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 바다의 왕자 (2000)

[@gunslinger031]

부산 오거돈 시장님~

[@안녕-t1k8k]

안녕하시긔?

[@user-nf7ej2sh9q]

멋있다 잘생겼다 귀엽다

[@user-ev6qgigifuc]

ㅇㅈㅇㅈ

[@므훗-b1x]

거짓말하믄 손목 날라가붕께

[@90sHappy]

저 다음 무대가 조장혁 '중독된 사랑'임. 라인업 지렸던 시절..

[@user-mu5xj2uk1x]

다시 돌아온 서울시

[@PresidentJPHONG]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iiililllilii]

동지노

[@리리-s8e]

저시절이 그립다

[@하고싶은거_다해]

개씹명곡 듣다가 눈물나네. 명수형 젊으니까 몸이 가볍다ㅎ

[@근육남]

다시 돌아온 바닷가 왠지 그녀도 왔을까~

[@오징어-b4j]

엄지 손가락에 골무 낀 거 같은데 명수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벨뱃]

혹시 그녀도 왔을까~

[@user-VergenHouse]

널따라내댜디도딱딱해져요
떽! 뜨를 알려주겠다.

[@김명기-n8n]

언제들어도 간주는 넘사벽

[@카마타고사쿠]

왜 다른 게 보이죠............

[@乾坤未定]

뭘가요?

[@카마타고사쿠]

@@乾坤未定 님 중국인?

[@乾坤未定]

@@카마타고사쿠 네

[@neoely]

박명수가 가수로 어느정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3가지.
1. 일단 개그맨으로 인기가 많았음.
2. 노래가 좋았음. 지금도 불현듯 떠오를 정도로 전주와 멜로디가 좋음.
3. 박명수 음색이 깡패임. 고음불가 이승철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 음색만 놓고 보면 웬만한 가수 후려팰 정도로 좋음. 하지만 보컬 능력은... 읍읍.

[@otdk]

응 노래는 표절

[@카마타고사쿠]

4. 최근에 다시 모종의 이유로 역주행되는 곡

[@patrichelp6925]

박명수 개젊었네

[@정석신-v4l]

명수야,고 웨스트 알어?

[@user-VergenHouse]

아 낚였다아 12.14.22

[@moonsohyeon-mn7jz]

지금 팝콘 먹으러 갈거야

[@hyorya98]

ㅋㅋ백댄서 김영남 회장인줄 알았네 열정!열정!열정!

[@moonsohyeon-mn7jz]

지금 롯데월드 갈거야

[@Jay-hf8sk]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왤케웃기지

[@레드벨뱃]

시민세금타는소리만~

[@moonsohyeon-mn7jz]

지금 철원에 갈거야

[@러프인더]

음.. 이승철보다 잘부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