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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같이 했는데 왜 이별은 혼자 해야 하는 걸까
분명 난 많은걸 바란건 아니었는데
돌려받으려고 시작한 건 아니였지만 혼자가 생각보다 힘드네
많이 좋아한 만큼 많이 아파 그 아픔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져서 더 아파.
괜히 혼자 짝사랑이나 하고.. 말도 못하고있다가 고민끝에 보낸것은 구구절절 길게 적은 장문의 문자였어요..그냥..ㅋㅋ 추석 잘보내라고..고작 그거에 대해서만 17줄을 보냈죠 다시 생각해보니 참 이상한것 같아요 근데 또 벌써 놔주긴 싫고..마음이 놔주는걸 허락하지 않아요..저 자신이 너무 현타오고 미치겠는데 포기할수가 없는게..
나를 기억한다는 건 너에게 정말 많이 역겹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기억 한번 정도는 기억해주면 좋겠더라
다른거 다 필요없고 그냥 꽉 안아주라.다른 생각이 흘러나올 틈이 없게.내가 울어도 모를만큼.숨이 막혀도 좋을만큼.너에게 잠겨 죽어도 좋을만큼.
꼭 안아주면 너도 다시 따뜻해질텐데
첫곡부터 너무 좋다🫶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기
내가 좀 더 네 취향이였으면 나를 좀 더 오래 봐라봤을까?
그때 비왔을 때처럼 안아주라..╥﹏╥
...그때는 넌 날 사랑했지만 지금은 날 증오하네. 난 아직 뭔가 마음이 남았나봐, ...질투나고 자꾸신경쓰여. 심하게는 아닌거같기도한데, 아무렇지않게 날 욕하는거에 살짝 상처받는거같아. 웃기지?
이젠 정말 너를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댓글에 ‘뭐라고 쓰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는 나를 보니 나는 아직 네가 그리운가 보다.
마지막으로 안아봐도 될까..?라고 안했으면.. 진짜 무너진다고..
그렇게 안고싶다고 했으면서
그러나 너는 한번도 나를
리오 노래 좋은거 어떻게 아시구 ㅎㅎㅎㅎ
요즘 리오노래에 꽂혀버려서 ..ㅎ
알고있지만 ost 짝사랑 감성 뒤짐.. 갑자기 차인 기분임;;
ㅇㅅㅁ 이거 보면 연락 한번이라도 해줘라
사랑은 같이 했는데 왜 이별은 혼자 해야 하는 걸까
분명 난 많은걸 바란건 아니었는데
돌려받으려고 시작한 건 아니였지만 혼자가 생각보다 힘드네
많이 좋아한 만큼 많이 아파 그 아픔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져서 더 아파.
괜히 혼자 짝사랑이나 하고.. 말도 못하고있다가 고민끝에 보낸것은 구구절절 길게 적은 장문의 문자였어요..그냥..ㅋㅋ 추석 잘보내라고..고작 그거에 대해서만 17줄을 보냈죠
다시 생각해보니 참 이상한것 같아요 근데 또 벌써 놔주긴 싫고..마음이 놔주는걸 허락하지 않아요..저 자신이 너무 현타오고 미치겠는데 포기할수가 없는게..
나를 기억한다는 건 너에게 정말 많이 역겹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기억 한번 정도는 기억해주면 좋겠더라
다른거 다 필요없고 그냥 꽉 안아주라.
다른 생각이 흘러나올 틈이 없게.
내가 울어도 모를만큼.
숨이 막혀도 좋을만큼.
너에게 잠겨 죽어도 좋을만큼.
꼭 안아주면 너도 다시 따뜻해질텐데
첫곡부터 너무 좋다🫶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기
내가 좀 더 네 취향이였으면 나를 좀 더 오래 봐라봤을까?
그때 비왔을 때처럼 안아주라..╥﹏╥
...그때는 넌 날 사랑했지만 지금은 날 증오하네. 난 아직 뭔가 마음이 남았나봐, ...질투나고 자꾸신경쓰여. 심하게는 아닌거같기도한데, 아무렇지않게 날 욕하는거에 살짝 상처받는거같아. 웃기지?
이젠 정말 너를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댓글에 ‘뭐라고 쓰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는 나를 보니 나는 아직 네가 그리운가 보다.
마지막으로 안아봐도 될까..?
라고 안했으면.. 진짜 무너진다고..
그렇게 안고싶다고 했으면서
그러나 너는 한번도 나를
리오 노래 좋은거 어떻게 아시구 ㅎㅎㅎㅎ
요즘 리오노래에 꽂혀버려서 ..ㅎ
알고있지만 ost 짝사랑 감성 뒤짐.. 갑자기 차인 기분임;;
ㅇㅅㅁ 이거 보면 연락 한번이라도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