 봤을때 잘하는것 같지는 않는데... 쌤들 없을때 언니들이 눈치 주고 어올리는게 힘들어요.
그런데 어린 동생 보라면서 비교 하면 언니들은 더 큰맘먹고 하게됨ㅋㅋ
내가 그랬음.. 한 4살 정도 어린 2학년 애가 예전에 댄스 들어왔는데 걔 진짜 신동이라서 쌤이 애들이랑 비교하고 그러니까 애들 빡돌아서 다들 웨이브 랑 다리찢기 마스터함 ㅋㅋ
선생님때메 민지 언니들한테 찍힐 수도 있음 ...
저게 되게 기분 나쁘긴 한데 무용쌤들 저러는 분들 많으심ㅋㅋㅋㅋㅋ 나이가 어쨌든 저쨌든 더 예쁘고 잘하면 비교하고 까내리고 ㅅㅂㅋㅋㅋ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아이를 모델로 세우는게 아니라 자기가 몸소 시범을 다시 보이던가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저러면 나라도 기분 나쁘겠다...
선생님이 초등학생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이 친구가 발레를 초등 저학년부터 하다가 현대로 옮긴거래요,, 현대가 발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무용이니 당연히 민지친구가 잘하는게 당연한거예요
애초에 저 고등학생 언니들 실력이 진짜 저 실력이라면 저 애가 특출나게 잘하는게 아니라 언니들이 못 하는거임... 요즘은 애들이 왜이렇게 잘하는지 몰라도 저 나이대 애들 저렇게 하는 애들 정말 많음...
지금 고3으로써 저렇게 말하면 기분 더러움
입시 고3이 저런 동작들이 안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건데
일부러 저런식으로 찍는게 아니면
급하게 아무대학이나 가려고 무용벼락치기 하는 애들 아니면 .. 그런거면 비겁한거 알죠 ?
발레부터 현대무용까지 하는애하고 1.2년된 애하고 비교하는거면
선생님이 너무했다 왜냐면 고등부언니들 사이에 끠우지 말고 따로따로 시간 바꿔서 하면 되는데 왜 5학년언니를 저기에 끠웠는지......
The only comment in English 😍 Lord bless her, though I don't understand what they are saying but yes we are praising her ability she is amazing😍🤩
너무잘한다
아무리 방송이라고 해도 그렇지 7년간 발레 배웠던 사람으로서 선생님이 저렇게 하면 안됌. 오히려 방송이라도 호통치는 선생님이 제일 좋은 선생님임.
근데 진짜 솔직히 민지님을 띄워줘야죠.2차 성징이 몸이 무거워진다 해도 잘하니까요. 실력이 좋으니까 선생님들은 확실히 더 띄워주는게 당연한거고요.물론 고등학생분들 기분 정말 나쁘시겠죠.근데 그만큼 노력을 해야하는거고 잘하니까 저렇게 보라고 하시죠.
0:51애기 소리인줄ㅋㅋㅋㅋㅋㅋ
2차성징 오고 키도 크고 골격도 더 자라고 하면 어릴 때보다 약간은 덜 유연해지는 게 아무래도 당연한데 입시생한테 저러면 자존감 팍팍 깎이지 안 그래도 자존감 어떨어지고 힘들 시긴데ㅠㅠ
표현력 박자감 등..이런건 둘째고 그냥 몸을 매우 잘쓰는듯. 그걸 젤 잘하니까 영재소리 듣는거고
ㅋㅋㅋ선생님 개웃기네 존나 밀어주고 난리임
솔직히 노력도 노력이지만. 재능도 타고난 건데 애들한테 너무 민지 봐라 민지 봐라 거린다 ㅋㅋ
예체능이든 공부든 나는 진짜 뼈가 빠지게 노력하고 먹을거 줄이고 잠잘거 안자고 해서 상위권 유지하고 있는데 진짜 천재? 미친 재능 가지고 있는 애들이 상위권인거 보면 진짜 현타 빡세게 옴... 걔네 중에서도 물론 노력하는 애들도 있지만 놀아도 상위권인 애들도 있기 때문에 진짜 그런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질투나고..ㅜㅠㅜ
민지가 타고난건 진짜 완전 인정하는데 그걸 입시하는 고등학생들이랑 비교하면 고등학생들은 자존심상하죠
5년전인데.지금은 어느 대학을 갔을까요!?
예술에 나이는 중요하지않음. 실력으로 승패를 가르는거니까. 근데 고등부 애들은 입시생들임. 입시생들은 여기저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음. 물론 저 애기를 보고 자극을 받아서 더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있을 수 있음. 하지만 보통은 그런 상태에서 저렇게 애기랑 비교하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아서 되던 것도 안 될 수 있음. 저 선생님이 방송이라 일부로 멘트를 자극적으로 한 건진 잘 모르겠다만 만약 평소에도 저렇게 말하는거면 고등부 애들 스트레스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장난 아닐거임...
01:44 유심히 보는게 아니라 째려보는거같은데....
쌤 1:45 정도부터 보세요... 눈썹에 미각이 퐉아악 나같으면 뒤에서 욕할거같아요
진짜 잘하긴 하는데 입시가 앞이어서 예민한 언니들 사이에 굳이 끼워야했을까..혼자 배우든가 하는게 모두한테 좋을것 같은데..
우리 영어학원이랑 비슷하다 ㄷㄷ....저희도 중학생반에 초등학생 들어와가지고 쌤이 비교도 하고 그러는데..
1:43 유심히 보는게 아니라 짜증으로 보는중
잘하긴 진짜 너무 잘하는데 1:44 유심히 보는게 아닌거..같음..
무서운데 눈빛이...
얼마나 꼬이면 몇초가지고 이러지
애초에 초딩이 저기에 들어간다는게 말이 안돼여오ㅠㅠㅠ
자괴감 들어서 일수도
댓글을 보고 느낀건 어쩜 이렇게 생각이 다 비판적일까? 같은 수업에 뛰어난 실력자가 있으면 나도 그렇게 잘해서 그 사람 처럼 잘춰야겠다! 이렇게 긍정적인 생각이 들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리고 이런 재능이 있는 아이는 수업에만 있는게 아닌데....전 세계로 봐서 널린게 재능자들인데... 흠.....
언니들 너무 표정이 안좋은 느낌이야ㅠㅠㅠ
그럴만도 하지.. 자기들도 열심히 했는데 12살짜리가 나보다 더 잘해서 질투도 나고....
선생님이 저러면 언니들이 민지를 질투뿐 아니라 싫어할수도 있을뜻
고3 언니들만 나오는 거 봤는데
언니들 선생님이 자극도 주고
민지님 좀 질투하는거 같아요,,
(너무 진지충이었나요?
↑그렇다면 죄송해요)
민지 옆쪽에 있던 빨간옷 언니는 쌤이 비교해도 자기 갈길만 찾아가며 꿋꿋히 연습하네..
지금 선생님이 저렇게 띄워주면 공등부 언니들은 뭐가 될까? 선생님 너무하시다...
저 아이 지금도 탑임ㅋㅋ
너무 잘 하네요 (근데이런영상은 왜 만든거야...)
고딩들도 완전 잘하는데 굳이 기분 나쁘게 비교할 필요가 있나? 그리고 고등부는 입시 준비해야 하는데 민지를 더 봐주면.. 근데 민지가 잘못한게 없기는 함
2:10 여기 나오는 피아노 곡이 뭔가요 ㅜㅠ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기 나오는 고3보다 민지가 월등히 잘하는건가요?
비교하는거 나도 짜증나는데
저분들은 얼마나 속상할까ㅠ
고등부는 입시때문에 살 빼야하고 그러는데 저 상황에서 애기랑 비교하면 진짜 스트레스 일 듯
잘하는건인정 능력이지요
자만하지 않고 끈기 있게 할수 있게 응원합니다^^
현대무용 넘 잘하네요
저 많은 고등부 학생들이 쓰기엔 연습실이 너무 좁은듯..
나도 입시 준비 했었는데 2명이 저만한 연습실 썼음...
아니 애초에 같이 하는 사람들이 다 입시반은 아닌듯,, 방송이니까 일부러 섞어뒀겠지
저렇게 하는 건 민지한테도 좋지 않은거 같아요.. ㅠㅠ 경쟁을 부추기고 예민한 친구들 질투심 불러일으켜서 12세 소녀가 그런 질투심 같은 거를 감당하기 어려울거 같은데요... 잘하는 애들 위주로 띄워주는 분위기 만드는 건 좀 쉬운 방향으로 교육을 하는 느낌인데요.. 물론 잘하면 잘했다고 확실히 이야기해줘야 하지만... 진짜 잘하는 친구가 잘 클수있도록 하는 교육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 친구가 정말 적합한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입시니까 저러는거지. 자극받으라고.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게 진짜 착한 거예요
찐짜 잘한대 ~~~
와
와 진짜 영재발굴단 댓글 개드럽다 발레 영상에서는 너무 애한테 박하게 굴고 싸늘하다고 존나 까더니 여긴 칭찬해주고 시범 보이게 한다고 욕하네 ㄷㄷ
짱멋시다예쁘고
2:17 초에 이 노래 제목?이랑 이 동작 이름이 뭔가요?
와근데 진짜 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