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도 울고 갈 흔들기" 김하윤이 경고해도 무시했던 일본대표~ 수상전에 걸리자~ 다 죽고 안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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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홍부표-c8n
    @홍부표-c8n 6 годин тому +1

    대한민국 핫프로, 최연소 프로
    화이팅...

  • @pes9867-6
    @pes9867-6 13 годин тому +1

    작은 것은 주고 큰것을 얻는다

  • @고덕만-b3m
    @고덕만-b3m 14 годин тому +7

    어제 탄핵 후 오랜만에 여유롭게 관전합니다. 일상이 이리 귀한걸^^

    • @막걸리-h4l
      @막걸리-h4l 7 годин тому +1

      그래 친중정권, 주사파정권, 매국정권을 원하는구나! 문죄인 처럼 간첩법도 바꾸고 원자력 생태계도 무너뜨려 중공키우고 usb도 넘기고 반도체 기술자도 넘기고 오랜만에 편히 쉬고 있네!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