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오늘은 좀 힘들었습니다 playlist 00:00 주 은혜임을 (마커스워십) 04:06 나의 백성이 (제이어스) 11:07 주님여 이 손을 (어노인팅) 17:08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할라이브) 23:53 내 삶 드리리 (마커스워십) 30:28 위대하신 주 (제이어스) 36:56 내 갈급함-삶의예배 (아이자야식스티원) 41:32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소진영) 46:28 빛에 닿기를 (Soul Fellas) 51:46 예수 늘 함께 하시네 (마커스워십) 57:34 온 땅의 주인 (어노인팅)
괜히 제가 다 미안하군요. 따님과 제가 동일한 상황이네요. 저는 왕따를 너무 심하게 당해 스트레스를 거기에 풀었는데, 끊었다가 최근 마음이 안 좋아지면서 다시 심란해졌습니다. 교회서 생기는 문제는 결국 하나님을 떠나게 하네요. 그럼에도 하나님을 다시 찾아온 낯부끄러운 모습입니다. 같이 기도해요.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내가 살아온 많은 인생들이 너무 의미없습니다.. 늘 나의 삶 가운데에 생각없이 살고 상처투성이로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살아오다보니 문득 하나님의 사랑이 무섭습니다... 사랑이 서툴고 받아오는게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싶어서 여러짓을 다 해봤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지금 광대짓을 하면서 살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조차 무시 당하고 더이상 살아가기가 힘든 상황까지 왔습니다... 부모님은 일로 임신으로 힘들어하시는 상황에서 말하기도 힘든 시절들을 지냈습니다... 그 와중에 배신도 많이 당해서 사랑 받고 싶던 마음이 닫히고 사랑 받는 마음들이 의심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여... 치유해주세요... 이 상처투성이를 치유해주세요... 주여... 약한 모습들을 받아주옵소서... 주여 도와주세요... 주여... 괴롭습니다... 날 괴론 세상속에서 마음속에서 꺼내주소서... 주여... 주여... 주여...
하나님..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삶이 무기력하고 공허해요.. 너무 힘들어서 자살이라는 단어를 검색하기까지 이르렀어요.. 그만큼 너무 힘들어요.. 예전엔 찬양듣고 눈물 흘리고나면 금세 차분해지고 고통이 가라앉았는데.. 요즘엔 펑펑 눈물 흘리며 주님 찾고 기도해도 마음이 풀리질 않아요.. 숨이 가빠지고 답답해서 고통스러워요ㅠㅠ 그래서 잊으려 러닝을 시작했어요.. 달리면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이 차분해지거든요.. 근데 그것도 그때뿐이고 다시 고통이 찾아와요ㅠㅠ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제 기도 들리시죠? 제 곁에서 다 듣고 계신 거 알아요.. 저도 주님 음성 들려주세요ㅠㅠ 추악한 저의 삶을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게 해주세요.. 주님 저 사랑하시죠? 저도 사랑해요..❤️
제가 이런글을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글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저는 어려서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혼자 하고싶은것을 다 하며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 학교다닐때 혼자 직장생활 하다보니 다른 친구들에 비해 저는 항상 돈이 주머니에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에게는 자만함 교만함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이후 결혼을 하고 10년이란 세월을 정말 지옥과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애할때 보지 못했던 서로의 모습들을 결혼을 통해서 보게되고 그런 부분들이 저희 부부에게 매일매일 싸움거리가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잠시 자리를 피하려고 하면 와이프는 저를 못나가게 멱살과 옷을 부여잡으며 흔들어 댔고 그런 과정속에 서로 옷도 찢어지고 살에서도 피가나는 정도의 몸싸움이 많아 젔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집을 나와있으면 와이프는 손목에 부엌칼을 올려놓고 지금 안들어오면 죽어버릴꺼야... 하며 사진을 찍어 보내고 집에 들어가보면 살림살이는 모두 바닥에 나뒹굴며 온 바닥이 유리 천지로 변해있었습니다. 교회를 가는 길에서도 그렇게 싸웟습니다. 그러다 와이프의 신고로 경찰도 출동하고 법원도 불려다니고,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까지 받고... 점점 부부사이가 남보다도 더 못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방법과 세상사람들의 조언대로 상황을 피해보려고 하였지만 저희 부부에게 돌아온 것은 이 상황을 피할 길이 없으니 죽는것이 낳겠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집안 살림살이가 몇개 남아있지 않을때 끝까지 버티고 있던 결혼액자가 바닥에 나뒹굴던날 와이프는 저와 싸우고 집을 나간후였고, 저는 이제는 정말 못살겠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덮었습니다. 마트에서 소주3병을 사와서 가지고있던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를 입속에 털어넣었습니다. 너무 힘들었기에 신경정신과병원을 2년간.... 다니고있었습니다. 이후 2틀뒤에 제가 집에서 깨어났고 교회 목사님께서 저를 깨우셔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처음 했던말 지금도 머리속에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저 죽어야되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왔습니다. 이후에도 저희 가정에는 변화되는것이 없었습니다. 와이프 역시 목욕탕에서 샤워기 줄로 목을메었고, 그 줄이 어떻게 풀리게 되었는지 알수 없지만 퇴근해서 와이프를 보니 정신이 나간 상태로 울고있는 와이프의 모습과 목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검은 핏빛의 목을멘 흔적이었습니다. 이후 와이프가 미국으로 집을 나가는 상황이 되었고... 미국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던중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와이프는 많이 변해있었습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저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와이프의 권유로 저또한 교회안에서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였고, 저또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희 가정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기도가 회복되고 가정예배가 회복되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싸우는 일이 있어도 하루를 넘기지 않고 서로 미얀하다고 사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교회 공동체에서 저와 우리 가정을 위해 계속 중보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우리가 세상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 손잡고 다시 일어나세요.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오늘 어머니 암 진단을 받고 왔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담담하게 다음 검사일정을 받아 들고 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어차피 죽는 것 고통없이 천국가고 싶으시다고 하십니다. 저는 참 불효자입니다, 하나님께 모두 의지한다는 알팍한 믿음으로 현실을 망각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 어머님 치료를 주관하시고 이 병을 통하여 가족의 기도가 회복되는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지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댓글로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모든 분들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임하시기를 축복기도합니다.
10년 20년 후에 오늘의 결정이 후회가 안될까요 육십을 넘은 나는 가지말라는 학교를 일하면 야간에 다니다 병이나서 죽음직전 살아났는데 계속되는 시련은 육십이 넘은 이 나이에도 붙어있답니다 오십이 넘어 신학을 공부하며 장사도하지요 지금도 빚문제 남과 다른환경 성격 불안과 육신의 아픔 그런데도 감사하며 살아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됨의 은혜 주님이 왕이신데 왕의 자녀로 삼아주셨기에 견디며 인내하며 살고 있어요 예수를 믿으며 기도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갈길이 보이지요 오늘 주어진 한 시간 ,십분 ,일초를 아끼는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성령님을 찾으세요 학생은 지혜롭네요 기도할줄 아니 남다른길 남보다 어렵고 힘든 만큼 하나님의 계획은 특별나죠 귀한은사를 주시려 훈련시키시고 계심을 알게될테니까요 기도할께요 하나님의 자녀중 예수님의 제자로 우뚝서서 쓰임받을 겁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해야해요 내가 엄마보다 그릇이 크니까 엄마를 담아드려야지 나는 그릇이 크니 만들때도 담을사람도 많고시간이 믾이 걸린다 생각하면 좋겠네요 힘주실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학생편입니다 믿으세요 맡기세요 그분께 영원을 소유하신 하나님께
학교가 급하지않아요~ 엄마 통해 예수님과같은 탈출할 죽을육신 죄된몸 태어나게 하심은 육신의 정욕에 더이상 속지 말고 하나님 바라보라하심이에요 우리가 가족임에 더욱이 할일은 고단한맘에 사탄이 완악한마음으로 데려가지 못하게 말씀안에 권면함이니, 먼저된자없어요 따님이 엄마 손 붙들고 히브리서말씀3장13절 때문에 손잡았다고 하고 잡으면 영으로 화합되리라 믿어요
주님 저 다 무너진거같아요 어떻게 다시 저를 일으켜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전에는 눈물이 안나와서 어떻게 울어야하는지 까먹어서 못 울었는데 눈물이 안나오니 마냥 제가 괜찮은 줄 알았어요 지금은 누가 툭치면 눈물부터 나요 내가 잘하고 있는지 확신 조차도 없어요 저를 일으켜주세요 제발요 아직 주님의 자녀로 쓰이지 못한 저를 받아주세요 저를 사용해주세요
아들이 학교폭력으로 괴로워하고 울며 집에 와서 학폭신고를 하였는데, 오히려 집단 가해자들이 억지스러운 맞폭신고를 하여,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 오히려 하지도 않은 일을 안했다고 증명해야하는 억울한 상황에 있습니다. 세상의 돈과 제도의 구멍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피말려죽이고 있습니다. 집단가해자들에 비해 힘이 없는 1명의 주의 자녀가 고통속에 있습니다. 주님만 붙들고 있는 아들과 저를 지켜주시고 이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세상이 정해 놓은 수저에 개념치 마세요~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가 되시고 내 안에 계신 것에 감사 해 보세요 저도 무척 어러운 상황들속에 있는데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지~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지 하머 감사합니다 하며 나의 마음을 기도드려요 이 세상을 사는건 다 같지만 모두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하지는 못해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할수있으니 정말 어떤 수저보다 값진보화를 가지신 겁니다. 힘내시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삼촌이 70억(4년전 기준) 기업 대표세요. 이분의 시작은 단칸방, 폐결핵 부터였어요. 숙모가 집에 돈이 없어서 새벽 시장에서 콩나물 사다가 콩나물 죽 끓이시고, 삼촌께서는 밤이면 항상 피를 토할 그릇을 머리맡에 두고 주무셨데요. 삼촌 직업이 화장품 뚜껑 납품하는 납품차량 운전기사였는데 어느날 하나님이 아이디어를 주시더랍니다. 그길로 화장품 뚜껑부터 케이스, 병 등등 여러가지를 직접 납품하시다가 1년 뒤엔 무슨 담대함이셨는지 화장품을 직접 만들기 시작하셨어요. 물론 1990년도 초반이라 모든게 지금보다 시작 선이 수월했으리라 봅니다. 암튼 그것을 시작으로 매 년 마다 성장을 이루셨어요. 그러면서 결핵이 나았고요. 섬기던 교회가 어려워지자 교회를 세우고 뿐만 아니라 어려운 목회자 분들을 도와 개척 교회를 세개나 세우셨어요. 매 달 십일조는 하얀 수표로 드리게 되셨고요. 아마 제 기억으로 그때가 2000년대 초반이였는데 전 세계에 사스가 터집니다. 근데 하나님 일은 알수가 없죠... 기근은 분명 나쁜건데 그 기근을 통하여 야곱이 요셉을 만나게 되잖아요. 삼촌도 그러셨어요. 전염병 사스가 터지고 그 해 손소독제 판매율이 평상시 매출의 몇 백 배가 오릅니다. 몇 년 지나 신종플루, 또 얼마 지나서 메르스.. 바이러스는 분명 부정적이고 나쁜건데 그 와중에 삼촌이 기업을 이루고 시기가 맞물려 복을 받게 하시더라고요. 폐결핵으로 피를 토하던 사람이 서울 노른자 땅에 건물을 사고, 해외 진출까지 하게되어 지금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셨어요. 제가 알기로 이때 삼촌 나이 30대 셨어요. 젊을때 하나님 안에서 실패하더라도 시도하고 일어서는거는 좋다고 생각돼요. 그 과정에서 분명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깨닫게 하실것이 있을거 거든요. 숙모는 날마다 가정을 위해 가계부를 쓰시고 자기개발도 하셔서 평범한 가정주부셨는데 지금은 교수 및 작가세요. 저는 사람이 중심가운데 하나님만 있다면 땅의 것을 취하기 위하여 열심히 사는것 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치 요셉처럼요. 그는 처해져 있는 상황이 팔려간 노예였고, 고향땅도 아니였으며 고역중이였지만 그의 심령 가운데 늘 하나님을 잊지 않고 있었기에 주어진 상황과 세상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잖아요~ 예수님은 우리의 질고를 아시고 우리의 나음을 위해 이땅에 오셨고, 가장 낮은 말구유에 태어나셨는데.. 진정으로 그것을 믿는다면 우리가 나음을 얻고, 부유하게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가 거저 얻은 이 부를 옷감장사 루디아와 사도바울의 후원자 뵈뵈 처럼 하나님의 일 즉 복음전함에 힘쓰는 것이 진정한 부의 축척, 천국 본향을 향한 이땅에서의 내 삶의 목적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도 예수 믿고 구원 받으면 이 땅의 것인 건강이 회복되고 가정이 화목해지며 물질의 복을 받는다는걸 우릴 통해 알수 있으니깐요. 그들은 처음 우리를 마주볼때 4차원의 것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겉 모습인 3차원의 것을 먼저 맞이하게 되잖아요. 저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저의 간증이요 찬송입니다. 저 어릴때 지나가던 무당할머니가 얘는 오래 살지 못할거라고 했답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어릴적부터 많이 아팠고 열병도 자주나서 365일중 265일은 아팠어요. 개근상은 꿈도 못꿨고요. 참고로 저 모태신앙인데도 세상 잡신이 말하는 이 저주에서 조차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었어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축농증, 장염은 달고 살고, 매일 같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습니다. 10대에 들어서서는 자궁근종과 나팔관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권유받고, 혈류증이 시작되었어요. 몸이 허하니 가위는 맨날 눌렸고요. 167에 몸무게는 항상 47이였고요. 여기까지만 보셔도 사람이 사는게 아니였어요. 그러다 지금의 교회를 만났고 교회에서 복음을 깨달아가고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날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니깐 혈류증이 낫고, 결혼을 하게 되고, 가정이 회복되고, 결혼초 180 벌던 남편이 3년 뒤인 지금은 연봉 6000 입니다. 섬길때도 이 물질이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으로 부터 왔기때문에 기쁨으로 섬기고 기쁨으로 하게 돼요. 최선을 다해 일 하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고 열심히 돈 버는데 낙심이 들게 되는 것은 끊어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엔 찬양, 저희 교회 유튜브 채널 빼고는 수많은 세상줄 다 끊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들의 경우 세상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세상 여자들과 나의 삶을 비교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끊었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나의 반경 내에서 행복하게 사는것이 복음에 순종하는 길이요, 그게 내가 세상여자들과 스스로 구별되는 길이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존감이 여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에요. 악의 사이클과 집안 내에 죄의 유전이 반복 되듯이, 선의 사이클도 분명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를 알고 간파하시면 죄의 유전은 예수 십자가 사건을 통해 끊고, 선의 사이클 또한 유전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십쇼! 오늘도 충분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뭔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혹은 기도하겠습니다 등의 추상적인 위로보다는, 때론 구체적인 간증이 더 현실적이고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어 지나는 길에 제 얘기 나눠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 너무 힘들어요. 어머니의 치매증상이 저를 넘 고통스럽게 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을 고통을 당하다보니 이제는 어머니가 요양원에 가셨으면 좋겠는데 어머니는 절대로 안가신다고 하니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이제 다 식은거 같아서 그게 더 저를 힘들게 합니다. 제가 힘들어서 신음하면 어머니는 저를 조롱하듯이 옆에서 똑같은 신음소리를 내시는데 넘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이 아팠습니다. 제 안에 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다 주님께서 걷어가 주시고 성령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이제는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주님께서 저를 보고계시다면 이대로 두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혼자서 이 짐을 지기가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하루에 자꾸 나쁜 생각이 올라오는데..이런 생각들이 사라지고 주님의 생각으로 채워주소서. 주님 너무 외로워요. 제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거 같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왜 저를 이런 수렁에 그냥 냅두시는지...너무 괴롭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 보고싶습니다.
저는 치매병동에서 근무했던 간호사입니다.. 치매이신 어머니를 혼자 감당하신다는건 서로를 위해 좋은방법은 아닌것같아요 믿을만한 치매진문 요양병윈으로 모시는것이 어떠신지요..혹 지금, 그렇게 하셨다면 잘한 선택이십니다. 자주 찾아뵈면서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면서...자신의 삶을 사시길 응원드립니다.
군 복무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살아 가는 환경부터 많은 선임과의 관계 배우는 일, 여기 있는 자리 지금 이 시간과 공간이 주는 압박과 시선과 모든 것들이 너무 힘들게 느꺄집니다. 무너지고 싶지 읺은데 자꾸만 무너지는 생각을 하게 되고 맘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게 평안을 주세요. 제가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저와 늘 동행해주시고 저의 힘이 되어주세요. 아버지 너무나도 포기하고 싶고 힘이 듭니다. 주님의 그 크신 계획을 알게 하시고 앞으로의 모든 군생활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의인을 제게 보내주세요.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그 크신 힘을 알게 해주세요.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아버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제게는 주님 밖에 없음을 제가 느낍니다. 간절히 기도드리오니 저의 군생활 가운데 지금 이 시간부터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들의 시선과 말과 행동이 저를 상처 받지 않게 하여주시옵시고 저를 굳건하게 강하게 지혜롭게 부지런히 선하게 세워주시옵소서. 사랑으로 감싸주시옵시고 저를 깨워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평안을 주세요. 지금 또 군대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려 합니다. 주님 저와 동행해주세요.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beautifulcoral7 자기 맘대로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믿어야 참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럴 것이라고 자기가 생각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낸 하나님을 믿는 즉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구하기 전에 내가 누구에게 구하고 있는지 대상을 바르게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여서 이스라엘이 멸망했던 것 입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을 보내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자 힘써 알자라고 말이죠 우리는 그 때보다 더 좋은 시절입니다 성경이 한글로 번역되어 있죠 하나님 스스로 자신을 성경에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그분을 알기만 하면 되는데 알기도 전에 우리의 소원을 먼저 내어 놓는 실수를 이스라엘과 같이 반복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께 조르는 일은 불경된 일이며 하나님께서 극도로 싫어하시는 일입니다 성경에 누차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고기 먹고 싶다고 조르던 출애굽 백성들에게 메추라기를 넘치도록 주시고 그것을 구워서 먹으려고 잇사이에 씹기도 전에 큰 재앙으로 그들을 죽여 버리셨습니다 그 곳이 바로 기브롯 핫다아와 입니다
여기 댓글 쓰신 모든 분들 하나님은 분명히 듣고 계셔요 억울해도 힘들어도 말할수 없는 고통에 계셔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절대절대 입으로 원망하지마셔요 반드시 반드시 하나님은 도와주실거구 붙들어 주시고 지켜주시고 구해주십니다 때론 내생각과 다른 결론이 나와도 좀 지나고 보면 그당시 그결론이 최선이였다고 하실겁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동생이 취업,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장례식조차 저희 가족 6명.. 정말 초라한데 극단적인 선택이라서 교회에서는 교인들에게 숨긴다고 목사님 두분 뿐이셨지만.. 하나님 저희 동생 정말정말 세상에 태어나서 가족들의 슬픈 아픈 모습만 보고 가서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힘듭니다. 제발 극단적인 선택이지만 주님이 천국에서 받아주세요.😢
힘내세요~~저도 많은 시련을 견디질 못해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때는 하나님을 떠나 있었습니다 20년가까이 세월이 흐르다보니 모든상황에서 주님을 의지하지못하고 내뜻되로 행했던 세월과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갓이 너무 미안하고 지금은 다시 주님품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시면서 꼭 이겨내시고 남편 또한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헤어져보니 나에게도 더 나은 삶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렇지않더군요~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힘든시간들이었어요 힘내시고 주님께 간절한 기도와 성렁님의 도우심을 간구해보세요~~옛날의 저를 보는것같아오ㅡ~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결혼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고 해요 지금의 고난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주님의 계획임을 믿습니다 자매님을 더욱더 사랑하시는 주님은 남편을 통하여 주님을 더욱더 가까이 해주기를 원하실겁니다. 매순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말씀과 찬양을 누리는 자매님 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전 하루 하루 잘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것 처럼 느껴지며 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항상 남의 눈치를 보고 거절 하고 싶은것도 다 받아 주게 되는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 잘 고쳐지지 않아요.. 전 아무리 용기를 내봐도 제자리인거 같아요.. 누군가의 그냥 툭 뱉은 작은 한마디에도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아지게 되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키울 수 있을까요.. 무시당하는것고 싫고.. 미움 받기도 싫은데.. 전 내면적으로나 외면적으로나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선심을 베풀고 싶은데 용기가 잘 나질 않아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항상 하나님만 믿고 사랑하고 싶어요 하나님이 절 도와주실거라고 전 믿고 있습니다 오래 오래 걸리더라도 꼭 이 삶에 변화가 언젠간 꼭 있게 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그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님만 믿고 울부짖었습니다.나좀 살려달라고. 주님.저의딸 이제 더이상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학창시절을 송두리째 빼았겼습니다.6년째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살아계신주님 딸을 다시 일으켜주시리라 믿습니다.도와주세요.아니 살려주세요. 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저는 딸과 둘이 살아가고있습니다. 힘든시간도 있고 행복한 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초5인딸과 많이 부딪히면서 지내고있습니다..우리딸 친구들과의 관계도 잘유지하고 학교생활도 잘 적응하게 도와주세요.건강하게 잘 커서 온전한길 주님의길로 잘 갈수있게 지켜주세요. 제가 교회를 다니다가 몇년째 일한다는 핑계로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주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세요.저와 사랑하는 우리딸 지켜주세요.저의 모든죄 회계할수있게 해주시고.제 불안한 마음도 주님의 손으로 깨끗이 씻어주세요..항상 못난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기 전에 갑자기 여러 가지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다 싫다..... 지금까지 뭐하고 산 건지...... 하고 싶은 게 너무 나도 많지만..... 죽어버리고 싶은 생각도..... 그래서 주님과 편하게 살고 싶은..... 지금이 너무너무 힘들다..... ....... 이런 생각을 하면... 주님도 싫어하실 거다.... 아..... 오늘 왜 이러는지... ......... 주일날 교회도 못 가고..... ........ 회개 기도도 안되서 죽겠다..... (주님과 대화하는 기도문) 주님..... 정말....... 도와주세요....🙏🏻 눈물까지 나와요..... 밖으로 보여주는 모습과 안에서의 제 모습이 너무 나도 달라서..... 너무 나도 힘들어요..... 주님.... 저도 제 마음과 제 모습을 모르겠어요.... 주님은 알고 계시죠?? 저의 마음과 모습을 알고 계시는 주님..... 주님 뜻대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정말... 정말... 도와주세요ㅠ 제가 가야 될 길도 몰라요... ㅠ .......기도도 안돼요..... 마지막으로 주님은.... 항상 저를 위해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제가 그 손을 꼭 잡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 제가 주님을 의지하고 제 길을 가야 되지만... 사람들 중에서도 주님의 이야기를 하면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야기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같이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러면... 이런 이야기도 여기에다가 안 쓰겠지요.... ............................. 아......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다...... 수술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나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성경 구절이...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함이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주님 아들이 군대에서 힘든일을 겪고 있습니다. 상해폭행까지 당하도록 폭행은 안된다고 다짐하며 부모님을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아 이까지 망가지도록 참았는데 상대도 맞았다고 거짓된 진술로 쌍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 가해자를 용서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제안에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시고 아들의 고통을 주님의 의로우신 손으로 붙들어 주세요 주님
주님..몇번이고 무너져내렸고 몇번이고 죽는다면 편안해 질까란 생각을 했는데.. 너무 외롭고 마음이 지쳐 울때도 너무 많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힘들고 지치지만.. 제 손을 놓지 않고 주님 안에서 나아갈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너무 마음 아프고 지칠때 위로 받을곳이 없어 외로워도 주님앞에 모든걸 다 내려놓고 울며 기도 할수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위태롭고 모든걸 놓아 버릴려고 할때마다 저를 놓지 않고 다시 주님앞에 서서 기도 하고 나아갈수있게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루 하루가 너무 숨이 막히지만.. 너무 지쳐서 무기력해지지만..지금 이 시간을 통해서 찬양을 듣고 기도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모든 욕심들 제 자신을 내려놓기 원하오니.. 인도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속상해도 힘들어도 외로워도 아파도 사기를 당하고 배신을 당해도 왕따를당해도 누군가 나를 미워하고 무시해도 . 어떤상황에서도 예수님 바라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힘든 상황이 와도 세상에서 헤매이지 않고 주님께 하소연 하게 하여 주셔서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게 해 주세요. 할렐루야❤
하나님 우리교회 집사님, 자매님들이 암으로 힘들어하고있습니다. 한명은 자녀가 어림에도 고통에 삶을 끝내고싶어합니다. 하나님 그 마음안에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치료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 치료의 힘으로 그들의 상한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할수 있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다 아시잖아요 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구 관계도, 얼마 남지 않은 대학 입시도, 유학 준비도 버거워요 그냥 펑펑 울어버리고 싶은데 눈물도 안 나와요 다 그만두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제 상황 다 아시잖아요 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힘든 자여, 내게로 오라 라고 하셨던 주님은 당신의 눈물을, 호소를 안타까워 하시면서도, 기특해하실것 같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치유해주심을 느끼며,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는 알지 못하나 완벽했다는것을 깨달으시길. 유학생의 삶도 힘들테지만 광야에서 이스라엘백성이 주님을 의지했듯이, 주님께 의지해가는 역사를 경험하는 선교지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주님..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어내고 겨우 일상을 회복하다 다시 더 큰일이 몰아치니 바로서서 당신께 울며 기도조차 못드리고 있습니다. 그저 아버지를 읇조리고 읇조리고만있습니다. 충격에 휘청이는 저를 안고 한없이 안타까워하고 울고계실 나의아버지 주님 이시간을 잘 보낼수있는 당신의 딸이되게 도와주소서.. 어려운 일들을 잘 해결하고 잘 받아드리며 주님안에서 선으로 마무리하게하소서. 지금의 무너짐과 흔들림을 다 아시는주님 우리를 가여이 여기시어 만나주시옵소서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제 인생이 너무 버거워요. 사는이유를 찾지못하여 방황하고 있어요.주님 제 마음속에 들어와주세요. 저희는 이 세상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입니다.이 세상것들을 못가져 좌절하는 것 이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주님과 잘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학교생활도 힘들고, 친구관계속에서도 적응하기 힘들고, 학업으로써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공부도 최선을다해서 노력하는데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요..너무 힘들고 지치는삶을 살고있어요.저를 어릴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가 요즘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거동이 힘드세요. 가끔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날까 생각해보기도 해요. 하지만 주님의 택함을 받은 자녀로써 더이상 주님을 원망하지 않게 해주세요.주님께서는 저와 늘 함께 계시다는 것 을잊지 않도록 해주세요. 주님 이외에는 두려운 것 이 없도록 해주세요. 오늘하루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어떤하루가 일어날지 알지 못하지만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 을 잊지 않는 하루되게 해주세요.악한마귀의 방해와 유혹으로써 승리케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 너무나 삶이 버겁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일의 연속이어 이제는 주위에도 털어놓기 힘든 상황입니다.. 삶을 포기하고 싶고 절망이 계속해서 닥쳐올 때 언제나 제가 찾는 건 주님뿐입니다 주님 이 고난의 시간을 평안 속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더 빛날 날을, 더 좋은 날 오게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공황.불안.정신적장애로 살아가는 저 일터에서도 불안감 없이 자신감잇게 하나님자녀로 강건할수 있길 도와주세요. 딸 둘 홀로 키우는 절 긍휼히 여겨주세요. 이혼이 흠이 아니라지만 시선, 자격지심 정말 힘듭니다ㅠ 좋은걸로,말씀으로,나사렛이름으로 악귀가 물러가길 선포합니다.
존귀한자에게 존귀한지음 받음이십니다 공격에 겨우 방어하지마시고 골로새서 3장12절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을 옷입고 누가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그리하고. 이 모든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띠니라 그분과 온전한띠에 매여 존귀한자의 자태로 세상을 바라보시기원합니다 세상의 제도는 죽을 육신에 속한것이니 신랑대신 하나님께 이르시기바래요~^^ 대신 싸우신다니까요^^
아버지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기도를 했었습니다. 응답도 받았고 찬양을 들으며 다시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댓글을 보며 제가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깨닫게 됩니다. 그저 이 자리 이 시간에 항상 감사드리며. 주님을 알아가길 힘쓰겠습니다. 우선 성경부터 읽고 또 읽으며 즐거워하겠습니다. 아버지 여기 모인 사람들의 각자의 고민, 힘든 일이 있을텐데요. 그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시길 감사드립니다. 저도 군대 가족의 일. 가족이 아픈일 등 거쳐 지나왔습니다. 그들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그들의 아픔과 동시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즐겁게 살려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성경. 기도를 해야겠군요. 그들에게 평안을..
올해 성인되고나서 아빠따라 비계공을 하는중입니다. 근데 첫 사회생활이 비계공이다보니 별의별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엔 팀원중 팀장인 사람때문이 좀 힘이들고 제가 이일을 하는동안 주변친구들은 재밌는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거 볼때마다 이게 맞나 생각이 들곤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길임을 믿고 그리고 항상 저의 마음과 생각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인되실줄 믿는다고 항상 기도합니다. 내년에 군입대하기전 아침 저녁으로 정시기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24시 기도 25 초월의 응답을 받을줄 믿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미성년자 렘넌트분들 사회 나가시기전에 그리스도 충만,성령충만,24기도 누리시고 사회나가시길 바랍니다. 요즘 사회가 많이 힘이듭니다. 저도 물론이고 렘넌트 여러분이 3단체를 넘어서고 유대인을 넘어서 237나라 살리실 렘넘트로 성장하길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항상 여러분의 마음속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인되심을 믿는다고,성령이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마음과 생각에 깊이 뿌리깊은 사탄마귀세력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완전히 결박받고 떠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치유의 하나님 작년 한해 아내의 갑작스런 암의 고통 속에서 절망해 했지만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로 수술부터 항암까지 힘들고 고통이 심한 시간이었지만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수술 후 15개월만에 재발이라니~ 그것도 뇌전이 라니요~ 아버지 넘 충격과 낙심이 폭풍처럼 밀려옵니다. 아바 아버지 사랑하는 주님의 딸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사 뇌속의 암을 사멸시겨주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하시어 영원히 아버지 날개아래 거하며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뇌전이라서 팔과 다리가 잘 움직이지 않아요. 아내가 아직 젊은데 너무 마음이 안타깝고 힘들어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제발~ 모든걸 아버지께 의지하고 기도합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 말씀만 하옵소서 주의 종이 깨끗하게 낫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아멘
주님 몽이가 좋은 별에 도착해서 잘 지내길 바랄게요 다시 태어난다면 꼭 좋은곳에 태어나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너무 아프지 않게 떠나가게 해주세요 저도 곧 따라가려 합니다 삶이 너무 힘들고 몸도 너무 아파요 나아질 수 없는 병이라면 저도 아이따라 세상 떠나려고 합니다 나아지게 할 수 없다면 저 자살해도 용서해주시고 불쌍하게 봐주세요 주님 이기적이라면 죄송합니다
하나님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시험관 8년만에 찾아온 임테기 두줄 1차피검이 너무 낮아 토요일에 2차피검에서 잘 나와야 한다는데... 하루종일 불안하고 무섭고 ... 진해지지 않는 두줄...이 아일 다시 한번 보내야 할까봐. 지킬 수 없을까봐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첫 아이를 보내고 저에게 다시 찾아온 이 아일 지킬수 있게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과 신앙으로 키우겠습니다. 그러니 저희 가정에도 아이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며 이 아이로 통해서 웃음이 끊이지 않고 축복이 가득한 가정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ㅠㅠ
하나님 제발 제 인생 좀 바라봐주세요 더 이상 상처 받기도 싫고 저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부모님과 동생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게 도와주시고 저도 세상의 유혹에 빠져서 살지 않게 이끌어주세요. 저랑 저희 가족은 죄인이라 저희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게 힘들어요. 저희 좀 인도해주세요...
■ 하나님, 오늘은 좀 힘들었습니다 playlist
00:00 주 은혜임을 (마커스워십)
04:06 나의 백성이 (제이어스)
11:07 주님여 이 손을 (어노인팅)
17:08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할라이브)
23:53 내 삶 드리리 (마커스워십)
30:28 위대하신 주 (제이어스)
36:56 내 갈급함-삶의예배 (아이자야식스티원)
41:32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소진영)
46:28 빛에 닿기를 (Soul Fellas)
51:46 예수 늘 함께 하시네 (마커스워십)
57:34 온 땅의 주인 (어노인팅)
ㅐ
플레이리스트 제목이 맘에듭니다~! 감사합니다
다 은혜가 넘치는 찬양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진영님 찬양 좋네요
댓글을 읽는데...맘이 아프네요..하나님 이들의 기도를 들어 주세요.
능력과 지혜를 주시어 어떠한 고난도 헤쳐나가는 담대한자들이 되게 하소서..
어떤 고난도.헤쳐나가는.힘~♡
주를 찾는 모든 자들에게
주실줄 믿고
간절한 마음으로 글올려요..😊
❤
하나님.저 너무 힘드네요.
작년에 너무 힘든 한해를 보내고 지금도 많이 힘들어요. 저희 가정을 붙잡아 주세요.
님을 위해 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 합니다.
주의은혜가.가정위에.임하소서..
빛으로 성령으로 임하소서
2024년 올초부터 제겐 너무나 일이 많군요.
주님 이 분을 도와주세요ㅠㅠㅠ
수현님 제가 수현님 손 꼭 잡아 드릴게요
수현님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
주님 기도의응답을주시옵서소
힘든자녀손을 잡아주시옵소서
하나님은 들으시고 응답주심압니다
하나님 저도 도와주세요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을 잘 극복하고 일어날수있게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딸이 갑자기 커밍아웃을 하여 하루하루 너무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대학때까지 남자친구 가 있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딸이 변하여 매일같이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딸좀 도와주세요
괜히 제가 다 미안하군요. 따님과 제가 동일한 상황이네요.
저는 왕따를 너무 심하게 당해 스트레스를 거기에 풀었는데, 끊었다가 최근 마음이 안 좋아지면서 다시 심란해졌습니다. 교회서 생기는 문제는 결국 하나님을 떠나게 하네요. 그럼에도 하나님을 다시 찾아온 낯부끄러운 모습입니다.
같이 기도해요.
주님은 언제나 선하십니다. 그런데 주님 저는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진심으로 주님의 위로를 받기 원합니다. 저도 주님의 자녀입니다. 아버지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안아주세요
내일 다시 일어설 힘을 주세요 너무 슬퍼요
주님..모든일이 닥칠때 강해지게 해주세요 무너지지않게 해주시며 하나님이 곁에 계시다는걸 잊지않게해주세요…아멘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내가 살아온 많은 인생들이 너무 의미없습니다.. 늘 나의 삶 가운데에 생각없이 살고 상처투성이로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살아오다보니 문득 하나님의 사랑이 무섭습니다... 사랑이 서툴고 받아오는게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싶어서 여러짓을 다 해봤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지금 광대짓을 하면서 살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조차 무시 당하고 더이상 살아가기가 힘든 상황까지 왔습니다... 부모님은 일로 임신으로 힘들어하시는 상황에서 말하기도 힘든 시절들을 지냈습니다... 그 와중에 배신도 많이 당해서 사랑 받고 싶던 마음이 닫히고 사랑 받는 마음들이 의심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여... 치유해주세요... 이 상처투성이를 치유해주세요... 주여... 약한 모습들을 받아주옵소서... 주여 도와주세요... 주여... 괴롭습니다... 날 괴론 세상속에서 마음속에서 꺼내주소서... 주여... 주여... 주여...
하나님..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삶이 무기력하고 공허해요.. 너무 힘들어서 자살이라는 단어를 검색하기까지 이르렀어요.. 그만큼 너무 힘들어요.. 예전엔 찬양듣고 눈물 흘리고나면 금세 차분해지고 고통이 가라앉았는데.. 요즘엔 펑펑 눈물 흘리며 주님 찾고 기도해도 마음이 풀리질 않아요.. 숨이 가빠지고 답답해서 고통스러워요ㅠㅠ 그래서 잊으려 러닝을 시작했어요.. 달리면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이 차분해지거든요.. 근데 그것도 그때뿐이고 다시 고통이 찾아와요ㅠㅠ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제 기도 들리시죠? 제 곁에서 다 듣고 계신 거 알아요.. 저도 주님 음성 들려주세요ㅠㅠ 추악한 저의 삶을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게 해주세요.. 주님 저 사랑하시죠? 저도 사랑해요..❤️
당신의 힘든 마음을 위로해 줄 사람이 곁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계세요.
감사와 기쁨이 삶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갱년기란 오랜 터널속에 홀로 섰을 때 우울이란 고통으로 인해 주님께 나를 데려가 달라고 울부짖었던 잠못들었던 나날들..그때에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같이 고통받고 중보하심을 알았습니다.
이 또한 지나 갑니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회복될꺼예요.
기도합니다❤❤❤❤
잘하고계시고 잘하실수있어요 말로만힘내시라 하는것이 아니라 기도하겠습니다 항상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죄때문에 십자가 못박히심을 떠올린다면 절대 죽을만큼 삶을포기하게될만큼은 아니라 생각될거예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저 지나갈 수밖에 없는 우리의 연약함 위에 하나님은 이미 간섭하고 계심을 믿고 우리 함께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글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저는 어려서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혼자 하고싶은것을 다 하며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 학교다닐때 혼자 직장생활 하다보니 다른 친구들에 비해 저는 항상 돈이 주머니에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에게는 자만함 교만함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이후 결혼을 하고 10년이란 세월을 정말 지옥과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애할때 보지 못했던 서로의 모습들을 결혼을 통해서 보게되고 그런 부분들이 저희 부부에게 매일매일 싸움거리가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잠시 자리를 피하려고 하면 와이프는 저를 못나가게 멱살과 옷을 부여잡으며 흔들어 댔고 그런 과정속에 서로 옷도 찢어지고 살에서도 피가나는 정도의 몸싸움이 많아 젔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집을 나와있으면 와이프는 손목에 부엌칼을 올려놓고 지금 안들어오면 죽어버릴꺼야... 하며 사진을 찍어 보내고 집에 들어가보면 살림살이는 모두 바닥에 나뒹굴며 온 바닥이 유리 천지로 변해있었습니다.
교회를 가는 길에서도 그렇게 싸웟습니다. 그러다 와이프의 신고로 경찰도 출동하고 법원도 불려다니고,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까지 받고... 점점 부부사이가 남보다도 더 못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방법과 세상사람들의 조언대로 상황을 피해보려고 하였지만 저희 부부에게 돌아온 것은 이 상황을 피할 길이 없으니 죽는것이 낳겠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집안 살림살이가 몇개 남아있지 않을때 끝까지 버티고 있던 결혼액자가 바닥에 나뒹굴던날 와이프는 저와 싸우고 집을 나간후였고, 저는 이제는 정말 못살겠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덮었습니다.
마트에서 소주3병을 사와서 가지고있던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를 입속에 털어넣었습니다.
너무 힘들었기에 신경정신과병원을 2년간.... 다니고있었습니다.
이후 2틀뒤에 제가 집에서 깨어났고 교회 목사님께서 저를 깨우셔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처음 했던말 지금도 머리속에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저 죽어야되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왔습니다.
이후에도 저희 가정에는 변화되는것이 없었습니다. 와이프 역시 목욕탕에서 샤워기 줄로 목을메었고, 그 줄이 어떻게 풀리게 되었는지 알수 없지만 퇴근해서 와이프를 보니 정신이 나간 상태로 울고있는 와이프의 모습과 목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검은 핏빛의 목을멘 흔적이었습니다.
이후 와이프가 미국으로 집을 나가는 상황이 되었고... 미국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던중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와이프는 많이 변해있었습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저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와이프의 권유로 저또한 교회안에서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였고, 저또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희 가정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기도가 회복되고 가정예배가 회복되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싸우는 일이 있어도 하루를 넘기지 않고 서로 미얀하다고 사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교회 공동체에서 저와 우리 가정을 위해 계속 중보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우리가 세상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 손잡고 다시 일어나세요.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저의딸생일입니다
딸이랑 단둘이 생일눈물이나옵니다
모가그리급해서 애아빠을천국으로 갔는디
마음이 아픕니다
하늘나라에서 생일축하한다고
~~~~하겠죠
오늘따라 애아빠가너무보고싶내요
곧1주기도 돌아오는데요
눈물이 계속나오내요
저에게 힘을주세요~~~
@user-lq3zu9hv6j젊음이 재산입니다.남에게 도움을 구하기전에 일하세요
상습범 이에요
저도 불과 일주일전에 애엄마가 하늘 나라에가서 아이 둘 싱글대디네요.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 한 침대에 세명이서 자는데 둘다 코골고 잘 자주니 고맙네요.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Tslagotomars 아
마음이너무아프내요
전짐집에서혼술하고있거든요
이또한지나가리
시간이약입니다
주님너무일힘들어이세상어떻게살아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어찌해야합니다도와주세요몸과마음이지쳐요제마음에기쁨과감사하는마음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오늘 어머니 암 진단을 받고 왔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담담하게 다음 검사일정을 받아 들고 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어차피 죽는 것 고통없이 천국가고 싶으시다고 하십니다. 저는 참 불효자입니다,
하나님께 모두 의지한다는 알팍한 믿음으로 현실을 망각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 어머님 치료를 주관하시고 이 병을 통하여 가족의 기도가 회복되는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지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댓글로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모든 분들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임하시기를 축복기도합니다.
주님, 지켜주세요..
오!주님 놀라운 기적을 베푸소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실거예요
주님 계십니까?요즘은 하나도 안 믿어지네요ㅠㅠ힘에 겹습니다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기도에 응답받으시고 인도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 군대에 와서 주님이 너무 멀게만 느껴지네요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이 저를 군에 보내신 뜻을 알게 하여주시옵고 전역하고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주님을 찬양 할 수 있도록 도아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한번만 더 기적을 보여주세요. 살려주세요.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저는 중2학생입니다 2일제 엄마와 싸우고 학교를 안가고 있어요 하나님 저와 엄마을 위로하시고 힘을주세요
10년 20년 후에 오늘의 결정이 후회가 안될까요 육십을 넘은 나는 가지말라는 학교를 일하면 야간에 다니다 병이나서 죽음직전 살아났는데 계속되는 시련은 육십이 넘은 이 나이에도 붙어있답니다 오십이 넘어 신학을 공부하며 장사도하지요 지금도 빚문제 남과 다른환경 성격 불안과 육신의 아픔 그런데도 감사하며 살아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됨의 은혜 주님이 왕이신데 왕의 자녀로 삼아주셨기에 견디며 인내하며 살고 있어요 예수를 믿으며 기도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갈길이 보이지요 오늘 주어진 한 시간 ,십분 ,일초를 아끼는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성령님을 찾으세요 학생은 지혜롭네요 기도할줄 아니 남다른길 남보다 어렵고 힘든 만큼 하나님의 계획은 특별나죠 귀한은사를 주시려 훈련시키시고 계심을 알게될테니까요
기도할께요 하나님의 자녀중 예수님의 제자로 우뚝서서 쓰임받을 겁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해야해요 내가 엄마보다 그릇이 크니까 엄마를 담아드려야지 나는 그릇이 크니 만들때도 담을사람도 많고시간이 믾이 걸린다 생각하면 좋겠네요 힘주실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학생편입니다 믿으세요 맡기세요 그분께 영원을 소유하신 하나님께
학생 마음이 이쁘네요^^ 잘 지내죠?
학교는 가야지요. 기본에 충실 자기할일은 해야지
엄마랑 싸웠다고 학교 안가는 천하의 불효자입니다 하나님 벌을 주소서
학교가 급하지않아요~
엄마 통해 예수님과같은 탈출할 죽을육신 죄된몸 태어나게 하심은 육신의 정욕에 더이상 속지 말고 하나님 바라보라하심이에요
우리가 가족임에 더욱이 할일은 고단한맘에 사탄이 완악한마음으로 데려가지 못하게 말씀안에 권면함이니, 먼저된자없어요
따님이 엄마 손 붙들고 히브리서말씀3장13절 때문에 손잡았다고 하고 잡으면 영으로 화합되리라 믿어요
주님 저 다 무너진거같아요
어떻게 다시 저를 일으켜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전에는 눈물이 안나와서 어떻게 울어야하는지 까먹어서 못 울었는데 눈물이 안나오니 마냥 제가 괜찮은 줄 알았어요
지금은 누가 툭치면 눈물부터 나요 내가 잘하고 있는지 확신 조차도 없어요
저를 일으켜주세요 제발요 아직 주님의 자녀로 쓰이지 못한 저를 받아주세요 저를 사용해주세요
저는 무교인사람입니다. 근데 너무힘이들어 죽어야겠다했을때 믿음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때알았습니다. 제옆에 계셨는데 제가 힘든상황에 앞만보느라 옆에계신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가까운 교회 꼭 예배 보세요♡ 이단교회 아닌 잘 알아보시고 다니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동행이 점점 더 뚜렷해지길!!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하시네요
힘내세여😊
😊
아들이 학교폭력으로 괴로워하고 울며 집에 와서 학폭신고를 하였는데, 오히려 집단 가해자들이 억지스러운 맞폭신고를 하여,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 오히려 하지도 않은 일을 안했다고 증명해야하는 억울한 상황에 있습니다. 세상의 돈과 제도의 구멍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피말려죽이고 있습니다. 집단가해자들에 비해 힘이 없는 1명의 주의 자녀가 고통속에 있습니다. 주님만 붙들고 있는 아들과 저를 지켜주시고 이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힘내세요
@@하루맑음-t2p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멋지게 잘자란 아드님의 이야기가 은혜가 되고 감사하네요. 지금 고난이 있어도 주님 붙들고 가려고 합니다. 용기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희 아이도 비슷한 일을 당해 회복 중에 있습니다. 주님의 평안과 회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어머니의 기도 땅에 떨어지지않길 제발요 들어주소서 ᆢ
두려워하지마세요. 진실은 꼭 밝혀져요 하나님 명령대로 담대하기!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 되리라. 지혜를 주시고 경찰서든 재판이든 출석할때 할말이 생각나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힘듭니다 흙수저로 태어나 열심히 살아도 나아지지 않아요 원망만 가득합니다 제 마음 위로해 주세요
세상이 정해 놓은 수저에 개념치 마세요~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가 되시고 내 안에 계신 것에 감사 해 보세요
저도 무척 어러운 상황들속에 있는데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지~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지 하머 감사합니다 하며 나의 마음을 기도드려요 이 세상을 사는건 다 같지만 모두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하지는 못해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할수있으니 정말 어떤 수저보다 값진보화를 가지신 겁니다.
힘내시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비가. 불쌍히 여김같이.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삼촌이 70억(4년전 기준) 기업 대표세요.
이분의 시작은 단칸방, 폐결핵 부터였어요.
숙모가 집에 돈이 없어서 새벽 시장에서 콩나물 사다가 콩나물 죽 끓이시고, 삼촌께서는 밤이면 항상 피를 토할 그릇을 머리맡에 두고 주무셨데요.
삼촌 직업이 화장품 뚜껑 납품하는 납품차량 운전기사였는데 어느날 하나님이 아이디어를 주시더랍니다.
그길로 화장품 뚜껑부터 케이스, 병 등등
여러가지를 직접 납품하시다가 1년 뒤엔 무슨 담대함이셨는지 화장품을 직접 만들기 시작하셨어요.
물론 1990년도 초반이라 모든게 지금보다 시작 선이 수월했으리라 봅니다.
암튼 그것을 시작으로 매 년 마다 성장을 이루셨어요.
그러면서 결핵이 나았고요.
섬기던 교회가 어려워지자 교회를 세우고 뿐만 아니라 어려운 목회자 분들을 도와 개척 교회를 세개나 세우셨어요.
매 달 십일조는 하얀 수표로 드리게 되셨고요.
아마 제 기억으로 그때가 2000년대 초반이였는데 전 세계에 사스가 터집니다.
근데 하나님 일은 알수가 없죠...
기근은 분명 나쁜건데 그 기근을 통하여 야곱이 요셉을 만나게 되잖아요.
삼촌도 그러셨어요.
전염병 사스가 터지고 그 해 손소독제 판매율이 평상시 매출의 몇 백 배가 오릅니다.
몇 년 지나 신종플루, 또 얼마 지나서 메르스..
바이러스는 분명 부정적이고 나쁜건데 그 와중에 삼촌이 기업을 이루고 시기가 맞물려 복을 받게 하시더라고요.
폐결핵으로 피를 토하던 사람이 서울 노른자 땅에 건물을 사고, 해외 진출까지 하게되어 지금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셨어요.
제가 알기로 이때 삼촌 나이 30대 셨어요.
젊을때 하나님 안에서 실패하더라도 시도하고 일어서는거는 좋다고 생각돼요.
그 과정에서 분명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깨닫게 하실것이 있을거 거든요.
숙모는 날마다 가정을 위해 가계부를 쓰시고 자기개발도 하셔서 평범한 가정주부셨는데 지금은 교수 및 작가세요.
저는 사람이 중심가운데 하나님만 있다면 땅의 것을 취하기 위하여 열심히 사는것 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치 요셉처럼요.
그는 처해져 있는 상황이 팔려간 노예였고, 고향땅도 아니였으며 고역중이였지만 그의 심령 가운데 늘 하나님을 잊지 않고 있었기에 주어진 상황과 세상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잖아요~
예수님은 우리의 질고를 아시고 우리의 나음을 위해 이땅에 오셨고, 가장 낮은 말구유에 태어나셨는데..
진정으로 그것을 믿는다면 우리가 나음을 얻고, 부유하게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가 거저 얻은 이 부를 옷감장사 루디아와 사도바울의 후원자 뵈뵈 처럼 하나님의 일 즉 복음전함에 힘쓰는 것이 진정한 부의 축척, 천국 본향을 향한 이땅에서의 내 삶의 목적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도 예수 믿고 구원 받으면 이 땅의 것인 건강이 회복되고 가정이 화목해지며 물질의 복을 받는다는걸 우릴 통해 알수 있으니깐요.
그들은 처음 우리를 마주볼때 4차원의 것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겉 모습인 3차원의 것을 먼저 맞이하게 되잖아요.
저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저의 간증이요 찬송입니다.
저 어릴때 지나가던 무당할머니가 얘는 오래 살지 못할거라고 했답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어릴적부터 많이 아팠고 열병도 자주나서 365일중 265일은 아팠어요.
개근상은 꿈도 못꿨고요.
참고로 저 모태신앙인데도 세상 잡신이 말하는 이 저주에서 조차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었어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축농증, 장염은 달고 살고, 매일 같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습니다.
10대에 들어서서는 자궁근종과 나팔관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권유받고, 혈류증이 시작되었어요.
몸이 허하니 가위는 맨날 눌렸고요.
167에 몸무게는 항상 47이였고요.
여기까지만 보셔도 사람이 사는게 아니였어요.
그러다 지금의 교회를 만났고 교회에서 복음을 깨달아가고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날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니깐 혈류증이 낫고, 결혼을 하게 되고, 가정이 회복되고, 결혼초 180 벌던 남편이 3년 뒤인 지금은 연봉 6000 입니다.
섬길때도 이 물질이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으로 부터 왔기때문에 기쁨으로 섬기고 기쁨으로 하게 돼요.
최선을 다해 일 하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고 열심히 돈 버는데 낙심이 들게 되는 것은 끊어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엔 찬양, 저희 교회 유튜브 채널 빼고는 수많은 세상줄 다 끊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들의 경우 세상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세상 여자들과 나의 삶을 비교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끊었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나의 반경 내에서 행복하게 사는것이 복음에 순종하는 길이요, 그게 내가 세상여자들과 스스로 구별되는 길이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존감이 여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에요.
악의 사이클과 집안 내에 죄의 유전이 반복 되듯이, 선의 사이클도 분명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를 알고 간파하시면 죄의 유전은 예수 십자가 사건을 통해 끊고, 선의 사이클 또한 유전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십쇼! 오늘도 충분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뭔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혹은 기도하겠습니다 등의 추상적인 위로보다는, 때론 구체적인 간증이 더 현실적이고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어 지나는 길에 제 얘기 나눠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나그네길 흙수저면 어떻고 금수저면 어떻습니까?
오히려 부유하여 하나님이 누구냐며 부인하는 거짓된삺보단 더 낫습니다.
삶이 너무 힘듭니다
희망도 안보이고 시간이 흘러도 나이질것 같지도 않구요..
그저 죽고싶다는 생각만 합니다
편안히 갈수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ㅡ
힘내세요 똑같은 마음입니다
주님!!
저는 누구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요
요즘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일도
자꾸 줄어들고 제정이
자꾸 막혀요 제정도
풀어주시고 미워하는
마음을 접게 하여주세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어요 저를 욕하고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여 주세요
슬프고 아파요 누군가의 주술에 걸려들고만거 같아요
왜 태어났을까 생각도
해보고 좌절과 절망의
늪에 빠졌어요
구해주세요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멘
하나님 아버지 제가 죽겠습니다, 대신 여기에 글쓴 모든이의 괴로움을 해결하여 주소서.
주님 너무 힘들어요. 어머니의 치매증상이 저를 넘 고통스럽게 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을 고통을 당하다보니 이제는 어머니가 요양원에 가셨으면 좋겠는데 어머니는 절대로 안가신다고 하니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이제 다 식은거 같아서 그게 더 저를 힘들게 합니다. 제가 힘들어서 신음하면 어머니는 저를 조롱하듯이 옆에서 똑같은 신음소리를 내시는데 넘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이 아팠습니다. 제 안에 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다 주님께서 걷어가 주시고 성령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이제는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주님께서 저를 보고계시다면 이대로 두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혼자서 이 짐을 지기가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하루에 자꾸 나쁜 생각이 올라오는데..이런 생각들이 사라지고 주님의 생각으로 채워주소서. 주님 너무 외로워요. 제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거 같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왜 저를 이런 수렁에 그냥 냅두시는지...너무 괴롭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 보고싶습니다.
저는 치매병동에서 근무했던 간호사입니다.. 치매이신 어머니를 혼자 감당하신다는건 서로를 위해 좋은방법은 아닌것같아요 믿을만한 치매진문 요양병윈으로 모시는것이 어떠신지요..혹 지금, 그렇게 하셨다면 잘한 선택이십니다. 자주 찾아뵈면서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면서...자신의 삶을 사시길 응원드립니다.
자매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달 라고 기도하세요 저도 화살기도 날립니다
@@lolachoi5307 기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형제입니다. ^^
주 예수여 외로워 하는 사람은 혼자 아니고 주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예수님을 부활의 기쁨으로
구원하시고 축복하시며 예수님을
인도하소서
주님 제 욱하는 성질을 고쳐주세요.
고백에 중보합니다
주님사랑으로.덮어주셔셔
맘이 뭉글뭉글해져
어떤상황에서도.
감정으로 반응하지않고
말씀으로 해결하게 해주십시요
하나님 저 몸이 너무 아파요…..
살게해주세요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
하나님 자매님을 치료해 주시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모든걸아시는 주님 정지혜자매님의 육신과 영혼 다 주님것이기에 치유토록 안아주실것을 믿습니다. 믿고기도하라하시는 주님이시니 기도를멈추치마셔요~아멘🙏
살고자하는 마음이 곧 주님께 닿을 것이니 건강한 몸으로 기운차게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회복을 허락하소서
빛이신 주님
치유의 하나님. . . .
작은딸이 아직도 퇴근을 못하고 있어요
새벽4시30분에 나가서 이시간이 되도록요
간호사인데지켜주세요 몸과 맘을 주님 동행해 주시는거죠 두손모아 간구합니다
하나님..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자살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날이 없어요. 나의 선천적인 질병으로 인해.. 부모님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동생들도 나만 챙겼던 부모님을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군 복무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살아 가는 환경부터 많은 선임과의 관계 배우는 일, 여기 있는 자리 지금 이 시간과 공간이 주는 압박과 시선과 모든 것들이 너무 힘들게 느꺄집니다. 무너지고 싶지 읺은데 자꾸만 무너지는 생각을 하게 되고 맘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게 평안을 주세요. 제가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저와 늘 동행해주시고 저의 힘이 되어주세요. 아버지 너무나도 포기하고 싶고 힘이 듭니다. 주님의 그 크신 계획을 알게 하시고 앞으로의 모든 군생활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의인을 제게 보내주세요.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그 크신 힘을 알게 해주세요.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아버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제게는 주님 밖에 없음을 제가 느낍니다. 간절히 기도드리오니 저의 군생활 가운데 지금 이 시간부터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들의 시선과 말과 행동이 저를 상처 받지 않게 하여주시옵시고 저를 굳건하게 강하게 지혜롭게 부지런히 선하게 세워주시옵소서. 사랑으로 감싸주시옵시고 저를 깨워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평안을 주세요. 지금 또 군대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려 합니다. 주님 저와 동행해주세요.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제는 괜찮으신거죠?
주님 도와주세요
이 어리형제님을 지켜주세요
수능이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에게 평안을 주세요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입니다 부디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절 붙들어 주세요 역사하여주세요 부모님께 끝나고 웃으며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댓글을 보는내내 마음이 먹먹하네요.. 주님 왜이리 힘든 사람들이 많은건가요.. 치유의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 상처받은 이들을 치유해주시고, 주님의 두팔로 안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의 이름으로 높이소서
하나님, 세상에는 너무 고통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네요. 하나님 저들을 위로해 주십시오. 아버지 저도 힘들 땐 하나님 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 길을 인도해주세요 월세 낼 돈이 없습니다
취업할 수 있게 해주세요 직장 얻게 해주세요
본인의 길은 본인이 선택하는겁니다 하나님은 그저 지켜볼뿐입니다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주의 말씀이 믿어지면 자유해집니다.
경제적인문제도
직장도 온전히 맡기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주님께 기도하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꼭 주님 붙들고 나가세요.
당장은 길이 보이지 않지만
훗날 뒤돌아 보면
주님이 이루신 길을 걸어왔음을 느끼실겁니다.
저도 막막하던차에 40일 새벽기도동안 취업을 위해 기도했는데 늦은나이에 공기업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님께도 동일한 취업의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어둠의 터널을 믿음으로 통과하게 하소서~
나는 내 삶만 힘들줄 알았는데 댓글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다들 하나님 만나셔서 치유받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엄마에 암을 치료해주세요 엄마를 원망하고 미워하던 저를 용서해주시고 따뜻한 주님의 은혜를 저희 엄마에게 내려주소서...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말씀에 순종하는 제가 될수있게 성령을 내려주시옵서서 저희 가정에 늘 함께 해주소서
도와주세요 주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딜의 대상이 아니십니다
@@존경하는-l3b
맞습니다. 하지만 아빠라고 부를 정도로 친밀하신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그 아빠에게 조르듯 달라고 이야기하는건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주시고 안주시고는 하나님의 뜻이지만요. 😅
@@beautifulcoral7 자기 맘대로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믿어야 참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럴 것이라고 자기가 생각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낸 하나님을 믿는 즉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구하기 전에 내가 누구에게 구하고 있는지 대상을 바르게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여서 이스라엘이 멸망했던 것 입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을 보내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자 힘써 알자라고 말이죠
우리는 그 때보다 더 좋은 시절입니다
성경이 한글로 번역되어 있죠
하나님 스스로 자신을
성경에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그분을 알기만 하면 되는데
알기도 전에 우리의 소원을 먼저 내어 놓는 실수를 이스라엘과 같이 반복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께 조르는 일은 불경된 일이며 하나님께서 극도로 싫어하시는 일입니다
성경에 누차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고기 먹고 싶다고 조르던 출애굽 백성들에게
메추라기를 넘치도록 주시고 그것을 구워서 먹으려고 잇사이에 씹기도 전에 큰 재앙으로 그들을 죽여 버리셨습니다
그 곳이 바로 기브롯 핫다아와 입니다
여기 댓글 쓰신 모든 분들
하나님은 분명히 듣고 계셔요
억울해도 힘들어도 말할수 없는 고통에 계셔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절대절대 입으로 원망하지마셔요
반드시 반드시 하나님은 도와주실거구 붙들어 주시고 지켜주시고 구해주십니다
때론 내생각과 다른 결론이 나와도
좀 지나고 보면 그당시 그결론이 최선이였다고 하실겁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직장의 막힌 문제가 속히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부서 운영에 필요한 인력이 속히 채워지게 도와주세요.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군대에서 복무중인데 많이 힘든가운데 있습니다...항상 하나님을 의지해야하는데 자주 무너집니다... 그래서 ㅏ음이 나무 힘듭니다...주님이시여....제가 너무 나쁘게 군생활을 보내서 회개합니다....주님
군생활이 힘드시군요.힘든 가운데 주님을 찾는 마음이 보기좋아요. 누군가 님을 위해 기도할거예요. 힘내세요!!!
모는 걸 아시는 히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힘내세요~~
지금 분명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실겁니다. 그분은 우리가 약할때 찾아와 힘주신 분이시니까요..
군생활 하시는데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집에서 육아하면서도 이 위치에서도 무너지는걸요.. 주님이 다시 회개하고 나아가는 우리들을 돌보실 줄로 믿습니다.
군생활10년햇어요 내일 해가 뜨면 웃는시간은 반드시 그 해가 떠있는 시간엔 함께 있습니다 그 시간이 주님이 곁에서 팔짱껴주신 시간이라 생각하세요
주님 제가 고시 준비를 오래하고있어서
저희 부모님 뼈가 삭고있습니다
내년에 꼭 전문직 시험 합격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부모님께 효도할 기회를 길게주십시오
부모님 건강을 오랫동안 지켜주십시오
아멘
간절한 기도는.들어주시니.힘내세요😊
아멘.
하나님께 맡기시고 나아가시면 형통할줄 믿습니다 힘내세여 ^^
동생이 취업,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장례식조차 저희 가족 6명.. 정말 초라한데 극단적인 선택이라서 교회에서는 교인들에게 숨긴다고 목사님 두분 뿐이셨지만.. 하나님 저희 동생 정말정말 세상에 태어나서 가족들의 슬픈 아픈 모습만 보고 가서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힘듭니다. 제발 극단적인 선택이지만 주님이 천국에서 받아주세요.😢
에구 저런~
안타깝네요
자살했다고 다 지옥 가는 건 아닙니다.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jesusglory8972 부디 그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답글 감사합니다ㅜㅜ
한국 기독교의 문제 입니다 자살이든 뭐든 구원받았다는 확신이 있었다면 하나님이 판단 하십니다
ㅠㅠ힘내세요 천국에 가셔서 편하게 쉬고 계실거에요 ㅠㅠ
주님 지적장애가 있음에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상태로 대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게 너무 괴롭습니다. 주님 강권적으로 저를 인도하여주셔서 제 길이 아닌 곳에서 빼내주시고 저를 지으신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쓰임받게 해주세요.
당신은 하나님이 지으신 그대로 아름답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던모습니든 사랑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해도 하나님께서는 누구보다도 당신을 크게 쓰실 계획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갑자기 고등딸아이가 술담배 외박에 등교거부로 인하여 자퇴위기에 있습니다
이 시간들을 연단의 시간들로 알고 잘 이겨내려하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나의하나님 이 딸을 살려주세요 구원해주세요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 주님이 주신자녀 힘든일이 있을때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어떤 힘든문제로 나쁜것에 빠진지는 모르지만 주님은 아실줄로 믿습니다! 주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다시 이딸을 주님의 선한길로 붙잡아주소서 지친 엄마도 더욱 주님께 기도하는 엄마가 되게하소서! 이겨낼수 있는 강한힘 주소서!!!
주님 이분의 자녀분께서 온전한 길로 나아가실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을 따르시는 이분의 자녀분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셔서 부디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멀어질수있도록 허락하여주옵소서.. 주님께서 이분과 자녀분의 안전과 평안을 허락하사 부디 힘들어진 상황이 잘 풀려나갈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여 이끌어주시옵소서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딸 아이를 많이 위로하시고 보듬어 주세요~ 말로 행동으로 표현해 주세요~ 절대 감정이 앞서지 마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돌아 올겁니다.
제가 힘든건 힘든게 아니었군요
주님 여기 힘든 자녀들을 굽어 살피옵소서 아멘!
아빠가 병원에 계신데 많이 안좋으시단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이시지만 막내딸은 제발 제발만 외치게 되네요 하나님 우리 아빠 조금만 더 저희 곁에 계시게 붙잡아 주세요
주님 힘이 드네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 놓고싶은 마음인데 그럴수도 없고 지혜롭게 현명하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여 왜이리힘들어하는사람이많읍니까 이천년전아브라함으하나님 다윗의하나님이 아니라지금이분들의하나님 이될수있도록예수님에이름으로기도드림니다 아멘 ~~~
하나님, 그래도 하나님만이 나의 위로일 뿐입니다. 나도 나를 믿지 못합니다. 다만, 끝까지 하나님 잃지 않고 주의 나라 가게 해 주소서
하나님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합니다 이겨내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불행하게 살수 없을 것 같습니다 괴롭습니다 하나님 저 좀 행복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나도 행복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구원하시고 믿습니다
하나님 다 보고계시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딸이 힘들어펑펑 우는 저를 위로해주면서도 얼마나 불안했을까요 회개합니다 밉고 포기하고 싶은 남편도 제가 더 감싸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저희 가족을 지켜주세요 저를 쓰임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주님께서는 다 듣고 알고 계셔요☺️ 믿음 잃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힘내세요~~저도 많은 시련을 견디질 못해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때는 하나님을 떠나 있었습니다 20년가까이 세월이 흐르다보니 모든상황에서 주님을 의지하지못하고 내뜻되로 행했던 세월과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갓이 너무 미안하고 지금은 다시 주님품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시면서 꼭 이겨내시고 남편 또한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헤어져보니 나에게도 더 나은 삶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렇지않더군요~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힘든시간들이었어요 힘내시고 주님께 간절한 기도와 성렁님의 도우심을 간구해보세요~~옛날의 저를 보는것같아오ㅡ~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17년이라는 결혼삶이 힘든신랑으로 기도를더하시게 했던 훈련이었어요~ 지금은 오히려 주님과함께할수있게 해준 신랑이었어요~ 오히려 기도가 멈추고 세상물질이 가득차있을땐 행복하지않았던 지난삶에서 건져주시고 지금의 광야에서 주님과함께하는 시간들이 더 감사하고 매일이 기도와 찬양말씀으로 부어주시는 지금이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한것같아요~
기도를 멈추지마셔요~ 분명 모든것에 은혜로채워주실 주님만믿고 바라보셔요~ 평안을주실꺼에요🙏
쓸모없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으니 걱정마시고 주 안에서 행복한 가정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결혼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고 해요 지금의 고난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주님의 계획임을 믿습니다 자매님을 더욱더 사랑하시는 주님은 남편을 통하여 주님을 더욱더 가까이 해주기를 원하실겁니다. 매순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말씀과 찬양을 누리는 자매님 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8월 27일날에 내남편 하늘나라보내고 저도 지금 많이 아파요 그러나 나는 밥먹고 이렇게 살아갑니다 살아생전 잘못해준 것만 자꾸 생각나는지 좀더 잘해주지못한것이 이렇게 후회가되는지 맘이 아프네요 벌써 보고파 지내요
하나님 전 하루 하루 잘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것 처럼 느껴지며 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항상 남의 눈치를 보고 거절 하고 싶은것도 다 받아 주게 되는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 잘 고쳐지지 않아요.. 전 아무리
용기를 내봐도 제자리인거 같아요.. 누군가의 그냥 툭 뱉은 작은 한마디에도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아지게 되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키울 수 있을까요.. 무시당하는것고 싫고..
미움 받기도 싫은데.. 전 내면적으로나 외면적으로나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선심을 베풀고 싶은데 용기가 잘 나질 않아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항상 하나님만 믿고 사랑하고 싶어요 하나님이 절 도와주실거라고 전 믿고 있습니다 오래 오래 걸리더라도 꼭 이 삶에 변화가 언젠간 꼭 있게 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그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님만 믿고 울부짖었습니다.나좀 살려달라고.
주님.저의딸 이제 더이상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학창시절을 송두리째 빼았겼습니다.6년째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살아계신주님
딸을 다시 일으켜주시리라 믿습니다.도와주세요.아니 살려주세요. 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얼마나 맘이아팠으면 이렇게 글을 썼나요 이렇게 말하고나면 맘이 좀편해지잖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 이겨냅시다 주님께서 이길힘주실거에요❤
눈물이 나네요~~주님 안에서 이겨내기로 해요
영이다시사는은혜 주시려고 육신의 기한 주심이니, 예수의 고난과같은 육신의 고통이 있다면 큰 위로 되실주님 바라고 영의살림을 약속하신 십자가 바라보시기원합니다
호흡이 코끝에 달렸나니 셈할가치가 무엇이냐 하신 이사야말씀에 오늘이라는 시간주심의 사명 감당 되어지시기 원합니다
하나님 저는 딸과 둘이 살아가고있습니다. 힘든시간도 있고 행복한 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초5인딸과 많이 부딪히면서 지내고있습니다..우리딸 친구들과의 관계도 잘유지하고 학교생활도 잘 적응하게 도와주세요.건강하게 잘 커서 온전한길 주님의길로 잘 갈수있게 지켜주세요. 제가 교회를 다니다가 몇년째 일한다는 핑계로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주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세요.저와 사랑하는 우리딸 지켜주세요.저의 모든죄 회계할수있게 해주시고.제 불안한 마음도 주님의 손으로 깨끗이 씻어주세요..항상 못난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기 전에 갑자기 여러 가지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다 싫다.....
지금까지 뭐하고 산 건지......
하고 싶은 게 너무 나도 많지만.....
죽어버리고 싶은 생각도.....
그래서 주님과 편하게 살고 싶은.....
지금이 너무너무 힘들다.....
.......
이런 생각을 하면...
주님도 싫어하실 거다....
아.....
오늘 왜 이러는지...
.........
주일날 교회도 못 가고.....
........
회개 기도도 안되서 죽겠다.....
(주님과 대화하는 기도문)
주님..... 정말.......
도와주세요....🙏🏻
눈물까지 나와요.....
밖으로 보여주는 모습과
안에서의 제 모습이
너무 나도 달라서.....
너무 나도 힘들어요.....
주님....
저도 제 마음과 제 모습을 모르겠어요....
주님은 알고 계시죠??
저의 마음과 모습을 알고 계시는 주님.....
주님 뜻대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정말... 정말... 도와주세요ㅠ
제가 가야 될 길도 몰라요... ㅠ
.......기도도 안돼요.....
마지막으로 주님은....
항상 저를 위해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제가 그 손을 꼭 잡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 제가 주님을 의지하고 제 길을 가야 되지만...
사람들 중에서도 주님의 이야기를 하면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야기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같이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러면... 이런 이야기도 여기에다가 안 쓰겠지요....
.............................
아......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다......
수술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나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성경 구절이...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함이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댓글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의 자녀들은 고난을 통하여 주님을 더깊게 만날수 있나봅니다
우리를 지어신 아버지
지명하여 너를 불렀나니 너의하나님됨이라
오늘도 나의아버지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 아들이 군대에서 힘든일을 겪고 있습니다. 상해폭행까지 당하도록 폭행은 안된다고 다짐하며 부모님을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아 이까지 망가지도록 참았는데 상대도 맞았다고 거짓된 진술로 쌍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 가해자를 용서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제안에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시고 아들의 고통을 주님의 의로우신 손으로 붙들어 주세요 주님
주님 엄마가 친아빠와 이혼하고 새아빠를 만나며 다 모든걸 잃었습니다...그래서 엄마가 저때문에 힘들어할까봐 죽으려했는데 엄마가 생각나 자꾸 살려고 해요...이 덕분은 다 주님이 엄마를 붇드시고 저를 붇드시고 일으키려 도와주는 주님 덕분입니다...곧 가겠습니다...엄마와 저를 도와주세요...제가 엄마를 옆에서 일으켜 같이 가겠습니다...
주님..몇번이고 무너져내렸고 몇번이고 죽는다면 편안해 질까란 생각을 했는데.. 너무 외롭고 마음이 지쳐 울때도 너무 많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힘들고 지치지만.. 제 손을 놓지 않고 주님 안에서 나아갈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너무 마음 아프고 지칠때 위로 받을곳이 없어 외로워도 주님앞에 모든걸 다 내려놓고 울며 기도 할수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위태롭고 모든걸 놓아 버릴려고 할때마다 저를 놓지 않고 다시 주님앞에 서서 기도 하고 나아갈수있게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루 하루가 너무 숨이 막히지만.. 너무 지쳐서 무기력해지지만..지금 이 시간을 통해서 찬양을 듣고 기도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모든 욕심들 제 자신을 내려놓기 원하오니.. 인도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우리 아픈 엄마를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엄마의 아픈 곳곳에 안수하셔서 치유의 영을 부어주시고 회복케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하는 어머니를 떠나보냈습니다.천국에서 아프지않게 해주시고 건강히 잘 지내실수있도록 주님 어머니는 가는길 잘 지켜주시옵서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하나님 힘들어요 자꾸 눈물이.나와요 함께해 주세요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속상해도 힘들어도 외로워도 아파도
사기를 당하고 배신을 당해도 왕따를당해도 누군가 나를 미워하고 무시해도 .
어떤상황에서도 예수님 바라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힘든 상황이 와도 세상에서
헤매이지 않고 주님께 하소연 하게 하여
주셔서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게 해
주세요.
할렐루야❤
하나님 너무 힘들어서 딸아이 앞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항상강한. 엄마 모습보다가 눈물흘리는 엄마보면서 딸도 눈물을 흘리네요. 하나님 저에게 힘을주세요 남편을 사랑할수있게 도와주십오소서 아멘 ~~찬양들으면서 은혜받습니다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시기를..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시121편에 하나님의 답이 있어요
@@최민영-z4j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주님 항상 제 기도 듣고 계신 거 맞죠?
제가 온맘다해 기도하니 제 마음 어루만져 주세요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사랑하는자녀에게
환난과고난을주신다지요··,
왜그럴까요· 왜?왜?왜저에요?
열달째그질문속에서··
빠져나올수가없네요··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힘든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이계셔서 이겨낼수있었습니다. . 아버지 수술이잘되었고 암덩어리 사라질수있도록도와주세요
뇌졸중으로병원신세중.
요양병원인데..
좋아하는주방이모가있는데여
아파서한의원에왔다왔대여
안아프게성부성자성령하나님제발도와주소서
간절히기도합니다ㅠㅠ
이모 안아프게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 저는 많은 죄를 저질러 많은 친구들과 가족들이 저때문에 상처받고 피해를 입었습니다. 부디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에게 피해를 받은 이들을 바른길 행복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저 또한 더이상 잘못된 길로 나아가지 않게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미 십자가에 못박았으니 이제 더 나은 소망을 바라며 말씀 앞에 나아가세요~
하나님남편이 28년간해오던 사업을정리합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가운대 어려운결정을하게됫습니다.
그 영혼 새로운일을 배우고 나아갈때 용기를주시고 그 심령위로해주세요.
주님..
참 고달프고 힘든 인생입니다.
어찌해야 이고통속에서 벗어날수 있는지요?
주를 믿고 의지하면서 하루하루를 견뎌봅니다.
빨리 이고통속에서 벗어날수있게 구원해주세요.
주여.주여.주여
주님만 바라봅니다.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우리교회 집사님, 자매님들이 암으로 힘들어하고있습니다. 한명은 자녀가 어림에도 고통에 삶을 끝내고싶어합니다.
하나님 그 마음안에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치료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 치료의 힘으로 그들의 상한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할수 있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삶이 힘들어 이곳에 찾아온 영혼들에게 위로주시고 내일을 살아갈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이 세상 살아가는 우리 주님의 자녀들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힘들고 지친 영혼들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다 아시잖아요
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구 관계도, 얼마 남지 않은 대학 입시도, 유학 준비도 버거워요
그냥 펑펑 울어버리고 싶은데 눈물도 안 나와요
다 그만두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제 상황 다 아시잖아요
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힘든 자여, 내게로 오라
라고 하셨던 주님은
당신의 눈물을, 호소를 안타까워 하시면서도, 기특해하실것 같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치유해주심을 느끼며,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는 알지 못하나 완벽했다는것을 깨달으시길. 유학생의 삶도 힘들테지만 광야에서 이스라엘백성이 주님을 의지했듯이, 주님께 의지해가는 역사를 경험하는 선교지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주님..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어내고 겨우 일상을 회복하다 다시 더 큰일이 몰아치니 바로서서 당신께 울며 기도조차 못드리고 있습니다.
그저 아버지를 읇조리고 읇조리고만있습니다.
충격에 휘청이는 저를 안고 한없이 안타까워하고 울고계실 나의아버지 주님
이시간을 잘 보낼수있는 당신의 딸이되게 도와주소서.. 어려운 일들을 잘 해결하고 잘 받아드리며 주님안에서 선으로 마무리하게하소서.
지금의 무너짐과 흔들림을 다 아시는주님
우리를 가여이 여기시어 만나주시옵소서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터널은 끝이 있습니다~~이겨낸자만이 그밝고 넓은 곳으로 인도함 받습니다~~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딸기우유-w2j 터널의 끝이있겠죠? 따뜻한 위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오랜만에 큰 시험이 제게 찾아와서 괜찮게 지냈던 분들에게도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느껴요 차라리 이번주에 주님 품에 안기신 고모랑 함께 고통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고 싶어요.
주님, 제 인생이 너무 버거워요. 사는이유를 찾지못하여 방황하고 있어요.주님 제 마음속에 들어와주세요. 저희는 이 세상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입니다.이 세상것들을 못가져 좌절하는 것 이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주님과 잘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학교생활도 힘들고, 친구관계속에서도 적응하기 힘들고, 학업으로써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공부도 최선을다해서 노력하는데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요..너무 힘들고 지치는삶을 살고있어요.저를 어릴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가 요즘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거동이 힘드세요. 가끔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날까 생각해보기도 해요. 하지만 주님의 택함을 받은 자녀로써 더이상 주님을 원망하지 않게 해주세요.주님께서는 저와 늘 함께 계시다는 것 을잊지 않도록 해주세요. 주님 이외에는 두려운 것 이 없도록 해주세요. 오늘하루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어떤하루가 일어날지 알지 못하지만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 을 잊지 않는 하루되게 해주세요.악한마귀의 방해와 유혹으로써 승리케 도와주세요. 아멘.
힘내세요
@@김인혁-e7r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나 삶이 버겁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일의 연속이어 이제는 주위에도 털어놓기 힘든 상황입니다.. 삶을 포기하고 싶고 절망이 계속해서 닥쳐올 때 언제나 제가 찾는 건 주님뿐입니다 주님 이 고난의 시간을 평안 속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더 빛날 날을, 더 좋은 날 오게 하심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마음이 같이 아픕니다..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니 다알고계시고 분명 그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반드시 일으켜주실거예요♡
주님만 바라보고 버텨내주십시요
우릴위해 저주의나무에서 자기몸을 버리신것처럼...
고통겪고있는 내자신을 부인하며 십자가를바라보십시요
주여 믿음더욱주세요 🙏
주님은 모든걸 알고 계셔요 다 털어내보세요 선한길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저도 광야를 걷는것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어요 같이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힘내세요~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주님이 보고 계세요 아픈시간 지나고 좋은 날 오세요ᆞ
하나님.공황.불안.정신적장애로 살아가는 저 일터에서도 불안감 없이 자신감잇게 하나님자녀로 강건할수 있길 도와주세요.
딸 둘 홀로 키우는 절 긍휼히 여겨주세요.
이혼이 흠이 아니라지만
시선, 자격지심 정말 힘듭니다ㅠ
좋은걸로,말씀으로,나사렛이름으로 악귀가 물러가길 선포합니다.
힘내세요
존귀한자에게 존귀한지음 받음이십니다
공격에 겨우 방어하지마시고 골로새서 3장12절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을 옷입고
누가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그리하고. 이 모든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띠니라
그분과 온전한띠에 매여 존귀한자의 자태로 세상을 바라보시기원합니다
세상의 제도는 죽을 육신에 속한것이니 신랑대신 하나님께 이르시기바래요~^^
대신 싸우신다니까요^^
@@최양선-q2h 헉쓰
감동의 말씀.은혜의말씀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
원하고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기도를 했었습니다.
응답도 받았고 찬양을 들으며 다시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댓글을 보며 제가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깨닫게 됩니다. 그저 이 자리 이 시간에 항상 감사드리며. 주님을 알아가길 힘쓰겠습니다.
우선 성경부터 읽고 또 읽으며 즐거워하겠습니다.
아버지 여기 모인 사람들의 각자의 고민, 힘든 일이 있을텐데요. 그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시길 감사드립니다.
저도 군대 가족의 일. 가족이 아픈일 등 거쳐 지나왔습니다. 그들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그들의 아픔과 동시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즐겁게 살려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성경. 기도를 해야겠군요. 그들에게 평안을..
주님!
너무 힘들지만
끝까지 주님을 붙들고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인생 용서하여 주세요.
사랑많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 성품을 닮아가는 내가되게하소서
기도하게하시고 찬양하게하소서
주님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주세요.
모든것을 감사드리며 나의 사랑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조금만 가게를 하고 있는데. 너무 힘이드네요. 빚이 눈덩이 처렁. 쌓이고 이
어두운 삶의 길을 어떻게 헤쳐나아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의 삶을 도와주소서
저도 그래요 희망이 안보여요 오직 주께 메달립니다
힘내세요.
너무 작은위로 지만...
고난뒤에 행복이
오려고 하나봐요.
할렐루야 성령님 도와주세요 ❤😂😢😮😅,._*_*~~__**-,,///////♡♡♡♡♡♡♡,-~^^**#__*****
저도 작은 가게하는데 너무 힘드네요.무교인데 찬송가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우리 잘 버텨봅시다.좋은날 오겠져?
꼭 희망의 끈으로
주님이 지켜주실겁니다.
올해 성인되고나서 아빠따라 비계공을 하는중입니다. 근데 첫 사회생활이 비계공이다보니 별의별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엔 팀원중 팀장인 사람때문이 좀 힘이들고 제가 이일을 하는동안 주변친구들은 재밌는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거 볼때마다 이게 맞나 생각이 들곤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길임을 믿고 그리고 항상 저의 마음과 생각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인되실줄 믿는다고 항상 기도합니다. 내년에 군입대하기전 아침 저녁으로 정시기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24시 기도 25 초월의 응답을 받을줄 믿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미성년자 렘넌트분들 사회 나가시기전에 그리스도 충만,성령충만,24기도 누리시고 사회나가시길 바랍니다. 요즘 사회가 많이 힘이듭니다. 저도 물론이고 렘넌트 여러분이 3단체를 넘어서고 유대인을 넘어서 237나라 살리실 렘넘트로 성장하길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항상 여러분의 마음속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인되심을 믿는다고,성령이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마음과 생각에 깊이 뿌리깊은 사탄마귀세력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완전히 결박받고 떠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죄송해요..하나님...다 포기하고 죽음이란 단어만 내내 생각나요ㅠㅠ하나님 너무 아프고 힘들고...지칩니다;;;
모든 연약한것들을 예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 , 임용고시 4수 째 시험이 4개월 앞으로 부쩍 다가왔습니다, 어리석고 부족한 제가 외롭다고 배우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매일 울면서 기도해서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매일 10시간씩 공부할게요. 제발 그와의 사랑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말씀해 주세요. 제발 임용과 그만 싸우게 해주세요. 저의 모든것을 내려놓겠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자신감과 은혜와 총명을 주세요.
주님 이 모든 분들에게 은혜 베풀어 주소서
치유의 하나님
작년 한해 아내의 갑작스런 암의 고통 속에서 절망해 했지만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로 수술부터 항암까지 힘들고 고통이 심한 시간이었지만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수술 후 15개월만에 재발이라니~
그것도 뇌전이 라니요~ 아버지 넘 충격과 낙심이 폭풍처럼 밀려옵니다.
아바 아버지
사랑하는 주님의 딸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사 뇌속의 암을 사멸시겨주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하시어 영원히 아버지 날개아래 거하며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뇌전이라서 팔과 다리가 잘 움직이지 않아요.
아내가 아직 젊은데 너무 마음이 안타깝고 힘들어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제발~
모든걸 아버지께 의지하고 기도합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 말씀만 하옵소서 주의 종이 깨끗하게 낫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아멘
아멘
여호오 라파, 회복의 은혜가 있을줄을 믿습니다
주님 몽이가 좋은 별에 도착해서 잘 지내길 바랄게요 다시 태어난다면 꼭 좋은곳에 태어나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너무 아프지 않게 떠나가게 해주세요 저도 곧 따라가려 합니다
삶이 너무 힘들고 몸도 너무 아파요
나아질 수 없는 병이라면 저도 아이따라 세상 떠나려고 합니다 나아지게
할 수 없다면 저 자살해도 용서해주시고 불쌍하게 봐주세요 주님 이기적이라면 죄송합니다
아..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할지..어디가 얼마나 아프신지 소상히 적어주시겠어요? 기도해 드릴게요
저는 글로벌축복교회에서 치유사역하시는 목사님통해 랑게르한스세포,간암을 하나님이 치유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간신히 버티며 버티는 저를 돌아봐주세요 예수님...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시험관 8년만에 찾아온 임테기 두줄 1차피검이 너무 낮아 토요일에 2차피검에서 잘 나와야 한다는데... 하루종일 불안하고 무섭고 ... 진해지지 않는 두줄...이 아일 다시 한번 보내야 할까봐. 지킬 수 없을까봐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첫 아이를 보내고 저에게 다시 찾아온 이 아일 지킬수 있게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과 신앙으로 키우겠습니다. 그러니 저희 가정에도 아이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며 이 아이로 통해서 웃음이 끊이지 않고 축복이 가득한 가정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ㅠㅠ
뇌졸중으로병원신세중.
언어장애안오게해주소서
빨리빨리걸을수있게 하나님께서고쳐주옵소서
제발 도와주소서간절히기도합니다
살도빠지게해주소서
👍👍👍👍👍아멘
내년이면 45살이에여
40살11월달에병원들어왔어요
병원에서 나가고싶어요
ㅠㅠ
하나님. 왜이리 힘든사람이많은가요. 저는병원에서 간병일을하는데 저도 많은힘든시간을보내고있는데. 물질로해결할수있는일은 감사 감사한줄믿고 몸이아파서움직일수없는환자들을보면. 넘맘이아파서. 내가해줄수있는것이기도가있다는것이감사할뿐임니다. 하나님께서주신건강만있음. 두려울것이없음을감사합니다. 모둔분들힘내시고다시주님앞으로나가길. 기도드림니다. 😂😂😂
주님! 삶이 버겁습니다. 그러나 저의 모든 상황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은 늘 신실하십니다. 이 과정이 지나면 주님의 깊은 뜻을 알 수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ㅎ
하느님♡저를 치유해주세요.
항암이후 너무 힘듭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노비아. 엘리야 언니 지켜주셔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이곳에서 보석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사람만나는것도 밖에나가는것도 내가 이때까지 쌓아온 모든것들도 자꾸 포기하고싶어집니다......하나님 주의 오른팔로 저를 단단히 붙들어주세요
하나님 제발 제 인생 좀 바라봐주세요 더 이상 상처 받기도 싫고 저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부모님과 동생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게 도와주시고 저도 세상의 유혹에 빠져서 살지 않게 이끌어주세요. 저랑 저희 가족은 죄인이라 저희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게 힘들어요. 저희 좀 인도해주세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
살아갈수있는 용기를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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