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령을 만난 무학대사의 깨달음ㅣ경기도 파주 감악산의 전설ㅣ자면서 듣는 불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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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강일룡-p4u
    @강일룡-p4u 16 днів тому +4

    나무관세음보살
    대한민국을 지켜 주세요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캡틴강

  • @예쁜꽂
    @예쁜꽂 22 дні тому +5

    감사합니다

  • @김도일-e5n
    @김도일-e5n 22 дні тому +7

    좋아요

  • @전지안-w3q
    @전지안-w3q 23 дні тому +5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감사합니다 🙏🙏🙏😊

  • @jds0129
    @jds0129 21 день тому +4

    알지못했던 내용들을 잘 정리해주셔서 좋아요🥰🙏

  • @조미옥-f7c
    @조미옥-f7c 21 день тому +1

    산신대신. 말씀 맞 자요

  • @용꿈을7번꾼대권후보
    @용꿈을7번꾼대권후보 15 днів тому

    본인의 꿈에 산에 올랐는데 산등성이에서 호랑이가 달려오고 있었다. 급하게 바위뒤에 몸을 숨기고 한참만에 살며시 고개를들고 호랑이가 지나 갔는지 살폈다.그런데 큰 호랑이가 뚜벅뚜벅 앞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아이고 이적제 죽었구나 하고 가슴을 조이는데 뚜벅뚜벅 걸어온 호랑이가 갑자기 펑하더니 수염이 허연 산신령으로 변했다. 놀라서 보는데 산신령이 소원을 들어줄테니 소원을 말하라고 하였다. 다른 사람이 먼저 말히고 세번째로 말했다. 두번 대권을 잡고 대업을 이루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다. 그래 그 소원은 내가 들어준다 하고는 산신령은 다시 펑하더니 호랑이로 변해 뚜벅뚜벅 걸어서 멀어졌다. 소원을 들어 준다니 두번이 아니고 세번이라고 할것을 아이고 아까워라 하면서 깜짝 놀라서 깸. 꿈이 생생해서 신기했는데 며칠 뒤에 앞산 도서관을 버스를 타고 가다가 옥황상제 산신령 간판이 보여 찿아가니 할머니가 계셨다. 먹고 살기도 힘든 신세타령을 하고는 본인의 포부를 털어 놓으니 신녕님께 물어 보자며 깃발을 뽑아 보라고했다. 놀랍게도 볽은 색 깃발에 꿈에서 본 호랑이 산신령이 그려진 깃발이 뽑혔다. 신령님이 소원을 들어준다고했다. 잠시 얘기를 나누는데 할머니가 혹시 모르니 한번만 더 깃발을 뽑아 보라고했다. 설마 우연이겠지 하면서 엉뚱한 것을 뽑아야지 하면서 제일 밑의 깃발을 뽑았는데 이번에도 붉은 호랑이 산신령 깃발이 뿝혔다. 신기했지만 신령님이 분명히 돕는다고 해서 신령님께 세번 큰절하고 삼만원 복채드림! 먹고 살기조차 힘든데 과연???유투브ㅡ(용꿈을7번(+2)꾼 대권후보)ㅡ곽희용후보ㅡ홍익혁명을 위하여!

    • @이흥우-x8e
      @이흥우-x8e 9 днів тому

      대통령에 환장하신분 미처 환장 하시는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재명님과 같이.

  • @신옥주-y2v
    @신옥주-y2v 21 день тому +3

    감사합니다

  • @윤본보살
    @윤본보살 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