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려견 두마리를 키우다가 첫째가 5년만에 먼저 가고 아기때 대려올때 아빠랑 딱 십년만 살자 그다음부터 아빠가 가는거 준비 해줄게 라고 약속했는데 5살만에 무지개다리 건너고. 3년 지난 지금 너무 보고 싶네요 첫째아이 만두 . 이제는 둘째 아이 깜상이가 6살인데 이아이도 아기떄 대려와서 똑같은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아빠가 절대 너희들 보다 먼저 가지는 않으마 너희가는거 보고 아빠가 갈게 하고 항상 다짐했듯이 지금 둘쨰가 남은 상황에서도 잘지키고 있습니다. 먼저떠난 우리 첫째 만두는 저의 우울증 악화로 자살위기에서 저를 3번이나 구하고 진정 저를 위해 살다간 친자식같은 아이라 더 잘해주었고 많이 보고싶네요. 제가 이영화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저런 상황만들고 싶지 않아 이를 악물고 정신 차리고 삶에 희망도 같고 일도 잘하고 정말 반려견을 친자식같이 아끼면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의 심정을 잘 표현한 감동적인 실화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여러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면 합니다.
얼마나 주인을 사랑했으면 ㅜㅜ 마음이 넘 아프다. 내가 사랑하는 반려견이 날 못잊고 저리 기다리는것보다 정말 새주인에게 부디 좋은 새주인에게 사랑받고 나에게 오길...하늘에서 부디 기다릴테니 ㅜㅜ 😭 하치랑 교수님이 부디 하늘에서도 같이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이런건 돈주고 살수없는것들이지요~♡
저도 어릴적 강아지부터 성견까지 키웠던 케리..집이 멀리 이사를 가게되어 부득이 어머니가 다른 집에 입양시키고 떠났는데...세월이 흘러 7년후 우연히 옛 동네가 생각나 살던 집에 방문해서 살던 이웃을 만나 들었던 이야기..매일 개가 집에 문앞에서 수년간 누군가를 기다리다 밤에 사라지고를 반복했다는 말을 듣고 난 울음을 터뜨렸던 기억이 납니다...그 때는 철없던어릴때라 그냥 보냈지만 지금은 내 가족이 된 반려견, 반려묘 절대 헤어지지 않고 생을 마감할때까지 함께할 겁니다..동물들은 사랑을 주면 인간이상으로 충성심을 보이더군요.
이번 영화는 잔잔하면서 애잔한 감동을 주는 걸로 소개해주셨네요. 사실 매번 강렬하고 자극적인 엉화를 소개해주셨는데 자칫 놓치고 지나칠 부분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알려주셔서 감솨😊💕👍.현대사회에서 살면서 잠시 잊고 있던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는 듯...이번 영화를 보는 내내 맘이 울컥했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슬프고 또 감동이네요. 실화라니 더 감동입니다. 하치는 일본개 시바견일텐데 꼭 진돗개같네요. 전 2개월된 진돗개를 17년동안 자식처럼 집안에서 키웠습니다. 펫도어를 만들어줘서 맘대로 뒷마당을 드나들 수있도록 해줬지요. 주인밖에 모르는 진돗개의 충성심은 아실겁니다. 얼마나 영리한지 다 말할 수가 없고 사람들이 저러다 곧 말할 것 같다고 했답니다. 17년을 살고 11년전에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다신 개를 안키우겠더고 다짐했는데 작년에 어쩌다 말티프강아지를 입양하게 되었어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영상을 보는데 마음이 따뜻해졌고 또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요새는 만약에 파커가 이때 출근 하지 않았다면, 파커 와이프가 집을 팔지않고 다른데로 이사하지 않았다면, 장례식에 하치를 데려 갔다면 십년만에 하치를 만났을때 잠깐 이라도 같이 살았다면 춥고 외롭게 생을 마감 하지는 않았을 텐데 라고요여러가지 만약을 생각 해요 물론 원작을 바탕으로 줄거리가 만들어 졌겠지만요
구글에 하치로 나왔던 개 근황 물어봐서 찾았고 보고 안심 했어요 부라더 시스터가 같은 하치 역을 분딤해서 맡아 했네요 부라더는 Chico 시스터는 Layla ( 닉네임) 무튼 2018년 2월과 2018년 8월에 둘다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 좋은 주인과 영화 찍고 8,9년 더 잘살다 가서 다행 이예요 고만 울려고요
예전에 이영화를보고 눈시울을 붉힌 생각이 납니다 제게도 반려견과 함께한 애틋한 사연이 있기에 더욱 공감 했었습니다 도시외곽 과수농원에서 세 아이들의 유아 시절부터 큰딸이 중3이 될때까지 16년을 산과 바다등 여행도 언제나 함께했었던 (셰퍼트종 맥스) 생을 다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 숨을 몰아쉬며 눈물을 흘리는모습에 동물이라기보다 인간에 가까운 그 눈물 표정 지금도 있을수가.. 세 아이들은 며칠을 울며 오랬동안 힘들어했었는데.. 지금 큰딸 나이가 마흔이 넘었지만 아직 맥스와 함께찍은 사진들을 액자에담아 집 거실에 걸어두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옜추억을 이야기하며 아직도 맥스가 생각나고 보고싶다말하곤 하죠 요즘 많은분들이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합니다만 그러나 우리들의 삶이 도시화 되다보니 반려견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별로 없다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동물들은 자연에서 뛰어다닐때 가장 동물다움을 볼수있는데 말이죠.. 가끔이라도 우리들 중심만의 행복이아닌 동물 본연의 본능인 자연속에서의 함께 자유로움을 느낄수있는 가끔 그런 시간을 보낼수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또 보면 괜찮을거 같았는데 역시 통곡하게 만드네요 기억 났는데 예전에도 봤었어요 분명히. 아무리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지만 하치에게 이별 할 조금의 시간도 없었네요 매일 퇴근 하던 아빠가 안 돌아오니 항당 했겠네요 기다릴만도 했겠어요 그래도 십년은 너무 길다 하치야. 천국에서 아빠 만났겠네 이제 행복해? 너 땜에 나 맨날 울어 책임 져라!
애완견을 자식같이 키우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도통 이해가 안 되서 "아무리 그래도 개는 사람이 아니잖냐? 뭘 그리 개한테 정성을 쏟냐?"라고 물어봤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이 친구의 답변이 걸작이었습니다.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어요.. "임마 견주가 개를 배신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개는 절대 자기 견주를 배신하지 않아.." 참 명언이었습니다.
![세계최강 츤데레가 강아지를 키우면 벌어지는 일? [결말포함]](http://i.ytimg.com/vi/v86sqs-1TA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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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키워본 사람들은 모두 이런 사랑을 느끼죠. 눈물이 나네요.
눈물이 글썽해 집니다.하치야, 저너머 세상에서 주인과 만나 영원히 행복하렴.인간 세상에도 너처럼 충성스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개보다 못한 것 들이 많은 세상에 참 아름다운 스토리
개보다못한인간들 많죠
아마 오히려개(강아지)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면 세상은 아름다울듯싶어요
저도 반려견 두마리를 키우다가 첫째가 5년만에 먼저 가고 아기때 대려올때 아빠랑 딱 십년만 살자 그다음부터 아빠가 가는거 준비 해줄게 라고 약속했는데 5살만에 무지개다리 건너고. 3년 지난 지금 너무 보고 싶네요 첫째아이 만두 . 이제는 둘째 아이 깜상이가 6살인데 이아이도 아기떄 대려와서 똑같은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아빠가 절대 너희들 보다 먼저 가지는 않으마 너희가는거 보고 아빠가 갈게 하고 항상 다짐했듯이 지금 둘쨰가 남은 상황에서도 잘지키고 있습니다. 먼저떠난 우리 첫째 만두는 저의 우울증 악화로 자살위기에서 저를 3번이나 구하고 진정 저를 위해 살다간 친자식같은 아이라 더 잘해주었고 많이 보고싶네요. 제가 이영화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저런 상황만들고 싶지 않아 이를 악물고 정신 차리고 삶에 희망도 같고 일도 잘하고 정말 반려견을 친자식같이 아끼면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의 심정을 잘 표현한 감동적인 실화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여러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면 합니다.
진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네요...하치 천국에서 주인과 영원히 잘지내렴..
네,천국에서잘지넬겁니다,감사합니다❤❤❤❤❤
하늘 나라가서 주인 꼭 만났으면
만났을 꺼에요
분명히
😢..
하치라면 천국을 다 뒤져서라도 주인을 찾아낼 것입니다...
충견은.주인을배신하지않는다.사람보다더의리가있네요.너무감동입니다.
한참을울어습니다.
먼저무지개다리건넌.
귀여운복실이생각이나서.
하늘나라에편히쉬고있곘죠.
사랑했다복실이,❤
얼마나 주인을 사랑했으면 ㅜㅜ
마음이 넘 아프다.
내가 사랑하는 반려견이 날 못잊고 저리 기다리는것보다 정말 새주인에게 부디 좋은 새주인에게 사랑받고 나에게 오길...하늘에서 부디 기다릴테니 ㅜㅜ 😭
하치랑 교수님이 부디 하늘에서도 같이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이런건 돈주고 살수없는것들이지요~♡
사람보다..훨낫구나~♡하치..넌 영웅이다~!😊
천국에서 주인과행복하렴
19년도 9월 17일날 14년간 내곁을 지키다가 퇴근하구 집에 오니 대문앞에서 세상을 떠난 우리 보배가 생각나네요. 2006년도 이웃집 아는 동생이 장마때 버린 아이였는데 하치를 보니 너무 똘똘하구 용맹스러웠던 우리보배가 너무 생각나네요 ㅜㅜ.
저도 어릴적 강아지부터 성견까지 키웠던 케리..집이 멀리 이사를 가게되어 부득이 어머니가 다른 집에 입양시키고 떠났는데...세월이 흘러 7년후 우연히 옛 동네가 생각나 살던 집에 방문해서 살던 이웃을 만나 들었던 이야기..매일 개가 집에 문앞에서 수년간 누군가를 기다리다 밤에 사라지고를 반복했다는 말을 듣고 난 울음을 터뜨렸던 기억이 납니다...그 때는 철없던어릴때라 그냥 보냈지만 지금은 내 가족이 된 반려견, 반려묘 절대 헤어지지 않고 생을 마감할때까지 함께할 겁니다..동물들은 사랑을 주면 인간이상으로 충성심을 보이더군요.
하치. . 넌 위대한 강아지야 ❤ 가슴이 아프고 먹먹하네 . . 너희들이 사람들과 안전하고 행복하기만 바래
댕댕이들은 정말 너무나 착해
늘 주인만 아는 애들.
근데 하치 연기 너무 잘하네요.
이 영화도 그러코... 한번씩 강아지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보는내내 감동입니다.하늘나라에서도 하치랑 교수님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
너무 슬프네요 주인을 만났을거에요.. 그곳에서도 행복하기를....❤
감동입니다. 사람보다 낫네요
어려서 개를 무척 좋아해서 두 작품 다 본 영환데 이렇게 또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리뷰만 보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원작 일본의 "하치 이야기" 네요...
매일 역앞에서 주인의 퇴근을 기다리던 아키다 한마리...
주인이 갑자기 사망하고 나서도 매일 역앞에서 오지 않는 주인을 기다리다
무지개 다리 건넌 댕댕이 이야기...
이번 영화는 잔잔하면서 애잔한 감동을 주는 걸로 소개해주셨네요.
사실 매번 강렬하고 자극적인 엉화를 소개해주셨는데 자칫 놓치고 지나칠 부분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알려주셔서 감솨😊💕👍.현대사회에서 살면서 잠시 잊고 있던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는 듯...이번 영화를 보는 내내 맘이 울컥했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너무 감솨(?)합니다 ㅎㅎ 좋은 영화 골고루 소개하도록 할게요 :)
슬프네요. 아름다운 이야기 주인을 위한 충견으로 기억이되어 다행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다시만나 행복하길 바래요!🙏 💕 🐕
하치는 완전 진돗개 같네요 ㅎㅎ 진심 세상에 개 강아지들은 너무너무 착하고 이쁘고 기여어여 ㅠ 사랑해 강아지들아 이세상모든 개들 행복하길바래
하치는 아키다 입니다
보면서 계속 펑펑울었던 기억이나네요 ㅠㅠ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눈물이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인간들이
모두가 이렇게 따뜻한가슴을 갖고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하치같기만 한다면...참으로 이 시대 귀감이 되는 감동스토리입니다...하치...~~~ 아름다운 그 헌신과 충심 기억할께 ❤❤❤
하치 이야기 일본이 실환데 이건 미국버전 저도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아이영화 볼때마다 눈물나네 반려견은 배신안한다는 교훈을 말려주는 하치
ㅠㅠㅜ진짜 보는내내 가슴이 찡하네
영화보고 감동 받아서 도쿄 하치코 동상을 찾아갔었는데 .... 그냥 영화 감동으로만 끝내세요. 횡단보도 앞에 하치코 동상 덜렁 하나만 있고, 주변에 관광객 몰려오는 거 알고 노숙자들 구걸 열심히하더군요. 영화는 정말이지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감동적인데.
하치 지금은 거기서 그토록 그리던 주인과 함께 하고 있겠지. 영원 토록 행복하고 해어지지 말거라 눈물 나게 감동과 인간이 배워야 할 아름다운 영화 하치 개 라는동물은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 충성심 강한 훌륭하고 사랑스런 반려견 이다. 하치 잊지 않을게.
영화리뷰 넘 잘하시네요.
영화를 더욱 감동적으로 분석해 주시는 크나큰 달란트가 있으신것 같아요. 최고 이십니다.
진심으로 맘으로 뉘우치는게 많다 하치❤
하치 왜케 연기잘해 ㅜㅜㅜㅜㅜ
영화보면서 엄청 울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감동입니다.
♡하치♡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실화이니까 더 감동이 왔어요. 실세 동경 시부야 역 앞에 동상이 있어요. 언제 일본가시면 방물 해 보세요.
어디있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일본가면 꼭 가보려구요
멋집니다
하치
볼때마다
감동이고
눈물나네요~~
저 세상에서 아마도 주인이 기다리고 있겠지
만나면 주인이랑 행복하게 잘 보래렴
하치야
인간보다 더 낳은 하치야
사람보다 더 깊은 마음이네요. 사람은 처자식 버리고 5분거리에서 10년간 연락도 없는 사람도 봤는데 참 대단합니다. 하치 사랑해
눈물 나요😢
참 슬프고 또 감동이네요. 실화라니 더 감동입니다. 하치는 일본개 시바견일텐데 꼭 진돗개같네요. 전 2개월된 진돗개를 17년동안 자식처럼 집안에서 키웠습니다. 펫도어를 만들어줘서 맘대로 뒷마당을 드나들 수있도록 해줬지요. 주인밖에 모르는 진돗개의 충성심은 아실겁니다. 얼마나 영리한지 다 말할 수가 없고 사람들이 저러다 곧 말할 것 같다고 했답니다. 17년을 살고 11년전에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다신 개를 안키우겠더고 다짐했는데 작년에 어쩌다 말티프강아지를 입양하게 되었어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영상을 보는데 마음이 따뜻해졌고 또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거보구 계속 울었던 기억이ㅜㅜ 일본판영화두 잼있었구요!감사합니당^♡^
눈물 줄줄입니다 증말..
아. .정말 이 영화 너무너무 슬펐어요 특히 하치가 주인을 기다리다가 나이가 들어서 기다린세월만큼 늙어버린 모습을 볼때. .정말 너무 슬펐어요 지금 저희 둥이도 14살인데. .동물친구들은 절대 변하지않죠 절대 배신하지 않고요. .
많은사람들이
사랑을 구하지만
얻기힘든 참사랑
사랑은
언제나 온유
화내지않으며
인내와 오래참음과
모든것을 믿고
바라고
감싸주고
어렵..
죽음보다 강하다는
그 사랑
요새는 만약에 파커가 이때 출근 하지 않았다면, 파커 와이프가 집을 팔지않고 다른데로 이사하지 않았다면, 장례식에 하치를 데려 갔다면 십년만에 하치를 만났을때 잠깐 이라도 같이 살았다면 춥고 외롭게 생을 마감 하지는 않았을 텐데 라고요여러가지 만약을 생각 해요 물론 원작을 바탕으로 줄거리가 만들어 졌겠지만요
최곱니다
나두 이런개 키우고 싶다😍😍
넘 슬퍼요~😪😪😪
눈물이 나네요 ㅠㅠ
구글에 하치로 나왔던 개 근황 물어봐서 찾았고 보고 안심 했어요 부라더 시스터가 같은 하치 역을 분딤해서 맡아 했네요 부라더는 Chico 시스터는 Layla ( 닉네임) 무튼 2018년 2월과 2018년 8월에 둘다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 좋은 주인과 영화 찍고 8,9년 더 잘살다 가서 다행 이예요
고만 울려고요
꼭 교수님 곁에 있길 바래 하치~~~~
눈물나네요 ㅠㅠ😢
새벽에 자기전에 알고리즘으로 이거보고 눈물콧물 오열하고 그담날
퉁퉁부은채로 일어남ㅋㅋㅋ파커는 못오는데 몇년을 계속 기차역 같은그자리에서 기다린 하치ㅠㅠ하ㅜ
파커교수와 하치 개의 감동적인 영화가 큰 울림을 줍니다. 하치가 정말 대단합니다. 극락왕생하길 소망합니다^^
슬프다 정말 눈물이 한없이흐르네😢😢😢😢❤❤❤
예전에 이영화를보고 눈시울을 붉힌 생각이 납니다
제게도 반려견과 함께한 애틋한
사연이 있기에 더욱 공감 했었습니다
도시외곽 과수농원에서 세 아이들의
유아 시절부터 큰딸이 중3이
될때까지 16년을 산과 바다등
여행도 언제나 함께했었던
(셰퍼트종 맥스) 생을 다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 숨을
몰아쉬며 눈물을 흘리는모습에
동물이라기보다 인간에 가까운
그 눈물 표정 지금도 있을수가..
세 아이들은 며칠을 울며 오랬동안
힘들어했었는데..
지금 큰딸 나이가 마흔이 넘었지만
아직 맥스와 함께찍은 사진들을
액자에담아 집 거실에 걸어두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옜추억을 이야기하며 아직도 맥스가 생각나고 보고싶다말하곤 하죠
요즘 많은분들이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합니다만
그러나 우리들의 삶이 도시화 되다보니
반려견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별로 없다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동물들은 자연에서 뛰어다닐때
가장 동물다움을 볼수있는데 말이죠..
가끔이라도 우리들 중심만의 행복이아닌 동물 본연의 본능인
자연속에서의 함께 자유로움을
느낄수있는 가끔 그런 시간을
보낼수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몇 년이 지나도 가슴에 남아 잊을 수 없는 영화 ‘하치’. 몇 번을 보는지 보고 또 보고 감동과 눈물. 내 생애 잊을 수 없는 영화. 감사합니다
오늘 또 보면 괜찮을거 같았는데 역시 통곡하게 만드네요 기억 났는데 예전에도 봤었어요 분명히. 아무리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지만 하치에게 이별 할 조금의 시간도 없었네요 매일 퇴근 하던 아빠가 안 돌아오니 항당 했겠네요 기다릴만도 했겠어요 그래도 십년은 너무 길다 하치야. 천국에서 아빠 만났겠네 이제 행복해? 너 땜에 나 맨날 울어 책임 져라!
하치 최고에용
끝 부분 봤어요 하치가 아빠 만나는 거요. 마지막 길에 아빠 만나서 정말 다행 이예요.
눈물이나네요
~~^^~~
와~~10년~~정말감동😢
감동영화잘봣습니다..
동물은 영이 없어서..흙으로..
사람은..천국과 지옥으로 갈길이나뉩니다..
아 하치..ㅠㅠ 몇달전에 일본에서 저런 충견이 있다는 내용을 알게됐는데 진짜 말도 안나옵니다. 이젠 하치에 관한걸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엄청 울컥해서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보면서 울었어요.
일본 여행가서 보고 싶어요
리차드 기어 아조씨면
나두 기다린다. ㅋㅋ
작년 도쿄시부야역에가서 쓰담쓰담해주고왔습니다
감동감동
울었네.,..
감동 ㅡㅡㅡㅡ인간과 개.
하치이야기~~~
눈물 흘리며 감상했어요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슬퍼요 주인과의 이별
가슴이 찡합니다
감동 입니다
주인과 만나서 거기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겁니다
멋진감동의 영화 잘 보고 갑니다❤❤
하치와..
아내의 대화에
눈물이 터져버렸다..
아무도..
원치않았던 그 꼬마
안락사직전에 직장동료로부터
억지로 내게 떠맡겨진 핏불 꼬마
16년을 살고 떠나던날 출근길에
나를 쳐다보던 그 눈길을 잊을수없다..
그 눈빛은..
고마워요 나를 데려와줘서 안녕!
마지막순간 못지켜준 아픔이..
전 태어나서부터 제 곁에 고양이나 강아지가 함께 쭉 있었어요
지금도 함께구...
하치가 너무 가여웠어요...
볼 때마다 펑펑움 ㅠㅠ 리차드 기어두 좋구 강아지두 넘 귀여워ㅠㅠ 노래더 슬픔..
하치 동상이 있다던데 하늘에선 주인분과 행복하게 함께 했으면....
눈물나!!! 하치야 사랑해!!!🙏🏻🙏🏻🙏🏻🙏🏻🙏🏻😭😭😭😭😭
애완견을 자식같이 키우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도통 이해가 안 되서 "아무리 그래도 개는 사람이 아니잖냐? 뭘 그리 개한테 정성을 쏟냐?"라고 물어봤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이 친구의 답변이 걸작이었습니다.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어요.. "임마 견주가 개를 배신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개는 절대 자기 견주를 배신하지 않아.." 참 명언이었습니다.
하~ 슬프다..;;;;;;;
눈물이 나네요... 동물들이 주는 사랑
주인만나서 잘지고 있지 네에 충성심에 다시한번 더 가슴이 아려온다❤
개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이런 충성심을
보였다면 과연 어떤 감정이 들까요?
세상이 바껴서 "충성,약속" 쓰레기 취급 받고 있지만.....
감동과 눈물이.. 부디 하늘에서 주인과 행복하길~~
하치랑 교수님이랑 꼭 다시만나길 빕니다.
우리아가들도 훗날 꼭 다시 만나자🙏
하치 눈물😟ㅣ나네요 저도18년되는 .미니핀키우디ㅡ 하늘나라가 잊지못하고있는데~ 하늘가 다시꼭 주인을 만나렴하치~
영화봤는데 왜 또 눈물나냐
너무감동적인이야기네요~
눈물이주루루 주루루 나네요ㅜㅜㅜㅜ
감동견
오랜만에다시보니 또감동이네요.
감동 깊게 봤던 영화 '하치 이야기'
사람보다 나은 개인듯 했어요.
지금봐도 눈물이 나네요.
건강 하거라
BEST FILM TANK YOU 😢😢😢😢😥😘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찡한 감동이네요~~~
어릴때 같이 웃었고 울었고 놀았던 똥개를 잃어버려서
대밭에 갔더니 뼈만 남아 있더라구요
무덤을 만들어서 묻어주고
기막힌 환생을 기원했죠
아~~~눈밭에서 뛰어놀던
나의 똥개들~~~
나를 포근히 안아주던 그 아이들이 그립다😢
대성통곡....
❤❤❤
이거보고 대성통곡한 1인입니다
반려인이다보니 더욱 슬픈건지도 모르겠네요
꼭 봐야할 인생작입니다
실제 일본에 동상이 있다고 합니다
하치 가서 주인님 만났제~~그곳에서 주인님이랑 영원이 사랑받고 살기를~🙏🙏🙏
가슴 아픈 영화다 해피엔딩이면 좋을텐데 동물의 사랑이 인간의 사랑보다 낫지 않을까 ?
이 영화 중국판 진짜 슬퍼요 ㅜ 한 장면에서 오열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