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sma/ 深 般若波羅蜜多 行 行時 照見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儼鼻囕 鉢囉誐攘播囉弭多#3-左哩焰 左囉麼 ˇ尾也#4嚩嚕迦野底 娑麼 ⓑ儼鼻 鉢囉枳孃播囉弭哆-左哩演 左囉麼喃ˇ弭也#2嚩路迦野底 娑麼 B04 畔左#5 塞建駄娑ˇ怛室ˇ左 娑嚩婆嚩-戍儞焰 跛失也底 娑麼 반좌#5 새건태사ˇ달실ˇ좌 사박파박-수이염 파실야저 사마 pañca skandhāsˇtāṃśˇca svabhāva-śūnyān25) paśyati sma/ 五 蘊 彼 自性 空 現 ⓗ五蘊皆空 度一切苦厄26) ⓐ畔左#5 塞建◎娑ˇ怛室ˇ左 娑怛婆嚩-戍你焰 跛失也底 娑麼 ⓑ半左 塞建擔#3娑ˇ黨左ˇ者 娑嚩婆嚩-舜你焰#4 跛失也底 娑麼#5 B05 伊賀#7 捨哩補怛囉#8 嚕畔 戍儞焰 戍儞也 嚩 嚕畔#9 이하#7 사리보달라#8 로반 수이염 수이야대박 로반#9 iha śāriputra rūpaṃ śūnyaṃ27) śūnyataiva rūpaṃ 4. sma는 삼아 5. pañca skandhāsˇtāṃśˇca svabhāva-śūnyān25) paśyati sma 판차는 반자 본좌 이 본좌께서는? 석가모니 자신을 의미한다. 스칸하스는 속건;모세오경의 속건제물이 아니고 순 우리말 (속이 건전해서) 탐스차는 닮자; 본좌 석가모니 말씀하실 속을 건전 건강하게 해서 닮자, sva는 힌두교로 가면 시바신 불교로 가면 모래알같은 사바대중 순 우리말은 사바사바(무언가를 계획하고 희망함) 선냠은 선남(착한 사람) 파샤티 파샤(깨트린다;빠샤=뿌셔)깨트려서 바로 살터이니 스마(삶아=살아+삼아의 이중어의) 해석하자면 본자가 말한다 속을 건전건강하게 해서 환한님을 닮자 선남(여기서 선남은 그냥 착한 것이 아닌 마음의 모든 것을 비운 사람을 뜻함)으로 바로 사는 것처럼 삼아 알았지? 6.iha śāriputra rūpaṃ śūnyaṃ27) śūnyataiva rūpaṃ iha=이하, 이야, 사리푸트라(사리불타가 아니고)=살이붙어라 루팜 =높음 선남여기서 선남 착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착함 이전의 착함을 말함)은 했고 선야다이바는 선하다고요 라는 뜻임 높힘 해석하자면 '이야 그러니까 살이붙어(몸과 마음을 다스려 성장하여 살이붙어)선남이고 선해지고 높혀지잖아 선하다를 공이라 설정하는데 공이 아니고 눈에 선하다(COULOR 색깔과 보이지 않지만 본 것처럼 보인다는 허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음) 요약하자면 환한님 마음을 닮아 높고 높게 건전건강건심건영해지자는 말임. 해석이 되는 지모르겠네요. 성스러운 글은 오묘합니다. 우리 언어에 지역적으로 이동하면서 불확실한 발음으로 변해서 전 세계 언어에 스며있습니다. 환한 님의 첫계명은 홍익인간입니다. 이 말에 어느 어떤 성경구절 불경구절 기타 언어의 구절이 따라 오겠습니다. 성경의 보기에 좋았더라가 아닌 너희들 살아가는 것에 더하고 보태주겠다는 환한님, 우리는 skandhās(속건해서=마음과 말속을 속건전,속건강,속건심,속건영해서) svabhāva(직독으로 옮기기가 뭐한데 희망한데로 해봐 라고 하면 될라나)환한 님 뜻대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으나 정리를 잘하고 그 원 의미를 알면 좋겠습니다. 저의 엉터리지만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산스크리트는 (sans=산스---성스, krite=크리트--글이다)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라고 한자로 개역해서 이를 주문하였는데요, 산스크리트 원문도 인도 천축국에서 구도한 현장법사가 옮긴다고는 하였는데 우리 성스러운 글; 산스크리트는 우리말의 고어이고 전자인데 우리 상고의 말을 모르는 현장이 우리 민족이 갖고있는 뜻을 몰라 그리 옮긴 것으로 사료 됩니다. 알파벳으로 지금 해석을 제대로 못하고 그대로 남겨놓았는데요, 이것도 한자로 옮겼다가 다시 거기서 원 산스크리트를 추적하여 산스크리트로 어설피 옮겨놓았는데 그래도 약간은 유추할 수 있었으니 한번 살펴보자면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라고 유추 만들어 놨는데 이것만 해도 너무 고맙지요, 현장법사께 그냥 그대로 읽으면 갔떼 갔떼 바로 갔데 바로삼갔데 bodhi는 현대어로 바꾸면 육신 body(지혜가 아니고요)입니다. svaha(sva스바는 인도 힌두교로 서는 시바 시바신 불교에선 사바대중 사바세계, 저는 요즘도 나쁜 쪽으로 쓰는데요, 원래는 좋은 뜻인데 사바사바하다; 뭔가 나쁜 계획을 모사하고 꾸미는 것, 원래는 좋은 것을 희망하고 계획하여 실천하고자 하는 것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저의 엉터리 성스러운 글(sanskrite)로 유추 해석하자면 [가자 가자 바로가자 바로삼가하여 가자 이 몸 그리 만들자] 라고 주문하고 싶습니다. 순 우리 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세상 모든 곳이 사랑으로만 가득차길 기원합니다.!!!🙏 모두 늘 안전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비로소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뜻을 알게해주셔서요
불교공부하기 좋은 때를 만난것도 부처님의 가피가 아닌가 싶습니다
관세음보살이 절로 터져나오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스님
귀한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반야심경에 대해 알고싶었는데 광우스님이 강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법문 감사히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광우스님 고맙습니다
반야심경 공부할수있어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움보살
거룩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광우스님과 공부하는 반야심경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합니다🙏
광우스님 법문 항상 잘 챙겨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거룩한 삼보에 귀의합니다~🙏
광우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심오한 법문 감사
드립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24) sma/
深 般若波羅蜜多 行 行時 照見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儼鼻囕 鉢囉誐攘播囉弭多#3-左哩焰 左囉麼 ˇ尾也#4嚩嚕迦野底 娑麼
ⓑ儼鼻 鉢囉枳孃播囉弭哆-左哩演 左囉麼喃ˇ弭也#2嚩路迦野底 娑麼
B04 畔左#5 塞建駄娑ˇ怛室ˇ左 娑嚩婆嚩-戍儞焰 跛失也底 娑麼
반좌#5 새건태사ˇ달실ˇ좌 사박파박-수이염 파실야저 사마
pañca skandhāsˇtāṃśˇca svabhāva-śūnyān25) paśyati sma/
五 蘊 彼 自性 空 現
ⓗ五蘊皆空 度一切苦厄26)
ⓐ畔左#5 塞建◎娑ˇ怛室ˇ左 娑怛婆嚩-戍你焰 跛失也底 娑麼
ⓑ半左 塞建擔#3娑ˇ黨左ˇ者 娑嚩婆嚩-舜你焰#4 跛失也底 娑麼#5
B05 伊賀#7 捨哩補怛囉#8 嚕畔 戍儞焰 戍儞也 嚩 嚕畔#9
이하#7 사리보달라#8 로반 수이염 수이야대박 로반#9
iha śāriputra rūpaṃ śūnyaṃ27) śūnyataiva rūpaṃ
4. sma는 삼아
5. pañca skandhāsˇtāṃśˇca svabhāva-śūnyān25) paśyati sma
판차는 반자 본좌 이 본좌께서는? 석가모니 자신을 의미한다. 스칸하스는 속건;모세오경의 속건제물이 아니고 순 우리말 (속이 건전해서)
탐스차는 닮자; 본좌 석가모니 말씀하실 속을 건전 건강하게 해서 닮자, sva는 힌두교로 가면 시바신 불교로 가면 모래알같은 사바대중 순 우리말은 사바사바(무언가를 계획하고 희망함) 선냠은 선남(착한 사람) 파샤티 파샤(깨트린다;빠샤=뿌셔)깨트려서 바로 살터이니 스마(삶아=살아+삼아의 이중어의) 해석하자면 본자가 말한다 속을 건전건강하게 해서 환한님을 닮자 선남(여기서 선남은 그냥 착한 것이 아닌 마음의 모든 것을 비운 사람을 뜻함)으로 바로 사는 것처럼 삼아 알았지?
6.iha śāriputra rūpaṃ śūnyaṃ27) śūnyataiva rūpaṃ
iha=이하, 이야, 사리푸트라(사리불타가 아니고)=살이붙어라 루팜 =높음 선남여기서 선남 착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착함 이전의 착함을 말함)은 했고 선야다이바는 선하다고요 라는 뜻임 높힘 해석하자면 '이야 그러니까 살이붙어(몸과 마음을 다스려 성장하여 살이붙어)선남이고 선해지고 높혀지잖아 선하다를 공이라 설정하는데 공이 아니고 눈에 선하다(COULOR 색깔과 보이지 않지만 본 것처럼 보인다는 허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음)
요약하자면 환한님 마음을 닮아 높고 높게 건전건강건심건영해지자는 말임. 해석이 되는 지모르겠네요. 성스러운 글은 오묘합니다. 우리 언어에 지역적으로 이동하면서 불확실한 발음으로 변해서 전 세계 언어에 스며있습니다. 환한 님의 첫계명은 홍익인간입니다. 이 말에 어느 어떤 성경구절 불경구절 기타 언어의 구절이 따라 오겠습니다. 성경의 보기에 좋았더라가 아닌 너희들 살아가는 것에 더하고 보태주겠다는 환한님, 우리는 skandhās(속건해서=마음과 말속을 속건전,속건강,속건심,속건영해서) svabhāva(직독으로 옮기기가 뭐한데 희망한데로 해봐 라고 하면 될라나)환한 님 뜻대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으나 정리를 잘하고 그 원 의미를 알면 좋겠습니다. 저의 엉터리지만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산스크리트는 (sans=산스---성스, krite=크리트--글이다)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라고 한자로 개역해서 이를 주문하였는데요, 산스크리트 원문도 인도 천축국에서 구도한 현장법사가 옮긴다고는 하였는데 우리 성스러운 글; 산스크리트는 우리말의 고어이고 전자인데 우리 상고의 말을 모르는 현장이 우리 민족이 갖고있는 뜻을 몰라 그리 옮긴 것으로 사료 됩니다.
알파벳으로 지금 해석을 제대로 못하고 그대로 남겨놓았는데요, 이것도 한자로 옮겼다가 다시 거기서 원 산스크리트를 추적하여 산스크리트로 어설피 옮겨놓았는데 그래도 약간은 유추할 수 있었으니 한번 살펴보자면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라고 유추 만들어 놨는데 이것만 해도 너무 고맙지요, 현장법사께
그냥 그대로 읽으면 갔떼 갔떼 바로 갔데 바로삼갔데 bodhi는 현대어로 바꾸면 육신 body(지혜가 아니고요)입니다. svaha(sva스바는 인도 힌두교로 서는 시바 시바신 불교에선 사바대중 사바세계, 저는 요즘도 나쁜 쪽으로 쓰는데요, 원래는 좋은 뜻인데 사바사바하다; 뭔가 나쁜 계획을 모사하고 꾸미는 것, 원래는 좋은 것을 희망하고 계획하여 실천하고자 하는 것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저의 엉터리 성스러운 글(sanskrite)로 유추 해석하자면 [가자 가자 바로가자 바로삼가하여 가자 이 몸 그리 만들자] 라고 주문하고 싶습니다. 순 우리 말입니다.
지롤 거짓 설법을 언제까지 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