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데키노와 프론탈2

스페인 안드리아와 함께 하는 수다
발데키노와 프론탈2
발데키노와 프론탈 미비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판토그라프에 대해서는 다시 설명을 드려보지요.
반복되서 나오는 네가지 생명에 대한 성경의 귀절은
요한 계시록, 묵시록 4장 7절 내용입니다.
7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황소 같았으며,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았습니다.
8 그 네 생물은 저마다 날개를 여섯 개씩 가졌는데, 사방으로 또 안으로 눈이 가득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낮 쉬지 않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작품 하나 하나 명칭과 설명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재) 스페인 포르투갈 통역 가이드 협회 고문
홈페이지: spaingia.com
이 메 일 : [e-mail]

[@day_after_day74]

세심한 보충 설명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비스듬히 보게되나했는데 성가족성당도 그렇고 완전히 아래에서 위로 천장에 놓여졌던거군요.

[@취암-l9v]

저도 처음에는 벽에 걸려있어서 무엇인지 몰랐는데 자주 가면서 눈여겨 보기 시작하니 발데키노와 프론탈이 구분되기 시작하더군요. 별로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다른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 재미도 있더군요. 답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