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이 끔찍하게 아끼나 보다"지현우를 구하려다 다친 이일화 [미녀와 순정남/Beauty and Mr. Romantic] | KBS 2406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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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황성민-h5v
    @황성민-h5v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 엄마의 사랑은 뜨겁고도 또 뜨거워라~~~! 비록 자신이 키우지 못하고 친구의 집앞에 버렸지만 그래도 내가 배 아파서 낳은 아기였기에~~~!

  • @옥주현-k9d
    @옥주현-k9d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고필승씨결과검사오빠멀쩡우리엄마장괜잖아대표님타박상네선생님정말여보친구목숨큰일우리승필

  • @중독여자커피
    @중독여자커피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근데선물도저렇겡맨날후아게주고 필승이한테만편애하는데 눈치깠을텐데.필승이엄마가왜눈치못했을까저할머니도이제서야눈치채고나같음벌써눈치깔듯

  • @김순자-o8h2g
    @김순자-o8h2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패아너친엄마차아가라되지모산할매속예서얼마나고생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