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는길. 영주역에서 올라타 봉화역-춘양역-임기역-현동역 거쳐 분천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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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친구 어머님 돌아가시어 어제 수원에 갔다가 오늘 내려왔습니다. 이번엔 분천역에 차 세워놓고
    열차를 이용했습니다. 분천역에서 영주역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이동했으며, 영주역에서 영주터미널까지는 시내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영주 터미널에서는 고속버스를 타고 수원 종합터미널까지 이동하였고요. 귀가는 이것의 역순으로 하였습니다. 참고로 분천역에서 영주역까지는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립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정유진js
    @정유진js Місяць тому +1

    아름다운 겨울산과강 풍경과 논밭 정겨운 산골마을 별곡님덕분에 힐링 영상 감사합니다

    • @분천별곡
      @분천별곡  Місяць тому +1

      언제고 시간되시면 협곡열차 타보셔요. 멋진 풍광을 보시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