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도와주세요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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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세상의 어줍잖은 위로보다
주님의 신적인 공감이 필요합니다
따스한 성령으로 설득해주소서
다시 십자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Timeline
00:00 내 평생 주와 - 송지혜
03:23 고백 (Feat. 송지혜) - 위러브
06:48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좋아 - 김복유
10:35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유대시간 Ver.) - 김복유
14:32 십자가로 나는 충분합니다 - 히즈윌
18:13 십자가의 길 (Piano Ver.) (Feat. 진보라) - 최혜연
22:38 예수 늘 함께 하시네 - 마커스
28:18 다윗의 노래 - 마커스
32:54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 나무엔
35:52 오늘도 나는 - 히즈윌
40:20 사랑한다 말하시네 - 워십메이커스
45:51 은혜 입은 자 - 류혜정
49:43 노래할 수 없는 곳이라 해도 - 달동네왈츠
![[성공이 아닌 승리를 구하라 03] 조급하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말라 | 이사야 43:1-3 | 유기성 목사](http://i.ytimg.com/vi/CFLOl9W1ATk/mqdefault.jpg)
주님..... 저 너무 무서워요.... 내일이 너무 두렵습니다......두려움에 사로잡혀 어지러워지고 숨도 가빠집니다.......나를 붙잡아주세요......저는 주님없인 하루를 살기도 너무 어려워요.......제발.........
함께해요. 그 무서움 두려움 예수님이름으로 물리칩니다. 말에 능력 있습니다. 힘내세요. 그 두려움 무서움 없어져요 확신합니다
주님 주님의 어린양을 잊지 마소서
주의 어린양이 두려워합니다
주님께서 도우시지 않으면
누가 어린양을 돌볼까요
주님 도우소서 주의 어린양을 도우소서
아멘.
하나님 저 혼자는 이 전쟁을 이길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넘어지고 쓰러지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더이상 지고 싶지 않은데 유혹이 다가올 때 마음이 달라지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아버지 제발 도와주세요. 저를 살려주세요.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님 내일 저랑 같이가주세요 너무무서워요 울고싶지않았는데 오늘 밤이되니까 너무 내일이 걱정돼요 언젠가 제가 이겨냈을때 이 댓글을보고 피식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주님 여기서 기도하는 모든 주님의사람들과 함께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안녕하세요 ! 이겨낸 저입니다 ㅜㅜ !! 저 글이 대학교입학하기 전에 걱정과 두려움에 가득차있는 상태로 썼던 글인데 잘 적응하고 과탑까지 해서 1학기 잘 마무리했습니다 ! 모든영광 하나님께 돌려요... ❤
@@Nancy_55뭐야 완전 잘 이겨내셨잖아요 대견스러워요!! 아멘입니다
@@으걁-e2u 모야 ㅠㅠ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
하나님 죄송합니다..고등학교에 올라온 후로부터 점점 더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큰 죄도 많이 지어서 힘들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것을 통해서라도 제가 하나님 곁으로 한 발짝씩 돌아오고 있다는 게 감사하게 생각됩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 때는 뭘 해도 하나님부터 떠오르고, 금요예배마다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인생이 감사와 은혜로 가득 찼었는데
다시 그런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 신앙, 꼭 다시 회복하겠습니다.
당신께서 예비하신 길을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찾는 모든 이에게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너무 힘들어서 몸과 뼈가 무너질 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버지 지켜주소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연금보험 미납으로 압류통지서가 날아오고,
가스비 연체로 가스도 끊기기 직전이예요..
혼자 두아이 키우지만 제 명의의 집이 있다는 이유로.. 수입이 없어도.. 한부모 혜택도 못 받네요..
가게에 손님의 발길이 끊긴지 오래되었고..
부모님, 친한 친구에게 빌린돈도 갚지 못한 채 피해만 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요즘 뉴스에서 왜 엄마와 아이가 죽는 기사가 나오는지 이해가 됩니다..
2만5천원 카드값이 미납되어서 독촉 전화받으며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네요..
전 어찌해야하나요..
제발 하나님의 이 가정을 살려주세요ㅜㅜ
주님 주님의 종이 어려움중에
저렇게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물질로도 회복되게하시고
주의 종의 가정이 행복하고 화목하게 되어
주님께 뜨거운 기쁨의 눈물로
감사드릴수 있게 하여주소서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주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아멘.
기도합니다
정말 진심으로요
하나님 제 스스로 생각해도 저는 정말 한심하고 어리석은 죄인입니다. 지금 맘이 좀 아프고 힘듭니다. 제 부족과 안일함 나태함과 교만함...스스로 모두 자초했습니다. 그런데 안좋은 일이 생겨 맘이 안좋고 상처 받으면 하나님께 미운 마음이 생기는 걸까요? 다 제 탓인데...저는 참 나빠요..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사랑과 은혜받길 원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시고 예비하신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알고보면 감사할 것이 참 많을텐데... 부디 깨닫게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우릴 위하여 죽으셨어요
우리는 신실하지 못할지라도 주님은 한 번도 약속을 어기신 적이 없으니.. 자비로우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songtree5040저를도우소서
@@songtree5040 ?주님도와주세요
@@songtree5040저의아들 살려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제가 못해서이럽니다주님께서는저르ㄹ잘아시지요용서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10대때는 철없이 죄짓고 살아서 죄송합니다
주님 제가 20대 혈기왕성한 시기에 죄지어 정말 죄송합니다
주님께서 긍휼이 여기셔 용서 바랍니다 주님 앞으로 남은 생동안 주님 떠나지않고 주님에 말씀따라 잘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주님 잘 이겨내서 멋진 어른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가족도 모두 행복하게 주님이 잘 살펴주시고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누가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것 같다.. 우리에게 죽지는 않는 시련을 주신다지만 어찌도 이렇게 심적으로 힘들까..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제 힘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입니다..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기도합니다. 위로 받고 힘내세요. 혼자가 아니예요. 주님의 자녀들이 함께 싸워줄께요. 함께합니다
주님 주님의 종이
이렇게 힘들어하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종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와주셨어 기뻐 감사드릴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이런 인적이 드문 영상에서라도 찬양드리며 주님 앞에 말씀드립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는것이 너무 힘이듭니다 이영상에 달린 고백들 처럼 저에게 찾아온 모든 상황들이 저가 자초 했고 모든것이 저의 잘못으로 이렇게 다 무너진것인데 어찌하여 저는 주님을 계속해서만 떠나는것인지요 저를 기름부어 세워주시고 매일 모든 순간들을 기적의 역사로 사랑해주시고 제 모든 삶이 주님의 역사하심이 됐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매일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유혹에, 죄악에 넘어져 주님께서 주신 모든것들을 더럽히고 악하게 사용하며 주님 앞에 나아와 아무 기도도 안나오는 저를 용서 하여주시옵소서… 그렇게나 절실하게 찾던 주님을 만났는데 어떻게 다시 떠나 이렇게 세상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 저좀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믿음이 좋았을때, 하나님과 매일 동행했을때 그때 제가 그렇게 했습니까?.. 주님께서 그 모든 순간들을 그렇게 역사 하여주신것 아닙니까.. 그러니 오늘도 이렇게 죄짓고 주님 앞에 나아와 아무 말씀도 못드리겠는, 아무 회개도 못하겠는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옵소서… 제가 스스로 너무 어리석기만 하고 한심해 보이기만 합니다 아니 그렇습니다.. 저 살면 안되는것처럼만 느껴집니다..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에게 이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세요.. 저희의 힘만으로는 부족해요 부디 저희와 함께하여 주세요..
주님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너무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나님 삶이 너무너무 힘들어요..
매일 울면서 이 영상 보는데 누구보다 저를 제일 잘 알아주시는 주님 제 마음 아시죠?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께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나라에서 그 모든 눈물 닦아주시기까지 지키고 보호하옵소서.
주님사랑으로 주님도와주세요
@@songtree5040 주님사랑으로 빨리오소서오셔서제아들살려주세요
주님의 어린양을 잊지마시고
항상 함께 하여주시고 돌보아 주소서
주님께 기뻐 감사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제 마음속 짐을 주님은 언제나 귀 기울여주시고 대신 짊어주시네요...
하나님 우리아들 지금껏 편안하게 살면서 산적이 없습니다 또한 지금도 어려움속에 처해있습니다 제 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 의지하며 주님 도울받으면 인생길 가길 원합니다 구원해 주옵소사
주님이 들으시고 구원하셔서 영원한 만족과 행복 가운데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우릴 대신하여 가장 무거운 십자가 짐 지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자녀들이 주님 믿고 의지하며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마음과 정신과 육신이 또 영혼이
온전해지며 주님께 기뻐 감사 찬양
드리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부디 도우소서
간절히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하느님 저의 감정이 참 힘들어요 어떤식으로 살아야 하는지 햇갈리고 너무 불안하고 함들어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자비를 베플어주세요
주님 가끔 아니 매일 저는 의심합니다 주님은 있으십니까? 주님은 제 기도를 들어시는 겁니까? 주님....주님은 왜 눈에 보이지 않는것입니까 주님 분명히 주 당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의심가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알것 같아요 항상 힘들때 듣으시는지 모르는 기도를 하면 눈물이나고 마음이 찡해지고 그런걸까요 그냥 단순 속마음을 털어놓을 아무도 알지못하는 그런 존재인걸까요? 저는 의심이 많아요 그러니 주님 주님의 존재를 입증해주세요 주님 성적도 수직 하락합니다 주님 제 자존감도 하락 합니다 주님 제 모든것이 하락합니다 그중에 가장 무서운건 기댈 기둥인 주님에 대한 믿음이 하락하는게 제일 무섭습니다 저는 주님없으면 안되는 한낮 보잘것없는 인간인가 봅니다 주님 없으면 안되고 주님 이라는 불기둥 구름기둥이 없으면 안됩니다 오늘 설교 내용이 모세가 광야를 건너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광야를 그넓디 넓은 광야를 걷고 있는것입니까? 그끝은 주님의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저도 이 보잘것없는 한낮 쓸모없는 저도 주님의 백성이 될수 있을까요? 주님 대답해주세요 주님 제 곁에 계신게 맞습니까? 주님 내 마음속에 있습니까? 주님 너무 믿는게 힘듭니다
믿음의 눈들게 해주세요 제발... 주님 내일이 시험입니다 이 멍청하고 쓸모없는 하나의 인간인 저는 또 공부도 안하고 놀았습니다 이렇게 죄만 짓는 기계입니다 이 죄많은 저를 위해 죽으신 주님 그 은혜 잊지 않겠지만 주님 믿음을주세요 아멘
하나님 저의교만과 우상숭배를 용서하여주십시요.
이제 다시는 딴곳도 쳐다보지 않을것이며 교만치도 않겠습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회게하오니 저를 다시 세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버지…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말 이 길이 맞는 건가요?
자꾸 포기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한채 다 그만하고 싶습니다…
제 삶을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너무 지칩니다… 밝게 웃고, 항상 즐거운 척 하는 것도 모두 지쳤습니다…
제 인생도, 인간관계도, 학업도, 미래도… 다 그만하고싶어요.
다 그만하고 그저 푸른 초원에서 주님 무릎에 베고 평안하게 쉬고싶어요.
예수님… 저 너무 그만하고 싶습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 하나님 지금까지 환란과 고통 당할때마다 저에게 기적과 긍휼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 저의 아들에게도 동일하게 은혜와 기적을 이루어 주옵소서 간절히 죽도록 원하옵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제가 잘못가거든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주님!
박순자
저의 아들을 구해주세요 매일신음과고통속에
있습니다
주님! 지금까지사랑하신것처럼 사랑하시고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잘못했어요 저는 정말 하찮은 죄인 이에요 하나님 그 애가 그 애 부모님이 제발 그만 힘들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도 그만 힘들고 싶어요 저희 부모님이 더 이상 그만 힘들면 젛겠어요 정말 세상 살기가 너무 부끄러워요 주님 제가 잘못했어요 주님이 제 죄 용서하시겠다고 저 지키시겠다고 하셨잖아요 주님 저에게는 주님이 계시지만 그 아이는 주님을 모르잖아요 주님 만져주세요 그만 두렵도록 더 이상 힘들지 않도록 주님 만져주세요 주님 하찮은 제 모습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도와주세요 제가 저에게 주어진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주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주님 저와 함께해주세요.저는 죄인입니다 힘들 때만 주님을 찾는 저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항상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시죠 다시 한번 도와주세요 제가 다시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주님 도우소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고
새롭게 하시여
주님의 종이 기뻐하며
주님께 감사드릴수 있게 하여주소서
아멘.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가고 언니한테 안 좋은 말 들으면 내신도 놓을 거 같고 그냥 다 포기할 거 같고 그냥 눈물만 날 거 같아요 제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도와주세요 하나님 저를 이런 곳에서 꺼내주세요 하나님과 같이 함께 하고 싶은데 이번에도 절망을 한다면 더 이상은 못 견딜 것 같습니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온전한 모습으로 아이를 양육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모든 게 제 탓 같습니다. 악순환이 되가는 모습을 눈물로 후회하며 반복할 뿐입니다..어리석은 저를 도와주세요.. 힘들고 버겁습니다..
끝까지 아이손놓지마시고 힘내세요 .분명 함께하실겁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오늘도 죄로 시작해서 죄로 끝이 났어요 이 자리를 빌어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 옵소서. 주님 오늘은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적어 봅니다.. 주님 저희 부모님은 주님을 믿지 않습니다. 아빠는 주님을 이유없이 싫어 하시고 엄마는 주님을 믿지 않으셔요 몇 년동안 제사를 지내지 않으셨던 부모님께서 갑자기 내년부터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그 말 듣자마자 제가 여태까지 뭐한걸까? 그런 생각과 함께 절망감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주님 부디 부모님께서 제사를 평생 안 지낼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 옵소서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또한 주님.. 부디 우리 부모님께 주님의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 옵소서.. 아빠의 교회의 이상한 고정관념과 고집을 버리게 하시고 엄마의 생각을 버리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 옵소서.
+ 주님, 비록 부모님께서 주님을 믿기까지 아직 어려울 지라도 제사를 안 지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제사를 또 갑자기 지낸다고 일이 닥쳐올지라도 오직 주님의 믿음으로 주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제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닝ㅁ제사지내지않아요 용서해 주세요
주님도와주세요 ㅅㅏ랑으로도와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과 똑같네요… 저희 가족 엄마 아빠 동생이 주님의 곁으로 돌아오기를 늘 기도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여 사랑합니다
우리 싼타 부디 털 끝 하나 다치지않고 건강하게 크도록 지켜주소서~
주님도와주세요 부모가 자꾸과보고하고 엄마가폰검사하고 .저에게 자유를주세요 부모가안그러게해주세요 저너무힘들어요. 저에게 행복을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힘든일제발
주님 오늘도 힘들었나봐요 내향적인 성향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랑 오래 같이 있으면 기 빨리더라구요 또 여러가지 힘든일들 안좋은 사람들 등등 집에 왔는데 너무 힘들어서 긴장이 풀렀는지 서 있었는데 주저 앉아버리더라구요 ㅠㅠ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친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기억하며 이 삶을 살아갈게요 삶은 스쳐지나가는 구름 같아요 이 삶에서 열심히 살다가 따가 되면 죽겠죠 천국에서 하나님을 뵐게요 그저 스쳐지나가는 생각에 저는 너무 젊고 어린거같은데 그냥 빨리 예수님 곁에 가고 싶다 좀 기대고 싶다 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
주님 저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잘못된 마음과 생각 교만 다 가지지 않게해주세요 주님만 바라보며 단순한 거에도 교만을 가지는 이 죄인이 교만을 가지지 않으며 모든 것을 깨달아 달라지는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해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느님. 당신이 정말 내곁에 계시다면 이 절망속에서 올라올수있게 한번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주님
하나님, 절 구원해주세요. 남들은 별 거 아닌 고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 예전과 달라진 저의 모습을 보면서 더 이상 저를 사랑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었던 과거의 저는 이제 없고 무기력하게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가는 걸 알면서도 그냥 저 자신을 포기해버린 제가 되었습니다. 시험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예민하게 굴고 부모님께 힘든 요구를 많이 하면서도 정작 방에서는 시험 공부 말고 다른 걸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제 자신이 밉고 싫습니다. 근데요, 주님. 제가 저 스스로를 미워하면 안 되는 걸 아는데요. 그게 쉽지가 않아요. 변해버린 제 자신을 볼 때마다, 저의 행동과 선택으로 제 갈 길을 더 힘들게 만드는 스스로를 발견할 때마다, 주변 사람에게 힘든 짐을 지우는 것 같은 스스로를 발견할 때마다. 전 저를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어요. 주님, 부탁드립니다. 매번 염치없지만 이렇게 간절히 갈구합니다. 주님 제게 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해주세요. 잠깐 동안 주님의 곁을 떠났던 주의 자녀가 이렇게 다시 주님 앞에 엎드려 간절히 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완전한 구원을 주실 수 있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주와함께 동행하는 자녀
하나님 살려주세요... 살고 싶습니다
꼭 살아요 제발..
주님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저발...저는 죄인입니다....회개합니다...제발 저좀 살려주세요..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너무 힘듭니다 너무 죽고싶어요 못버티겠어요 도저하 하루에 수십번 수백번 죽고싶어합니다,,제 자신이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하루하루 숨이 가빠옵니다..제발 저좀 도와주세요...죄 한가운데 있는 저를 끌어내주세요...미치도록 버티기가 힘듭니다...제발,,,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주님의 자녀로 살 기회를,,,
하나님 혼자 외국에 나와서 생활하는데
이제서야 마음에 정 둘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오늘 이별했어요 ,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말씀에 순종해서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이 위기 이겨내게 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소서
전 도대체 뭡니까? 전 아무것도 아닌사람인데 근데 사랑합니다
주님께 당신은 그의 전부입니다
하나님 가족 곁을 떠나 홀로 유학 생활을 하고서 공부도 삶도 모든 게 다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학기를 마치기 위해 시험을 보았습니다 점수가 매우 낮은 점수가 나와서 도대체 저를 기다리고 있을 부모님을 어떻게 마주쳐야 할지 너무나도 걱정 돼요 나름 공부한다고 공부도 밤 새면서 했었는데 항상 결과로 증명도 못하고 낮은 점수를 받고 살고 있습니다. 항상 도움 주시고 제 곁에서 지켜봐주시는데 항상 제가 필요할 때만 찾아서 죄송합니다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이렇게 찾아온 이유들은 다 저 때문에 일어난 일인 것도 압니다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은 아니지만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이 모든 일 가운데 저를 향하신 아버지의 뜻을..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없어도 신뢰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ㅠ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 주님의 보살핌으로
저희 자녀들이 온전해지고
기뻐 감사 드릴수있게 하여주소서
주님 주님만 의지합니다
도와주소서
아멘.
하나님..살려주세요..
그리고 제 기도를 이루어주세요..
하나님 저에게 부디 힘을 실어주세요…🙏
주님 악의 무리들이 저를 가두려합니다. 도와주소서
하나님 말씀 귀담아듣지않은 저를 부디 용서해주시고 제가 가족들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부디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위로가 너무 됐어요… ㅠㅠ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하나님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songtree5040 주님 저를인도햐소서
죽음의 길걷는지보시고이끌어주소서
하나님
제가 다 잘못했어요..
그 사람만 허락해주세요..하나님..다 아시잖아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죽음말고 이 상황 피할 수 있게 제발.
게으르고게으르고게으르고게으르고게으르고게으르고게으르고게으르고게으르고게으르고게으르고게으르고게으르고게으르고
하..
🙏🏻🙏🏻
주님 몸이 너무 안좋습니다. 마음이 안좋아서 몸이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속이 너무 안좋고 밥 한숟갈 넘기기가 힘듭니다. 먹은게없어서 움직일 힘도 없습니다. 내일이면 38일인데 몸이 너무안좋고 힘들고 혼자인것같습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한없이 나약하고 죄짓는 저를 용서하여주세요. 사탄이 저를 공격할때 저는 계속해서 넘어집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 인생이 어떻게 될지 정말 두렵고 미래가 막막한거같을때 역전되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고 매일 기도로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외롭고 힘들고 우울하고 내가 잘해야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받고 80을 맞추지 못할까봐 너무 두렵고 안될거같은 내 생각 없애주시고 도와주세요. 작년에는 교회도 1년동안안가고 내 할것에만 집중하느라 그것이 우상이 되었던것같습니다. 주님, 용서하여주세요. 세상의 것을 본받고 시기 질투 이기심으로 가득찬 제 마음 용서하여주시고 겸손할수있도록 하게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저는 이렇게 악한인간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못했습니다. 그래서 그사람한테도 상처를 너무많이 줘서 제가 너무 죄책감이듭니다. 이제서라도 너무나도 아픈것이 느껴지게 하심에 감사하고 회개합니다. 이 38일 잘 넘기게하시고 몸과마음 회복되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게하여주세요. 아멘
피해를 안주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저좀 살려줘요
하나님...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무이유없이 그냥 내가 약하고 만만하다고 날 소외시키는 저 거만한 어린무리를 반드시 심판하시는걸 내눈이 보게해주세요...
죄인이기에 죄인임으로 주님이 찾아와주십니다
주님 저희 엄마아프지않게 제발 빨리 이빨통증이사라지게해주세요
하나님..저입원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죄송합니다엄마가싫어하는짓또햇습니다ㅠㅠ엄마가폰이라도돌 려주길바래요ㅠㅜ예전폰쓰니까불편해요요즘사는게힘들어요
하나님 사람들 때문에 너무 죽고싶어요 오늘 바람새러 갈때는 괜찮았는데 내일 회사 갈생각에 너무 힘들어요 저는 주님에게 기도말고 할줄 아는게 없습니다 가뜩이나 내일 일가기 싫은데 버스에 내렸는데 버스 기다리는 남자가 나를 혐오스럽게 처다보는데 너무 죽고싶어요
주님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지은죄를 용서하시고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그지같은 인생
포기하지마세요..
하나님 저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구체적인 기도도 안나와요. 그냥 도와달라는 기도밖에 안나와요. 죄송해요. 불쌍히 여겨주시고 속히 도와주세요 나의 아버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