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 장덕 추모 합창 ( 박인수, 임지훈, 위일청, 이선희, 김범룡, 지예, 박혜성, 전연록, 임종환, 양하영, 최성수, 진미령 ) / 뮤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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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jinjiny73
    @jinjiny73 Місяць тому +1

    천재 작곡가 장덕누님..... 너무 빨리 피고 지었네...

  • @내정의-r1x
    @내정의-r1x 7 місяців тому +7

    1년이나 지났는데 희대의 천재 추모곡에 아무 댓글이 없군;;;.
    세대가 많이 지나긴 했군. 지금 세대에겐 잊혀진 뮤지션 장덕!
    누나 저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 @nautes0523
    @nautes0523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장덕같은 인물이 또 나올까?

  • @korean1dancer
    @korean1dancer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아픈.., 아픈.., 아픈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