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저같이 작은 자 하나를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시고 세심하게 돌보아 주신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창세기 강해 정말 좋습니다. 제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와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한 번 하나님께 감사하며 창세기 말씀 강해 준비해주신 안 목사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안중호목사님. .제가 처음 주일학교 갔을때 처음 외우게했던 말씀구절이 창세기1장 1절이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때. . 요즘 아이들은 그저 동화 이야기로만 여기고 있죠. 너무 안타까워요. 성경속에 위대한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지. . 이집트 왕자에서 나오는 홍해가 갈라졌을때. .물벽을 보셨나요? 유월절에 하나님의 죽음의 사자들이 짐승과 사람 첫째만 데리고가는 장면에서는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 애니메이션이지만 정말 대단한 작품인듯해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져요. 설렙니다.
창세기 강해(1) 창세기1:1(안중호 목사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광야 가운데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창세기가 쓰여졌는데 그들에게 어떤 목적으로 창세기가 쓰여졌는지 보아야 한다 이스라엘은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집트에서 미물조차 우상으로 섬기는 문화에 젖어있었고 아무리 깊은 신앙이라고 해도 세상 문화에 깊이 노출되어 지면 거기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어진다 그래서 매일 우리가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하는것은 세상문화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또한 인간적인 문화에 장기간 노출 되어 있었고 출애굽을 하게 되지만 그들의 마음과 생각에는 여전히 이집트의 문화가 남아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창세기를 쓰게 하셨고 진짜 유일한 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려주려 하였는데 하나님이 어떠한 마음과 어떠한 생각으로 이 세상을 창조 하셨으며 그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사랑하며 어떻게 구원하실지를 그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창세기를 쓰신 것이다 창세기를 통해 이스라엘을 일깨우신것 처럼 이 자리를 통해 우리 또한 일깨우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 시대는 신들이 인간 보다 더 못되고 음란한 일도 행하였다고 믿는 시대였는데 그 시대 가운데 나의 신앙의 목적과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것은 어려운 시대였다 수 많은 신들도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나 또한 그렇게 사는 것이 아무렇지 않은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은 노출 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그런 난잡한 시대의 신들을 통해서 우리가 태어난것이 아님을 알려주려 하셨고 세상의 신들의 우연으로 이 세상이 창조된것이 아닌 하나님의 목적과 사랑을 가지고 이 세상이 창조 되었음을 알려주려 하셨다 이 당시에는 선택받은 자를 위하여 이 말씀이 주어 졌지만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의 경계는 무너졌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 말씀은 주어진 것이다 과학 철학 신화등 그 어떤것도 인간의 창조를 설명해 내지 못한다 하나님은 우연히 만들어진 분도 아니시며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 하셨다 시간과 공간의 밖에서 존재 하셨고 그것이 생기기 이전 부터 존재 하셨으며 그 모든것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인 것이다 그래서 "태초에"라는 말은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으시고 인간중에 그 누구도 태초를 볼 수도 없고 이해 할 수도 없다 이건 오직 하나님의 시간이고 그 시간 마저도 뛰어 넘으시는 분이다 그래서 피조물인 우리는 창초자인 하나님을 다 이해 할 수 없으며 절대 하나님 보다 뛰어난 존재가 될 수 없다 ##그(예수님)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2)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3)## 창조는 하나님 혼자 하신 것이 아니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함께 하신 것이며 태초라는 시간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만 말씀 하실 수 있으시다 과학이나 철학 또 신화까지도 태초에 일은 설명 할 수 없다 성도는 "하나님이"라는 주어를 가지고 살아야 하며 이 세상과 우리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고 나의 지금, 나의 미래, 나의 현재를 이끌어가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성도의 주어는 과학도 철학도 신화도 그 누구도 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이어야만 한다 우리의 주어가 "하나님"이 되어질때 우리는 바른길과 바른경로로 가게 되어지고 바른삶을 살게 되어진다 나의 인생의 주어가 진심으로 "하나님"이 되어질때 그것이 은혜가 되고 축복이 되어진다 성도는 돈이나 쾌락이나 즐거움 즉 세상에 전능성을 부여하면 안되며 지식도 마찬가지이다 아는것이 힘이라며 전능성을 부여하지만 결국 그것은 공허와 허무함으로 끝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며 죽음이 내 앞에 오는 순간 마치 꿈처럼 사라지며 죽음 앞에서는 모든것이 허무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능함을 하나님과 말씀 가운데 또 예수님의 십자가에 또 성령의 임재하심에 둔 사람은 기쁨 가운데로 나아갈 수가 있다 창세기의 시작은 태초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전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엄청난 스케일을 이야기하며 시작하지만 12장 부터는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한 인간의인생에 개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다 하나님은 큰 일을 하시지만 작은것도 놓치지 않으시며 그 작은것 또한 작게 여기시지 않는다 하나님께 나의 인생은 엄청나게 큰 것이며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한 존엄성을 그 누구도 헤칠 수 없으며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 께서는 우리 인생에 집중하고 계시다 그래서 나의 인생은 하찮지 않은 것이며 우리의 믿음은 오직하나님이여야만 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이 믿음의 선포가 우리 마음 가운데 새겨지고 이 말씀을 믿을때 우리의 삶은 변화가 되어지고 새로워 질것이며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우리의 삶에 임재할 것이다 그 임재 하심을 경험하는 순간 나의 허무함과 흔들림이 떠나가게 되고 굳은 심지가 생기며 뿌리가 내리며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경험하는 은혜를 맛보게 되어진다
아멘아멘 창세기 1장1절이 내맘에 그대로 각인되어 믿어져 실제되기를 간구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좋은관점 감사합니다
지혜를 부어주시고 깨닫게하시며 눈뜨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올려주신 말씀가지고 오늘부터 남편과 성경공부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렇게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을 추구하며 죽음을 향해달려가는 허무한 인생..우리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변함없는 진리를 믿고 바라보길 소망합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우주를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저같이 작은 자 하나를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시고 세심하게 돌보아 주신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창세기 강해 정말 좋습니다. 제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와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한 번 하나님께 감사하며 창세기 말씀 강해 준비해주신 안 목사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말씀을 통해 은혜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우리부부 는 하나님을 정말 진실되게 만나고 함께 살고싶습니다.
매일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과 진실된교회 를 유튜브 로 알게하신 여호와하나님께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도 감사해요
물 흐르는듯한 말씀전함이
너무 좋습니다.
말씀을 통해 만나고 공감하고 교제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나아가며 은혜 나누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창세기에하나님의비밀있다고40세에고민코민하다
내나이70이제길을찿나봅니다
축복합니다 ♡❤~
안중호목사님. .제가 처음 주일학교 갔을때 처음 외우게했던 말씀구절이 창세기1장 1절이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때. .
요즘 아이들은 그저 동화 이야기로만 여기고 있죠.
너무 안타까워요. 성경속에 위대한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지. .
이집트 왕자에서 나오는 홍해가 갈라졌을때. .물벽을 보셨나요?
유월절에 하나님의 죽음의 사자들이 짐승과 사람 첫째만 데리고가는 장면에서는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
애니메이션이지만 정말 대단한 작품인듯해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져요. 설렙니다.
저도 이집트의 왕자를 기억합니다.
말씀을 통한 영상사역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명백한 진리를 알게하시고. 믿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2편을 찾질 못하겠어요~꼭 창세기강해 다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ㅜㅜ
귀한말씀감사합니다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자랑스러운 목사님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유튜브에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창세기 강해(1)
창세기1:1(안중호 목사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광야 가운데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창세기가 쓰여졌는데 그들에게 어떤 목적으로 창세기가 쓰여졌는지 보아야 한다
이스라엘은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집트에서 미물조차 우상으로 섬기는 문화에 젖어있었고 아무리 깊은 신앙이라고 해도 세상 문화에 깊이 노출되어 지면 거기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어진다
그래서 매일 우리가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하는것은
세상문화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또한 인간적인 문화에 장기간 노출 되어 있었고
출애굽을 하게 되지만 그들의 마음과 생각에는 여전히 이집트의 문화가 남아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창세기를 쓰게 하셨고
진짜 유일한 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려주려 하였는데 하나님이 어떠한 마음과 어떠한 생각으로 이 세상을 창조 하셨으며 그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사랑하며 어떻게 구원하실지를 그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창세기를 쓰신 것이다
창세기를 통해 이스라엘을 일깨우신것 처럼 이 자리를 통해 우리 또한 일깨우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 시대는 신들이 인간 보다 더 못되고 음란한 일도 행하였다고 믿는 시대였는데 그 시대 가운데 나의 신앙의 목적과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것은 어려운 시대였다
수 많은 신들도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나 또한 그렇게 사는 것이 아무렇지 않은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은 노출 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그런 난잡한 시대의 신들을 통해서 우리가 태어난것이 아님을 알려주려 하셨고 세상의 신들의 우연으로 이 세상이 창조된것이 아닌 하나님의 목적과 사랑을 가지고 이 세상이 창조 되었음을 알려주려 하셨다
이 당시에는 선택받은 자를 위하여 이 말씀이 주어 졌지만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의 경계는 무너졌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 말씀은 주어진 것이다
과학 철학 신화등 그 어떤것도 인간의 창조를 설명해 내지 못한다
하나님은 우연히 만들어진 분도 아니시며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 하셨다
시간과 공간의 밖에서 존재 하셨고 그것이 생기기 이전 부터 존재 하셨으며 그 모든것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인 것이다
그래서 "태초에"라는 말은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으시고
인간중에 그 누구도 태초를 볼 수도 없고 이해 할 수도 없다
이건 오직 하나님의 시간이고 그 시간 마저도 뛰어 넘으시는 분이다
그래서 피조물인 우리는 창초자인 하나님을 다 이해 할 수 없으며 절대 하나님 보다 뛰어난 존재가 될 수 없다
##그(예수님)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2)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3)##
창조는 하나님 혼자 하신 것이 아니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함께 하신 것이며 태초라는 시간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만 말씀 하실 수 있으시다
과학이나 철학 또 신화까지도 태초에 일은 설명 할 수 없다
성도는 "하나님이"라는 주어를 가지고 살아야 하며 이 세상과 우리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고 나의 지금, 나의 미래, 나의 현재를 이끌어가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성도의 주어는 과학도 철학도 신화도 그 누구도 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이어야만 한다
우리의 주어가 "하나님"이 되어질때 우리는 바른길과 바른경로로 가게 되어지고 바른삶을 살게 되어진다
나의 인생의 주어가 진심으로 "하나님"이 되어질때 그것이 은혜가 되고 축복이 되어진다
성도는 돈이나 쾌락이나 즐거움 즉 세상에 전능성을 부여하면 안되며 지식도 마찬가지이다
아는것이 힘이라며 전능성을 부여하지만 결국 그것은 공허와 허무함으로 끝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며 죽음이 내 앞에 오는 순간 마치 꿈처럼 사라지며 죽음 앞에서는 모든것이 허무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능함을 하나님과 말씀 가운데 또 예수님의 십자가에 또 성령의 임재하심에 둔 사람은 기쁨 가운데로 나아갈 수가 있다
창세기의 시작은 태초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전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엄청난 스케일을 이야기하며 시작하지만 12장 부터는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한 인간의인생에 개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다
하나님은 큰 일을 하시지만 작은것도 놓치지 않으시며 그 작은것 또한 작게 여기시지 않는다
하나님께 나의 인생은 엄청나게 큰 것이며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한 존엄성을 그 누구도 헤칠 수 없으며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 께서는 우리 인생에 집중하고 계시다
그래서 나의 인생은 하찮지 않은 것이며 우리의 믿음은 오직하나님이여야만 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이 믿음의 선포가 우리 마음 가운데 새겨지고
이 말씀을 믿을때 우리의 삶은 변화가 되어지고 새로워 질것이며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우리의 삶에 임재할 것이다
그 임재 하심을 경험하는 순간 나의 허무함과 흔들림이 떠나가게 되고 굳은 심지가 생기며 뿌리가 내리며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경험하는 은혜를 맛보게 되어진다
아침예배 못 드리면 늦게라도 말씀 들어야 겠어요~ 예배를 드리다 말다 말씀을 띄엄띄엄 들으니 통독할때 너무 힘들었어요ㅠ 계시록때 절실하게 느꼈습니다ㅠ
글에서 말씀을 향한 갈망과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강해를 통해 큰 은혜 누리시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귀한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12:19 설교시작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Xox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