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측의 답변들이 계속해서 일관되게 말하는것과 별개로 에이전트측은 계속 말이 바뀜 앞뒤가 안 맞음 한화가 미쳤다고 제우스 빼온답시고 에이전트랑 작당을 한게 아닌이상 티원 대표가 한화생명 측에 확인해봤다고 했으니까 한화가 하는 말에 따라서 갈릴듯 근데 그걸 다 떠나서 우스는 에이전시 바꿔야겠다 ㅠ
이건 한화 에이전시 최유제 3위일체 템퍼링일수 밖에 없음. 최대한 엿먹이려고 끝까지 계약할꺼처럼 굴고 금전 손해보게 브랜드 물품 다 제작할때까지 말안하자고 합의본거지. 1. 도란 아예 신경 1도 안씀. (말 안됨 최유제가 T1 선택하면? 걍 1년 버리려고?) 2. 너무 빠른 계약. (세상 어느 선수가 4시간안에 시장조사 다하고 더이상 협상안함 결정! 이따위로함?) 3. 한화의 침묵. (스스로도 거짓말쳐야 산다는걸 아니까 침묵하겠다고 한거임. 거짓말치면 진짜 기업단위로 나락가니까 사실을 말안하겠다로 나오는거지) 4. 에이전시의 거짓말 (당연히 한화는 한배 탓으니 내편이다 하고 거짓말 하다가 결국 데드라인 거짓말인거 들통남) 진짜 이건 무조건 템퍼링임. 입못맞춰서 뽀록난거지.
한화입장에서 도란하고 아예 접촉도 안하고 있는 상황에 제우스오퍼 넣고 너네 3시까지 답 안주면 우리 영입 안할거야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에이전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티원도 한화도 제우스 지키기 들어갈듯, 티원은 알고있었겠지 지속적인 문제의 원인이 에이전시에 있었다는걸, 에이전시 입장문만 봐도 우제를 방패막이 삼을뿐 지키려고 하는 스탠스가 안보임, 더 갈 수 있지만 6년을 공들인 유스이고 더이상 망가지는걸 원치 않을듯, 한화는 자기들 영입선수이고 내년 시즌을 위해서 지켜야 할꺼고.. 그리고 티원은 톰과의 계약과정을 통해 재계약을 원했다면 취했어야하는 태도에 대해 간접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함. 톰도 분명 외부에서 거액의 오퍼가 있었으나 재계약을 원했고, 티원의 초반 오퍼와 차이가 있으니 협상테이블에 앉아 만족할만한 협의점을 이끌어냈겠지, 이게 일반적인 재계약을 원하는 선수들의 태도인데, 우제는 그게 아니니 다들 의아해하는건데, 에이전시는 계속 엉뚱한소리만 하면서 말로만 재계약하고 싶었다고 하고있음. 말과 행동이 일치가 안되니 다들 ???이러는거지....
@@sheeppocket 굳이 다시쓸필요가 있지 애초에 다 세세하게 다른 의견에 대해 자기는 똑같은 말만 하고싶다는게 말임 방구임 요지가 변하지 않더라도 복붙을 하는게 아니라 그때그때를 반영해서 또쓰고또쓰고 또쓰는 수고로움을 감수하세요 그게 대화에 임하는 성의이며 명분이라는거고 그게 뒷받침되지않으면 상대방 역시 제대로 대화에 임할 이유가 없어짐
@@오드리햇반-c5t 이번 사안에 몰입해서 너무 의견 퍼뜨리기식으로 한거같네요 아직 확실한거도 없고 성의도 없어서 다 지우고 댓글로 토론은 더 안하렵니다... 뭔가 복붙해서 여론조작하는사람같아보일수도 있고요.. 뭐 복붙 보는 상대도 기분 별로일거같긴 하네요 하여튼 이번사태 뭐라도 결론이 났으면 좋겠네요 흐지부지 되지 말고
@@yegogo-ro8hz 단기 계약이 절대적으로 많은, 또한 시장의 돈벌이가 무척 위태로운 이스포츠 판에서, 장기적으로 매년 40억씩 개런티 한다 라는건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실제로 여느 한국 프로 스포츠 씬만 봐도 매출 대비 고연봉 구조임은 틀림없죠.. 티원이 물론 내년에 우승하면 좋겠지만 같은 팀 선수와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할테니까요 (안타깝게도 오구케 인터뷰만 봐도 셋이 크게 인상 되었을까 싶어요) 결국 프로는 돈을 쫒는게 권리라는 말에 동감하며, 에이전트는 티원에게 비슷한 금액으로 질질 끌리는 것보단 같은 값이면 확실히 제안한 쪽이 더 매력적이었을 겁니다. 한화는 템퍼링 의혹이고 뭐고 (했던말던) 확보 했으니 이렇게 모로쇠로 나가면 질타 안받고 조용할거고요. 리베이트는 딱히 할 필요는 없을거라 보이고 (어차피 계약서에 넣었을거라) 제일 문제는 본인들의 최대 매물을 본인들이 흠집을 가득 내어서 담번에는 어쩌려고 저러나 싶은거죠
그냥 팬 입장에서 보면 이럼 1. 티런트에서 모든 선수와 재계약하겠다고 자신감 보임 2. 티원팬들 타팀 스토브리그 보면서 강 건너 팝콘 먹음 3. 20일 아침 티원 도란 오피셜 확인 4. 티원팬들 충격에 티런트의 무능함에 화냄 5. 티런트는 억울하다며 제우스 측에서 협상을 제대로 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호소함 5-1. 이때까지는 티런트도 맘상해서 피아식별하지 않고, 제우스+더플레이를 원망함 5-2. 티원팬은 제우스에게 재계약 의지를 보였던 것에 대해 팬들 기망했다고 화냄 6. 더플레이에서는 티런트가 제우스를 대우해주지 않고, 잡은 물고기처럼 후려쳤다고 티런트를 비난함 7. 제우스 입장문에서 자신의 의지로 간 것이 아닌 얼떨떨하다는 심경 보임 8. 티런트 돈도 없고 무능하다고 욕먹고, 프랜차이즈 선수를 이따위로 관리하냐고 ㅈ소라고 욕먹음 9. 티런트도 감정 추스르고, 제우스가 아닌 더플레이의 이해 안가는 행보를 AMA 에서 말함 10. 더플레이의 말장난에 대해서 반박함 11. 더플레이 다시 입장문 발표 12. 한화 아님 더플레이가 거짓말 치는거 확정 (+ 13. 도란 귀여움) 더플레이는 차라리 처음부터 돈많이 주는 곳 간다고 입장 발표했으면, 이 지경까진 안왔을텐데 어줍잖게 명분까지 챙기려다보니 꼬인듯..
결론은 제우스는 딴 곳 가고 싶었던거야 시장평가 받고 < 이게 팩트임 누가 거짓말을 하든 안하든 지가 t1에 있고 싶었으면 지난번처럼 꼬마감독한테 지가 전화해서 남고 싶다고 했겟지 결론은 대가리 컷으니 아는형님에서 나와서 얘기했던것처럼 시장평가 받고 다른데 가보고 싶었던게 팩트임
- 에이전시측 처음에는 역제안 한 적 없었다 주장 => 역제안 했다고 말 바뀜 (이 부분에서 입장문에 대한 신빙성이 사라짐) - 에이전시와 한화가 사전에 뒷거래 했는데, 누가봐도 멍청해보이고 변명문같은 입장문 내보이고 욕 먹으면서 덮겠다는 심산일 수도 있음 - 한화측에서 양쪽의 입장문 알고도 묵인하겠다는 것도 이러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끔 됌 - 조마쉬는 CEO이고 질 싸움이였으면 이렇게 시작하지도 않았을테니, 이렇게 된 이상 에이전시와 한화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함 - ZEUS 최우제 선수도 결국 최종결정권이 있었으니,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좋게 보기가 힘듦. 정확히는 욕은 안하되 그냥 관심이 아예 사라짐 계약은 선수 마음이니까..
일단 제우스빼고 전부 바보가 아니라는 가정 하에 티원측이 처음에 계약에 자신감이 있었다는건 긍정적이었다거나, 티를 내지 않았다거나임 그리고 최종제안까지에 분위기나 과정은 중략하고 시간을 정하고 가고 있었다는건 양측이 모두 인지하고 있었을거임. 그럼에도 불발이 됐고. 이후 서로의 입장차이를 밝힌걸 보면 시간차이 10분가지고 마지막 입장을 내놓은 에이전시측이 모두를 바보로 여기는거임. 저딴걸 속고 믿으라고 말장난만 하는거임. 결론은 저딴거에 속고 믿은건 제우스뿐일듯. 제우스도 바보가 아니라면 '돈'과 '중국이 아닌 국내 우승권 팀'이라는 이점을 어쨋든 고민중이었으니 이 지경이 됐을테고.
마지막 말도 말장난임. 원래는 "제우스가 문전박대했다"의 부분에서 계약 이미 한 상황에서 "제우스는 그래도 안웅기 만나주긴 함" 이라고 티원이 한 말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는 꼴임ㅋㅋ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게 당연히 계약 미팅은 하지도 못했다가 초점인데 말 앞뒤 안맞고, 말돌리고, 말장난하고, 조마쉬는 에이전시 정밀타격했는데 선수 방패세우는 꼬라지 보면 대충 누가 잘못했는지는 뻔함.
제우스의 선택 동의하는바인데 에이전트를 욕하는 이유는 내용상 모순점이 많고 애초에 제우스에게 제대로 정보제공을 했는지도 의심스럽기 때문. 게다가 에이전트 입장문을 보면 교묘하게 제우스를 방패막이로 삼고있음. 결과가 바뀌진 않겠지만 에이전트가 문제가 많아 보이는건 사실이고, 예전부터 문제가 있던 에이전트이기 때문에 이번에 확실히 잡아야하긴하다 생각함
계속 시장평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러면 앞뒤가 안맞는게 시장평가는 결국 양쪽에서 최대치를 뽑겠다는 의미인데 스토브리그가 막 시작했고 탑 최대 매물인 제우스가 스토브 시작하자 마자 바로 계약에 사인하는 것이 시장평가? 기인선수가 사인을 하는 순간 남은 제도기 중 제도 만 남게 되고 특히 최고 매물인 제우스의 몸값이 더 오르게 됨 근데 시장평가를 받고 싶다는 에이전트가 그런 것도 고려 안하고 스토브 시작과 동시에 사인을 박아버린다? 어디서 시장평가 받은거임? 이번에 바텀이나 정글처럼 LPL에서 선수들이 넘어오는 라인이면 몰라도 탑은 진짜 매물 자체가 귀한데? 에이전트의 말은 납득이 안된다
내 말이 ㅋㅋㅋ ㄹㅇ 뭔 얼어죽을 시장평가야. 애초에 나가려고 마음 먹었구만. 이게 진짜 시장 평가 하다가 티원이 한화한테 자금으로 발려서 이렇게 된 거면 그냥 티런트 욕하고 말았을 거임. 근데 시발 애초부터 답은 정해져 있는데 시장평가 이 지랄하니. t1 입장에선 돈으로 꿀릴게 없으니 차선책에 대해선 고려도 안 했을 텐데. 시장평가 이 지랄 하던 놈이 fa 당일에 바로 계약 체결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전 팀에 대한 예의가 존나 없는 게. 탑 매물이 없어. 막말로 도란이 다른 팀이랑 계약 했으면 t1 탑 유스 콜업 해서 써야 하는 거 아님? 본인 유스부터 키워주고 1군 데뷔까지 시켜준 팀에 빅엿 선사하는 거지ㄹㅇ 최소한 나가려고 마음 먹었으면 나 나갈 거다 라고 말 해주고. t1한테 기인이든 도란이든 다른 탑 매물에 힘 쓸 시간을 줬어야지. 마치 돈만 주면 남을 것처럼 그래 놓고. 막상 결과는 어차피 나갈 생각이었던 거ㅋㅋㅋ. 그래서 화나는 거임. 시발 진짜 은퇴해서도 t1에서 제우스 볼일은 없었음 좋겠다. ㄹㅇ로.
시장 평가 받는다고 소속팀 미팅도 미뤄 놓고 하루도 못가 타팀 조건이 좋다고 계약 하는건 에이전트 업계에서는 개호구임. 만약 정말로 순수하게 한화 오퍼가 마음에 들어서 바로 계약한거면 ㅈㄴ 일 못하는 에이전트니까 바꿔야 하고, 그게 아니면 진즉에 한화랑 밑작업 다 끝난 ㅌㅍㄹ 임. 위 두가지 아니면 선수가 T1에 불만이 많았다는건데 이 경우에는 선수가 일부러 방송에서 팬 농락하고 구단이 굿즈 제작하고 못써먹게 만든 칸나 뺨 수십대는 때릴 인성질 한거임
1.시장평가 받겠다고 나간 에이전시 그리고 2.기존 탑 선수 재계약방치 후 제우스에게 3시 데드라인을 통보한 한화생명 3.납득할 수 없는 제안을 한 티원에게 역제안을 한적이 없는 에이전시 궁금증 )역오퍼를 안하고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안다는건지? 궁금증 )결과적으론 티원에서 나왔고 내년에는 선수옵션으로 FA 또 할 수 있음 내년에 또 이럴려고 하는건지? 일단 말이 안맞아
한화쪽 협상팀이 제우스한테 오퍼넣고 우리 3시까지는 결정해서 알려주세요~ 못온다고 하면 다른 플랜을 세워야하니까 부탁드려요 이랬는데 에이전트측에서 한화에서 3시까지 데드라인 잡아줌ㅇㅇ 이러는거 아니냐..... 한화측에서는 그냥 단순하게 부탁한건데 에이전트가 잘못 알아들었을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가.....
걍 티런트는 제우스가 한화랑 계약 끝나고 다시 돌아와도 환영하다는 입장이고 저번 질의응답에서도 선수가 결정해서 한화를 갔겠지만 그 과정에서 에이전시가 업계의 일반적인 일처리 방식이 아니였고 티원 구단 측을 최하위권팀 대하듯이 했다고 말함. 티원을 완전 을의 입장에 놓고 푸대접했다는 거임. 티런트 입장 요약하면 "에이전시 니네가 선수랑 우리 사이에서 뭔 짓거리 했노." 임. 입장 표명은 여기서 끝내지만 질의응답에서 밝힌 입장은 그대로 고수한다는 거 보니까 우리가 구라 없이 전부 사실이다 라고 돌려 말하는 거임. 누가 진실인진 모르겠지만 일처리 방식을 보면 에이전시는 제우스 들먹이면서 선수를 방패로 내세우는 입장문을 밝혔고 티원은 "선수가 한화 간 건 본인 결정이지만 에이전시가 구리게 일함. 제우스는 여전히 우리 티원의 유산이다." 말하면서 제우스 보호하는 발언함. 여기서부터 에이전시가 욕 처먹어야 하는 거임. 진실을 말했든 아니든 일처리 더럽게 못해서 잡음 존나게 냄
그냥 생각머리가 조금이라도 잇고 진짜 관심이 잇어서 오피셜 기사랑 입장문 보고 온 사람들이면 흐름 다 이해햇을거임 조마쉬 오피셜 뜨자마자 삭감, 후려치기 주장하던 벌레들 바로 사라진것도 개웃기고 아직도 논점 못잡아서 불화설이니 노예계약 지껄이는 애들은 능지가 딱 그정도인거임 ㅉㅋㅋ
FA 이전 3차례에 걸쳐 조정된 제안이 본래 연봉 대비 소폭 인상이면 1차 제안 때는 감봉이라는게 연역적으로 추론했을때 맞다고 봅니다. 그것보다는 에이전시 측에서 역제안을 한 적이 없다는 발언이 이번 입장문을 통해 반박되었고, 40억도 맞춰줄 것 같은 늬양스를 보이던 조마쉬가 2차 최종 역제안은 수용 불가 했다는게 쟁점이죠
난 에이전트가 일을 꼭 이렇게 해야만 했나?라는 의문 말고는 에이전트 입장이 말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잘못한 건 없는 거 같은데.. 걸리는 걸 찾자면 ‘대면협상이 중요하기 보다’ 는 이라고 했는데 그때 그냥 대면협상 하고 조건이 안 맞아서 못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나왔으면 일이 이렇게 안 커졌을 거 같음..물론 그렇게 해야 하는 의무도 없고 선수와 티원이 전화통화 했다고 하니... 나머지는 데드라인 관련 언급이 정반대라는 사실 정도?
1. 에이전시 입장문: 한화생명에서 데드라인을 요청했다 T1 입장: 데드라인을 정한 적 없다고 하더라 데드라인을 한화에서 정해뒀다면 왜 도란한테는 한화가 아예 접촉을 하지 않았나? 2안도 없이 에이전시에서 주장하듯 ‘T1에 남고 싶어하는’ 선수에게 데드라인을 설정해두면 최소한 2안을 생각해봤어야 함 2. 기사에서 에이전시는 ‘역제안을 한 적 없다’고 했음 입장문에서는 FA 전까지는 T1의 제안을 모두 거절, 역제안 제시 없음 다만 FA 시작 후 몇 시간만에 역제안을 몇 번 제시했다고 주장 3. 조마쉬는 제우스와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놓친 것이 아쉽고 ‘에이전트’의 행보에 의문 제기 에이전트는 선수 본인이 티원과 직접 통화함을 빨간 글씨로 강조하면서 ‘우리는 선수를 보호하고 싶다’ 라고 기재 4. 제오페구케 브랜딩에 큰 타격을 입게 될 티원이 제우스에게만 부당한 연봉을 제안했다면 남은 세 선수는 호구라서 남은 건지 의문스러움 존중받지 못한 연봉이라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려움 제우스 선수 티원 팬으로써 그리고 잘하고 낭만 있는 선수를 좋아하는 롤 팬으로써 응원하고 좋아했습니다 좋은 조건으로 원하는 곳에 가신 것은 예전 팬으로써 섭섭하지만 축하해줘야 할 일이지 비판할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옛 구단과 좋은 마무리하시고 가셨으면 좋았을 것 같고 인스타에 올리신 작별 인사가 진심이셨다면 이런 에이전트와는 이별하시길 바랍니다
@@Asiks-w1b 연봉을 보고 간 건 아무 문제가 안 됨 과정에 문제가 없었으면 국내 팀에 갔어도 응원은 못해줘도 절대 문제 삼을 만한 거리는 없었음 개념 없는 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티원 팬들이 응원은 안 해도 어쩌겠냐... 하고 보냈을 거임 근데 티원 입장에서는 연봉 맞춰줄 생각이었는데 협상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게 비합리적이고 예의가 없단 거임
돈이 목적이었으면 만약 한화가 40억을 불렀다 치면 T1한테 한화가 40억 불렀는데 더 써야 될 것 같다고 얘기라도 함. 그래야 에이전트 피를 더 받을 수 있으니. 근데 뭐가 그렇게 급해서 fa당일 3시에 한화는 건 적도 없다는 데드라인 핑계대면서 서둘러 계약한 거지?ㅋㅋㅋㅋㅋㅋㅋ
에이전트가 입장문 이상한것도 이상한건데.... 돈을 더 받으려면 두팀 다 경쟁을 붙여야 금액이 더 뛰잖아 근데 왜 한쪽은 거의 배제하고, 게다가 돈 좀 잇다는 두팀이 붙은 상황에서 선수가 유리한데 왜 이리 급하게 계약을 하지...? 뭔가 이해가 안돼 에이전트는 선수 몸값을 올려야 지 수수료가 많아지는데 왜??
에이전트 입장문, 인스타, 막방 보면 안떠나고 싶었다는 코스프레하면서 이미지 챙기려는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듬 선수가 안떠나고 싶어하는데 미팅하면서 FA풀리면 타팀 오퍼 매치할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도 체크안하는 에이전트? 그리고 15일 이후에는 만나지도 않음? 그러면서 잔류의지가 강했다고 포장을 해?? 그동안 좋아했던게 억울하긴 하지만 걍 잘 가시고~
한화 관련은 한화가 구라인것 같은데. 예상시나리오는 한화는 제우스에 3시 데드라인 말 했고 후에 T1에서 물어볼때는 어차피 까지는 않을테니 말한적 없다고 구라. 괜히 데드라인 제시했다고 T1에 말했다가 템퍼링 아니냐? 등등 쓸대없이 시끄러워질 가능성도 있고 또한, 저렇게 깔 줄은 몰랐던거지.
시장의 평가를 받겠다고 하고 FA 시작 6시간만에 한화행 결정이라는건. 이미 정해진 길을 가겠다는 거임. 시장의 평가는 한화 1팀이 아니라 LPL, LCK 등 여러 팀의 오퍼를 듣고 T1에 전달해서 조건을 올리고 결정하는 거임. 지금은 이미 정해진 길을 갔다고 보는게 맞음. 데드라인은 한화가 걸 수 없음. 도란을 미리 안 잡아두고 무슨 한화가 데드라인을 제시함. 불가능함.
아무리 봐도 제우스가 젤쓰레기 아니냐? ㅋㅋ 저따구로 개판치고 나가는건 그냥 1년뛴 선수가 나가도 빡칠텐데 제우스 본인은 형들이랑 그렇게 잘지내고 본인을 믿어주고 콜업해주고 월즈 우승도 두번 함께한팀에서 나가는데 에이전시 뒤에숨어서 걍 본인이 티원이랑 계약할 단 1도 없는 상태에서 방송키고 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후원하면서 본인은 나중에 보자고 개실실 거리는게 ㅋㅋㅋ 이것만 보면 제우스는 이제 티원에서 언급조차 안해주고 형들도 그냥 제우스 개무시했으면 함 ㅋㅋㅋ
@@잠-t6i이사람은 뭘읽고 대댓달았을까 ? 본댓 총정리해보자면 끝마무리를 그지같이해서 화난다라고 생각되는데 계약유무와 뭔상관임? 마린이 우승후에 LPL이적했다고 욕먹었냐? 듀크가 우승후에 LPL에 이적했다고 욕먹었냐? 둘다 아무런 일 안 만들고 더 좋은조건의 팀으로 가니깐 사람들이 기분좋게 보내줬고 팀우승에 기여한 사람으로 기억해주는거임. 지금 그냥 제우스가 이 사단안내고 한화이적했으면 아무도 말못함. 프로가 돈에 따라 움직이는건 자연의 이치와도 같은건데 뭐라할 명분이 없지. 근데 에이전트랑 일을 이딴식으로 더럽게 저질러놓고 아몰랑 한화싸인? 세상얼마나 살았는지 몰라도 첫만남보다 끝매듬이 더 중요한 법이다. 사랄은 마지막기억을 가지고 사니깐. 고로 이 본댓작성자가 적은 댓글의 요점은 마무리가 그지같다 이거임.
@@김팩트-m6f 그게 그정도로 화낼 정도임? 몇년 같이한 팀원에게 월드 우승 2회 시킨 선수에게 욕하고 에이전트 욕하고 이제 템퍼링 인것 같다고 여론몰이하는데? 아쉽고 짜증나겠지 그래, 근데 펙트 체크 된게 없잖아. 에이전트와 티원 양측 입장 다르고 한화는 무응답에서 펙트가 없고 입장차이인데 그 과정 속에서 욕먹는 선수, 구단, 회사들은? 난 지금 화내면서 욕하고 짜리시 내는 사람들은 그냥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닌 아님? 화나는건 이해해 근데 그걸 장 표현해야지, 화나는 감정이 정당화해도 표현이 잘못되면 잘못된 행동이고 그 행실이 그냥 다 보이고 있잖아.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님 말대로 무시히 계약 완료했어도 님 말대로 좋게 표현할까? 같이 밥 먹는 사람들이 개무시하몈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ㅋㅋㅋ
본인은 몰랐고 에이전트만 누군가랑 사전협의 되어있었고 FA나오자마자 티원 조건 듣지도 않고 한화 조건이 훨씬 좋다더라 데드라인 이때까지래 하고 거짓말해서 속인거면? 그 "데드라인" 까지 티원 만나거나 연락도 제대로 안됐다던데 ㅋㅋㅋㅋ 에이전트가 누구랑 결탁했든 무슨 동기가 있든 속여먹은 느낌이 너무 남 데드라인도 티원은 없었다 하고 한화도 확인했다 하는데 티원이 거짓말하면 한화가 노코멘트 할 이유가 있나.. 근데 또 다른 입장도 발표 안하는거보면 숨기는게 있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걍 제우스 이미 먹었고 판 키워서 이득볼거 없으니 묻고싶은거고 에이전트는 누구랑인진 모르겠지만 모종의 거래를 하고 제우스 구워삶은거같음 제우스는 멍청하게 속은 죄가 있는거고...
님들 제우스 어림 얘네 의외로 돈 이런거 모르고 선수들 대부분이 중졸에 게임만 했음 챌린저 찍고 부모님 설득해서 아카데미부터 시작한 미성년자인데 성인도 이해하기 힘든 계약 조건을 미성년자들은 100%이해하기 힘듬 계약도 사실상 에이전트측에서 부모님 꼬셔서 제우스한테 거짓말 한거일수도 있음 선수들 많이 당하잖아 lcl로 팀 못 찿아서 가는 선수들도 있고 에이전트에서 팔아 버리는 경우도 많음 우제도 인스타에 이렇게 빨리 fa발표가 날줄 몰랐다 본인도 몰랐을 가능성이 있음 예 카니비 계약 조건에 은근슬쩍 이상한거 껴놓고 했잖음 부모님들 조차도 프로게이머가 뭔지 몰라서 계약 조건 모르는 경우도 많으시고
제우스가 계약을 100% 이해 할 수는 없었겠죠 근데 에이전트 말만 믿고 티원이랑 제대로 얘기도 안하고 오라고 했던 시간 지났으니 가세요. 문전박대 하는게 정상으로 보임? 결국 가스라이팅을 당했든 뭘했든 싸인은 제우스 본인이 직접한거고, 어린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본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에요. 그리고 뭔가 이상했으면 티원이랑 제대로 전화해서 한화측과 금액이 얼마고, 옵션은 이거다. 어디까지 맞춰 줄 수 있냐 듣고서 거절을 하든 승낙을 하든 하면 되는데 올 수 없는 시간에 불러놓고 늦었으니 냅다 매몰차게 사람을 보내버리는게 말이 안되죠.... 시장평가 받고 싶다는 사람이 한군데 얘기듣고 바로 계약 하는것도 좀 웃기지 않나요?
@@djdjjdby 아니죠 에이전트측에서 티원이 원하지 않았다 티원이랑 계약 조건이 맞지 않았다라고 하면 또 모르는거지 말만 성인이고 선수생활 전부를 티원에서만 했는데 어떻게 알아요 문전박대라 하는데 티원측에선 언제든지 제우스한테 돌아와도 된다고 말함 저격도 선수가 아닌 에이전트를 향해서 저격중이고 그리고 진짜 님 말대로 fa풀리자 마자 4시간만에 한화행?̊̈ 제우스가 그럴 껌딱지가 있을까?̊̈ 여태껏 봐와 놓고?̊̈ 에이전트 까봐야 됨 그럴려니하다가 너구리 전 에이전트라는거 듣고 에이전트가 선수 속였을 가능성이 너무 높음
아직도 중립기어를 풀 이유가 없습니다. T1팬들 정신 차리세요. 에이전시가 사과 했다고 하는 건 티원의 주장이지 팩트가 아닙니다. 이 또한 서로의 입장문이 달라요. '데드라인을 설정한 건 한화생명이 아니다' 라고 한 것도 티원 주장이지 한화생명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1. 에이전트는 T1에게 유감 표명을 했지 사과한 적 없음. (유감 표명도 제우스 선수가 모든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과 우려를 표한 겁니다.) 2. 티원 : 한화가 데드라인 설정 안 했다고 했음. 에이전시 : 한화가 FA 시장 운용을 이유로 3시 데드라인 설정. 티원에게 마지막 제안(2년)을 했으니 30분만 더 달라 요청. 한화 : 더 이상 할 말 없다. 3. 티원은 한화생명에게 문의 후 AMA를 작성하였고, 에이전시는 제우스, 한화생명e스포츠 양측에게 교차검증을 마친 후 입장문을 게시하였다. 우리 날조는 하지 맙시다. 최소 3가지가 공개되어야 판단 가능함 제일 중요한 내용이 밝혀지지 않았음. 1) 최초 제안이 3+1 연봉 삭감이 맞는지 2) 오전 10시, 오후 3시 대면 협상이 T1이 주장하는 억지인지. 이 부분이 에이전시와 티원의 주장이 다름. 3) 데드라인 설정을 한 쪽이 에이전시인지 한화인지 최소 이 3가지가 명확하게 가려져야 팬들이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있음 에이전시가 역 오퍼 한 적 없다고 했는데 지금 와서 말을 바꿨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가를 본인 입맛대로 보고 있거나 제대로 알지 못 하는 겁니다. 제발 비판을 하려거든 명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후 하시길 바랍니다. 기사에서도 '우선 협상 기간 중 연봉에 대한 역제안이 없었다' 라고 나와있는데 왜 직접 알아 보지도 않은 채 돌멩이를 던지는 걸까요? 철 없는 아이들인가?? 우선 협상 기간 & FA 기간 동안 '타 구단'에게 역 오퍼 한 적 없다고 했지 티원에게 아예 역 제안을 안 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AMA, 입장문, 기사 모두 확인 해봐도 에이전시에서 번복한 말은 없습니다. 에이전시가 티원에게 FA기간(19일)에 역 제안 했다는 건 OSEN 최초 기사에서도 확인 됐으니까요. 정황 상 구린내가 나는 쪽은 한화 입니다. 양 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한화가 명확하게 입장을 표명하면 아무 문제 없고 서로 합의 하에 T1에게 받은 제안을 공개하면 문제 없습니다. 오전 10시, 오후 3시 대면 협상 승낙여부의 진위는 서로 입장이 다르니 확인할 길이 없지만 제우스 선수를 만날 이유가 티원에게 있고 제우스 측에선 전혀 없던 상황, 티원이 오해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티원이 마지막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 한 건 팩트입니다. 제우스 선수를 직접 만나려 한 것도 23년 재계약 당시 석연치 않은 제안이었지만 김정균 감독을 직접 만나 재계약을 했던 게 제우스 선수 였으니 직접 설득할 목적이었겠죠. 한화보다 낮은 연봉, 좋지 않은 옵션, 기간으로 티원에게 역 제안을 하고 3시 30분 까지 유선으로 답을 달라 했지만 끝끝내 받아들이지 못 하고 설득 할 생각만 한 건 티원 입니다. 23년에도 충분한 페이컷으로 협상 했는데 당년도 동일 했다면 어느 선수가 또 협상하려 할까요. 그리고 AMA 질문 채택에 왜 '첫 제안이 연봉 삭감이었나?' 라는 질문을 뺏는지 의문입니다. 세 손가락 안에 들 만큼 많았던 질문인데 오히려 '한이가 말하길 20억도 못 맞춰줬다는데 사실임?' 이라는 답변을 채택하며 '사실이 아니다' 라고 답변했죠. 질문의 취지는 '1차 제안이 연봉 삭감인가?' 이지만 답변의 포커스는 제우스 측이 한화 생명의 오퍼를 받은 후 다운그레이드 해서 티원에게 역 제안한 조건을 티원이 수렴하는 과정에서 맞춰진 연봉입니다. 원문을 보면 교묘하게 진실은 가리고 거짓말을 피해가는 답변이 많습니다. 저 질문 역시 질문의 취지를 왜곡 하기 딱 좋은 질문이구요. 저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한이가 말한 연봉 삭감설을 반박하는 것 처럼 보이게 하고 '그럼 연봉 삭감이 아니라는거냐?' 라는 물음에는 그렇게 말한 적 없고 20억을 못 맞췄냐는 물음에 대한 답변이다라고 하면 그만인 답변 입니다. 굉장히 교묘하죠. 혹시나 있을 연봉에 대한 얘기를 어떻게 언급 하라는 거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은 최소 기사라도 찾아보지 않은 분들입니다. 어미가 물어오는 먹이를 입만 벌려 먹는 아기 새 같은 거죠. 연봉 삭감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금액이 아니기에 언급하는건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OSEN 기사에서 3+1년 소폭 인상을 언급 했듯이요.
수수료 더 먹고 싶었으면 저렇게 빨리 계약 안시켰지. 오히려 돈미새 리코처럼 끝의 끝까지 양쪽이랑 딜하면서 진짜로 40억 만들어서 수수료 야무지게 챙겼을거임. 에이전시가 돈에 미쳤다고 설명하기엔 스토브 시작하자마자 6시간만에 계약서에 서명 박는다는게 돈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없어서 템퍼링 의혹이 생기는거임.
팩트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슈퍼팀을 꾸리는게 목표인 한화는 2군 콜업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럴거면 바이퍼한테 뭐하러 큰 돈을 씀? 더구나 예전 실수를 생각해서라도 제우스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무조건 도란과도 접촉중이어야 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알고 제우스만 연락하고 6시간만에 계약이 체결 됐을까? 그리고 한화는 야구판 상습범이며 회장부터 맘에 안들면 빠따로 매질하는 기업임ㅋ
근데 에이전시도 멍청한게 "에이전시와 제우스측에서 만나주지않았다" 이걸 계약 끝나고 만났는데용? 이러네 ㅋㅋㅋㅋ
당연히 제우스가 한화랑 계약하기 이전엔 fa신분일때의 만남을 말하는건데 이미 상황 종료되고 한화가서 사인 갈겨놓고 만났어요~ 이러노 ㅋㅋㅋ
그러니까ㅋㅋㅋ 다른 유튜브 댓글처럼
일단 만났잖아 한잔해
이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존나웃겨
문전박대했다고 욕하는거에 대해서 반박하는거 같아요.😢 첨에는 한화가 더 좋으면 보내줄 순있는데, 어른들 왔는데 보지도않구 보내는 태도가 문제라고들 했으니까요😢😢
할말 없으니까 어리버리 하면서 얼타는거임... 안웅기 오는거 몰랐다는것도 개소리인게.. T1이 오는건 알았지만 안웅기가 오는건 몰랐다는 의미인데 말장난 하면서 개수작 졸라 부림.ㅋㅋ
@@연연-p1x 이제는 차라리 문전박대가 나은 수준임 ㅋㅋㅋ
티원측의 답변들이 계속해서 일관되게 말하는것과 별개로 에이전트측은 계속 말이 바뀜 앞뒤가 안 맞음
한화가 미쳤다고 제우스 빼온답시고 에이전트랑 작당을 한게 아닌이상
티원 대표가 한화생명 측에 확인해봤다고 했으니까
한화가 하는 말에 따라서 갈릴듯
근데 그걸 다 떠나서 우스는 에이전시 바꿔야겠다 ㅠ
이건 한화 에이전시 최유제 3위일체 템퍼링일수 밖에 없음.
최대한 엿먹이려고 끝까지 계약할꺼처럼 굴고 금전 손해보게 브랜드 물품 다 제작할때까지 말안하자고 합의본거지.
1. 도란 아예 신경 1도 안씀. (말 안됨 최유제가 T1 선택하면? 걍 1년 버리려고?)
2. 너무 빠른 계약. (세상 어느 선수가 4시간안에 시장조사 다하고 더이상 협상안함 결정! 이따위로함?)
3. 한화의 침묵. (스스로도 거짓말쳐야 산다는걸 아니까 침묵하겠다고 한거임. 거짓말치면 진짜 기업단위로 나락가니까 사실을 말안하겠다로 나오는거지)
4. 에이전시의 거짓말 (당연히 한화는 한배 탓으니 내편이다 하고 거짓말 하다가 결국 데드라인 거짓말인거 들통남)
진짜 이건 무조건 템퍼링임. 입못맞춰서 뽀록난거지.
제우스 꼬맹이임
21살은 애지 뭘
@@어힉후-j7y 1번 생각못했는데..진짜 이건좀..의심스럽네여
한화입장에서 도란하고 아예 접촉도 안하고 있는 상황에 제우스오퍼 넣고 너네 3시까지 답 안주면 우리 영입 안할거야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에이전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국수좋아하는사람며칠동안 뭘본거임??? 시작전부터 이미 티원은 재계약박을려고 모든 조건 돈 다준비했는데 1년 40억도 맞춰주려고 했음. 근데 티원자체가 뭘해보지도 못하게 막아놓고선 뭘티원조건이 맘에안들어....협상자체를 못했는데....
@막국수좋아하는사람 계약위반 들먹거리면서 충분히 못하게 가능해~~겁나 단순하게만 생각하네~이에이전트들이 존나단순할거같지??
@막국수좋아하는사람 추가로 답변하면 니말대로혼자못하는거 맞지. 그래서 사인갈긴 제우스도 책임이있다고는 생각해~
@@양꼬치-w9q 사인한 제우스 잘못도 있는거 인정 근데 계약위반인지 아닌지 님이 계약서도 못봤는데 뭘 못하게 가능함 ㅋㅋ 에이전시랑 계약할때 자기 통해서가 아닌 직통으로 연락하면 너 ㅈ돼~ 이래? ㅋㅋㅋ
@막국수좋아하는사람 에휴.....1차원적인생각에만 갇혀있네. 처음부터 모든 유트브.차곡차곡 봐라....
솔직히 에이전시가 제우스한테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을지부터가 의문임
우제한테 고소 먹게?
에이전시 거짓말 진짜 못하네.
말이 전부 앞뒤가 안맞아서 지나가던 개들도 비웃겠다.
like 굥정부
개인적으론 lpl쪽에서 제우스 에이전트에 돈꽂아주고 체제유지 못하게하려고 한거같기도
딱 예상한 입장문이였음 ㅋㅋㅋㅋ
@@coyomi3 역시 민주당은 슼갈
딱히 잘모르겠는데? 제우스나 제우스 에이전트입장에서 보면 에이전트말도 일리가 있는듯
1차입장문 : 역제안 안했다
2차입장문 : 역제안 했다 + 한화측에서 데드라인 걸었다
3차입장문 : 기대중 ㅋㅋㅋ
그리고 참... 에이전트는 둘째치고 결국 이 모든선택과 싸인은 제우스가했다는것임은 변함이없으니 아쉽다
@@sheeppocket그니깐 제대로 만나서 이야기 해야 본인이 속은지 말았는지 알짘
아마 티원도 한화도 제우스 지키기 들어갈듯, 티원은 알고있었겠지 지속적인 문제의 원인이 에이전시에 있었다는걸, 에이전시 입장문만 봐도 우제를 방패막이 삼을뿐 지키려고 하는 스탠스가 안보임, 더 갈 수 있지만 6년을 공들인 유스이고 더이상 망가지는걸 원치 않을듯, 한화는 자기들 영입선수이고 내년 시즌을 위해서 지켜야 할꺼고..
그리고 티원은 톰과의 계약과정을 통해 재계약을 원했다면 취했어야하는 태도에 대해 간접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함. 톰도 분명 외부에서 거액의 오퍼가 있었으나 재계약을 원했고, 티원의 초반 오퍼와 차이가 있으니 협상테이블에 앉아 만족할만한 협의점을 이끌어냈겠지,
이게 일반적인 재계약을 원하는 선수들의 태도인데, 우제는 그게 아니니 다들 의아해하는건데, 에이전시는 계속 엉뚱한소리만 하면서 말로만 재계약하고 싶었다고 하고있음. 말과 행동이 일치가 안되니 다들 ???이러는거지....
한화가 입열면 제우스가 오히려 망가짐 ㅌㅍㄹ 의심받고 있어서
난 오히려 25시즌 대황란이고점뚫어서 장기계약갓으면좋겠음 지키는건 지키는거고 지금우리탑은 대황란이라구
이게맞는거같음 톰도 다른데서 이정도 준다는데요 하니까 거기에 최대한 맞춰서 그게 얼마가됬던 맞춰준거같고
우스도 그럴생각이었던거같음 당연히 티원도 기업이니 처음부터 너 100억에 잡을게 이렇게 하는건 웃기잖아 협상이 왜있는데 상대보다 널 더 인정해줄테니 이야기해보자가 협상의 목적인데 그걸 차단한게 엄청크다고봄 우스입장에선 에이전트가 야 티원은 한화주는만큼 안준데로 고정시켜버리니 우스입장에선 내입지가 그정도로 좁나 싶었을수도있음
협상이 결국 경매랑 비슷하다고봄 상대방이 이정도주는데 구단이 그가치이상이라고 판단하면 그거 이상을줘서라도 잡으려고 하는거고 조마쉬는 그럴생각이었던거같은데 그걸차단하니 화가나는거지 이건 에이전트 전적인 잘못이 큰거같음
한화가 왜 세시까지 시간제한을 왜 두냐고.. 😂 이유가 없잖아. 제우스말고 딴 선수랑 각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선수를 원하는 입장에서 계약 전엔 을인 상황인데.. 갑처럼 시간제한 두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자나요….
@@sheeppocket님아 글글마다 똑같은 대댓글을 복사하고다니는건 너무너무너무성의없지않나요
맞는말...을이 갑한테 갑질을 했다는건데 이걸 믿으라고 하는건지 ㅋㅋㅋ
@@오드리햇반-c5t 뭐 하고싶은말이 같은데 굳이 다시 쓸 필요가 있나...
@@sheeppocket 굳이 다시쓸필요가 있지 애초에 다 세세하게 다른 의견에 대해 자기는 똑같은 말만 하고싶다는게 말임 방구임
요지가 변하지 않더라도 복붙을 하는게 아니라 그때그때를 반영해서 또쓰고또쓰고 또쓰는 수고로움을 감수하세요
그게 대화에 임하는 성의이며 명분이라는거고 그게 뒷받침되지않으면 상대방 역시 제대로 대화에 임할 이유가 없어짐
@@오드리햇반-c5t 이번 사안에 몰입해서 너무 의견 퍼뜨리기식으로 한거같네요 아직 확실한거도 없고 성의도 없어서 다 지우고 댓글로 토론은 더 안하렵니다... 뭔가 복붙해서 여론조작하는사람같아보일수도 있고요.. 뭐 복붙 보는 상대도 기분 별로일거같긴 하네요 하여튼 이번사태 뭐라도 결론이 났으면 좋겠네요 흐지부지 되지 말고
대체로 손해본 놈이 거짓말을 하진 않는다
냉정하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티원은 더 화끈하게 초반에 못질렀으며
제우스는 고작 하루도 못참았고
에이전트는 일년에 한번 버는 돈벌이에 무척 급급했음
한화가 말못하는건 템퍼링이고 뭐고 일단 최고 선수 데려올 생각에 신났을거고
@@yegogo-ro8hz 어쩌면 더 받을수 있을지도 모른다와, 당장 더 받는다는 느낌은 큰 차이가 납니다.
아쉽게도 20살 어린선수를 두루 보살피며 두 팀을 조율하기엔 에이전트의 실력이 가장 부족했던거로 여겨지네요.
누구를 제물로 삼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WANGCHIPS 그리고 내 선수의 행동으로 방패 삼는건 에이전트의 올바른 입장문이 아닙니다.
설령 선수가 의도적으로 행하였더라도
에이전트가 이미지메이킹을 해야 내년에도 기회를 만들어나가야 하니까요
잘못 보단 실력이 가장 부족한게 아닌가 싶네요
@@yegogo-ro8hz 단기 계약이 절대적으로 많은, 또한 시장의 돈벌이가 무척 위태로운 이스포츠 판에서, 장기적으로 매년 40억씩 개런티 한다 라는건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실제로 여느 한국 프로 스포츠 씬만 봐도 매출 대비 고연봉 구조임은 틀림없죠..
티원이 물론 내년에 우승하면 좋겠지만
같은 팀 선수와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할테니까요
(안타깝게도 오구케 인터뷰만 봐도 셋이 크게 인상 되었을까 싶어요)
결국 프로는 돈을 쫒는게 권리라는 말에 동감하며,
에이전트는 티원에게 비슷한 금액으로 질질 끌리는 것보단 같은 값이면 확실히 제안한 쪽이 더 매력적이었을 겁니다.
한화는 템퍼링 의혹이고 뭐고 (했던말던) 확보 했으니 이렇게 모로쇠로 나가면 질타 안받고 조용할거고요.
리베이트는 딱히 할 필요는 없을거라 보이고 (어차피 계약서에 넣었을거라) 제일 문제는 본인들의 최대 매물을 본인들이 흠집을 가득 내어서 담번에는 어쩌려고 저러나 싶은거죠
@@yegogo-ro8hz 1번!
그냥 팬 입장에서 보면 이럼
1. 티런트에서 모든 선수와 재계약하겠다고 자신감 보임
2. 티원팬들 타팀 스토브리그 보면서 강 건너 팝콘 먹음
3. 20일 아침 티원 도란 오피셜 확인
4. 티원팬들 충격에 티런트의 무능함에 화냄
5. 티런트는 억울하다며 제우스 측에서 협상을 제대로 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호소함
5-1. 이때까지는 티런트도 맘상해서 피아식별하지 않고, 제우스+더플레이를 원망함
5-2. 티원팬은 제우스에게 재계약 의지를 보였던 것에 대해 팬들 기망했다고 화냄
6. 더플레이에서는 티런트가 제우스를 대우해주지 않고, 잡은 물고기처럼 후려쳤다고 티런트를 비난함
7. 제우스 입장문에서 자신의 의지로 간 것이 아닌 얼떨떨하다는 심경 보임
8. 티런트 돈도 없고 무능하다고 욕먹고, 프랜차이즈 선수를 이따위로 관리하냐고 ㅈ소라고 욕먹음
9. 티런트도 감정 추스르고, 제우스가 아닌 더플레이의 이해 안가는 행보를 AMA 에서 말함
10. 더플레이의 말장난에 대해서 반박함
11. 더플레이 다시 입장문 발표
12. 한화 아님 더플레이가 거짓말 치는거 확정
(+ 13. 도란 귀여움)
더플레이는 차라리 처음부터 돈많이 주는 곳 간다고 입장 발표했으면, 이 지경까진 안왔을텐데 어줍잖게 명분까지 챙기려다보니 꼬인듯..
근데 12번 티원이 구라칠 껀덕지는 없나? 역제안이 없엇다는게 구라일수잇자나
인정 티원에서 LCK 최고 탑 연봉 맞춰줄려고함 역제안 한번만 했어도 티원에서 맞춰줌ㅋㅋㅋ
그냥 에이전트 티원 무시하고 한화로 넘긴듯....작정한듯 ㅋㅋㅋㅋ
@@dofgk_1119근데 더플레이가 처음엔 역제안 안했다 했다가 지금은 또 역제안 했다고 말이 바뀜 좀 의심스럽네요
@@dofgk_1119 에이전트도 19일 전에 역제안 건적 없다고 영상에도 나와있자나요. 19일 오전에 처음으로 제안 걸었다고 이번 영상에도 나와 있는데;
@@dofgk_1119 에이전시가 말 바꿨지 티원은 확고했음
템퍼링. 이거면 모든게 들어맞음
이게 정답인것 같네요
뭔 정답이야 ㅋㅋㅋ 이제 한화 욕먹이게?
@@잠-t6i예 그럼 진짜정답을 알려주시죠
템퍼링이 FA기간아닐때 타팀접촉하는거말하는거죠? 티원에서 사전접촉허가해준거아닐까요?
@@dkjflsejfoqeio그럼 템퍼링이 아님 합법적 접촉이니
결론은 제우스는 딴 곳 가고 싶었던거야 시장평가 받고 < 이게 팩트임 누가 거짓말을 하든 안하든
지가 t1에 있고 싶었으면 지난번처럼 꼬마감독한테 지가 전화해서 남고 싶다고 했겟지
결론은 대가리 컷으니 아는형님에서 나와서 얘기했던것처럼 시장평가 받고 다른데 가보고 싶었던게 팩트임
그럼 시장평가 받지도 못함? 돈이 님이 줄꺼임? 머 어쩌라는거지?
그런데 그게 잘못된거임? 절대 잘못된건 아니고 욕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초심-m8p 뭔 t1 에서는 돈안준대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ldDld-h9b 뭐 지금 잘못됐다고 말한거임 ?그냥 팩트가 저거란 거지 에이전트 뭐 한화 t1 이런거 상관없이 저게 팩트라고
T1보다 자기가치를 더 높게 평가해주면 갈 수도 있지
왜케 앞뒤가 안맞냐 싶은데....ㅌㅍㄹ이면 말이 되는듯. 근데 ㅋㅋㅋㅋㅋ 작년 조건을 납득할 수 없는 건 에이전시 너네였네. 제우스는 자꾸 훼방놓는 에이전시 건너서 바로 꼬감한테 헬프치고? 제우스가 아무래도 에이전시 정말 잘못 고른것 같다.
@@sheeppocket ㄹㅇ 티원이 거짓말 했으면 한화가 입 열었겠지
"선수와 T1 직접 통화 완료"ㅋㅋㅋㅋㅋ 응 이거 제우스 의지야~^^하고 선수 내세우는거 봐라 진짜 개빡치네ㅋㅋㅋㅋ 으휴 우스야 너도 걍 똑같다 잘가라
ㅋㅋㅋㅋㅋ 그니까 얌전히 타팀계약 하겠습니다.하고 조용히 나갔어야지 일을 벌려놨으니 책임은 져야겠지? 이제 막 들어온 신입프로도 아니고 에이전트에 휘둘렸다고 해도 니 문제고 에이전트와 힘을 합쳐서 ㅇㅈㄹ 했다고 해도 니 문제고 결국은 가불기임 에휴....
며칠 전 기사에서는 역제안 없었다~ 이번 입장문에선 19일 fa풀린 시점부터 역제안했다 와우 정말 믿을 만 하다!
- 에이전시측 처음에는 역제안 한 적 없었다 주장 => 역제안 했다고 말 바뀜 (이 부분에서 입장문에 대한 신빙성이 사라짐)
- 에이전시와 한화가 사전에 뒷거래 했는데, 누가봐도 멍청해보이고 변명문같은 입장문 내보이고 욕 먹으면서 덮겠다는 심산일 수도 있음
- 한화측에서 양쪽의 입장문 알고도 묵인하겠다는 것도 이러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끔 됌
- 조마쉬는 CEO이고 질 싸움이였으면 이렇게 시작하지도 않았을테니, 이렇게 된 이상 에이전시와 한화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함
- ZEUS 최우제 선수도 결국 최종결정권이 있었으니,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좋게 보기가 힘듦. 정확히는 욕은 안하되 그냥 관심이 아예 사라짐 계약은 선수 마음이니까..
근데 에이전시 원래 입장도 19일 이전에는 역제안 없었다 아니었음?
서로 양념좀 친 말이라고 봐도 에이전트측 말이 제일 납득이 안감
거기다 입장문마다 약간씩 말이 바뀜
괜히 가운데서 한화가 사실입증해줘야할 판을 만들어버림
에이전트야 니가 문제였다는데 뭔 제우스를 자꾸 끌어들여 제우스가 T1잔류를 우선으로 햇음 니가 정상적인 에이전트면 T1을 어떻해든 압박하고 대면협상해서 한화정도의 조건을 T1에서도 이끌려고 노력을 해야지 전화 띡해서 3시까지 데드라인타령이냐 그게 T1잔류를 최우선한다는 선수를 위한 에이전트로서 맞는 행동이냐
일단 제우스빼고 전부 바보가 아니라는 가정 하에
티원측이 처음에 계약에 자신감이 있었다는건 긍정적이었다거나, 티를 내지 않았다거나임
그리고 최종제안까지에 분위기나 과정은 중략하고 시간을 정하고 가고 있었다는건
양측이 모두 인지하고 있었을거임.
그럼에도 불발이 됐고. 이후 서로의 입장차이를 밝힌걸 보면
시간차이 10분가지고 마지막 입장을 내놓은 에이전시측이 모두를 바보로 여기는거임.
저딴걸 속고 믿으라고 말장난만 하는거임. 결론은 저딴거에 속고 믿은건 제우스뿐일듯.
제우스도 바보가 아니라면 '돈'과 '중국이 아닌 국내 우승권 팀'이라는 이점을 어쨋든 고민중이었으니 이 지경이 됐을테고.
데드라인 한화에서 정한거면 템퍼링임..에이전트 변명->우리는 잘못없고 한화가 잘못한거임
요렇게되는거..
회사에사 연봉협상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면 이게 뭔 개쏠인지 이해할꺼임. ㅋㅋㅋㅋㅋ
에이전시를 고르는것도 선수의 역량이고 최종선택도 선수가 하는것 남고싶었으면 요구라도 했었어야지
돈을 그따구로 후려치는데 뭘 남아
@@TGK-x2y 바퀴벌레 샤샥
(전세사기 피해자를 보고)
좋은 집을 구하는 것도 개인의 역량이고
ㅇㅈㄹ 할거임?ㅋㅋ lck공인에이전시거 저런 짓 하는걸 어캐 예상하냐
요구했잖아
@@Emanuel-t9g 머라는지 모르겄다 ㅋㅋㅋ
양측의 설명중 이쪽이 맞을 수도 있고 저쪽이 맞을 수도 있지만.. 에이전트의 "마지막엔 대면해서 훈훈하게 헤어지는걸로 마무리 했다"이 부분이 양측 모두의 이전 정황과 너무 어색하게 안맞음. 어거지로 끼워넣은 문장같은 느낌이랄까. 뭔가 미래가 보인다.
마지막 말도 말장난임. 원래는 "제우스가 문전박대했다"의 부분에서 계약 이미 한 상황에서 "제우스는 그래도 안웅기 만나주긴 함" 이라고 티원이 한 말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는 꼴임ㅋㅋ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게 당연히 계약 미팅은 하지도 못했다가 초점인데 말 앞뒤 안맞고, 말돌리고, 말장난하고, 조마쉬는 에이전시 정밀타격했는데 선수 방패세우는 꼬라지 보면 대충 누가 잘못했는지는 뻔함.
@@쓰리핏기원 맞는말...이미 계약 다한 애한테 가서 악담이라도 쏟아부을것도 아니고 걍 좋은말 하고 끝내는거지 그걸 무슨 마치 훈훈한 장면처럼 연출한 느낌임
모든게 제우스의 선택. 에이전트 욕할 것도 없다 선수 보호차원에서 말을 계속돌리는 것일 뿐. 제우스가 T1의 제안을 듣고 협상도 필요없다고 느낀게 팩트같다.
제우스의 선택 동의하는바인데 에이전트를 욕하는 이유는 내용상 모순점이 많고 애초에 제우스에게 제대로 정보제공을 했는지도 의심스럽기 때문. 게다가 에이전트 입장문을 보면 교묘하게 제우스를 방패막이로 삼고있음. 결과가 바뀌진 않겠지만 에이전트가 문제가 많아 보이는건 사실이고, 예전부터 문제가 있던 에이전트이기 때문에 이번에 확실히 잡아야하긴하다 생각함
에이전시가 돈보고 선택된 정보만 제우스에게 전달한듯
@@sheeppocket제우스는 왜 자꾸 빼는데 ㅋㅋㅋㅋ 티원이 연락도 안됐다는 건 제우스 피셜임? 그리고 에이전시가 속였다 치더라도 T1에서 몇 년이나 있었는데 서로 아무런 얘기도 안주고받고 그냥 한화로 가버린다고?
돈은 T1도 많은데 왜 T1 돈을 빨 생각은 안하는데
제우스가 속았으면 사기죄로 고소하겠죠
제우스가 의지가 크지않으니 계약이 이렇게 흘러갔겠죠 이 사태로 명예훼손도 됬을텐데
계속 시장평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러면 앞뒤가 안맞는게
시장평가는 결국 양쪽에서 최대치를 뽑겠다는 의미인데
스토브리그가 막 시작했고 탑 최대 매물인 제우스가 스토브 시작하자 마자 바로 계약에 사인하는 것이 시장평가?
기인선수가 사인을 하는 순간 남은 제도기 중 제도 만 남게 되고 특히 최고 매물인 제우스의 몸값이 더 오르게 됨
근데 시장평가를 받고 싶다는 에이전트가 그런 것도 고려 안하고 스토브 시작과 동시에 사인을 박아버린다? 어디서 시장평가 받은거임?
이번에 바텀이나 정글처럼 LPL에서 선수들이 넘어오는 라인이면 몰라도 탑은 진짜 매물 자체가 귀한데?
에이전트의 말은 납득이 안된다
정답
내 말이 ㅋㅋㅋ ㄹㅇ 뭔 얼어죽을 시장평가야. 애초에 나가려고 마음 먹었구만. 이게 진짜 시장 평가 하다가 티원이 한화한테 자금으로 발려서 이렇게 된 거면 그냥 티런트 욕하고 말았을 거임. 근데 시발 애초부터 답은 정해져 있는데 시장평가 이 지랄하니. t1 입장에선 돈으로 꿀릴게 없으니 차선책에 대해선 고려도 안 했을 텐데. 시장평가 이 지랄 하던 놈이 fa 당일에 바로 계약 체결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전 팀에 대한 예의가 존나 없는 게. 탑 매물이 없어. 막말로 도란이 다른 팀이랑 계약 했으면 t1 탑 유스 콜업 해서 써야 하는 거 아님? 본인 유스부터 키워주고 1군 데뷔까지 시켜준 팀에 빅엿 선사하는 거지ㄹㅇ
최소한 나가려고 마음 먹었으면 나 나갈 거다 라고 말 해주고. t1한테 기인이든 도란이든 다른 탑 매물에 힘 쓸 시간을 줬어야지. 마치 돈만 주면 남을 것처럼 그래 놓고. 막상 결과는 어차피 나갈 생각이었던 거ㅋㅋㅋ. 그래서 화나는 거임. 시발 진짜 은퇴해서도 t1에서 제우스 볼일은 없었음 좋겠다. ㄹㅇ로.
시장 평가 받는다고 소속팀 미팅도 미뤄 놓고 하루도 못가 타팀 조건이 좋다고 계약 하는건 에이전트 업계에서는 개호구임. 만약 정말로 순수하게 한화 오퍼가 마음에 들어서 바로 계약한거면 ㅈㄴ 일 못하는 에이전트니까 바꿔야 하고,
그게 아니면 진즉에 한화랑 밑작업 다 끝난 ㅌㅍㄹ 임.
위 두가지 아니면 선수가 T1에 불만이 많았다는건데 이 경우에는 선수가 일부러 방송에서 팬 농락하고 구단이 굿즈 제작하고 못써먹게 만든 칸나 뺨 수십대는 때릴 인성질 한거임
그냥 우제가 조금만 더 적극적이였음. 이렇게 까지 될일이 아니였는데.. 작년도 불안불안 하더니만 결국 이 사단이 나네…
1.시장평가 받겠다고 나간 에이전시 그리고
2.기존 탑 선수 재계약방치 후 제우스에게 3시 데드라인을 통보한 한화생명
3.납득할 수 없는 제안을 한 티원에게 역제안을 한적이 없는 에이전시
궁금증 )역오퍼를 안하고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안다는건지?
궁금증 )결과적으론 티원에서 나왔고 내년에는 선수옵션으로 FA 또 할 수 있음 내년에 또 이럴려고 하는건지?
일단 말이 안맞아
그시각 도란은 잠자고있었다고 했고 그와중에 한화는 제우스와 컨텍을 하면서 당일 3시안에 데드라인잡고서 계약안하겠다고 엄포를 냈다라...
에이전시 이름 바꿔라 더티플레이로
한화쪽 협상팀이 제우스한테 오퍼넣고 우리 3시까지는 결정해서 알려주세요~ 못온다고 하면 다른 플랜을 세워야하니까 부탁드려요 이랬는데 에이전트측에서 한화에서 3시까지 데드라인 잡아줌ㅇㅇ 이러는거 아니냐..... 한화측에서는 그냥 단순하게 부탁한건데 에이전트가 잘못 알아들었을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가.....
걍 티런트는 제우스가 한화랑 계약 끝나고 다시 돌아와도 환영하다는 입장이고 저번 질의응답에서도 선수가 결정해서 한화를 갔겠지만 그 과정에서 에이전시가 업계의 일반적인 일처리 방식이 아니였고 티원 구단 측을 최하위권팀 대하듯이 했다고 말함. 티원을 완전 을의 입장에 놓고 푸대접했다는 거임. 티런트 입장 요약하면 "에이전시 니네가 선수랑 우리 사이에서 뭔 짓거리 했노." 임. 입장 표명은 여기서 끝내지만 질의응답에서 밝힌 입장은 그대로 고수한다는 거 보니까 우리가 구라 없이 전부 사실이다 라고 돌려 말하는 거임. 누가 진실인진 모르겠지만 일처리 방식을 보면 에이전시는 제우스 들먹이면서 선수를 방패로 내세우는 입장문을 밝혔고 티원은 "선수가 한화 간 건 본인 결정이지만 에이전시가 구리게 일함. 제우스는 여전히 우리 티원의 유산이다." 말하면서 제우스 보호하는 발언함. 여기서부터 에이전시가 욕 처먹어야 하는 거임. 진실을 말했든 아니든 일처리 더럽게 못해서 잡음 존나게 냄
오피셜 한화:선수보호해야해서 입꾹닫시전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열어야 보호되는거아님?
탬퍼탬퍼한화야?ㅋㅋㅋㅋ
아니 한화가 왜 굳이 진흙탕 싸움에 들어가야 함??? 이미 우리 탑은 제우스이고 만족스럽게 영입했는데 그냥 최대한 느그들이랑 거리두고 싶은거고 티원이 구라였으면 오히려 한화에서 적극적으로 해명했겠지. 가만있는게 티원에 도움이 되는거임
@@김춘삼-c8b 팩트)다
@@김춘삼-c8b 틀린말은 아님 근데 에이전시가 우리측 내용도 한화랑 크로스체크했어요 시전함 ㅋㅋ 한화가 입꾹닫하면 그만큼 가만히 있어도 템퍼링같은 소리가 나올수 밖에 없음 한화는 지금 입꾹닫을 시전하는게 최선이 아니라는걸 알아야함
@@김무진-z4s이게 맞다 티원 선에서 끝났으면 입꾹닫해도 되는데, 저 에이전시가 한화를 언급함으로써 입꾹닫하면 템퍼 의혹 또는 구라쟁이로 남게 됐음..
한화는 걍 입꾹닫 유지하면 ㅌㅍㄹ 확신단계까지 감. 근데 입열면 그게 더 문제되서 입꾹닫 하는거임
까놓고 말해서 t1에서 굳이 제우스 에이전트 한화 상대로 거짓말한다?절대 말이 안되지 저 에이전트 돈 보고 너구리 중국행보내서 은퇴시킨놈들인데
데드라인을 설정해도 오후 3시는 뭐임.. 은행 영업시간도 그거보단 길겠다
fa첫날에 3시까지 데드라인이라고 으름장놓는곳이랑 옳다구나 사인한것도 레전드 ㅋㅋㅋㅋ
심지어 친정팀 coo가 직접 만나자고 달려오고있는데 ㅋㅋㅋ
친정팀에서는 대면협상 한번만 하자고 달려오고는데도 fa 6시간만에 친정팀 만나지말고 당장 사인하라고 계약서 들이미는곳이랑 계약 ㅋㅋㅋ
한화에서 데드라인 정한게 맞았어도 그냥 이것만으로 개레전드임
제우스 측 말이 계속 바뀌고 말이 앞뒤가 맞지않다=거짓말
가스라이팅도 힘든게 가스라이팅은 가까워야 가능한거임
제우스는 오히려 티원과 가까워서 힘든거
결국 제우스 의견이지
요즘 같은 세상에서 절대 인정 안함 끝까지 진흙탕 싸움하다가 하나는 결국 가는거다..
지금 까지 나온걸로 봐선 템퍼링 해서 이미 fa전에 구두합의 아니고야 이렇게 될수가 없는데 ㅋㅋㅋ
그럼 도란도 탬퍼링인가요?
@@Nothing_is_not_exist 템퍼링 뜻을 모르시나요? 제우스가 한화간거 알고 바로 계약한거죠;
@@Hyeon0L 탬퍼링 철자도 모르시면서 그런 댓글 다시면 우스운데요... ㅋㅋ FA 전에 구두합의 한 게 아니고서야 이렇게 빨리 계약할 수가 없다는 논리를 돌려까는 중인걸 이해가 안되시나요?
@@Nothing_is_not_exist tampering 이거요?? 젠지, 한화 모두 탑이 정해져있는데 도란은 티원 계약안하면 중국행이었을텐데요? 방송에서도 도란이 잠자다가 계약전화와서 씻고 바로 사인했다고 본인 입으로 말을 했어요. 그게 지금 탬퍼링이라구요???
@@Nothing_is_not_exist 탬퍼링 뭔지 모름? fa되기 전에 계약 다 해놓고 원래팀 재계약요청 컷하고 fa풀리자 마자 계약박는게 탬퍼링임
티원은 제우스 최종나가리 된거 확인하고 도란 에이전시에 연락을 넣음 이게 어케 탬퍼링? ㅋㅋ
시장평가를 받고 싶으면 계속 시간 질질끌고 가격 올리는게 맞지않나...
그러다 놓치면 도란은 느그들이 데려와 줄래?
@@김춘삼-c8b 그건 에이전시가 걱정할 일은 아니죠 최종적으로 탑을 못구한 팀이 탑을 어케 구할지 에이전시가 걱정을 왜함
@@김춘삼-c8b 얘는 뭔 개소리를 하고있냐
ㅋㅋㅋㅋㅋ잘돌아간다~~~끝을보자 누구든
그냥 생각머리가 조금이라도 잇고 진짜 관심이 잇어서 오피셜 기사랑 입장문 보고 온 사람들이면 흐름 다 이해햇을거임 조마쉬 오피셜 뜨자마자 삭감, 후려치기 주장하던 벌레들 바로 사라진것도 개웃기고 아직도 논점 못잡아서 불화설이니 노예계약 지껄이는 애들은 능지가 딱 그정도인거임 ㅉㅋㅋ
FA 이전 3차례에 걸쳐 조정된 제안이 본래 연봉 대비 소폭 인상이면 1차 제안 때는 감봉이라는게 연역적으로 추론했을때 맞다고 봅니다. 그것보다는 에이전시 측에서 역제안을 한 적이 없다는 발언이 이번 입장문을 통해 반박되었고, 40억도 맞춰줄 것 같은 늬양스를 보이던 조마쉬가 2차 최종 역제안은 수용 불가 했다는게 쟁점이죠
난 에이전트가 일을 꼭 이렇게 해야만 했나?라는 의문 말고는 에이전트 입장이 말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잘못한 건 없는 거 같은데.. 걸리는 걸 찾자면 ‘대면협상이 중요하기 보다’ 는 이라고 했는데 그때 그냥 대면협상 하고 조건이 안 맞아서 못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나왔으면 일이 이렇게 안 커졌을 거 같음..물론 그렇게 해야 하는 의무도 없고 선수와 티원이 전화통화 했다고 하니... 나머지는 데드라인 관련 언급이 정반대라는 사실 정도?
1. 에이전시 입장문: 한화생명에서 데드라인을 요청했다
T1 입장: 데드라인을 정한 적 없다고 하더라
데드라인을 한화에서 정해뒀다면 왜 도란한테는 한화가 아예 접촉을 하지 않았나? 2안도 없이 에이전시에서 주장하듯 ‘T1에 남고 싶어하는’ 선수에게 데드라인을 설정해두면 최소한 2안을 생각해봤어야 함
2. 기사에서 에이전시는 ‘역제안을 한 적 없다’고 했음
입장문에서는 FA 전까지는 T1의 제안을 모두 거절, 역제안 제시 없음 다만 FA 시작 후 몇 시간만에 역제안을 몇 번 제시했다고 주장
3. 조마쉬는 제우스와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놓친 것이 아쉽고 ‘에이전트’의 행보에 의문 제기
에이전트는 선수 본인이 티원과 직접 통화함을 빨간 글씨로 강조하면서 ‘우리는 선수를 보호하고 싶다’ 라고 기재
4. 제오페구케 브랜딩에 큰 타격을 입게 될 티원이 제우스에게만 부당한 연봉을 제안했다면 남은 세 선수는 호구라서 남은 건지 의문스러움 존중받지 못한 연봉이라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려움
제우스 선수 티원 팬으로써 그리고 잘하고 낭만 있는 선수를 좋아하는 롤 팬으로써 응원하고 좋아했습니다 좋은 조건으로 원하는 곳에 가신 것은 예전 팬으로써 섭섭하지만 축하해줘야 할 일이지 비판할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옛 구단과 좋은 마무리하시고 가셨으면 좋았을 것 같고 인스타에 올리신 작별 인사가 진심이셨다면 이런 에이전트와는 이별하시길 바랍니다
@@Asiks-w1b에이전시 입장문에도 제우스가 팀에 대한 애착으로 작년 중국 오퍼 거절하고 남았다고 명시되어있는데 진짜 병신임?
@@Asiks-w1b 연봉을 보고 간 건 아무 문제가 안 됨 과정에 문제가 없었으면 국내 팀에 갔어도 응원은 못해줘도 절대 문제 삼을 만한 거리는 없었음 개념 없는 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티원 팬들이 응원은 안 해도 어쩌겠냐... 하고 보냈을 거임 근데 티원 입장에서는 연봉 맞춰줄 생각이었는데 협상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게 비합리적이고 예의가 없단 거임
@@Asiks-w1b 그럼 만나서 얘기 잘 끝내놓고 T1이 입장문을 낸 건 왜임? 서로 말이 다른 상황이고 증거가 없는데 거짓말이 포함되어있는 에이전트 입장문이 팩트라는 전제를 깔아둔 이유를 모르겠음
제우스 지킬려는 조마쉬.. 리스펙 합니다..
에이전트측에 수수료 많이 불러주는쪽으로 빨리 넘기고 입닦으려했던거같은데
돈이 목적이었으면 만약 한화가 40억을 불렀다 치면 T1한테 한화가 40억 불렀는데 더 써야 될 것 같다고 얘기라도 함. 그래야 에이전트 피를 더 받을 수 있으니. 근데 뭐가 그렇게 급해서 fa당일 3시에 한화는 건 적도 없다는 데드라인 핑계대면서 서둘러 계약한 거지?ㅋㅋㅋㅋㅋㅋㅋ
@@안녕그대로걸어가-v4g수수료 + ㅌㅍㄹ 의심 상황이네 흠
일단 조마쉬
에이전트가 입장문 이상한것도 이상한건데....
돈을 더 받으려면 두팀 다 경쟁을 붙여야 금액이 더 뛰잖아 근데 왜 한쪽은 거의 배제하고, 게다가 돈 좀 잇다는 두팀이 붙은 상황에서 선수가 유리한데 왜 이리 급하게 계약을 하지...?
뭔가 이해가 안돼 에이전트는 선수 몸값을 올려야 지 수수료가 많아지는데 왜??
에이전트랑 한화랑 ㅌㅍㄹ 후 에이전트가 제우스에게 데드라인 압박 준건 아닐까?
거짓말이 아니라 애초에 반박조차 못한거임 ㅇㅇ
에이전트 입장문, 인스타, 막방 보면 안떠나고 싶었다는 코스프레하면서 이미지 챙기려는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듬
선수가 안떠나고 싶어하는데 미팅하면서 FA풀리면 타팀 오퍼 매치할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도 체크안하는 에이전트? 그리고 15일 이후에는 만나지도 않음? 그러면서 잔류의지가 강했다고 포장을 해??
그동안 좋아했던게 억울하긴 하지만 걍 잘 가시고~
한화 관련은 한화가 구라인것 같은데. 예상시나리오는
한화는 제우스에 3시 데드라인 말 했고
후에 T1에서 물어볼때는 어차피 까지는 않을테니 말한적 없다고 구라.
괜히 데드라인 제시했다고 T1에 말했다가 템퍼링 아니냐? 등등 쓸대없이 시끄러워질 가능성도 있고
또한, 저렇게 깔 줄은 몰랐던거지.
제우스 : 장공팝니다~
T1 : 님 100만에 삼
제우스 : ...
T1 : 님아 장공안파시나요? 200만에 삼
제우스 : ...
한화 : 장공 400만에 삽니다
제우스 : 님 장공팝니다
와 겜할때 장사 이렇게 하는 애 보면 개 패죽이고싶은뎈ㅋㅋㅋ
응 그거 아니야
애초에 가격 제시조차 안받고 바로 한화랑 도장찍어버림
t1은 장공 500까지도 생각하고 있었다는데
t1이야기 듣지도 않고 바로 한화한테 팔아버림거임 ㅇㅋ??
@@따따뚜뚜-v3b 이게 맞긴해 어제까지만해도 본댓글 여론이였는데
한화가 에이전시쪽에 제우스 확정만 되면 100억씩 준다고 한거 아냐?
시장의 평가를 받겠다고 하고 FA 시작 6시간만에 한화행 결정이라는건. 이미 정해진 길을 가겠다는 거임. 시장의 평가는 한화 1팀이 아니라 LPL, LCK 등 여러 팀의 오퍼를 듣고 T1에 전달해서 조건을 올리고 결정하는 거임. 지금은 이미 정해진 길을 갔다고 보는게 맞음. 데드라인은 한화가 걸 수 없음. 도란을 미리 안 잡아두고 무슨 한화가 데드라인을 제시함. 불가능함.
아무리 봐도 제우스가 젤쓰레기 아니냐? ㅋㅋ 저따구로 개판치고 나가는건 그냥 1년뛴 선수가 나가도 빡칠텐데 제우스 본인은 형들이랑 그렇게 잘지내고 본인을 믿어주고 콜업해주고 월즈 우승도 두번 함께한팀에서 나가는데 에이전시 뒤에숨어서 걍 본인이 티원이랑 계약할 단 1도 없는 상태에서 방송키고 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후원하면서 본인은 나중에 보자고 개실실 거리는게 ㅋㅋㅋ 이것만 보면 제우스는 이제 티원에서 언급조차 안해주고 형들도 그냥 제우스 개무시했으면 함 ㅋㅋㅋ
너 낳은사람이 젤 쓰레기같은데
그냥 티원이랑 계약안하면 역적이네 ㅋㅋㅋ
+ 형들이 님 말을 무시하지 왜 몇년을 같이 밥 먹은 사람을 무시함?
@@잠-t6i이사람은 뭘읽고 대댓달았을까 ?
본댓 총정리해보자면 끝마무리를 그지같이해서 화난다라고 생각되는데 계약유무와 뭔상관임?
마린이 우승후에 LPL이적했다고 욕먹었냐?
듀크가 우승후에 LPL에 이적했다고 욕먹었냐?
둘다 아무런 일 안 만들고 더 좋은조건의 팀으로 가니깐 사람들이 기분좋게 보내줬고 팀우승에 기여한 사람으로 기억해주는거임.
지금 그냥 제우스가 이 사단안내고 한화이적했으면 아무도 말못함.
프로가 돈에 따라 움직이는건 자연의 이치와도 같은건데 뭐라할 명분이 없지.
근데 에이전트랑 일을 이딴식으로 더럽게 저질러놓고 아몰랑 한화싸인?
세상얼마나 살았는지 몰라도 첫만남보다 끝매듬이 더 중요한 법이다.
사랄은 마지막기억을 가지고 사니깐.
고로 이 본댓작성자가 적은 댓글의 요점은 마무리가 그지같다 이거임.
@@김팩트-m6f마린은 욕먹었는데ㅋㅋㅋㅋ 듀크는 묻어가는 느낌인 탑에다 당시 유체탑 후니 들어와서 별말없었고 그리고 끝마무리는 티원이 해줘야하는거다
@@김팩트-m6f 그게 그정도로 화낼 정도임?
몇년 같이한 팀원에게 월드 우승 2회 시킨 선수에게 욕하고 에이전트 욕하고 이제 템퍼링 인것 같다고 여론몰이하는데?
아쉽고 짜증나겠지 그래, 근데 펙트 체크 된게 없잖아.
에이전트와 티원 양측 입장 다르고 한화는 무응답에서 펙트가 없고 입장차이인데 그 과정 속에서 욕먹는 선수, 구단, 회사들은? 난 지금 화내면서 욕하고 짜리시 내는 사람들은 그냥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닌 아님?
화나는건 이해해 근데 그걸 장 표현해야지, 화나는 감정이 정당화해도 표현이 잘못되면 잘못된 행동이고 그 행실이 그냥 다 보이고 있잖아.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님 말대로 무시히 계약 완료했어도 님 말대로 좋게 표현할까?
같이 밥 먹는 사람들이 개무시하몈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ㅋㅋㅋ
이해 안가는게 데려오고싶은 한화가 데드라인을 정하고 1순위였던 티원 만나보지도않고 한화랑 계약? 그냥 1순위가 아니였고 한화가 혹하는 금액 제시해서 급하게 갔다고 해라
본인은 몰랐고 에이전트만 누군가랑 사전협의 되어있었고 FA나오자마자 티원 조건 듣지도 않고 한화 조건이 훨씬 좋다더라 데드라인 이때까지래 하고 거짓말해서 속인거면? 그 "데드라인" 까지 티원 만나거나 연락도 제대로 안됐다던데 ㅋㅋㅋㅋ 에이전트가 누구랑 결탁했든 무슨 동기가 있든 속여먹은 느낌이 너무 남 데드라인도 티원은 없었다 하고 한화도 확인했다 하는데 티원이 거짓말하면 한화가 노코멘트 할 이유가 있나..
근데 또 다른 입장도 발표 안하는거보면 숨기는게 있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걍 제우스 이미 먹었고 판 키워서 이득볼거 없으니 묻고싶은거고 에이전트는 누구랑인진 모르겠지만 모종의 거래를 하고 제우스 구워삶은거같음 제우스는 멍청하게 속은 죄가 있는거고...
그냥 처음부터 제우스가 머리박고 형님들 죄송합니다. 제가 돈만보고 멍청해서 에이전트 의견만 듣고 계약했습니다. 팬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했으면 일이 이렇게 커지진 않았음
다 떠나서
시장평가 하루컷에 한화 오후 3시 데드라인은 ㄹㅇ 이해 안 가네
확실히 뭔가 개구리긴 하다. 법적으로 장난질 한거 있으면 재산 몰수에 준하는 벌금과 담당자들 실명 까고 출퇴근 길에 계란 맞길 바란다.
한화는 데드라인 관련 말해줄 의무는 없는건가요?
님들 제우스 어림 얘네 의외로 돈 이런거 모르고 선수들 대부분이 중졸에 게임만 했음 챌린저 찍고 부모님 설득해서 아카데미부터 시작한 미성년자인데 성인도 이해하기 힘든 계약 조건을 미성년자들은 100%이해하기 힘듬 계약도 사실상 에이전트측에서 부모님 꼬셔서 제우스한테 거짓말 한거일수도 있음 선수들 많이
당하잖아 lcl로 팀 못 찿아서 가는 선수들도 있고 에이전트에서 팔아 버리는 경우도 많음 우제도 인스타에 이렇게 빨리 fa발표가 날줄 몰랐다 본인도 몰랐을 가능성이 있음 예 카니비 계약 조건에 은근슬쩍 이상한거 껴놓고 했잖음 부모님들 조차도 프로게이머가 뭔지 몰라서 계약 조건 모르는 경우도 많으시고
제우스가 계약을 100% 이해 할 수는 없었겠죠 근데 에이전트 말만 믿고 티원이랑 제대로 얘기도 안하고 오라고 했던 시간 지났으니 가세요. 문전박대 하는게 정상으로 보임? 결국 가스라이팅을 당했든 뭘했든 싸인은 제우스 본인이 직접한거고, 어린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본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에요. 그리고 뭔가 이상했으면 티원이랑 제대로 전화해서 한화측과 금액이 얼마고, 옵션은 이거다. 어디까지 맞춰 줄 수 있냐 듣고서 거절을 하든 승낙을 하든 하면 되는데 올 수 없는 시간에 불러놓고 늦었으니 냅다 매몰차게 사람을 보내버리는게 말이 안되죠.... 시장평가 받고 싶다는 사람이 한군데 얘기듣고 바로 계약 하는것도 좀 웃기지 않나요?
@@djdjjdby 아니죠 에이전트측에서 티원이 원하지 않았다 티원이랑 계약 조건이 맞지 않았다라고 하면 또 모르는거지 말만 성인이고 선수생활 전부를 티원에서만 했는데 어떻게 알아요 문전박대라 하는데 티원측에선 언제든지 제우스한테 돌아와도 된다고 말함 저격도 선수가 아닌 에이전트를 향해서 저격중이고 그리고 진짜 님 말대로 fa풀리자 마자 4시간만에 한화행?̊̈ 제우스가 그럴 껌딱지가 있을까?̊̈ 여태껏 봐와 놓고?̊̈ 에이전트 까봐야 됨 그럴려니하다가 너구리 전 에이전트라는거 듣고 에이전트가 선수 속였을 가능성이 너무 높음
근데……… 이제 한화의 탑인건 변함이 없으니……… 너무 욕들은 하지 마시라구요….안타까워서 그럼……
조마쉬가 미쳤다고 당당하게 거짓말할까 ㅋㅋ
마쉬형은 저거보고 참쥐않지
한화가 티원측에 시간제한 건적 없다고 개구라를 쳤든
에이전트쪽에서 시간제한걸었었다고 개구라를 쳤든 둘 중 하나네 ㅋㅋㅋㅋ
에이전시 입장문 말이 너무 안맞는데?
말을 어떻게든 끼워맞추려고 하니까 이상하죠 ㅋㅋㅋㅋㅋ 조마쉬가 데드라인 한화한테 확인까지 했다는데 이미 구라인거 확정남 ㅋㅋㅋㅋ
우승두번한 선수한테 의리낭만 페이커를 미끼로 감봉해놓고 40억을 불러도 맞춰주려햇다는 티원 vs뒷돈 먹고자꾸 중국 빼돌리고 선수탓으로 돌리려는 에이전트vs 티원의 일원이라는게 어떤건지 돈보다 더 큰가치가 뭔지 모르고 길게 볼줄도 모르고 본인을 두번 우승하게 해준 팀을 말바꾸며 버린 제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멸망전 드가자~
아직도 중립기어를 풀 이유가 없습니다. T1팬들 정신 차리세요.
에이전시가 사과 했다고 하는 건 티원의 주장이지 팩트가 아닙니다. 이 또한 서로의 입장문이 달라요.
'데드라인을 설정한 건 한화생명이 아니다' 라고 한 것도 티원 주장이지 한화생명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1. 에이전트는 T1에게 유감 표명을 했지 사과한 적 없음. (유감 표명도 제우스 선수가 모든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과 우려를 표한 겁니다.)
2. 티원 : 한화가 데드라인 설정 안 했다고 했음.
에이전시 : 한화가 FA 시장 운용을 이유로 3시 데드라인 설정. 티원에게 마지막 제안(2년)을 했으니 30분만 더 달라 요청.
한화 : 더 이상 할 말 없다.
3. 티원은 한화생명에게 문의 후 AMA를 작성하였고, 에이전시는 제우스, 한화생명e스포츠 양측에게 교차검증을 마친 후 입장문을 게시하였다.
우리 날조는 하지 맙시다.
최소 3가지가 공개되어야 판단 가능함 제일 중요한 내용이 밝혀지지 않았음.
1) 최초 제안이 3+1 연봉 삭감이 맞는지
2) 오전 10시, 오후 3시 대면 협상이 T1이 주장하는 억지인지. 이 부분이 에이전시와 티원의 주장이 다름.
3) 데드라인 설정을 한 쪽이 에이전시인지 한화인지
최소 이 3가지가 명확하게 가려져야 팬들이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있음
에이전시가 역 오퍼 한 적 없다고 했는데 지금 와서 말을 바꿨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가를 본인 입맛대로 보고 있거나 제대로 알지 못 하는 겁니다.
제발 비판을 하려거든 명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후 하시길 바랍니다.
기사에서도 '우선 협상 기간 중 연봉에 대한 역제안이 없었다' 라고 나와있는데 왜 직접 알아 보지도 않은 채 돌멩이를 던지는 걸까요? 철 없는 아이들인가??
우선 협상 기간 & FA 기간 동안 '타 구단'에게 역 오퍼 한 적 없다고 했지 티원에게 아예 역 제안을 안 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AMA, 입장문, 기사 모두 확인 해봐도 에이전시에서 번복한 말은 없습니다.
에이전시가 티원에게 FA기간(19일)에 역 제안 했다는 건 OSEN 최초 기사에서도 확인 됐으니까요.
정황 상 구린내가 나는 쪽은 한화 입니다. 양 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한화가 명확하게 입장을 표명하면 아무 문제 없고 서로 합의 하에 T1에게 받은 제안을 공개하면 문제 없습니다.
오전 10시, 오후 3시 대면 협상 승낙여부의 진위는 서로 입장이 다르니 확인할 길이 없지만 제우스 선수를 만날 이유가 티원에게 있고 제우스 측에선 전혀 없던 상황, 티원이 오해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티원이 마지막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 한 건 팩트입니다. 제우스 선수를 직접 만나려 한 것도 23년 재계약 당시 석연치 않은 제안이었지만 김정균 감독을 직접 만나 재계약을 했던 게 제우스 선수 였으니 직접 설득할 목적이었겠죠. 한화보다 낮은 연봉, 좋지 않은 옵션, 기간으로 티원에게 역 제안을 하고 3시 30분 까지 유선으로 답을 달라 했지만 끝끝내 받아들이지 못 하고 설득 할 생각만 한 건 티원 입니다. 23년에도 충분한 페이컷으로 협상 했는데 당년도 동일 했다면 어느 선수가 또 협상하려 할까요.
그리고 AMA 질문 채택에 왜 '첫 제안이 연봉 삭감이었나?' 라는 질문을 뺏는지 의문입니다. 세 손가락 안에 들 만큼 많았던 질문인데 오히려
'한이가 말하길 20억도 못 맞춰줬다는데 사실임?' 이라는 답변을 채택하며 '사실이 아니다' 라고 답변했죠.
질문의 취지는 '1차 제안이 연봉 삭감인가?' 이지만 답변의 포커스는 제우스 측이 한화 생명의 오퍼를 받은 후 다운그레이드 해서 티원에게 역 제안한 조건을 티원이 수렴하는 과정에서 맞춰진 연봉입니다. 원문을 보면 교묘하게 진실은 가리고 거짓말을 피해가는 답변이 많습니다. 저 질문 역시 질문의 취지를 왜곡 하기 딱 좋은 질문이구요. 저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한이가 말한 연봉 삭감설을 반박하는 것 처럼 보이게 하고 '그럼 연봉 삭감이 아니라는거냐?' 라는 물음에는 그렇게 말한 적 없고 20억을 못 맞췄냐는 물음에 대한 답변이다라고 하면 그만인 답변 입니다. 굉장히 교묘하죠.
혹시나 있을 연봉에 대한 얘기를 어떻게 언급 하라는 거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은 최소 기사라도 찾아보지 않은 분들입니다. 어미가 물어오는 먹이를 입만 벌려 먹는 아기 새 같은 거죠.
연봉 삭감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금액이 아니기에 언급하는건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OSEN 기사에서 3+1년 소폭 인상을 언급 했듯이요.
티원의 제안 금액 오픈 되면 또 여론 바뀌겠지 뭐 ㅋㅋㅋ
에이전스의 거짓말이거나 제우스가 티원을 떠나고 싶어했거나
에이전시 말이 바뀜 근데 제우스는 본인 중요한 일인데 반박도 안하는거에 실망
한화가 거짓말 할 이유가 없으니
제한시간 뒀는지 확인해보면
누가 거짓말하는지 확인되는데..
그 키를 쥐고 있는게 한화인데 선수 보호 차원에서 밝힐 수 없다잖음 ㅋㅋㅋㅋ
@@sim_go 현재 입장으로 드릴 말씀이 없다는거지 사실 확인 후 필요에 따라 공개하겠지ㅋㅋ 그것보단 조마쉬 빤쓰런 엔딩에 대해 걱정해야할거같은데...
@@Nothing_is_not_exist 조마쉬가 빤스런을 왜함 ㅋㅋㅋ 사실상 지 대표직을 걸고 막고라 건건데. 그리고 쟤가 요즘 좀 조용해서 그렇지 쟤도 한번 입벌리면 아무도 못막는애임
@@만티코어 이미 할말 없다고 트윗 올라옴
@@Nothing_is_not_exist 티원쪽하고 에이전트쪽 입장 정리해 보면 한화가 중간에서 구라까고 있는 모양새 인데 입장 밝혀야 정상 아님? ㅋㅋㅋ
지금까지 제우스에이전시와 조마쉬가 걸어온 길을 보면 누가봐도 제우스에이전시측이 거짓말 하고있다는걸 알 수 있다
그게 역사고 서사다
에이전시가 그러잖아 한화랑 합의하에 작성했다고. 한화는 노코멘트 한다그러고.ㅋㅋ 한화는 그짓말하지 않았다 노코멘트 했을뿐.
1. 도장 몇시에 찍음?
시장평가 받겠다 = 날 잡으려면 돈 가져와
도란이 중국가야되나 생각하고 있었다잖아...
기인 재계약 된 상태에서 도란한테 나가라 한 거부터 뭐... 누가봐도 ㅋㅋ
시장평가 받고싶단 놈들이 스토브리그 첫날에 데드라인을 설정한 팀에 덥석 계약을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리 급해서 하루도 채 안지나서 계약을 해 ㅋㅋㅋㅋ
후계자 생겨서 싱글벙글한 칸나는 개추...ㅋㅋ
거짓은 모순점 찾으면 금방나옴니다.^^
작년부터 몸값에 불만 있어 보인건 맞잖아. 그렇다고 중국까지 가서 몸값 불리긴 싫어서 김정균한테 연락한거고. 이번에도 못 움직이면 영영 페이커 그늘 아래서 오구케 냅두고 혼자 뻥튀기 몸값 부르기 어려우니까 나가려고 수쓰는데 마침 한화가 구성도 괜찮고 몸값 불리기 딱 좋아서 이미지 메이킹하다가 실패하고 욕먹고 있는중임. 10년 전 최고 몸값이 10억이 됐을까 싶은 롤판에서 몸값 띄워준게 페이커인줄 모르고. 어차피 나가도 몸값은 페이커 그늘이야. ㅋㅋ
누구는 구라를 까고있다 멸망전 드가자
에이전트측이 거짓말 하려니 비논리적인거지 ㅎㅎ 설득이 전혀 안되는데 우짜냐 ㅋ 그냥 솔직하게 수수료 더 먹고 싶었다고 말해라 에이전시야 !!
수수료 더 먹고 싶었으면 저렇게 빨리 계약 안시켰지. 오히려 돈미새 리코처럼 끝의 끝까지 양쪽이랑 딜하면서 진짜로 40억 만들어서 수수료 야무지게 챙겼을거임. 에이전시가 돈에 미쳤다고 설명하기엔 스토브 시작하자마자 6시간만에 계약서에 서명 박는다는게 돈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없어서 템퍼링 의혹이 생기는거임.
우제: 티원에 남고 싶어요
에이전시: 아니 이거 완전 호구계약이라니깐요?
유일하게 돈 나올 선수 등골빼먹은 에이전시
업계에서 나가라
우제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자 에이전시는 제발 바꾸고
아따마 다 끝난걸 고마하이소
매년마다 선수가 유리한 조건으로 마구 옮기고 하는기지
고마 치아라
제우스도 잘못없는게아님
선수동의없이 지들멋대로 했겠냐
한통속 그냥 곱게 나가지
어휴
앞뒤가 맞는게 하나도 없네??
어쨋든 제우스도 에이전시도 그냥 욕좀먹고 거기서 잘 노세요.
이왕 간거 거기서 잘하면 되지.
걍 한화가 데드라인을 정했는지만 알려주자
이것 만 밝혀지면 끝임
조마쉬가 AMA에서 한화측에 확인했을때 데드라인 안정했다고 답변 받았고 한화를 믿는다고 했음요
@@user-nabi2midnight7v말을 좀 이상하게하셨는데 한화측에서 데드라인 안걸었다고 했어요 에이전시는 데드라인 한화에서 걸었다했고 둘중하나는 거짓말인데 한화가 거짓말을 할 이유가없죠
시장평가라는 워딩에서 이미 에이전트는 틀렸다는걸 바로 알아야지. 시장평가를 받지도 않고 당일 날치기 계약이 무슨 시장평가야. 에이전트가 누군데 이렇게 멍청하게 일을 진행한거야.
에이전트가 입장문 발표할 때 마다 무분별한 비난 그만하라고 하면서 여론 조작하는거 보니 캥기는게 있음
한화가 데드라인을 왜 정하냐 도대체...??? 아쉬운건 한화아닌가
페이커랑 구마유시 내년에 잡기위해서 티원이 돈 많이 못써도 제우스한테 돈 하나 못맞춰주겠니....? 근데 어차피 싸인은 제우스가 하는거라서 이미 제우스가 떠날맘이 있었다는거로밖에 안보임
아니 전년 재계약때도 바로 한게 아니자나~~잘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이건 뭐 크라임씬도 아니고 뭐 하자는 거임
한화랑 계약하고 제우스 만나게 해주면 머하냐고
에이젼시가 한화한테 뒷 돈을 받아쳐먹은건아닌가 싶다
에이전트의 말이 맞다고 해도 되게 무능하네요
에이전시수준이 선택한선수수준이지
팩트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슈퍼팀을 꾸리는게 목표인 한화는 2군 콜업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럴거면 바이퍼한테 뭐하러 큰 돈을 씀? 더구나 예전 실수를 생각해서라도 제우스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무조건 도란과도 접촉중이어야 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알고 제우스만 연락하고 6시간만에 계약이 체결 됐을까? 그리고 한화는 야구판 상습범이며 회장부터 맘에 안들면 빠따로 매질하는 기업임ㅋ
T1 wont falldown because he left....
다알겟는데 t1이 최우선인데 만나지도않는게말이되냐 계약끝난담에 만나는게 만나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