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7년이 지난 시점에 발표한 열 번째 자작곡. 자신의 세계를 작은방으로,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분투했던 시간과 기억을 꽃무늬 벽지로 비유했다. "똑같은 무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애쓰던 내 마음 같아요." 좁은 방 안에서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 끝에 그가 내린 결론은 '결국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아프더라도 반복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 오랜 시간을 성실히 겪은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이 차분하게 선율 위로 흐른다. - 최다은(SBS 라디오 PD / 온스테이지 기획 위원) 원고 전문은 온스테이지 공식 페이지(더보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9년전부터 지금까지 당신의 음악을 사랑했고 성장하는 모습들을 지켜봐왔고 그 지나온 길 쉽지만은 않았겠지만 너무나 잘해주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함께 걸어오면서 당신은 사랑받아야 마땅한 사람이라는 감정을 수도 없이 느꼈어요. 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그 안에서 앞으로도 당신같은 사랑스러운 음악들 많이 만들어줘요. 위로가 되어준 따스한 말 한마디였던 가삿말들 너무 고마워요
안경을 끼지 않고 본다면 꽃밭에 누운듯해 멀리 떠나서 날 채우려던 시절 이제야 헤아린 그때의 마음 복잡한 감정들이 다음 장으로 또 다음 장으로 채워져 그대에게 보고 싶은 말 한 줄 많이 따스했다고 적어봅니다 작은방 뭐라도 해내라 하네 안개처럼 떨치기 힘든 내 마음 결국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천천히 깨우쳐 가요 난 똑같은 무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애쓰던 내 마음 같아요 힘겹게 다 정리하고 보니 애초에 전부 같은 바램인걸 작은방 뭐라도 해내라 하네 안개처럼 떨치기 힘든 내 마음 결국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천천히 깨우쳐 가요 난 정처 없이 떠도는 내 마음 내 조용한 방은 정신없이 떠들어요
영화 클래식에 나올법한 가수와 감성, 그런 감성을 지니고 온 감정을 다해 부르는 것 같아 오랜만에 낡은 서랍을 뒤지다 그간 잊고 살았던 예쁜 편지를 발견한 것 같아요. 우린 사실 이런 노래가 필요했는데. 내 마음이 내 가슴이 정말 아플때, 억지로 신나는 노래를 찾는 것 말고 아픔을 그저 아픔으로 달래줄 수 있는 노래.
나이 마흔하나에 저 어린 친구의 무심한 듯 어루만져 주는 목소리가 왜 이리도 피폐해진 삶을 쓰다듬는지... 자꾸만 찾아 듣고 자꾸만 좋아진다.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란 것도 몰랐다. 이미 저 친구의 음악과 사랑에 빠진 이후라 그런 이력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밤의 창가에서라는 노래는 이문세를 떠올리게 하고, 목련필무렵은 양희은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재주를 가진 친구다. 앞으로도 조용히 응원할 것이다.
안경을 끼지 않고 본다면 꽃밭에 누운듯해 멀리 떠나서 날 채우려던 시절 이제야 헤아린 그때의 마음 복잡한 감정들이 다음 장으로 또 다음 장으로 채워져 그대에게 보고 싶은 말 한 줄 많이 따스했다고 적어봅니다 작은방 뭐라도 해내라 하네 안개처럼 떨치기 힘든 내 마음 결국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천천히 깨우쳐 가요 난 똑같은 무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애쓰던 내 마음 같아요 힘겹게 다 정리하고 보니 애초에 전부 같은 바램인걸 작은방 뭐라도 해내라 하네 안개처럼 떨치기 힘든 내 마음 결국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천천히 깨우쳐 가요 난 정처 없이 떠도는 내 마음 내 조용한
으아 감성..... 예전에 유재하님 경연 앨범으로 알게 됐는대 음색이 너무 매력적이라 리스트 넣어놨다가 요즘 추천노래 떠서 듣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갠적으로 목련, 시가, 별은 좋아 합니다. 응원 합니다. 조금씩 분위기는 다르지만 느낌은 참... 좋네요. 오래 노래해 주세요.
![[온스테이지2.0] 신지훈 - 목련 필 무렵](http://i.ytimg.com/vi/IJ2To9o-fRc/mqdefault.jpg)
![[온스테이지2.0] 신지훈 - 목련 필 무렵](/img/tr.png)
![[온스테이지2.0] 전진희 - 여름밤에 우리(feat. wave to earth)](http://i.ytimg.com/vi/eftlnpWI-lc/mqdefault.jpg)
![[온스테이지2.0] 너드커넥션(Nerd Connection) - 좋은 밤 좋은 꿈](/img/n.gif)
데뷔 후 7년이 지난 시점에 발표한 열 번째 자작곡. 자신의 세계를 작은방으로,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분투했던 시간과 기억을 꽃무늬 벽지로 비유했다. "똑같은 무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애쓰던 내 마음 같아요." 좁은 방 안에서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 끝에 그가 내린 결론은 '결국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아프더라도 반복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 오랜 시간을 성실히 겪은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이 차분하게 선율 위로 흐른다. - 최다은(SBS 라디오 PD / 온스테이지 기획 위원)
원고 전문은 온스테이지 공식 페이지(더보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9년전부터 지금까지 당신의 음악을 사랑했고 성장하는 모습들을 지켜봐왔고 그 지나온 길 쉽지만은 않았겠지만 너무나 잘해주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함께 걸어오면서 당신은 사랑받아야 마땅한 사람이라는 감정을 수도 없이 느꼈어요. 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그 안에서 앞으로도 당신같은 사랑스러운 음악들 많이 만들어줘요. 위로가 되어준 따스한 말 한마디였던 가삿말들 너무 고마워요
안경을 끼지 않고 본다면
꽃밭에 누운듯해
멀리 떠나서 날 채우려던 시절
이제야 헤아린 그때의 마음
복잡한 감정들이 다음 장으로
또 다음 장으로 채워져
그대에게 보고 싶은 말 한 줄
많이 따스했다고 적어봅니다
작은방 뭐라도 해내라 하네
안개처럼 떨치기 힘든 내 마음
결국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천천히 깨우쳐 가요 난
똑같은 무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애쓰던 내 마음 같아요
힘겹게 다 정리하고 보니
애초에 전부 같은 바램인걸
작은방 뭐라도 해내라 하네
안개처럼 떨치기 힘든 내 마음
결국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천천히 깨우쳐 가요 난
정처 없이 떠도는 내 마음
내 조용한 방은 정신없이 떠들어요
영화 클래식에 나올법한 가수와 감성,
그런 감성을 지니고 온 감정을 다해 부르는 것 같아
오랜만에 낡은 서랍을 뒤지다
그간 잊고 살았던 예쁜 편지를 발견한 것 같아요.
우린 사실 이런 노래가 필요했는데.
내 마음이 내 가슴이 정말 아플때,
억지로 신나는 노래를 찾는 것 말고
아픔을 그저 아픔으로 달래줄 수 있는 노래.
도란나 신지훈이라니 와 존버성공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 마흔하나에 저 어린 친구의 무심한 듯 어루만져 주는 목소리가 왜 이리도 피폐해진 삶을 쓰다듬는지... 자꾸만 찾아 듣고 자꾸만 좋아진다.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란 것도 몰랐다. 이미 저 친구의 음악과 사랑에 빠진 이후라 그런 이력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밤의 창가에서라는 노래는 이문세를 떠올리게 하고, 목련필무렵은 양희은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재주를 가진 친구다. 앞으로도 조용히 응원할 것이다.
결국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천천히 깨우쳐가요 난
온스테이지와 신지훈님이라니,,, 진짜 뜨셨으면 좋겠다가도 나만 알고 싶은 가수,,, 너무너무 사랑해요
노래 듣고 잘 안 우는데 이 노래는 가사를 점점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울컥하네요. 참 이상하게도 여름은 힘들었는데 매번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어주었던 노래들이 많아요. 올해 여름의 위로는 이 노래로 마무리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전 오디션프로에서
많이 응원했던
감미로운 음색의
꼬마아가씨가
이렇게나 멋진!
싱어송라이터가 됬네요^^
何を言っているのか日本人の私には分からないが、私の心に優しさや暖かな感触を与えてくれる音色の響きはエモーショナルや癒しの感性があって、彼らが奏でている時間が美しい音楽であることは十分に伝わった。
○ 花柄の壁紙 ○
眼鏡をかけずに見ると
花畑に横になったみたい
遠く離れて僕を満たそうとした時代
今になって思い出したあの時の気持ち
複雑な感情が次の章に
また次の章で埋め尽くされて
君に会いたい言葉一行
すごく暖かかったと書いてみます
小部屋何でもやりとけと言っているよ
霧のようにふるえない私の心
結局幸せになろうと痛い繰り返しだと
ゆっくり悟らせて行きます、僕は
同じ模様をじっとのぞいてみると
頑張った私の気持ちのようです
やっと全部整理してみたら
そもそも全部同じ願いなんだもの
小部屋何でもやりとけと言っているよ
霧のようにふるえない私の心
結局幸せになろうと痛い繰り返しだと
ゆっくり悟らせて行きます、僕は
あてもなく漂う私の心
私の静かな部屋は夢中で騒いでいます
あてもなく漂う私の心
私の静かな部屋は夢中で騒いでいます
僕よりずっと早くこの歌を お聞きになったんですね
一人でいる日曜日の朝、この歌を聴いて涙が出ました。
繰り返される花柄の壁紙を見て苦労して生きてきた私の心のようだと言った歌詞が..
코로나 시대를 버텨나가는 두아이의 아빠이고 자영업자입니다 다시 찾아온 거리두기로 마음도 심난하여 일출보러가는길 노래를 들었습니다 어찌도 이렇게 지금의 내심정과 같은 가사가 있을까? 후렴부분에서 운전대를 부여잡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똑같은 무늬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애쓰던 내 마음 같아요.
이 가사가 어째서 뭉클한 걸까...
ㅠㅠㅠㅠ 어릴적 kpop 이후로 못 들었었는데.... 진짜 잘 커서 혼자 다 하구 있었구나 지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라도 음악 들으면서 응원할게❤❤❤
노랫말이 참 좋아서 누가 지은 곡인가 궁금했네요.대단해요 지훈씨..좋은 음악가로 쭉 남아주시길.
제발 떡상 가자. 이거 나주에 이날치처럼 온스테이지 조회수 상위권에 있었으면 좋겠음.
노래가 정말 아름답다.. 요즘 신지훈 님 노래 들으면서 가을나고 있어요.
라이브로 들을 때 그 울림이 배가 되는 지훈양 목소리, 그리고 악기 소리들이 조화로운 와중 각각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더 귀중한 무대가 된 것 같아요♥️☺️ 최고다 내 가수👍🏻🤍
뮤지션으로 돌아 온 우리 지훈이. 장하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드디어 오늘 찾았다. 너무 반갑고 고맙다. 신지훈 고파이팅!
세상에 신지훈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많이 응원했는데 계속 음악하셨군요
여전히 아름다운... 성숙한 느낌...
애쓰던 내 마음 무언갈 두고 온 것처럼 안개처럼 떨치기 힘든 내 마음... 행복하려 아픈 반복은 정말 지치고 그만두고 싶다가도 다음 장으로 넘어가네요
따뜻한 별 같다,,
코로나 회복된 후에 공연한다면 제일 앞줄에서 볼게요!
와 진짜.... 충격 먹었어요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부르지 진짜 평생 살면서 이렇게 입 벌리고 들은 노랜 처음이네 와
온스테이지에 나와서 너무 좋다😫
처음 듣자마자 꽂혀서 이 노래만 반복해서 들었어요. 정처없이 걸어다니면서 들으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위로를 건네는 좋은 노래 진심어린 가삿말 고맙습니다
노래진짜 너무좋아요 온스테이지 플리에서 지나치듯 들었다가 기록 뒤져서 다시 찾아내고 계속 반복해서 듣고있음….
참 노래 잘 만들기는 말할 것도 없이 정말 가사도 멜로디도 잘 만들어졌는데 어쩜 노래를 그렇게 잘하세요... 일단 음색부터가 사기긴 한데 너무 잘부르셔서 볼 때마다 이분이 사람인지 요정인지... 신지훈님 노래 영상 보면 넘 햄보카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독보적이고 아름답고 진짜............. 계속 멋진 음악으로 꼭 가수왕이 되시기를..........
드디어 온스테이지… 진짜 최고다 ㅠㅠㅠ
K팝스타때 정말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며 고딩때 좋아했는데 벌써 성숙해져서 이렇게 좋은 가수가 되어서 나이먹고 들으니 더더욱 깊이가 느껴진다 오래오래 이런 감성가지고 노래해주세요 지훈양 😊
한 달 전쯤 콘서트 갔을 때 지훈님 목소리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는데 역시.. 온스테이지도 지훈님도 최고네요 🤍
응원합니다~~ 선한 아티스트가 되시길....
어려운 길을 가는 신지훈님, 응원합니다
편안한 감성의 노래지만 지루하지 않은 섬세한 표현력과 음색으로 무공해 음악 같다는 느낌이고 차분하게 자신한테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듯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때 잘 어울릴것 같아요!
노래 정말 좋아요! 신지훈 👍👍
목소리가 진짜 보석같아요 지훈님이 온스테이지 나오신 거 보니까 제가 다 감동이네요...
와 신지훈님이 플리에....ᐟ.ᐟ 매일매일 너무 잘 듣고 있어요ㅠㅠㅠ😂😂
고마워요~ 그 긴 시간 가수로서 성장하면서도 처음의 그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줘서...
안경을 끼지 않고 본다면
꽃밭에 누운듯해
멀리 떠나서 날 채우려던 시절
이제야 헤아린 그때의 마음
복잡한 감정들이 다음 장으로
또 다음 장으로 채워져
그대에게 보고 싶은 말 한 줄
많이 따스했다고 적어봅니다
작은방 뭐라도 해내라 하네
안개처럼 떨치기 힘든 내 마음
결국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천천히 깨우쳐 가요 난
똑같은 무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애쓰던 내 마음 같아요
힘겹게 다 정리하고 보니
애초에 전부 같은 바램인걸
작은방 뭐라도 해내라 하네
안개처럼 떨치기 힘든 내 마음
결국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천천히 깨우쳐 가요 난
정처 없이 떠도는 내 마음
내 조용한
아름답게 성장 하셨네요!
힐링 곡으로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계속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콘서트도 열어주세요~
무대 잘봤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
잘 들었습니다
노래에 기대 위로 받을 수 있다니 신지훈 언니 당신의 음악이란,, 그저 빛
Buncha super talented kids coming out of South Korea.
신지훈 목소리가 너무 좋아 😍
슈스케 나오는 그 순간부터 너무 좋았고 쭉 응원했어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신지훈이라니 정신 나갈것 같아
인트로 듣고 이게뭐야 했는데 싸비부분 너무좋네요
항상 이런 가수를 원했어요..신지훈이라는 보석같은 가수를 인스타를 통해 처음알고 무한 플레이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독보적인 아련한 음색 신지훈님.
예전부터 오랜 팬입니다~~
지훈씨 사랑해요 ㅠㅠ 너무 좋아요 노래 ㅠㅠㅠㅠ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신지훈은 훌륭한 가수다...
온더스테이지에,,,신지훈이라니,,,와ㅏㅏㅏ
정말 들을 수록 좋은 노래들입니다. 너무 담백하고 따스한 노래예요. 과하지 않으면서 정말 적당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 가사들이 시 같아요. 들으면서 힐링이 됩니다.
음색 너무 좋음.. 팝송 하나내면 빵 뜰거같은데
매번 목소리에 취해 들었는데, 이번에는 가사에 반하네요. 힘들때 들으니 더 좋아요.
2021년 최고의 목소리!
와... 심각하게 좋다........
지훈이는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을하는구나ㅡ보기좋다.
잘 들었습니다.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습니다.
돌아돌아 젤 좋은 모습으로 오셨네 10년전 열심히 응원했던 기억
신지훈양 정말 요즘 신지훈의 음색에 빠져 힐링하고있습니다 특히 이노래~~너무 좋아합니다
라이브도 좋군요ㅠㅠ 이런 노래와 감성 감사해요
우와 자작곡? 음이 너무 애절하면서도 트렌디해 너무 좋아~!!! 너무 멋져 신지후니~ 노래방에서 노래해주는 거 보고 그랬는데 멋지당.
목소리 되게 좋다...
노래 너무 좋아요 ㅎㅎ 따릉이 탈때마다 듣고잇어요~ 바람 맞으면서 노래 들으면 세상에서 제가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 ㅎㅎ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지훈님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올린지 3년만에 접하다니 인생 손해봤다
손해는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손실본건 없으시잖아요
@mayozoa 좋은 노래를 듣는 것도 삶에 있어서 돈으로 계산하지 못할 높은 가치를 담고 있답니다
@@mayozoa 덕분에 출첵합니다
@@pepper_0507 당연히 공감합니다.
아 정말 너무 좋다. .. ㅠ
좋다. 좋아.
듣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어찌할 바를 몰랐네요 ㅠㅠ 노래 대박입니다 👍
신지훈이라뇨ㅠㅠㅠㅠ정말 감사하빈다..
노래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ㅜㅜ 앞으로도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으아 감성..... 예전에 유재하님 경연 앨범으로 알게 됐는대 음색이 너무 매력적이라 리스트 넣어놨다가 요즘 추천노래 떠서 듣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갠적으로 목련, 시가, 별은 좋아 합니다. 응원 합니다. 조금씩 분위기는 다르지만 느낌은 참... 좋네요. 오래 노래해 주세요.
가사 하나하나 공감하면서 듣다가 3:33 키보드분의 감정이입과 흥겨움을 보고 난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깨달음...
아 너무 듣기좋다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화이팅^^
그냥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다시들어도 좋네요
며칠전 우연히 시가 된 이야기 노래 듣고 하루종일 그 노래만 무한반복중였는데 또 한곡 발견이네요!!이런 분이 안 뜨면 누가 뜨나요 우리 가요계!!
이렇게 들으니까 새로운 느낌이에요 ㅇㅁㅇ
wow, how glorious is that? Absolutely gorgeous simplicity at it's best
너무 아름다워 먹먹해집니다!
오늘 당신의 노래를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너무 좋아서 몸이 떨리고 막 피가 이상하게 흐르는 것 같아요 ㅠㅠ 흘러내리는 기분 ㅠㅜ
좋아요🎉
노래 계속해주세요 제발..진짜 좋다 최근에 알게됨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나 때문에, 너 때문에.
온스테이지에 신지훈이라니..
좋다
아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일째 이거만듣고있는데 ㅠㅠㅠㅠ하너무좋아
이 노래 짱 좋은뎅!!!! 온스테이지 나왔으니 앞으로 더더 알려졌음 좋겠네여
Jihoon's voice is really angelic..her music is one of a kind
애플 뮤직에는 올라오지 않아 너무 아쉽네요 ㅜㅜ 음원으로도 듣고싶은데
이번 정규 앨번으로 알게되엇습니다 정말 좋은 뮤지션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음악들이 기대가 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들었어요.
마음이 정처없이 떠돌고
처음 알았는데 정말 좋네요.
I were recommended that song by a honourable person, now I extremely love the song. What a sweet voice!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규앨범브탁드려요 너무좋아요
Just so pretty'!
2절 첫부분은 정말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