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너무 다르게 해석 된거 같아서 내가 알던 피노키오가 아니게 된거 같은 느낌, 분명 거짓말과 타락으로 아에 무너지기 직전까지 갔다가 개과천선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애초부터 '아이' 였고 그 아이가 그냥 좀더 나은 '아이' 정도로만 성장하는 ... 인격이 없던 인형 -> 인격이 형성되고 옳바름을 아는 아이로 바뀌어 가던 피노키오는 아니게 되고 그냥 겉모습이 다가 아니란다의 요정의 일침, 곧 디즈니가 하고 싶은 지금 밀고 있는 그 말을 하귀 위한 도구로써 사용되어버린 아쉬움은 있네요
디즈니 실사판 좋았다고 생각해요 오늘날의 디즈니를 보여주는듯한 느낌? 영화의 큰교훈도 옛날엔 거짓말을 무조건 하면 안된다라는 식이었지만 지금은 거짓말을 한다고해서 꼭 나쁜것은 아니다,주워담을 수 있다라는 교훈으로 시대에 맞게 바꼈다고 생각합니다 제페토의 과거추억(시계)을 피노키오가 공감하고 이해한다는것도 인상적인 부분이었구요
그래도 피노키오 cg는 원작 고증을 철저히 해서 보기 좋네요. 그리고 우리가 늘 듣던 디즈니 로고의 음악이 피노키오라는 걸 아니 이번 피노키오 실사판은 어쩌면 디즈니의 근본이라는 생각이 들어 양산형 실사판까진 아닌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근데 푸른 요정을 또또 흑인으로 블랙 워싱을 한거 보면, 이젠 디즈니의 영화 제작 계약서에 무조건 유색인종이나 성소수자 넣으라는 계약 조건이 있나보네. 그거 하나라도 안지키면 거래 파기되고......근데 정작 이런 거 지시하는 수뇌부들은 전부 백인 남성이라는게 코미디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랑 같이 봤는데.. 친구가 흑인요정 나오자마자 검정 파랑 조합은 너무 좋고 옷도 이쁘고 다 좋은데 왜 머리가 저따구냐고 지 혼자 엄청 환장함ㅋㅋㅋ.. 머리가 대머리라고 좀 이쁜 머리하면 어디 덧냐냐고 엄청 슬퍼함 큨큐ㅠㅠㅠ 그래도 영화는 재밌었어요 피노키오가 특히 넘 귀여웠음ㅠㅠ
영상에 원작 스토리 보니까 어릴때 읽은 피노키오 동화책은 나무 상태에서 할말 다 하고 나중에 불에 다리 태워먹는 스토리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귀뚜라미 때려 잡는것도 같았고.. 그래도 엔딩은 사람이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작가가 결말을 바꾼 버전이었나 보군요 피노키오는 책으로 두번 읽지 않고 나중엔 디즈니 만화로만 봤으니 디즈니 버전의 개과천선하는 착한 피노키오만 기억에 더 강하게 남았나 봅니다
흑인 요정으로 못만든거 덮으려고 하는건가 난 흑인요정보다 영화 자체가 엉망이었는데 원작이 애니메이션이라고 그대로 어설프게 베껴서 주연들 말하는 발음이나 딕션은 엉망 그 자체고 연기도 그냥 이상한 연기에 제일 심각한건 요즘 디즈니 조명은 왜 그러지. 그냥 밤만 되면 어딜가든 다 껌껌하게 만들어서 밝은 영화건 어두운 영화건 뭔가 뭔지를 모르겠음 발cg 덮으려고 그러는 거라지만 ㅋㅋㅋㅋㅋ 못만든걸 요정으로 어그로 대신하는 느낌..
![Pinocchio Longplay (SNES) [4K/Upscaled/60FPS]](http://i.ytimg.com/vi/FYqLSeYls04/mqdefault.jpg)
140년 동안 개과천선한 피노키오 실사판 보러가기!
www.disneyplus.com/ko-kr/movies/pinocchio/5fzcpc295rQn
ㅋㅋㅋㅋ 이번 피노키오가 검열됐다는 줄 알고 또 뭐가 왜 나락갔을까 하며 봤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었군요ㅋㅋㅋㅋ 피노키오 히스토리는 잘 몰랐는데 시간에 따라 재해석 되어온 재미가 있군요.. 올해 두 피노키오 영화도 이런 관점에서 넘 기대됩니다!
이거 광고 처음에 별에게 빌때 엄청 느낌있었는데 흑인 대머리 요정 나와서 바로 끔
많이 어리신가봐요.. 설마 그나이처먹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이렇게 당당히 쓰진 않겠죠?
@@Alfmzmtldkd 뭐가 인종차별임 ㅋㅋㅋㅋ ㅈㄴ 역겨운 pc에 질린거지
@@Alfmzmtldkd 원작을 그대로 가져와야하는데 갑자기 대머리나오니 무섭겠지 나도 무서워서 안봄 .
ㄹㅇ 차라리 알라딘 지니처럼 내든가
이런 사람이 있어서 디즈니가 그렇게 하는건데.. 쯧쯧. 픽사가 디즈니보다 훨씬 진보적인 스탠스를 가지고 있는데 거기다 PC 묻히지 말란 댓글도 있고 기묘케 구독자들 수준 왜이런지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버전은 "양심", "진실됨"이라는 동기를 가진 스토리였죠.
프랑스 샹송에서도 광고, 방송 브금으로도 익숙한 피노키오가 있는데 가사는 좀 애잔해 보였다는 평이었으니까요.
보면서 너무 다르게 해석 된거 같아서 내가 알던 피노키오가 아니게 된거 같은 느낌, 분명 거짓말과 타락으로 아에 무너지기 직전까지 갔다가 개과천선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애초부터 '아이' 였고 그 아이가 그냥 좀더 나은 '아이' 정도로만 성장하는 ... 인격이 없던 인형 -> 인격이 형성되고 옳바름을 아는 아이로
바뀌어 가던 피노키오는 아니게 되고 그냥 겉모습이 다가 아니란다의 요정의 일침, 곧 디즈니가 하고 싶은 지금 밀고 있는 그 말을 하귀 위한 도구로써
사용되어버린 아쉬움은 있네요
그래서 파란요정 눈나는 어디있죠?......
???: 이젠 아니야.....
톰행크스가 제페토 싱크로율 100%인것 빼고는…. 제취향은 애니판쪽이였습니다.. 게다가 고작 나무인형인 피노키오가 언제부터 모터를 장착한것인지…괴물고래나올때 보기힘들더라구여… 남는건 톰행크스밖에 없던 영화..
원작 앤딩 진짜 스팩타클했네...🙄
디즈니 실사판 좋았다고 생각해요 오늘날의 디즈니를 보여주는듯한 느낌? 영화의 큰교훈도 옛날엔 거짓말을 무조건 하면 안된다라는 식이었지만 지금은 거짓말을 한다고해서 꼭 나쁜것은 아니다,주워담을 수 있다라는 교훈으로 시대에 맞게 바꼈다고 생각합니다 제페토의 과거추억(시계)을 피노키오가 공감하고 이해한다는것도 인상적인 부분이었구요
톰 행크스 믿고 봤는데 역시,, 군더더기 없네요. 그 덕에 피노키오 한테 어릴 적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래도 피노키오 cg는 원작 고증을 철저히 해서 보기 좋네요. 그리고 우리가 늘 듣던 디즈니 로고의 음악이 피노키오라는 걸 아니 이번 피노키오 실사판은 어쩌면 디즈니의 근본이라는 생각이 들어 양산형 실사판까진 아닌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근데 푸른 요정을 또또 흑인으로 블랙 워싱을 한거 보면, 이젠 디즈니의 영화 제작 계약서에 무조건 유색인종이나 성소수자 넣으라는 계약 조건이 있나보네. 그거 하나라도 안지키면 거래 파기되고......근데 정작 이런 거 지시하는 수뇌부들은 전부 백인 남성이라는게 코미디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디즈니 보단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가 더 기대되네요
ㅇㅈㅋㅋㅋ 근데 기예르모 피노키오는 그냥 어둡고 암울하다고 하던데
파란대머리인간을 의도적으로 뺀게 느껴지네...
아무리 협찬을 받았어도 파란대머리인간은 타협못한다는 의미...
와오 동화 원작들 대부분이 후덜덜하네요~
흑인 요정 너무 충격이었음..
고래 입속에서 탈출하는 장면은 진짜 호러영화 수준으로 공포, 긴장, 박진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실사와 CG의 하이브리드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 21세기판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같기도 하네요. 90년대 플러버로 시작한 CG와 배우의 연기력 대결이 죽 있었지만, 톰 행크스 배우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었겠죠.
어릴때 옛날 동화 봤었는데 불에 다리 말리다 타버린 대목에서 기억난다
제발 픽사에는 PC 묻히지 말아라…
😢피노키오🎬 보면 괜히 슬퍼요😭 안쓰럽ㆍㆍㆍ
'피노키오' 영상 잘 봤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알고있던 피노키오와 다를 것이라 생각하고 거부감이 있었지만 끝까지 보고나니 역시나 디즈니 역시나 피노키오였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더 화려하게 재밌게 본거 같네요. 과거의 피노키오도 지금의 피노키오도 전달해주는 메시지가 좋네요.
이냥저냥 재밌게봤어요😀 6살조카 틀어줬는데도 잼나게 보더라구요ㅎ
지금 생각해도… 애들이 당나귀로 변하던 모습.. 담배피던 모습 얼마나 공포로 남아있다고요 ㅜㅋ
그 울음소리까지.. 하지만 피노키오 디즈니 사랑해 ㅜㅜ 디즈니 결제해서 봤네용 😂 (고래가 그냥 고래로 묘사되도 좋았읗텐데 ㅌ 웬 몬스터로 나오더라고요 ㅋ)
진짴ㅋㅋㅋㅋ 내 사랑 블루페어리를 무슨 호러로 만들어 놓질 않나 제미니를 아주 가볍게 만들어버리지 않나 조토끼도 그냥 일회용 수준으로 써버리고 이럴거면 실사화 좀 하지 말았으면 살아남은건 CG 처리된 피가로 뿐
이제 델토로의 피노키오만 기다립니다
뭐든 다좋지만 흑인대머리 요정은아니지!!!
헐 피노키오에 이런 비하인드가 ...
디플의 피노키오 vs 넷플릭스의 피노키오...기대 되는군요.,..
퍼렇고 까맣고 죽은 것...
원래는 할아버지가 별빛에 소원빌면서 노래부르는걸 왠 흑인요정이 나와서 재즈처럼불러서 이상하긴했는데 생.각.보.단 쓰레기같진않아서 그냥 참을만했고 그외에는 원작고증 완벽했어요
대머리 흑인 요정에서 충격 받았습니다. ㅎㅎ
논란의 요정 장면은 한장면도 안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피노키오 영화는 아들과 함께 졸면서 3번에 걸쳐 다 보았어요. 너무 지루하게 만들었던게 함정인 영화네요.
애들이랑 같이 봤는데.. 친구가 흑인요정 나오자마자 검정 파랑 조합은 너무 좋고 옷도 이쁘고 다 좋은데 왜 머리가 저따구냐고 지 혼자 엄청 환장함ㅋㅋㅋ.. 머리가 대머리라고 좀 이쁜 머리하면 어디 덧냐냐고 엄청 슬퍼함 큨큐ㅠㅠㅠ 그래도 영화는 재밌었어요 피노키오가 특히 넘 귀여웠음ㅠㅠ
요정보고 식겁했다
와아 피노키오 책 추억돋네
저는 거짓말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정상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겁니다 그분이 생각납니다 피노키오 코가 고민할 그분
그냥 저는 기예르모의 피노키오나 기다리겠습니다.
푸른요정 때문에 동심 파괴됨
피노키오와 당나귀섬의 비밀이 아직 안 봤지만 원작재현을 잘 한것 같음
빨리 30만 구독자 가즈아
피노키오 영화 ㅠ피노키오 에 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상징은 강하게 사람들 기억속에 때려박는데 왜 인어공주를.. 피노키오 그려보라면 다들 디즈니 피노키오 기억해서 그릴껄.? 인어공주 그려보라면..ㅜㅜ
푸른요정이 검은요정인거 보고 충격이 심함...푸른요정만 보면 블랙팬서2라고 해도 믿을듯
영상에 원작 스토리 보니까 어릴때 읽은 피노키오 동화책은 나무 상태에서 할말 다 하고 나중에 불에 다리 태워먹는 스토리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귀뚜라미 때려 잡는것도 같았고..
그래도 엔딩은 사람이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작가가 결말을 바꾼 버전이었나 보군요
피노키오는 책으로 두번 읽지 않고 나중엔 디즈니 만화로만 봤으니
디즈니 버전의 개과천선하는 착한 피노키오만 기억에 더 강하게 남았나 봅니다
디즈니는 지들 넣고싶은 메세지를 넣고싶어서 스토리를 이상하게 바꿔둠
학교를 짼 피노키오에게 선생님이 학교에서 쫒아낸걸로 해서 면죄부를 부여해서 피노키오를 나쁜애가 아닌 차별받는 애로 만들어버리고 푸른 요정이 굳이 피노키오한테 생긴건 중요하지 않다며 PC를 섞음
그냥 실사화는 만들지 말자 디즈니..
실사영화보고 애니를 다시봤는데 담배피고 술마시는 피노키오 보고 끄암짝 놀람
아니 근데 원작 너무 충격이다 ㅋㅋㅋㅋ
2019년 프랑스판 영화가 원작 고증 제대로 된 피노키오죠
원본 동화를 두껍게 본적이 잇는데
엄청잔인하고 폭력적이엇다는게 기억이나네요...
폴라 익스프레스🚂 + 알라딘🧞♂️ + 라이온 킹🦁 + 미녀와 야수🥀 = 피노키오🦗
오프닝 좋다❤
저게 별로 호러로 안느껴지는 이유는
제가 어렸을때 저 원작 피노키오를 봤기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때가 안타서 그랬는지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몰랐던 것 같음...
아 물론 엔딩은 저도 바뀐걸로 알고 있는듯?
기존 원작동화는 하나같이 무섭네
피노키오가 다소 색이 짙은 마호가니 나무로 만들어져 흑인을 대변할줄 알았는데.
형 왜 푸른요정 실사는 다 뛰어넘어요 ㅋ
광고니까여 ㅋㅋ
흑단목으로 피노키오를 만들지 않다니 실망스럽네요
그림형제의 동화들도 그렇고, 중세시대는 생각보다 야만성이 강한시대였던듯?
그걸 근대와 현대에들어 순하게 만져준게 우리가 접하는거잖아.
영국은 애들한테 맛있는거먹이면 버릇없어진다고 음쓰멕여야한다는게 상식이었구요
@@무특징 ㄷㄷ... 아동인권이 돼지급이었구나
그림형제랑 카를로 콜로디 18~19세기 사람임다. 중세는 기사도문학 읽던 시대예요
요정 뒤에 말미잘마냥 흐느적거리는것만 빼면...ㅜㅜ 아니 요정을 왜 그렇게한건지ㅜㅜ
오코예가 날개달고 나오던데요? ㅋ
아 피노키오 원작이 저런 내용이군요. 애기때부터 디즈니 좋아했지만 오늘 처음 알았네요.
어? 피노키오가 하얀색이네 ㅋ
흑인 요정으로 못만든거 덮으려고 하는건가 난 흑인요정보다 영화 자체가 엉망이었는데 원작이 애니메이션이라고 그대로 어설프게 베껴서 주연들 말하는 발음이나 딕션은 엉망 그 자체고 연기도 그냥 이상한 연기에 제일 심각한건 요즘 디즈니 조명은 왜 그러지. 그냥 밤만 되면 어딜가든 다 껌껌하게 만들어서 밝은 영화건 어두운 영화건 뭔가 뭔지를 모르겠음 발cg 덮으려고 그러는 거라지만 ㅋㅋㅋㅋㅋ 못만든걸 요정으로 어그로 대신하는 느낌..
이게 이렇게 포장이 되네...ㄷㄷ 그래도 흥미로웠으니 만족
ㅋㅋㅋㅋㅋ 디즈니판 노진구ㅋㅋㅋ
추억에 pc를 뿌리면 역겹다.
지미니의 모델링이 조금 불편하지만 감수하고 볼만하다
정말 우리가 아는 디즈니의 해피엔딩 피노키오를 실사화로 그.대.로 내준다면
최고의 흥행 실사영화가 될것이다
흑어공주 와 흑설공주는 표현의 다양성이 아니라 원작훼손이라는걸 알아줬으면
간만에 로저레빗을 보니
거기에도 피노키오가 나오더라고요.
피노키오 실시화라니 🐕 재미있겠군요...
PC만 묻지 말길...
와 이번엔 흑인 인형으로 안나오네요
이 영화에 주목할만 점은 푸른 요정이 검은 연탄 괴수로 바뀐 점이겠지.
원작 내용을 내가 왜 알고있나 했더니 예전에 스펀지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아니 아이언맨 수준이자나 피노키오가
흑인요정 걱정한 것 보단 수십배 잘 나와서 좋았어요
배신의 배신 기린이 생각나네여,,
디즈니의 선택적 pc질 멈추기 전까지는 구역질 나서 못 볼듯
디즈니는 원래 피씨주의 임….희망적이고 진보적이고 도덕과 사랑을추구하는 판타지를 그려내는게 디즈니여…뭘 알고 말하렴
디즈니도 언젠가는 망하겠지
피노키오 의 충격적인 장면이나옴.
과거 애니에선 애들이 담배를 피웠었죠.
그때 충격이였죠
비슷한 사례로 미국 소설 톰 소여의 모험에도 미성년자들마저 술담배하는 장면도 심심찮게 등장하거나 언급하기도 했었죠.
요정이 흑인이라는데,,막장 디즈니 실사화,,,
0:16 추억 돋네요 ㅋㅋㅋ
로베트로 베니니 주연의 이탈리아판 피노키오 영화가 더 좋았음
톰행크스배우도 많은 시간흘른듯
진짜 잔혹동화
흑인요정은 선넘었지;
그래도 흑인요정은 아님. 이건 인종차별 문제 떠나서임. 어릴적 원작 애니메이션을 보고 다시 기대부풀어 봤는데 산통깸. PC주의가 어떻게 작품을 망치는지 대표적인 사례라고 봄. 인어공주도 같은 길 갈꺼같음.
이제는 믿고 거르는 시진핑시다바리 디즈니
왜 피노키오는 흑인이 안된거지?
개인적으론 cg가 별로였음
피노키오 보는데 진짜 개답답해서 불질러버리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 씹노키오 아오!
이거 흑인 존못 아줌마가 갑자기 나와서 식겁하고 껐던거네 ㄷㄷ..
흑인 존못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너무 허술해서 실망한 실사판
성인버전이면 딴데가....
오리지날우 많이 못본듯하죠 저도 애니로보고끝 원작근처 본가본1인
피노키오 원작 특색작 최근나온영화보면 원작이 너무 잔인해서 스토리도 피노키오자체 인성노답
이건뭐..ㅎㅎ용두사미도 아니고 뱀두사미
적절하게 그 요정에 대한 씬과 내용이 하나도 안넣고.. 원작에없던 그 인종의 여자와의 썸도 없다니..!!
이거 디즈니 플러스 독점이죠?
개봉은 안하고?
캐스팅이 영화를 아예 죽임
피노키오가 너무 노안이고 안예쁨 원작에서는 저리 귀여운데
커지는 코로 누나랑 뭘했을까?
Pc신경쓸거면 피노키오도 옻나무로 만들지그랬냐 씨꺼멓게 나올수있게
다시봐도 디즈니ㅈ망한건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