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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닐 음악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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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 기다려 주오 • 무소식이 희소식 • 안개속의 여인 / 뮤직하우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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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 기다려 주오 • 무소식이 희소식 • 안개속의 여인 / 뮤직하우스tv
신중현과 Soul Sound 연주곡집 -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 비속에 여인 • Unchain my heart • 키다리 미스터김 • 옆집 아가씨 • 내청춘 / 뮤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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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시스터즈 번안곡모음 - 샌프란시스코에선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 • 하얀집 • 왜 날 올려놓고 • 내꿈을 이루어 줘요 • 준비 하세요 • 지난날 그 시절 / 뮤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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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윈폴리오 - 잃어버린 사랑 • To know you is to love you / 뮤직하우스
Переглядів 41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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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 펄시스터즈 / 하얀 손수건 - 투윈폴리오 / 밤의 멜로디•욕망의 블루스 - 펄시스터즈 / 인생은 즐거워 - 봉봉사중창 / 바람속에-투윈폴리오 / 뮤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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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윈폴리오 - 바람속에 (Blowing in the wind) / (정규앨범외 곡) / 뮤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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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life - You raise me up • Seasons in the Sun / Musichouse 뮤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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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life - I lay My love on you / Musichouse 뮤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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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ve Love a Bad Name • Bed of Roses - Bon Jovi / Musichouse 뮤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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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on a Prayer - Bon Jovi / Musichouse 뮤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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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Life - Bon Jovi / Musichouse 뮤직하우스
Переглядів 31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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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제목은 "아무말 하지 말지" 입니다.
@@kerbalhan 수정했어요^^
천재 작곡가 장덕누님..... 너무 빨리 피고 지었네...
너무 아픈.., 아픈.., 아픈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 바이닐을 구매했는데 자드 말고 다른 사람 목소리가 나오는데 자드 목소리 나오게 듣는 방법이 따로 있는걸까요 😂
@@윰윰비비 아마도 턴테이블에 회전속도가 33이라 그럴꺼에요 45로 변경해서 들어보세요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오래전에 구입만해놓고 집에 계속 보관만중인 lp네요 ㅋㅋ 턴테이블이없으니
@@NOVA-rd6cj 판매하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저렇게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 올리면 아무 의미없습니다.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장덕같은 인물이 또 나올까?
그래도 매력있게 가장예쁜여자는 서미경이었다
1년이나 지났는데 희대의 천재 추모곡에 아무 댓글이 없군;;;. 세대가 많이 지나긴 했군. 지금 세대에겐 잊혀진 뮤지션 장덕! 누나 저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멋진 선곡입니다. Lp 의 감성도 깊게 느껴집니다.
좋은 음악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엄청난 LP판을 갖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이박사님 노래 잘 듣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미모에 아름다운 목소리 반할수밖에 없네요
이걸 가지고 계시는 당신은 당췌 누구신가여?.ㅋㅋㅋㅋ
헐 이앨범이 있다니 LP로도 나왔었나보군요
네 힘들게 구했어요 ^^
참 좋은 노래네요 :)
류복성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길 다정히 걸어가는 이거리 말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행여나 만나볼까 걸어봐도 그사람 볼수없네 찾아볼수 없네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길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길 오늘도 이거리를 걸었네 우연히 그사람을 만났네 두눈은 깜짝놀라 마주쳐도 인사도 아는체도 할수 없는사람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길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길
류복성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길 다정히 걸어가는 이거리 말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행여나 만나볼까 걸어봐도 그사람 볼수없네 찾아볼수 없네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길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길 오늘도 이거리를 걸었네 우연히 그사람을 만났네 두눈은 깜짝놀라 마주쳐도 인사도 아는체도 할수 없는사람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길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길
아름다운노래 정동하 가수님 정말 잘부르 셨네요 ~~
산까치야 최안순
그 애를 알게된건 아주 오래전에 내가 사귀던 여자친구의 친구로 알게 됐지 우리 셋은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졌고 덕분에 나는 여자들을 거느리고 다녔어 그앤 늘 혼자라며 누굴 소개시켜 달라했고 그래서 난 내 친구를 소개시켜 주었지 그렇게 만난 둘인 늘 티격태격 싸웠고 급기야 둘인 헤어져버렸어 다시 우리 셋은 처음으로 돌아왔고 친구는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졸랐지 그 앤 잊었다며 다른 사람 원했었고 나는 또 다른 사람사람을 다시 그렇게 만나 잘 되는가 했더니 티격태격 싸우는 날이 자꾸또 늘었고 내게 전화해서 한참을 펑펑 울어대더니 급기야 둘인 또 그렇게 시작된 만남은 친구의 우정이 되었고 힘들 땐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사람이 되었어 시간이 흘러 나도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군대도 다녀오고 학교도 졸업했어 그 애와 헤어진 내 친구들도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지 내게 몇명의 여자가 생겼다 사라질때 그 애도 몇명의 남자들과 만나고 헤어졌지 자연히 그 애와 나도 만남이 줄었고 각자의 길에 세월이 강처럼 흘러갔어 가끔씩 그녀와 난 전화해서 서로 만나는 사람 얘길 하곤 했었지 그러다 헤어지면 서로에게 하소연했고 누굴 또 만나면 그 얘기에 밤을 새곤 했었지 또 만나서 서로의 고민도 털어놓고 옛얘기에 즐거워하곤 했었지 그러다 우린 각자 혼자가 되었고 만나는 날도 늘어만 갔지 시간은 멈추질 않았고 우리도 변하게 되었지 넌 내게 편하게 해줬고 나 또한 널 걱정했었지 혼자인 그녀 걱정되서 다른 사람도 소개시켜봤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불편하고 귀찮다며 번번히 퇴짜만 놓아버렸던거야 그 애 역시 내게 많은 여잘 소개했지만 어색하고 정이 안 가 실패만 해버렸지 우린 서로 실패해서 돌아올때면 달래주다 한심해서 웃어버리곤 했었지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나를 봤어 글쎄 너를 찾고 있는 나를 본거야 그 전같지 않은 감정들도 느껴지고 왠지 니곁에는 내가 있어야 할 것 같았어 오랜만에 너를 찾아갔던 날 너의 눈빛에서 나는 알 수 있었지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은 다른 사람 아닌 바로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우정인 줄만 알았어 사랑이 될줄은 몰랐어 아직도 난 이해 못하지 난 너를 사랑해 영원히 그럴께 난 너를 사랑해 영원히 너만을
살짝만 보여줘 그래야 설레임이 올거야 너무 많은 것을 드러내면 움켜쥔 세상이 너를 바보라 할거야 무지개는 너만을 반기지 않아 별 볼일 없는 세상의 웃음이 너가 아닌 너를 원할지도 몰라 그리고 너는 그래야만 찬란한 빛을 쫒을수 있지 빛에 길들여지지 않으려는 너의 천성은 그래서 바보라 부르는 거야 기다림은 설레임이라 하는데 그건 바로 너 바보같은 너만이 간직 할 수 있어
이오래된 노래를 아직 찾아 듣는다 ᆢ
베트남 사람이 노래 부르는 장면 처음봐요~
근데...이사람들 부른노래 그때당시 번안곡이라고 했나?
기교없는 순수한노래 멋집니다 건강하세요!
One of the Greatest violinist of the world!!!
this is so fuckin special. Thanks
발컨 cd로만 있던게 아니었나요? 앨범도있네요
차이나 카피반이에요~~^•*
오~ 멋져요 👍😄
고우림 짱👍
Wow 🥺❤️
유재하가 유일하게 방송했던 노래
1980년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음악세계에서 청년들의 자유현실을 억압하는 사회에 부단히 저항하던 반문화적 집단시위가 기성도덕이념에 도전하는 하위문화로 한국 전역에 세력을 넓힐 당시에 발매된 오복의 노래가사는 가슴아픈 이별로 슬픔을 극복하려는 가사 속 주인공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민족의 삶 전체가 살기 힘들어도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있지 않겠다는 가치관을 옅볼 수 있었네요. 그 당시는 클릭 하나 만으로 반복재생할 수 없고 tv에서 좋아하는 노래해도 한번 놓치면 재방송 잘 안해주던 예술문화의 진입장벽이 높은 시절에 고단하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지만 언젠가 희망은 도래할 거란 부푼 꿈을 선사해주는 듯한 밝은 사운드의 노래는 손쉽게 들을 수 있는 오늘날보다 그 당시에 세상에 몇개 없는 소중한 존재였을 것 같아요.
그렇죠. 그때는 기다리거나 또는 찾아가는 모습이 음악을 대하는 진심이였죠. 그것은 일명 ‘낭만’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너무 귀한 김추자님의 노래 감사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 입니다... 역시 전무후무한 가요계의 여왕....
무식 하우스 🙋♂️🎸🙋♀️ ?
# 실험실에 청개구리 # 염상섭 🙋♀️🎸🙋♂️ ~
쓰것(sehr gut) 습니다 🙋♂️🎸🙋♀️ ~
👍신해철을 그리워하는 분들과 커버곡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 재즈카페 ua-cam.com/video/egelEnmsEYw/v-deo.html
신해철 목 소리 예전엔 몰랐을까 ㅠㅠ
이연실님의 희망가를 들으니 힘들게 살아온 지난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눈물이 주루 루 흐르네요 듣고 또 듣습니다~
배호, who'll cry(울까).. "누가 울어" 신청합니다~
이미 올려져 있어유~~^•*
무직無職하우스🙋♀️🎸🙋♂️
오오 명반인듯, 짱 좋음~
게시, 선 주입식.. 일방적인 ~ 무짜르듯 Mozart
Great!!!! If you have more Arrau LPs please upload. Regards
박은옥, 한밤중에 한 시간.. 틀어주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