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워십 찬양곡, 이대로 괜찮을까요? ft. CCM 찬양 논쟁, 조심할 신사도: 박호종, 정의호, 박혁, 김주은, 변승우, 김영현, 정재한, 시스터지, 양결, 데이비드차, 손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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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48

  • @마음-x4h
    @마음-x4h 28 днів тому +49

    초등 6학년 우리 딸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팀이 예람워십 찬양팀 이예요. 가요만 듣던 아이가 예람워십 찬양을 찾아서 듣더 라구요~ 예람워십 찬양이 아이가 다른 많은 좋은 찬양들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것이 예람워십의 역활 아닐까요? 예람워십 비판 인줄 알고 깜짝놀라 들어왔는데 아니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효자의패드립
      @효자의패드립 4 дні тому +1

      카트라이더 BGM, 전국노래자랑 BGM 이게 하나님과 교제하는 건가요? 접근성을 바라나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빼면, 그 어떤 신나는 찬양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제발 말씀 앞에 돌아가시길.... 진심입니다. 우리의 목소리, 흥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주님께서 기빠하시지 않으시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 @doeonT
    @doeonT 3 дні тому +3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를
    찬양이라 생각하는사람 - 정상
    찬양이라 생각하지 않는사람 - 정상
    예배시간에 사용하는 인도자 - 정상
    예배시간에 사용하지 않는 인도자 - 정상
    어줍잖은 고정관념으로 본인이 예배를 직접적으로 받으시는 하나님인냥 그들의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있는지 맘대로 판단하고 정죄하며 예배시간에 사용하지 말라며 정치질 하는사람 -비정상

  • @CcmMIssion_pablo
    @CcmMIssion_pablo 14 днів тому +14

    찬양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신앙적 의미
    • 하나님에 대한 경배: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하는 행위로, 신앙인들에게는 그들의 믿음을 표현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루신 일, 성품, 은혜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나타냅니다.
    • 영적 교감: 찬양을 통해 신자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감을 경험하며, 영적인 성장과 내적인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2. 공동체적 의미
    • 예배의 일부분: 교회나 신앙 공동체에서 찬양은 예배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찬양을 통해 공동체가 하나로 모이고, 신앙을 공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연대감 형성: 함께 찬양하는 것은 신자들 간의 연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하며,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는 역할을 합니다.
    3. 감정적 의미
    • 감사와 기쁨 표현: 찬양은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슬픔과 고난의 극복: 어려운 상황에서도 찬양을 통해 힘과 위로를 찾고, 슬픔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교육적 의미
    • 신앙 교육: 찬양은 신앙의 교훈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성경의 진리를 배우고 기억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찬송가나 찬양 곡은 신자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 문화적 전통: 찬양은 각 신앙 공동체의 문화와 전통을 반영하며, 이를 통해 신앙의 역사와 가치를 전승하는 역할을 합니다.
    5. 예술적 의미
    • 창조성의 표현: 찬양은 음악, 시, 미술 등 다양한 예술 형태로 표현될 수 있으며, 이는 인간의 창조성과 감성을 반영합니다. 찬양은 예술적으로도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이처럼 찬양은 단순한 노래나 기도를 넘어서 신앙, 감정, 공동체, 교육, 예술 등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와 같은 곡이 찬양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1. 하나님에 대한 언급: 찬양은 보통 하나님이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나 그분의 성품, 은혜, 능력 등을 노래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명확히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경배와 찬양의 태도: 경배는 하나님에 대한 존경과 찬양을 포함하며, 곡에서 그분을 높이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분의 위대함이나 사랑을 기리는 구절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3. 신앙의 메시지: 찬양은 신자들에게 영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데 기여해야 합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종종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격려하는 내용으로 나타납니다.
    비판적 관점
    •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가 하나님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없고 경배의 요소가 부족하다면, 그 곡은 찬양으로 분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찬양은 일반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노래이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가 결여되어 있다면 신앙적 측면에서 제한적인 노래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대안적 해석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곡이 개인의 신앙 여정이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면, 듣는 사람이나 공동체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삶의 비유로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가 전통적인 의미의 찬양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할 수 있지만, 그 곡이 개인의 신앙적 경험이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면, 각자의 상황에 따라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user-pullbang
      @user-pullbang 11 днів тому +3

      동의하는바 입니다.
      때문에 성례전을 포함한 공예배에서는 불리워지기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각종 교제의 현장 및 집회 등에서는 괜찮겠지요.
      이러한 논쟁이 있는 이유를 저는 찬양 이라는 표현에 있다고 봅니다.
      CCM 이라는 장르가 있지만
      집회나 모임에서 이를 구분하지 않고 전부 찬양 이라고 하기 때문이지요.
      복음성가 라는 말도 있지만... '성가' 라는 어감이 주는 폐쇠성도 있고요.
      교회에서 범용될 적절한 언어의 구분이 필요합니다.

  • @sirjacklee
    @sirjacklee 23 дні тому +20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저 역시도 아차 하는 순간 바리새인처럼 물들어가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신앙 생활을 잘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은 정말 한끗차이입니다.
    사실 이렇게 찬양 가사나 분위기를 가지고 문제를 삼는 것은 찬양의 정수라 불리는 시편을 문제 삼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건한 분위기에서 예배에 맞는 가사들을 가지고 찬양하는 것이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것 처럼 느끼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성경 속 시편을 보면 가벼운 것에서부터 깊은 것까지, 사사로운 것에서 부터 공적인 것 까지, 저주에서부터 축복까지, 슬픔에서부터 기쁨까지, 진솔한 고백에서부터 믿음의 고백까지.. 정말 다양한 주제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다윗은 그 당시 세속적으로 사용되던 음률이나 악기들을 가지고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가식이 아닌 진실된 마음을 받으십니다.
    물론 공동체로 드리는 공예배에서 이런 것들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는 믿음이 약한 이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도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만큼 이 세대의 한영혼 한영혼을 애타는 마음을 가지고 수없이 많은 방법으로 구원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사도 운동과 유사한 집회들이 종종 있지만 건전하게 운영되는 공신력 있는 집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어떤 특정 몇몇 찬양들이 부각되지만 실제 집회를 가보면 찬송가와 복음 중심의 찬양들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께로 인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분별할 수 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기도해야하고 먼저 우리 스스로를 성경으로 비추어 행여나 바리새인과 같은 마음이 있지는 않는지 하나님의 마음 안에서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이 땅 온세대 가운데 선포되길 원합니다.

  • @이진-g1k
    @이진-g1k 25 днів тому +21

    ccm은 가사도 잘 분별해야 되겠더라구요
    인본주의적인 것도 느껴져서
    한번씩 놀라게 돼요

  • @jennylee8844
    @jennylee8844 19 днів тому +30

    제가 혼자 속으로 염려하며 고민했던 부분인데 저도 무척 공감합니다
    찬양 가사도 하나님 송축드리는 것이 아닌
    사람 자신의 표현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 @stump43
      @stump43 19 днів тому +1

      시편 읽어보셨어요? 하나님께 복수해달라는 내용도 있어요..그리고 신세한탄하는 것도 있고요..하나님과의 상호작용이 없다면 바리새인이죠

    • @suhwa23
      @suhwa23 6 днів тому +3

      ​@@stump43 시편 전편에 그 내용만 있는건 아니지요. 주님께 경배와 찬양이 먼저,그 뒤가 개인의 표현등이 가사에 나오면 좋을것같습니다. 잘못하면 주님보다 개인의 감정이 앞설수있기에 우려들을 하는것같습니다. 모든것이 100% 좋을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중심이 바로 서있으면 주님이 판단하실것같습니다.

  • @정성구-s7y
    @정성구-s7y Місяць тому +33

    말씀은 공감이 갑니다만, 타이틀이 '예람워십 찬양곡' 이라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ccm' 이라는 표현이 더 좋을 듯 합니다.

  • @lighthouse4246
    @lighthouse4246 4 дні тому +4

    나는 예람 좋던데.. 그러면 더좋은 찬양예배를 보여주소서. 그러지않아도 교회에 청년들이 없는데 그나마 열심인 얘들 쫒아내지나 마소서.

  • @wednesday658
    @wednesday658 21 день тому +12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나뉘어졌을 때..
    여로보암 왕이 산당에 황금송아지를 세워놓고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하였을 때.. 백성들을 그것이 하나님이라 생각하고 예배드리게 되었고..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잘못생각하게 하고 엉뚱한 곳을 향해 경배토록한 그 일은 하나님께서 악하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전하고자 하는 간절한 사랑 만큼 그 거룩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먼저된 마음으로 찬양해야함을 기억해야합니다.
    그것이 선인지 악인지 하나님은 반드시 아시고 우리도 분별해야할 것입니다.

  • @kangmos79
    @kangmos79 Місяць тому +34

    저도 제목에 낚였네요! 예람 워십에 대한 비판적 스탠스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네요. 예수 그리스도라는 본질을 담는 형식은 항상 시대와 문화의 옷을 달리 입고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40대 후반을 향해 가는 목회자라서 점점 문화적 적응력이 떨어지는 듯 하지만, 예람워십이나 워러브 이러한 팀들의 새로운 도전이 낯설고 이게 뭐지? 싶어도 사실 그들의 찬양을 듣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다음 세대들이 있다는 것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 통일찬송가도 영구적이지 않고 결국 새찬송가로 새옷을 입은 것처럼, CCM이라는 음악도 결국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종인 것 같습니다. 종은 쓰임받다가 안개처럼 사라지는 거라고 봅니다. 다음 세대를 구원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적 도전과 시도는 반드시 계속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을 좀처럼 쓰지 않는데, 얼마전에 목사님을 통해 작은 은혜(책선물)을 받은지라 저의 생각을 잠시 남기고 갑니다. 귀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 @현한태
    @현한태 16 днів тому +16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라는 곡은 "여러분" 이란 노래와 결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가사에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불신자들에겐 하나님을 느낄 기회를, 신자들에겐 하나님을 생각하며 부를 수 있게 만드는 곡이거든요~ 실제 저도 힘겨워하는 불자에게 이 곡을 선물한 적이 있습니다. 엄청 울고 위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 곡을 통해 간접적으로 주님을 전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일반성도이고 목사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짐작은 합니다. 궁금한 것은... 1.예람워십이나 다른 찬양팀에게.. 글을 올리기 전...
    목사님의 생각을 말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랬는데도 그 찬양팀에서 목사님의 의견을 무시했다면 이런 영상을 올리는 것도 의미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팀들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영상부터 올리셨다면... 1.1 이 일을 바로 잡고자 하신 것인지... 1.2 이 영상을 통해 비난만 하고 싶으신 것인지... 많이 궁금할 것 같습니다. ※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가 서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고 함께 기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녀도 훈육할 때 다른 형제들이 보지 않는 곳에 데려가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이 좋은 부모라 배웠습니다. 목사님께서 좋은 형제요 부모이시길 바래봅니다.

    • @thin8424
      @thin8424 11 днів тому

      영상 끝까지 보셨나요?

  • @김혜영-o1v
    @김혜영-o1v 20 днів тому +8

    네, 찬양은 분명 좋습니다
    그러나 찬양 이라고 할 수 있으면 더욱 좋지요
    저는 실제 경험했습니다
    저희교회서 24시간 릴레이 기도회가 있었는데 24시간째는 1시간 찬양 하는데 거룩거룩하다~~
    이찬양을 하는데 천장에서 드라이아이스같은게 좍
    쏟아져 내려와 깜짝 놀랐
    습니다 영안이 열리며 하늘 보좌에서 벌떡일어서시며 기쁘게 찬양 받으시는 모습을 봤네요 자기흥에겨워 하는 찬양보다 성령님께서 받으시는 찬양을 하면 좋겠습니다❤

  • @daumdaume
    @daumdaume Місяць тому +19

    이 시대가 자신의 감정에 더 민감해져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찬양하다 진이 다빠져 정작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말씀만으로는 회개의 눈물 한방울이 나질 않거나 경배곡이 아님에도 예배때 너무 자주불리거나 그럼에도 내마음이 뭉클해진다면 나자신이 본질에서 조금 떠나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 @user-FlightSimulator738
    @user-FlightSimulator738 Місяць тому +46

    그들이 누굴 찬양 하고 찬양으로 고백하는지 알아보면 이런 논란이 필요할까요?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모든 것 은 주님께서 아십니다.

    • @baggom
      @baggom Місяць тому +10

      판단은 필요한 겁니다. 정죄를 하면 안되지요.
      노래를 하는지 찬양을 하는지는 겉으로도 나타납니다.
      예배팀이 아니라 공연팀이예요.

    • @ksg3923
      @ksg3923 28 днів тому +6

      ​@@baggom 공연팀인지 예배인지 본인은 무슨 기준으로 겉보면 안다는거임? 코를 파서 찬양해도 진심일수 있고 눈물로 손들고 찬양해도 가식일 수 있는데.. 본인이 그 마음속에 들어가봄?ㅋㅋㅋ 당신이 하는게 정죄에요..ㅋ

    • @ugly-sub
      @ugly-sub 27 днів тому

      ​@@baggom님이 하나님이에요? 왜 정죄을 해요?

    • @이룸-v7c
      @이룸-v7c 25 днів тому +1

      ​@baggom 님이 하는게 정죄입니다

    • @말랑-r4z
      @말랑-r4z 21 день тому +2

      그러게요. 예람워십 찬양을 듣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은혜 받으면 그 찬양을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형식적인 것에 너무 얽매인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ㅜ ㅜ

  • @홍승환-u3n
    @홍승환-u3n 23 дні тому +15

    전국노래자랑, 게임음애 이런거 다 떠나서
    단 한명이라도 더 예수앞에 나오면
    그럼 문제없다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런거도 사용해서 영혼구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이런 찬양들 싫어했는데 안듣는것보다 백번 낫습니다. 찬양으로
    예수이름이 선포되면 그 자제가 능력이 있습니다. 이단 아니면 그걸로 됐습니다.

  • @이유찬-z6t
    @이유찬-z6t 18 днів тому +7

    댓글로 서로 논쟁할 문제가 아니지요! 무조건 성경에 근거해야 합니다. 어느 구절에 어떤 말씀이 있다면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성경 구절을 말씀해 주셨더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댓글들도 그렇게 달아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doeonT
    @doeonT 13 днів тому +5

    예람워십의 찬양곡을 예배에 사용하는 찬양팀 혹은 리더 - 정상
    예람워십의 찬양곡을 예배에 사용하지 않는 찬양팀 혹은 리더 - 정상
    예람워십의 찬양을 예배에 사용하는게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정상
    예람워십의 찬양을 예배에 사용하는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 정상
    예람워십의 찬양을 찬양이 아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곡이 아니니 하지 말라고 강요하고 욕하며
    그들의 예배의 태도를 하나님도 아님에도 자기가 예배를 받는 하나님인것처럼 맘대로 하나님의 마음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하는사람들 - 비정상

  • @오늘도-x7b
    @오늘도-x7b 21 день тому +15

    누구를 찬양하는 것인가가 중요한듯. 아무리 경건해보이고 성경적으로 보여도 경배의 대상이 자신이라면..

  • @kecl0927
    @kecl0927 Місяць тому +12

    자신이 가진 음악적 기술을 사용해 찬양을 만들어내는 것과,
    하나님이 주신 감동을 음악을 이용해 만드는 것은 비슷한 듯 보이지만
    많이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 @우탄잉
    @우탄잉 Місяць тому +35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곡 자체는 좋을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해 찬양, 찬송은 될 수 없습니다.
    가사 중에도 하늘을 보라는 건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 도 아니고, 그냥 인본주의에서 나온 가사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장르 구분을 CCM이라 하지 말고, 대중 가요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보면 답 나옵니다.

    • @DCT-y4y
      @DCT-y4y 29 днів тому

      성경에는 찬양에대해 뭐라고 나오나요 ?

    • @명래이-g6s
      @명래이-g6s 20 днів тому

      그럼 현재 기타, 드럼 등등 악기사용 괜찮나요? 전통적예배 방식은 천주교적 예배 방식이 아닐까요

    • @semikim6442
      @semikim6442 18 днів тому +1

      그렇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갑니다~였으면 저도 엄청 불렀을겁니다.

  • @제순박
    @제순박 27 днів тому +28

    찬양의 대상은 무조건 하나님입니다.
    프레이즈 또는 워십 모두 하나님입니다.
    가사가 중요합니다.
    모든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 @myumyumyu
    @myumyumyu День тому +1

    ㅋㅋㅋ 영상을 다 안보면 불쾌할뻔한 영상이겠네요 ㅋㅋㅋ
    목사님의 간추린 입장을 댓글에 고정해놓으시면 어떨까요~ ㅎㅎ

  • @supermanpark9963
    @supermanpark9963 Місяць тому +11

    저때 라떼는 전기기타 드럼도 이단이다. 삼단이다. 하는 시절도 있었죠...세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하는것 가더라구요. 저도 한때는 찬양하시는 분들이 너무 대중가수처럼 하시는거에 걱정이 있었어요 (하나님의 인기? 보단 가수들의 인기사 부각되는거 같고 찬양 보단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는거 같고 그래서....그러나 저의 꼰대 같은 생각이었고 지금은 BTS같은 하나님의 CCM 군단?😅 이 나오면 좋겠다라는 기쁜생각도 합니다. 빌보드를 찬양으로 씹어먹는 !!!! 으~~~😊😊😊😊 저의 생각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향한 마음만 변치 않으면 문제 없을꺼라 생각 하는 50살 아재 입니다. 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고 사랑하며 사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

  • @망고-p7q3j
    @망고-p7q3j 3 дні тому +1

    영이 다른건가 왜 이 사람 얘기는 귀에 안들어오고 머리가 띵하지

  • @대박이-q4g
    @대박이-q4g 29 днів тому +19

    사람을 위한 찬양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찬양이 진정한 찬양입니다.

  • @지훈오-t1p
    @지훈오-t1p 19 днів тому +13

    이런 논쟁 왜 하는지 모르겠다

    • @user-pullbang
      @user-pullbang 11 днів тому +1

      일례로 교회 예배때 윤복희의 여러분을 부르고 이것도 찬양이다 라고 하면 반대하실분들 많으실거에요.
      조성모가 부른 가시나무(시인과촌장)
      이재훈의 나는행복합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임재범의 인터뷰 중에
      고해라는 곡은 힘들어하던 시기에 자신의 신에게 고하는 고백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임재범이 천주교인임을 감안한다면..
      주일 낮예배때 어찌합~~~니까.. 를 부르는것도 찬양이라고 .. 해도 되는지
      구분이 이상해지기 때문이죠.
      때문에 이런 논쟁은 소모적이 아니라 건강한 논쟁이라고 생각합니다.

    • @켕g
      @켕g 5 днів тому

      풀방님...뜻은 알겠는데요..예시가 일단 말이안되고... 하나님이 듣고 판단하실 일을 죄인된 우리가 뭘 안다고 이래라 저래라 할까요..? 장애인들은 침흘리고 맨발로 반바지입고 누워서 찬양드려도 하나님은 기뻐하실겁니다...찬양하는 방법도 다들 똑같을순 없을거구요... 이런논쟁 있으면 뭐가 그리들 똑똑하신지 성경을 비유하고 전문가의 논술을 인용하고...누군가의 찬양이 불편하다면 그분을 향해 기도해드리고 우리는 그냥 내 안에있는 하나님만 찬양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mkkim1878
    @mkkim1878 18 днів тому +5

    한 자매님의 예기치 않은 암 판정을 받고 그야 말로 죽음의 기로에서 기록한 자신의 신앙고백이 담겨져 있는 찬양곡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하나님 예수님 주님이란 명확한 가사가 없다고 해도 찬양을 부르는 대상은 누구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부탁 하기는 같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무슨 신학이니 뭐니 해서 혼란을 일으키지 마시고 그럴 수록 예람팀을 워해서 도고기도 해 주심이 어떠신지요 젊은이들 이 모여서 찬양하는 활기찬 모습이 우리나라 전역에 확장되도록 기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지춘근-y6b
    @지춘근-y6b Місяць тому +28

    예람워십 관계자 아닙니다.
    다만, 예람워십을 통해 누림과 은혜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람워십은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예람워십, 홧팅!

  • @켕g
    @켕g 10 днів тому +23

    이런걸 논하고 시간낭비 하지말고 이시간에 성경말씀 한절이라도 더 읽고 그릇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는곳을 향해 기도하고 하나님 영광만 나타내는 찬양들 되도록 해주세요~~ 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눈에 불편하다고 해서 하나님도 같은 생각이실까....? 오직 하나님 한분만 아십니다~

    • @리리-d1h
      @리리-d1h 8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SL-io9cn
      @SL-io9cn 6 днів тому

      정답!!!

    • @이승엽-z5b
      @이승엽-z5b 5 днів тому

      맞습니다!!

    • @달달한달고나-p8g
      @달달한달고나-p8g 4 дні тому +1

      이런걸 논하는것또한 하나님께 다가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이해하고 기도해주고 축복해 주세요

    • @comingsoon74
      @comingsoon74 3 дні тому

      제목이 비판하는 듯한 느낌을 담겨있는 듯하지만 내용은 변화에 대해서 형식이나 시대기존틀에서 못벗어나는 분들에게 조심스레 권하는 내용입니다.

  • @MrZimpu
    @MrZimpu 24 дні тому +9

    저도 예람 워십 영상들이나 곡들이 좀 불편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 @kimshineel
    @kimshineel 10 днів тому +6

    좋은 내용의 주제였고, 설명 역시 잘 된 것 같습니다. 올바른 찬양이 될 수 있도록, 이런 주제들이 좀 더 다뤄졌으면 좋겠네요

  • @happyil672
    @happyil672 19 днів тому +4

    저는 가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사에 하나님을 위한 중심만 있다면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악기를 여러가지 샘플링해서 좀 현란하게 들려서 저도 조금 아싑습니다. 첨에는 예람워십 노래를 들어보면 차분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소위 뜨기 시작하면서 현란하게 바뀌어갔습니다. 대중을 의식한듯말이죠. 예람워십님 너무 현란하면 중심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가사에서도 하나님 숨소리를 느끼게 해주세요.

  • @gungdra
    @gungdra Місяць тому +16

    제목 보고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들어와봤는데 듣고보니 좋은 말이네요. 근데 이게 꼭 예람워십만 예를 들어야 하는 이야기는 아닌데 제목을 저렇게 지은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예람워십이 독특한 시도를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평소의 스타일로 보자면 예람워십과 비슷한 스타일의 찬양팀은 굉장히 많습니다.

    • @jamesyoung6390
      @jamesyoung6390 26 днів тому

      예람워십팀이 대표급이라 그럴것 같네요

  • @소리아-v5j
    @소리아-v5j 24 дні тому +8

    예람워십 무엇이 문제인가요?
    너무나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가사들이 많아요
    예를들면
    주님의 시선
    슬픔마음있는자
    이런곡들 들어보세요
    음악이라는 형식을 빌려서
    다양한 예슬적 기교로 찬양할수 있는것
    너무 감사한 일이죠
    제발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면 좋겠어요
    주님을 향한 그들의 열정을 함부로 제단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 @김초대-g1s
    @김초대-g1s 20 днів тому +9

    사람이 기뻐할것인가, 하나님이 기뻐할것인가 아포리아!
    제생각은 찬양에 세상문화가 섞이면서 교회는 점점 힘을잃고 침체되가고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 @오-m9g
    @오-m9g 20 днів тому +5

    기록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즉 기록된 말씀 안에서만 이 기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기록에 없으니까 해도 되는거 아닌가 라는 분별은 틀린 것이 됩니다

  • @junlee9122
    @junlee9122 Місяць тому +19

    무슨 의도를 갖고 계신 지는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신학적, 목회적으로 문제? 혹은 염려가 되는 지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 주셔야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 @heg6755
    @heg6755 27 днів тому +6

    이런 논란은 시대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있어 왔던 것 같습니다. 클럽에서 사용했던 비제잉 음악이 지금 어린이여름캠프 곡들의 뼈대처럼 들어가 있고, 지금의 찬양사역, 예배연주 하는 뮤지션들이 '세상 음악'을 하는 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음악 자체는 진리가 아니죠. 음악을 복음과 대등한 위치에서 논할 것이 아니라 가사와 음악의 '적절성'이 중요한 듯 합니다. 바울도 내게는 모든 것이 가하나...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하였듯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대적이고 문화적인 '양심'을 따라 하나님만 바라보게 만드는 일은 한국교회가 많이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카트라이더나 전국노래자랑이 '흥'을 돋우는 기능, 신선함을 주는 기능, 좀 지나치게 표현한다면 어그로 용에 머문다면 곧 Queen 의 we'll rock you 와 내 모든 삶의 행동이 믹스된 곡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야구장에서 듣는 '삐끼삐끼' 음악도 뭔가에 묻어서 나올 수 있겠다 싶네요. '찬양'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오직 하나님만 높이고 자랑하는 도구임은 분명합니다.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을 향한 마음 보다 특정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거나 특정 인물을 두드러지게 한다면 찬양을 맡은 이들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람 화이팅!

  • @user-y37dFj82eS5
    @user-y37dFj82eS5 19 днів тому +3

    근데 찬양 목적이 전도가 아니라(전도는 부차적인 효과로 보는데)
    하나님을 찬양하는게 목적이고 의의가 있고 가치가 있는거니
    가사에 하나님이 없으면 단지 ‘단어 하나가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찬양을 하고 그 분을 기쁘게 하는데 넣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지않나요ㅋㅋ
    사실 작사작곡하는 본인 스스로 알겠지만, 찬양에 하나님 이외에 다른 생각 예를 들어 이렇게 하면 전도가 되겠지 이렇게 하면 세상 사람들도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하겠지 라고 하는 것도
    표면적으로는 맞겠지만 결국 하나님을 가사에서 빼는 것도 사고 과정자체가 세상사람들에게 ‘거북함’을 주지 않기 위해서가 반드시 기저에 깔리면 가능한거니까.
    에휴 그 중심은 하나님만 그래 아시는거죠.
    근데 항상 경계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제가 하는 정죄도 경계해야하고
    시대 흐름에 따라 방법에 변화가 있는 것도 중요한데 본질 흐려지지않게 경계해야하고,
    자기합리화하면 안되고.
    다만 그저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게 가장 옳긴하네요.

  • @진리-r5g
    @진리-r5g 14 днів тому +2

    제가 얼마전 영상하나를 봤는데 고린도전서 말씀으로 가사를 쓰고 조용한 찬양으로 인식되었습니다
    헌데 그 노래는 신천지에서 만든 노래였습니다....
    저는 그 뒤 ccm을 거의 듣거나 부르지 않고 찬송가위주로 듣고 부르고 있습니다
    찬양은 내가 듣고 위로 받는게 아니라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임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 @evangwon
    @evangwon 17 днів тому +4

    하나님을 경배하는 찬양이 있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표현의 복음성가와 축복찬송이 있습니다. 찬양의 중심이 내가 되면 안되겠지만 이론에 해석에 따른 무조건적인 비판은 맞지않는듯하네요. 나의안에 거하라 축복하노라와 같은 찬양은 많은 영혼을 주님께 돌아오는 곡중에 하나죠.. 무분별한 비판보다 기도를 해주세요

  • @Rainbow-ur6me
    @Rainbow-ur6me 20 днів тому +3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이니까요. 시대의 현상이나 흐름을 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분명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왜 세상의 것을 철저하게 구분하려 하고 세상의 것은 다 악한 것으로 몰아붙이나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하나님께서 예비 해 주신 건데...
    물론 사타니즘이나 사이비, 비정상적인 관계나 정도를 넘어선 표현들도 세상에 버젓이 존재하므로 그런 것은 분명히 경계해야 하죠!
    예수님의 삶이, 사도들의 삶이 세상을 배척하고 몰아붙인지 않았어요. 세상 속에서 함께 살고 이방인의 음식을 함께 먹으며 복음을 전했고 할례가 무의미함을 강조하셨어요 예수님이 우리의 삶으로 들어오셨고 우리처럼 사셨기에 우리가 그 분을 보고, 말씀을 들을 수 있었던거지 예수님이 바리새인들과 동급으로 지내시면서 성전 안에서만 계시고 안식일을 지키며 경전만 읽고 계셨다면 어땠을까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건 어두운 곳을 비추고, 필요한 곳에 소금이 되어 녹아지라는 뜻입니다. 소금이 녹아야 맛을 내고 어두운 곳에 가야 빛을 내죠. 요즘의 CCM이 형식과 전달하는 방식을 예전과 많이 다르긴 하지만, 말그대로 Contemporary음악이잖아요~ 2000년대를 배경으로 예수님을 상상해 보면..아마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으셨을 것이고 알바도 하셨을 겁니다. 청년이셨잖아요~

  • @sanghyeobkim7736
    @sanghyeobkim7736 Місяць тому +24

    CCM의 일부곡들의 문제를 지적하시는 부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유명한 찬양팀을 콕 짚어서 이야기하는건 불편하네요.

    • @ks_sunny
      @ks_sunny Місяць тому +2

      그만큼 최근에는 예람워십이 대표성을 띄는 지점이 있으니까요. 하나의 찬양곡이 넌-크리스천에게도 많이 재생이 되고 있거든요. 이건 불편할 지점이 전혀 없는겁니다~

    • @우탄잉
      @우탄잉 Місяць тому +2

      유명하지 않은 팀 얘기 해봤자 사람들이 잘 보지도 않습니니다.
      정죄하는 것 도 아니고,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기때문이지요.
      하나님을 보라는 것도 아니고, 하늘을 보라는 가사는
      인본주의, 샤머니즘에서 나온 가사들 입니다.
      모르는사이에 물들어 버린 거죠...

  • @김용현-d4u
    @김용현-d4u Місяць тому +43

    본질을 헤치지 않는 한 형태는 얼마든지 변형될수 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모두 관념안에 종교적인 것입니다

    • @영록-d1u
      @영록-d1u Місяць тому +6

      그것 또한 무조건적일순 없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즐겁고 기쁜 공동체를 추구하지만 하나님께선 거룩이라는것을 사랑만큼 강조하셨기 때문입니다

    • @ini6714
      @ini6714 Місяць тому +7

      당신이 무슨 권리로 그걸 결정해요 에휴... 그리고 영상이 그 본질에 대한 기준을 뭘로 볼거냐에 대한 이야기자나요. 영상을 좀 보고 말해요. 지금 영상에서 몇몇 사람이 본질을 헤칠 우려가 있다고 완곡해서 설명하고 있자나요. 글을 좀 이해를 하고 답을 합시다ㅜ 그리고 생각이란걸 할 줄 안다면 본질을 헤치지 않고 마음대로 변형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곰곰이 생각을 해보시길... 진짜 세상 답답하네...

    • @amd761
      @amd761 25 днів тому +2

      저 발상이 자유주의 신학의 근본이 되는 발상입니다 여러분 ㅎㅎㅎ

    • @김용현-d4u
      @김용현-d4u 24 дні тому

      @@amd761 자유주의 신학을 예로 들면 어느 감리교 목사님이 "돼지피가 예수님의 피와 같다." 라고 주장했다가 파면 당했었죠. 자 이거보면 본질이 부셔졌죠? 이건 변형이 안되는 거고요~ 여기서 찬양의 가사에 단순히 하나님이 없고 경배가 없다고해서 본질이 무너졌을까요?^^

    • @amd761
      @amd761 24 дні тому +1

      @@김용현-d4u 원래 자유주의자들이 다 본질은 헤치지 않는다고 얘기해요 ㅋㅋ 님 발언이 원래 자유주의자들이 잘하는 말입니다 ㅋㅋㅋ 본인들이 본질을 헤친다고 얘기하는 자유주의자들은 없어요
      님이 뭔데 본질의 기준을 정하세요?ㅋㅋㅋ
      돼지피가 예수님 피와 같다라고 말하는건 자유주의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목사로서 자격이 없는 헛소리 하는거나 다를바 없고요. 감리교에 속한다고 한들 이단 사이비들이 하는 짓이나 다를게 없죠.

  • @jacobPark04
    @jacobPark04 25 днів тому +11

    전 아무런 문제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믿지않는 자들에게 자연스레 하나님이 전해지고 가슴속에 흡수된다고 봅니다. 작곡자와 작사가의 의도가 무엇인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user-pullbang
      @user-pullbang 11 днів тому

      이것이 논쟁이 되는 이유는
      노래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이러한 장르도 예배때 사용할 수 있는가? 라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아마도 모든 기독교적 음악을 우리는 퉁쳐서 '찬양'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부작용 이라고 생각합니다.
      CCM 이라는 장르는 '동시대에 불려지는 기독교적 음악' 이라는 뜻인데
      여기에는 윤복희의 여러분, 조성모의 가시나무, 이재훈의 나는행복합니다
      등의 노래도 포함되어 있죠.
      저는 이런 노래들을 전부 '찬양' 이라고 공통 분모로 묶기에는
      여러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배를 통해 불려지기에 적절한 노래들을 따로 분류해서
      찬양 내지는 예배찬양의 범주를 두고
      집회나 교제등 예배 이외의 상황에 불러도 적절한 분류를 나누는게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적절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명궁
    @강명궁 28 днів тому +8

    걱정되시는 만큼, 기도해주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할게 있나요.

    • @말랑-r4z
      @말랑-r4z 21 день тому

      정말요. 아멘입니다 ㅠㅠ우리가 걱정해서 뭐가 달라지나요

  • @神田けいこ
    @神田けいこ 16 днів тому +1

    하나님아버지는 중심을 보는 하나님이십니다 ㅡ다윗이 언약궤를 가지고오면서 옷이 벗겨질만큼 춤을 추웠을때를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이 하시지 않는 일은 하다가 말겠죠 ㅡ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판단하고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기도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들의 마음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음악 그것이 선하게 전도가 된다면 그것 도한 감사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 @comingsoon74
    @comingsoon74 3 дні тому +1

    제목이 비판하는 듯한 느낌을 담겨있는 듯하지만 내용은 변화에 대해서 형식이나 시대기존틀에서 못벗어나는 분들에게 변화에 대해 조심스레 권하는 내용입니다.

  • @정원가든-p2s
    @정원가든-p2s Місяць тому +13

    노래아닌 찬양을 드리는거,
    깊이 기도하는게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늘어놓은.
    예람의 곡들은 깊은 임재와 기쁨의 곡입니다.

  • @경애-b3n
    @경애-b3n Місяць тому +19

    신앙심 이라고는 1도 없지만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예람워십 찬양을 듣고있습니다
    어떨때는 신이나서 어깨춤을 추며 따라부르기도하고 어떨때는 눈물이 나기도 하고 ...이게 믿음이 좋은 분들이 말하는 은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너무 맘이 편해지고 지친삶에 위로가 됩니다
    게임반주나 전국노래자랑 반주가 나왔을때는 너무 신선하다고 생각했고 마음속에서는 이미 다윗처럼 춤을 추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예람찬양단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불신자도
    저같이 후루꾸? 같은 사람들도 그분을 한번 더 생각하게되고 언젠가는 그분 품에 안길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황지훈-l9g
    @황지훈-l9g 14 днів тому +2

    제일 잘 알 수 있는건 예람워십이 하나님 말씀, 음성을 같이 들었느냐가 제일 중요. 그리고 그걸 성경으로 검증하는 단계를 거챴는지 확인하면 됨. 그게 없으면 그냥 자기네들의 생각일뿐

  • @주를찬양하며
    @주를찬양하며 12 днів тому +3

    맞습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 @주반주-o8e
    @주반주-o8e 25 днів тому +3

    예람은 시대에 맞게 구색해서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올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봅니다
    다음세대에 ccm에 맞게 구세대적인 음악에서 벗어나
    찬양을 통해서라도 하나님 앞으로 한영혼이도 올 수만 있다면 저는 훌륭한 예람워십 이라고 봅니다

  • @kwangsul
    @kwangsul 20 днів тому +9

    에스더서에는 하나님이라는 글자도 나오지 않는데 정경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지향하고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을 반영한다면 찬양이 아닐까요?

  • @user-vd8ma5sm2h
    @user-vd8ma5sm2h 27 днів тому +6

    그럼, "시인과 촌장" 이 부른 "가시나무" 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성모가 리메이크를 해서 대히트를 친 노래인데요.
    여기에도 하나님, 주님, 예수님 등의 단어는 없습니다. "당신" 만 있습니다.
    그렇다고 "당신" 이, 하나님, 주님, 예수님을 뜻한다고 언뜻 느낄 수도 없습니다. (저만 그런 건가요?)
    오히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가 유행어가 됐지요.
    또, "소리엘" 의 "보리라" (우리 함께 보리라) 는 어떤가요. 이건 1980년대 "민중가요"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그런지, 아주 예전에 어떤 노조 (노동조합) 사이트에서도 이 노래를 자기네 게시판에 게재했었더군요.
    또, 다른 동영상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지만, "You Raise Me Up" 은 어떻습니까.
    이건 아예 CCM, 찬양곡이 아닙니다.
    근데도 교회에서 굉장히 많이 부릅니다.
    마지막으로, "어둔 밤 마음에 잠겨" (1983년 찬송가 261장, 2006년 찬송가 582장) 는 어떻습니까.
    여기에도 하나님, 주님, 예수님 등의 단어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 찬송가를 "한국기독교장로회" (약칭 기장) 목사인 고(故) 김재준 목사 (1절, 2절), 고(故) 문익환 목사 (3절) 가 작사했다는 이유로,
    보수적인 교회에서는 이 찬송가를 잘 부르지 않습니다.
    (참고로, 한국의 수많은 교회들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약칭 예장) 소속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약칭 기장) 는 굉장히 진보적인 교단입니다.)
    더 나아가 이게 어떻게 찬송가냐면서, 찬송가로 인정하지 않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찬송가에 포함됐을 때부터 "논란" 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1절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라는 가사가 박정희의 군사 독재정권시대를 말하는 것이잖아요. 즉, 박정희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죠. 찬송 가사에 이런 내용이 들어가도 되나요?)
    (또, 문익환 목사는 1989년에 우리나라 정부의 승인없이, 즉 불법으로 방북 (북한 방문) 해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됐었잖아요. 그래서 저도 이 찬송가는 싫습니다.)
    근데도, "아직도" 찬송가에 버젓이 있습니다.
    아, 저는 예람워십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니, 오해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 @edshin147
      @edshin147 25 днів тому

      키도 크신 만큼 발도 넓으시네요.
      아, 저는 댓글다신 분께 악의적인 의도는 없는 사람이니 오해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 @말랑-r4z
      @말랑-r4z 21 день тому +1

      시인과촌장의 가시나무는 찬송가는 아니지만 찬송만큼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그 곡을 만드신 분이 교회가서 그 가사를 써냈다고 들었습니다. 가시나무를 듣고 저도 회개의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지금도 노래 하나만 추천해달라고 하면 찬송가가 아닌 가시나무 추천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틀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 @이종구-x7e
    @이종구-x7e 18 днів тому +3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지고 찬양하면 문제가 될까요?

  • @ini6714
    @ini6714 Місяць тому +13

    영상의 말을 못 알아 들으면 그냥 댓글 안달면 됩니다. 이해가 안되면 몇번 돌려 봐요. 그리 어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글을 못알아 듣는걸 굳이 여기다 댓글로 확인할 필요는 없어요. 진짜 답답하네... 그냥 좋은 의견을 듣고 지나가는 길인데 진짜 댓글이.. 그냥 반대하고 뭐라도 쓰고 가자는건지... 뭘 쓰고 가려면 제발 한국말 제대로 들어보고 답을 좀 합시다.

  • @songger08
    @songger08 7 днів тому +1

    찬송가만 찬양이라고 정의내렸던 과거가 있습니다.
    CCM은 찬양이 아니다라고 배척했었던 과거가 있지않나요?

  • @grace0511
    @grace0511 29 днів тому +5

    예람워십을 통해 다시 교회를 가게된 사람중 하나 입니다.
    예람을통해 신앙심도 깊어졌어요.

  • @ABCSEFGHIJKLNMOPQ
    @ABCSEFGHIJKLNMOPQ 19 днів тому +2

    저는 오히려 찬양이 쉬워서 위로도 잘 되고 오히려 묵직한 찬양보단 음이 띄워지는 그런 스타일의 찬양도 오직 주님께 향해서 괜찮다 싶습니다

  • @shee22el
    @shee22el 2 дні тому +1

    제목이 비판적 느낌이에요. 내용은 그게 아닐지라도.. 제목을 좀 더 선하게 바꿔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헬린이-r2q
    @헬린이-r2q 6 днів тому +2

    다 좋은데 찬양예배중에 휴대폰 후레쉬 불빛으로 대중가요 콘서트장 연상케하는건 좀 보기 그렇던데..누굴 위한 예배인가 생각이 많이들더라

  • @asteroid.b3903
    @asteroid.b3903 11 днів тому +1

    특송찬양. 성가찬양. 회중찬양. ccm. 가사가없는 연주곡들. 장르별로 편곡된곡들... 교회음악은 쓰임에 따라 수많은 형식이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고백에 집중되어진 기도회에 필요한 찬양이 있구요. 예배 시작에 어울리는 1인칭고백의 경배와 찬양만이 찬양의 전부라는건 같혀진 시야입니다. 축복송같은 2인칭의 찬양들과 3인칭 찬양도 있겠죠. 음악은 단지 도구일뿐 언제 어떻게 쓰이느냐가 더 중요한거같습니다. 1인칭 고백의 회중찬양에는 어울리지 않지요. 하지만 작곡자의 의도가 찬양이었고 그 곡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다면 그곡은 찬양이라고 할수 있지요.

  • @윤동근-i7q
    @윤동근-i7q 4 дні тому +1

    저는 영상이나 조명들이 하나님보다 사람(찬양팀)에 집중하게 하는것 같아서 불편할 때가 있더라구요.

  • @녕프
    @녕프 Місяць тому +4

    예람워십보다(저는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박혁같은 사람이 더 위험한겁니다. 청년들이 감동받고 좋아하고 인기가 많아지니 찬양 논쟁으로 이어지네요. 저는 예람워십의 찬양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높이는 찬양과 함께 성도의 교제나 위로, 다짐, 격려의 찬양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을 섬기면서, 이땅에서 살아가기에 성도 개인의 삶도 중요하니까요.

  • @user-of8yw
    @user-of8yw 20 днів тому +2

    예배 곡은 하나님과 예수님
    하나님을 높이는
    곡이어야 하고
    집에서 혼자 듣거나 하는건
    간증의 가사도
    상관없겠죠
    요즈음 찬양이
    찬양이 아닌것이
    많아져서
    듣기 거북한 곡이
    잠식하고 있고..
    이건 인본주의가
    교회에 교묘히
    들어 와서
    그렇게 된거죠
    넓은 아량으로
    동성애 목사도
    안수 받고..
    뭐 이런 식으로
    무너졌죠
    예배가 뭔지
    예배가 뭐하는 것인지
    모르고 예배를
    하기 때문
    인본주의
    자유주의가
    교회를 무너뜨리고

  • @Joonshy
    @Joonshy 26 днів тому +4

    95~06 시즌 어떻게 그런 거대한 CCM씬이 형성될 수 있었나 지금 생각해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그 뒤로 워십광풍이 일고 거짓말같이 CCM 아티스트들이 싹 사라졌습니다. 채널자체가 워십뿐이니 갈증을 느낀 아티스트들이 자꾸 예배로 CCM을 끌고 옵니다. 그시절 CCM에 비하면 수위가 별것도 아닌 예람워십의 곡이 난리라니.. 하.. 80년대 주찬양 옹기장이 시절로 다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이제 좀 CCM좀 합시다, 따로 콘서트도 좀 열구요..

    • @holygarden80
      @holygarden80 23 дні тому

      18년간 CCM 사역했던 40대 목회자입니다. 20대 사역시절에 초청받아 간 교회에서 일렉 베이스 색소폰 트럼펫은 강단에 못올라 가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지금도 교회에서 찬송가를 많이 불러달라는 요청으로 콘티에 절반은 찬송을 편곡한 곡으로 채우게됩니다.
      매년 CMF 음반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는데 다시 그때의 CCM 부흥기가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 @나나리-j9k
    @나나리-j9k Місяць тому +11

    60입니다 교회에서 마음껏 찬양을 해본지 오래입니다 매주마다 달라지는 ccm에 읽고따라하기 바빠 찬양이 힘듭니다. 그래서 집에서만 하고싶은 찬송가찬양을 합니다. 교회에서 찬양을 하고싶습니다...ㅠㅠ

    • @HM-us9if
      @HM-us9if Місяць тому

      그런 연세드신 분들이 많은 교회 가시면 됩니다. 작은 지역교회들 그런 교회 많아요~ 전 정확히 그 반대여서요

    • @HM-us9if
      @HM-us9if 29 днів тому

      @@유리바다-i5h 세대 가르는거 절대 아니고요~ 지역이나 교회 전통에 따라 예배 스타일이나 찬양곡이 조금씩 다르게 구성되고 있어요~ 지역 소형교회는 특히 그렇구요~ 20대 학생들에게 찬송가와 예전 찬양곡만 부르게 할 순 없죠~ 이건 마치 요즘 세대들에게 트로트가 좋으니까 그것만 들어라고 하는 거랑 마찬가지죠~
      저희 교회 같은 경우는 굉장히 보수적이고 전 진보적인 성향인데 이 부분이 너무 맞지 않아서 고민이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지금 전 40대인데 이제 안수집사가 되어서 조금씩 바꾸려하고 있는데 쉽지 않고 연세드신 분들도 많고 해서 바꾸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솔직히 저랑 잘 맞는 교회에 등록하고 다니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교회에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그러기가 쉽지 않고 어렸을 때 부터 다니던 교회다 보니 고향 같기도 하고 그래서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가 아니면 너무 극단적이지만 않다면 자기와 맞는 교회 찾아가는게 맞죠~ 그렇지 않다면 그 교회에 내가 맞춰야 하는 거구요~ 출석하시는 교회가 20~30대가 주를 이루는 데 너무 예전 방식의 예배만을 원하는 건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그 반대 상황도 마찬가지구요~ 세대가 함께하려면 나와 다른 세대에 내가 맞출 수 밖에 없어요~ 나는 맞추지 않고 나한테 맞추려고 하는 마음이 더 세대 간 갈등을 유발하죠~근데 그게 아쉽게도 소수가 맞춰야 겠죠~

    • @0691lee
      @0691lee 29 днів тому

      저희교회는 연세되신 권사님분들이 청년들이 좋아하는 찬양을 부르므로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다고합니다.하나님께 영광

    • @HM-us9if
      @HM-us9if 29 днів тому

      @@0691lee 굿! 다른 세대에 내가 맞추는게 답이죠~ 상대방을 이해할 수도 있구요~ 하지만 매번 맞추기만 하는건 또 쉽지 않고 갈증이 생기죠~!

    • @HM-us9if
      @HM-us9if 29 днів тому

      @@유리바다-i5h 그거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님께서 그거 싫다고 하시는거 자체가 세대가르기가 될 수도 있어요^^ 찬송가도 좋지만 요즘 스타일로 편곡한 곡은 또 연세 드신 분들이 싫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요지는 남에게 요구하기보다 본인이 바꾸거나 맞는 교회를 찾아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 @리춘식-d3l
    @리춘식-d3l 15 днів тому +2

    작자의 의도가 어떻든 부르는사람이 하나님앞에 진정으로 찬양하면 되는 문제아닌가요

  • @김세환-t1v
    @김세환-t1v Місяць тому +3

    많은 고민이 되는 의견입니다.시대의 사조를 따르기 보다 본질을 잘 해석하여 CCM 찬양을 해석하여 하나님읗 모르는 사람들에게 들려 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Good-r1o
    @Good-r1o 23 дні тому +2

    다윗이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 때 신학적으로 생각하고 기뻐하고 춤을 추면서 했을까요??/

  • @agape3817
    @agape3817 20 днів тому +7

    해운대 성령집회때에 한 남자 성도분이 떨어진 바지를 입고 머리에 색을 칠하고 팝 댄스를하며 노래하던데, 이건 아니지 않을까, 뭐가 잘못돼어있다고 생각했음, 마귀가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모습으로 느꼈고, 이것은 너무 잘못 됐어요, 이런걸 용납하고 나둔 한국교회 가 잘못됐고, 분별 해서 하나님 께 드리는 예배가 돼었음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 @kangonkim4710
      @kangonkim4710 18 днів тому +10

      그들의 모습을 누가 판단하죠 그들이 어떻게 처절하게 믿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사는지 우리는 모르기에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무엇을 분별하라는 건가요...?
      그럼 무슨옷 무슨찬양 어떤 동작으로 찬양해야 되나요??

    • @annajung3961
      @annajung3961 16 днів тому

      종교의 영.인본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십자가 우편 강도가 낙원에 가는것도 이상해보이지않나요?
      김영한tv는 비판.판단으로 돈벌고싶어하는 관종같습니다.
      분열시키는 열매 맺고있는데 하나님의 자리에서 교만한 말을 서슴치않으니
      참..불쌍합니다.

  • @ingyudotme
    @ingyudotme 7 днів тому +1

    자신은 객관적인 입장인듯 포장하시지만 그냥 받아들이라는 말씀이시군요. 찬양과 기독교인의 음악의 구분이 필요할때입니다. 기독교인이 부른다고 다 찬양이면 목사님이 건전한 가요를 교회서 부른다고 찬양이 될수는 없잖아요. 찬양과 찬양이 아닌 노래를 구분하는게 어렵나요. 아니면 찬양이 아닌 노래를 예배시간에 불러도 되느냐의 문제인가요?

  • @솔솔냥
    @솔솔냥 16 днів тому +1

    찬양 도중에 컴온이라고 외치는 건 진짜 아닌것 같습니다.
    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노래부르는건 무반주에 관중들이 없을때에도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요?
    주님이 판단 하신다고 하시는데 과연 이들이 주님 앞에서 컴온 컴온 거리면서 소리지르며 찬양할 수 있을까요?

  • @selfwoodworking-8412
    @selfwoodworking-8412 14 днів тому +2

    찬양, 기도, 말씀, 예배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심이 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신앙생활에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찬양도 말씀이 중심이 되어 감동과 은혜가 된다면 좋겠네요~!!
    감성적 멜로디와 너무 세상적인 가사로 우리가 감동을 받는다면 이 또한 보이지 않는 우상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걱정이 됩니다~

  • @남권김-l1l
    @남권김-l1l Місяць тому +6

    참 안타까운 심정입니다ㅠ
    찬양은 이론적인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수한맘으로 드리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이 옳고 잘못되었다는것을 따지기 이전에
    찬양하는 사람의 맘!
    즉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은~~
    찬양의 주체는
    찬양을
    받으시는분에게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평가,비판하기에앞서
    누구를 위한것인가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올리시는것에 지나치게 어려운표현은 삼가해주셨으면합니다
    주님은 찬양받기를 원하시고
    우리는 전심으로 찬양하길 원합니다
    곡 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한번 더 그 중심이 누구이신지를
    정확히 아셨으면 합니다❤❤❤

  • @한마음-v7w
    @한마음-v7w 16 днів тому

    예배음악의 카테고리로 본다면 씨씨엠은 태생부터 다르지 않나요?

  • @hyunhwang6118
    @hyunhwang6118 6 днів тому

    저는 제발 우리 아들이 세상의 더러운 음악 ( 악한 가사말) 듣는것보다 예람 워쉽 음악을 들으면 너무나 좋을것 같습니다.

  • @semikim6442
    @semikim6442 18 днів тому +10

    예수. 성령. 하나님. 반드시 들어간 찬양을 우린 해야 합니다. 어정쩡 하게 그대. 그분. 당신. 주인. 높으신 분 등. 명칭이 정확하지 않은것은 위험합니다. 오직 성령 하나님. 예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만이 찬양 받으실 높고도 더 높으신 우리에 주인이며 아버지입니다.사탄이 경배받기를 몸을 떨며 소원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말이 있는것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입니다. 사탄은 믿음있는 우리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빼앗아 음부로 끌어내려 하나님을 이기려 하는거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고백하는 찬양으로 인도하고 성령님께 의탁해 기르시게 해야 합니다. 기도가 절실한 이때 우린 아이들을 위해 통곡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 @리리-d1h
      @리리-d1h 8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나나리-j9k
    @나나리-j9k Місяць тому +5

    예람워십만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만..

  • @user-bq7um3nl5l
    @user-bq7um3nl5l 2 дні тому +1

    되꼬
    종교적인 언어가 없어도 듣고 하나님을 느꼈다면 된거 아닌가요?

  • @jujufamkr
    @jujufamkr 14 днів тому +1

    결국 찬양을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대중적인 형식을 띄더라고 결국은 하나님의 아떠하심이 드러나야하는것같아요. 종이 한장 차이로 사람이 주체가 되는 노래가 될수도있을것같아요.

  • @빛가운데로-n6d
    @빛가운데로-n6d Місяць тому +8

    외람된 말이지만 요즘 왠만한 교회들이 찬송가를 부르지 않는 그의 힐송 아니면 복음성가 위주로 불러 안타 까운데 저 혼자 느끼는 걸까요? 그부분에서도 언급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riumphofhope6467
      @triumphofhope6467 29 днів тому +6

      저도 찬송가의 웅장함과 안정된 화음이 좋아요. 그치만 교회는 자신의 취향보다는 여럿이 모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 곳이니까.... 성령께서 이끄시는대로 또는 다수의 취향에 따라 결정되는 거 같네요.
      사실 찬송가도 당시에는 복응성가였죠. 기독교가 만들어질때부터 우리가 가진 '찬송가'를 선곡해서 포교한게 아니니까요... 수년 전에도 복음성가들이 차분(??)하게 손질되어 찬송가로 편입된 곡도 꽤 있잖아요
      공 예배시간의 찬양이 아쉽다면 자택이나 기도실, 운전하실 때 등 편하신 곳에서 부르시면 어떨까 싶어요. 물론 동일한 느낌은 아니라 아쉬움이 남겠지만,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곳에서 올려드리는 찬양을 사막에 핀 장미처럼 아름답게 받으실거라 생각해봅니다...❤

    • @Honolulu12
      @Honolulu12 27 днів тому +1

      (일하러가세 일하러가 삼천리 강산위에 ) 이런 가사가 예수님을 올려드리는 가사가 아니지 않나요? 꼭 찬송가를 불러야 주님을 높여드리는겁니까? 다윗도 찬송가로 예배를 드렸나요?

    • @dd11910
      @dd11910 26 днів тому +2

      성경에 새 노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찬양 하는 선포에 곡조를 넣어 부른 것들입니다 다윗의 시편들이 그렇고요. 다윗이 왕으로서 채통을 버리고 춤추며 성으로 들어갈 때 미갈은 업신 여겼고 다윗은 죽을때까지 미갈과 합방하지 않았습니다. 찬양 가사와 부르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한 거지 어른들의 잣대로 판단하면 다음세대와 계속 멀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청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세요 교회에서 얌전하게 찬양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만 하게 되면 청년들은 밖에서 나가서 다른 것으로 공허함을 대체하려 할겁니다. 하나님은 꽉 막힌 분이 아니셔요

  • @윤하루-r6u
    @윤하루-r6u 6 днів тому

    찬양을 들을때 하나님이 느껴지시나요 아님 부르는 사람이 느껴지나요?
    팀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부르는 소리도 연주도 들리는거 같아요 바알을 숭배하는 헤비메탈 그룹이 가사에 주님을 넣는다고 찬양이될순 없겠죠

  • @aurora-ns3sg
    @aurora-ns3sg Місяць тому +4

    목사님 영상 퀄리티를 좀 높이면 좋을 것같습니다. 뒤 배경을 가리고 하기보다 다른 좋은 장소에서 촬영을 하시는건 어떠실지?

  • @nobaboo
    @nobaboo Місяць тому +1

    저는 이런 것을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삼위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에 세상적인 것이 섞여있다는 것에 대해 서로가 의견이 분분할거 같아요. 저 또한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는지 혼란스럽네요.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본질을 잊지 않는다고 하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한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찬양에 세상적인 것을 넣었다는 것에 대해 영적인 의미가 퇴색된다는 느낌이 들 것 같기도 하거든요. 하나님께서도 이런 일들을 어찌 바라보실지는 저 또한 궁금합니다. 누가 답을 내려주기에는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 @오-m9g
    @오-m9g 20 днів тому +1

    성도가 세상에서 주른 아는 가운데서 나오는 경험과 간증과 거리가 멉니다 지금 나타나는 현상은 그냥 자기만족 종교적 즐거움의 표현일뿐입니다 악기는 이성을 잃게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전 14장 이성적으로 이해하면서 라는 말씀과 반대됩니다

  • @botl214
    @botl214 25 днів тому +5

    네....이대로 괜찮습니다

  • @박경미-l7w
    @박경미-l7w 23 дні тому +13

    예람...너무 대중 가요랑 비슷한
    퍼포먼스가 불편했어요

  • @맥프로-c7k
    @맥프로-c7k Місяць тому +8

    답답하네요 지금 시대에 발맞춰서는 못가요 사영리로 전도했던 사람입니다 정말 예전 방식이죠 지금 시대에 그런 애기를 들을까요 지금 나가서 전도 하는 방법이 예전 그대로인가요? 예전 그대로의 방식과 방법으로 전도해보세요 누가 몇명이 교회로 나올까요 그럼 그 고집만 추구해야하나요 ? 지금은 시대가 변했어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전도하고 같이 위로도 하고 대화하고 그 중에 같이 말씀 나눔 찬양을 해야 교회에 옵니다 예전 방식은 통하지 않아요 정말 예전 신학적인거죠 주님이 살아 계셨다면 지금의 이 모습들 어떻게 평가 할까요 주님을 생각해서 만든곡들 마저 이건 아니라 했을까 생각이 드네요 내가 은혜받아서 곡을 쓰고 작곡을 해도 이런 논란이나 따지는 세상인데 정말 안좋은 이단이라면 모를까 그리 따지고 헌담하고 비하하는지 알 수가없네 코로나 이후로 다 온라인 아니면 안 모이는 시댄데 교회에 청년이 있습니까? 아니면 송도들이 더 늘어 났나요 지금은 교회 모여서 찬양하고 말씀 듣고 나눔하며 지내야 할 때입니다 예람워십. 나는 가서 예배 나 찬양을 하지 않았습니다. UA-cam로 보기만 했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것도 봤습니다. 그들이 겪은 일들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이 겪고 아파하고 힘들었던 그 시간들과 그들이 겪은 일들과 은혜 받았던 일들과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만든 찬양과 가사 그런 걸 무시하거나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지금 시대는 많이 변했고 모이고 나눔하며 말씀도 듣고 찬양도 하는 그런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지금 청년들은 교회 나오지 않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온라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게 진정한 예배입니까 그래서 그 청년들을 다시 나오게 해야 합니다. 나와서 찬양하고 말씀 듣고 모임을 하는 그런 찬 년들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신학적으로 다가가면 누가 교회에 나올까요 우선 그들을 다시 불러야 합니다. 예람워십은 독특하면서 요즘 세대들을 잡을 수 있는 워 십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남들이 다시 나와서 예배하고 찬양 하고 했을 때 전도사님과 목사님 사역자들 모두가 청년들에게 말씀을 알려 주고 찬양도 알려 준다면 그들도 변화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시대에 필요한 것입니다. 물론 예람워십만 있는 건 아닙니다. 다른 팀들도다른 사역팀들도 좋은 팀들 많습니다. 많은 찬양을 듣고 CCM도 들으며 내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은혜 받고 주위 사람들을 전도 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필요할 때 입니다. 신학적으로만 얘기를 해서 그 사람이 사역리로 전도 하든지 다른 예전 방식으로 전도를 해서 정말 부흥 하는 그 교회가 있다면 정말 대단한 겁니다과연이랑 교회가 이런 사역자 분들이 있을까요이 시대에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멸공-e6j
    @멸공-e6j 21 день тому +2

    세상곡을 가져다가 하는걸 뭐라하는건 다 틀딱들이 하는 얘기라 무시해도 됨 그게 본질이 아님 예람워십의 스탠스를 보면 충고를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게 문제더라

  • @초롱초롱농사져요
    @초롱초롱농사져요 25 днів тому +4

    안타깝지만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보면 수도원에 가셔서 살아야할 분 많아요. 자꾸 깊게 따지다보면 아예 "히브리어, 히랍어를 써야 되는 거 아닌가요?"까지 가야할 것 같아요. 예수님은 유대인, 바리새인들이 쌓아놓은 높은 담을 무너뜨리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건데 지금 여기 댓그류다는 분들은 다시금 예수 이전 시대로 가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한국교회가 망해가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아요. ㅎ 다시 유대교. 뭐 이런게 신앙이라 생각하나봐요. 유후~~

    • @ini6714
      @ini6714 24 дні тому +2

      과거로 되감기는 생각할 수 있는데 미래로 당겨 생각하는 건 안되나 보네ㅜ 댓글이 수도원 가자는게 아니라 교회가 클럽이 될 것 같아 걱정하는 말로는 이해가 안되는 모양이죠? 과거로만 생각하지 말고 이대로 쭉 가면 어떻게 될지 미래를 좀 그려보세요. 댓글쓰신 분들은 그게 걱정이니까ㅜ

  • @sonnysuper3575
    @sonnysuper3575 7 днів тому

    예시가 좀 잘 못 된게 있네요... 양피지에 쓰던 휴지에 쓰던 껌종이에 쓰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의 가치는 변하지 않죠. 허나 AI 가 수식으로 조합해 쓰는 설교가 그 가치가 같다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 @바울처럼-m8z
    @바울처럼-m8z 13 днів тому

    무릇 ‘찬송’이라함은 하나님에 대한 경배, 예배의 일환이며 그 핵심은 ‘신앙고백’에 있습니다.
    그리고 공적 예배에서의 신앙고백은 각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일치된 신앙고백으로 하나됨을 이루어야 하며, 그 일치됨을 만드는 것이 ‘교리’입니다.
    그러므로 찬양의 가사가 교리에 비추어 좌우로 치우침이 없어야 하며, 또한 내용이 삼위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칭송하는 수직적, 상향적이어야 합니다.
    그 외의 성도를 권면하는 가사나 성도 간의 축복하는 가사 등은 주일예배가 아닌 전도집회, 임직식 등에서나 혹은 개인적인 장소에서 부르고 듣는 것이 좋습니다.

  • @kds5980
    @kds5980 28 днів тому +1

    시대와 문화에 따라 변해가는 찬양의 모습들 30년전에도 이런 논쟁은 끊임없이 있었던것 같네요.
    그런 논쟁마다 결국은 찬양 넓은 의미에서는 음악에 너무 많이 취중하기 보다는 신앙의 본질인 말씀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말씀으로 다져진 신앙위에는 찬양의 스타일은 그저 취향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송가, 성가곡, 보금성가, CCM 모두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적 도구일 뿐입니다. 뭐 랩도하고 트로트도 만들고 댄스도 하는데
    예람워십과 트로트 찬양이 다른게 있나요? 그저 스타일이 다른 찬양방식일 뿐이지요.
    하지만 찬양을 만들고 부르고 듣는 모든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앞에 순종하고 하나님께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은 동일하지 않을까합니다.
    말씀을 왜곡하는 이단과는 다른 해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 @thenarrowway8366
    @thenarrowway8366 26 днів тому +3

    현재 한국교회 청년들 중심으로 각종악기로 찬양이라고 부르는 소위 ccm이 얼마나 잘못된것인지 지적하는 것은 대단히 용기있는 행동이다. 미국의 경건주의가 한국에 들어와 부흥운동의 일환으로 찬양대를 조직하여 찬송을 부른데 거의 세상의 대중가요같은 것으로 변질이 돼 버렸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지 않는다. 그냥 자기들 흥에겨워 춤추고 노래할 뿐이다.

  • @DCT-y4y
    @DCT-y4y 29 днів тому +3

    성경에는 찬양에 대한 가르침이나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없나요 ? 인간의 주관적인 해석말고요 ..성경말씀대로만 하면 논란이 없을텐데요

    • @amd761
      @amd761 25 днів тому +2

      우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최우선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근데 다들 자기 뇌피셜에 주관적인 생각으로 논쟁하고 있네요 ㅋㅋ

  • @최혜숙-r9f
    @최혜숙-r9f 7 днів тому

    자신을 위로하는 것에 집중하는 인본주의적 찬양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조조예거
    @조조예거 7 днів тому

    예를들어 찬양연습을 너무한 나머지 정작 예배시간에 졸고있는 찬양단원은 어때요?

  • @오-m9g
    @오-m9g 20 днів тому +1

    비성경적입니다
    성경에서 이러한 모습을 찿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전하는 (선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