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3요소는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기 딱 3개다. 운동 한다고 키 안 큰다는 개소리는 어디서 듣고 말할까 ㅋㅋㅋ 운동은 잘 놀기에 ,근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은 잘 먹기 사이드에 속해서 오히려 키 성장을 도와준다 ㅋㅋㅋ 애가 키 작으면 3가지를 지켰다는 가정하에 애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부모 스스로가 미안해 하면 된다. 키는 유전이고 특히 아버지 보다 엄마 키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그냥 두시는게 좋을 듯, 아이가 키는 크지 않아도, 키 큰 아이들 이상으로 자신감이 있습니다. 그 자신감 괜히 키 때문에 쭈구러들지 않도록, 그냥 가만히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친구는 키 작다고 어디가서 등발로 밀릴 친구는 절대 아닙니다. 저도 키가 작지만, 제 아이들한테 키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클 키면 크고, 안클 키면 안클테니까요.. 물론 키크기 관련 운동이나 식이요법등을 해서 크면 좋으니, 권유 정도는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아이가 이미 어떤 한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것으로 성공하는 것이 키크는 것보다 더 귀하다고 여긴다면, 그 꿈이 눌리지않도록 너무 키에 대한 부담감은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키를 카바하고도 남을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키워놓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난 좀 생각이다름 키가 중요한것도맞고 먼훗날 아쉬움이 남을수도있지만 남들의 시선때문에 행복할수있음에도 불행해지지말고 작든 크든 행복하다는 마음가짐을 가질수있는 사람이됐음 좋겠음 세계최고의 부자가되어도 불행한 사람이있는가하면 가난하게살아도 행복한 사람이있음 내가 생각하는 부모는 불행이 뭔지 알려주는 사람이 아닌 행복이 뭔지 알려줄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근데 가장 중요한 건 키라는 게 형제여도 누구는 술 담배피면서 새벽까지 안자고 일진처럼 살면서 190 찍고 누구는 모범생처럼 살아도 170인 것처럼(내 친구 사례) 그냥 태어나면서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 친구한테 키가 중요하다는 걸 각인시켜도 딱히 방법이 없다는 거임. 중3이면 본인도 그 정도는 무의식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가질 수 없는 부분 대신에 자기가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부분에 더 집중하는 심리도 조금은 있을 거임. 실제로 이미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음. 키는 그냥 신이 주신대로 크면 된다라고 하잖음. 만약에 성장호르몬 치료로 성장이 가능한 상황인데 본인이 거부한다거나 이런 상황이면 몰라. 아빠도 젊었을 적 170-171이고 의사가 말한 본인 예상 키도 그 정도인데 거기서 다른 노력을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음. 키라고 하는 주제를 내세워서 그렇지 영상 내용을 쭉 보면 그냥 힘들고 불확실한 격투선수보다는 공부하면서 안정적인 진로를 나아갔으면 하는 아빠 맘 vs 꿈을 꾸는 자식 맘 이게 메인임. 거기에 설득하는 요소로 키 안큰다 이러면서 키를 붙였을 뿐이지. 실제로 딱히 저 아들이 막 역도를 목표로 하면서 짓눌리는 중량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님.
그래도 고기 많이 먹고 운동 하면 최대치 넘게 자라긴 하는거 같아 중학교 때까지 태권도 하다가 체대입시했고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고기를 진짜 겁나 먹였음 키크라고 그래서 그런지 우리엄마 156 아빠 170인데 나 181까지 자람 신기한 게 키 유전자가 다 나한테 온건가 동생은 160 좀 안됨 여동생임
운동과 꿈을 멈추라는게 아니자나 아들~ 꿈을 위한 더 나은 조언이고 답이라고 생각해보는건 어때?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도 식단 방식 멘탈등 다 케어하는 사람이 있단다. 그것을 받아드리고 이해해야 더 너의 꿈에 다가설수 있을거 같다. 재능은 누군가 뒷받침 해줄수 있는 사람들의 노력이 있기에 그 가치가 빛이난단다. 고민해보길 바래^^~
남들이 노력해서 서울대가고 , 올림픽메달따고 , 꿈을 실현시키고 , 사업을 시도한다던가 진정한 남자로서의 성장을 해가는동안 내세울거 없고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이나 자부심 없고 , 본인이 누구인지 모른채로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남들보단 떨어져선 안된다는 가치관으로 사는 한국인에게만큼은 키가 아주 중요함 세상의 기준에 부합하는 상위권이 되어야 하는데 그나마 할 수 있고 견줄 수 있는게 키이니깐 그래서 연애할때나 누군가를 만날때나 일종의 학벌컴플렉스마냥 키가 아주 중요한것임 걍죽어야될 저급한 국민성과 수준 ㅉㅉ 키가 중요하다 외모가 중요하다는 마치 학벌은 중요하다 라는것임 도대체 누구에게 중요한것임? ㅋㅋ 사냥을 하나 운동선수를 할거냐 운동이라고는 세계에서 최하위권으로 즐기며 게임이나 하는주제에 그냥 단지 연애를 할때 심사서류에서 합격된다는거 , 남들이 무시 못한다는거 그냥 남들에게 중요한것이지 배구,농구를 하지 않는이상 본인에게 중요한것아님 한국인은 정작 본인에게는 필요도 없는 늘 사회가 정애놓은 틀이 세상의 기준점이고 그것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특히나 젊은 남자들 남성성을 모두 말살되어서 여자들에게 퐁퐁이나 당하고 여자가 좋으하는 패션 여자가 좋아하는 외모 등등이나 검색하고 앉았고 화장하고 성형하고 남성성이 말살되며 죄다 게이가 되어버림 ㅋㅋ 걍 다 죽어야함ㅋ
키는 잘먹어야됨 부친 형제들은 삼형제가 1m80 이평균. 내부친은1m83cm. 1950년대 그러나 나 을4형제는 방임으로 굶고 ㅇㅇ원 에서 강제노역과 보리밥과 백김치라 맛없서 조금 먹엏더니. 키가 171까지만큼 몸무게는45k고 사회에 나와 55k 까지 는 되지만 말른편임
내 어렸을때 보는거같네 나도 어릴때 키 신경 1도 안쓰고 운동 좋아해서 키보다는 옆으로 커지고 싶은 마음이 더 컸고 20대 초반까지도 맨날 운동해서 자신있게 살았는데 주위에서 귀에 딱지가 앉도록 키 키 키 키 키 이딴 소리 하니까 있던 자신감 다 없어짐 아주 전국민이 세뇌를 쳐해요 ㅋㅋ 키 크고싶다고 커지면 세상에 작은 사람이 어딨음?
부모들 키가 160초반 150초반은 나밖에 없을듯 콩벌레코딱지만한 키 물려받아가지고 인생망함 주변에 부모 큰 애들 키다큼 ㅋㅋㅋㅋㅋ뭔 노력이야 돼지들 아빠키 180이여서 둘다 180이도만 지인들인데 그리고 내가아는선생님 키가 178인데 아들 둘 있는데 둘 키가 178이라거함 걍 부모키작으면 키커먹긴 글러먹음 시ㅡ발 술담배도 안했고만 ㅋㅋㅋ우유맨날마시고 근데 키작음
그래도 역대 출연자 중 부자 관계가 엄청 좋네 ㅋㅋ
존나 상남자에 자기주관있고 뭘 해도 헤쳐갈 용기가 보이는 앤데 댓글보면 인생망한 유사수컷 남성호르몬 부족한애들이 키는 중요하네 뭐네 훈수두네 ㅋㅋㅋㅋ
ㄹㅇ 상남자
키가 조온나 중요합니다.
@@구골하지만 니보단 상남자죠?
@@구골 니같이 내세울거 없고 외부적요인에 기대어 자기자신을 평가하고 의존하는 베타남에게는 조온나 중요하겠지
그나마 남들과 기대어 견줄수 있는게 키일테니까
프로 mma선수 됨
최고의 아들이네요 저도 아들을 가지면 이런 멋진 아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부모들중에 저렇게 키 신경써주는 부모 몇 없는데 기회있을때 키우는게 맞아 남자는 키가 진짜 중요하다 170이하면 뼈저리게 후회할거다.
키는 이미 태어난순간 정해져있다고 봐도됨 영양실조가 아닌이상
성장의 3요소는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기 딱 3개다. 운동 한다고 키 안 큰다는 개소리는 어디서 듣고 말할까 ㅋㅋㅋ 운동은 잘 놀기에 ,근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은 잘 먹기 사이드에 속해서 오히려 키 성장을 도와준다 ㅋㅋㅋ 애가 키 작으면 3가지를 지켰다는 가정하에 애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부모 스스로가 미안해 하면 된다. 키는 유전이고 특히 아버지 보다 엄마 키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딸저씨맞음 운동해서 다치지 않은 이상 모든 운동은 키에 도움을 줌
@@NaturalHwaN 정해져 있는거 아님
키작은 부모 사이에서 키큰 아이들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마;;;170이다;;
아버지의 사랑이 엄청 느껴지네요
애가 15년에 저말한거면 일찍이 인사이트가 있는 친구네 대단
6:52 벤치 150은 개구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뒤지게 맞을라고 ㅋㅋㅋㅋ
파운드랑 착각한듯 ㅋㅋ
150은 씹ㅋㅋㅋㅋㅋㅋ 3대 600은 그냥 뚫었겠는데
ㄹㅇㅋㅋ 벤치150들 몸이아니구만
벤치 150이 개 ㅈ으로보이나 ㅋㅋ쳐맞을라고
그냥 두시는게 좋을 듯, 아이가 키는 크지 않아도, 키 큰 아이들 이상으로 자신감이 있습니다. 그 자신감 괜히 키 때문에 쭈구러들지 않도록, 그냥 가만히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친구는 키 작다고 어디가서 등발로 밀릴 친구는 절대 아닙니다. 저도 키가 작지만, 제 아이들한테 키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클 키면 크고, 안클 키면 안클테니까요.. 물론 키크기 관련 운동이나 식이요법등을 해서 크면 좋으니, 권유 정도는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아이가 이미 어떤 한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것으로 성공하는 것이 키크는 것보다 더 귀하다고 여긴다면, 그 꿈이 눌리지않도록 너무 키에 대한 부담감은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키를 카바하고도 남을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키워놓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키 중요하지
하지만 남자는 심장이
뜨거워야 남자다
저 아이는 분명 꿈이 있고
심장이 뜨거운걸 느낀다 😊
멋진 말이네요.🎉🎉
근데 크면 더 멋있지 ㅋㅋㅋㅋㅋ
난 좀 생각이다름 키가 중요한것도맞고 먼훗날 아쉬움이 남을수도있지만 남들의 시선때문에 행복할수있음에도 불행해지지말고 작든 크든 행복하다는 마음가짐을 가질수있는 사람이됐음 좋겠음 세계최고의 부자가되어도 불행한 사람이있는가하면 가난하게살아도 행복한 사람이있음 내가 생각하는 부모는 불행이 뭔지 알려주는 사람이 아닌 행복이 뭔지 알려줄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키 우리나라에선 중요한데..
외국도 중요함
키는 운동을 해야큼 웨이트 하면 키 안크다는 건 586아재들 지들 운동하기 싫고 안하는 거 합리화 할려고 지어낸 말임
@@mb-ms2mk 외국은 키많이안봄
@@user-ikaldn7그냥 다 가진 dna에 따른거야ㅋㅋㅋㅋ 피부 얼굴 키 탈모 다 마찬가지
@@재간둥이-i6t키 봅니다.
그냥 부자지간 너무 보기 좋고 ufc를 하든 뭐를 하든 멋지게 잘 살듯
응원합니다~
긍정의 힘으로 쑥쑥 성장하시길..
둘다 성격 디게 좋네
아버지가 키가 작으신편이고
아들도 안클까봐 신경써주시는듯
아버지가 170정도 되보이는데
아들이 그것보다 작으니 신경쓰일거같아요
저희집도 아버지가 170언저리라서
제 키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아빠 165 엄마 156 나 171인데 나름 선방한건가
@@도현수-n8n 유전치고는 잘 큰듯?
@@도현수-n8n개10선방한거임
@@도현수-n8n굳굳 진짜 감사한인생인데요?
응 아빠 172 엄마 152 나 184 동생 179 선방?^^
키 얘기 하는데 허경환 단독샷 때리는거 개킹받네 ㅋㅋㅋㅋㅋㅋ
ㅋ ㅋ
현재 격투기선수로 열심히하고잇네요 응원합니다!
아 진짜 재밌다 ㅎㅎ
진짜 남자다
진짜 너무보기좋은 부자다
8:20 저 당시 유재석은 철봉사업 같은게 어딨냐고 비웃었지만 지금은 철봉사업 실제로 하는 사람 많음.. 이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
유재석 수준 ㄷㄷ 저라이 제시같은 련 빨래나 하지 ㅋ
키무시못하지 저나이일땐 백날얘기해봐야 의미없음 안들어그냥
근데 가장 중요한 건
키라는 게 형제여도 누구는 술 담배피면서 새벽까지 안자고 일진처럼 살면서 190 찍고 누구는 모범생처럼 살아도 170인 것처럼(내 친구 사례) 그냥
태어나면서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 친구한테 키가 중요하다는 걸 각인시켜도 딱히 방법이 없다는 거임. 중3이면 본인도 그 정도는 무의식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가질 수 없는 부분 대신에 자기가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부분에 더 집중하는 심리도 조금은 있을 거임.
실제로 이미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음. 키는 그냥 신이 주신대로 크면 된다라고 하잖음.
만약에 성장호르몬 치료로 성장이 가능한 상황인데 본인이 거부한다거나 이런 상황이면 몰라.
아빠도 젊었을 적 170-171이고
의사가 말한 본인 예상 키도 그 정도인데 거기서 다른 노력을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음.
키라고 하는 주제를 내세워서 그렇지 영상 내용을 쭉 보면 그냥
힘들고 불확실한 격투선수보다는 공부하면서 안정적인 진로를 나아갔으면 하는 아빠 맘 vs 꿈을 꾸는 자식 맘 이게 메인임.
거기에 설득하는 요소로 키 안큰다 이러면서 키를 붙였을 뿐이지.
실제로 딱히 저 아들이 막 역도를 목표로 하면서 짓눌리는 중량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님.
남중남고면 더더욱 중요성 모름 ㅋㅋ
무슨 근자감이었는진 모르겠는데 난 어른되면 180은 쉽게 찍을줄 알았음 ㅋㅋ 부모님들이 중학교 들어가면 확 큰다하니 맘놓고 있었지
홍경인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찍었을 때랑 똑같이 생겼넼ㅋㅋㅋㅋㅋ
미래의 챔피언 화이팅
키 신경쓴다고 클거같으면 다 신경쓰게 ㅋ 아무리 잘먹어도 키는 유전적으로 정해진듯
키 유전아닙니다
엄마 138에 아빠 167인데
여자인데 165입니다ㅎㅎ
성장 호르몬 나올 시기에 제대로 자는거랑 그 시기에 먹으면 키 크는데에 도움 되는 음식들도 있다고 합니다. 분명 유전적 한계가 있는 것은 맞는데 어릴때 한계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최대한 키워야 좋죠..
@@덕뚠키유전 맞거든ㅅㅂ
@@덕뚠유전 아니라기에는 엄마키가 장애인 수준이라 순수 본인 유전대로 못큰느낌인데?
138이요?? 거짓말하지 마세요@@덕뚠
말 존나 잘하고 자신감도 충만하다
쟨 뭘해도 되고 실패하면 다른걸로도 무조건 성공한다
어렸을때 근력운동 하는것 만큼 미련한게 없음 키로 몰빵하고 근육은 나중에 키워도 됨 남자는 25세까지도 크긴커서 20중후반부터 웨이트해도 됨
근력운동하면 키 안큰다는 근거가 있나요?
@@저위험고수익레버리지 키로가야될 에너지가 근육으로 가잖아요 그래서 과도한 근육운동은 별로입니다.
@@T가이근거없는소리 역겹네 ㅋㅋㅋ
@@페이1년 근거는 충분함
씹소리하네 고딩때부턴 운동해야된다 웨이트시작하면 근육이 니 배때지 지방마냥 많아지는줄 아나 ㅋㅋㅋ
애초에 키는 부모님 유전이라 그냥 아버지가 169인점에서 사실.. 키 커야 한다고 계속 해봤자 어쩔수가 없음...
그래도 고기 많이 먹고 운동 하면 최대치 넘게 자라긴 하는거 같아 중학교 때까지 태권도 하다가 체대입시했고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고기를 진짜 겁나 먹였음 키크라고
그래서 그런지 우리엄마 156 아빠 170인데 나 181까지 자람 신기한 게 키 유전자가 다 나한테 온건가 동생은 160 좀 안됨 여동생임
@@히포히포히포혹시 제가 고2인데
운동은 맨날하고
또래보다는 예전부터 느리게 천천히 크는것 같아요
키는 167정도 되는데
겨털이나 수염은 안나긴 했는데
자만하지는 않아요
계속 키 크려고 키 위주 운동하는데 클 수 있겠죠?
@@sungballa 나이로 따지면 거의 자랄 나이긴한데 겨털 아직 안났으니 늦게까지 클수도 있겠네근데 경험상 많이 먹는게 중요한거 같음 난 그때 대사량이 커졌는지 지금도 남들보다 겁나 많이 먹음
@@히포히포히포 오오
피드백 감사합니다!
저도 편식 1도 안하고 많이 먹는건 모르겠지만
음식 남기진 않아요
답변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sungballa나도 또래보다 늦게 자란 케이스긴 한데 대부분 고2부터는 드라마틱하게 크진 않더라. 고1때 167 고2때 169 지금 170. 근데 겨털 안났으면 희망 있을듯.??
이분 진짜 격투기 선수 되셨던데 ..
어떤 단체에 나왔어요?
@@행복해지는일상 그건 모르겠는데 격투기 오세원이라고 치면 프로데뷔했고 트레이너로도 하고있어요
@@행복해지는일상정찬성 좀비팀 소속이네요
확신의 이용승 관상
초6때 격털1~2가닥 났고 중2때 덥수룩하게 났는대 현재168cm임 고1이고 아직 더 클수있을까요.. 아버지173cm
일단 병원에 가서 성장판검사를 해보세요
ㅈ된거임 ㅅㄱ
겨털 많이 났으면 좀 힘들어..
운동과 꿈을 멈추라는게 아니자나 아들~
꿈을 위한 더 나은 조언이고 답이라고 생각해보는건 어때?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도 식단 방식 멘탈등 다 케어하는 사람이 있단다.
그것을 받아드리고 이해해야 더 너의 꿈에 다가설수 있을거 같다.
재능은 누군가 뒷받침 해줄수 있는 사람들의 노력이 있기에 그 가치가 빛이난단다.
고민해보길 바래^^~
다시태어나면 성장기때 모든 발악을하고싶다 후천적인 노력도 몰라서 안해봤다
남자는 키 중요하지 솔직히 다만 키만 크다고 다되는건 아니다. 자신감이 더중요하다
근력보단 민첩성, 심폐지구력, 협응성이 좋음.
일단 복싱 체육관 다니고 매일 높이 뛰기, 달리기 연습만 하셈.
피지컬이 엄청 중요하단다 초딩이랑 고딩이랑 붙으면 고딩이 이기듯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피지컬이 된다면 더 쉽게 이길수잇을꺼다
키는 유전이지 노력한다고 크는것도아니고 ..
대개 다 유전이라고 하긴하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안 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유전? 엄마 키 152인데 나 184인데 유전이구나 ^^
진짜 좋은 부자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다치지 말고 운동하시구요
트레이너 하면 돈 잘벌듯
남자는 키 중요한데. 특히 우라나라에선
엄마 169 아빠 179 나 184
키는 유전맞은 ㅋㅋㅋㅋㅋ 중고등학교때 새벽에자고 새벽에인있는데도 키잘만큼
유전 ㅈㄴ 우월하네
새벽에 자는것보다 그냥 잠을 많이 자냐 안자냐가 중요
엄마 152 아빠 172 나 184 동생 179 키는 유전 맞는거지????
@@Lucas-f1d3r 너처럼 그런 사람들도있긴있겠지 손흥민처럼 돌연변이가 나오는 경우도간혹있어
키에는 유전이 미치는게맞음 대부분 사람들가족사진보면 키에 유전미치는 가족들이 훨씬많음
중학생 남자애가 아빠한테 뽀뽀하는 애 없어요~ 우리 아들은 초1학년 8살인데도 아빠랑 입뽀뽀는 싫어하는데..;; 저같으면 아들의 꿈을 위해 밀어줍니다~!! 그런데 아빠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요즘에는 키 175cm도 작다고 하거든요~;;ㅎㅎ
아들이 어른스럽다
뭐 운동도 하며 많이 먹으면 키도크도 덩치도 커질듯요. 키는 고등학교때 주로 크니 아직은 큰 걱정 없어도 됩니다.
9년전영상 키 똑같습니다ㅜㅋㅋ
나는 중3때 185였다. 키가 중요하기도 한데 자기하고 싶은 꿈도 중요해.
더럽게 크네 파묘냐? ㅋㅋ
@@만수르-r2z 나때도 중3때 185~188사이 제법 많았다 근데 성인되고보니 걔네 거기서 얼마안컸더라
@@동동이-q6h잘컷노 ㅋㅋ
자슥 잘컸네 형이 30년 가까이 살면서 느낀 점은.. 예전엔 인정안하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지만, 키작은애들은 열등감이 99% 내재되어 있다는 점. 185면 잘타고 태어났으니 부족한 점을 채워 잘 살아가도록^^
@@만수르-r2z딱 좋은데 뭐가 더럽게 커 자슥아 ㅋㅋ 나도 184인데 더럽게 크냐. 하여간 호빗들은 열등감이 디폴트여.
경환아 150?ㅋㅋㅋㅋ 똥을싼다
남들이 노력해서 서울대가고 , 올림픽메달따고 , 꿈을 실현시키고 , 사업을 시도한다던가 진정한 남자로서의 성장을 해가는동안 내세울거 없고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이나 자부심 없고 , 본인이 누구인지 모른채로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남들보단 떨어져선 안된다는 가치관으로 사는 한국인에게만큼은 키가 아주 중요함
세상의 기준에 부합하는 상위권이 되어야 하는데 그나마 할 수 있고 견줄 수 있는게 키이니깐
그래서 연애할때나 누군가를 만날때나 일종의 학벌컴플렉스마냥 키가 아주 중요한것임
걍죽어야될 저급한 국민성과 수준 ㅉㅉ
키가 중요하다 외모가 중요하다는 마치 학벌은 중요하다 라는것임 도대체 누구에게 중요한것임? ㅋㅋ 사냥을 하나 운동선수를 할거냐 운동이라고는 세계에서 최하위권으로 즐기며 게임이나 하는주제에
그냥 단지 연애를 할때 심사서류에서 합격된다는거 , 남들이 무시 못한다는거
그냥 남들에게 중요한것이지 배구,농구를 하지 않는이상 본인에게 중요한것아님
한국인은 정작 본인에게는 필요도 없는 늘 사회가 정애놓은 틀이 세상의 기준점이고 그것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특히나 젊은 남자들 남성성을 모두 말살되어서 여자들에게 퐁퐁이나 당하고
여자가 좋으하는 패션 여자가 좋아하는 외모 등등이나 검색하고 앉았고 화장하고 성형하고
남성성이 말살되며 죄다 게이가 되어버림 ㅋㅋ
걍 다 죽어야함ㅋ
부자사이 좋네ㅋㅋ
친구야 상남자주식회사 보고 운동 접었지?
허경환 고1때 벤치 150은 개구라아니냐 ㅋㅋㅋㅋ
ㄹㅇ말이 안됨
50도 못 들었을 거 같은데
150lb 착각하는듯
데드도 아니고.. 벤치 150은 괴물아님?
본인 고1때운동했지만 75가최대였음 개구라임
정지현 앞에서도 그따구로 거만하게 얘기해봐 척추접어줄라니께
키가 중요하지 ㅋㅋㅋ ㅅㅂ 아니 저 친구는 작아도 너무 작으니까 그런거지... 못해도 170은 되줘야 되는건데... 그것 조차 안되면 쉽지않지..
키가 커야 근육도 크고 멋지다..
오세원학생 오세원 선수됐습니다.
아버님 손석구 배우 닮으셨는데..?
키는 잘먹어야됨 부친 형제들은 삼형제가 1m80 이평균. 내부친은1m83cm. 1950년대 그러나 나 을4형제는 방임으로 굶고 ㅇㅇ원 에서 강제노역과 보리밥과 백김치라 맛없서 조금 먹엏더니. 키가 171까지만큼 몸무게는45k고 사회에 나와 55k 까지 는 되지만 말른편임
@@정창운-k8y 너무못먹으셔서 그런거 같고 요즘같은 영양과잉시대에는 너무 많이 먹는것도 좋진 않다고 들었습니다
성장호르몬중에 지방을 분해하는 요소가 있는데
성장에 사용할 호르몬이 지방분해에 사용되어 방해받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전.청소년때.잘안먹고.놀기만좋아했는데.182임
이분 키 167에서 멈추셨습니다ㅠㅠㅋㅋ
무슨 167에서 멈춰요 모르시면 조용히.. 저 분 키 163에서 멈추셨고 지금 플라이급 mma선수로 활동중입니다 최근 4~5개월전 경기에서도 키 163으로 표기됩니다
@@미남군163이나 167이나 그게 그거지 왤케 진지함
@@Jun-g7z2e 참나 4cm차이가 얼마나 큰데요;; 그럼 76이나 80이 그게 그겁니까 ㅋ..
@@미남군 80과 84는 차이나도 80밑으로는 그냥 다 비슷해 보이는데요
@@Jun-g7z2e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ㅋㅋ.. 4cm차이 서서 비교하면 차이 확나요 우길걸 좀 우깁시다
아들이 아빠보다 그릇이 큰데 아직 어려서 힘들겠네
동창중에 키 160안되는 남자있는데 인생 참 고달프게 살더라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코리안 좀비 소속 선수님 ㅎㅎ
맞죠.그선수.ㅎ.닮앗더라구
엄마 150 아빠 160인데….난 173…… 근데 작지만 만족해야함ㅠㅠ
엄마아빠키로 예상 자식키가 165라서ㅠㅠㅠ
내가 밥이나 뭘 잘 안먹은게 많지만 큰 이유는 잠인듯 고1전까지 9시에는 잠을 잤어가지고
허경환 ㅋㅋㅋ 고1벤치 150 ㅋㅋ 드립이여 뭐여
자식이 원하는 꿈을 반대할거면 자식을 왜 낳는거임? 진짜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
밀어주지는 못할망정 반대를 하고있네 ㅋㅋㅋㅋㅋ 자식은 뭔 죄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애가 좀 불쌍하네 저나이에 자기꿈 이루려고 노력하는 애는 별로 없는데 응원은 커녕 면박을 주네
그래 맞다 남자는 키다 인정할게
김구라는 좀 안나오면 안되냐;;
내 어렸을때 보는거같네
나도 어릴때 키 신경 1도 안쓰고 운동 좋아해서 키보다는 옆으로 커지고 싶은 마음이 더 컸고
20대 초반까지도 맨날 운동해서 자신있게 살았는데
주위에서 귀에 딱지가 앉도록 키 키 키 키 키
이딴 소리 하니까 있던 자신감 다 없어짐
아주 전국민이 세뇌를 쳐해요 ㅋㅋ
키 크고싶다고 커지면 세상에 작은 사람이 어딨음?
오히려 키작은 애들이 노력 더한다.. 키가지고 닦달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무례한 애들 요즘 진짜 많더라
보기만좋다 나한참 운동할때처럼 노트에 적으면서 혼자운동열심히하는게 저마음알지
키 유전이여 븅싄같은 짓거리 많이해도 유전적으로 정해진 키까진 큼 ㅋㅋㅋ술담배다했는데 180 190찍은애들 봄 잠안자고 그것도
저 아들 지금쯤 보디빌더 하고있지않을까..?
격투기 선수로 현역 뛰고 있다네요~
참 운동한다고 키기크나 ㅠ 내가나를 사랑하며.. 아들이 더 멋지네
이분지금 키 몇인가요
167정도
솔직히 키는 어찌할수 없지만 운동해서 몸이라도 키워라. 키작고 몸 외소하면 남자 취급 못받는다
말죽거리 현수 실사판이네 씹ㅋㅋㅋㅋ
말죽거리 권상우 아빠도 태권도ㅋㅋㅋㅋㅋ 똑같네
벤치 프레스150은 씹 ㅋㅋㅋ진짜 화나네
부모들 키가 160초반 150초반은 나밖에 없을듯 콩벌레코딱지만한 키 물려받아가지고 인생망함 주변에 부모 큰 애들 키다큼 ㅋㅋㅋㅋㅋ뭔 노력이야 돼지들 아빠키 180이여서 둘다 180이도만 지인들인데 그리고 내가아는선생님 키가 178인데 아들 둘 있는데 둘 키가 178이라거함 걍 부모키작으면 키커먹긴 글러먹음 시ㅡ발 술담배도 안했고만 ㅋㅋㅋ우유맨날마시고 근데 키작음
아버지 165 어머니 159이신데 지금 현재 180찍었습니다 ㅋㅋ 사람마다 다른듯해요 유전이 다라곤 하지만
너희부모한테 짖거리라
불쌍하노
what is the title
저 친구 근황 궁금하다
지금.코리안좀비.선수임
성장판 닫히기전에 줄넘기만 해도 키 엄청크던데
나 고1까지 겨털 안났는데 중3키 그대로라고
약을 무조건 맞았고 다른 부가적인 것들도 했는데 안 컸는데
농구나 배구를 해야됨
사내가 겜하고 걍 허송세월 공부안하는 애보다 훨낫구만
결국엔 저 친구 ufc 갔나요
코좀 mma에서 수련해서 프로생활중인거같던데 잘하는거같던데요? 아직 ufc는 아니지만
@@hitouch-uw9lv 오 감사합니다
싸움에도 키 엄청 중요한데
먼 개소리여 븅아 ㅋ 무조건 힘이고 기술이지
아들 자키웠네
벤치 150 ㅇㄹㄴ
키는 dna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운동한다고 안크진 않음...
키는 유전이 80이여
80아니야 98.9퍼센트임ㅋㅋㅋㅋㅋㅋ 나랑아빠가 키 똑같음 시기가 틀린데
@@엄군계설명좀 유전충님아..
엄마키 152 아빠키 172 동생키 179 본인 184 설명 부탁.
@@엄군계우리집안은 1/10000 을 극복해낸 집안인거냐?
부럽다 나도 이런 아들 갖고 싶네요
화이팅!
이친구 지금 키 몇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성격이 좋아서 뭘해도 잘할듯! ㅎㅎ
정찬성 선수밑에서 운동하고 계시고 키는 그대로입니다
163
저때보다 2cm정도 더 큰듯
@@수피느 정보 감사합니다~~~~
이분 gs25페스티벌에서 만났어요ㅋㅋ 정천성 선수도 잇엇구ㅋㅋ
저정도면 ㅋㅋ 키가 필요없겠네
자존감이 ㅋㅋ 무슨 용수철이네
그놈의 키😥
포스트 한마바키노 ㅋㅋㅋ
키는 99퍼 유전
ufc안나오네요 ...
코리안탑팀선수면.유엡시.곧.가능성있다
키 중요한건 맞는데 저 애보고 뭘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
키는 무조건 모계 유전자다
그건 개소리고 걍 부모 둘중에 하나 키 랜덤으로 물려받음 아는선생님 키가 178인데 아들둘다 키 178임
@@엄군계 뭔 개씹소리야 학술지 모든 논문 에서 입증하는데
모계유전충 설명좀^^
엄마 키 152cm 동생 키 179cm 본인 키184cm 모계유전충님. 설명좀 부탁드릴게^^
@@Lucas-f1d3r 의학계나 저널이나 논문에서 모계유전자 비중이 높다고 이미 학술적으로 증명했는데 지극히 못배운 개인이 난 아닌데 이지랄 하는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지금 정찬성 선수 밑에서 선수하고 있네요!
ua-cam.com/video/uVA7JDaR3dQ/v-deo.htmlsi=PEdgvPa4We6tnv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