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께 일어난거랑 똑같네요 그런데 아버지는 사과를 받아주셨어요 한 두어달은 조용한데 그 이후 동네사람들에게 전부 소문내고 아버지를 나쁜사람으로 만들어놨어요 보는사람마다 아버지를 욕합니다 나라에서 열어주는 동네잔치날에도 저의 부모님만 오지말라고 합니다 또 집안에서 비명이 났다 살려달라고 소리친다는 헛소리로 신고하여 경찰들이 계속 집에 왔습니다 집 담장 안으로 쓰레기도 던져넣고 아주 난리입니다 지금 cctv에 스마트폰 영상에 차곡차곡 증거 쌓아두고 있습니다 한두개면 불기소 나올까봐 엄청 모아두고 있습니다 절대 봐주면 안됩니다 시골인심? 그건 90년대가 끝입니다 지금은 도시사람들이 더 착하고 인심 많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절대 쌀 한톨도 양보하면 안됨 진짜 진짜로 절대 안됩니다 최근 나르시스스트 공부중인데 진짜 쌀 한톨만 양보해도 그걸 빌미로 자기가 잘한게 있다고 생각하고 또 거짓말로 사람들에게 나 쟤가나한테 양보했어 무슨 말인지 알지? 지가 잘못한게 있느거잖아 하면서 이때가지 있었던일 또 다시 거짓으로 매도하고 그럽니다
@@kokfin5821 나르시스스트들이 사람들의 나약한 감정을 잘 이용해요 자@살로 협박하기도 하구요 상황을 뒤집기 위해서는 무엇이든하는데 저 할머니가 정말로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하다면 자기 목숨으로 협박한다던지 상황 바꾸려 할 수도있어요 양보는 한발물러서거나 봐주는 것과 같은말입니다 물건이 아니라 마음을 양보해도 안되거든요 아....알았어 그만하자 그만해 그건 내가 봐줄게 이것 조차 자기가 잘해서 그랬다고 거짓으로 포장해요
같은 일은 아니지만 비슷한 일로 피해보고 있는 입장에서 참 용기있게 진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증거는 다 있지만 나이있는 사람이라고 봐줘야 하나 싶으면서도 몇년간 어리다고 무시당하고 욕들어왔고 조치 취해 달라고 몇번을 말해도 들어주질 않더라고요. 고소 할 수도 있으니 바꿔달라 문자로 친히 설명 드려도 소리만 꽦꽦 지르십니다. 설마설마 쟤 그런거 못해~ 진짜로 하겠어? 이런 느낌.. 저도 용기 내보려고 합니다. 저도 소중한 사람이고 제 재산도 소중합니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측량 결과대로 담 쌓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잘못을 봐주면 안됩니다. 앞으로 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아줌마 주변 인들 까지 잘 감시할 필요 있습니다. 믿을수 없는 족속 입니다. 빠머스님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으신데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시골에서 나고자란 사람입니다. 시골 노인네들한테 약점이 "돈"입니다. 단돈 만원도 뜯기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노인네들이 태반입니다. 법? 안무서워합니다. 빵? 그냥 조용히 다녀오고 술먹고 자랑하고다닙니다. 최고는 "벌금"과 "민사소송"입니다. 더 좋은것은 공개적으로 나에게 빚을 지게 만드는겁니다. 돈을 빌려주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단돈 몇만원 몇십만원으로 그 이상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정 많은 척, 사람 좋은 척, 배려하는 척…에 속아 시골집으로 시집갔는데요.. 시골 사람들이 제일 악합니다. 경우없고 막무가내에 상식과 말이 안 통합니다. 법으로 조져서 정신개조가 필요한 곳입니다. 솔선수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셔서 반분이라도 풀리시길 저도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도... 비슷하게 시골 사람들한테 엄청 시비걸리고 트러블 많으셨어요.. 5년넘게... 길목 막아서 차끌고 집 못 들어가게 하고.. 이상한 소문 퍼트리고... 그랬었는데.. 최근에 측량해보니까... 마을 사람들이 거의다 할아버지 땅을 넘어갔더라구요..어떤 사람은.. 자기 땅의 3분의 1이 저희 할아버지 땅인데... 지 테두리라고.. 나무를 담처럼 빼곡하게 심어뒀더라구요 ㅋㅋㅋ어떤 사람은.. 사실 맹지였었고...알고보니 다들 다 할아버지 땅 침범했었는데.. 그래서 더 괴롭혔던건가.....사람 참... 아무튼.. 영상은 처음 보지만.. 힘내세요.. 뭔가 간접적으로나마.. 공감이 되네요...ㅠㅠ
@@바나나-w2c 측량 한곳 전부 말뚝박아서 표시하고 마을사람들한테 전부 사과받으셨어요… 그래도.. 그 오랜세월동안 받은 스트레스와 시간적 감정적 피해가 해결되는건 아니죠… 저는 맘같아서는 마을사람들 땅 넘어간거 나무고 담이고 다 법적으로 해결해서 허물고 여태껏 본인들 당하신것 처럼 길 다 막으셨으면 했지만 계속 얼굴보고 살아야되는 이웃이니까 용서하신거같아요…저라면… 화병나서 거기선 못살거같아요 절대…
저희 집안 산과 땅에는 과수원이 주변에 있는데 십년이 넘게 천천히 땅을 먹기 시작했고 결국 사과나무를 저희땅에 2라인씩이나 심어놨습니다 그래서 변호사 친구에게 상담해서 측량 아니면 임대해서 돈 받으라고 해서 찾아가서 저기 침범한 땅 임대 하실 생각 없으면 빨리 사과나무 빼시라고 안빼면 백이상 돈 깨지면서 측량해서 법적 조치하겠다고 이야기 하니까 결국 사과나무를 빼더라구요 자기 땅의 권리 꼭 지킵시다
문제는 지자체 공무원이 민원 때문에 원주민편을 드는것도 큰 원인입니다 지인이 시골에 땅사서 집을 짓는데 뒤의 맹지땅 주인이 말도 안되는 시비와 민원(지인이 산 땅이 자기땅이라고 주장)부터 시작해서 온갖 민원을 다 넣었습니다 측량 해놓은 말뚝도 뽑아버리고.. 결국 진입로 땅 내주고 지인땅과 연결된 땅과 바꿨습니다 그런데도 또 민원 넣었습니다 집 공사로 배수로가 막혀서 그집 땅이 침수되었다고.. 근데 그것도 쌩억지 지인땅보다 맹지땅이 낮았습니다 처음부터 그런데 시청 공무원은 그 말도 안되는 민원을 지인에게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처음 계획보다 땅구입도 1년이 더 걸렸고 온갖 민원 때문에 지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자살 충동까지 겪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여러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들입니다 주변에도 아주 우호적인 마을도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렇게 억지인분들이 더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뒷얘기가 남았다니 참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래서 갑자기 제지인이 겪었던 일들이 생각났네요...
참 저 할머니 세상 야비하게 살았네요. 야비하게 산 것도 모자라 양심까지 없네요. 고소는 고소대로 진행하시고 손해배상 청구도 하세요. 세상 봐줄 인간이 따로있지. 저래 뒤집어놓고 봐달라? 허이고... 마을 사람들인지 뭔지 같이온 분들도 그러면 안돼지요. 마을에서 파머스님 아버지가 더 오래 살았으면 파머스님 아버지 하고 더 오래 안면 트고 살았을텐데 말입니다. 되도 않는 고소취하는 본인도 아닌 마을사람이 왜 해달라 떼쓰는지? 참 나도 예전에 겪어봤지만 시골 사람 인심 참 세상 겉다르고 속다르고 끼리끼리 이더이다. 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재수없이 걸리면 온 동네 전체가 그들만의 세상이 더라구요.
어휴 초창기부터 보고 있는데 건강이 너무 안좋아지실까봐 걱정이에요...스트레스 정말 엄청날거같아요..... 와...정말...꼭 이기셨으면 좋겠지만.... 스트레스 받으실까봐 그냥 이사하시길도 바라는 마음도 드네요.... 상식밖의 사람들만 모인 동네같아요 ㅠ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스트레스 좀 안받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
유 경험자 입니다 아버님이 교직에 계시다 퇴직 후 어머님과 시골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하셔서 뜯어 말렸는데.. 어쩔수 있나요 시골 가시고 정확히 1년 못버티시고 다시 도심 아파트로 오셨습니다 저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 정도로 크게 당하셨습니다.. 아 진짜 ㅁㄴㅇㅁㄴㅇㅁㄴㅇ 개 쌍욕이 다 나오는데 시골인심?? 마을에서 저렇게 모여있는 나이드신 분 들만 봐도 인간으로 안보일 정도로 노이로제가 걸렷습니다.
촌에관심이 많아서 저도 이방송 본지 좀 됬씀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이런걸 잘못보고 같이 뒤질각오로 행동 하는펴닌데 이방송도 그렇고 엄손티브이도 그렇고 요즘 돈들여 시간낭비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직 까지 그래도 정의가 살아 있구나 하는방송 본인은 돈 이 들겠지만 보는사람들에겐 시원한 사이다 같은 방송 항상 응원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저도 30대에 시골에 이사와서 7년차 인데 지금은 40대고 집이 있던 대지를 사서 주택신축 할때 옆집을 진짜 잘만나야 합니다. 측량을 해서 옆집 창고하고 정화조가 내땅에 넘어 왔는데 측량이 잘못됐다고 인정 안해서 골치좀 섞었 습니다. 그분도 설비 집수리 했던 노인이 었는데 본인이 잘난척 하면서 내가 한두번 해본줄 아냐고 줄자 가지고 와서 여기까지가 내땅이라고 측량이 잘못 됐다고 안비켜주고 우기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우리가 측량해서 내땅 증거를 보여줬으니까 그럼 본인도 측량을 해서 입증을 하라고 하니까~ 절대 측량 안하고 언제는 자기땅이라더니 전주인한테 돈주고 사용료를 냈다고 우겨붙침. 수소문해서 전주인 한테 물어보니까 사용료 받은적도 없고 창고 정화조가 넘어온게 맞다고 하심. 전주인도 지어져있던 집에 이사와서 측량을 해봤다고 하심. 근데 절대 안비켜 줬다고함. 전주인 말로는 그사람 안좋은 사람이고 마을에서도 소문이 안좋아서 마을에서 내놓은 사람임. 어릴때 나고 자랐다가 마을 떠나서 나이들고서 다시 들어온 사람임. 본인도 넘어 왔다는거 알고있으니까 측량 안할거고 우리도 다시 측량 안할거라는걸 알고서 정화조를 옮길수 없는 상황이라서 우겨붙인것 같음. 우리가 내용 증명서 보내고 집에 불법인거 다신고하고 강력히 하겠다고 경고 하니까~만나서 대화 하자고 꼬리내리면서 창고는 치워 줄테니까 정화조는 옮길수 없는 상황이니까 배려해달라 정화조 넘어온 땅만큼 자기네땅을 준다고함. 나중에 문제될까봐서 넘어온만큼 우리는 그냥 그집땅 침범 안했음. 그래서 정화조 50cm 넘어온건 눈감아주고 담장세워 버렸음. 그이후로 우리한테 약점 잡혀서 그런지 절대 시비 못걸었음. 우리 아버지도 미장일 하시는 분인데 본인이 그런일 한다고 누구를 호구로 아는것같음. 나는 해결 됐지만~영상보니까 저마을 저사람은 말도 안통하고 이랬다 저랬다 답이 없어보이네요.
에효.. 나이80먹고 저러는 할매나 고소했다고 유튜브 올리는 자네나.. 둘이 그나물그밥이네요 이걸 뭐좋다고 .. 세상사람들이 점점다 악해지네요..
정당화하려고 하지 마세요 역겹네요.
이런거 올려서 알리는게 유튜브에 선한 영향인데요 ㅋㅋ
ㅋㅋ 이런 마인드가 바뀌지않는 사회를 만드는거임 ㅇㅇ
옆집인교??ㅋㅋㅋㅋ
뭔 사고방식으로 이딴 댓글 쓰나? 멍청해가지고
경험자입니다. 상식 안통합니다. 되돌릴 수 없다면 감정노동하지마시고 손배청구, 모든 녹취, CCTV, 정신적 피해 청구하세요. 자료가 생명입니다. 염치없는 인간들에게 염치로 상대할 필요 없습니다.
추천합니다
CCTV 여기 저기 잘 설치하고 녹화 지워지지않게 잘 간수하세요
그 것 이 무기잖아요
할머니가 여우네 말바꾸기
피해자코스프레...연기자네요
경찰도속고 동네사람들도 속고...저런사람 있는데 사람들에게 아주 살갑게 합니다 속은시커멓고 겉은
회칠한 인간여우....
숨겨진 cctv를 설치해서 이중으로 감시해야 되고 동네 이장 역시 그들과 같은 편입니다. 믿으면 당합니다
@@히히-w4vcctv 숨겨서 설치하면 법 위반입니다.
설치하고 설치했다고 표지판 부착해서 알려야 합니다.
몰래 설치하면 법위반으로 역으로 당합니다
@@히히-w4v 이끼.. 보셨다면 아실겁니다.. 시골 이장의 힘이 어느 정도 인지.. 하
합의하는 순간 그 동네에서 개망신 당합니다..
절대로 합의하면 안됩니다...
합의나 화해는 할머니가 옳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큰일납니다....끝까지 가야 합니다 /////////////////////
이런 유사사건 많이 봤는데 합의가 사실상 항복과 같습니다...
ㅇㅈ 합의해준다?
"법대로 하니까 합의하러오더라고!! 불쌍해서 합의 해줬지 뭐~"
이러면서 이상한말 또 퍼트림
누를때는 콱 눌러놔야됨
ㄹㅇ.
진짜 쓰레기라는거 느끼는게 그런거임.
합의했다?
'너도 조금 쫄리는게 있으니깐. 합의했구나?'
이렇게 넘어가게됨.ㅎ
개망신이 아니라 개호구로 보겠지
절대 봐주면 안됨
시골인심이ㅜㅜ옛말이라는게 실감....ㅜ
검찰 자료가 21년이고 cctv는 2024년인걸 봐선 몇년을 계속 힘들게 하신거군요 ㄷㄷ
와 그렇네요..아버지 쓰러지실만 했네요ㅜ 진짜 나쁜x들
늙었다고 ㄹㅇ 어른이 아님
다른 영상에서 언급했는데 이 할머니 관련으로 4년간 자료 모으셨다네요...ㄷㄷ
시골이 사람떠나고 처 망하는 이유
나이80이 자랑이가
저희 부모님께 일어난거랑 똑같네요
그런데 아버지는 사과를 받아주셨어요
한 두어달은 조용한데 그 이후 동네사람들에게
전부 소문내고 아버지를 나쁜사람으로 만들어놨어요
보는사람마다 아버지를 욕합니다
나라에서 열어주는 동네잔치날에도
저의 부모님만 오지말라고 합니다
또 집안에서 비명이 났다 살려달라고 소리친다는 헛소리로 신고하여 경찰들이 계속 집에 왔습니다
집 담장 안으로 쓰레기도 던져넣고 아주 난리입니다
지금 cctv에 스마트폰 영상에 차곡차곡
증거 쌓아두고 있습니다
한두개면 불기소 나올까봐 엄청 모아두고 있습니다
절대 봐주면 안됩니다
시골인심? 그건 90년대가 끝입니다
지금은 도시사람들이 더 착하고 인심 많습니다
요새 실외 간단하게 거치하는 CCTV많습니다.
용량 넉넉한 유심 사셔서 통신해주는 중계기 넣어서 방구박스에 넣어두고
그위에 폴대새워서 360도 CCTV 둘러두세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저기 저 시골동네에서 거렁뱅이로 평생을 살아온 할매 할배가 뭘 알겠음
떼 쓰면 내 것이 되고 동네 사람들이 내 편이면 그게 곧 작은 왕국인 세상에 평생 갇혀살았는데
맞아요. 시골은 아직 끼리끼리
떼법이 통하는 무법천지가 많아요.
도시 사람들이 그나마
기본 교양도 있고
준법질서 의식도 강하죠
아버징고소하세요
절대 화해하지 마시고 끝까지 응징해야합니다. 힘내세요
저런 사람들은 절대 쌀 한톨도 양보하면 안됨
진짜 진짜로 절대 안됩니다 최근 나르시스스트 공부중인데
진짜 쌀 한톨만 양보해도 그걸 빌미로 자기가 잘한게 있다고 생각하고 또 거짓말로 사람들에게
나 쟤가나한테 양보했어 무슨 말인지 알지? 지가 잘못한게 있느거잖아 하면서 이때가지 있었던일 또 다시 거짓으로 매도하고 그럽니다
와 놀랍네요.. 이런건 몰랐어요. 양보도 함부로 해서는 안될듯ㅠ
@@kokfin5821 나르시스스트들이 사람들의 나약한 감정을 잘 이용해요 자@살로 협박하기도 하구요 상황을 뒤집기 위해서는 무엇이든하는데 저 할머니가 정말로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하다면 자기 목숨으로 협박한다던지 상황 바꾸려 할 수도있어요
양보는 한발물러서거나 봐주는 것과 같은말입니다
물건이 아니라 마음을 양보해도 안되거든요
아....알았어 그만하자 그만해 그건 내가 봐줄게
이것 조차 자기가 잘해서 그랬다고 거짓으로 포장해요
추천합니다
저거 진짜로 시골뿐만아니라 등쳐먹는거 일삼는 새끼들한테서 자주나오는 스탠스임
정말.. 많이 당했습니다ㅜ
불리하니까 동네사람 다끌고오는거봐..저 할머니는 자기가 뭔데 고소취하하라고 난린지 상식이 없네 진짜 자기가 나무값 물어줄것도 아니면서
저런할머니 스타일 만나면
곤경에처해요
저런사람은 언제고
내옆에 살짝 와있을겁니다
지가 친한 사람 편 들어주고 보기에는 이성적인 척, 중재자인 것 처럼 하고 싶은 나이 많은 모지리 같네요.
우리나라 시골인심은 사실 중국인 수준 혹은 그 이하라고 봄
각종 미디어들에서 시골민심 어쩌고 하면서 노인들 데려다 쑈하고 이미지 쥰내 올려쳐대는거 보면 진짜 역겨움
원래 시골동네 노친네들이 개념이 없어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ㅠ
시골에 본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노인이 저렇게 연기할거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억울했을지..저정도면 사기꾼 수준이다.
시골의
힘든 길이겠지만 님 같은 분들이 있어 더 좋은 세상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우리가 남이가 정말 역겨워서 못봐주겠네요
같은 일은 아니지만 비슷한 일로 피해보고 있는 입장에서 참 용기있게 진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증거는 다 있지만 나이있는 사람이라고 봐줘야 하나 싶으면서도 몇년간 어리다고 무시당하고 욕들어왔고 조치 취해 달라고 몇번을 말해도 들어주질 않더라고요. 고소 할 수도 있으니 바꿔달라 문자로 친히 설명 드려도 소리만 꽦꽦 지르십니다. 설마설마 쟤 그런거 못해~ 진짜로 하겠어? 이런 느낌.. 저도 용기 내보려고 합니다. 저도 소중한 사람이고 제 재산도 소중합니다
고소안하고 힘든길 가본 사람입니다
같은 일 다시 생기면 증거모아서 고소부터 할거 같네요
끝까지 처벌받게 해주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자비를 보이지 마시고 몸조심하세요 안되겠네 싶으면 농약 칼 낫 휘발유 그런거들고와서 즉이려드는게 시골사람
감사합니다!!
시골놈들은 공권력을 몰라서 더위험함.
납치살인폭행이 진짜벌어짐
기사나는 거 보면 실제 일어나는 일들이라 더 씁쓸하네요... 얼마 전에도 경로당에서 단체로 농약 음독된 사건도 있었고.. 항상 조심하셔요.
진짜임. 중국이나 인도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한국 시골이나 크게 안다름. 위험해요
뭐가? 시골대 도시로 편갈라 전쟁하자는건가?.
그냥 형사 고소 및 민사 손해배상까지 바로 진행하십시오.
어설픈 관용은 참극을 부릅니다.
이거 안하면 나쁜놈 인정하는 것
//////////////////////////////////////////
도시든 시골이든 이웃 잘만나는게 진심 복인듯
우연히 들어왔는데. 고생 많으시네요. 꼭 보상 다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사법처리 결과도 꼭 알려주세요 ㅎㅎ
늘 응원합니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억울하고 마음고통까지 받으셨을까... 끝까지 용서없이 가셨으면 합니다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화통화 들어보니, 인내심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였으면 저 할매한테 전화왔을 때 절대 저렇게 부드럽게 말 못합니다.
유튜브 피드에 떠서 보는데 이 영상 보면서 제일 무서운 게
8:25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는 점이라고 말하시는 부분이네요😢
응원합니다.
사이다 영상이에요ㅠㅠ 진짜 취하하지 말고 끝까지 가주세요
꼭 담 쌓으세요. 저도 80 노인분한테 다른일로 당해봤는데 그거 안고쳐집니다..금융치료가..필요합니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측량 결과대로 담 쌓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잘못을 봐주면 안됩니다. 앞으로 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아줌마 주변 인들 까지
잘 감시할 필요 있습니다. 믿을수 없는 족속 입니다. 빠머스님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으신데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고소 취하 했다가 다시 재고소 쉽지 않음
취하하는 순간 돌변함
본인의 경험넘치를 만천하에 알려야 나쁜 인간들한테 당하지 않죠~
수고 많이 하시고 결과까지 열심히 정주행하겠습니다
와 진짜 영상보는데 스트레스다 이거 겪으신 분은 진심 ㅠㅠ 어떻게 지금까지 버티셨죠.. 힘내세요 절대 고소취하하지 마세요. 어이가 없네요
나중에 측량핀다 뽑을수 있습니다. 땅에 박은건 뽑을수 있으니까 말뚝 긴걸로 바꾸고 아스팔트는 주기적으로 락커 뿌려주세요.
이거 절대필요...말뚝에 빨간 스프레이 전부 뿌리고...
말뚝주위 공그리필수....철망울타리 필수....
말뚝에 아시바파이프 끼워서 철망울타리 하세요...
말뚝 긴거 말고 걍 콘크리트에 철근 박아서 기둥 쑤셔 박아야됨
측량 말뚝 훼손하면 처벌 받아요
3년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 벌금
귀찮으시더라도 매일 사진 찍어 두세요
아니면 철근 잘라서 깊게 박으시고 락카 뿌리세요 나무는 썩는데 철근은 강제로 뽑지 않는한 오래 갑니다
@@gogog124 영상 안봄? 법 무서워하면 애초에 저짓을 했겠냐? 그리고 핀을 그냥 뽑는게 아니라 위치를 옮기는거다. 몇걸음 옮기면 둔한 사람은 못 알아채는데 하루사이에 몇십평씩 줄어드니까. 그래서 공구리 치고 락카 뿌리란거야
@@gogog124저 시골 무지랭이들이 그거 무서워 하겠나요? 그러니 훼손하기전에 보강해야 하는거
저하고 100%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는 동네 이장까지 나서서... 저를 협박하는사람들 모두 불법적인것 다 고소 고발해서동네 뒤집어 주겠다 하고 .. 죄물손괴로 검찰 송치 됐습니다.. 금융치료가 답입니다.법대로 끝까지 괴롭해주세요
휴 힘내십쇼 듣기만해드ㅡ 빡치내요
@퓨헌터 더 빡치는게 어제 검사 합의조정 했는데 합의금 1만원 얘기듣고 너무너무 어이가 없어서...법대로처리하라 했네요
두분이 연대하심이
이렇게 증거영상을 남기는게 꼭 필요하네요..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한테는 법적으로 꼭 처벌받기를 원합니다
제가 다 혈압오르는데
부모님과 본인분은 얼마나 말도못하게 힘드실지
농촌이 사람이 살곳이 못 되는건지 알고 있었지만 언론보도가 아닌 당사자에게 직접 들으니 확실히 와닿네요
너무 잘하셨습니다. 마음고생 정말 많으셨을텐데. 전혀 저는 남이지만 진심으로 댓글로나마 응원합니다.
거의 뭐 "취재가 시작되자..."급의 태세전환이네요 ㅋㅋㅋ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저 늙은 사기꾼 이런 증거가 있을지 꿈에도 생각못했겠지. 그나저나 증거없었으면 진짜 끔찍하다..
시골에서 나고자란 사람입니다.
시골 노인네들한테 약점이 "돈"입니다.
단돈 만원도 뜯기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노인네들이 태반입니다.
법? 안무서워합니다. 빵? 그냥 조용히 다녀오고 술먹고 자랑하고다닙니다.
최고는 "벌금"과 "민사소송"입니다.
더 좋은것은 공개적으로 나에게 빚을 지게 만드는겁니다. 돈을 빌려주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단돈 몇만원 몇십만원으로 그 이상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정 많은 척, 사람 좋은 척, 배려하는 척…에 속아 시골집으로 시집갔는데요.. 시골 사람들이 제일 악합니다. 경우없고 막무가내에 상식과 말이 안 통합니다. 법으로 조져서 정신개조가 필요한 곳입니다. 솔선수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셔서 반분이라도 풀리시길 저도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야~ 속 시원하고 똑부러지게 그냥 잘 해결하셨습니다
저희 집안이 시골에서 목장을하는데 ㅋㅋㅋ...에휴 진짜 글로쓰자면 단편소설 몇편은 나올만한 일들을 몇번이나 겪어봐서 압니다. 단적인예로 저희같은 경우는 법원에서 집행명령까지 떨어졌는데 난리피우다가 결국 집행하러오니 싹싹빌었던경우도 있었고 진짜 시골사람들 온갖정내미 다떨어지는일 몇번겪어서 공감가네요
목장? 소키우거나 돼지 키우는거 아뇨? 똥냄새 진짜 돈 벌면 냄새 차단좀해라
@@하이페님 엄마도 님을 차단 못 했는데 목장 냄새 정도면 차단 못할만 하지 ㅇㅇ
@@하이페ㄴㄱㅁ 짬G 검정색ㅋ
@@하이페님은 머리에 똥 밖에 안 차서 그런식으로 말하는건가요?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로 또 고발해야지
제발 이거 공론화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공무원부터 시작해서
진짜 얼마나 힘드실까 ㅠㅠㅠ 우연히 패드에 떠서 봤는데 내가 더 열받고 속상하네요ㅠㅠㅠㅠ 어울리는 말인지 모르지만 꼭 승리하세요!!! 미친노인네들 진짜 인간 같지도 않네
왜케 친절하게 다 대꾸해주시나요
그냥 직원들만보내서 담으로 다 막아버리지 ㅎㅎ
할머니 살짝 나르시시스트 느낌인데
보통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거짓말을 치더라도 얼토당토 않는걸로 안치거든
자꾸 얼토당토 없는걸로 거짓말치면서 사람들 선동하는거 보면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강하신듯
저런 사람이랑 싸우기 힘들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하나하나 증거 계속 보여줘야 함
시골 소수빼고 다 저럼
좌빨들 특징이죠 허위선동 내로남불
책임전가에 현실도피임 횡설수설 그자리에서 생각나는대로 씨부리는거 주변사람들도 무슨일이 어떻게 있었는지는 기억 못하고 그냥 누가 나쁘게 했다더라 그거에만 꽂혀서 없는말 존나 불어남
3자가 물어보면 편들었던사람 다 말 다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 내가 들은거랑 다른데? 이게 아니라 그런것도 했어? 이런 뉘앙스가 되서 사람하나 병신만들고 고소 취하하라는 할매도 몇년간 괴롭히고 사람 힘들게한건 생각 안하고 고소랑 벌금에만 꽂혀서 막무가내로 저지랄중일꺼임
진째 개x같은 인간 유형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편인줄 알고 경찰 수사까지 거짓말로 하는 인간임.
동네 사람들 부른거도 자기편 들어달라고 부른거 같음
완전 이재명이네 ㅋㅋㅋㅋㅋ전과도 전부 구라쳐서 미화시켜놨더만 ㅋㅋㅋㅋ음주운전도 무슨 변호인을 위해 급히 달려다가 ㅋㅋㅋ새벽 2시에 변호인이 연락을 햇다는 소리인지...분당 서현에는 새벽 2시에도 택시가 줄 서있는데 뭔ㅋㅋㅋㅋ
보살이십니다 빠머스님
저는 가족이저런일 당하면 노인이고 뭐고 없을거같은데
🤕🤕😭😭 저도 막 화나고 그러긴 했습니다ㅎㅎ
모르면 금융치료로 답해주는게 제일 좋음.
어휴 맘고생하셨겠네요. 상식이안통하는 사람들은 법대로해줘야해요.
외지인 아니어도 오래 산 같은 동네사람끼리 땅문제로 비슷한 일 부모님에게 발생한 경험이 있어요
다행히 부모님이 미리 측량 해놓고, 동네사람과 더 신뢰가 있어 잘 넘어 갔어요
마음 고생 많으셨네요😢
와~ 보는 동안 혈압이 오르고 쌍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네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부모님 5년전에 시골로 귀촌하셨는데, 그냥 처음 들어갈때부터 법대로 조지고 들어가니 저렇게 못 까불더라구요ㅋㅋㅋ 시골텃세 부리는 틀니들은 그냥 처음부터 만만하게 보이지말고 법대로 밟고 들어가면 조용해집니다.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도... 비슷하게 시골 사람들한테 엄청 시비걸리고 트러블 많으셨어요.. 5년넘게... 길목 막아서 차끌고 집 못 들어가게 하고.. 이상한 소문 퍼트리고... 그랬었는데.. 최근에 측량해보니까... 마을 사람들이 거의다 할아버지 땅을 넘어갔더라구요..어떤 사람은.. 자기 땅의 3분의 1이 저희 할아버지 땅인데... 지 테두리라고.. 나무를 담처럼 빼곡하게 심어뒀더라구요 ㅋㅋㅋ어떤 사람은.. 사실 맹지였었고...알고보니 다들 다 할아버지 땅 침범했었는데.. 그래서 더 괴롭혔던건가.....사람 참... 아무튼.. 영상은 처음 보지만.. 힘내세요.. 뭔가 간접적으로나마.. 공감이 되네요...ㅠㅠ
헐 측량 이후에 어떻게 되셨나요 ㅠ 사과 받으셨어요?
@@바나나-w2c 측량 한곳 전부 말뚝박아서 표시하고 마을사람들한테 전부 사과받으셨어요… 그래도.. 그 오랜세월동안 받은 스트레스와 시간적 감정적 피해가 해결되는건 아니죠… 저는 맘같아서는 마을사람들 땅 넘어간거 나무고 담이고 다 법적으로 해결해서 허물고 여태껏 본인들 당하신것 처럼 길 다 막으셨으면 했지만 계속 얼굴보고 살아야되는 이웃이니까 용서하신거같아요…저라면… 화병나서 거기선 못살거같아요 절대…
저희 집안 산과 땅에는 과수원이 주변에 있는데 십년이 넘게 천천히 땅을 먹기 시작했고 결국 사과나무를 저희땅에 2라인씩이나 심어놨습니다 그래서 변호사 친구에게 상담해서 측량 아니면 임대해서 돈 받으라고 해서 찾아가서 저기 침범한 땅 임대 하실 생각 없으면 빨리 사과나무 빼시라고 안빼면 백이상 돈 깨지면서 측량해서 법적 조치하겠다고 이야기 하니까 결국 사과나무를 빼더라구요 자기 땅의 권리 꼭 지킵시다
대단하시네요 이것도 돈있고 체력있으니 가능한거지 일반사람은 생각도 못할거같습니다
부디 지치지 마시고 정의구연하셔서 비슷한 일을 당할, 당했던 사람들이 참고하고
똑같은 부당한일 당하지 않도록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할매들 이상한짓할때마다
라이브방송 켜시죠.
빼박증거두 만들고
저희도 응원하게~~
모두 다 잘될거에요
체계속에 들어와 있어 본 적이 없고, 법이나, 제도와는 거리가 먼 곳이라 정이라고 포장하는 아는 사람 빽이 우선하는 것. 고생 많으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요단강 건널날이 가까운 80이나 처먹고
남의눈에
눈물나가 했으면
호호할매 핏눈물 흘리는것이
세상 이치이지
응원합니다 🙏
잘하셨어요...끝까지 하세요..응원합니다
문제는 지자체 공무원이 민원 때문에 원주민편을 드는것도 큰 원인입니다
지인이 시골에 땅사서 집을 짓는데 뒤의 맹지땅 주인이 말도 안되는 시비와 민원(지인이 산 땅이 자기땅이라고 주장)부터 시작해서 온갖 민원을 다 넣었습니다
측량 해놓은 말뚝도 뽑아버리고..
결국 진입로 땅 내주고 지인땅과 연결된 땅과 바꿨습니다
그런데도 또 민원 넣었습니다 집 공사로 배수로가 막혀서 그집 땅이 침수되었다고..
근데 그것도 쌩억지 지인땅보다 맹지땅이 낮았습니다 처음부터
그런데 시청 공무원은 그 말도 안되는 민원을 지인에게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처음 계획보다 땅구입도 1년이 더 걸렸고 온갖 민원 때문에 지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자살 충동까지 겪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여러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들입니다
주변에도 아주 우호적인 마을도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렇게 억지인분들이 더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뒷얘기가 남았다니 참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래서 갑자기 제지인이 겪었던 일들이 생각났네요...
아 어쩌나요 가슴이 아픕니다 시골이 좋아 평화롭게 살고자 하는데 주변사람들을 잘못 만나 마음고생 심하시네요 위로를 보냅니다 하루속히 평화를 되찾기를 바랍니다❤❤❤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참 저 할머니 세상 야비하게 살았네요. 야비하게 산 것도 모자라 양심까지 없네요.
고소는 고소대로 진행하시고 손해배상 청구도 하세요. 세상 봐줄 인간이 따로있지. 저래 뒤집어놓고 봐달라? 허이고...
마을 사람들인지 뭔지 같이온 분들도 그러면 안돼지요. 마을에서 파머스님 아버지가 더 오래 살았으면 파머스님 아버지 하고 더 오래 안면 트고 살았을텐데 말입니다. 되도 않는 고소취하는 본인도 아닌 마을사람이 왜 해달라 떼쓰는지?
참 나도 예전에 겪어봤지만 시골 사람 인심 참 세상 겉다르고 속다르고 끼리끼리 이더이다. 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재수없이 걸리면 온 동네 전체가 그들만의 세상이 더라구요.
시골사람들 정말 무섭네 강하게 법대로 처리해야한다. 할머니 천년만년 사시나?
제발 봐주지말고 쭉 밀고나가주세요
네 당연히 그럴겁니다!
@@빠머스젊은사람이 융통성이 있네 -> 너 xx 호구니까 너무좋다
젊은사람이 융통성이 없네 -> 사실상 극찬
내가 충고하나. 할께요 화해할것 같으면 그냥 고소자체를 하지마세요~~ 그리고 고소를 할것 같으면 상대방이 숨도 못쉬게 완전히 죽인다는 각오로 하세요~~
내살을 내어주고 상대방뼈를 자르는것이 법률싸움이에요
기소유예도 죄가 인정되는 처분이라 민사소송 가능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위법행위에 대한 손배소 꼭 받으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거 안하면 당신이 나쁜 사람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끝까지 간다만이 악귀같은 세상에 복수가 됩니다....
그리고 절대로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세요....
나중에 때렸다고 역고소 가능합니다....
@@빠머스 이거 민사 가시고 그거에따라서 통장압류 등등 금융조치하면 벌벌떨겁니다.
그리고 농업혜택,비료,기름,대출 등등 해당 혜택 못받게 조치가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제일 무서워 합니다
우리집 또한 경험을 했었어서 ;;; 나이가 벼슬인것 마냥 지랄 염병을 떨어서 나중엔 법대로 합시다 라고 끝을 봤네요.
정신적 고통이 엄청나겠어요.
진실이 밝혀지고 잘못된거 바로잡아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어휴 초창기부터 보고 있는데 건강이 너무 안좋아지실까봐 걱정이에요...스트레스 정말 엄청날거같아요..... 와...정말...꼭 이기셨으면 좋겠지만.... 스트레스 받으실까봐 그냥 이사하시길도 바라는 마음도 드네요.... 상식밖의 사람들만 모인 동네같아요 ㅠ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스트레스 좀 안받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부디 짧은 순간순간이라도 일상에서 평안하고 웃으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끔찍하고 추악한 곳이네요. 악에는 가속도만 붙을 뿐 멈춤이 없다는 걸 절대 절대 이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옆에 취하하라고 하는 할마시들
님이 당할 땐 보고만 있었죠
들어 줄필요없어요
유 경험자 입니다 아버님이 교직에 계시다 퇴직 후 어머님과 시골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하셔서 뜯어 말렸는데.. 어쩔수 있나요 시골 가시고 정확히 1년 못버티시고 다시 도심 아파트로 오셨습니다 저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 정도로 크게 당하셨습니다.. 아 진짜 ㅁㄴㅇㅁㄴㅇㅁㄴㅇ 개 쌍욕이 다 나오는데 시골인심?? 마을에서 저렇게 모여있는 나이드신 분 들만 봐도 인간으로 안보일 정도로 노이로제가 걸렷습니다.
이 정도면 농촌혐오재생기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청년이 부족하네 어쩌네 다 자초한거지
아이고 글을 잘못 봤네요 지성요
도시범죄는??? ㅋㅋ
@@skyred985 갑자기 도시범죄를 왜 끌어와ㅋㅋ 시골사세요?
@@k4npp 도시사세요??
@@skyred985 네 도시사는데요? 혹시 저런 일이 일어나는 곳에 살고 계신가요...
끝까지 가세요. 응원합니다
화해를 왜해요... 고소취하하지마시고 담 빨리 쌓으세요
시골사시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외골수에 본인들 고집대로 하는거 모르세요 ? 법보다 본인들이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동네에서 선동질한거보면 답없어요
시골문화 따른다고 약하게 가죠 ? 그럼 더 머리채잡혀요
빨리 담 쌓고 가두리치세요
내 재산 내가 권리 행사한다는데 이웃에서 외저럴까요 나이 80이면 뭐합니까
이거 끝까지 안가시고 마음약하지셔서 담 안쌓으시고 몇년뒤에 저 할머니가 다시 넘어오면 그때는 못막습니다. 왜 그때 담 안쌓았냐 암묵적으로 인정해준거 아니냐 이러면서 나중에는 법으로 해결 못합니다.
촌에관심이 많아서 저도 이방송 본지 좀 됬씀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이런걸 잘못보고 같이 뒤질각오로 행동 하는펴닌데 이방송도 그렇고 엄손티브이도 그렇고 요즘 돈들여 시간낭비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직 까지 그래도 정의가 살아 있구나 하는방송 본인은 돈 이 들겠지만 보는사람들에겐 시원한 사이다 같은 방송 항상 응원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항상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맹지를 사서 들어왔으면 드나드는 길 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무슨 나무를 수십그루씩이나.. 제대로 교육시켜주세요, 평생 저렇게 살아왔을 텐데 이제서야 임자를 제대로 만난 것이 저 할매 입장에서도 참 아쉬운 일이네요.
나이드신분들 참 좋아했는데 진심 나이드신분들이 싫어질라고해요 상식이 없음
그동안 그냥 때거지로와서 우기면 됐었나보네. ...
설사 빠머스님이 틀렸다하더라도
상호 동의하에 혹은 고지하에 실행해야하지 ...
그래놓고 내가 늙어서 어쩌고 이러면진짜
할말없다 증말...😢
힘내세요 정말 ㅜㅜ...
감사합니다!!
금융 치료가 답입니다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말이 안 통합니다
촌놈 입장 도저히 이해해줄수가 없다. 그냥 속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할머니 태도 충격이다.
계속 영상만 봐오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봄니다.. 저도 시골로가서 주택을 지어서 살고싶은 생각이 있는데 이영상 들을 보니 엄두가 안나네요ㅜㅜ
뭐 무서워서 못 살꺼같네요 ㅜㅜ
차라리 도시외곽에 사세요.
그래야 한번씩 도시친구들만나고 병원인프라 갈 수 있죠.
시골은 사람도 문제지만 인프라가 말도 안됩니다
합의하는 순간 나쁜 놈으로 소문 남..
법이 가장 효과적
금융치료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
지역이 구미시, 장천면, 산동면 쪽으로 보임. 심한 지역 카르텔이 있음, 동네 이장 부터 시작해서...그 분들과 엮이면 해결은 안되고 일만 커집니다. 경북지방 경창청. 경북도청과 상담하세요. 구미경찰서 시청에는 민원 넣지 마세요.
창원이래요
허허. 아님 말고 @@kk7-t7e
창원시라고 하지만 창원 보다는 행정통합된 군에서 많이 발생해요.저기도 토착 마피아가 많은 것 같은데.. 토착세력은 대부분 다방 미장원 중심으로 모여서 작당질 하죠
나이값! 나이값! 나이값을 합시다!
나이 80이고 나발이고! 예?!
괜히 의학이 발달해서 저런사람들 오래오래 살아서 참 아쉽다 얼른 시골 텃세 노인들 하늘나라가서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마음 고생 많으셨겠네요
빠머스님 항상 응원하고 있고, 필요하다면 직접 가서 도와드릴 의향도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국가산단 들어오고 돈에 눈먼 맹지 늙은이가 머리 잘썼네ㅋㅋ 근데 상대를 잘못만났다.. 동네 인간들도 반성해라
전원생활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채널이네요
권선징악. 힘내세요. 파이팅~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시작이라고? 세상에...........
이런거 보면 가끔 마을축제때 음식에 독을타서 마을사람 단체로 죽인 사건이 떠올라 그사람이 왜 그랬을까하고.....
농약페스티벌 ㅋㅋㅋ
농페 ㅋㅋㅋㅋ
ㄹㅇ 얼마나 지랄 발광을 했길래 참다 참다 그러겠냐고
저도 30대에 시골에 이사와서 7년차 인데 지금은 40대고 집이 있던 대지를 사서 주택신축 할때 옆집을 진짜 잘만나야 합니다. 측량을 해서 옆집 창고하고 정화조가 내땅에 넘어 왔는데 측량이 잘못됐다고 인정 안해서 골치좀 섞었 습니다. 그분도 설비 집수리 했던 노인이 었는데 본인이 잘난척 하면서 내가 한두번 해본줄 아냐고 줄자 가지고 와서 여기까지가 내땅이라고 측량이 잘못 됐다고 안비켜주고 우기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우리가 측량해서 내땅 증거를 보여줬으니까 그럼 본인도 측량을 해서 입증을 하라고 하니까~ 절대 측량 안하고 언제는 자기땅이라더니 전주인한테 돈주고 사용료를 냈다고 우겨붙침. 수소문해서 전주인 한테 물어보니까 사용료 받은적도 없고 창고 정화조가 넘어온게 맞다고 하심. 전주인도 지어져있던 집에 이사와서 측량을 해봤다고 하심. 근데 절대 안비켜 줬다고함. 전주인 말로는 그사람 안좋은 사람이고 마을에서도 소문이 안좋아서 마을에서 내놓은 사람임. 어릴때 나고 자랐다가 마을 떠나서 나이들고서 다시 들어온 사람임. 본인도 넘어 왔다는거 알고있으니까 측량 안할거고 우리도 다시 측량 안할거라는걸 알고서 정화조를 옮길수 없는 상황이라서 우겨붙인것 같음. 우리가 내용 증명서 보내고 집에 불법인거 다신고하고 강력히 하겠다고 경고 하니까~만나서 대화 하자고 꼬리내리면서 창고는 치워 줄테니까 정화조는 옮길수 없는 상황이니까 배려해달라 정화조 넘어온 땅만큼 자기네땅을 준다고함. 나중에 문제될까봐서 넘어온만큼 우리는 그냥 그집땅 침범 안했음. 그래서 정화조 50cm 넘어온건 눈감아주고 담장세워 버렸음. 그이후로 우리한테 약점 잡혀서 그런지 절대 시비 못걸었음. 우리 아버지도 미장일 하시는 분인데 본인이 그런일 한다고 누구를 호구로 아는것같음. 나는 해결 됐지만~영상보니까 저마을 저사람은 말도 안통하고 이랬다 저랬다 답이 없어보이네요.
시골에서 살아 본 경험으로 봤을 때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지요.
잘 하셨네요 나이값을 해야 대접해 주지요 빠머스님 마음의 상처 안 받기를
감사합니다!
빠머스 님이 우리나라 시골 문화를 바꿔줄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고향이 시골인데 이런 노인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는 못하지만 빠머스님이라도 힘내주세요 제발 !!! 응원합니다~
사실상 문명이랑 담쌓고 사는 촌락민들을 어떻게 바꿉니까ㅋㅋㅋㅋㅋ 야생동물 유튜브로 교화시킨다는거랑 같은거죠
측량하는데 동네사람 다 모인거 충격이네; 저게 은근히 압박하는거임 저러는데 측량을 어떻게 하겠어ㅉㅉ
지방에 부모님댁도 법적 평수에비해 집이 작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앞집이 새로신축한다고 집허물고 측량하니 열평이 우리땅 .
그집 아들놈 겨울눈올때 집앞길 눈한번 안쓸고 사는 막나니놈인데 열평이줄어 평수미달로 집새로 못짓게 되자 쓰레기놈이 우리한데 시세 반에 팔라해서 그리는 못못판다하니 그럼 남은땅 우리한테 두배에 사라하는놈도 있어 담을 찾은땅까지 넓여부니 그땅 동네 주차장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