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girl was that type who would never show her feelings in front of others no matter what. I can feel her how it feels when u just can't show or maybe express what u r actually feeling. 😔
결국 만남 뒤 결혼이라는 종지부를 찍지 않는 이상 인연이라는게 언젠가는 헤어짐이라는 형태로 마무리 되는 걸 우리들은 너무나도 잘 알지만 처음 시작의 그 설렘에 이끌려 사랑을 시작한다. 같은 일상과 시간을 공유하면서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고, 조금의 시간이 더 지나 안정감을 느끼고, 그 안정감이 지나 편안함이 되고 결국엔 이러한 모든것들이 질려버리게 되어 사랑이, 설렘이, 너와 함께 같이 한 모든 것들이 서서히 안좋은 모든 형태로 퇴색된다. 헤어지고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많이 보고 싶고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고 전화를 하고 싶어 번호를 누르기를 반복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 누가 말했듯이 이제는 누구보다 서로를 가장 잘 아는 남이 되었다.
이들은 많이 어리네요. 표현도 서투르고. 성숙하지 못한 이들의 성숙하지 못한 재회방법이었습니다.. 말 한마디가 신중했어야하며,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이야기했어야 합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재회의 시도를 하는 게 가장 올바른 행동이지만 출연자에게는 존중과 배려가 없었습니다. 만나더라도 같은 이유로 헤어짐이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지금과 같이 재회를 시도한 건 상대에게 그저 땡깡에 이기적인 행동으로 마지막 이미지를 남긴 겁니다. 전화되지? ➡️ 잠시 통화할 수 있을까? (정리중이야.) 넌 정리가 돼? 헤어진지 한 달밖에 안됐잖아. ➡️이렇게 혼란줘서 미안해. 나는 정리가 안 돼서 연락했어. (너 울어?)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 응. /감정에 복받쳐서. 아직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 기회주라. ➡️ 너만 괜찮다면 다시 기회를 얻고 싶어. 내 생각 안났어? 왜 연락 안했어? 왜? ➡️ x 만나줄 거야? ➡️ 만나서 대화라도 하고 싶어. 네 안부도 궁금하고. 섣불리 다시 만나자하지는 않을게. 기회만 있었으면 해. (저라면 이런 대화를 하지도 않겠지만 굳이 고치자면-)
맞아요.. 보면서 내가 상대방이었다면 얘가 진짜 내가 간절한가, 나한테 그렇게 대했던걸 후회많이 했는가, 나한테 진짜 미안한게맞는건가... 노력할마음이 있는가.. 그런게 제일 중요할텐데, 상대방입방에서 얘기를 안하고 본인입장에서, 조심스러운부탁이 아닌 그냥 질문어투로 한 느낌..? 본인 감정만 얘기한느낌이 있었던거같아요..
We went from strangers to friends From friends to lovers And from lovers... To strangers Sometimes I wonder if that’s all love is about Going from everything to nothing at all Life is strange af
i've been dating my boyfriend for about a year andnwe broke up a month ago, after breaking up he got into a huge bike accident. and when i heard that i couldnt help but visit him. when i went to his place i just couldnt help but see the regret of him leaving me in his eyes, he regretted the fact that he left me. that was the first day i saw him after breaking up. and he said, i never knew you loved me this much, i was quite for a while and said. yes, and you didnt even respect my feelings for you. i definitely had a hard time without him, but so did he. so he tried to patch up, but i didnt want to get hurt again so i always rejected it. but after a month of us breaking up i realised, nobody can make me feel the way he does, so decided to give him the last chance. and boom, our relationship hasnt been any finer than this 💗 edit: we started the new year 2021 together💖 Edit2: we started 2022 together 🤭 Edit3: hey guys, we broke up. 👋🏻 Edit4: we got back together around 10 days ago 🥳
It's not always like that, life has its ups and downs you could be so in love with each other and small things made you break up in time when you feel sick of fights, some tend to break up, others try to talk it out, breaking up and getting back together is absolutely normal if you can talk every thing out
The saddest part is that when you trying to reconcile and to be together again as a couple and he didn't want it anymore. It would be an equivalent of 100x slaps and endless regret.
I've gone through the same situation, begged him to come back bt he refused.Now didn't even where he is..sad bt I can't do anything, Living my life with heavy regression and at the same time holding grudge with him like hell
Same, I tried my best to reconcile for a month but he doesn't want anymore,so now I'm letting him go. I still love him but now I'm just focusing on me and my healing. It is really most sad part when you try your best but he doesn't respect your feelings and think only about himself.
@andy reu well some people prefer to hide their emotions by being indirect as you can see she said i miss cookie but she may miss him but doesn't want to show that so if he reject her she wouldn't feel bad and yk.. i just want to say you can never judge anyone by few minutes we don't really know what is really behind their words
@andy reu i respect your opinion and maybe you're right i know the guy seemed honest but the girl was different but girls also hide their feelings it's not only men yes i understand the majority who hide are men but woman hide their feelings too. every case has an exception woman don't hide their feelings to seem stronger like men but they hide it to protect themselves and not all women are the same, everyone has their own personality.
@andy reu To be honest your comments are really biased. I don't know if you were hurt by a girl in the past but please don't use that experience to generalise all of them. Personally, I'm not so emotional, but I also know girls as well as boys can be ruined by heartbreak. It doesn't makes sense to say girls get better easier. Also, you can't say the girl was fake about it. Meybe she was more worried to convey her feelings. Yes, the guy was straightforward but every person is different and it was also due to the way the caller cornered him saying "Why did you call me". You act as if the guy deserved to be forgiven but said if an ex girlfriend contacted you, you'd hurt their feelings. Correct me if I'm wrong but that seems kind of contradictory. Though hurting someone that wronged you can feel satisfying so I can understand that much.
@andy reu well from what i read i see that you are generalizing a type of girls and say all girls are like that there are alot of girl who stay strong and also refuse to see other guys and not all girls just have a new bf to forget their ex some prefer to heal alone and glow up and so on and some girls would fear to get in a relationship because they don't want to get hurt again it depends on the type of relationship they have thats why you can't really judge anyone and i will tell you it's not cool to pay a girl to get your ex attention just get over it. another thing you never know until you hear the story from both sides
진짜 저렇게 전화와서 다시만났지만 전남친입에선 헤어지잔 소리가 여전히 쉽게 나오더라구요 그러다 결국 헤어졌는데 자기가 다시 잡은게 큰실수였다고 잊고있는 사람 흔들어서 미안하다고 그런일 없을거라해서 펑펑 울었는데 항상 사랑주기만 하다가 뭘해도 이뻐해주는 사람 만나고있습니다 한번 깨진 도자기는 다시 붙혀도 조그만한 충격에도 다시 깨지더라구요 ㅎㅎ 이미 한번떠난사람은 안 만나는게 맞는것같아요 ㅎㅎ
저는 제가 연애 초라서 그런건지 그냥 멍청해서 그런건지 권태기 올때마다 헤어지잔 소리하고 싸울때도 헤어지잔 소릴 많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절 받아주던 전여친이 대단한거였고 한편으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하찮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거같아 미안하네요.. 이 글 읽고 반성하고 갑니다..
헤어진 전 애인이 갑자기 카톡으로 "뭐해?" 라는 연락만 와도 솔직히 말로는 "누구세요?" 혹은 "왜 연락했어?"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다들 왜? 라고 물으며 속으론 "나 솔직히 다시 만나고 싶어" , 너 아직도 못잊었어 , 다시 만나자 제발. 이라 하고 싶지만 거절이나 혹은. 내가 바보 같을 까바 내가 미친 사람이 될까바 내가 정신을 놓은 거 같아서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거의. 근데 주위 사람들이 하는 말은 거의 "야 헤어졌는데 왜 만나?" 개가 너한테 뭘 잘해 줫는데? 라는 말을 듣고 버럭 화를 내며 너가 뭘 하는데? 뭘 알고 욕하는거야? 하고 싶지만. 나만 미련 같고 나만 .. 좋아 하는거 같고 나만 아직도 마음 있고 미련 가진거 같아. 말을 못한다. 솔직히 이게 헤어지고 나면 많은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개도 날 생각 할까? 나만 생각하는건 아닐까? 혹은 나만 못잊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 때문에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사귀고 싶어도 많이들 .. 말을 못하고 삭히다가 잊고 살게 되고 잊혀지게 되는게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 평생 못잊는 사람도 있을거고 혹은 금방 금방 잊혀지는 사람도 있을텐데 좋은 사랑 한 옛 연인은 더 잊기 힘들어 혼자 속이 무너지며 속이 아파도 참고 잊고 잊자는 생각으로 잊고 사는게 참.. 너무 힘들고 마음 아프고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네요.. 가끔 정말 좋은 사랑을 한 연인은 꿈에도 나와 가끔 평상시 처럼 데이트 하고 밥 먹고 웃으며 연애 하는 꿈을 꿀때가 젤. 힘들고 고통스러운거 같아요. 나만 힘들고 나만 슬픈거 같고 나만 마음 아픈거 같고 나만 다시 만나고 싶은거 같아 다시 사귀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 같아 내 자신을 욕하고 왜 미련 갖냐 잊자 라는 생각에 억지로 잊고 산다는게 참. 마음 아프고 내 자신이 비참해 지는거 같네요.
O primeiro casal realmente me fez chora horrores,fiquei com um aperto enorme no coração,deu pra ver o quanto ele se arrependeu,e chorou enquanto falava com a sua ex namorado,e ela tbm chorou falando com ele,deu pra ver o quanto eles estavam com saudades um do outro,espero de vdd que eles se resolvam e voltem a namorar💕
사랑앞에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게되는건 다신 사랑하기싫어지게되는거인거같다 너가 나한테 그걸 깨닫게해줬고 너로인해 사랑이란게 정말 아픈거란걸 느꼈어 다신사랑하기싫어 너가 나한테 그런존재야 1년이지난 지금도 너의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내가 너무 한심하고 비참해 다른사랑이 아무리 나한테 찾아와도 그사랑이 진실인가를 먼저 생각하게되서 매번 시작도못해 정말 너 나한테나쁘다
안녕? 우리가 처음 만난날 기억해? 그날은 되게 나한테 의미잇고 특별한날 이엿어 이제 막 따뜻해지는 시기엿고 나의 맘에도 봄날이 왓던 날이엿어 서로 처음 만나 맛잇는 밥도 먹고 같이 볼링도 치고 룸쏘가서 술도먹고 그 둘만의 공간에서 서로에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갖고 너무나 좋앗던 기억이자 추억이엿어 날위해 순천으로 와줫던 오빠가 너무 좋앗어 되게 그런게 이뻐보엿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줄 알앗어 그렇게 처음 보내고나서 우리 전주갓을때 그날도 기억에 너무 남아 전주 가기전날 나 너무 떨리고 설레서 잠도 많이 못자구 오빠랑 첨 가는 여행이라 들떠잇어서 뭘입지 뭘먹을지 뭘할지 이런고민 이런생각할수 잇다는게 좋앗어 차타고 전주 도착해서도, 그 설렘 떨림이 멈추지도 않앗어 그렇게 하늘도 맑고 더운데도 손잡고 팔짱끼고 걸으며 이것저것 먹어보고 구경도 하고 어느연인 남들 다하는거 다해보고 그 계단높디높은 많은데 올라가서 풍경한번 찍겟다고 힘들어도 올라가서 사진 찍고 해지는 노을도 같이보고 서로에게 이쁜추억 이엿어 저녁엔 술집가서 술도먹고 맥주 몇개사서 숙소에 들어가서 그동안 하지못햇던 말들 오빠의 속마음을 난 들엇지 난 그날 오빠가 얘기하면서 떨던 목소리를 들엇고 우는것도 첨 봣어 넘 맘이아프더라 그래서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준거엿어 원래 연인이란건 서로 도와주고 의지하는거니까 그때 오빠를 다시봣지 맘이 되게 여린 사람이구나 하고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내가 추천햇던 맛집가서 밥도 먹고 커피도 사서 차 타고 바로 출발햇지 오빠가 순천까지 데려다주고 피곤햇을텐데 고생햇을텐데 고마웟어 난 여태까지 이런 감정은 첨,이엿거든 내가 사랑받고 잇구나 하는감정... 그렇게 여행 갓다오고나서 한참 뒤에 오빠가 나한테 할말잇다며 전화햇엇던것도 기억이난다 첨으로 오빠가 너무힘들다 신경못써줄거같다고 친한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는 말에 나는 어찌해야할바를 몰랏어 당황하기도 햇엇지만 그래도 오빠가 힘드니, 내가 이상황을 이해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괜찮다고 내가 옆에 잇어주겟다고 햇구 오빠가 나한테 의지하고 기댄다는거 자체가 좋앗엉ㅎ 하지만 이제 이 모든 이쁜추억 오빠가 나한테 매일해줫던말 서로 밥먹엇어? 뭐먹엇어? 저녁메뉴가 뭐야?,밤잠 못이루며 전화로든 카톡으로든 얘기햇던거,사랑해라는 말 좋아한다는 말 이젠 할수가 없게,되버린 사이가 된거같네..아직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이젠 보고싶단 말조차도, 나오지가 않아.아니 할수가 없어 내가 내욕심에 오빠를 붙잡고 붙들고 잇엇던거 같네 마지막으로 그냥 얼굴 한번보고싶어. 맘 아프네 날 사랑해주고 좋아해줘서 고마워 사랑받고 잇다는걸 느끼게 해줘서 고맙고 이젠 정말 안녕, 몸 건강히 아프지말고 잘지내
I bursted tears lots because the boy’s relationship is the same as mine. My boyfriend broke up with me 2 year ago and after a month, he came back to me. Even though it was a month but I was totally like a failure. I am glad he came back to me and now we are doing so well. I hope his relationship goes well as mine
for the girl i kinda understand why did the guy refuse to meet i mean he was being nice to her all the time but she said she wanted to break up and i also understand how the girl felt stressed about it
I kinda relate to the girl when she said “I wasn’t as good to him as he was to me”. Dear my beloved ex boyfriend, Thank you for loving as I am even when I showed you my most vulnerable sides. I’m sorry I was so useless when you were suffering and grieving through your uncles death. Im sorry that couldn’t reciprocate the love that you gave me. You know what I suffered through in my first relationship and I thank you for showing me that there are people who are genuine. I’m also sorry that i didn’t do anything when I knew that the relationship was dying off. When someone pulls away, I pull away too and that’s exactly what I did which I wholeheartedly regret doing. I hope you’re doing well and that the next person you love will love you 100x better than I did because you deserve it.
너라는 이쁜사람만나서 4년이란시간동안 많이웃고 많이울었던것같다 남자라면 특별한 사유 아닌이상 가야한다는 나라에 부름에 응해서 군대를가게됬는데 그것마져 묵묵히 기다려준 내 첫사랑아 너랑 헤어지는날 내마음을 하늘이 아는지 우는소리 안들리게 하려는건지 비가 엄청 많이 내리더라 가슴부여잡고 한참을 그렇게 울다가 잠들었는데 눈떠보니 여전히 비는오고 넌 내옆에없더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이좋든 안좋든 항상 내옆에있던 넌데.. 4년이라는 함께한 시간들이 추억이될까봐 무서워서 너한테 다시 연락했는데 잡혀주지않더라 정말 서로 너무 익숙해져서 그렇게 소중함을 잃어버려서 서로 잡고있던 손을 놓게된걸까 아니면 다른사람이 눈에들어왔던거니 지금 이걸쓰는 이순간에도 비가 많이와 여전히 난 열심히 일하면서 지내 비오는날이면 니생각이 더 많이나서 가슴이 너무아파 쪽팔리지만 쓰고있는 지금도 울고있어 지금 니옆엔 다른사람이 자리하고있더라 난 니가 언젠간 돌아오지않을까 하는 미련을 버리지를 못하겠어 정말 정리해야하는데 6개월이지난 지금까지도 많이 생각나고 아프내 근데 정말 정리해야겠지? 한순간에 정리는 다 못할것같아 그럴수도없고 그러기도싫으니까 여전히 4년전처럼 나를보며 미소짓던 그 이쁜모습 여전한 내 첫사랑아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이쁜미소만 지으면서 잘 지내줘 나 조금만 더 아파하면서 추억으로 간직할게 정말 많이 보고싶었고 좋아했고 사랑했던 내 첫사랑아 진짜 정말 안녕 잘지내..
This made me tear up because I've been with my bf for 2 years and after moving in together we saw eachothers imperfections more and after awhile we decided to take a break.. for a month or so... I was in the state of mind of already breaking up but after talking with him in person all the feelings came rushing back and we got back together.. we both agreed to give our 100% and half a year since we got back and we're happy~ what i'm trying to say is put your mental state first and when you figure it out and work on it all the love you have for yourself can go to others and create strong bonds.. so don't neglect your feelings.
나를 정말 사랑해주던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 남자는 정말 후회없이 잘해줬기 때문에 미련이 없나보다 헤어지고 바보같이 후회해서 연락 했는데 흔들리는거같지만 상처가 커서 결국 나에게 돌아오지 못했고 다시 만나도 예전처럼 행복 할수 없을거같아서 그냥 놔줬는데.. 사랑은 타이밍이 맞는듯해
I don't know how this feels cause I never dated anyone! But I cried watching this video cause I too have a crush who will never be mine and it hurts! 😞😣 Edit:: I can't stop laughing reading my comment now! Sadly and gladly I moved on from it!😂😂😂 Thanks for the likes though! 😊❤️
I have a crush since when i'm in the 5th grade elementary school, i really love him, idk but for me they really special, but how stupid i am to have a crush in someone bf, i cannot told him if i love him, bcs they have gf, and u know? His girlfriend it's my senior that close to me ;), how stupid i am to having crush in someone boyfriend, and it's my close senior ;), and i can't move on until now hahaha
Damn I feel so bad for the girl and the ex. They must’ve went through a lot during their time together at where she couldn’t handle the stress and thought it would be better to break up with the guy to take time to reflect.
Imagine the guy who refused to get back with her saw this and sees the girl expression while they were talking and ended up calling her again 😭😭🤧 i feel so bad for her. So proud of her for being able to say that.
헤어진 ex연인한테 전화하는 거 아님.... 나를 사랑한다 했던 애정어린 목소리가 차갑게 변했음을 느낄 때 세상에서 그만큼 비참한 게 없음
하 ㅇㄱㄹㅇ;;
저럴때...심장이너무 아파요......하
ㅠㅠ 그렇더라구요...
이거 겪어보면 하늘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죠
애인이 있던 적이 없어서 공감을ㅎ;;
전남친 전여친 전화 받앗다는거 자체가 미련 있는거임
진짜 마음 떳음 전화도 안받음
그리고 다시 만나도 똑같은 이유로 또 헤어지고
한번 ㅎㅔ어졌다 다시 만나몀 서로 눈치보느라 힘듬
다시만나도 똑같아서 헤어지는것보다
헤어졌다 다시만나면 눈치보는게 제일힘듬
ㅇㅈㅇㅈ
주변에 헤어지고 만났다 반복해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친구도 있고,, 정답은 없으니 서로 다시 만나고 싶으면 만나면 됩니다. 잘 되면 인연인거고 안되면 인연이 아닌거죠.
선배님 헤어진지 2달됬는데 가끔 메세지하면 꼬박꼬박 대답은 잘하는데..
상대방이 선톡은 안하는데 마음뜬거 맞는거죠 ?
@@달다달어-e1f 다시 만나면 힘들어요~~ 다른 사람 만나요
3:34 본인도 울면서 너 울어..? 하는데 괜히 내가 울컥...
맞어ㅜㅜ자기도 울면서ㅜㅜ 너울어..? 하냐ㅜㅜ나는 왜우냐ㅜㅜ
@@ggs2584 나는 왜우냐래ㅠㅠ 귀여우셔ㅠㅠㅠ
왠지 울어야 할 거 같아서 저도 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에에에애앵애앵
같이 울자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화받은 여자는 진짜 많은 상처를 받았나보다ㅠㅠㅠㅠㅠ 받자마자 울먹거리면서 정리했다는 말이 너무 슬프다
장기 연애 원툴로서는 ..상처보단 미련인듯 못해준게 많아서 일듯
ㄹㅇ 여자분은 근데도 다시한번보고 얘기하자고했는데 알았다고하는거보면 못쳐내서 불쌍하기도하고 진짜 천사구나싶기도..
The pain in the guys eyes when the girl said she was trying to move on..
I had to pause for a moment but it was too hard to watch
내가 어떻게 연락을 해...ㅠ
진짜 남자 정직하고 진심으로 사랑했다는걸 느꼈다
전여친분은 받을때부터 울고계시네ㅠ
That girl was that type who would never show her feelings in front of others no matter what. I can feel her how it feels when u just can't show or maybe express what u r actually feeling. 😔
And also that type where she cannot see her loved ones blaming themselves so she puts the blame on herself
Yep. The saddest part when anyone like her just suck it up and toughen up.
I can actually understand her because that's how my ex and I broke up.
same :(
Jus my type... Blaming myself for everything
받아주는 처음 저 전여자친구여자분 착한듯.. 처음 통화받았을때 목소리 들으면 알수있음.. 이눔아 물론 사연이 있겠지만 저런 좋은애 왜 놓쳤냐.. 근데 남자애도 뭐 나쁜애는 아닌듯.. 바람피고 양다리하고 환승이별하고 그런애는 아닌듯하니..
전화 속 남자 분 목소리가 너무 좋ㅇ...
That was extremely emotional, it made me tear up honestly. To see how two people who meant the world to eachother become strangers just like that
So true...
Ikr..
IKR..
That's mostly everyone you'll probably meet...People that you meet will come and go...Just how life is...
It does happen like that, I have just gotten out of a 3 year relationship a week a go and we act like we don't know each other
유튭 각 잡을라고 컨텐츠 겸 해서 전화 건건데 폰 너머에 있는 출연자들의 전 애인은 뭔 생각 했을까...ㅋㅋ 기분 줫 같았겠다. 자신이 유튭 각으로 쓰인다는걸 알고나 있을까
인정요
사전에 협의 안되고 진짜 갑자기 전화한거면 당사자는 정말정말 혼란스러웠을듯...
@@RRRui- 다 짜고 친판 아닐까여..?
그거를 계기로 나온걸 수도 있는거죠
ㄹㅇ
이거 보고 울면서 전여친, 전남친 번호 폰에 띄워놓고 계신 분들 당장 그 폰 내려 놓으십쇼...내일 저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될겁니다....
(뭐야 왜 좋아요가.....다들 그런거였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눈에서 땀;;)
번호삭제햤다 ㄱㅇ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걸었는데 안받네요 눈물이 와장창 납니다
씹명언이다 이거
This is so emotional, makes me miss my nonexistent boyfriend.
I hope you ll find one..
😢😢
It's emotional but don't make ne laugh while I'm in my tears 😭
@@jkxshaa same 🤣
lol!!met too😂😂
결말을 아는 영화를 보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같은 결말을 알고도 내용이 좋아 다시보는 사람이 있다.
감사합니다 명언....
보는 사람과 안보는 사람의 차이도 있지만
어떤 영화인가가 중요한듯
누구나 다시보고 싶은 영화 하나쯤은 있잖아요
다시 보고싶은 영화도 결말은 똑같다라는거..
이런거 오글거림 진짜;
이미 후회없이 잘해줬으면 헤어지고 나면 후회가 안되지. 여자 주인공 전 남친이 그런느낌인듯
사랑이 왜 그렇게 힘든가
저 남자분 백퍼 며칠간만 다시 잘 해줄 거다... 진짜 ㅠㅠ 안 돼 ㅠㅠㅠㅠ
그래
ㅠㅠ
그런것같음 한달동안 초반에 즐겁다가 허해서 생각난듯.. 지가 소홀해서 싸우다 헤어지자한건 백번 양보해서 ㄱㅊ다해도 전화할때 존나 이기적인게 보임
This is better than a kdrama.
Why do i both laugh and cry lmao
@@Wheeintage i think we're supposed to cry... lmao 🤣🤣🤣
@@Wheeintage same 😅😭
Can I ask where do you watch korean dramas? Because I'm used to watch them in Russian dubbing, but I'd like to try watching them in English
@@urm0m- is there subtitles only? I guess, there is no English dubbing, right?( btw thanks a lot 💝
있을 때 잘했어야지 있을 땐 소중한 거 모르고 지멋대로 해놓고 헤어지자 해놓고 이제 와서 그것도 유튜브에 나와서 뜬금없이 전화 ㅋㅋㅋ 이걸 누가 잡혀
남자분 전여친은 잡혀버렷네
여자가 쫌만더 이뻤으면 잡혔을듯저남자도
똑같은 이유로 100프로 헤어져요 .. 저도그랬지만 ...
시간 버리지맙시다 그순간 맘아프고 찢어지지
어느순간 괜찮아지고 성숙해집니다
발전되고 성숙한 연애를 하세요!!화이팅
와 사람 헤어지는건 다 똑같나보다
대사랑 감정이랑 분위기랑 다 알겠다
Bye-
Not me thinking THEY were the couple that broke up
I thought that too 🤣
I thought too miss girll heuvuq'hbjtgv
nah i thought the same thing lmao
I thought that too 😭
Girl same 🤡
번호 지우면 뭐함...
뚝배기에서 안지워짐 ㅋㄱㄱㅋㅋ
뚝배기 깨고싶다
인정 ㅅㅂ
인정 난 5년이 지나도 안 잊혀짐 나도 내 뚝배기 깨고싶다 하....
@@bit3762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ㅇㅈ 헤어진지 1년다되가는데 나 아직도 기억하고잇어 ㅋㅋㅋ
솔직히 좋은 마음으로 받았다가도 이게 촬영때문인걸 알면 많이 속상하겠다..
마음있는 사람들이 출연한거임
@@user-lv8ud5kh5u 전화 받는 전 애인들은 촬영인걸 모르고 전화를 받았는데 촬영인걸 알게되면 속상하겠다 이말인거죠
촬영을 핑계로 연락하는거에요..
엥... 오히려 반대 아닌가요? 연락 하고 싶은데 촬영이라는 명분으로 용기 낸거 같은데?
@@Hamsik.is.stupid 긍까 그게 왜 속상한거임..?
Took me a goooood second to realise those 2 aren’t couples
Dude same i just-
me too lol
Didnt realise.....
Sammmee😭😭😭😭😭😭😭
Me too I was so confused to why they were calling each other and then...
남자분 전여친은 아직 마음 있는거같은데..
연기가 아닌거 같아. 진짜 진심으로 두분다 아픔이 화면으로 느껴지네...
그 애가 좋은 게 아니라 그때의 내가 너무 이뻐보여서 다시한번 연애를 하고싶다
겨울 소나기 가사랑 비슷하다!
닉넴ㅋㅋㅎㅋㅋ
닉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닉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만남 뒤 결혼이라는 종지부를 찍지 않는 이상 인연이라는게 언젠가는 헤어짐이라는 형태로 마무리 되는 걸 우리들은 너무나도 잘 알지만 처음 시작의 그 설렘에 이끌려 사랑을 시작한다.
같은 일상과 시간을 공유하면서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고, 조금의 시간이 더 지나 안정감을 느끼고, 그 안정감이 지나 편안함이 되고 결국엔 이러한 모든것들이 질려버리게 되어 사랑이, 설렘이, 너와 함께 같이 한 모든 것들이 서서히 안좋은 모든 형태로 퇴색된다.
헤어지고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많이 보고 싶고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고 전화를 하고 싶어 번호를 누르기를 반복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 누가 말했듯이 이제는 누구보다 서로를 가장 잘 아는 남이 되었다.
우리는 서로를 너무도 잘 아는 남이다
여자분 전남친 마음정리 다됬나보다 말투가 드라이하다..
+세상에나 좋아요 수 감사합니다
재회는 하는거아닙니다 ㅠㅠ
다시 만나는것보다 미안했다 사과하는게 그나마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는거다
남친분 안 받아줘서 다행이다 ㅋㅋ
권태기때문에 극복할려고 노력했어도 권태기를 느낀사람이 헤어지자고해놓고 연락하는거는 심하다.
됐
이들은 많이 어리네요. 표현도 서투르고.
성숙하지 못한 이들의 성숙하지 못한 재회방법이었습니다.. 말 한마디가 신중했어야하며,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이야기했어야 합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재회의 시도를 하는 게 가장 올바른 행동이지만 출연자에게는 존중과 배려가 없었습니다. 만나더라도 같은 이유로 헤어짐이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지금과 같이 재회를 시도한 건 상대에게 그저 땡깡에 이기적인 행동으로 마지막 이미지를 남긴 겁니다.
전화되지?
➡️ 잠시 통화할 수 있을까?
(정리중이야.)
넌 정리가 돼? 헤어진지 한 달밖에 안됐잖아.
➡️이렇게 혼란줘서 미안해. 나는 정리가 안 돼서 연락했어.
(너 울어?)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 응. /감정에 복받쳐서. 아직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
기회주라.
➡️ 너만 괜찮다면 다시 기회를 얻고 싶어.
내 생각 안났어? 왜 연락 안했어? 왜?
➡️ x
만나줄 거야?
➡️ 만나서 대화라도 하고 싶어. 네 안부도 궁금하고. 섣불리 다시 만나자하지는 않을게. 기회만 있었으면 해.
(저라면 이런 대화를 하지도 않겠지만 굳이 고치자면-)
ㄷ..도덕 선생님 같아
맞아요.. 보면서 내가 상대방이었다면 얘가 진짜 내가 간절한가, 나한테 그렇게 대했던걸 후회많이 했는가, 나한테 진짜 미안한게맞는건가... 노력할마음이 있는가.. 그런게 제일 중요할텐데, 상대방입방에서 얘기를 안하고 본인입장에서, 조심스러운부탁이 아닌 그냥 질문어투로 한 느낌..? 본인 감정만 얘기한느낌이 있었던거같아요..
@@user-nq8eu3xc3h 도덕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도덕선생님잼
맞네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닙니다. 2년동안 연애를 했지만 같은이유로 싸우고 고치겠다했지만 그 끝은 같은 이우였어요. 다시 만나지마세요
이우 - 이별행동
조경철 ㅋㅋㅋㅎㅎㅋㅎㅋㅎ
얘기다하고 컨텐츠로 사용하는거겠지만 전애인이 나한테전화해서 내가얘기하는 것들이 컨텐츠로 이용된다고 생각하면 너무극혐인데ㅠㅠㅠㅠㅠ
자기가 헤어지자 해놓고 다시 보고싶은게 이기적인 거 맞지만 전남친,전여친이 이렇게 전화해주면 너무 좋아서 받을 거 같아..
이걸보면 있을때 잘하라 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와 전남친 목소리 개좋다...진짜
We went from strangers to friends
From friends to lovers
And from lovers...
To strangers
Sometimes I wonder if that’s all love is about
Going from everything to nothing at all
Life is strange af
Bunch of hormones 😂 thats Life
@@dooh ikr 😂
of oh god
We have to stay single forever !!
People can go from people you know to people you don't
to see them say sorry to their ex's made me tear up and be sure that there are good people in this world😭🥺😭
내가 진짜로 아기 같아지는 시간=연애하는 시간
사랑에 찌질한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만 그리생각하나요 ?? 애초에 후회할짓 안하는게 맞지만 다시 사귀자고 말 안해서 후회할거면 그냥 후회할짓을 또 반복하지 않는게 좋지않을까 ....
헤어진 기간이 짧든 길든 상처받았으면 그걸로 끝인거야... 상처준사람은 몰라 그사람이 얼마나 가슴이 내려앉는지 눈물이 얼마나 흐르는지
잘 지내..
이 세글자가 너무 슬프다ㅠㅠ
그치..
이거보면서 울고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네요..
남자 우는 거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 나온다 ..
i've been dating my boyfriend for about a year andnwe broke up a month ago, after breaking up he got into a huge bike accident. and when i heard that i couldnt help but visit him. when i went to his place i just couldnt help but see the regret of him leaving me in his eyes, he regretted the fact that he left me. that was the first day i saw him after breaking up. and he said, i never knew you loved me this much, i was quite for a while and said. yes, and you didnt even respect my feelings for you. i definitely had a hard time without him, but so did he. so he tried to patch up, but i didnt want to get hurt again so i always rejected it. but after a month of us breaking up i realised, nobody can make me feel the way he does, so decided to give him the last chance. and boom, our relationship hasnt been any finer than this 💗
edit: we started the new year 2021 together💖
Edit2: we started 2022 together 🤭
Edit3: hey guys, we broke up. 👋🏻
Edit4: we got back together around 10 days ago 🥳
Yayyyyyyyyyyyyy
Me and my bf have been together for almost a year our 1st anniversary is on Jan 30
main character? 😭
aw that's cute
@@user-uh4ff5uc2c thank you ❤
This is actually cute
2:42 저 말 들으면 진짜 여자 분 얼마나 슬플까 나라면 진짜 울컥햇다
아니야...전화는 진짜 오바야....안돼.........
프사랑 댓글이랑 너무 절묘...ㅜ
@@크리스탈-l2w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사 개선 깨트리넼ㅋㅋㅋㅋ
아 미틴 프사뭐옄ㅋㅋㅋㅋㅋㅋ
전화를 받는거부터 그래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는거지..
'I think I'll get hurt if I see u again'
Well that hit hard in my heart 😭💔
정말 남자는 한 번 정리가 끝나면 끝인 거군요,, 또르륵
저는 거의 2년을 만나고 오늘 헤어졌어요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고만 있다가 이별에 대한 영상을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서로 좋아하는데 그 좋아하는 마음보다 서로 지쳐서 힘든게 더 커서 헤어졌는데 솔직히 많이 힘드네요 이거 보고 진짜 눈물만 나네요 ..
하.. 힘내라는말이 들리지도 안겠지만 힘내서 밥 잘먹고 운동도하고 자기개발하세요
저도 이별후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참 많은걸 느꼈는데 다시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됩니다
충분히 아파하시고 울만큼 울고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힘내세요 전 헤어진지 내일이면 딱 10달이 되는데 안잊혀지네요.. 그쪽은 저처럼 되지말고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ㅜㅜ 2년이면 꽤만나셔서 더 마음아프시겠네요... 바쁘게 열심히 일이나 공부나 알바 등등 본인의 일에 미쳐서 살면 잊는것이 그나마도움되더라고요.. 어쩔수없이 한동안아픈것은 유지되겠지만요. 힘내셔요
너무 무책임만 말인데 시간이 약이에요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기시길 바라요
좀 여자분은 이기적인걸떠나서 생각좀해봤으면..남자는 자기때문에 더 상대가 힘들고 생각도많이 하고 죄책감도들었을테고 헤어지자했을때 얼마나 가슴아프게 보냈을텐데
차놓고 다시 연락하는게 정말 할짓인가 싶네요...안받아줘서다행
The way the Girl Tryed so hard not to cry 😭 Just Cry Girl let out the emotions
너무 아프다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그냥 다들 잘됐으면 좋겠다;;; 사랑해
여자분 전남친분은 미련1도 없어보인다
진짜 사랑했으니까요
사랑했고 할 말큼 다 했으니까 그땐 놔도 되니까요
저도 5년 3년 길게길게 연애해봤는데 스스로 판단했을때 열심히 사랑했다 느끼면 헤어지고 미련이 많이 안남더라구요. 헤어지고 바로 뒤면 모를까 몇주도 안가서 마음정리 다 됐었네요 저도. 가끔 생각날때도 있지만 때론 나빴던 때론 좋았던 기억이라고만 생각이 들더라구요.
난 흑역사로 남더라도 끝까지 노력해봣으면 좋겠어.. 젊음은 돌아오지 않고 돌아보면 좀 창피해도 그 당시 감정은 그 무엇보다 진심이였을테니까.
헤어진지 1년 반이 지났지만 가끔씩 딱 생각난다? 라는 표현이 적절함 그냥 힘들고 내가 지칠 때 많이 생각나지만 전화 이런거 하면 큰일남.. 그냥 며칠만 좀 혼자 힘들면 지나가더라 그냥 시간이 진짜 약임
5:32 딱 목이매이는게 여기까지 느껴져요ㅜㅠㅜㅠ 여자분도 남자분도 또 다른 좋은 사람 만나기를..
여자친구가 권태기로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진지 일주일째인데.. 잘 참고 괜찮다고 혼자 계속 생각하고 이제 좀 괜찮아졌네 생각을 했는데.. 이 영상보고 눈물이 다시 터졌네요 ㅠㅠ
어.. 감성파괴일지모르겠는데 ㅠㅠ 이분들 나중에 흑역사영상 되는거 아닐까요...
저도 그 생각 많이 함요ㅠㅠ큨ㄹㅋㄹㅋㄹㅋ ㅜㅜㅠㅠ
그럴거같음 ㅠㅠ
혹시 mbti T인가요
@@okm4472 😰
ㅋㅋㅋㅋㅋㅇㅈㅇㅈ
Sad, but always better to move on.. Even getting back together, the same will happen...
you're a sad person
@@adamgilbert9651 reality hurts sweety
If that happens it’s because you don’t really have a relationship, you’ll hardly be with anyone
@@melkor1160 wdym
It's not always like that, life has its ups and downs you could be so in love with each other and small things made you break up in time when you feel sick of fights, some tend to break up, others try to talk it out, breaking up and getting back together is absolutely normal if you can talk every thing out
2:52 i hear the pain in her voice and i get her feels
나 한달동안 진짜 힘들었다? 또 상처받을것 같애 (킬링포인트)
The saddest part is that when you trying to reconcile and to be together again as a couple and he didn't want it anymore. It would be an equivalent of 100x slaps and endless regret.
I've gone through the same situation, begged him to come back bt he refused.Now didn't even where he is..sad bt I can't do anything, Living my life with heavy regression and at the same time holding grudge with him like hell
Same, I tried my best to reconcile for a month but he doesn't want anymore,so now I'm letting him go. I still love him but now I'm just focusing on me and my healing. It is really most sad part when you try your best but he doesn't respect your feelings and think only about himself.
my heart broke when the guy started crying I'm gald his ex agreed to meet him he looks like he really love her or at least that is what it seems like
@andy reu well some people prefer to hide their emotions by being indirect as you can see she said i miss cookie but she may miss him but doesn't want to show that so if he reject her she wouldn't feel bad and yk.. i just want to say you can never judge anyone by few minutes we don't really know what is really behind their words
@andy reu i respect your opinion and maybe you're right i know the guy seemed honest but the girl was different but girls also hide their feelings it's not only men yes i understand the majority who hide are men but woman hide their feelings too. every case has an exception woman don't hide their feelings to seem stronger like men but they hide it to protect themselves and not all women are the same, everyone has their own personality.
@andy reu To be honest your comments are really biased. I don't know if you were hurt by a girl in the past but please don't use that experience to generalise all of them.
Personally, I'm not so emotional, but I also know girls as well as boys can be ruined by heartbreak. It doesn't makes sense to say girls get better easier.
Also, you can't say the girl was fake about it. Meybe she was more worried to convey her feelings. Yes, the guy was straightforward but every person is different and it was also due to the way the caller cornered him saying "Why did you call me".
You act as if the guy deserved to be forgiven but said if an ex girlfriend contacted you, you'd hurt their feelings. Correct me if I'm wrong but that seems kind of contradictory. Though hurting someone that wronged you can feel satisfying so I can understand that much.
@andy reu well from what i read i see that you are generalizing a type of girls and say all girls are like that there are alot of girl who stay strong and also refuse to see other guys and not all girls just have a new bf to forget their ex some prefer to heal alone and glow up and so on and some girls would fear to get in a relationship because they don't want to get hurt again it depends on the type of relationship they have thats why you can't really judge anyone and i will tell you it's not cool to pay a girl to get your ex attention just get over it.
another thing you never know until you hear the story from both sides
이 채널에서 이런영상보면 자연스럽게 정말 좋아했던 전썸남이 생각나더라..
고작 2달이었지만 전화도하고 선물도주고 했는데
벌써 내곁에서 떠난지 열달이 넘었네..
진짜 저렇게 전화와서 다시만났지만 전남친입에선 헤어지잔 소리가 여전히 쉽게 나오더라구요 그러다 결국 헤어졌는데 자기가 다시 잡은게 큰실수였다고 잊고있는 사람 흔들어서 미안하다고 그런일 없을거라해서 펑펑 울었는데 항상 사랑주기만 하다가 뭘해도 이뻐해주는 사람 만나고있습니다 한번 깨진 도자기는 다시 붙혀도 조그만한 충격에도 다시 깨지더라구요 ㅎㅎ 이미 한번떠난사람은 안 만나는게 맞는것같아요 ㅎㅎ
저는 제가 연애 초라서 그런건지 그냥 멍청해서 그런건지 권태기 올때마다 헤어지잔 소리하고 싸울때도 헤어지잔 소릴 많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절 받아주던 전여친이 대단한거였고 한편으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하찮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거같아 미안하네요.. 이 글 읽고 반성하고 갑니다..
@@성진-b3j 연애초라그런건지 멍청해서그런건지하시는데 그냥 이기적인거 ,, 비교적 남자들이 이기적으로회피하는 그런경우 살짝더많은거같음 ㅠㅠ
@@쥬콩이 노노 전 회피경향이 아니에요,,
@@쥬콩이 차라리 회피를 했음 좋았을걸 생각이 듭니다
@@성진-b3j모르겠고 이기적인건맞음 권태기올때마다 헤어지자한거면,, 회피가나을것도없음 ,, 걍 헤어지는게나아욬ㅋㅋㅋㅋㅋㅋㅋ
I cannot imagine how the person who is in the call fell rn while watching this
for real.
3:06 아니 또 전남친이나 남친이 울면서 저렇게 전화 하면 약간 귀엽다는 느낌도 나는데 마음이 또 약해진다니까?..ㅠ~ㅠ
헤어진지 11개월이 지났다 점점 무뎌져가지만 지금도 보고싶다
11개월 저랑 같네요...정말 힘들다가 시간이 지나며 천천히 무뎌져가는데 아직도 보고싶고 또 떠오르고
실례일지 모르겠지만 혹시 차셨는지 차이셨는지 물어봐도 되나요?ㅠㅠㅜ
@@user-Wz61mg2pb 차여써영
헤어진 후에 서로 미워하지도 서로의 정리중인 마음도 헤치지 말아주세요. 함께했던 그 시간들에 감사하고 그 시간들이 변질되지 않도록 좋은 추억으로 마음 아주 깊숙한 곳에 뭍어두세요..
와 멋잇다,,
이거 괜히한거같아요 만약 저사람들이 허락을 했으면 저야 죄송한데 괜히 저 사람들만 상처받은거 같아요..
허락은 100%받고 했을테니 걱정마요
헤어진 전 애인이 갑자기 카톡으로 "뭐해?" 라는 연락만 와도 솔직히 말로는 "누구세요?" 혹은 "왜 연락했어?"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다들 왜? 라고 물으며 속으론 "나 솔직히 다시 만나고 싶어" , 너 아직도 못잊었어 , 다시 만나자 제발. 이라 하고 싶지만 거절이나 혹은. 내가 바보 같을 까바 내가 미친 사람이 될까바 내가 정신을 놓은 거 같아서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거의. 근데 주위 사람들이 하는 말은 거의 "야 헤어졌는데 왜 만나?" 개가 너한테 뭘 잘해 줫는데? 라는 말을 듣고 버럭 화를 내며 너가 뭘 하는데? 뭘 알고 욕하는거야? 하고 싶지만. 나만 미련 같고 나만 .. 좋아 하는거 같고 나만 아직도 마음 있고 미련 가진거 같아. 말을 못한다. 솔직히 이게 헤어지고 나면 많은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개도 날 생각 할까? 나만 생각하는건 아닐까? 혹은 나만 못잊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 때문에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사귀고 싶어도 많이들 .. 말을 못하고 삭히다가 잊고 살게 되고 잊혀지게 되는게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
평생 못잊는 사람도 있을거고 혹은 금방 금방 잊혀지는 사람도 있을텐데 좋은 사랑 한 옛 연인은 더 잊기 힘들어 혼자 속이 무너지며 속이 아파도 참고 잊고 잊자는 생각으로 잊고 사는게 참.. 너무 힘들고 마음 아프고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네요..
가끔 정말 좋은 사랑을 한 연인은 꿈에도 나와 가끔 평상시 처럼 데이트 하고 밥 먹고 웃으며 연애 하는 꿈을 꿀때가 젤. 힘들고 고통스러운거 같아요.
나만 힘들고 나만 슬픈거 같고 나만 마음 아픈거 같고 나만 다시 만나고 싶은거 같아
다시 사귀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 같아
내 자신을 욕하고 왜 미련 갖냐 잊자 라는 생각에 억지로 잊고 산다는게 참. 마음 아프고 내 자신이 비참해 지는거 같네요.
O primeiro casal realmente me fez chora horrores,fiquei com um aperto enorme no coração,deu pra ver o quanto ele se arrependeu,e chorou enquanto falava com a sua ex namorado,e ela tbm chorou falando com ele,deu pra ver o quanto eles estavam com saudades um do outro,espero de vdd que eles se resolvam e voltem a namorar💕
triste é isso, a gente só consegue dar valor depois de perder... e nem todos aceitam uma 2a chance
@@Brunooon sim mais Deu para ver que eles realmente sentiam saudades um do outros,espero que eles estejam namorando novamente
후회야... 당연한데 후회보다 아프죠... 가슴이 너무 아프죠 하지만! 시간이 약이다 이건 무시 못합니다. 정말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인것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냉담해지더라구요. 그냥 아픈 상처들도.. 그냥 추억이되네요.
헤어진 인연들은 그게 애인이 됫건 친구가 됫건 폰에서 번호 얼른 지워버리세요. 사람이란게 술이 들어가면 또 그리워지고 보고싶어집니다. 술김에 다시 연락이 닿아봐야 예전처럼 웃으며 못지냅니다. 단칼에 끊는법을 꼭 배웁시다. 물론 이 말을 하고있는 저도 포함입니다ㅠㅠ
됏이면 이해 하는데 됫은 좀
아무리 폰에서 지워도 머릿속에 번호는 어떻게지워요ㅜㅜ
번호 지우고 다른 번호로 착각하려고 뇌를 혼란시켜도 알아서 번호가 눌려요..
😆 나만 저 남자분 여자분 커플인 줄 ,,,
저두요 ㅋㅋ
저두요
저두....
나만 그런줄..
사랑이 추상적이고 형태가 없는 만큼
모양도 다양한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는 것도
사랑인거 같아요
이별도 사랑의 한 부분이라 생각해요
여자분은 너무 뻔뻔한데...왜 남자분이 거절하는지 딱 알겠다
여자분 전 남친 목소리 뭔ㄷ ㅔ설레냐?..
그니까뇨ㅜㅜㅜㅜ
목소리품평 ㄷㅈ
사랑앞에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게되는건 다신 사랑하기싫어지게되는거인거같다 너가 나한테 그걸 깨닫게해줬고 너로인해 사랑이란게 정말 아픈거란걸 느꼈어 다신사랑하기싫어 너가 나한테 그런존재야 1년이지난 지금도 너의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내가 너무 한심하고 비참해 다른사랑이 아무리 나한테 찾아와도 그사랑이 진실인가를 먼저 생각하게되서 매번 시작도못해 정말 너 나한테나쁘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한테 한없이 아껴주고 챙겨주고 똑같이 사랑 또한 많이 받았지만
상대방의 권태기랑 나이차로 인한 부모님의 반대로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아무 이유 없이 헤어졌는데 진짜 잊는데 2년 걸렸다...
저는 잊는 그 길을 걷는 중이네요 1년째,,,
@@살인마곰돌이 힘내세요 제가 보기엔 잊는데 오래걸린다는건 그만큼 진심으로 사랑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시간이 해결 해줄거에요
@@존슨-f1g 네 ㅠㅠ 감사합니다ㅜ
저도 서로 안좋아해서 보다 나이차 결혼문제로 헤어져서 잊는게 더 힘드네요…둘의문제보다 다른 현실적 문제로 헤어지면 진짜 잊기가 너무 힘들어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추억을 줬던 사람이 추억이 될 때다.
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사별했어요..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살아서 볼수만 있다면...
힘내세요....
ㅜㅜ으앙
안녕? 우리가 처음 만난날 기억해?
그날은 되게 나한테 의미잇고 특별한날 이엿어
이제 막 따뜻해지는 시기엿고 나의 맘에도 봄날이
왓던 날이엿어 서로 처음 만나 맛잇는 밥도 먹고
같이 볼링도 치고 룸쏘가서 술도먹고 그 둘만의 공간에서 서로에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갖고 너무나 좋앗던 기억이자 추억이엿어 날위해 순천으로 와줫던 오빠가 너무 좋앗어 되게 그런게 이뻐보엿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줄 알앗어 그렇게 처음 보내고나서
우리 전주갓을때 그날도 기억에 너무 남아
전주 가기전날 나 너무 떨리고 설레서 잠도 많이 못자구 오빠랑 첨 가는 여행이라 들떠잇어서 뭘입지 뭘먹을지 뭘할지 이런고민 이런생각할수 잇다는게 좋앗어
차타고 전주 도착해서도, 그 설렘 떨림이 멈추지도 않앗어 그렇게 하늘도 맑고 더운데도 손잡고 팔짱끼고 걸으며 이것저것 먹어보고 구경도 하고 어느연인 남들 다하는거 다해보고 그 계단높디높은 많은데 올라가서 풍경한번 찍겟다고 힘들어도 올라가서 사진 찍고
해지는 노을도 같이보고 서로에게 이쁜추억 이엿어
저녁엔 술집가서 술도먹고 맥주 몇개사서 숙소에 들어가서 그동안 하지못햇던 말들 오빠의 속마음을 난 들엇지 난 그날 오빠가 얘기하면서 떨던 목소리를 들엇고 우는것도 첨 봣어 넘 맘이아프더라 그래서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준거엿어 원래 연인이란건 서로 도와주고 의지하는거니까 그때 오빠를 다시봣지 맘이 되게 여린 사람이구나 하고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내가 추천햇던 맛집가서 밥도 먹고 커피도 사서 차 타고 바로 출발햇지 오빠가 순천까지 데려다주고 피곤햇을텐데 고생햇을텐데 고마웟어 난 여태까지 이런 감정은 첨,이엿거든 내가 사랑받고 잇구나 하는감정...
그렇게 여행 갓다오고나서 한참 뒤에
오빠가 나한테 할말잇다며 전화햇엇던것도 기억이난다 첨으로 오빠가 너무힘들다 신경못써줄거같다고
친한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는 말에 나는 어찌해야할바를 몰랏어 당황하기도 햇엇지만 그래도 오빠가 힘드니, 내가 이상황을 이해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괜찮다고 내가 옆에 잇어주겟다고 햇구 오빠가 나한테 의지하고 기댄다는거 자체가 좋앗엉ㅎ 하지만 이제 이 모든 이쁜추억 오빠가 나한테 매일해줫던말 서로 밥먹엇어? 뭐먹엇어? 저녁메뉴가 뭐야?,밤잠 못이루며 전화로든 카톡으로든 얘기햇던거,사랑해라는 말
좋아한다는 말 이젠 할수가 없게,되버린 사이가 된거같네..아직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이젠 보고싶단 말조차도, 나오지가 않아.아니 할수가 없어
내가 내욕심에 오빠를 붙잡고 붙들고 잇엇던거 같네
마지막으로 그냥 얼굴 한번보고싶어. 맘 아프네
날 사랑해주고 좋아해줘서 고마워 사랑받고 잇다는걸
느끼게 해줘서 고맙고
이젠 정말 안녕, 몸 건강히 아프지말고 잘지내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좀
@@사과-j4m 제가 쓴건데
힘내요
맞춤법이....
@@abcde1111 그게 중요한게아님
I bursted tears lots because the boy’s relationship is the same as mine. My boyfriend broke up with me 2 year ago and after a month, he came back to me. Even though it was a month but I was totally like a failure. I am glad he came back to me and now we are doing so well. I hope his relationship goes well as mine
for the girl i kinda understand why did the guy refuse to meet i mean he was being nice to her all the time but she said she wanted to break up and i also understand how the girl felt stressed about it
It was brave and the right decision from the guy to say NO.. cuz people like her will drag u down, no matter how good u are to that person..
Me too
@@dooh yes. Agreed !!
I kinda relate to the girl when she said “I wasn’t as good to him as he was to me”.
Dear my beloved ex boyfriend,
Thank you for loving as I am even when I showed you my most vulnerable sides. I’m sorry I was so useless when you were suffering and grieving through your uncles death. Im sorry that couldn’t reciprocate the love that you gave me. You know what I suffered through in my first relationship and I thank you for showing me that there are people who are genuine. I’m also sorry that i didn’t do anything when I knew that the relationship was dying off. When someone pulls away, I pull away too and that’s exactly what I did which I wholeheartedly regret doing. I hope you’re doing well and that the next person you love will love you 100x better than I did because you deserve it.
When i heard the ex-woman's voice, i could tell that she was still struggling
너라는 이쁜사람만나서 4년이란시간동안 많이웃고 많이울었던것같다 남자라면 특별한 사유 아닌이상 가야한다는 나라에 부름에 응해서 군대를가게됬는데 그것마져 묵묵히 기다려준 내 첫사랑아 너랑 헤어지는날 내마음을 하늘이 아는지 우는소리 안들리게 하려는건지 비가 엄청 많이 내리더라 가슴부여잡고 한참을 그렇게 울다가 잠들었는데 눈떠보니 여전히 비는오고 넌 내옆에없더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이좋든 안좋든 항상 내옆에있던 넌데..
4년이라는 함께한 시간들이 추억이될까봐 무서워서 너한테 다시 연락했는데 잡혀주지않더라 정말 서로 너무 익숙해져서 그렇게 소중함을 잃어버려서 서로 잡고있던 손을 놓게된걸까 아니면 다른사람이 눈에들어왔던거니 지금 이걸쓰는 이순간에도 비가 많이와 여전히 난 열심히 일하면서 지내 비오는날이면 니생각이 더 많이나서 가슴이 너무아파 쪽팔리지만 쓰고있는 지금도 울고있어 지금 니옆엔 다른사람이 자리하고있더라 난 니가 언젠간 돌아오지않을까 하는 미련을 버리지를 못하겠어 정말 정리해야하는데 6개월이지난 지금까지도 많이 생각나고 아프내
근데 정말 정리해야겠지? 한순간에 정리는 다 못할것같아
그럴수도없고 그러기도싫으니까
여전히 4년전처럼 나를보며 미소짓던 그 이쁜모습 여전한 내 첫사랑아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이쁜미소만 지으면서 잘 지내줘
나 조금만 더 아파하면서 추억으로 간직할게
정말 많이 보고싶었고 좋아했고 사랑했던 내 첫사랑아 진짜 정말 안녕 잘지내..
@SnowWinter Osu! 권태기때문에요ㅕ /...
@SnowWinter Osu! 서로왔어용 그래도 헤어지긴싫었는데.. 다시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연애 참 어렵다 만나고 이별하고 또 다시 만나고 이별하고 그 이별의 아픔때문에 새로 시작하기가 어렵다
없는 여친하고 헤어진 이 기분은 뭐지...ㅈ..주..주륵...
This made me tear up because I've been with my bf for 2 years and after moving in together we saw eachothers imperfections more and after awhile we decided to take a break.. for a month or so... I was in the state of mind of already breaking up but after talking with him in person all the feelings came rushing back and we got back together.. we both agreed to give our 100% and half a year since we got back and we're happy~
what i'm trying to say is put your mental state first and when you figure it out and work on it all the love you have for yourself can go to others and create strong bonds.. so don't neglect your feelings.
나를 정말 사랑해주던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 남자는 정말 후회없이 잘해줬기 때문에 미련이 없나보다 헤어지고 바보같이 후회해서 연락 했는데 흔들리는거같지만 상처가 커서 결국 나에게 돌아오지 못했고 다시 만나도 예전처럼 행복 할수 없을거같아서 그냥 놔줬는데.. 사랑은 타이밍이 맞는듯해
I don't know how this feels cause I never dated anyone! But I cried watching this video cause I too have a crush who will never be mine and it hurts! 😞😣
Edit:: I can't stop laughing reading my comment now! Sadly and gladly I moved on from it!😂😂😂
Thanks for the likes though! 😊❤️
Same here 🥺. (But don't worry, we have BTS 🙃)
رفضها؟
i feel ya man
Same here I also never dated anyone but i had a crush too.I sacrificed my crush for my best friend .😞
I have a crush since when i'm in the 5th grade elementary school, i really love him, idk but for me they really special, but how stupid i am to have a crush in someone bf, i cannot told him if i love him, bcs they have gf, and u know? His girlfriend it's my senior that close to me ;), how stupid i am to having crush in someone boyfriend, and it's my close senior ;), and i can't move on until now hahaha
5:32 Oh no 😭 Girlllll dont be sad okay????!
50 yıl önce vay be
@@legendneverdie2274 1 ay daha geçti artık 50 yıl ve 1 ay önce
@@Dead.inside artık 50 yıl ve 2 ay önce skksjdj
@@pugapuff2127 artık 50 yıl ve 3 ay önce agshsnsbsn
Damn I feel so bad for the girl and the ex. They must’ve went through a lot during their time together at where she couldn’t handle the stress and thought it would be better to break up with the guy to take time to reflect.
Imagine the guy who refused to get back with her saw this and sees the girl expression while they were talking and ended up calling her again 😭😭🤧 i feel so bad for her. So proud of her for being able to say that.
Poor girl. She thought she wasn’t enough for him and that’s really 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