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뉴스] 해수욕장 개인 파라솔 금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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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앵커:
해수욕장에서 개인용 파라솔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정답은 해수욕장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논란이 일고 있는데,
어떤 기준인지 이태훈 기자가 취재해습니다.}
{리포트}
{수퍼:오늘(30) 낮,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입니다.
모래사장 어느 곳에서나
개인 파라솔을 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수퍼:여정희/대구 칠곡군/"빌리면 돈이 부담스러우니까... 한 번 사놓으면 몇년동안 쓰잖아요. 집에서 들고 왔어요."}
하지만 모든 해수욕장이
이런 것은 아닙니다.
{수퍼:오늘(30) 낮, 부산 송도해수욕장}
부산 송도해수욕장입니다.
취재진이 직접 파라솔을 쳐봤습니다.
불과 5분도 채 안돼, 파라솔 대여업자가 다가와 파라솔을 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싱크:}-음성변조 필수
{수퍼:파라솔 대여업자/"백사장에 개인 파라솔 못칩니다." "왜 못치게 돼있어요?" "그건 모르죠. 서구청에서 그러는 거니까..."}
{StandUp}
{수퍼:이태훈}
파라솔 대여업자들은 구청으로부터
영업 허가를 받은 건 사실이지만,
개인 파라솔을 못치게 할 권한까지
받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관할 구청은 대여한 파라솔만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싱크:}-음성변조 필수
{수퍼:부산 서구청 관계자/"업자들이 위탁을 받아 운영을 하는 곳이거든요. 그 구역에 개인 파라솔을 치면 업자들 영업에 문제가 생기니까..."}
인근에 다대포해수욕장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현행법상 해수욕장에는 무허가 시설물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돼있습니다.
하지만 파라솔을 시설물로 봐야할 지 기준이 애매하기 때문에
개인 파라솔 사용 여부에 대한
지자체의 판단은 제각각입니다.
{수퍼:영상취재 국주호}
파라솔 사용 여부를 놓고
피서객과 업자들 사이에 마찰이
계속되는 가운데 엉성한 시설물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법적으로 효력없는데 개인파라솔 못피게하는거보면 100%공무원들 뒷돈받는거다
왜 저런 걸 영업허가내주냐 바다 백사장이 사유지가 아닌데??
피리솔업자
개곡 백숙바는 새끼
다 죽으면 조금 살만해질듯
개끗해지곸ㅋ
장주영 다른 새끼들이 또나오죠...
구청공무원들 뇌물 엄청 밝힙니다. 장난아니죠.
부산 해수욕장 공무원들 돈 먹었네^^~~~
법을 개선 하던가
지역 공무원 대가리 날리던가
둘중 하나!!!!!!
청와대 홈피에 함 올려본다
참 답답하네 여름에 해수욕장에 왜가나?
계곡을 가야지 바닷가 쪄 죽는다~
부산시 국제관광도시 만든다고 500억 국비받아 손님들에게 저딴식으로 하면서 국제 관광도시? 개가 웃는다...
공무원 싹다 조사해라, 이게나라냐
돈없는분들은 해외여행이나갑시다
구청놈들아 개인파라솔을 설치할수 없다는 법적 근거를 가져와봐~!!!
북한인줄 알았네 부산답노
내 파라솔 가져가서 그거 쓰는 걸 못하게 한다는 건 무슨 바보같은 . 어휴.
국민들 삥뜯을 생각만하네
이런거 법하나 못바꾸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의원들 ㅡㅡ
자기밥그릇챙기느라 서로 헐뜻기만하고.
진짜 필요한 일은 안하네 ㅡㅡ
한심하고 화난다
이래서 자유민주주의국가는 투표잘해야되네 공무원 잘뽁아야 처리진행 잘하지늘
개인파라솔 꽂다가 영업하는 깡패들에게 먼지나게 맞습니다
이런거보면 후진국이여
저기 시에다5천주고 받는자리임...
왜 겨울에도 단속하지,
이 나라가 과연 법치국가일까
똥푸산 ㅋㅋㅋㅋ
나라에서 싸움을 부치키는군. 싸워라 그리고 힘센사람 이겨라. 지역 이기주의 너무하네. 지역 조폭위주
그와중에 서양 여자 뒷태 비추는 카메라멘 센스보소 ^^. 그래 해수욕장뉴스엔 반드시 이런게 나와야지.
저기 누구땅임?
저 파라솔 다 뽑아서 곱게 던져버리고 싶은데 그랬다간 이재명 부하 같은 애들에게
끌려가 배에 구멍나겠지. 무섭다.
경기도랑
바닷가랑 먼소리야?
악플다는거보니 박근혜랑 같은편인가?
자 어때요?